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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좋은부모되기

  • 김희선의 힐링캠프 아줌마가 된 그녀가 더 아름다운 이유

    2012.12.26 by 우리밀맘마

  • 부모의 폭풍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자녀의 말

    2012.12.08 by 우리밀맘마

  • 전국고민자랑, 꿈이 없는 아들, 씁쓸하지만 공감하는 이유

    2012.09.21 by 우리밀맘마

  • 선한경쟁으로 성장하는 형제에게 절대 해선 안되는 말

    2012.09.14 by 우리밀맘마

  • 엄마의 과보호가 때로는 특별한 사람을 만든다

    2012.08.22 by 우리밀맘마

  • 금방 싫증내면서 다 배워보겠다는 아이, 이유는?

    2012.07.24 by 우리밀맘마

  • 왜 출제자가 원하는 답을 써야하나 불평하는 고3 딸

    2012.07.18 by 우리밀맘마

  • 울 아이 성적 올리는 비법은 질문을 잘하게 하라

    2012.07.17 by 우리밀맘마

김희선의 힐링캠프 아줌마가 된 그녀가 더 아름다운 이유

배우 김희선, 힐링캠프에서 보여준 털털한 아줌마의 매력, 그녀가 더욱 아름다운 이유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여기 양산과 부산을 제외한 전 지역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겼다는 소식을 듣곤 조금 배가 아팠답니다. 아..우린 언제나 화이트 크리스마스 한 번 즐겨보게 될까요? ㅎㅎ 이번 힐링캠프에 배우 김희선씨가 초대되었더군요. 이전 신의로 브라운관에 컴백한 그녀, 지금은 결혼하여 4살난 딸을 두고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은 어떨까 궁금하더군요. 힐링캠프는 다른 토크쇼와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어 즐겨 보는 프로 중 하나입니다. 그녀는 천상 배우더군요. 많은 이들이 그녀의 연기력에 대해 이야기들을 많이 하지만, 김희선씨 자신이 배우로서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고, 또 연기에 몰입하며, 자신이 만든 극에 대해 깊은 애정과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2. 12. 26. 07:50

부모의 폭풍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자녀의 말

효도, 부모를 공경하는 10가지 방법, 부모의 폭풍 분노를 일으키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 좋은 부모 되기도 참 쉽지 않지만 좋은 자녀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우리 어릴 때는 좋은 자녀되는 법을 많이 가르쳤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모에게 지켜야 할 예절이 있었고, 또 부모 앞에서 해야할 말과 하지 않아야 할 말 등 부모에게 해야할 금기들이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것을 생각지 않고 살아가는 걸 종종 봅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꾸짖을라치면 마치 내가 못된 부모 같고, 뒤떨어진 구세대 부모 같다는 그런 느낌도 들구요. 부모와 자녀 간에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고, 서로 존중하는 배려를 할 때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좋은 자녀가 되는 법을 정리해봤습니다. 1. 공경하고, 존..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2. 12. 8. 06:00

전국고민자랑, 꿈이 없는 아들, 씁쓸하지만 공감하는 이유

꿈이 없는 아이,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꿈이 없는 아들', 고3인데 평범하게 게임이나 하며 살고 싶다는 아들과 아들의 모습을 답답하게 바라보는 아버지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안녕하세요 대국민고민상담 전국고민자랑"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이런 프로그램을 하는가 했는데, 이거 정말 아주 멋진 상담프로그램입니다. 교육학을 전공하는 울 남편 이 프로그램을 보고 누가 기획했는지 정말 상담이 뭔가를 아는 사람인 것 같다고 담당 PD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이영자, 신동엽, 컬투가 함께 이끌어가는 진행 너무 재밌고, 어찌 그리 호흡이 착착 맞는지.. 또 이번엔 게스트가 누구일까? 때로는 시청자가 보낸 고민에 자신도 그런 일이 있었다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기도 할때면 가슴 뭉클해지기도 하구요.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2. 9. 21. 07:10

선한경쟁으로 성장하는 형제에게 절대 해선 안되는 말

아이 넷을 키우다 보니 어떨 때는 제가 제대로 한 건가 싶기도 하고, 작은 일에도 부쩍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특히 아이들 간에 서로 갈등이 있을 때에는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 고민되기도 하고, 혹 제가 말을 잘못하여 아이들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어떡하나 걱정되기도 하구요. 그렇게 노심초사하며 키운 아이들, 큰 애가 벌써 고3이 되었네요. 이젠 어떻게 키울까가 아니라 어떻게 떠나보낼까를 고민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어린이집에서 유아들을 돌보면 참 재밌으면서도 힘든 것이 바로 아이들의 질투입니다. 지금 제가 셋을 돌보고 있는데, 이 아이들 중 누구라도 안아주기만 하면 난리가 납니다. 저를 한 번씩 난감하게 하는 것이 한 아기가 울어서 그애를 안을라치면 또 다른 녀석이 사고를 치려고..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2. 9. 14. 06:00

