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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명문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자녀양육 비결

우리밀맘마2012.03.23 05:30

조나단 에드워드 부부의 자녀교육법


미국 최고의 명문가를 꼽으라고 한다면 조나단 에드워드 가문을 꼽는데 별 이이를 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조나단 에드워드 (1703-1758)는 유명한 목사님이면서 또한 동시에 저명한 신학자였습니다. 목회의 일과 선교사의 일을 감당하다가 당대에 명문 프린스톤 대학교의 신학부 학장을 역임하면서까지 많은 영향력을 끼쳐온 사람입니다.. 
 
이 조나단 에드워드 부부가 살았던 매사추세츠의 어느 조그만 동네의 통나무집에 가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기록되어 있답니다.
 
"이 집은 조그마합니다. 그러나 이 집은 위대한 집입니다. 이 집은 작습니다. 그러나 이 집의 후손들에 의해서 오늘의 미국이 이렇게 세계적인 나라로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이 작은 통나무집의 가문이 미국 역사상 가장 빛나는 가문, 가장 위대한 가문, 에드워드 조나단과 사라의 가문입니다. 8대에 걸쳐서 200년 동안 수없이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이 가문을 통해서 나왔습니다. 부통령-1, 주지가-3, 대학총장-13, 변호사-149, 판검사-48, 사업가-75, 차관급의 고급 공무원-82, 의사-68, 교수-66, 발명가-25, 목사-116명이 이 가문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왜 이 가문에서 이렇듯 훌륭한 자녀들이 많이 나올까? 이 가문을 연구한 사람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른 의외의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조나단 에드워드와 사라는 부부 사이의 금실이 너무나도 좋았다.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갔기에 자손들이 자연스럽게 훌륭한 인물로 자라났다”

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나단과 사라를 연구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이렇게 주장합니다.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우고 싶으십니까? 아이들에게 신경 쓰기보다 부부 관계에 더욱더 신경 쓰십시오. 부부가 믿음으로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살 때에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위대한 인물로 자라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입니다." 


 


 

 
아이들은 자기를 낳아준 부모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 스스로 난 우리 부모님의 사랑의 결정체라는 생각을 가지며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잘 태어났다고 자부심을 가진다고 하네요. 이렇게 긍정적으로 자기 인생을 바라보니 정서가 안정되고 좋은 꿈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나가니 결과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훌륭하게 만들어가는 것이죠.

우리 부부 한번씩 아이들 보는 앞에서 좀 찐한 닭살행각을 벌입니다. 울 아이들 난리가 나죠. 징그럽게 무슨 짓이냐? 그건 십구금 아니냐? 인상을 찡그리면서 모두 한 마디씩 하지만 우린 아주 뻔뻔하게 그럽니다. 

"니들도 결혼하면 뽀뽀해라. 우린 부부거든..뽀뽀해도 되거든." 

그리고는 제가 울 남편에게 묻죠. 

"쟈갸~ 쟈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뻐?"

울 아이들 순간 아빠는 누굴 선택할까? 눈을 똥그랗게 뜨고 아빠를 주시합니다. 그러면 울 남편 아이들의 그 초롱초롱한 눈길을 아주 무심한 듯 쳐다보며 이렇게 말하죠. 

"울 쟈갸가 젤로 이뻐..ㅋㅋㅋ" 

에구 글쓰는 제가 다 닭살이 돋네요. ㅎㅎ 그런데 마지막 그 ㅋㅋㅋ는 도대체 뭘까요? 설마 교육상 하는 멘트는 아니겠죠? 여보 그건 아니지?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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