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비타민A,B 음식으로 섭취하는 방법과 빈혈 예방법

우리밀맘마2017.07.05 22:30

음식물 가운데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는 중 하나가 비타민입니다.  


먼저, 우리들의 식사에서 부족되기 쉬운(특히 여름) 비타민 A는 고운 피부나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또 질병에 애한 몸의 저항력을 기르기 위하여 없어서는 아니 되는 것으로, 당근, 고구마, 호박, 시금치 등 녹황색 야채에많이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금치에 들어 있는 수산이 요로 결석의 원인이 된다고 걱정하는 경향이 있지만, 보통의 양을 생으로 먹으면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복합 비타민 B는 건강한 신경, 충분한 식욕과 소화에, 또 몸의 성장을 위하여 없어서는 아니되는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또 피로를 예방해 줍니다.  


이정백 곡류, 녹색 야채, 유제품, 대두 제품, 콩류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합니다.  이 외에도 몸에 중요한 비타민이 많이 있는데, 우리는 필요한 비타민을 취하는  데 있어서 비타민제가 아니라 반드시 식품에서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서, 비타민 B12는 콩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빈혈이 되지 않으려먼 콩을 멱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처럼 되어 있습니다. 




빈혈을 개선하기 위해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많고 오염도가 높은 동물의 간장에만 의존해서는 곤란합니다.  


평상시부터 


① 균형잡힌 식사를 1일 3회 정확하게 취하고, 

②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취할 것, 

③ 위장의 상태를 조절하고, 특히 위산이 충분하도록 할 것,

④ 철분을 잘 섭취하여 비타민 C를 위할 것이며, 

⑤ 조혈 성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인 배아(胚芽), 오트밀, 쌀겨, 메밀, 깨, 땅콩, 대두 및 그 가공품, 잠두콩, 녹황색 채소, 아스파라가스, 양배추, 말리 표고버섯, 해초, 매실, 검포도, 생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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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고기를 대신할 수 있는 음식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밀맘마2017.02.23 14:13

음식을 적당하게 잘 먹는 두 가지 방법

 

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많은 사람들의 식사의 중요한 일부이지만,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육식을 그만두고, 채식으로 바꾸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보면 

 

1. 동맥 경화, 심장병, 뇌출혈 등을 일으키는 동물성 지방이 육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2. 육류 섭취시 함유되어 있는 노폐물을 배출하지 않으면 체내에 상당한 부담을 주어 병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킨다.

3, 고기에 의해 여러 가지 병이 전염되는 수가 있다. 예를 들면, 톡소플라즈마든지 돼지의 선모층 등의 기생충 등

4. 암의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고기를 먹는 사람은 적어도 어떤 암에 대해서는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 생선이나 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을 먹어야 할까요?

 

(1) 힘과 열을 내는 식품으로서

정백하지 않은 곡류, 식물성 기름, 고구마감자류, (대두 이외의)종류 등:

 

(2) 피와 살을 만드는 식품으로서

우유 및 유제품, 계란, 대두 및 그 제품, 식물성 단백질 제품

 

(3) 몸을 조절하는 식품으로서

견과류, 해초, 야채,과일(녹황색 야채를 하루에 두 접시, 그 외 3, 4 접시)

 

식사 때마다 위의 (1), (2), (3)의 그룹 중 반드시 한 종류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적당한 양

 

최근에 질병의 증가와 함께, 병은 아닐지라도 일반적으로 비만증이 늘고 있습니다. 생명 보험회사의 통계에 의하면, 심장병이나 뇌출혈 같은 주요한 원인으로 사망할 획률이 비대한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보다 3배나 높고, 당뇨병으로 죽을 가능성은 4배나 많습니다.

 

특히 몸속 지방 관리를 잘해서 체중이 표준체중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표준 체중 산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신장() - 100(작은 사람일 경우) 또는 110(큰 사람) = 표준 체중()입니다. 이 계산에서 표준 체중보다 10% 많거나 적은 것은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비만의 원인 중 95% 이상이 과식에서 온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중을 줄이려면  적게 먹는 훈련부터 시작해야 하며, 간식과 후식을 일체 그만 두어야 합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은 줄이지 말고 탄수화물과 지방을 줄여서, 저 칼로리에 또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루 세번 규칙적으로 하는게 중요합니다. 식사를 적절히 하려면 "천천히 먹을 것"이며, ”잘 씹어먹을 것입니다. 그러면, 소화가 잘 되고, 식욕과 체중이 조절됩니다.

