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일년 중 가장 우울하고, 자살율이 높은 계절이 봄이라구요?

우리밀맘마2013.05.03 10:28

우울증, 우울증과 계절, 우울증과 자살, 가장 자살율이 높은 계절은 봄, 그 이유는?



수면장애와 자살, 그리고 봄, 이 세가지가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수면장애와 우울증은 관련이 깊을 것 같긴 하지만, 봄과 자살은? 그런데 봄이 사람을 우울하게 하고, 이것이 자살로 이어진다고 하는군요. 수면장애와 우울증, 자살, 그리고 봄의 사각관계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봄에 잠을 잘 잘 수 있을까요? 잠을 잘자는 습관을 알려드립니다.

봄은 자살의 계절?  


수면장애 때문에 봄이 1년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사실을 아세요? 겨우내 우울증에 시달리던 환자가 일조량이 늘어난 계절의 변화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우울증이 심해지고, 이것이 자살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최근 한 연구결과를 보면 수면장애가 있으면 우울증이나 불안증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봄 햇살이 비추는 봄 시기에는 정서와 관련된 장애가 많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를 ‘계절성 정동장애 혹은 계절성 우울증’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정동장애(情動障碍)는 뚜렷한 신체적 장애나 다른 정신 의학적 장애가 없는데도 정서적 혼란을 이르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아직 뚜렷한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봄과 수면부족 이유는?


또 봄이 되면 다양한 이유로 잠이 부족하게 됩니다. 기온과 일조량이 바뀌면서 생체리듬이 깨져 수면 상태가 들쑥날쑥해지기 쉽고, 환절기의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 등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할 가능성도 높아지며, 낮에 춘곤증에 시달리다 밤에는 오히려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미시간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정신질환이 없는 사람이라도 잠들기 어렵거나 수면상태가 지속되지 않거나 필요로 하는 수면시간보다 2시간 일찍 잠이 깨는 등 이런 현상이 오래 지속되면 자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평균 2.6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잠든 장군이아기처럼 내 품에 안겨 잠든 장군이

 

 


 

봄의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계절성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 분비량이 늘어나면서 수면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도 활발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 꾸준히 운동을 하면 우울증 증상이 줄어들고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네요. 춘곤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장 졸린 오후 2~3시쯤에 20분 정도 짧은 낮잠을 자고 밤에 푹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잘 자는 것이 정말 중요하네요. 어떻게 하면 잘 잘 수 있을까요? 10가지 잠을 잘 잘 수 있는 수면습관을 소개해드립니다.

◇ 어떻게 하면 잘 잘 수 있나


수면은 습관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바람직한 수면습관 열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취침과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한다. 주말에도 마찬가지다.

2.오후에는 가능하면 커피, 콜라, 홍차 등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커피를 마셔도 잠만 잘 온다'는 사람들도 수면검사를
  해보면 분명 영향을 받는다.

3.담배도 숙면을 방해한다. 만성흡연자들이 금연을 한 뒤 수면의 질이

  향상됐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4.잠자리는 오직 수면과 성생활을 위해서만 사용한다. 책을 읽거나 텔레

  비전을 보는 것도 좋지 않다.

5.30분 안에 잠이 들지 않으면 일단 잠자리에서 벗어난다.


6.날마다 적절한 양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단 오후 늦은 시간이나

  취침 전 운동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7.술을 먹으면 일단 잠이 잘 들지 모르지만 얕은 잠을 자게 되고 새벽에

  깨어난다.

8.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물로 목욕 하는 습관을 기른다.


9.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낮잠을 피한다.


10. 잠자리에서 명상을 하거나 기도를 한다.


저는 잠들기 전 기도하면서 10분 정도 제 기억 정리를 한답니다. 잊어버려야 할 기억이나 감정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죠. 그리고 이런 기억들은 하나님께서 다 태워 없애 주시던지, 저 기억 쓰레기통에 넣어서 다시 꺼집어내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합니다. 또한 좋았던 일, 감사한 일, 잊어서는 안 되는 일 등은 제 기억의 앞자리에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이렇게 마음의 정리가 되고 나면 훨씬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게 되더군요.

