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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의 효도로 100세까지 장수한 양부모의 사연 법원도 감동해

우리밀맘마2015.11.13 14:32

양자의 효도 법원도 감동한 판결

 

"100세까지 특별히 부양, 기여분 50% 인정"

 

 

우리 옛 민담에 효심이 지극한 양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한 부부가 딸을 셋 낳아 잘 길러 모두 출가시켰습니다.

세월이 흘러 부부가 늙어 근력이 없자 노부부는 상의 끝에 딸들에게 재산을 골고루 나누어 주고 세 딸에게 돌아가며 의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재산을 다 나누어주고 보니 딸들이 친정부모를 귀찮게 여기며, 소홀히 대접하는 것입니다.

 

이에 어머니가 재산 분배가 잘못되었다며 딸들에게 논문서를 가져오게 하였고,

세 딸은 재산을 좀 더 받을 요량으로 어머니께 땅문서를 돌려드렸습니다.

이후 어머니는 그만 병이 들어 돌아가시게 되었고,

아내를 잃은 아버지는 논문서를 챙겨 두메산골에 살고 있는 친구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 마을에 어려서 고아가 되어 평생 아버지, 어머니 소리 한 번 못해본 사람이 있었습니다.

심성이 얼마나 착한지 머슴살이하던 그 집에서 장가를 보내주고 땅을 주어 살게 할 정도였습니다.

이 착한 사람이 홀로된 노인을 양부로 삼고, 지극 정성으로 공경하였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동네 사람들을 초청하여 큰 잔치를 열고,

노인은 양아들과 며느리의 효행을 사람들에게 자랑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군수는 아들 내외에게 후한 상까지 내렸고,

사람들이 모두 돌아간 후 아버지는 아들 내외에게 논문서를 주었습니다.

아들 내외는 큰 부자가 되어 지극한 효성으로 아버지를 모시며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이 민담 내용에 심성 착한 양자부부의 효행이 얼마나 지극 정성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 있습니다만

좀 끔찍한 내용이어서 생략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효자가 이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2009년 숨진 박씨(당시 73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한국전쟁 통에 부모를 잃고 작은 아버지 집에서 살았습니다.

작은 아버지는 박씨를 친 아들처럼 잘 키웠고, 그렇게 성장한 박씨는 그 집의 아들 노릇을 톡톡히 하며, 연로한 삼촌 부부를 잘 공경했습니다.

 

그 집에 딸이 일곱이나 있었지만 아들은 없었기에,

박씨는 30대 후반에 정식으로 양자로 입양되었습니다.

박씨 부부는 그후로 50년간을 양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했습니다. 

고령의 양아버지는 20년 가까이 지병을 앓으며 입·퇴원을 반복했고,

양어머니는 치매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박씨 부부는 농사와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병시중을 들었고,

양부모가 돌아가실 때까지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박씨 부부의 지극한 봉양으로 양부모는 아버지가 100세, 어머니가 95세까지 장수했습니다.  

그리고 양부모는 돌아가시면서 선산과 주택, 논밭을 유산으로 남겼습니다.

 

 

 

 

양아들인 박씨가 생존해 있을 때에는 이 유산에 대해 별 문제가 없었다가,

박씨가 2009년에 사망하자, 그 친딸 사이에서 재산 분배 문제로 이견이 생겼습니다.

이에 박씨의 아내는 남편이 양부모를 극진히 모셨고 상속 재산의 유지ㆍ증가에 특별히 이바지했으므로,

기여분을 100% 인정해달라고 주장했고, 양부모의 친딸 측이 동의하지 않아 결국 법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서울가정법원 가사2부(최재혁 부장판사)는 숨진 박씨의 부인 김모씨가 시누이 등을 상대로 낸 상속재산 기여분 결정 및 분할 청구 심판에서 상속재산의 50%를 우선 김씨에게 준 뒤 나머지 재산을 8명의 자녀가 똑같이 나눠가지라고 판결하였습니다. (2011.5.11 서울가정법원)

 

 

양자의 효도위 그림은 한겨레신문에서 가져왔습니다.