 

식사 시간은 식사의 양과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현대의 생활 양식은 식사 시간에 대해서도 몇가지 습관을 만들어 내며, 그것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아침에 겨우 시간에 맞춰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악간의 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일터로 나갑니다. 점심도 간단하게 때우고, 저녁은 하루 중 가장 풍성한 식사르 합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몸의 활동을 위한 연료로서 사용하는 대신에 지방으로 체내에 푹적되며, 그 결과 살이 찌게 됩니다. 아침을 하루 중 가장 많이, 풍성하게 드십시오. 점심도 비교적 실속있게 하고, 저녁은 가볍게 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생활의 대개혁이겠지요. 그러나, 이와 같이 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오랫동안 활력과 건강이 약속됩니다.

 

그 밖에 우리들이 피해야 할 식품으로는

 

설탕, 특히 흰 설탕, 인스턴트 식품, 커피, 콜라, 강한 향신료가 섞인 기호품, 염분을 많이 함유한 것, 명확한 합성 착색료나 필요 이상의 첨가물이 사용된 것, 농약, 화학 비료의 사용량이 많은 것 등입니다.

 

일본 동북 대학의 한 명예교수가 40여 년에 걸쳐 장수자가 많은 촌과 적은 촌을 비교한 기록은 유명합니다. 세계에서도 유명한, 장수자가 많은 소련의 코카서스 지방, 히말라야의 훈자 왕국, 남미의 애콰도르 등의 장수국의 식습과이나 생활 환경, 또 건강식으로 유명한 하워스 박사의 의견을 조사해 보면,

 

 “음식물의 건강과 장수사이에는 공통된 다음과 같은 조건이 발견됩니다.

 

(1)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곡류를 안 먹는 대신 견과류와 콩에서 섭취한다.

(2) 생선도 피하든지 아니면 해조류로 대신한다.

(3) 대두 또는 그 가공품을 먹음

(4) 곡류는 잡곡이나 현곡으로 섭취

(5) 설탕을 먹을 때는 극소량 또는 소량의 꿀로.

(6) 기름은 식물성으로 하든지 아니면 직접 깨를 먹는다.

(7) 야채를 충분히, 특히 당근, 호박 등 녹황색으로

(8) 염분은 적게, 하루에 12gr. 정도로

(9) 자연의 식품을 생것 그대로 섭취

(10) 균형잡힌 저 칼로리 식품

(11)운동이 될 정도로 매일 걷고 있음

(12)스트레스가 없는 생활 - 신앙 생활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먼저 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조금씩 시작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 매일 일정한 양의 음식이 필요하듯이, 영적 양식을 위해서도 매일 설경 말씀을 읽고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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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빈혈 개선을 위해 평소에 길러야 할 다섯 가지 식사 습관

우리밀맘마2017.02.16 22:11

 

과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그라테스는 이미 2,000년 전에 음식은 약이다라는 말로 그 중요성을 말하였습니다. 또 중국의 옛말에도 약보불여식보(藥補不如食補-보약도 좋은 식사만 못하다)”라고 하여, 약보다는 몸에 좋은 것을 먹고, 병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영양학이 보급되어도, 성인병이라고 일컬어지는 암, 심장병, 고혈압증, 동맥 경화증, 당뇨병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질병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서구식의 영양이 풍부한 식사 형태가 이상적이 아니며 일부에서 유행되고 있는 현미와 야채만으로 건강이 유지된다고 하는 사고 방식도 일방적으로 치우친 견해임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요? 이제, 올바른 식사 방법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탄수화물(함수탄소, 당질이라고도 함)은 몸에 열과 힘을 줍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하는 음식물은 쌀, , 감자류 등입니다. 그러나 백미나 흰 빵 등 정백도가 높은 음식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처럼 먹은 탄수화물을 체내에서 충분히 이용할 수 없습니다. 흰 빵이나 백미 대신 통밀빵이나 정백되지 않은 곡류를 취하면, 많은 사람들의 건강은 보다 향상될 것입니다.