오늘 불금인가요? 불금도 좋지만 잘 자는 게 더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시구요. 행복하세요.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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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할 수 있는 적당한 수면 시간은 몇 시간일까?
잠 잘못자면 운동효과도 성욕도 심지어 성적까지 떨어진다니
우리 아이들 성적올리는 비결 '잠'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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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양식

자살한 사람 문상가도 되냐고 목사님께 물었더니

우리밀맘마2013.02.13 22:55


기독교 신앙과 자살, 노무현, 김다울 등 유명인들의 연이은 자살소식, 자살한 고인의 빈소에 문상 가는 것과 고인에 대한 예의

 



 
김다울의 자살

요즘 간간히 연예인들이나 유명인사들 그리고 주변에 있는 분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예전 패션디자인을 공부하는 울 우가가 김다울이라는 패션모델의 자살 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힘들어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자택에서 목매어 죽었다는 소식에 밤에 학원에서 다녀온 큰 딸이 거의 울먹이다시피


"엄마, 김다울이 자살했데, 어쩜 좋아" 그럽니다.

딸은 패션디자인을 공부하고 싶어 그 쪽 방면에 많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김다울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하게 알고 있더군요.

"엄마, 우리나라 패션계의 큰 별이 졌어. 조금만 더 있으면 거장으로 불려질텐데 너무 마음이 아파~"

딸의 말을 듣고 김다울이 누구지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딸의 말처럼 정말 별이 졌더군요. 인터넷에 올라온 글 중 그녀의 블로그에 실려있는 내용들, 특히 꿈을 꾸다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다는 그녀의 일상의 고백들이 제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고,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눈물이 자꾸 흘러내립니다. 

요즘 왜 이리 안타까운 죽음이 많은 걸까요? 김다울의 사인은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이들을 대하면 기독교인으로 저는 참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지난 번 최진실,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 소식에도 참 많이 울고, 노전대통령의 빈소에 꽃 한송이 올려놓고 왔지만,어릴 때부터 자살하면 안된다, 자살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 자살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라는 교리적인 가르침 때문인지 그런 안타까운 순간에도 태도의 혼란을 겪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목사님께 가서 물었습니다. 


자살_김다울고 김다울씨, 우리나라 패션모델계에 큰 별이 졌습니다.@구글이미지에서 퍼왔습니다.

 



"목사님, 자살한 친구가 있는데요, 문상가야하나요?"

그런데 저의 그런 질문에 목사님은 아주 이상하다는 듯이 도리어 제게 되물으시네요. 

"아니 친구가 돌아가셨는데 문상 안가시려구요?"

"자살했는데요.. 자살은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것이잖아요." 

"그거야 하나님이 판단하시고 처리하실 일이지, 그게 성도님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자살을 했던 어찌됐던 간에 친구가 죽었다면 빨리 달려가야죠. 뭔 생각이 그리 많으세요. 빨리 가세요" 

"목사님, 그러면요 자살한 사람 장례를 교회에서 치러도 되나요? 만일 목사님께 부탁하면 장례 치뤄주실 건가요?" 

그러자 목사님께서 대답하시네요. 

"요청하면 당연히 치러드려야죠. 그 분이 교인이시다면 교회의 절차에 따라 치루면 되고, 만일 그렇지 않는데 유족들께서 요청해오시면 제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장례를 집례해드려야죠" 

그러시면서 성경을 펼치시면서 제게 다시 설명을 하십니다. 성경은 사무엘 하 1장에 있는 사울의 죽음을 애통해하는 다윗의 시를 두고 하십니다. 
 
그러고 보니 다윗과 사울은 거의 원수지간이었습니다. 아무 죄도 없는 사위 다윗을 사울이 얼마나 미워하는지 그를 죽이기 위해 엄청난 만행도 서슴치 않았고, 이 때문에 다윗은 십수년을 도망자로 피말리는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울이 전쟁을 하다가 부상을 입었고, 마침내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그의 죽음을 본 그의 아들들과 신복들이 그 옆에서 동반자살하기도 하구요. 이 부분을 두고 목사님께서 설명하시네요. 


"사울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지만 그의 죽음의 소식을 들은 다윗은 사울의 죽음에 대한 평가를 일절 내리지 않고, 그저 그가 모시던 왕, 그의 장인, 그가 존경했던 인물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그를 위해 애도가를 부르고 있잖아요? 시의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사울을 큰 용사로 부르며, 그의 용맹함에 대해, 그런 그의 덧없는 죽음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이 잘 드러나 있죠? 인간에 대한 존경심..다윗이 부르는 애도가가 갖는 내용의 전부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사울에 대한 악한 감정은 다윗에게 가장 많았을 겁니다. 얼마나 원망스럽고 저주스런 인물이겠습니까? 그럼에도 다윗은 사울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듣고, 그런 자신과의 원한을 모두 잊어버린 채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위대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살아야 할 마음자세라고 봅니다.


