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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이 천재 소리 들으며 키운 비법

우리밀맘마2010.05.04 17:14

부모들은 대부분 첫 애를 낳고 키울 때, .

우리 아이 아무래도 천재가 아닐까 싶은 생각을 다 가진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쪼그만 애가 부모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그런 일들을 척척 해낼 때가 있거든요.

거기다 우리 아이는 남달라야 한다는 부모의 바람까지 들어 있으니,

하는 짓마다 이쁘고, 하는 짓마다 영특해 보여서 정말 우리 아이 천재인가 싶은 것이죠.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저는 우리 첫째가 태어난 지 1개월 때부터  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물론 그림이 크게 그려져 있는 그림책이지요.

그런데 이 녀석 눈을 똘망똘망하게 한 채 어찌나 집중을 잘 하는지, 너무 이뻐서 읽고 또 읽어주었답니다. 


그렇게 매일 책을 읽어주니까 나중에는 읽을 수도 없는 책까지도 가지고 와서 그 책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조금 더 지나니까 이제 지가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그것을 엄마에게 읽어 달라고 들고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땐 아기가 하나라 그리 할 일도 없어서 정말 잘 놀아주고, 책도 많이 읽어 주었답니다.

 

 

 


우리 아이가 책을 열심히 읽는다는 소리에 남편은 어디서 가져오는지 열심히 책을 사오기 시작하네요.

어떤 때는 박스채 사오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렇게 많은 책을 사가지고 오니 혹시나 아이가 책에 질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그리고 육아책에도 아이에게 많은 책을 주기 보다는 읽을 수 있는 몇 권의 책을 보여주고, 그것을 다 읽고 난 뒤 또 몇 권을 보여주는 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30권이나 되는 전집을 사가지고 오면 이 중 25권은 숨겨두고, 5권만 아이에게 아이가 원할때 반복해서 읽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너무 많이 읽었다 싶으면, 또 다른 5권의 책을 꺼내 읽어 주었습니다.

 

그림책을 펴서 작은 상에 올려놓고, 그림을 보며, 글자를 손으로 짚어가며 그렇게 읽어주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30권의 책을 읽어 주었지요. 그 때 우리 아이 만 2살을 갓 넘길 때였습니다.

그런데요, 두 돌이 지난 어느 날 우리 아이가 혼자 책을 읽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한 자도 틀리지 않고 글을 줄줄줄 읽어가는 것입니다.

헉~ 이게 어찌 된 일일까? 사실 저는 글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준 적이 없었거든요. 우리 아이에게 읽은 준 책 중에 한글 학습에 관련된 것이 있기는 했지만 그 책도 그저 다른 책을 읽어 주듯이 읽어 주었을 뿐이었습니다.그런데, 아이가 책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것도 막힘 없이 줄줄줄 ...


저는 정말 기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집에 천재가 났구나 ...


그런데 좀 있어 보니 우리 아이 책을 그렇게 막힘 없이 읽을 수 있게 된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글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도 많이 반복해서 읽다보니 그림과 글을 외우게 된 것이죠. 글을 알아서 읽고 있다기 보다는
글도 하나의 그림처럼 인식해서 엄마가 읽어준 것을 암기한 상태로 읽어나간 것입니다.


혹시 제가 이렇게 말하니 "그러면 그렇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실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그렇지가 안더군요.
우리 아이 제가 같은 책을 반복해서 많이 읽어주니, 30권 책의 내용을 한자도 빠짐없이 외웠고, 그 속에서 글자가 서로 다른 것을 깨우치며, 실제로 글자를 알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우리 첫째, 세 돌이 지나서는 숫자는 물론 못 읽는 글이 없게 되었고,
급기야 글을 쓰기 까지 하더군요. 어떤 날은 서울에서 부산에 계시는 저의 시부모님께 전화까지 하더군요. 시어른들은 진짜 천재가 났다며 난리였습니다.  


그렇게 자란 우리 큰 딸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려서는 천재라는 소리도 참 많이 듣고 자랐는데, ㅎㅎ 동생들이 줄줄이 태어나고, 아무래도 애들 키우는 것이 바빠 울 큰 딸 제대로 신경써 주지 못한 까닭일까요. 지금은 그저 똑똑한 아이일 뿐이랍니다. 그치만 너무 뛰어난 아이보다 지금의 모습이 제겐 훨씬 좋아 보입니다. 왜냐면 우리 딸 자기 꿈을 갖고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친구들 잘 사귀고, 또 그렇게 잘 어울려 지내니 얼마나 좋은지요.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세 가지가 꼭 있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부모와 자식 그리고 친구, 이것이 제일 큰 재산이라잖아요. 저는요~ 아주 탁월한 능력으로 홀로 독야청청하는 것보다 좀은 평범하면서 좋은 친구들과 어울려 잘 지내는 것이 훨씬 좋아보입니다. ㅎㅎ ^^


