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우리가족

우리 딸 잘되라고 한 칭찬 독이 되었더군요

우리밀맘마2010.05.03 11:28

 
 


저는 어려서 칭찬을 받은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칭찬이 좋은 줄 알고 있지만 어떻게 칭찬을 해야하는지 잘 알지 못했지요.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저는 제가 받지 못한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우리 아이가 이쁜 행동을 할 때마다 의도적으로 칭찬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기울였습니다. 저는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네 아이를 키우면서 한 번도 나의 칭찬이 아이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 3년전쯤, 저는 독이 되는 칭찬도 있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큰 아이가 중1일 때, 같은 반의 한 친구로 인해 어려운 일을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이 사연은 다음에 한 번 정리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그 때 우리 모녀는 깊이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일을 당한 것일까? 왜 저 아이는 우리 애를 이유도 없이 이렇게 곤경에 빠뜨리고 힘들게 하는 것일까?
 
그러자 우리 아이의 평소 행동이 다른 각도에서 보여지더군요. 이전에는 무슨 일이든 자신만만하고, 활기차며, 친구들을 주도해가는 모습이 참 좋게 보였는데, 이것이 다른 아이들에게 혹 자만심과 우월감에 넘친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고, 이 때문에 미움을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아이 친구들이 한번씩  "우가의 저 대책없은 자신감" 이라며 우리 딸의 행동에 대해 혀를 내두르러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하~ 우리 딸의 저 대책없는 자신감, 저런 행동은 나의 잘못된 칭찬이 한몫을 했겠구나 싶더군요. 제가 우리 딸에게 많이 한 칭찬을 되새겨 보니 '정말 넌 대단해, 네가 최고야.' 이 말을 제일 많이 했더군요. 그런데 아동상담전문가들은 이런 칭찬이 독이 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랬습니다. 다행히 울 큰 딸과 저는 자신들을 반성하는 계기로 삼았고, 지금은 스스로 느낄 수 있을만큼 달라졌습니다.

칭찬에 관한 전문가들의 책을 읽어보니 제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잘못된 칭찬이 또 하나 있더군요. 바로  '아유~ 착해라.'하는 것입니다. 착한 것은 좋은 것이지만 이 착함도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는 그 아이의 마음이 우러나서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착하기 위해서, 또는 착하다는 말을 듣기 위해서, 자신은 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착한 일을 하는 경우가 있다네요. 생각해보니 그렇습니다. '아유~착해라.'하는 칭찬은 너는 계속 착해야 한다는 무언의 압력이 들어가 있고, 이것이 아이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안겨주며, 평생의 족쇄가 되는 것이죠.

그럼 어떻게 칭찬해야 할까?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니 다음 다섯 가지의 칭찬하는 법칙이 있더군요.

첫째, 못한 것도 잘했다고 칭찬하지 말아야 합니다.

옛날에 어떤 아이가 작은 도둑질을 했는데, 엄마가 "아유~ 잘했다."라고 칭찬을 했습니다. 그 아이는 계속 작은 도둑질을 했고, 나중엔 더 큰 도둑질을 하다가 감옥에 갇혔다고 하더군요. 성인이 된 그 아이는 감옥에서 나와 엄마에게 갔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한 것은 엄마의 뺨을 때리며 말했다고 합니다. "엄마, 내가 어려서 도둑질을 했을때, 엄만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가르쳐 줘야 했어."라고요.

둘째, '착하다', '훌륭하다', '대단하다'와 같은 평가의 뜻을 담은 칭찬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합니다.

한 번씩 아이들이 저를 도와 설겆이나 방청소를 할 때 저는 "너가 도와줘서 엄마가 덜 힘들었다. 정말 고맙다." 이처럼 칭찬을 하더라도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잘했는지 차근 차근 풀어서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셋째, 결과보다는 과정이나 노력을 칭찬을 하면 좋습니다. 

