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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반려견

  • 울 남편이 반려견 산책할 때 모종삽을 들고 가는 이유

    2020.05.22 by 우리밀맘마

  • 베란다에 갇힌 우리집 댕댕이 장군이 가출했어요

    2020.05.06 by 우리밀맘마

  • 우리집 댕댕이 장군이 간식으로 유혹해 보기

    2020.04.07 by 우리밀맘마

  • 애견 급수대로 강아지에게 물주면 안되는 이유

    2018.03.28 by 우리밀맘마

  • 심쿵 매력 시바견, 그런데 고집이 세다구요?

    2017.11.20 by 우리밀맘마

  •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가 그만 쓰다듬으라고 보내는 신호

    2017.10.25 by 우리밀맘마

  • 개가 등이 가려울 때 등을 긁는 방법

    2014.09.22 by 우리밀맘마

  • 겁쟁이 흑구 깜순이 물고기 베스에게 당한 굴욕

    2014.09.06 by 우리밀맘마

울 남편이 반려견 산책할 때 모종삽을 들고 가는 이유

우리집 반려견 장군이.. 벌써 9살이네요. 우리 장군이 아침 저녁으로 꼭 산책을 시켜줘야 합니다. 집에서는 쉬와 응가를 하지 않고 꼭 산책할 때 아파트 화단이나 길 옆에 볼 일을 보거든요. 우리가 외출해야 할 때는 사실 좀 장군이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귀가를 재촉할 때가 참 많습니다. 이럴 땐 좀 속상하더군요. 그냥 방에 있는 패드에 볼 일을 보면 될텐데 그냥 꾹 참고 있습니다. 우리가 집에 들어가면 얼른 나가자고 난립니다. 그런 우리 장군이 아침 저녁 산책시키는 것은 울 남편 몫입니다. 어떨 때는 저랑 같이 갈 때도 있지만 혼자 갈 때가 많아요. 그런데 울 남편 장군이랑 산책 나갈 때 꼭 작은 모종삽을 들고 갑니다. 첨엔 그저 그려느니 했는데 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따라 나섰습니다..

우리집 반려견 2020. 5. 22. 20:48

베란다에 갇힌 우리집 댕댕이 장군이 가출했어요

우리집 댕댕이 장군이, 너무 귀엽고 하는 짓이 이뻐서 울 아이들이 어느 날부터 장군이라고 부르지 않고 '야옹이'라고 부르더군요. 저도 어느 새 야옹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울 장군이 생긴 건 이쁜데, 너무 가족만 밝혀요. 그래서 우리집에 손님이 올 때는 이녀석을 방이나 베란다에 가두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심하게 짖기도 하고, 물기도 합니다. 오늘 정수기 기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11시에 점검하러 갈께요" 그래서 오시라 하고 기다렸습니다. "딩동" 아니나 다를까 이녀석 기사님이 딩동하기도 전에 벌써 짖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일단 베란다로 감금시켰습니다. 왜 나를 감금시켰냐고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절 노려보네요. 한참 뿌루뚱한 표정으로 노려보더니 이젠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삐졌다는 거죠.. ㅎㅎ 삐지거나 ..

우리집 반려견 2020. 5. 6. 21:32

우리집 댕댕이 장군이 간식으로 유혹해 보기

우리집 댕댕이 장군이를 소개합니다. 우리 장군이의 엄마는 빠삐용의 혈통을 이어받은 믹스견, 그 아빠는 동네 똥개 그 사이에서 태어난 우리 장군이, 동네 똥개들 보다는 아주 품위있게 생겼습니다. 나이는 벌써 9살.. 우린 이 녀석 아주 멍청한 줄 알았는데 개 조련사가 보더니 엄청 똑똑하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하는 말 대부분 알아듣는 듯 합니다. 자기하고 관계 없거나 불리한 것은 못 들은 체하구요. 그동안 우리가 철처하게 속은 것이지요... (으음 분하다 ... ) 이 녀석 사고를 많이 칩니다. 누나와 형들이 워낙 연예인 보듯 떠받들어주니 버릇이 영 없어지고 또 제 마음대로 활개치며 형누나들을 완전 깔보고 있어서 자기 영역을 딱 정해주고 제 방과 형 누나들 방엔 못들어가게 했거든요. 그랬더니 난립니다. 예전..

우리집 반려견 2020. 4. 7. 12:44

애견 급수대로 강아지에게 물주면 안되는 이유

반려견을 키우는 집에 하나씩 있다는 ‘애견 급수대’예전에 우리 집에도 하나 있었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국그릇에 물을 떠다 주니 울 강아지가 더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급수대 때문에 강아지의 음수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하네요. SBS 스브스 뉴스가 취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강아지 급수대로 물을 먹이면 강아지는 마셔도 마셔도 갈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개는 혀의 뒷면을 이용해 국자처럼 물을 퍼먹습니다.하지만 강아지 급수대로 나오는 물을 먹으려면 혀의 앞면으로 급수대를 사용하면 개가 한방울씩 떨어지는 물을 혀의 앞면으로 핥아먹어야 합니다.물 먹는 게 불가능하진 않지만 매우 불편해 결국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합니다.전문가가 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야나 물그릇에 물을 ..

