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효과 만점인 천연 자외선 차단제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밀맘마2012.05.24 06:00


자외선 차단제의 종류와 구분, 자외선 차단제의 부작용과 올바른 사용법, 생활속의 자외선 차단법

 

 

 

어제는 자외선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오늘은 자외선 차단제 올바른 사용법과 부작용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가 없을 때 사용하는 생활 속 자외선 차단법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  - 자외선 차단제 두종류가 있다는 거 알고 사야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법

 

세계보건기구는, 얼굴 면적을 기준으로 1㎠당 2mg의 자외선 차단제를 두 시간 간격으로 바르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한국인의 평균 얼굴 표면적은 남성이 456, 여성이 404㎠로 이 권고에 따르면 남성은 900mg, 여성은 800mg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2㎎/㎠의 두께로 발라야 제품에 표시된 자외선 차단지수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는데, 이렇게 바르면 얼굴이 허옇게 떠버릴 정도이기 때문에, 보통 이렇게 많이 바르지 않는습니다. '그럼 수치가 더 높은 제품을 쓰면 되지 않느냐'라고 되물을 수 있다. 그러나 SPF 50 이상 넘어서면 효과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따라서 얼굴에 팩을 하듯 덕지덕지 차단제를 바를 것이 아니라면 차단제에만 믿어서는 안되겠죠?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고 하더라도 모자나 양산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두껍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는 감소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2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덧바르고, 땀이 많이 날 경우에는 그보다 짧은 시간 단위로 덧바를 필요가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잘못 사용하면 

 

덴마크 코펜하겐 의대의 보고를 따르면 자외선차단제를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비타민 D 부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자외선이 지나치게 차단돼 뼈의 합성에 관여하는 비타민 D가 부족해지고, 이 때문에 뼈 생장이 저해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자외선차단제가 피부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미국 미주리주립대학 연구진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자외선차단 제품에 '산화아연(Zinc Oxide)' 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이 성분은 피부 세포를 파괴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얀 피부를 위해 쓰는 이러한 제품들이 오히려 피부에 기미와 잡티를 만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BB크림을 많이 사용합니다. 비비크림의 정식명칭 ‘블레미시 밤(Blemish Balm)’은 독일의 피부과 의사 크리스틴 슈라멕이 개발한 피부 보호용 연고로, 피부과 시술 후 피부의 재생과 보호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만든 제품입니다. 특히 연예인들이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 이른바 ‘생얼 화장’으로 표현하기 위해 이용하면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졌죠. 최근에는 파운데이션과 메이크업베이스, 자외선 차단, 보습 등 멀티 기능을 가진 비비크림이 남성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비비크림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믿고 별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비비크림 사용량으로는 표기된 차단지수만큼의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비비크림을 바르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건성 피부의 경우 비비크림의 영양공급 능력을 과신하기 보다는 에센스나 스킨, 로션, 보습 등 기초 라인에 신경 쓰는 등 피부에 영양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비비크림만 믿고 있다가 피부 속 영양분이 부족해 밸런스가 깨지면 결국 악 건성인 피부타입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생활 속 자외선 차단법

 

자외선 차단제를 챙기지 못했다구요? 생활속에서 피할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자외선이 많이 쏟아지는 시간대를 피하는 것은 기본이고, 최대한 그늘을 찾아 서 있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자외선을 덜 쬐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모자와 양산을 휴대하는 것이죠. 양산을 고를 때 주의할 점은 색상으로 검정 네이비가 흰색 아이보리 핑크보다 자외선 차단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가장 구하기 쉬운 천연 자외선 차단제는 참기름과 들기름입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성분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노화도 막아주는데, 냄새만 어떻게 해줄 수 있다면 바르고 다녀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마로니에 열매도 자외선 차단 물질이 들어있어 으깨어 즙을 내 바르면 자외선 차단 크림으로 쓸 수 있구요, 토마토를 익혀 껍질을 벗기고 현미유 약간과 우유를 섞어 갈아서 피부에 바르면 됩니다.

 

선크림을 제대로 바르지 않아 피부가 그을렸을 때는 오이가 최곱니다. 담쟁이 잎과 덩굴 즙은 화끈거리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구요, 사과를 갈아서 팩을 하거나 사과 주스도 좋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상추를 꺼내 즙을 내 발라도 진정효과가 있구요, 감초를 달인 물이나 뽕나무 뿌리를 달인 물도 좋다고 합니다.

 

 오늘도 자신 있게, 당당하게 , 그리고 건강하게...  