십자가_예수님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가장 무거운 죄의 짐을 대신 져주셨습니다.



그의 인생에 대한 평가는 역사가들이 냉철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생에 대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고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명령하시잖아요. 그 인생을 판단하는 것은 우리가 할 몫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그 사람을 사람으로서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용납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고인의 죽음에 대해 자꾸 평가하려는 태도는 그리 성경적이지 못한 것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인간이 할려고 하는 교만의 발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자살에 대한 경계심과 그에 대한 교훈도 필요하지만, 그것은 나중의 일이죠. 나중에 해도 될 일, 그건 나중에 하고, 지금 해야할 일은 다윗처럼 그 사람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함께 슬퍼하고 눈물 흘리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 가장 힘든 사람들은 그 사람의 가족과 함께 가까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금 찾아가서 함께 울어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빨리 가세요" 


목사님의 설명을 듣다 보니 부끄러운 것이 많네요. 목사님 말씀대로 제가 참 교만했던 것 같습니다. 

고인과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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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2009.11.21 12:50 신고 그렇군요. 잘보고 갑니다.
  • 우리밀맘마2009.11.21 14:53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querer.egloos.com BlogIcon cafe19302009.11.21 17:19 신고 덕분에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김다울님의 사인이 자살인지 타살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매스컴에 나오는 정황상 조심스레 자살이라 추측해보면, 우울증(혹은 조울증) 같이 드러나지 않는 병을 앓는 사람이 점점 많아져서 자살인구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큰 사랑을 많은 사람이 알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09.11.21 22:16 신고 마음의 병이 가장 큰 어려움을 주는 것 같아요. 우리가 조금만 더 서로를 이해한다면 서로 친구가 될텐데 말이죠.제글이 마음을 시원케하였다니 넘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2009.11.22 11:09 신고 사랑하고 화해하고 용서해야 하는데 인간은 그런 것들이 어려운 게 현실인가 봅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평안하길.
  • 우리밀맘마2009.11.23 07:14 신고 예 우리의 힘으론 무지 어려운 것 같아요. 주님의 은혜로 가능하겠죠.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2009.11.23 19:03 신고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
    계속 글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니 저는 항상 제가 판단하려하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까지 제가 하려는,,, 말도 할수 없는 교만에
    빠져해매곤 하죠,,,

    좋은 글 보고 저도 다시 한번 다져봅니다..^^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09.11.24 06:59 신고 예 저도 그러네요. 저도 다시 다짐했답니다. 행복하세요. ^^
  • 뮤직님2009.11.23 20:27 신고 저도 교회를 다니는데 --- 이렇게 의문사항을 정리해주시는 목사님,,,어느 교회인지 가고 싶네요

    그냥 무조건적인 설교에 아이들이 반감을 가져가는 중이라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형식적이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분위기를 맛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09.11.24 07:01 신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jacobsladder.tistory.com BlogIcon 루까2009.12.25 07:09 신고 목사님이 하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저도 어렸을 적에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얘길 듣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말이 없죠.