내일 어린이날, 이제 큰 딸과 둘째 딸은 고딩 중딩이라고 엄마 아빠랑은 안 놀겠다네요. 좀 서운하긴 하지만 ㅎㅎ 이제 꼬맹이 둘만 좀 더 크면 남편과 저 이렇게 단둘이 오붓한 데이트를 즐길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무얼 선물해줄까 고민하다 얘들에게 어디갈까 하고 물으니 열심히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남편도 내일은 아이들이랑 하루 종일 놀아주려고 모든 스케줄 다 뺐다고 하네요.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내일 글 오늘 저녁에 미리 포스팅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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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니2010.05.04 21:32 신고 어려서 책을 많이 읽어주어 그걸 외울 정도면 독서 습관 들이는것은 쉬웠을 거에요.
    그건 아이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거잖아요.
    아직도 아이들이 어려 사는 삶이 신선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2010.05.04 22:07 신고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한답니다. 혹시 우리 아이가 천재가 아닐까? 하는
    책 반복해서 많이 읽어주면 정말 줄줄 외우더라구요. 추임새로 넣은 단어까지 외워버려서 그 후부터는 꼭 책에 있는 글자 그대로 읽어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만 4살이 넘었는데도 진짜 읽지는 못하던데 역시 천재는 아닌가봐요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2010.05.05 19:04 신고 요즘 어린이들 책보면 보통 세트로 많이 파는데..
    맘마님처럼 애들이 너무 질려하지 않게 조금씩 보여주면서
    반복해서 읽어주면 애들이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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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딸 수학여행 다녀와서 한다는 말이

우리밀맘마2010.04.03 05:30

수학여행 재미 없었다는 울 큰 딸

 


우리 큰 딸은 기질이 좀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을 환경에 맞춰 적응시키기보다는 환경을 자기 체질에 바꾸어버리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낯선 환경에 부딪치면 종종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그랬구요.그 때 정말  심하게 힘들었었죠.  

한번의 어려움 경험을 해서인지요. 까다로운 기질인데도 하나님의 은혜로 참 많이 변화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질이 새로운 환경인 고등학생이 되자 많이 긴장하는 것이 보입니다.

저녁에 늦게 잤는데도, 아침이면 일찍 일어난답니다.

그리고 나름 기도와 말씀생활을 하면서 조금은 조심스럽게 학교생활을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런 말을 하더군요. 

"엄마, 야자를 같이 안하니까요. 아이들과 많이 친해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늦게까지 야자를 하며 서로 더 친해지나 봅니다. 야자를 못해서 자신은 더 친해지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워했지요. 그런데요. 며칠전 수학여행을 갔습니다. 중학교 때 친구 몇명이 있지만 자기반에는 한명이 있어서 함께 잘 지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함께 지내는 무리가 있는데, 자신과는 맞지 않는 것 같다며 얘기를 하더군요. 

 

수학여행사진은 구글이미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수행여행첫날 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나 우가~."

"그래 수학여행 재밌어?"

"아니."

"왜?"

"그냥."


둘째날 아침에도 전화가 왔더군요. 여전히 조금은 기운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별로 재미가 없답니다.

그리고 조금 힘들답니다. 말은 조금이라고 했지만,  많이 힘든 것 같아 맘이 짠하네요. 

조금은 울먹이며 이렇게 말을 합니다.

"엄마, 기도 좀 해줘요."

 그래서 하루동안 생각이 날 때마다 기도를 했지요. 

"주님, 울 우가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자신의 생각도 조금은 버릴 줄 알고  아이들의 생각도 받아드리며, 힘든 부분들을 주님이 주신 지혜로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래서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래도 감사한 수학여행이었다고 고백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음날 마지막날 아침에 우가가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는 어땠어?"

"응 그럭저럭."


아이의 목소리가 전날보다 훨씬 밝았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았나 봅니다. 목소리를 듣는 순간 다행이다.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집에 돌아온 딸에게 무엇이 그리 힘들었냐고 물었습니다. 딸의 말이 함께 어울리는 아이들과는 서로 관심분야가 틀려 대화가 잘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계속 이 아이들과 어울려야 하는가 많이 고민이 되었답니다. 