 

 

 

현재까지 우리 법원은 양자의 재산 기여분을 인정하는 게 드물었고,

혹시 그렇더라도 통상 20% 이하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판결입니다.

법원이 이렇게 판결한 것은 박씨 부부가 40~50년 동안 양부모와 함께 살며 부양했고,

병시중 비용도 모두 부담했으며, 양부모가 각각 100세와 95세까지 산 점 등을 고려하면

박씨 부부가 특별히 부양했다고 보는 게 맞다고 판시한 것입니다. 

 

법원은 이 사건의 판결 이유에 대해

부양자가 장기간 부모와 동거하면서 생계유지 수준을 넘어 부모가 자신과 같은 생활수준을 유지하도록 돌봤으면 특별한 부양이라고 봐야하며, 상속재산에서 그 기여분을 인정하는 게 대법원 판례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상속재산의 가액과 기여방법, 부양 정도와 방식, 기간 등을 고려해 기여분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 재판을 하는 동안 양부모를 지극히 모신 양자 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며,

재판부도 많이 감동하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하늘도 감동한 사연이라 생각합니다.

 

효도에 관한 성경의 말씀이 있어 소개하며, 오늘 글을 마칩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구약성경 신명기5장 l6절)

 

그의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구약성경 신명기 27장l6절)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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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어렵지 않아요, 좋은 자녀가 되는 10가지 방법

우리밀맘마2015.11.06 13:51

좋은 자녀가 되기 위한 10가지 방법

 

 

좋은 부모가 있듯이 또한 좋은 자녀도 있습니다. 좋은 부모에 좋은 자녀 환상의 조합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이기에 우리 가정이 더 좋은 가정이 되게 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자녀가 될 수 있을까? 오늘은 좋은 자녀가 되는 방법 10가지를 말씀드립니다.

 

 

1. 공경하고, 존중하라

 

무조건적으로 효도를 바치라는 것은 이제 구시대의 가르침입니다. 부모님도 우리들의  부모님도 이전에는 누군가의 자식이었습니다. 아직 어린 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성인이 되고 스스로 판단할 충분한 판단력이 있을 나이라면 부모를 같은 인간으로서 이해하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공경과 존중을 비쳐야합니다.

 

 

2. 웃어라

 

우리는 웃음이 타인과의 관계를 진전시키는 최선의 방침이라고 자주 가르침 받습니다. 부모님들도 자식들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게 좋은 것은 당연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있을 때 재미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부모님이 조금 재밌는 이야기를 하셔도 크게 리액션 해주길 바랍니다. 함께 웃을 일을 만들고, 또 그렇게 웃다보면 더 깊은 사랑을 키울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너 때문에 내가 웃는다'는 말을 하시도록 말입니다.

 

 

 

 

3. 사소한 것에 신경 써라

 

우리의 부모님들도 무적의 태권V가 아니십니다. 연세가 드실수록 점점 자신감도 잃게되고, 의기소침하게 됩니다. 그러니 사소한 것에서 마음이 상처를 받게 되고, 또 섭섭해 하는게 노인의 일반적인 심리상태입니다.  아주 대단한 것이 아니라도 됩니다. 작은 것, 우리 아이가 이런 것도 기억하고 있구나 하실 그런 것들을 잘 챙겨드리세요.  

 

 

4. "그것도 모르세요?" 절대적인 금기의 말

 

부모님의 연세에 따라 다르겠지만, 급속한 사회변화에 따라 우리나라의 세대차 문제는 다른 나라보다 심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부모님들께 상처를 입히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흔한 경우가 바로 '그것도 모르냐'라며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물론 일부러 무시하려는 의도를 할 자식들이 없다고 믿습니다만, 듣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들으나 공격적인 말입니다. 부모님이 세대차로 뭔가를 모르셔서 물으신다거나 당황해하시면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십시오.

 

 

 

 

 

5. 신뢰하라

 

부모님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러분의 부모입니다. 세상이 모두 적으로 돌아서더라도 부모님만큼은 끝까지 당신 곁을 지켜주실 겁니다. 저도 예전에 아버지에게 이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네가 만약 세상을 모두 적으로 돌린다 하더라도, 우리(부모님)만큼은 네 곁에 있을 거다.' 부모님들이 여러분을 신뢰해도 좋도록, 그분들을 신뢰해 주십시오.