    오히려 위선으로 온몸을 칭칭 감은 바리사이파인들과 사두가이파인들이
    파멸의 길로 향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자살이라는 것도 인간이 살면서 저지르는 수많은 실수, 잘못, 죄 중 하나로 본다면,
    그리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떠한 사람이 천국을 가고 지옥을 가는지에 대해 성경말씀을 알수는 있어도, 이 사람 또는 저 사람이 천국 간다 또는 지옥 간다라는 섣부른 판단을 할 수 없는 것처럼요.
  • 우리밀맘마2010.01.06 14:09 신고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우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
  • 정은정2010.04.07 15:28 신고 우연히 들렀다가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어 글을 올립니다.
    혹 루까와 같은 분들이 또 있을까 두려운 마음에 꼭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려야겠다 생각했읍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우리 몸의 소유권에 관해서 명확히 하고 계십니다.
    고린도 전서 6장 19-20절 말씀을 보십시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 몸에 관한 소유권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신 분이심을 명확히 하셨고 우리의 죄로 인하여 죽었던 우리를 다시 살리신 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흘리신 보혈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입으로 시인하고 믿기에 감히 그리스도인이라 하나님앞에 의인이라 칭함을 받으며 구원을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우리몸의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으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르지요. 그러나 그 가운데에 죄가 개입하여 즉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다시 갈라놓기위하여 마귀는 항상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것들로 유혹을 합니다. 하나님께 소유권이 있는 내 몸을 내 스스로 생명을 끊어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자살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가롯유다를 보십시오. 예수를 팔아넘긴 가룟유다와 예수님을 저주하며 부정하였던 베드로는 비슷한 실수를 죄를 지었읍니다.. 하지만 가롯유다는 끝까지 회개치 않고 자살을 함으로 하나님의 뜻에 끝까지 불순종하였고 베드로는 눈물로 회개하고 죽기까지 예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 주님의 이름으로 영생을 얻게 되었읍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교인들에게는 일반사람들이 가진 인간양심과 더불어 신앙양심을 가지게 됩니다.
    님의 교회 목사님께 묻고 싶읍니다.
    그 자살한 교인의 집에 가서 혹 예배를 요구한 일반인들의 집에 가셔서 어떻게 예배를 드리실 겁니까? 그리스도인이라면 예배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라는것을 모르는 바보는 없을겁니다.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드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자살한 교인의 집에 가셔서 예배를 드리신다는 것 자체가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 겁니다. 예배에는 순서가 있지요. 기도하고 설교하고 찬양하고 축복하고.... 어떤 기도를 하실것이며 어떤 설교를 하실 것이며 무슨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수가 있겠읍니까?
    다윗의 말씀을 하셨읍니다. 원수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고 도리어 그를 높이고 왕의 대우를 끝까지 해주었던 다윗은 예수님의 성품을 그대로 뺴닯았기에 하나님께로부터 의인이라 칭찬받으시며 오늘날까지 믿음의 조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지는 않았읍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은이를 위해 애도하고 슬퍼하고 안타까운 죽음을 기리며 그 가족을 위로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목사님이 그곳에 가셔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절대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아닌 사람을 위로하기 위한 예배일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목사님은 많은 양무리를 하나님의 정확한 말씀으로 인도하여야 할 사명을 가지신 영향력 있는 위치십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중에 이사람은 천국가고 저 사람은 절대로 천국 갈수 없을거야..라고 우리는 판단할수 없읍니다.. 하지만 우리가 십일조생활을 잘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나 안주시나 나를 시험해도 좋다고 성경에 명확히 하고 계신것과 같이 성경을 바로 보고 말씀안에 바로 서 있으면 자살을 하는 교인들은 결코 천국에 임하지 못할것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긴 글이 되었네요.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우리밀맘마2010.04.25 22:27 신고 긴 글 감사합니다. 저는 믿음을 가지고 살면서 정답은 없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들은 자신들이 의인인지 알았지만, 주님은 그들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욕하셨지요. 도리어 세인과 같은 죄인과 같이 하시며, 자신은 죄인을 위해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이 십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그 누가 나는 죄를 짓지 않고 산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자살을 한사람만 죄인일까요?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도 주님의 뜻과 상반된 생각과 행동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의롭다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할 때에 벌써 우린 죄를 짓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럼 누가 과연 예배드릴 자격이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받아주시면 그것은 예배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교회에서도 논쟁이 벌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싸우고 분쟁하게 되지요. 사탄이 너무나 좋아하는 일이지요. 하나님은 정의로우시지만,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서로 내가 옳다고 싸우는 것보다는 사랑의 덕으로 해결해 나가시기를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판단하고 정죄하기에 앞서,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며, 닮아가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toyvillage.tistory.com BlogIcon 라이너스™2010.04.25 11:13 신고 자살은 택해선 안되는 최악의선택인것같아요.
    스스로를 위해서든 남겨진 사람을 위해서든...
    잘보고갑니다.멋진 주일되세요^^
  • 우리밀맘마2010.04.25 22:28 신고 안타까운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lifestorys.tistory.com BlogIcon 버니스2010.04.25 13:32 신고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지만, 자살한 사람을 탓할수도 없는 것이겠지요. 그 사람은 그 사람나름의 최악의 상황이었을테니까요. 정말 슬픈일입니다.