아이들이 시험을 치고 오면 우린 너무 쉽게 그 결과만 알려고 합니다. "몇 점이니? 몇 등 했니?" 그보다는 "시험 공부한다고 수고 많았지? 이제 좀 쉬어라. 우리 아들 시험공부 열심히 한 거 엄마가 다 알지. 그래서 오늘은 특식을 준비했다" 이렇게 아이들이 어떻게 노력했는가를 알아주면 아이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는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상을 받아 올 때 저는 이제 이렇게 칭찬합니다. "네가 열심히 노력하더니 상을 받았구나, 축하한다. 엄마도 참 기쁘다."

넷째, 못한 것을 꾸짓는 것보다는 잘한 것을 칭찬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쉽게 "--하지마!" 라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잘하는 것보다는 못하는 것이 더 쉽게 눈에 들어오고, 저걸 빨리 고쳐야 더 잘될텐데 싶은 마음에 자꾸 잔소리가 늘어나게 되더군요. 그런데 우리 아이 잘하는 것을 칭찬해주고, 일부러 잘하는 것을 보려고 마음 먹었더니 자기 스스로 고쳐나가더군요.

다섯째, 칭찬 시 물질적 보상이 아이들을 길들이지 말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한번씩은 물질적 보상이 효과가 큰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계속 된다면은 물질적 보상이 없이는 하지 않으려고 하겠지요. 잘했다고 상을 주는 것보다 수고했다고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아이들을 더 힘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되기 참 어렵습니다. 저도 알면서도 자주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계속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울 아이들 정말 대견한 모습으로 자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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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nanuri21.tistory.com BlogIcon 너서미2010.05.03 12:37 신고 무엇을 잘했는지 정확히 짚어서 칭찬해야 한다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칭찬이든 야단이든 아이의 마음에 무엇을 새겨놓는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2010.05.03 12:43 신고 그렇군요..저도 안좋은교육을 한거같아요..
    이런거 하나씩 배워 우리아이에게 옳바른걸 가르켜야하는데^^;;
  • Favicon of http://blog.daum.net/nhicblog BlogIcon 건강천사2010.05.03 14:01 신고 과정을 칭찬하라는 말은 담아 가야 겠네요~
    아이들 키울때 쉽게 하던 칭찬 가려서 해야된다고
    보여줘야겠어요 ㅎ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lifestorys.tistory.com BlogIcon 버니스2010.05.04 00:22 신고 저도 우리밀맘마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우리밀맘마님 말씀대로 무조건적인 칭찬은 좋은게 아니에요. 솔직히, 정말 나쁜거에요. 물론, 이유도 있지만, 이유는 접어두고..

    저는 칭찬하는 방법을 가려서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칭찬해야 겠다. 라는 것보다, 그 아이를 이해해보려고 해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 아이가 왜 당당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왜 대책없는 자신감을 보이는지 말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히 님은 정말 대단한 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적으로,대책없는 자신감이라고 하는 것은 좋은 거에요. 세상에 처음부터 알고 있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물론, 감은 잡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붙히치면서 배워가는 거죠.

    아니, 자신을 찾아가는 거죠.

    칭찬을 가린다라.. 저는 그것은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는 신이 내려주신 것이지, 사람이 만든 것은 아니거든요. 다만, 그 아이는 우리밀맘마님의 몸을 빌어서 세상에 나왔을뿐이지, 그 아이를 다루거나, 키운다는 생각보다도, 그 아이를 이해해야 한다고생각해요.

    우리밀맘마님 말씀대로, '아유~ 착해라' 라는 말은 우리밀맘마님께서 말씀하신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런거 같아요.

    어쩌면, 히 님은 오히려, 우리밀맘마님을 아이같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번에 읽어본 글도 그렇고, 제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이상하게도 태어날때부터 어떤 감각이 있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 사람들은, 다만 언어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워할뿐, 정말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있더라고요.

