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페스탈로치의 마음에 비전을 심어주었던 아버지의 유언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by 우리밀맘마 2020. 8. 11. 18:08

본문


아이의 마음을 영향을 주는 말 방법을 알고 싶다   


페스탈로치가 위대한 교육자라는 사실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페스탈로치가 왜 교육자가 되었는지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는 스위스의 교육자이며, 교육학자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의사였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페스탈로치의 할아버지는 목사였습니다. 

그분은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면서 페스탈로치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페스탈로치는 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였고, 

그의 아버지와 이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버지는 페스탈로치에게 유언처럼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페스탈로치야, 나는 모든 스위스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려고 했단다.  그러나 몸의 병을 고쳐주는 것보다 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게 더 우선이고 귀한 것이더구나. 너는 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사람이 되어다오." 


'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사람' 


이 말이 어린 페스탈로치의 마음에 새겨졌고, 그를 교육자로 이끌었습니다. 

아버지가 보여준 봉사의 삶 그리고 마음속에 간직했던 간절한 꿈이 아들에게 전해졌고, 

페스탈로치는 가난하고 어려운 아이들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변화시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부모들도 나의 한 마디가 우리 아이에게 선한 영향력이 끼치기를 바랄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만 갖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는 말 어떻게 하면 될까요? 


첫째, 믿음의 관계를 만들어라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신뢰가 쌓여 있지 않는다면 그저 그런 말에 불과할 뿐입니다. 저 사람은 정말 나를 사랑해서 그리고 내가 잘되기를 바라기에 이런 말을 하는구나.. 이 마음이 느껴질 때 그 말 한 마디가 아이의 마음에 남아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둘째 작은 소리로 말하라 


'목소리가 크면 그만큼 마음이 작게 실리고, 목소리가 작으면 그만큼 마음이 크게 실린다. ' 이건 밑줄 그어 놓고 습관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마음으로 말하라 


마음이 담긴 말하기..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말하기 전에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마을 잘 들어주는 엄마 아빠, 그 모습 속에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지 그 마음을 알게 되는 것이죠. 


넷째 보여주며 가르쳐라 


가장 좋은 가르침은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쇼가 아니라 삶입니다. 페스탈로치의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그렇게 살았기에 그분들의 가르침이 페스탈로치에게 소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by 우리밀맘마 

태그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