 

 

6. '자주', '작게' 보답하라

 

부모님의 은혜는 갚을 길이 없다고 흔히 말합니다. 하지만 사실 갚을 길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충분하냐 마냐는 처음부터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부모님과 저희들은 그런 물적인 양을 가늠할 사이가 아니지 않습니까. 생신이나 기념일만을 챙겨 거창한 선물을 드리는 것만이 보답이 아닙니다. 평소에 작은 꽃한송이, 취향에 맞춘 따끗한 커피 한 잔 등으로 작고 사소한 보답을 계속해 나가십시오.

 

 

 

 

7. 성장하라

 

부모님이 저희를 키우시면서 가장 바래마지 않는 것이 이것일 겁니다. 부모님들은 자신들의 자식이 커가면서 점점 여러가지를 배우고 성장해나가는 것을 보고 흐뭇함을 느끼십니다. 여기서 성장이란 것은 여러가지를 예로 들수 있을 것입니다.

 

성적이나 방청소 등 반의무적인 일에서부터, 점차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앞가름을 하게되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하지만 부디 서두르지는 말아주시길. 기분만 앞서서 일을 행하는 것은 진정한 성장으로서의 길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성장이란 사람이 일생을 바쳐 이루어나가는 일대 사업이니까요. 

 

8. 납득하고 수긍하라

 

살다보면 부모님들과 많은 갈등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갈등을 겪었을때 부모님의 의도를 곡해하고 틀어져 버린다면, 이는 부모님과의 사이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례하게 됩니다. 어째서 그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부모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게 타당하다는 것을 발견해내면 조용히 수긍하십시오. 그리고 만약 부모님의 조치가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되셔도 한 발짝 양보해 보십시오.

 

 

 

 

 

9. 대화하라

 

위에서 언급했던 것들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부모님들을 이해하고 그분들과 어울리는 데에는 대화가 빠질수 없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할수 있는 취미와 취향을 발견해 보십시오. 대화는 하면 할수록 늘고, 하지 않으면 하지 않을수록 줄어듭니다. 되도록 부모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십시오.

 

 

10. 사랑하라

 

위에 9조항을 모두 통들은 주제입니다. 위의 모든 행동들을 그저 의무감이나 가면을 쓰고 한다고 해서 부모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님을 사랑하고 그분들을 대함에 진심으로 사랑을 담아 행동하십시오. 입으로 읊어대는 사랑이 아닌 몸소 실천하는 사랑을 보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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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아내와 엄마 누굴 먼저 구할까? 울 남편의 서글픈 대답

우리밀맘마2014.08.08 18:01

행복한 부부, 아내와 엄마 사이 아들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세월에 따라 달라지는 남편의 대답

 

요즘도 전 울 남편에게 이런 유치한 질문을 해봅니다.

 

"당신 나와 어머니가 물에 빠졌다면 누구 먼저 구할건데?"

 

왜 이런 질문을 하느냐? 울 남편 효자거든요.

쫌 효자입니다. ㅎㅎ 그래서 시어머니께서 뭘 하라 하시면 다 죽어가도 합니다. 

시어머니는 그래도 장남이라 든든한지 그렇게 남편을 찾습니다.

제가 보기에 참 안스러울 때도 있구요.

 

어떨 땐 괜시리 질투가 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빗조로 이렇게 물어봅니다.

그런데 이 질문을 받는 울 남편, 대답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결혼 초에는 "당연 어머니지!"

아주 단호하게 넌 왜 그런 쓸데 없는 질문을 하냐는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10년 쯤 지나니

 

 "엄마 한테는 말하지 마라, 니부터 구해줄께.." 그럽니다. ㅎㅎ

 

제 시어머니는 울 남편이 이렇게 달라진 걸 아직 모르십니다.

그런데 이제 오십줄에 들어서니 또 대답이 달라지네요.