    제가 몇가지 이야기 해드릴께요.

    사람들은 심적으로 성지를 찾고 있는 경우가 거의 모두에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성지에 집착하더군요. 제가 말하는 성지는 종교가 아니에요.

    아이들이 대학을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히 님의 경우에는 무언가 배우려고 대학에 가실거 같아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아마도 대학을 딱히 가야 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우리밀맘마님 생각도 있고, 뭔가 애매하기도 하고 해서 대학에 가려는 것일수도 있고요. 이런 분은 정말 드물죠. 대학을 가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남이 하니까.' 에요.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안전하니까!' 라는 뜻이에요. 전혀 안전하지 않아요. 물론, 성경에서도 이런 말이 나와요. '사람이 몰리는 곳에 가지 말거라.' 여기서 말하는몰린다는 것은 본능적으로 몰린다를 말해요.

    그냥 조금 대놓고 말할께요.

    무엇을 잘하는지 보고, '아유~ 잘하네' 라고 계획적으로 말하는 것은 사람을 키우는게 아니에요. 그거보고 가식이라고 하는거고, 그것을 그렇게 하는 사람을 보고, 가식적인 사람이라고 해요. 히 님은 참 마음이 좋으네요. 히 님은 이걸 알고 있는거 같아요.

    저는, 착하다는 것이 정말 많이 애매하다는 생각을 하곤해요. 하지만, 이제야 그게 무엇인지 알겠네요. 하지만, 착함 보다도, 자존감이 우선이에요.

    물론, 자존감에 손을 대서는 안되요. 그건 아무리 부모님이라고 해도 하지 말아야 할것이지요. 그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준다는 명분은 필요 없어요. 그 아이만 보시는게 좋아요. 히 님은 뭔가 안정되어 있는 통찰력 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저는 그런분을 한번 만나본적이 있지만, 좀 많이 장난 아니더군요.

    이건 어떨까요?

    히 님과 대화를 하실적에, 어머니 라고 하는 생각을 버리고 같은 여자로서 터놓고 이런저런 이야기 해보는거 말이지요. 아마도, 우리밀맘마님은 히 님의 생각에 놀라게 되지는 않을까 싶어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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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연애

여자의 심리, 여자의 컴플렉스를 이해하면 성숙이 보인다

우리밀맘마2010.04.16 09:31


여자의 심리이해, 일곱가지 착한 여자 컴플렉스와 성숙한 여자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은 생각보다 더 심각하게 착한 컴플렉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저 착하면 좋은 것이라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죠. 예전 신혼 초에 남편과 이 문제를 두고 옥신각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남편이 읽고 있었던 책이 '일곱가지 여성 컴플렉스'라고 하는 책이었는데, 그 책을 보면서 남편이 심하게 비판을 하더군요. 아니 뭐 이 따위 책이 다있냐며 흥분하데요. 도대체 무슨 책이길래 그러냐고 하니 책을 보여주면서 이런 책 읽다가는 우리나라 여인들 모두 문제여성을 만들어버리겠다며 씩씩 대더군요. 어떻게 착한 사람이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 있냐는 것이죠. 남편이 출근한 후 그 책이 제 눈에 띄었습니다.

책 제목을 보니 "일곱가지 여성 컴플렉스"이고, 여성들을 위한 모임에서 엮었으며, 현암사에서 출판을 한 책이었습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책은 나오는데, 품절되었다고 하네요. 먼저 컴플렉스라고 하는 단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여성들에게 있는 컴플렉스 그것도 우리 한국여성들이 많이 겪고 있는 컴플렉스라 구미가 당기더군요. 