 

 

 

신체 조직의 성장과 보장에 중요한 단백질은

 

대두 및 그 가공품, 견과류, 우유 및 그 가공품, 계란 등에서 취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정백되지 않은 곡류나 야채 등에도 소량이기 하지만 들어 있습니다.

 

 

지방은 콩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 외에 버터, 마가린, 크림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방의 섭취가 적었던 우리나라 사람들도 최근에는 도시를 중심으로 지방의 섭취량이 증가하였습니다. 물론, 지방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의 2배의 에너지를 내는 효과적인 에너지원인 뿐 아니라 그 중에는 필수 지방산이라고 하는, 성장을 위해 다른 양양소로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것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성 지방(지방을 많이 함유한 동물, 조류, 물고기 종류를 포함)은 동맥 경화증이나 심장병과 관계 있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 환경 오염과 관련 있는 PCB, BHC, DDT 등의 공통된 점은 기름에 녹은 성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동물성 지방의 함유량이 적은 식품을 고르는 노력에 의해 어느 정도 오염을 면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지방을 섭취할 때에 불포화도가 높은 식물성의 지방이라면 양을 걱정 않고 먹을 수 있으므로 될 수 있는대로 음식물에 함유된 자연형태 그대로 취하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옥수수 기름 1병을 짜내려면 욱수수 열매는 약 16자루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방의 섭취량이 적은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그다지 문제되지 않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는 깨, 땅콩, 호두, 기타의 종실류(種實類)를 소화하기 쉽게 조리가공하여 지방을 섭취하는 식물로서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무기질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아니하면, 몸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족되기 쉬운 무기질은 튼튼한 뼈와 이를 만드는 칼슘입니다. 이것은 호두, 아몬드, 깨 등의 견과류, 대두 및 그 가공품, 계란 노른자, 우유 및 유제품, 채소류, 해초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혈액을 만드는 성분으로서 철, , 그리고 다음에 기술하는 비타민의 하나인 엽산, 비타민 B12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물 가운데 없어서는 안 되는 다섯 번째 요소는 비타민입니다.

 

먼저, 우리들의 식사에서 부족되기 쉬운(특히 여름) 비타민 A는 고운 피부나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또 질병에 애한 몸의 저항력을 기르기 위하여 없어서는 아니 되는 것으로, 당근, 고구마, 호박, 시금치 등 녹황색 야채에많이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금치에 들어 있는 수산이 요로 결석의 원인이 된다고 걱정하는 경향이 있지만, 보통의 양을 생으로 먹으면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복합 비타민 B는 건강한 신경, 충분한 식욕과 소화에, 또 몸의 성장을 위하여 없어서는 아니되는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또 피로를 예방해 줍니다. 이정백 곡류, 녹색 야채, 유제품, 대두 제품, 콩류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합니다. 이 외에도 몸에 중요한 비타민이 많이 있는데, 우리는 필요한 비타민을 취하는 데 있어서 비타민제가 아니라 반드시 식품에서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여기서, 비타민 B12는 콩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빈혈이 되지 않으려먼 콩을 멱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처럼 되어 있습니다.

 

 

 

빈혈을 개선하기 위해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많고 오염도가 높은 동물의 간장에만 의존해서는 곤란합니다.

 

평상시부터

 

균형잡힌 식사를 13회 정확하게 취하고,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취할 것,

위장의 상태를 조절하고, 특히 위산이 충분하도록 할 것,

철분을 잘 섭취하여 비타민 C를 위할 것이며,

조혈 성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인 배아(胚芽), 오트밀, 쌀겨, 메밀, , 땅콩, 대두 및 그 가공품, 잠두콩, 녹황색 채소, 아스파라가스, 양배추, 말리 표고버섯, 해초, 매실, 검포도, 생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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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뱃살 빼기 위해 간식 타임을 가져야 하는 이유

우리밀맘마2016.09.26 07:26

 

뱃살은 남녀 공히 공공의 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뱃살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

미국의 건강포털 웹 엠디라는 곳에서 ‘뱃살빼는 10가지 습관’ 이라는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솔직히 뱃살을 뺄 수 있는 특효처방을 생각하신다면 실망하실 겁니다. 뭐 일반적으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뻔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공감가는 부분이 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1.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하루 24시간 중 가장 중요한 식사가 아침식사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점심, 저녁 때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2. 간식 시간을 갖자.

