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한 과일팩 쉽게 만들 수 있는 비법

우리밀맘마2016.09.10 07:41

현대인들이 꿀 피부 가꾸는 비법 7가지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7가지 피부관리법을 소개합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꾸기 위해서는 적당히 세안을 하며 청결에 힘쓰야 하고, 자외선 차단제와 적앙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의 습도 유지와 많은 종류의 과일과 신선한 채소를 먹는 것도 필수구요. 거기다 피부에 좋은 과일을 팩으로 만들어 얼굴에 바른다면 윤기 있고, 생기 넘치는 얼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꿀피부 만드는 7가지의 팁과 과일팩만드는 법 그리고 그 사용법을 알려드릴께요.  

 

 

첫째, 피부관리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

 

현대인들은 먼지·공해물질 때문에 피지가 생겨 모공이 막히면 종기가 나는 등 피부를 악화시키는 다양한 문제를 안고 삽니다. 이를 막으려면 청결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세수할 때 먼저 손부터 깨끗이 씻어야 하며, 물은 35도 정도의 미지근한 온도가 좋다합니다. 너무 뜨거우면 모공이 넓어지고 수분이 빠지며, 차가우면 공이 잘 열리지 않아 깨끗하게 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씻은 직후에는 보습제를 챙겨 발라야 하는 것 잊지 않아야겠죠?

 

둘째, 피부관리 피부 타입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자원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입니다. 자외선을 많이 쬐면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파괴돼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모세혈관이 확장돼 기미·주근깨 등이 생깁니다. 그래서 야외활동을 할 땐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노화를 예방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 차단제의 PA(자외선 A 차단지수)와 SPF(자외선 B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이 두 수치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가 높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주 발라주기만 한다면 지수가 30 이상이면 대개는 문제가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리고 피부 타입에 따라 수분이 부족한 건성 피부에는 유분이 많은 크림타입 제품을, 지성 피부에는 로션이나 에센스 타입 제품을 쓰는 게 좋다고 합니다.

 

셋째, 피부관리 위해 물은 하루에 8잔 이상 마신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전반적인 건강에도 좋고, 피부에 습기를 보충하는데도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마셔야 하는 적당한 물의 양은 약 1.5리터 정도이며, 일반 물컵으로 8잔 정도를 마시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넷째, 피부관리 위해 하루 7가지 채소와 과일을 먹는다

 

피부 노화 현상은 자외선이나 외부자극으로 피부 안에 있는 DNA·단백질 등이 산화되면서 진행됩니다. 이런 산화적 손상을 막으려면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먹는 것이 좋으며, 미국국립암센터(NCI)는 하루 5가지 이상의 과일이나 채소를 먹으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그보다는 7가지가 가장 적절하다 합니다.

 

다섯째, 각질을 제거한다

 

피부에 불필요한 각질이 남아 있으면 피부가 건조하고 칙칙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지성피부는 일주일에 1~2회, 건성피부는 1회 정도 각질을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물에 적신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데워 만든 스팀 수건으로 모공을 열고, 각질을 없애는 스크럽제를 부드럽게 사용하면 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죠? 조금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꿀피부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피부노화의 적은 게으름입니다.

 

 

여섯째, 피부 타입에 맞는 과일이나 채소로 팩을 한다.

 

과일을 먹어도 피부에 좋지만 이걸 팩으로 해서 발라도 피부건강에 가주 좋답니다.

건성 피부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한 바나나팩이 좋으며, 중성 피부에는 사과팩이 좋구요, 지성 피부라면 피지를 잘 흡수하는 양배추팩이 좋습니다.

 

과일팩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바나나팩은 으깬 바나나와 꿀, 밀가루를 섞으면 됩니다. 사과팩은 잘 갈아진 사과와 꿀, 오트밀가루와 섞어 만들구요, 양배추팩은 강판에 간 양배추와 밀가루를 걸쭉하게 섞어 만드련 됩니다. 이렇게 만든 팩을 얼굴에 골고루 바른 뒤 20분 정도 후에 깨끗이 씻어내면 Good! 

 

사과팩

일곱째, 적당한 실내 습도를 유지한다

 

우리가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실내 습도 역시 피부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피부건강에 좋은 습도는 5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구요,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하고, 가습기 등으로 실내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 사용이 껄끄럽다면 넓은 그릇이나 대야에 끓인 물을 넣고, 나무젓가락을 얹어 휴지를 빨래 널듯 걸어놓습니다. 이 상태로 3~5일 정도 두면 빨래를 걸어놓는 것보다 훌륭한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합니다.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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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

아기화장품 사용시기와 확인해서 피해야 할 성분들

우리밀맘마2016.07.16 07:54

아기 화장품 구입할 때 확인해서 꼭 피해야 할 성분들

 

 

요즘 자연미인을 많이 강조하면서도 현대인들 특히 여성들은 자신의 생얼이 드러나는 것을 지극히 꺼려합니다. 화장을 해야 이뻐진다는 생각을 은연 중에 갖고 있고, 자연 그대로 두는 것보다 뭔가를 해줘야 더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화장품들을 개발해서 그걸로 피부 건강을 유지하려고하고, 화장은 당연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기에겐 어떨까요?

