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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 사회 급증하는 이혼을 막기 위한 효과적인 예방책

우리밀맘마2015.11.04 12:06

이혼하는 사회, 급증하는 이혼을 막기 위한 효과적인 예방책 


-이혼은 결코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의 이혼풍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하더군요. 결혼 1-5년차의 부부가 이혼하는 비율보다 20년 이상의 황혼 이혼 비율이 더 높아지고 있다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혼하는 젊은이들의 비율이 낮아진 것과 황혼이혼이 점점 늘어나는 사회적 현상이 맞물리면서 이런 역전 현상이 일어났다고 분석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혼 사유 중 ‘빈곤’ 때문에 이혼한다는 비율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경제적으로 얼마나 힘들어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발표에서 재밌는 부분이 있더군요. 황혼이혼하는 부부 중 절반이 자녀가 없는 부부였고, 1-2명이 47%를 차지했으며, 자녀가 3명이상인 부부가 3%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부부는 애가 넷입니다. 울 남편이 그러네요. 넷 낳길 정말 잘했다구요. 하나님 감사하답니다. ㅎㅎ

 

우리 주위에도 이혼한 분들이 참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혼했고, 또 이혼하는게 함께 사는 것보다 낫다고 판단해서 이혼했지만 그 후유증 정말 만만치 않던군요. 이혼했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오늘은 이혼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 생각해보겠습니다.





이혼은 또 다른 문제를 불러옵니다. 가장 먼저 겪게 되는 것이 바로 자녀의 탈선입니다. 부부가 이혼하게 되면, 자녀 또한 이혼 당사자 못지않은 상처와 고통을 겪게 됩니다.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파괴되면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무너지게 되니 자연 탈선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죠.

 

그리고 노인문제도 심각해집니다. 자녀가 이혼하게 되면 그 상처를 부모도 고스란히 갖게 되며, 이는 또한 부모의 건강과 생계의 문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또 이혼하면 한부모 가족이 됩니다. 지금은 그래도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이에 대한 사회적으로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시선을 극복해야 하는 것도 당면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운 것은 본인입니다. 이혼을 하면 자유로워지고 모든 고민이 사라질 줄 알았지만, 막상 이혼 후 홀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우울증 등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기 쉽습니다. 특히 여자들의 경우 이혼 후 6개월 동안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심하면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에 빠져 자살을 결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혼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가족해체현상을 꼽고 있습니다. 이혼 때문에 겪는 당사자들의 개인적인 상처도 크지만, 자녀와 다른 가족들도 함께 가족해체의 아픔을 겪습니다. 그리고 이혼 뒤 재혼을 하더라도 다시 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 상황은 더욱 복잡해집니다. 이혼은 결국 가족이라는 카테고리와 혈연관계는 점점 엷어지게 되고, 이것은 우리 사회가 건전성을 손상시키게 되어 건강한 사회발전을 기대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즉 이혼은 일차적으로 이혼하는 당자자 간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것이 더욱 확산되면 사회공동체의 문제로 직결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국가가 이혼율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이렇게 통계를 내는 이유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혼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혼생활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배울거리입니다. 가장 중요한 공부인데도 제대로 이걸 가르쳐주는 곳도 없고, 그렇기에 공부해서 결혼하는 이들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결혼은 정말 모험의 연속입니다. 공부를 하면 문제를 예견하고 이를 대비하며, 또 풀어낼 준비를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보니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것이죠. 요즘 교회에서는 결혼예비생들을 위한 교육과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부부행복학교 같은 행복한 결혼과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좀 더 다양하게 개발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혼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혼하기 전에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부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담지원도 이혼 예방을 위한 꼭 필요한 방법입니다. 부부간의 성격차이, 자녀의 교육방법, 가정 경제와 성문제까지 부부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을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이혼하게 된다면, 이혼 후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이혼가족이 자립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 및 자녀양육 지원 등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합니다. 이혼가족의 심리적, 사회적 적응을 도울 수 있는 상담, 치료, 교육 등의 사회적 지원과 함께 이혼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해소를 위한 정책도 다각적으로 모색되어야 하며, 이혼기간이나 연령 성별 등 이혼 가족의 특성별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릴 때부터 대화하는 법을 잘 익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결혼한 후 참 많은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갈등하는 문제에 대해 서로 진솔하게 대화하면서 풀어가려고 노력한 것이 가장 주효했다고 봅니다. 서로 대화하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대화를 통해 우리 부부가 풀 수 있는 것은 풀고, 안되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애 넷을 낳고 우리 부부 이렇게 22년을 살았고, 또 앞으로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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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가들의 이혼 사유 비교, 이혼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밀맘마2015.10.20 06:57

세계적으로 이혼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호주 국립대학교 연구진이 결혼 또는 동거 중인 커플 2500쌍을 7년간 추적 조사했더니 남편이 경제적으로 궁핍할 때 이혼율은 16%였지만 재정적인 어려움이 없는 커플에선 이혼율이 9%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또한 남자의 나이가 여자보다 9살 이상 많은 커플은 그렇지 않은 커플보다 헤어지는 비율이 2배나 높았으며, 남자가 25세 이전에 동거 또는 결혼을 시작한 경우도 25세 이후 만난 커플에 비해 이별하는 비율이 2배였다고 합니다.