    불교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자살한 경우에는, 그 영혼이, 일정 시간동안 저승도 이승도 아닌 공간에서 떠돈다고 말입니다. 누군가가 가서, 그의 원혼을 위로해줘야 떠날수 있다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자살이라고 하는 것을 경계라기 보다도, 그 상황에 쳐해 있는 그 어쩔수 없는 분이 없었으면 할뿐입니다만, 어떤 분은 전생의 덕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전생의 덕이라기 보다도, 지금 이 이승의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이에게, 인간으로서 전생의 덕이라고 말하는 것을 판단 기준으로 집어 넣는 행위는 아주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으로서 오직 그 사람, 그 본연의 모습만 볼뿐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자살은 나쁜거라고요' '자살한 사람은 지옥에 간다 라고요'

    물론,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왜? 그 자살한 사람의 심정은 생각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살한건 무조건 멍청이다. 라는 명제는 성립이 된다고 볼수가 없습니다.그건 틀렸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우리밀맘마2010.04.25 22:33 신고 보통 자살을 하는 사람은 굉장한 우울증에 시달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울증은 병이지요. 심한 우울증은 숨을 쉬는 것조차 싫다고 하더군요. 병의 증세중에 하나가 자살이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감기에 걸리면 기침을 하고 콧물이 나오고 나중엔 폐렴에 걸려 죽기도 하지요. 우울증에 걸려서 자살하는 것도 어쩜 병의 증세중에 하나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사람이 되어 보지 않고는 감히 그사람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우린 우리수준에서 그사람을 생각하고 판단할 뿐이니까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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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우리가족

연예인의 자살, 중학생인 울 딸도 자살을 생각했었다는데..

우리밀맘마2010.04.01 19:37

유명 연예인의 자살, 울 딸도 자살을 생각해봤다는데..

 


"히야, 최진영이가 죽었다는데 너는 최진영이 아니?"

"응, 민언니에게 들었어요. 당연 알죠."

"사람들이 왜 자꾸 자살하는지 모르겠다. 안 그랬으면 좋겠다."

"우울하고, 힘들고, 살기 싫으니까 죽겠죠."

이렇게 말을 하는 울 히가 신기하기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 물었습니다.

 

 

 



"히도 그런마음을 가진 적이 있어?"

"응. 어렸을 때 있어요."

"어렸을 때 언제?"

"그럴때 있잖아요. 내가 왜 사나? 이렇게 살아서 무엇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들이 들면서 괜히 울적해지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랬구나. 그리고~."

"그리고 하늘로 날고 싶었어요. 새처럼 자유롭게 훨훨 날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런데 나는 날 수가 없잖아요."

"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가수가 되고 싶다는 뜻일까?"

"그것만은 아니고요."

"그럼. 내 맘대로 살고 싶다는 뜻일까?"

"응. 맞아요."

"맘대로 하고 싶은 것 중에는 가수가 되고 싶은 것도 있겠구나!"

"예."

"그런데, 왜 날 수 없다고 생각했어."

"저는 날 수가 없잖아요. 현실이 그렇잖아요."

"엄마, 아빠가 못 날게 해서 그런거야."

"아니요."

"그럼. 왜 못 날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요. 난 날수가 없어요."

"그럼. 날고 싶다는 마음은 이제 없겠네."

"아뇨. 제 마음속에 희망으로 남겨 두었어요."

"그럼. 그 희망을 위해 기도는 해볼꺼야?"

"네."

"그럼, 기회가 되면 날아보겠네."

"그래야죠."

가수_거미울 딸이 넘 좋아하는 가수 '거미'

 


울 히와의 대화를 통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작년 중1 때 한참 사춘기로 힘들어 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사춘기의 방황이 끝난 것 같지는 않지만 중1 때보다는 안정이 된 것 같아 감사하지요. 지난번 글을 통해  울 히의 꿈이 가수라는 것을 얘기했었잖아요.( 관련글 - 가수가 되고 싶다는 울 둘째 어떻하면 좋을까요?) 많은 이웃블로그님들의 좋은 말씀을 정말 감사했답니다. 또한 까르르님의 트랙백도 감사했구요.

그 뒤 며칠 후에 울 히와 가수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오디션을 받아 보아도 돼냐는 질문에 제가 그렇게 하라고 했지요. 대신 길이 아닌 곳은 가지 않으면 좋겠다는 것과 길을 가다가 그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돌아설 줄도 알아야 한다는 얘기를 했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걱정하는 것은 너의 몸과 마음이 상처 받을까봐 그것을 걱정하는 것이라고 말을 해주었지요. 그리고 울 교회에서 ccm가수가 매주 토요일에 1시간 30분씩 보컬을 가르치거든요. 울 히에게도 배우는 것이 어떻냐고 물어보았지요. 그 당시에는 울 희 시간이 안맞다면서 싫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며칠 뒤, 남편도 얘기를 하네요. 교회에서 가르치는 선생님이 유명한 분이고, 실력이 있다면서  히야에게 얘기를 합니다. 울 남편도 히의 소질을 아까워 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히가 싫다고 하네요. 그랬던 히가 어제는 남편과 언니, 그리고 저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또 가수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최진영의 죽음으로 인해 이런저런 얘기했던 것이 생각이 나서 제가 얘기를 했지요.

