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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궁합이 잘 맞는 식품 4가지

음식과 건강

by 우리밀맘마 2019. 11. 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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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궁합이 맞는 식품


많은 아이들이 생우유를 거부해 우유에 씨리얼 타입의 스낵이나 초콜릿 가루 등을 타서 먹이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소아 영양사나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들은 우유는 풍미가 좋고 영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원유 그대로 먹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한다


우유를 먹기 힘들어하는 아이라면 다른 식품을 함께 곁들여 먹이는 것은 괜찮지만 과자, 과립형 파우더 등 설탕이 가득한 식품을 우유에 타서 먹이는 것은 삼가라는 것. 단 맛은 한 번 맛들이면 쉽게 끊을 수 없기 때문에 단맛을 즐기는 식습관이 굳어질 수 있고 좀처럼 바꾸기 어렵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방해가 될 뿐 아니라 충치가 생길 위험도 있다.

 

생우유는 돌 이후에 먹여야 하며 식품을 함께 먹이는 것은 2세 이후부터 시도하는 것이 좋다. 이때에도 단 맛은 철저하게 제한하는 것이 정석. 과자나 과립형 파우더의 단 맛 대신 아이가 자연적인 단맛을 즐길 수 있도록 사과, 바나나, 딸기, 수박, 파인애플 같은 신선한 과일로 단맛을 길들여야 한다.

 

성장기 아이들의 우유 섭취량은 열량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으므로 아이 연령에 맞게 적정량의 우유를 먹이되, 아이가 생우유 먹기를 힘들어 한다면 우유와 궁합이 맞는 식품을 곁들여 먹이는 것을 추천한다.




식품보다 우유의 양을 더 많게 하는 것이 좋다. 우유와 식품의 비율은 1.5 : 1 이 적정선.

 

1 우유와 딸기


딸기 100g에는 단백질이 0.9g, 지방이 0.2g밖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딸기와 우유를 섞어먹으면 딸기의 자극적인 신맛을 중화시켜주어 먹기 편해진다. 또 같이 섞으면 천천히 먹게 되어 소화 효소의 활동을 돕는 효과가 있으므로 소화 흡수율 또한 좋다. 또 단백질과 지방 등을 보충할 수 있어 영양 균형을 이룰 수 있다.

 

2 우유와 감자


감자는 긴장을 억제해주는 칼륨과 마그네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우유와 함께 먹으면 우유의 칼슘과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보강되어 영양가도 높고 맛도 좋다. 또 감자는 가열해도 비타민C가 쉽게 파괴되지 않아, 우유의 유당과 감자의 섬유질, 비타민C가 같이 작용해서 변비개선효과도 있다.

 

3 우유와 토마토


토마토에는 비타민 A, B, C 등과 칼륨, 칼슘 등의 미네랄이 고루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K는 뼈에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여 뼈를 튼튼하게 유지해준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이 토마토를 우유와 함께 먹으면 우유의 유지방이 토마토의 흡수율을 높여주고, 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으로 칼슘도 보충할 수 있어 특히 좋다.

 

4 우유와 옥수수


우유는 옥수수에 부족한 라이신과 트립토판의 공급식품으로 옥수수의 결점을 보완해주기 때문에 둘은 상호보완 식품의 관계. 따라서 옥수수나 옥수수가 원료인 식품을 먹을 때 우유를 함께 먹는 것은 건강을 위해 똑똑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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