 

 

미국가족

 

 

미국 뉴욕주립대 버팔로 캠퍼스 소아심리학과 윌리엄 펠햄 박사 팀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자녀가 있는 가정의 이혼율을 조사한 결과, 자녀가 8세가 될 때까지 이혼한 비율은 ADHD 자녀를 둔 부모의 경우 22.7%에 달해, 그렇지 않은 부부의 12.6%보다 2배나 높았습니다.

 

미국 시카고대학 사회학과의 린다 웨이트 교수 팀의 연구결과 이혼한 사람에게는 심장병, 당뇨, 암 같은 만성질환이 결혼생활 중인 사람보다 20% 더 많았습니다. 이혼 과정에서 쌓인 극심한 스트레스가 재혼 이후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죠.

 

 

결혼

 

 

중국은 어떨까요? 중국 정부가 발표한 <2014년 사회서비스발전 통계공보>에 따르면 2014년 전국 이혼등기 건수는 363만7천건에 달해 2003년 이후 1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혼율 증가의 중요한 요인으로 생활 스트레스가 커지고, 사회보장제도는 미비하며, 부부간의 이해와 포용도가 약해진 것과 혼인에 대한 견해도 서로 맞지 않으면 헤어진다는 사고방식이 보편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그리고 이혼소송 중에서 절반이상이 외도와 관련이 있는데, 보통 부부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할 때 위챗이나 모모등 SNS가 외도를 유발하는 도구가 되었고, 결혼파탄의 새로운 주범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혼사유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떨까요?

 

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이혼율이 3위라고 합니다.

연합뉴스TV의 보도를 보면 우리나라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경제력이 따르고 있답니다. 그리고 배우자의 부정으로 인한 이혼도 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볼까요?

 

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지난해 상담 통계에 따르면

 

여성의 이혼상담 사유(3632건)는

'경제갈등, 성격차이, 생활무능력, 배우자의 이혼강요, 불성실한 생활, 장기별거 등이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민법 제840조 6호-40.3%·1465건)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어 '가정폭력'(3호-34.0%·1234건), '남편의 외도'(1호-17.4%·632건) 등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남성의 이혼상담 사유(총 543건) 중에는

경제갈등, 성격차이, 생활무능력, 배우자의 이혼강요, 불성실한 생활, 장기별거 등이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민법 제840조 6호-40.3%·1465건)가 역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아내의 외도'(1호-16.4%·89건), '아내의 가출'(2호-15.8%·86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를 보면 경제갈등으로 이혼 상담은 많이 하지만 이 때문에 결국 이혼 하는 경우는 성격차이보다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떠오른 이유 상담 중 '주벽'에 관한 상담이 증가하고 있다 합니다. 이전에는 남편의 음주가 문제였지만 지금은 아내의 음주문제도 남편 못지않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 '아내의 정신병'(3.7%·11건→5.5%·17건)과 '아내의 성격파탄'(0.7%·2건→3.9%·12건)을 이혼사유로 내세운 남성들도 크게 늘어났다.

 

 

연령별이혼사유

 

 

그리고 '장기별거'(여성 5.2%·72건→6.0%·88건, 남성 7.3%·22건→8.5%·26건)와 '애정상실'(여성 1.2%·16건→1.4%·21건, 남성 0.3%·1건→1.6%·5건)에 관한 상담이 많아졌습니다. 남녀 모두 가정에 애정을 가지고 배우자 및 자녀들과 서로 교감하며 자신의 위치를 찾고 싶었지만 갈등들을 원만하게 해결하지 못해 이미 배우자와 정서적 이혼상태에 놓여 있다고 호소해 온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잦은 외박도 주요한 이혼 사유로 등장하고 있고, 여성은 '의처증'(2.8%·39건→4.0%·59건)과 '거짓말'(0.4%·6건→0.7%·11건), 남성은 '의부증'(2.7%·8건→5.2%·16건)과 '불신'(2.7%·8건→3.3%·10건)의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자신이 배우자를 믿지 못하거나 반대로 자신이 배우자로부터 의심을 받는 등 서로 간에 이미 신뢰가 이미 깨진 상태가 되어버린 것이죠.

