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잘 관리하는 방법

우리밀맘마2017.06.17 18:02

햇빛 속의 자외선은 인체에 이로운 점이 많다. 


햇빛을 많이 쬐면 우리 몸의 갈색지방이 활성화돼 지방을 태우게 되므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갈색지방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다. 


또한 햇살은 비타민 D의 합성을 돕는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촉진시켜 골다공증 뿐 아니라 심장병, 다발성경화증, 파킨슨병 등을 예방한다. 뇌 인지능력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감기, 독감,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의 발병을 줄이며, 낮에 햇살을 듬뿍 받아야 생체 시계의 리듬이 올바로 맞춰져 밤에 푹 잘 수 있고, 뇌에서 세로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생긴다. 그리고 햇살을 피하는 여성은 고혈압에 걸리기 쉽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하지만 햇빛은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을 준다. 


먼저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고 주름살, 기미를 생기게 한다. 특히 성인의 두피 건강에 해롭다. 강한 자외선이 머리카락의 수분을 빼앗아가고 머리카락의 코팅 층에 해당하는 큐티클 층을 부숴 탈모를 부채질한다. 기온이 높을 때는 두피가 땀범벅이 되면서 노폐물이 뒤엉겨 머리카락이 빠지기 쉽게 된다. 


미국 피부암재단은 비흑색종 피부암의 90%는 햇빛 노출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도 자외선에 대한 피부 보호법 중 하나다. 햇볕은 피부에서 습기를 짜낸다. 그래서 각질이 생기고 피부가 갈라지기도 한다. 로션과 보습제를 충분히 발르는 것이 좋은 이유다. 또한 몸 안의 습기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오이나 수박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색의 노화 막기도 기본적으로 피부 자체의 노화를 늦추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자외선을 되도록 많이 차단하는 것이 첫째 할 일이고, 다음으로 얼굴이나 피부에 촉촉한 기운이 오래 지속되게 관리해야 한다. 세수할 때는 꼼꼼하게 하는 것이 기본이다.




 

피부미용을 생각한다면 담배는 물론 피우지 않아야 한다. 야외활동은 차츰 늘어나는데 봄철 자외선이 걱정이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고 과일을 가까이 하면 도움이 된다.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시기엔 과일을 풍부하게 섭취하면 과일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이 세포의 노화를 지연시켜 주고 피부의 주근깨, 기미 노화를 막아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과일은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은 천연 비타민이다. 사과, 레몬, 오렌지, 포도, 기위, 토마토, 석류 등은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는 과일들로 여기에 들어있는 비타민 C가 피부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예방하고, 기미나 주근깨 등의 미백에도 효과적이다. 


(주, 이글은 이동윤 대한외과의사회장님을 글을 편집 한 것입니다. )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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