이 책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더 재밌었습니다. 그 내용을 한 번 보시면 아마 제가 왜그랬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이 책을 당연히 읽어야 할 여자

'아니오'라고 말할 줄 모르는 여자,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여자, 칭찬에 껌벅 죽는 여자, 모든 일에 완벽하려는 여자, 성형수술을 계획중인 여자, '여자는 시집만 잘 가면 된다' 고 생각하는 여자, 여자로 태어난 것이 억울한 여자,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싶은 여자, 똑똑한 남자는 좋으나 똑똑한 여자는 싫은 여자

이 책을 마땅히 읽어야 할 남자

아내와 딸을 정말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남자, 여자가 누구인지 알고 싶은 남자, 남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남자, 남녀 평등은 좋지만 설거지는 하기 싫은 남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생각하는 남자, 집 밖에서는 페미니스트, 집안에서는 '폭군' '팔불출'이라는 말을 한 번이라도 들어 본 남자, 똑똑한 여자는 좋으나 똑똑한 아내는 싫은 남자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

아직도 자기에게 해당되는 항목을 찾지 못한 여자와 남자


 

착한여자_컴플렉스_성숙한여자

착한여자와 성숙한 여자


저는 위 내용대로 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에 속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한 장씩 읽어보았습니다. 책장을 한 장씩 읽어가면서 왜 남편이 그리 씩씩대었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그러면서도 이전 대학 교양과목으로 여성학을 공부했는데 바로 그 때 공부한 내용들이 다 들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읽으니 정말 흥미진진하고 꼭 제 이야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 착한 여자 콤플렉스
. 신데렐라 콤플렉스
. 성 콤플렉스
. 외모 콤플렉스
. 지적 콤플렉스
. 맏딸 콤플렉스
. 슈퍼우먼 콤플렉스 

그 중 착한여자 컴플렉스와 슈퍼우먼 콤플렉스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저도 심하게 착한 병을 앓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그저 가슴 속에서 끙끙 앓아대며, 언젠가 알아주겠지 하는 그러 마음, 그리고 남에게 싫은 소리 듣기 싫어 하기 싫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억지로라도 해야 하는 그런 성향이었는데, 이 책은 바로 제가 컴플렉스를 갖고 있다고 말해주더군요. 그리고 슈퍼우먼 컴플렉스는 장남에게 시집 와 좋은 며느리, 좋은 엄마, 좋은 아내 등 갓 결혼한 제가 겪어내야할 인생의 짐들이 이리 많은데, 그걸 다 해내야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는 그런 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책을 읽다보니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조금은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주더군요. 그래서 그 날 저녁 집에 돌아온 남편과 이 책을 두고 침튀겨가며 토론을 했습니다. ㅎㅎ 울 남편, 책이 사람을 버렸다며 아주 통탄을 하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저는 그 책을 읽어버렸구요, 남편도 읽어버렸거든요. 우린 이 책을 꼭 읽어야할 사람들이었던 것이죠. 이제 결혼한 지 17년이 되었습니다. 그간에 울 남편 엄청 변했습니다. 도리어 저더러 넘 착한 사람되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ㅎㅎ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저 세월을 헛 먹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책에 성숙한 사람에 관한 몇 가지의 이야기를 한 것을 보았습니다.


성숙은 자신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

            명확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으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고

            모든 상황을 통해서 성장적 경험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저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제 인생을 그려가고 또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좀 더 성숙한 한 남자의 아내가 되고 싶고, 또 좀 더 성숙한 엄마가 되고 싶고, 좀 더 성숙한 딸과 며느리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성숙을 향해 가려면 그 만큼의 용기와 노력과 고통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또 오늘 한번 용기를 내어 지금 상황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지려 합니다. 비록 그 과정에 가로막힌 벽이 있을지라도, 계속적으로 두드리다 보면 서로가 성장하는 기회가,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요.

