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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을 이해하면 정신건강이 보인다

    2017.07.18 by 우리밀맘마

  • 치매에 걸린 우리 엄마 가족이 감당하기 힘든 돌발행동들

    2011.11.29 by 우리밀맘마

  • 분가하는 오빠, 못내 서운하면서도 내색하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

    2010.03.14 by 우리밀맘마

감정을 이해하면 정신건강이 보인다

감정의 근원을 알아보면 ' 유쾌한 감정과 불쾌한 감정 ' '생산적 감정과 파괴적 감정'이란 두가지 범주로 분별할 수 있다. 인간은 심리적으로 외부의 자극에 반응하는 존재로서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감정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그러나 파괴적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무의식 안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파괴적 감정을 살펴보면 불쾌한 기분에서 실망하는 기분으로 실망한 기분에서 공포의 정서로, 공포가 분노의 감정으로 전환된다. 불쾌한 감정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불쾌한 사건은 그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생산적인 것이 될 수 있고 파괴적인 것이 될 수 있다. 정신 건강이란 생산적 감정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심리적 힘이고, 정신병리라는 파괴적 감정으로 이끌리는 심리적 허약성을 말한다...

음식과 건강 2017. 7. 18. 22:35

치매에 걸린 우리 엄마 가족이 감당하기 힘든 돌발행동들

치매에 걸린 울 엄니 우리집에 오신지도 벌써 2개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다행히 그간 큰 사고 없이 잘 지냈고, 건강도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얼굴색도 분홍빛으로 뽀얀게 제 피부보다 더 좋아지신 것 같구요. 그냥 외모만 보면 어머니가 이런 병에 걸린 분이지 잘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반면에 전 좀 더 초췌해지고, 피부도 거칠어지고, 몸은 좀 더 피곤에 쩔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 번씩 벌이는 엄마의 돌발적인 행동에 가슴이 철렁철렁..엄마 걱정보다 제 건강이 더 걱정이 될 지경입니다. 치매에 걸린 노인들, 울 엄마도 그렇지만 대부분 치매는 우울증과 함께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우울증 증세가 좀 남달라서 곁에 있는 사람을 엄청 피곤하게 만든답니다. 울 엄마도 그렇습니다. 완전 어린애 그 자체입니다. ..

치매 엄마 2011. 11. 29. 07:44

분가하는 오빠, 못내 서운하면서도 내색하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 "엄마다.' "응." "내일 니 오빠야, 이사간단다." "그래요. 시원 섭섭하겠네." "......... 현이가(손자) 이삐와 대박이랑(강아지이름)놀 때면, 그리 좋더라. 간다고 하니, 여간 섭섭하다." 많이 섭섭하신지, 엄만 목소리에도 기운이 없어 보입니다. 3주전, 오빠가 사정이 생겨 방이 2개인 엄마 집에서 엄마와 오빠가족 5명이 함께 생활했습니다. 2주전만 해도 엄마는, "야야, 한주만 있다가 간다더니, 아직 못나간단다." "그래요, 같이 사니까 좋지 않아요?" "아침에는 다섯식구가 밥만 먹고 나가면 전쟁터가 따로 없다."밥먹고 나면 나가기가 바쁘고, 저녁8시에 들어오니까, 저녁도 다 해놓고 기다린다. 힘들어 죽겠다." "엄마, 그라지 말고, 언니오면 언니랑 같..

좋은가정만들기 2010. 3.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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