 

배고픔을 참으면 다음 식사 때 과식할 확률이 높다.

때문에 간식 타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단, 칼로리가 높은 음식보다 몸에 좋은 견과류나 과일 등을 먹는 것이 좋다.

 

3. 개인 접시를 활용하자. 또 식사 시간은 20분 이상 유지한다.

 

식사 때 마다 개인 접시를 이용하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4.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갖자.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에 머리 싸맬 필요 없다.

그보다 규칙적인 식사로 몸을 건강하게 가꾸자.

 

 

5.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어라.

 

컴퓨터 책상이나 거실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면 과식할 확률이 높아진다.

식탁에 앉아 정량을 접시에 덜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건 정말 인정. 이상하게 컴으로 만화를 보면 과식하게 된다는..

 

6. 허기질 때 식품 매장 방문은 금물이다.

 

허기질 때 식료품 가게에 가면 먹거리에 대한 충동구매를 유발할 수 있다.

식탐을 덜 느낄 때 마켓을 가자.

 

 

7. 물을 마시면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감도 잘 느낄 수 있고 소화에도 좋다고 한다.

또한 식사 중간 중간 마다 적당한 물을 마시면 과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8. 저녁 식사 후 양치질 하라.

 

저녁 식사 후 양치질을 하면 식탐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9. 간식을 먹는다면 `미니 식사`처럼 해라.

 

간식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권한다.

 

 

10. 식사 습관을 고치자.

 

남긴 밥이 아깝다고 다 먹어선 곤란하다. 과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역시 여기서도 뱃살의 주원인은 과식입니다.

과식을 하게 되면 이것이 축적되어 뱃살을 키우는 원흉이 되는 것이죠.

저도 여러 가지 실험을 해봤더니 식사를 천천히 하면서 꼭꼭 씹어 먹으며, 식사량이 상당히 줄어들더군요. 그리고 요즘은 식사 후 일부러 한 숟갈을 남기는 버릇을 들이고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부터 밥은 남기는 것이 아니라는 교육을 받아 어떻게 하든 밥을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것이 때로는 과식을 유발하더군요. 조금 적다 싶을 정도로 밥을 덜어서 먹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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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남자가 사랑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

우리밀맘마2016.04.30 08:43

남자의 정력을 돋구는 사랑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

 

 

남성의 정자 생성량은 18세쯤 최고가 돼 25세쯤부터 조금씩 감소한다.
정력을 높이고 싶어하는 고민남을 위한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평범한 얘기로 들릴 수도 있지만 평소 적당한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게 값비싼 강정제보다 중요하다. 
여기에다 성기능을 강화하는 음식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 굴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정력식품이다. 남성의 정자 생성에 도움이 되는 아연이 다른 식품보다 많다. 그 밖에 비타민a·b1·b2· b12, 철, 구리, 망간, 요오드, 칼슘 등 성생활을 돕는 물질이 풍부하다. 일반 식품에 적은 리신과 히스티딘 등 아미노산도 함유돼 있다.

 

 

 

 

 

 

 

■ 참치
서양인들이 꼽는 굴 다음의 정력식품이다. 아연, 셀레늄, 비타민 b3와 비타민b12, 오메가-3 지방산 등이 많다. 역시 정자생성을 촉진하고, 리비도와 스태미나 증가에 도움이 된다.

 

 

 

■ 새우

무드를 조절하고 성욕을 증진시키는 뇌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필요한 아미노산 페닐알라닌이 함유돼 있다. 아연, 마그네슘, 칼슘, 요오드, 셀레늄 등도 풍부하다. 중국의 ‘본초강목’에는 ‘혼자 여행할 때나 총각은 새우를 먹지 말라’는 말이 있다.