"히야~ 기회는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 오는 거야. 더 좋은데서 배우면 좋겠지만 우선 교회에서 배우는 것이 어때?"

"그래 히야. 준비하고 있어야 기회가 온데이~."

울 우가도 거드네요.

"준비되어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가 있지."

"그럴까요? ㅎㅎ."

울 히가 활짝 웃습니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은 현실에서 이루기 힘들어 보이지만 기도하면서 자신을 준비시키다보면 또 좋은 기회가 올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울 히가 크면서 더 좋은 꿈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구요. 요즘도 어찌나 열심히 공부를 하는지 좀 걱정이 되는 참이랍니다. 어려운 사춘기 이렇게 예쁘게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하네요. ^^


항상 하는 말이지만 댓글과 추천 부탁드려요. ^^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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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egoggan.com/story BlogIcon 이곳간2010.04.01 17:22 신고 저도 예전에 가수 하고싶었던 적 있어요... 나는 하고 싶은 데 주위에서 안된다고 하니까 많이 힘들더라구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01 19:21 신고 그랬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eauty-file.tistory.com BlogIcon 애드슨2010.04.01 18:53 신고 저도 한때 가수가 꿈이었지요.. 노래가 .. 정확히 그 느낌이 좋았거든요. 요세는 .. 나중에 해볼까? 말까? 으흠.. 친구가 '같이 노래 부를래?' 라고 물어봤었는데.. 한마디 해줬지요. '난.. 글쎄다? 투자나 해줄께. ㅋ' ( 지금도 제법 불러요..ㅋㅋ ^^)

    제가 만약에 그 아이 친한 선배라면 이렇게 조언해주고 싶네요.

    '세상에 불가능 한건 없어. 세상이 그렇다는거도 결국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말일 뿐이고.. 성공한 사람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이 앞도적으로 많은 세상에서 누구말이 더욱 소리가 높을지는 당연한거 잖아. 그렇지? ^^ 어느 방법이든 진심으로 원한다면 이룰수 있지. 그리고 어디선가 조언가가 나타나서 도와주기도 하고.. 꿈을 접기보다도.. 하고 싶은 것을 이루면서 사는게 사람 사는 거야~~! 그거 아나?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그 아이. 하고 싶은거 이루기를 바랍니다. ^^

    참.. 저의 경우에는 소위 사춘기라고 하는 시기에 꿈꿔온 일들은 지금 이루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싶었거든요. 아주 오래전에 .. 그러니까.. 중학교때쯤이네요..ㅋ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01 19:22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2010.04.01 19:30 신고 길을 가다 아닌 것 같다면 돌아서야 한다.^^ 제게 주시는 말씀인가요^^
    히 파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01 19:35 신고 왜요? 잘못된 길을 가고 있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kmj612063.tistory.com BlogIcon MJ2010.04.01 21:16 신고 사춘기라 더 그랬던 것 같네요.
    부모님의 사랑이 아이를 강하게 키우실 수 있을겁니다.
    행복한 밤 되셔요.^^
  • 우리밀맘마2010.04.01 21:32 신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2010.04.01 21:53 신고 사춘기 때 어떻게 극복하고 성장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02 07:07 신고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이글을 올린 겁니다. 한명이라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요.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좀 속이 상했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2010.04.01 22:59 신고 사춘기때 한번쯤 살짝 생각하고 지나가는 일같아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02 07:08 신고 저도 사춘기 때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2010.04.02 20:0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02 20:20 신고 아닙니다. 버니스님의 댓글은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제가 쓰는 글들이 다 좋다고는 생각지는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족과 제가 문제를 해결해가는 모습을 보고 혹시 비슷한 경험으로 힘들어 하는 분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글을 쓴답니다. 그런데 어떤분들이 저의 글을 보고 지어낸 것이 아니냐는 식의 말을 하는 것이 솔직히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렇게 오해한 분들을 이야기하는 것이였습니다. ㅎㅎ 버니스님은 제가 항상 고마워하는 분이지요. 저번에 절보고 야단을 칠 때도 그저 감사하고 사랑스러우셨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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