얼마 전 다시 이 유치한 질문을 하니 울 남편 하는 말이..

 

"아무래도 너하고 엄마 하고 수영 배우게 해야할까부다.

에구 요즘은 내 몸 간수하기도 힘들다.

그러니까 쓸데없이 위험한 곳에 갈 생각 하질 말아라."

 

헐~~ 울 남편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구조시범

 

 

 

미국의 유명한 상담가에게 어떤 부인이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제가 며칠 전에 남편하고 유람선을 탔지 뭐예요. 그런데 흘러가는 물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에게 물었죠. "여보, 혹시 당신하고 나하고 어머니하고 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배가 침몰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나와 어머니 중에 누굴 먼저 건져줄 거냐고요?"

그랬더니 남편이 저를 위 아래로 훑어보면서

 

"당연히 어머니부터 건져야지.

어머니는 한 번 돌아가시면 끝이지만 부인이야 또 얻으면 되잖아."

 

라고 하는 거예요. 언제는 나 없으면 못 산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그러더니 결혼하고 나서 어쩌면 그렇게 달라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제가 이런 남편과 계속 살아도 될까요? 아니면 헤어지는 게 나을까요?"

현명한 상담가, 이 말을 듣더니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래요? 그러면 차라리 부인이 수영을 배우세요."

 

 

 

수영배우기

 


 

첨에 이 글을 읽었을 땐 웃자고 하는 이야기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이 상담가의 말이 곰곰히 마음에 씹히네요. 거참 그렇구나..

 

결혼 생활에서 힘들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배우자가 내게 뭘 해줄까 그것만 바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그 기대가 무너질 때마다 힘들어지는 것이구나..

 

나는 나의 남편이 완벽한 내 사람이고, 또 날 지켜줄 수 있기를 기대하지만, 울 남편 역시 자신의 몸도 제대로 간수하기 힘든 나약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여자를 만들어 남편과 결혼시킬 때 "돕는 배필"이 되게 하셨는데, 우리는 늘 내가 돕는 배필이 아니라 날 도와주는 배필을 찾다보니 자꾸 불협화음이 생기고, 위기가 찾아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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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면 장수한다구요? 의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밀맘마2013.05.07 07:44

효도와 장수, 정말 효도하면 장수할까? 효도와 장수에 관한 황성주 박사의 의학적인 답변

 

효도해야 성공하고, 효도해야 장수한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위한 도리를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이 계명을 잘 지켜 살면 사람답게 사는 것이고, 또 하나님이 잘 살았다고 인정하는 삶의 지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십계명은 첫째에서 넷째계명은 사람이 하나님에 대한 도리에 대해 말씀하고 있고, 다섯째에서 열째는 사람과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켜야할 첫째 도리가 바로 효도입니다. 효도하는 것이 사람의 마땅한 도리이며, 효도해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고, 장수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주) 이롬 대표 황성주 박사님께서 효도해야 장수하는 의학적인 이유에 대해 좋은 글을 적으셨습니다. 아래 글은 황성주 박사님의 글입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황성주(주) 이롬 대표 황성주 박사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딴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 출애굽기 20:12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 에베소서 6:1-3

효자는 장수한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물론 장수하기 위해 효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효의 씨앗을 심어 건강의 열매를 거둔다고 선포하고 있다. 효도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부모와의 관계는 인간의 근원적 관계다. 이는 본래적이며 자연적이며 천부적인 관계다. 어떤 이데올로기도, 어떤 상황도 이 관계의 끈을 끊을 수 없다. 부모와의 관계가 원만하면 항상 마음이 든든하다. 인간이 궁지에 몰리면 이른바 회귀본능이 발동한다. 특히 어머니의 존재와 사랑은 어떠한 스트레스라도 이길 수 있는 힘을 공급한다. 이른바 어머니는 마음의 고향이며 피난처인 셈이다.