 

 

 

 

■ 다크초콜릿
초콜릿 속 트립토판 성분은 세로토닌이란 신경전달물질로 바뀌어서 기분을 좋게 하고, 황홀감을 증가시킨다. 페닐에틸아민 성분도 뇌의 행복중추를 자극한다. 성 관계에서 오르가슴을 느낄 때 페닐에틸아민 농도는 최고치가 된다. 초콜릿은 또 여성의 생리통을 완화시키고, 생리 전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 콩(특히 검은 콩)
이소플라본 성분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해서 여성호르몬을 보충해 주고, 생리불순이나 폐경전후의 여러 가지 증상을 완화한다. 리신, 아르기닌, 글루타민산 등이 풍부해 남성에겐 정자 생성을 촉진한다.

 

 

 

 

■ 아몬드
성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프로스타글란딘을 조절하는 마그네슘과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다.

리비도를 상승시키며 불임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칼슘, 아연, 엽산, 비타민b2· b3·e가 풍부하다.

 

 

 

 

■ 마늘
‘스코르디닌’이란 물질은 음경 해면체의 팽창에 관여한다. 스코르디닌을 투여한 쥐는 수영시간 이 4배 정도 길어지고 정자 수도 증가했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또 마늘은 혈관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킴으로써 발기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 생강
오래 전부터 성욕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왔으며, 아프리카에선 생강을 최음제처럼 사용한다. 베타카로틴, 비타민c,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등이 함유돼 있다. 생강이 정자수와 정자의 활동성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바나나
비타민b가 풍부해 성 호르몬 생산에 도움을 준다. ‘부포테닌’이란 물질은 기분을 상승시키고 자신감을 높여 저하된 리비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 자두와 무화과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는 자두는 여성 호르몬의 균형에 도움이 된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무화과도 성호르몬 생산에 도움이 된다.

 

 

 

 

■ 그 밖의 음식

각종 버섯, 딸기, 브로콜리, 시금치, 쑥, 양파, 고추, 부추, 잣, 참깨, 토마토, 호박씨, 현미, 보리새싹, 두부, 김, 해삼, 치즈, 계란, 올리브오일, 소맥배아유(밀을 도정할 때 떨어져 나가는 배아를 추출한 기름)사랑할때 먹으면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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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메르스 예방 면역력을 키워주는 다섯 가지 음식

우리밀맘마2015.06.16 07:10

면역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음식 다섯가지

 

 

요즘 메르스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어제는 우리 아이들 면역력을 키우는 13가지 방법을 포스팅했는데

(메르스 예방 우리 아이 면역력을 키워주는 13가지 방법)

오늘은 면역력이 좋아질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알아봅니다.

 

바이러스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체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 어떤 것이 있을까요? 

미국 건강·의료 포털 ‘웹 엠디(Web MD)’가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품 5가지를 추천하였는데

여기 소개합니다. 

 

 

 

◆마늘

 

예전에 중중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SARS)이 유행했을 때 중국에서는 마늘이 사스 예방에 최고 음식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마늘은 면역증강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기, 독감 등 각종 감염성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늘의 알리신은 강력한 살균•항균 작용으로 식중독균을 죽이고, 위궤양 등 각종 위 질환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균을 죽이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따뜻한 녹차와 홍삼

 

녹차와 홍삼에는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으로 알려진 사포닌이 함유돼 있고, 면역세포의 반응을 촉진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그리고 녹차에는 카테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폴리페놀 일종으로 녹차의 떫은 맛 성분을 말합니다.

 

이 카테킨 성분은 숙취 제거에 좋고,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다이드제인이 풍부해 갱년기 여성의 뼈를 강화시켜 주며, 열량이 적고 지방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혈관 기능을 개선하여 심장 질환, 동맥경화, 뇌졸중, 암 발생 위험 등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고, 또한 강력한 항산화(抗酸化) 기능을 가지고 있어 노화를 촉진하는 유해 산소의 활동을 억제해 줍니다. 