우리집 반려견 2018. 3. 28. 16:00

심쿵 매력 시바견, 그런데 고집이 세다구요?

심쿵 주의 시바견.. ㅎㅎ 요즘 우리 곁에 아주 멋진 미소와 애교로 애견인들을 심쿵케하는 시바견 이름이 어쩌다 '시바'라서 잘못 들으면 욕하는 걸로 오해받을 수 있는 시바견 일반 고유견을 알려진 시바 혹은 (일본어: 柴犬, しばいぬ )에 대해 알아봅니다. 먼저 이름의 오해부터 풀어볼까요? 시바 라고 하는 이름은 츄오 고지에서 사용되던 것으로, 문헌상에는, 쇼와 초기에 일본견보존회의 회지 「일본견」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시바(柴)」는「柴刈り(시바카리)」의 「시바(柴)」이며, 작은 잡목을 가리킵니다. 시바견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잡목숲을 교묘히 빠져나가서 사냥을 도와서 그렇다는 설, 적갈색의 털빛이 시든 잡목과 비슷해서 그렇다는 설, 작은 것을 나타내는 고어..

우리집 반려견 2017. 11. 20. 17:51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가 그만 쓰다듬으라고 보내는 신호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의 습성을 알아야 합니다. 귀여운 고양이, 너무 이뻐서 늘 안고 다니고, 그리고 쓰다듬습니다. 보들보들한 털을 만지는 느낌이 넘 좋아서 계속 그렇게 사랑스럽게 쓰다듬습니다. 그런데 울 고양이 갑자기 소리를 내면서 위협을 하더니 주인을 물려고 합니다. 도대체 왜 이럴까? 당황스럽습니다. 그런데 이쁘다고 무조건 쓰다듬는게 주인으로는 좋을 지 몰라도 고양이에게는 때로 고역이 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면 고양이의 습성과 특징을 알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가 이런 행동을 한다면 주인에게 그만 쓰다듬으라고 하는 경고입니다. 고양이 이쁘다고 너무 쓰다듬지 마세요. 너무 과한 스킨십은 도리어 부작용을 낳습니다. 고양이 키우기.. 고양이를 키우려면 그 습성부..

우리집 반려견 2017. 10. 25. 22:25

개가 등이 가려울 때 등을 긁는 방법

진돗개 흑구 깜순이, 개가 등이 가려울 때 등 긁는 기막힌 방법 개들은 등이 가려울 때 어떻게 할까요? 울 진돗개 흑구 깜순이 갑자기 바닥을 딩굴며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얘가 미쳤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라 깜놀했는데 가만히 보니 이유가 있네요. 전 첨에 뭔가 했는데 아마 등이 가려워서 등을 긁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진돗개 흑구 깜순이의 등 긁는 기술 보여드릴께요. 이렇게 교회 앞마당 자기 집 앞에서 미친듯이 땅에 구를 때는 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보니 강에 산책 갔을 때 자갈밭 위에서도 또 이러네요. 순간 제 머리에 번뜩이는 생각..저러면 등이 참 시원하겠다 ㅎㅎ 맞나요? 이번에는 울 깜순이 고운 모래 밭에서 또 등을 민때고 있네요. 모래가 좋은 지 다른 때보다는 훨씬 많은 시간동안 이러고 있..

우리집 반려견 2014. 9. 22. 10:51

겁쟁이 흑구 깜순이 물고기 베스에게 당한 굴욕

깜순이 최고의 흑역사, 베스를 만난 진돗개 흑구 울 남편 하루에 두 번은 양산천을 산책합니다. 산책하지 않으면 깜순이가 난리가 납니다. ㅎㅎ 노려보고, 그러다 안되면 짖고, 펄쩍펄쩍 뛰고 ㅎㅎ 울 남편 그 성화에 못이겨 그렇게 아침 저녁으로 깜순이랑 꼭 산책을 합니다. 저는 그게 참 고맙구요. 울 깜순이 덕에 울 남편 살도 많이 빠지고 건강해졌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산책 다녀오더니 아주 재밌는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울 남편 여기 양산천에도 우리 강의 환경파괴법 베스가 있다며 흥분하네요. 어제 산책 중에 양산천에서 낚시 하는 분이 꽤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 잡고 보니 베스라고 그걸 길가로 던져버렸습니다. 공교롭게도 울 깜순이 바로 옆으로요... 난생 처음 살아있는 물고기를 만난 우리 깜순이 그 반응은 정말 ..

우리집 반려견 2014. 9. 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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