 

 



 

 

by우리밀맘마

 

자외선 차단제 두종류가 있다는 거 알고 사야합니다

열차단 선텐 좋은 것을 제주도에서 알게된 사연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음식과 건강

자외선 차단제 두종류가 있다는 거 알고 사야합니다

우리밀맘마2012.05.23 06:07


자외선의 이해와 차단제의 종류, 자외선 차단의 원리, 자외선 차단제에 있는 기호의 이해,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법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햇볕이 강렬해지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할 필요를 느낍니다. 일단 집안에 있던 것들을 찾아보니 죄다 유통기한을 넘겨서 아깝지만 다 버리구요 새것을 구할려고 하는데, 이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알고 구입해야 한다고 해서 어떤 것이 좋을지 나름 정리해보았습니다.

 

 

자외선은 무엇? 

 

 더운 날씨와 함께 반갑지 않은 손님 자외선, 하지만 자외선은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외선은 하나님이 주신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선물입니다. 자외선의 살균기능, 비타민D 합성기능은 뼈를 성장시키고 튼튼하게 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또한 자외선 속에 있는 특수 영역대의 파장은 백반증이나 건선과 같은 많은 난치성 피부질환을 치료하는데 이용되기도 하며, 그 외에 정서적인 긴장완화를 가져다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최근의 한 보도에 따르면 유별난 햇볕기피증으로 인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9명이 비타민D가 모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니다. 조금은 자외선을 쬐어주어야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죠.

 

햇빛 속에 있는 자외선은 크게 파장의 길이에 따라 자외선A, B, C로 나뉩니다. 지상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90% 이상이 자외선A이며, 10% 이하가 자외선B이다. 파장이 가장 짧은 자외선C는 생물학적 독성이 가장 강하지만 대기권 내의 오존층에서 흡수되어 지표까지 도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자외선A는 피부 색깔을 검게 만드는 즉시색소침착을 유발하며, 장기간 노출 시에는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자외선B에 일시적으로 많이 노출될 경우에는 홍반, 부종, 통증을 동반하는 화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피부암에 걸릴 수도 있구요.연중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놓은 시기는 6월에서 8월로, 특히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는 30분만 밖에 서 있어도 붉은 반점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원리와 종류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와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두 가지로 나뉘며, 이는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원리가 다르다고 합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물리적인 방법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으로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피부자극이 적습니다. 또한 물리적으로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차단 범위가 우수하고,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하여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는 화학성분이 피부 속에 흡수 된 뒤 자외선이 침투하면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며 자외선을 흡수 분해하는 원리로, 화학성분이 들어가서 백탁 현상이 없고 발림성과 사용감이 좋지만 예민한 피부에는 트러블과 노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예민한 피부를 가지신 분들은 이 제품을 피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이런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와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는 대표성분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에는 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등의 성분이 들어가고,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에는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아보벤존),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벤조페논-3(옥시벤존) 등의 성분이 들어갑니다. 메모해 두셨다가 구입하실 때 성분을 확인해보시면 좋겠죠?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 흔히 참고하는 것이 자외선 차단지수인 SPF(sun protection factor)와 PA·UVA다. SPF는 '자외선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고 PA+, UVA+ 등의 표시는 '자외선A를 막아주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SPF 숫자가 높을수록 또 PA, UVA 뒤의 '+'의 개수가 많을수록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SPF가 30 이상인 제품 중 자외선A도 차단해 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햇볕에 민감하거나 운동·여행 등 장시간 노출의 경우에는 SPF가 더 높은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선 자외선차단지수가 SPF 15 이상, PA ++정도면 된다고 하는군요.

 

 

 

자외선-차단-양산양산을 쓰고 가는 여대생, 연세대학교@사진 레몬박기자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법

 

세계보건기구는, 얼굴 면적을 기준으로 1㎠당 2mg의 자외선 차단제를 두 시간 간격으로 바르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한국인의 평균 얼굴 표면적은 남성이 456, 여성이 404㎠로 이 권고에 따르면 남성은 900mg, 여성은 800mg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2㎎/㎠의 두께로 발라야 제품에 표시된 자외선 차단지수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는데, 이렇게 바르면 얼굴이 허옇게 떠버릴 정도이기 때문에, 보통 이렇게 많이 바르지 않는습니다. 그럼 수치가 더 높은 제품을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SPF 50 이상 넘어서면 효과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따라서 얼굴에 팩을 하듯 덕지덕지 차단제를 바를 것이 아니라면 차단제만 믿어서는 안되겠죠.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고 하더라도 모자나 양산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두껍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는 감소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2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덧바르고, 땀이 많이 날 경우에는 그보다 짧은 시간 단위로 덧바를 필요가 있습니다.

 

 

내일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 주의할 것과 천연재료로 만드는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꼭 오셔서 읽어주세요.

 

 

다이어트하다 병원에 실려간 딸 다이어트의 핵심을 어겼다

캔에 든 공기로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을까?

효과 만점인 천연 자외선 차단제 어떤 것이 있을까?





 

 

* 오늘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가 되는 날이군요. 노대통령에 관한 글을 써볼려다 포기하고 대신 당시 제게 큰 위안이 되었던 레몬 박기자님의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보세요.

 

http://pdjch.tistory.com/121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