이미 화장품은 발라야 한다는 생각이 여과없이 아이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기에게 보습을 위해, 피부 보호를 위해 각종 화장품을 쓸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화장품과 친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피부는 아직 미발달된 상태이기 때문에 함부로 뭘 발라서는 안 되는 피부라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을 바른다면 화장품 안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확인한 후 발라야 합니다. 확인하지 않고 그냥 바르는 건 위험합니다. 유아용화장품의 경우 특히 ‘유기농’, ‘천연화장품’으로 나오는 게 많은데, ‘천연’이 반드시 안전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연’을 가장한 ‘천연화장품’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게 들었으니 안전해요’ 라는 무책임한 광고만 믿고 선택하지 않아야 합니다. 

 

성분이 이것저것 많이 들었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위험성이 있다고 알려진 성분이 들어가지 않고,  가장 단순하게 구성된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아기 피부와 건강을 해치는 성분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성    분

증      상

디메치콘 

수분증발 방지, 피부 호흡장애, 불임 확률 증가 

사이클로 펜타실록산 

피부컨디셔닝제, 체내 축적시 불임 확률 증가  

미네랄 오일 

각종 피부 질환 유발 

합성착생료 (황색4호, 적색219호, 황색 204호) 

흑피병, 입술염, 발암 위험 증가 

부틸하이드록시아니솔 

알레르기 발생, 발암성 유전자 이상 

폴리에틸렌글리콜(PEG) 

종양을 발생시키는 발암물질, 두드러기, 알레르기

부틸레이티드하이드록시톨루엔

발암 가능성 

페녹시에탄올 

트러블, 구토및 설사, 눈과 피부 점막을 자극 

소디움라우릴황산염 

결막염, 피부발진, 탈모, 비듬, 발암물질

파라벤

정자감소, 유방암, 피부염, 알레르기 유발 

아보벤젠 

자외선 차단제로 쓰이며 햇빛과 만나면 활성 산소가 만들어져 DNA를 손상 

트리클로산 

면역력 약화, 성호르몬 악영향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알레르기 유발물질, 심계질환, 인두염, 기관지염

이소프로필메틸페놀 

부종ㆍ여드름ㆍ두드러기 유발, 

트리이소프로파놀아민

과다한 피지 제거로 피부를 건조증 유발

인공향료 

두통, 현기증, 색소침착, 메스꺼움 유발 

트리에탄올아민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 생성

티몰 

구토, 설사, 어지럼증 유발

프탈레이트

천식 유발, 호르몬 교란, 독성물질 발생

포름알데히드 

인체에 매우 강한 독성으로 다량 흡입시 심장쇠약 및 사망

폴리소르베이트 

내장기관 독성 발생으로 불임유발

소듐벤조에이트 

방부제로 사용되며 불임 유발

 

 

좀 번거롭지만 위 도표에 있는 것은 따로 메모를 해뒀다가 아기 화장품을 살 때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기 화장품을 살 때 되도록 샘플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면 샘픔에는 그 성분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표기되어 있지 않거든요.

수입제품은 샘플도 유통기한, 제조일자, 사용방법, 전성분이 표시돼 있지만, 국내는 이런 정보가 없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정보가 적히지 않은 화장품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화장품을 언제부터 발라줘야 할까요?

 

답은 태어난 지 6개월 이후부터입니다. 

6개월 전의 영아들은 모든 신체가 미발달돼 있으며, 특히 화학물질 등 안 좋은 물질이 뇌로 들어가는 걸 막아주는 게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인데, 6개월 이전에는 이 혈뇌장벽이 발달되기 전 상태입니다. 화학물질이 아이 몸속에 들어가고 혈액에서 뇌까지 들어가면 아이에게 치명적이 될 수 있다는 것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임신 중이나 출산 후에는 인공향료가 들어간 화장품, 네일제품, 방향제 등은 피해야 합니다. 

향은 휘발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공기를 오염시키고, 아이 몸속으로 들어가 치명적인 영향을 끼침니다. 

극성맞더라도 엄마와 아이 주변에서 향료 성분이 든 제품은 모두 치우는게 좋습니다.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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