엄마의 과보호가 때로는 특별한 사람을 만든다

엄마의 자녀교육, 엄마의 과보호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엄마의 과보호가 때로는 자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기도 하는 실례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1871-1922년)라는 분이 있습니다. 파리의 유복한 집안 장남으로 태어나 명문 ‘콘도르세’교를 거쳐 파리대학에서 법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나 평생 한번도 월급을 받는 직장을 다닌 적이 없었고, 오로지 유명한 사교계 마담들의 살롱에 출입하면서 그러한 세계에 모여드는 인간상과 그들의 풍속을 관찰하면서 문학에만 열중한 분입니다. 그는 1909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본격적으로 집필하기 시작해서 1913년 그 제1편인 〈스완네 집 쪽으로〉를 출간했고, 1921년 그가 사망하기까지 전7편 중 4편까지가..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2. 8. 22. 06:00

금방 싫증내면서 다 배워보겠다는 아이, 이유는?

금방 싫증 내는 아이, 싫증 내면서도 다 배워보겠다고 떼쓰는 아이, 못말리는 아이들의 변덕에 대처하는 방법 요즘 초등학교 자녀를 둔 엄마들을 만나 얘기해보면 예전 우리 아이들 자랄 때를 생각해보면 "아이들의 변덕 정말 못말리겠구나" 했던 생각이 납니다. 엄마들 말이 피아노, 플룻, 미술, 논술 등 하도 떼를 써서 학원에 등록시켜주면 한달을 못채우는 겁니다. 한 일주일 간은 열심히 다니다가 조금 지나면 싫증을 내고 한 세 주까지는 어거지로 다니다가 네 주쯤 되면 안간다고 버틴다는 것이죠. 학원비가 아깝기도 하고, 이렇게 조금 배우다가 마는게 습관이 되어서 나중에 무엇 하나 지긋히 끝까지 해내는 능력이 없을까 걱정이 된다는 하소연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 엄마가 이야기를 꺼내니 곁에 있던 다른 아줌마들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2. 7. 24. 06:00

왜 출제자가 원하는 답을 써야하나 불평하는 고3 딸

시험잘보는 방법, 출제자가 원하는 답을 찾는 요령, 왜 출제자가 워하는 답을 써야 하냐고 불평하는 딸 평소 죽이 잘 맞는 아빠와 고 3 큰 딸의 대화입니다. 딸 : 아빠, 난 학교에서 문학은 배우는 걸 이해하겠는데 비문학은 왜 배우는지 모르겠어? 아 : 비문학은 뭐냐? 그런 과목도 있어? 딸 : 응 산문이나 신문 칼럼 같은 걸 가지고 이걸 분석해서 주제가 뭔 지 그리고 그 내용을 하나하나 분석하는 것인데 꼭 이런 짓을 해야 하나? 아 : 그래? 니 말처럼 그거 참 이상하다. 칼럼이나 글을 읽을 때 그런 식으로 읽으면 엄청 피곤하겠네. 딸 : 그리고 왜 그 글의 주제를 출제한 사람과 같게 생각해야 해? 아 : 그렇지 말을 듣는 건 지맘이지. 나와 같은 생각을 하라고 하는 것은 폭 력이지. 딸 : 아빠 그렇..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2. 7. 18. 06:00

울 아이 성적 올리는 비법은 질문을 잘하게 하라

성적 올리는 비법, 우리 아이 공부잘하게 하는 비법은 질문을 잘하게 하는 것 내성적인 것은 배우기에는 도움이 되질 못한다 엄마들은 흔히 "댁의 아이는 참 얌전하고 착하네요"라는 말을 들을 때 아주 흐뭇해하는 걸 봅니다. '좀 별나네요' 라고 한다면 인상이 싹 바뀌며 그 때부터 싸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유태인들은 우리와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들의 속담에 "내성적인 어린이는 배우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답니다. 이것은 내성적인 아이가 공부를 못한다는 말이 아니라 언제나 얌전하게 있고, 다른 사람들 앞에 서기를 부끄러워한다면 참다운 학문을 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공부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고 그것이 무엇인가를 적극적으로 알려고 할 때 진전이 있는 것인데, 자신의 궁금증을 꼭 닫아걸고..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2. 7.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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