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과일 적정 섭취량, 귤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는데 사실일까?

우리밀맘마2012.11.30 06:52


과일의 적정 섭취량, 귤과 토마토, 당근과 땅콩의 하루 적정 섭취량, 과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 귤을 많이 먹으면 정말 살이 찔까?



저는 음식이나 약 등 아무리 몸에 좋다는 것도 적당하게 먹어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음식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니 제 생각이 맞더군요. 아무리 몸에 좋다는 것도 다 적정 섭취량이 있답니다. 놀라운 것은 귤을 많이 먹으면 살찔 위험도 있다네요. 오늘은 우리 몸에 좋다고 알려진 토마토와 당근, 땅콩 그리고 귤의 적정 섭취량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토마토 | 하루 1개(또는 주스 3잔)

최적의 비타민 C 공급원. 하루에 1개만 먹어도 필요한 비타민 C의 ⅔를 보충할 수 있다. 꾸준히 먹으면 피부가 고와지고 감기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도 높아진다. 또한 토마토는 100g당 열량이 16㎉에 불과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열량은 밥의 9분의 1밖에 되지 않지만 수분과 식이섬유는 풍부해 포만감이 크고 식사 전에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고, 비타민, 칼륨,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도 채워주니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붉은색을 내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다른 채소에 비해 60%나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작용과 노화 방지, 심혈관질환 예방, 혈당 저하 등의 효과가 있다. 혈압을 내리고 혈압을 튼튼하게 하는 루틴도 들어 있어 매일 토마토 주스 3잔을 꾸준히 마시면 동맥경화도 예방할 수 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갱년기 여성에게는 필수식품이나 다름없다. 


토마토맛있기로 소문난 대저토마토입니다.



 
당근 | 하루 반 개


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한 대표적인 채소다. 당근에 들어 있는 식물 색소인 카로틴은 몸속에 들어가 비타민 A로 변환되는데, 당근 100g에는 약 7300㎎의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다. 카로틴은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몸을 젊게 유지해주는 항산화물질. 또한 당근은 점막의 저항력을 강하게 하여 눈의 피로와 천식, 위궤양도 예방해준다.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비타민 C와 칼슘, 철, 아연 등의 미네랄은 물론 변비 해소와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식물섬유도 풍부하다.

식물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당근의 영양을 효율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기름에 볶거나 즙을 내 주스로 마시면 좋은데, 꾸준히 마시면 식욕이 좋아지고, 변비 해소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A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으면 흡수율이 더 높아지기 때문. 우유와 찰떡궁합이고 달걀과도 좋으므로, 우유와 함께 갈아 하루 1번, 매일 아침 공복에 마시거나 달걀찜이나 말이를 할 때 넣도록 한다. 

 

당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탁월한 효능을 지닌 당근


 
땅콩 | 하루 10개(또는 호두 하루 3~4개)

땅콩은 약 60%가 지방이며, 비타민 B₁, C, E도 많이 들어 있다. 지방 중에서도 필수지방산인 리놀산과 아라키돈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이들 필수지방산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할 뿐만 아니라 혈관 벽에 붙어 있는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어 피를 깨끗하게 한다. 레시틴도 풍부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땅콩 10개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E와 F의 필요량인 5㎎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어 노화 방지 효과를 볼 수 있다. 호두 3~4개로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호두에는 주요 영양성분인 지방을 비롯해 비타민 B₁, B₂와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두뇌 활동을 돕는다. 


땅콩_견과류땅콩과 각종 견과류


 
귤 | 하루 2개


감귤류에는 독특한 향기와 쓴맛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들 성분이 항산화작용을 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쓴맛 성분인 리모닌과 향 성분인 리모노이드. 특히 귤에 들어 있는 베타크립토산틴은 베타카로틴보다 강력한 항암물질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귤의 신맛은 구연산에 의한 것으로,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하며, 속 쓰림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귤은 아침에 먹으면 바로 에너지로 전환되므로 아침마다 2개씩 먹으면 좋다. 단, 하루에 6~7개 이상 먹으면 당분이 증가하여 중성 지방이 늘어나 살이 찔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귤비타민C가 풍부한 귤




이상 우리밀맘마가 전하는 건강식품에 관한 정보였습니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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