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에 추천된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
"사람 대우를 못 받았어요" "괴물 쳐다보듯이 쳐다보는 거지…." 세상에서 외면받던 한센인들에게 20대의 오스트리아인 간호사 2명이 찾아왔습니다.1962년과 1966년에 각각 소록도에 온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는 40년 넘게…
"사람 대우를 못 받았어요" "괴물 쳐다보듯이 쳐다보는 거지…." 세상에서 외면받던 한센인들에게 20대의 오스트리아인 간호사 2명이 찾아왔습니다.1962년과 1966년에 각각 소록도에 온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는 40년 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