부부관계를 가지면서 성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은 언제일까?

 

남성은 황홀감에 빠진 아내를 보면서 본인도 덩달아 만족감을 느끼고,

여성은 부부 사이가 좋을 때는 대체로 성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부부관계 시 성만족도가 가장 높은 때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남녀 간 의견차이가 뚜렷이 나타났다.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15일 ∼ 20일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남녀 476명(남녀 각 23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성만족도가 가장 높았을 때’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성은 응답자의 30.3%가 ‘아내가 만족감을 느낄 때’로 답했고,

여성은 41.2%가 ‘부부 사이가 원만할 때’로 답해 남녀 간 의견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남성의 경우

‘신혼 때’(26.5%)와 ‘부부 사이가 원만할 때’(24.4%), ‘첫 번째 성관계 시’(13.4%) 등의 순이고,

 

여성은

‘성 감각이 무르익었을 때’(24.4%), ‘남편이 만족스러워할 때’(16.4%), ‘신혼 때’(10.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혼 남녀의 결혼 만족도 조사에서 남성에 비해 여성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북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따르면 올해 7∼8월 구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와 건강가정 서비스 요구조사'를 진행한 결과, 조사 대상의 71%인 기혼자 가운데 결혼생활에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은 남성이 18.6%였으나 여성은 6.8%에 그쳤다.

 

결혼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의 경우 남성이 39.9%, 여성이 41%로 비슷했다.

 

또 불만족한다는 대답은 남성 5.5%, 여성 6%로 큰 차이가 없었다.

 

매우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남성 5.5%, 여성 4%였다.

 

부부관계의 문제 인식과 관련한 질문에도 남성은 어려움이 없다는 비율이 71.1%였으나 여성은 53.1%에 그쳤다.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여성의 낮은 결혼만족도나 부부관계에 대한 문제인식이 부부간 의사소통 개선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방증한다고 분석했다.

 

가정생활 영역 가운데 문제로 인식하는 부분(만점 5점)의 경우

노후대책(3.02점), 가계 경제(2.89점), 동네 주거환경(2.41점), 직장생활 문제(2.38점), 가족 건강(2.35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사노동 분담(2.33점), 자녀교육(2.26점), 이웃주민과 관계(2.16점), 부부관계(2.15점), 부모자녀관계(2.06점), 어린자녀돌봄(2.05점)이 뒤를 이었다.

 

 

 



 

 

by우리밀맘마

Posted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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