 

이번에 전남 보성군에서 메르스 113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환자와 접촉한 556명 전원이 이상이 없는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우리나라 녹차 최대생산지에 사는 주민들인 것을 감안하여, 녹차의 면역효과가 아닌가 주목하고 있다 합니다. 당연 지자체에서는 메르스를 이기는 면역력은 녹차때문이라며 녹차마시기 운동까지 펼치고 있습니다. 

 

 

 

◆석류

 

항산화물질이 꽉 찬 과일이 바로 석류입니다. 약 600개의 씨가 들어 있는 석류는 녹차나 적포도주보다 항산화 성분이 3배 가까이 많은데, 산화를 억제하는 성분은 체내 면역력을 증가시켜준다고 합니다. 석류에는 칼륨·철분·칼슘 등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이 외에도 석류의 효능은 면역력 증진·고혈압 치료·스트레스 해소·시력 회복 등 다양합니다. 실제 한 연구에 따르면 석류의 효능 중 유방암·폐암 예방 효과가 있으며,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 및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석류에 풍부한 폴리페놀·엘라지탄닌·갈로탄닌·푸니칼라진·엘라직산·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 물질의 효과 때문이라 합니다.

 

석류의 효능을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석류의 씨와 껍질까지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합니다. 석류씨에는 천연 에스트로겐 물질이 풍부하며, 석류 껍질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인 타닌 등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석류껍질이나 씨를 생으로 먹기 어렵다면 깨끗하게 씻어서 씨와 껍질을 따뜻한 물에 우려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비타민C

 

비타민C는 체내에서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는 림프구, 백혈구 등의 전투력을 높여 줍니다. 비타민C는 키위, 파인애플, 오렌지, 토마토 등에 많이 들어 있으며, 특히 키위에는 100g 당 비타민C가 100㎎나 있어 오렌지의 2배, 사과의 6배나 된다고 합니다. 

 

 

 

 

◆아연

 

아연은 세포 성장, 생식 기능 성숙 등 체내의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로 세포의 증식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연이 부족하면 성장이 지연될뿐 아니아, 식욕 감퇴, 면역력 저하, 피부 발진 등의 문제가 발생하며, 생우 6개월부터는 모유에 함유된 아연만으로는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수 없기 때문에 아연이 많은 음식을 이유식 재료로 사용해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감기의 원인 또한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자주 걸릴 수 있습니다. 아연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주면서 면역력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에 평소에 몸이 약한분이거나 면역력이 떨어진분들이 아연이 많은 음식을 통해 건강에 도움을 받으면 좋습니다. 

 

또한 아연은 인체 내에서 세포를 구성하고 생리적인 기능을 다루는 대표적인 무기물 중의 하나이며, 당뇨병과도 직접적인 관련있는 인슐린 기반 성분입니다.  

 

아연이 많은 음식으로는 첫번째가 굴입니다.  쇠고기 닭고기 달걀노른자 발효 미강 버섯, 이 외에도 소의 간, 꽃게, 두부, 새우, 장어구이, 멍게 등도 아연이 많은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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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1년 찬장에서 묵힌 땅콩 렌지에 넣어 구워봤더니

우리밀맘마2013.10.31 06:57


땅콩의 효능, 맛있는 국산 땅콩, 1년을 묵힌 땅콩 렌지에 구워보니

 


울 남편 어머니의 부름을 받고 본가로 갔습니다. 요즘은 다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병원에 가야겠다며 또 아들을 부르시네요. 울 시어머니 몸도 편찮으신데도 아들 생각나면 불러서 마치 친정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것처럼 이것 저것 잘 챙겨주십니다. 그리고 울 남편 마치 친정 온 딸처럼 필요한 것 없나 매의 눈으로 잘 살펴서, 필요한 것 이것저것 잘 챙겨서 옵니다. 그 엄마의 그 아들이랄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챙겨온 것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보니 저 몰래 뭔가 챙겨 왔더군요.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아니 고소한 냄새가 맞겠네요. 냄새를 따라 부엌에 가보니 울 남편 렌지에 뭔가를 돌리고 있습니다. 뭘까 하고 궁금해서 물어보니, 땅콩이랍니다.