오늘 또 한번 도전을 해보렵니다. 화이팅 ^^

추천해주심 더 큰 용기를 낼 겁니다.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도 전해주세요. ^^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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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2010.04.16 07:02 신고 재미있는 책이네요.
    연애 심리를 꾸려나가는 저로써도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인듯^^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16 07:16 신고 예 함 읽어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roots42.tistory.com BlogIcon 꼬기님2010.04.16 07:09 신고 착한 여자들 ..당하고? 사는거 보면
    좀 안스러울때도 있습니다.
    전 여친이 그랬거든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16 07:16 신고 ㅎㅎ 그러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2010.04.16 07:15 신고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저처럼 사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16 07:17 신고 저처럼????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클레망스2010.04.16 08:18 신고 그렇군요. ^^ 저도 오늘부터 당장 도전해보겠습니다. ^^~*
  • 우리밀맘마2010.04.16 09:30 신고 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abbaregi.tistory.com/ BlogIcon 아바래기2010.04.16 08:31 신고 흥미로운 책이네요^^
    한번 꼭 읽어보고 싶은데 구할 수 있을런지..ㅎㅎ
  • 우리밀맘마2010.04.16 09:30 신고 예 함 읽어보세요.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egoggan.com/story BlogIcon 이곳간2010.04.16 14:20 신고 요기에 저도 몇가지 해당되네요.. 한가지도 아니고 몇가지나요 흑
  • 우리밀맘마2010.04.16 14:35 신고 그렇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friend0913.tistory.com BlogIcon 둥이맘오리2010.04.16 15:12 신고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컴플렉스에 빠져사는 모든 여자남자들...
    벗어나라~~
    잘보고 갑니다..
  • 우리밀맘마2010.04.16 15:30 신고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버니스2010.04.16 23:28 신고 책이 상당이 맞는 말이 많습니다. 저는 꾸미는걸 제일 싫어합니다. 물론, 영적인 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본성을 숨기는 것을 선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것에 정말 화가 납니다. 아무리 하얀 솜으로 가린다고 해도 까만 속이 가려질까요? 반대로 생각하자면, 화가 났다면, 그 화를 마음껏 풀수 있는 사람.. 그런것들을 받아줄주 아는사람, 그런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곤 합니다. 저는 여성학을 공부한적은 없습니다만, 몇가지 재밌는 사항들에 관해서는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언급하신것과 같은, 착한여자 콤플렉스 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오히려 솔직하지 못한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본인의.. 소위 버블 이라고 하는 방어 기준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만, 착하다 못해서 그게 쌓이게 된다면, 그것을 초래한 사람, 예를 들자면 남편(?) 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해당 책을 서술한 분은 뭔가 많이 생각하신 분으로 보입니다만, 그것이 전부 옳은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책에서 사람에 관한 언급에서 영적인 부분이 빠져있습니다. 그 어떤 자가 제가 지금 곧 무엇을 할지 맞출수 있을까요? 그건 불가능합니다. 제가 주먹을 쥘지 방에서 나갈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때문에, 저는 소위 심리를 왈가왈부하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그들은 대부분 가짜거든요. 제 3의 눈이라고하는게 존재합니다. 그것으로 보는 세상은 조금은 색다르죠. ^^

    인간이라면, 누구나 의지란게 있고, 태어나기 전의 세상을 본능적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봅니다. 때문에 태어날때부터 독특한 아이들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여성과 남성의 가장 큰 차이를 대라고 하자면은, 여성은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안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안정된것을 좋아합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지만, 유사합니다. 저는 남녀차이 라기 보다도, 사람차이라고 생각하곤합니다. 뭐랄까요? 여성의경우에는 마음을 조정해서 차분해 질주 압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에는 그것이 가능한 사람은 20% 정도쯤 밖에 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것은 야망 때문은 아닙니다. 다만, 의지 란게 강하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우리밀맘마2010.04.17 07:22 신고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greenteamaru.tistory.com/ BlogIcon 녹차마루2010.04.17 03:28 신고 저는.. 저 책을 당연히 읽어야할 여자..에 속하네요..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꼭 읽어봐야겠어요^^
    좋은하루되세요~^^
  • 우리밀맘마2010.04.17 07:23 신고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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