예전에 롤러코스트 남과여의 탐구생활이라는 방송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남여의 모습을 보여준 게 있었습니다. 그 중 여자의 탐구생활 부분이 꼭 우리 우가 이야기더군요. 여학생들에게는 함께 무리지어 다닐 친구를 사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합니다. 함께 점심을 먹고, 매점에 같이 가고, 또 화장실도 같이 따라가주고, 하교할 때도 같이 무리지어 갈 수 있는 그런 친구를 사귀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고 하네요. 여기서 실패하면 미운오리새끼처럼 불쌍한 신세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죠. 짝을 지을 때도 홀수와 짝수의 차이가 있답니다. 홀수일 경우는 그 무리 속에서도 하나가 따돌림을 당하게 되어 상당히 불안정하고, 짝수가 되어야 제대로된 모양새를 갖춘다나요? 저도 학창시절 그랬나 싶기도 하면서 아주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울 큰 딸 사귀고 싶고 관심이 있는 아이의 무리는 모두 짝수여서 자신이 들어갈만한 자리가 없더랍니다. 만일 그 자리에 자기가 들어가 홀수가 되면 본의 아니게 자기 때문에 하나가 따돌려지니 그걸 생각하면 함부로 들어갈 수가 없더라는 것이죠. 고민 끝에 홀수인 무리에 들어갔답니다. 다행히 그 중에 형제가 4명인 아이가 있어서 통하는 바도 있고,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따돌려지는 것도 싫고, 자기 때문에 다른 아이가 따돌리는 것도 싫어서 자신이 정말 사귀고 싶은 아이가 있는 무리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울 우가의 말을 들으니, 울 우가 그래도 점점 생각이 커지고 달라지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울 우가 고등학교 생활도 중학교 때처럼 잘 적응하고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야자를 같이 하지 않아 아이들이 부러워하면서도 경계를 한다고 하네요. 요즘 저보고 기도해달랍니다. 무얼 기도해줄까 했더니  학교에서 "예술반"을 만들 수 있도록 해달라네요. 같은 처지에 있는 아이들과 어울리면 아무래도 좋을 것 같다나요. ㅎㅎ 여러분도 응원과 기도 부탁드려요. ^^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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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2010.04.03 06:14 신고 함께 공부하면서 잘 지내면 좋은데...
    잘 적응해 가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03 07:48 신고 예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2010.04.03 07:08 신고 특히 수학여행같은곳에가면 혼자면 너무 외롭기때문에
    자신과 맞지 않는데도 그렇게 뭉쳐 다녀야되는일이 가끔 있는것같아요
    그 상황속에서도 환경에 잘 적응해나가고
    상대방을 배려할 생각까지 하는것보니 마음이 너무 예뻐보이네요 ^^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03 07:53 신고 저도 그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2010.04.03 07:44 신고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03 07:53 신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2010.04.03 08:01 신고 예술반 만들 수 있게 기도해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bimilnote.ti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03 08:41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효리사랑2010.04.03 09:09 신고 모든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03 23:08 신고 예~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eauty-file.tistory.com BlogIcon 애드슨2010.04.03 11:27 신고 오호.. 보기만 했지 그런것이 그런것인지 몰랐네요. 고등학교 다닐적에 여고애들 참 무리지어 다니더군요. 당시에는 친구한테 '이보게나 저건 뭔가..? 개때...ㄷㄷ 뭔가 잘못 걸리면 곤란할거 같은 포스구만..' 당시에 친구가 여자애들은 보통 그렇지 않나? 라고 하더군요. 홀수.. 짝수.. 제게는 매우 신기하면서도 흥미롭네요 ^^ ㅋ

    다음번에는 여자애들 몰려다니는거 볼때 짝수인지 홀수인지 세봐야 겠습니다..ㅋ

    아.. 그리고 예술반 만드는 진행방법

    1. 뜻(?) 이 맞는 사람 몇명 찾는다.

    2. 담당 선생님을 찾는다. (으흠.. 젊고 좋은 선생님 매수(?) 하는게 관건)

    3. 동아리 홍보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동아리는 남는다는거 염두)

    제 모교에서는 축구동아리가 8년째 내려오고 있거든요.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을겁니다. 착한 선배를 매수하면 보다 좋은 해택(?)을 누릴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는 왕따 시키려는 사람이 왕따가 됬지요. 애들이 의식 충만한 곳이라.. 누구 왕따 시키려고 하는 인간은 사람취급을 안해줬던거 같습니다..ㅋ 폭력적으로 어떻게 해보려면, 각오해야했지요..ㅋ 남고라서 말이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03 23:10 신고 ㅎㅎㅎ 그렇군요. ㅎㅎ
    그런데 여기서 예술반은 동아리가 아니구요.
    야자를 안하는 아이들로 구성된 반하나를 만들자는 의미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kariere2010.04.03 14:49 신고 화목한 가정에 부러울 따름입니다. ^^;;;
    날씨만큼 상쾌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03 23:10 신고 예~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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