사회적으로 존경받으면서 장수하는 분들의 경우 나이든 노모를 모시고 사는 경우가 많다. 어머니의 존재가 상황을 변화시킨다. 효성이 지극한 삶이 자신의 몸을 함부로 굴릴 수 없게 한다. 효자는 부모의 충고를 무시하지 않는다. 건강의 차원에서도 노모의 잔소리는 숨겨진 지혜의 응집된 표현이다. 어머니의 존재가 건강의 영향권을 형성하고 있다. 효성이 지극한 자식을 둔 부모는 오래 살 수밖에 없고, 장수하는 부모는 자식의 건강에 선한 영향을 주게 마련이다. 대대로 장수하는 집안일수록, 명문일수록 유난히 효자 효녀가 많은 것도 우연이 아니다.

효자는 항상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풍요롭고 따뜻한 마음으로 부모를 생각할 때마다 생체기능이 활성화되고 감동의 샘인 엔돌핀이 생산된다. 효자는 시간이 갈수록 면역기능이 증대되고 질병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저향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반면 현재 부모와 불편한 관계에 있거나 크게 불효했던 사람은 부모를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큰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관계의 근원이 흔들리고 있으니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효자는 세상의 거대한 세파를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방패 하나를 잃어버린 셈이다. 필자의 경우도 아버지와의 관계가 원만치 못했을 때 몸과 마음이 무력해지고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했던 경험이 있다.

효로 효를 가르친다는 말이 있다. 효자가 효자를 낳는다. 효녀가 효녀를 낳는다. 자녀들은 눈을 번득이며 자신들의 부모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대하는 태도를 직시하고 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실감나는 상황이 바로 효도의 측면이 아닌가 싶다. 효자 효녀를 둔 공경받는 부모는 건강할 수밖에 없다. 건강은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고로 부모의 건강이 고스란히 자녀에게 전달되어 효자는 장수할 수 밖에 없다.

어찌 효의 열매가 건강뿐이겠는가. 성경은 또한 효자가 성공적인 삶이라는 축복을 누린다고 약속하고 있다.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 순종할 줄 아는 사람, 어른을 모실 줄 아는 사람, 남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효자가 잘 되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이것은 시대와 종족을 초월한 임상실험의 결론이기도 하다. 효의 씨앗을 심어라. 이것이 성공과 장수의 비결임을 성경은 일관성 있게 강조하고 있다.

예수님은 종교적인 열심이 부모 공경을 게을리 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음을 선언하셨고(막 7:9-13), 사도 바울 역시 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보다 악한 자라고 경고했다. 보이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사람이 어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by 우리밀맘마

시어머니들이 뽑은 내 며느리 정말 얄밉게 느껴지는 행동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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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사는 고모를 만나려니 그저 무섭기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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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우리가족

손주들도 감동시킨 울 시어머니가 지켜온 엄마의 자리

우리밀맘마2012.01.17 07:43

 
 

전 울 시어머니 생각만 하면 정말 대단한 분이다, 입장 바꿔놓고 내가 만일 울 시어머니 입장이었으면 그렇게 살아올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린 나이에 시집 왔을 때 그 어려움을 울 시어머니의 넉넉한 마음 때문에 잘 이겨낼 수 있었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45년 시집살이, 그 어려운 시절을 묵묵히 참아오신 것 그저 저는 감사할 수밖에 없답니다.

울 시어머니 18살에 시집 오셨다고 합니다.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 진학하고 싶은데, 당시 시골 할머니들이 여자가 배워서 어디 쓸꺼냐며 좋은 혼처 났으니 시집가라고 그렇게 등떠밀려 울 시아버님께 시집 왔는데, 지금도 그 때 어머니가 공부 좀 더 하게 두었더라면 내 팔자가 어떻게 폈을지 모른다며 많이 아쉬워 하시네요. 그도 그럴 것이 공부를 굉장히 잘하셨더라구요. 웅변도 잘하고 또 지도력도 있으셔서 군 내에서 꽤 유명세를 탔다고 하시네요.