"땡" 시간이 되었다는 울림, 울 남편 아주 기대만발한 표정으로 렌지에 구운 땅콩을 꺼내듭니다. 잘 익었네요. 다음엔 땅콩을 렌지에 맛있게 굽는 울 남편의 비법을 소개해드릴께요. 오늘은 땅콩 맛있게 굽는 방법이 아니라, 맛의 실험입니다.

남편이 렌지에 구운 땅콩, 렌지에서 꺼내니 일단 고소한 냄새가 이건 분명 국산땅콩입니다. 그것도 꽤 양이 많네요. 사기접시에 정말 제대로 잘 구웠습니다. 저도 땅콩을 좋아해서 같이 먹는 걸 거들었습니다. 이런 건 아주 잘한답니다. ㅎㅎ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헐 ~

땅콩_1년1년 찬장에 묵힌 땅콩 렌지로 구워봤습니다.

 

땅콩_1년 먹으려고 껍질을 까봤더니 이렇게 되었네요.

 



울 남편이 가져온 땅콩 상태가 이상합니다. 겉으로 보기는 멀쩡한데, 그리고 냄새도 고소하니 참 좋은데.. 굽기도 제대로 아주 적당하게 잘 구웠는데, 껍질을 벗기니, 이게 뭔가요?

너무 익혀 탄 것도 있긴 하지만,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시커멓게 된 것은 타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익히면서 상태가 급변한 것 같습니다. 껍질을 까보니 안이 썩어 있는 것, 콤팡이 피어 있는 것, 반쯤 썩은 것 등등, 렌지에 넣기 전엔 모두가 다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렌지로 구우니 썩은 것들은 모두 어김 없이 시커먾게 변해버리네요.

도대체 이게 뭔가 하고 남편에게 물어보니, 이 땅콩 어머니께서 주신 것이랍니다. 울 남편 땅콩을 좋아하는데, 어머니 댁에서 뭐 가져갈 것이 없나 하고, 여기 저기 뒤져보니, 찬장 안에 땅콩이 한 봉지가 들어 있더라네요. 이게 웬 땅콩이냐며, 이거 내가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고는 가져왔다고 합니다. 

이 땅콩 어머니께서 작년 이맘 때 산 것인데, 원래 땅콩 좋아하는 아버지 줄려고 사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님 지금 요양병원에 계셔서 이걸 먹지 못하셨다네요. 집안 식구 중에 땅콩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그저 그렇게 방치되다가 무려 1년이 지난 것이죠.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서 또 말린 땅콩이라 일년 쯤 둔다한들 어떠리 싶었답니다. 그리고 아들이 땅콩 좋아한다니 가져가라 하신 것이죠.

울 남편, 1년 묵힌 땅콩 과연 그 상태가 어떨까? 반신반의하면서 렌지에 구웠는데 ㅎㅎ 영 기대가 어긋났네요. 까보니 3/4이 위 사진처럼 상했거나 먹지 못할 수준이구요, 심지어 곰팡이가 핀 것까지 있더라구요. 나머지 1/4 중에서도 원래 맛있는 땅콩 맛을 보존하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이고, 나머지는 맛이 변해서 무슨 맛인지 모를 것들과 겉으로는 멀쩡한데 먹어보니 썩은 맛이 나는 것이 잔뜩이랍니다. 이것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더라네요.

에구 ~ 울 남편 좋다 말았습니다. 그래도 미련이 남았는지 애써 골라골라 먹네요. 땅콩을 참 좋아하긴 합니다. 그런데요~ 그렇게 먹다가 탈이 났습니다. 다음 날 하루 종일 설사하네요. 아내 말을 잘 들어야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데, 그렇게 먹지 말고 버리라고 해도, 엄니가 주신 것 아깝다며 찾고 찾아서 먹더니만 ..역시 말린 것이라도 1년이 지나면 이꼴이 되어버리네요. 옛말이 생각납니다. 

"아끼면  * 된다 "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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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낙서장

새로 출시된 맥도날드 1988버거에 묻어있는 고추장의 비밀

우리밀맘마2013.07.05 19:30

새로 출시된, 맥도날드의 1988버거 그 맛은 어떨까?