 

또한 '남편 폭언'의 비율(7.3%·295건)은 여전히 상당히 문제로 지목됩니다. 실제로 폭언은 배우자의 외도, 폭행, 경제 갈등 못지않게 배우자를 괴롭히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혼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어렵게 한 결혼 그것을 행복하게 지켜가는 건 더 어려운 사회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결혼이 정말 중요한데, 결혼하기 전 행복한 결혼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부모에게서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또는 곁에 있는 이웃의 사는 모습을 보고 결혼생활에 대해서 배우지 않습니까? 대부분 간접경험이나 겉으로 보는 것이 다인 셈이죠. 그러다 보니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혼 생활이 파탄나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가르치지 않았구나 생각합니다.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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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동영상 자주보는 남편 습관 이혼 사유 인정된다는 법원판결에 대하여

우리밀맘마2014.09.26 07:25

성인용 동영상 자주보는 남편의 습관, 이것이 이혼사유가 된다구요?

 

최근 좀 의외의 법원 판결이 하나 나왔습니다. 23일(2014.9)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1단독 정용신 판사는 A(여)씨가 B씨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에서 "원고와 피고는 이혼을 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혼 사유가 다름 아닌 남편이 성인용 동영상을 자주 본다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남편이 얼마나 동영상을 탐닉하기에 아내가 이렇게 이혼 소송을 했을까 궁금하기도 하더군요.

 

이 두 사람은 기독교인입니다. A씨가 아내,  B씨가 남편입니다. 이 둘은 2010년 4월 교회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결혼 후 문제가 생겼습니다. 결혼 한 후 남편이 성인용 동영상을 아내 몰래 자주 보다가 이것을 아내가 알게 된 것입니다. 이 때문에 아내는 남편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충격이 많이 컸던 모양입니다. 

 

사실 남편이 성인용 동영상을 본다는 것을 그저 그럴 수 있겠거니 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온 이들에게는 정신적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는 걸 금기시할 뿐 아니라 죄악시 하는 문화가 있거든요. 그리고 남편의 이런 행동은 아내로 하여금 내가 여자로서 문제가 있나 싶은 그런 심리적인 동요도 느꼈을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이 둘은  점점 다투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아마 아내가 강력하게 요구했겠죠. 이들 부부는 선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상담 프로그램에도 참여합니다. 하지만 상황은 그리 나아지지 않습니다.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 갑니다. 두 사람의 신뢰가 이미 깨어져 버린 것이죠.

 

아내는 남편이 신앙이 깊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결혼했는데, 실제 살아보면서 느낀 실망감으로 힘들었을 것이고, 남편은 여자가 왜 이런 정도도 이해하지 못하는가 생각하며, 그 둘 다 내가 결혼을 잘 못 한 것이 아닐까 그런 후회가 밀려왔을 것입니다. 사실 이런 갈등과 후회는 결혼한 많은 초보 부부들이 다 겪는 것 아닐까요?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포용하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것도 서로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깨어진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야동순재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극복해내어야 할 첫번째 언덕이 바로 이 지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결혼해서 몇 개월간은 정신없이 꿈결같은 생활을 하다, 점점 나와 다른 남편의 모습을 이해하기 힘들었고, 또 겉으로 보기에 참 매력적이고 존경스런 사람인데 같이 속살을 맞대고 살면서 보게되는 약점들 때문에 꽤 많이 실망했더랬습니다. 참 오랜 시간 이 때문에 고생했네요. 그건 제 남편도 마찬가지구요. ㅎㅎ  

 

결국 이 두 부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이혼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혼소송 도중 더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3월 이 두 부부의 성관계 장면은 남편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된 정황이 드러난 것입니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혼소송에서 급기야 형사고소로 이어졌습니다. 수사기관은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B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지만 A는 불복해 항고하기까지 한 상태구요.

 

두 사람의 이혼 소송을 담당했던 판사님은 이렇게 결론 지었습니다.

 

"독실한 종교인의 생활에 어긋나는 B씨의 지나친 성인용 동영상 시청과 A·B씨 사이의 성관계 동영상 촬영 및 유포 문제를 둘러싼 다툼 등으로 혼인관계는 더 이상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됐다. 이는 민법에서 정한 재판상 이혼 사유가 되므로 원고의 이혼 청구를 인용한다"

 

남편에게 이 기사를 보여주며 당신은 어떠냐고 물었더니 이런 답변을 합니다.

 

"우리 동호회 사람들 중 총각들이 자주 이런 질문을 한다. 결혼해서도 성인용 동영상을 봅니까? 자위를 합니까?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그러면 수십개의 댓글이 달리는데, 대부분 같은 말을 한다. 결혼을 해도 눈과 손의 습관은 고쳐지지 않더라고.. "

 

 

이 남자 수상해지는데요...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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