그런 시어머님에 비해 아버님은 일단 고졸 출신으로 학력은 어머님보다 위지만 그렇게 명철하신 분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일찍 상처하신 홀어머니 밑에 독자로 떠받들려 자라온 탓에 사람들에게 그렇게 칭찬받는 모범생은 아니었구요. 두 분이 함께 살아오시면서 여러 일들을 겪는 동안 시아버님이 하겠다고 고집 피워서 제대로 된 일은 거의 없고, 도리어 어머니가 이리 하자 했던 일들은 대부분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시아버님은 어머님에 대한 열등감 같은 것이 엿보입니다. 그리고 이때문에 젊어서는 어머님을 많이 구박하였고, 또 시할머니께서 곁에서 거드셨죠. 

그리고 아버님과 할머님 두 분 다 주벽이 심하셔서 술만 먹고 들어오시면 집안을 거의 다 때려 부수기도 하고, 어머니를 많이 구타하시기도 했다네요. 번듯한 직장 잘 다니시다가 술 드시고 절제가 되지 않아 윗사람과 대판 싸워서 퇴사하셨으니 그 성품 짐작하시겠죠? 하루는 아버님이 술드시고 와서 행패부리면 다음 날은 할머니가 또 그러시고, 두 모자가 그렇게 번갈아 가며 어머니를 괴롭히셨으니 그 고생이야 어찌 말로 다할 수 있겠습니까? 제 남편도 어릴 적 생활을 떠올리며 잊혀지지 않는 것이 그렇게 아버님이 주벽이 심해지신 날은 모두 그 아랫집으로 피신해서 혹시나 아버님이 찾아올까 싶어 가슴 졸이며 숨어있었던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답니다.

하도 고생이 심해 이혼하던지 아님 야반도주를 할까 생각했던 적도 여러번이었답니다. 어머니를 아시는 주변분들이 당신 같은 사람이 왜 그런 집에서 사느냐며 차라리 혼자 살아도 지금보다는 낫겠다며 이혼하라고 부추겨도 그렇게 끝까지 그 자리를 지킨 이유가 바로 자식 때문이었다고 하네요. 어머니의 그런 희생에 울 남편 형제들 모두 지금은 나름 잘 삽니다. 대학교수도 있고, 학교 선생님도 있고, 대기업 간부도 있구요.

한번씩 저에게 울 어머니 그래도 내가 잘 참았지 하시면서 웃으시는데, 그 웃음에 참 많은 회한이 담겨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울 남편 그런 어머니를 잘 아니 어머니 명이라면 거절을 못하죠. 전 그런 효자 남편때문에 좀 많이 힘들긴 했지만요. ㅎㅎ 또 한편으로 어머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그리 참아주신 덕에 그리고 그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식들 잘 키워주신 덕에 제가 이렇게 좋은 남편 만나 알콩달콩 살아가는 거죠.


시어버니와 며느리

저희 시어머니십니다. 그 옆에 있는 것이 저구요.




울 남편요~ 자기 생일날이 되면 아침 일찍 어머님께 전화를 겁니다.


"엄마요? ㅎㅎ 장남이지. 어머니 오늘 제 생일입니다. 절 낳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러면 수화기 너머로 넉넉한 어머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그래 우리 장남 생일 축하한다. 나도 사랑한다."

그런데 그 말씀이 끝나기가 무섭게 울 아이들 줄서서 할머니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할머니 울 아버지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그렇게 큰 애가 말하고 나면, 둘째는 잘 길러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셋째, 넷째, 모두 차례로 수화기를 돌려가며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어머님에 대한 감사가 끝나면 아버님이 받으시죠. ㅋㅋ 아버님은 항상 두번째입니다. 울 남편 아버님에게도 같은 인사를 드리고, 울 아이들 역시 할어버지에게도 같은 인사를 하죠.

엄마의 자리, 엄마의 길을 포기하지 않은 시어머님...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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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2012.01.17 07:57 신고 요즘 며느님들...
    고생을 많이 한다한다 하지만
    옛날의 우리 어머님들..
    정말 고생이 많았죠?..
  • 벼리2012.01.17 08:22 신고 맞아요, 생일날은 낳아준 부모님께 감사드리라고 저도 아이들한테 교육..
    우리 사위가 잘 실천하고 있어요..ㅎ, 참 훌륭하신 시어머님이시네요.
  • Favicon of http://koreatakraw.com BlogIcon 모피우스2012.01.17 08:36 신고 엄마의 역할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2012.01.17 08:58 신고 제 생일이 머지 않았는데 제 아들 녀석에게도 감사 인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봐야겠습니다~
  • 강춘2012.01.17 09:09 신고 가정의 행복한 모습이 보입니다.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 Favicon of http://www.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2012.01.17 17:57 신고 저희 시어머니 생각이 나는군요.
    생일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전화 드리는 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도 그런 걸 보면서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절로 배우는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mindme.net BlogIcon 마음노트2012.01.18 13:01 신고 차암 읽찍 시집오셔서 고생이 많으셨네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장수하셨음 합니다.
  •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2012.01.18 13:13 신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Favicon of http://ulsanmalgum.tistory.com BlogIcon 수에르떼2012.01.19 02:06 신고 어머 진정 아름다운 동화같은 가족상이시네요.
    근데 며늘이 인터넷에 이렇게 글쓰시는거 시아버지도 아시나요?
    보시면 은근히 서운해 하실듯하네요...
    뭐 틀린말 하나 없겠지만요 ㅋㅋㅋ
    그세월 다 지내오신분들 그것만으로도 존경받아 마땅하다 생각듭니다.
    시어머니의 건강을 빌어드릴께요^^
  • 정관장사2012.01.20 15:22 신고 시부모님의 입장을 잘~이해해주시는 님 께서 더 대단하십니다.
    요즘 주부님들 시 자만 들어있어도 싷다하는 세상인데..... 이렇게 현명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자식들역시 심성이 올곧은 사람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행복해보여 좋습니다..님의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BlogIcon 바보냄새솔솔2012.01.20 22:26 신고 시어머니 보다 더 훌륭하신 분이 바로 님이신 듯...
    맏며느리가 훌륭해서 그 집안이 두루 행복하신 겁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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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양식

좋은 아빠 엄마가 되는 비결을 찾아보았더니

우리밀맘마2011.05.08 05:30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2가지 방법


1.자녀와 여행하는 아버지가 되자.

2.자녀와 함께 서점에 가보자

3.자녀가 가정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자

4.자녀를 칭찬해주는 아버지가 되자.

5.자녀의 학교에 가보자.

6.가족에게 편지를 써보자

7.부모의 고향을 자녀와 함께 찾아보자.

8.일주일에 한 번은 가족의 날로 정하자

9.아버지는 자녀가 성숙한 사람으로 자라는데 조력자임을 명심하자.

10.아버지도 감정을 가진 인간임을 보여주자

11.교통신호를 지키는 아버지가 되자.

12.약속을 지키는 아버지가 되자.



좋은 엄마가 되는 13가지 방법


1. 항상 엄마역할을 배우며 실천하라

2. 좋은엄마가 되기위해 먼저 좋은 아내가 되자.

3. 육아 일기를 쓰자.

4. 자녀를 자주 껴안아주며 사랑을 표현하자.

5. 자녀를 격려하고 칭찬하자

6. TV시청을 제한하자.

7. 아이와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보자.

8. 아이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주자.

9.자녀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자.

10.언어, 행동, 감정, 표현에서 참을성과 자제력을 보이자.

11.자녀사랑을 물질로 대체하지 말라.

12.날마다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라

13.성장과정 사진첩 관리 수시로 보게하자



 



 

어버이날, 아직 자녀들에게 어버이로서 대접받을 때가 아니라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해야할 때인 것 같아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제시된 내용들이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네요. 생활 속에서 좀 더 배려있고, 자녀의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고, 또 자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면 되는 그런 내용이라 진리는 가까이 있다는 말이 더 실감이 납니다. 그리고 아는데 그치지 않고, 하나라도 제대로 실천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 너희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래야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땅에서 오래도록 살 것이다." (출애굽기 20장 12절)

성경에서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 인간답게 사는 첫 계명이 효도라고 하네요. 또한 부모 공경이 인생 성공의 정도이고, 또 장수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우리 자녀를 효도하는 자녀로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먼저 효자 효녀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부모와 자녀 간에 정과 사랑이 오가는 그런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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