 


맥도널드 1988 버그, TV에 계속해서 선전이 나오니 자꾸 먹고 싶은 욕구가 목구멍까지 차오릅니다. 아마도 주말을 맞이하여 울 아들, 점심 식사 대신 맥도널드로 가자고 할 것만 같고, 은근히 그렇게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쉬는 날, 실컫 늦잠도 자구 해야죠. 저도 하루 정도 밥 안하고 남이 주는 밥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 페친이 벌써 이 버그를 먹어보곤 그 맛평을 올렸네요. 그 맛평은 이렇습니다.

맥도널드-1988-버그맥도널드가 한국에 처음 진출한 1988년을 기념하여 만든 1988버그



맥도날드 계의 얼리아답터로써 잽싸게 먹어보았다.

별점은 두개★★. 한국의 맛과 미국의 맛의 어줍잖은 만남이다. 그냥 버거빵에, 패티 두장에, 치즈 한장에, 양상추 좀 넣어두고 양념 좀 넣고, 그리고 밑단의 버거빵에다가 고추장을 발라놓았다.
 
그런데 그 고추장, 비행기 기내식에서나 나올 거 같은 고추장이었다. 그것도 대한항공이 아니라 한국에 취항하는 외국항공사에서 어줍잖게 마련한 튜브형 고추장의 맛이다. 고추장(맛없는)맛도 나고 치즈맛(쪼끔)도 나고 고기맛도 나고,

이래저래 모든 맛은 느껴지는데 내가 뭘 먹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맛들의 개인플레이가 느껴졌다. 매콤하지만 과하게 맵지는 않은 맛.
맥도날드가 한국에서 처음 출시한 버거라는데 좀 실망스러웠다. 물론 내가 느끼한 음식을 좀 좋아하는 탓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들지만...
 
하여간 1989버거는 1955버거에 비해서 영 맛이 떨어지며 내 생각엔 곡 사라질 운명에 처할 거 같다.
게다가 버거도 작다... 불고기버거 사이즈임(두께는 불벅보다 좀 두껍다만).


1988은 포기하고 1955로 가야할까보네요. 아님 상하이버그? ㅎㅎ 일단 내일을 기다려볼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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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시골 할머니가 주신 건강음료 먹지 않고 가져온 이유

우리밀맘마2013.07.02 06:00

유통기간 지난 건강음료, 과연 마셔도 될까? 시골 할머니가 주신 건강음료 먹지 않고 가져온 이유

 


 어제 울 남편 어머님의 부름을 받고 부산으로 아침 일찍 달려갔습니다. 요즘 한 두어달 정도 어머님께서 울 남편 잘 부르지 않으셨는데, 드디어 한계에 다다르신 것 같습니다. ㅎㅎ 효자 남편, 장모에게 잘보이랴 친 엄마에게도 잘하랴, 요즘 고생이 많습니다.

어머님께서 두 주 전부터 고향인 청도에 가고 싶다며, 아들을 재촉하셨거든요. 청도 풍각장에 가서 장터에 있는 소머리국밥이 먹고 싶고, 시골 친지들에게 양파 좋은 것으로 부탁해놓으셨다고, 그리고 연세가 많으신 시댁 어르신들도 뵙고 와야겠다 하셨습니다. 어머님의 부름에 울 남편 아침에 한달음에 달려가 몸 편찮으신 어머님 모시고 이 더운 날에 하루종일 청도를 고모님과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저녁 늦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청도 가는 길에 고모님이 이런 말을 하시더라. 집에 손자가 왔길래 아무 생각없이 냉장고에 보관 중인 초코파이를 주었는데, 그게 그만 유통기간이 지난 거지 뭐야. 이 똑똑한 손자 녀석 먹기 전에 유통기간을 확인하고서는 할머니에게 핀잔을 줬지 뭐야. 할머니 도대체 이런 것을 손자에게 주심 어떻게 하냐고? 도저히 이젠 할머니를 믿을 수 없게 되었는데, 왜 그러셨냐고.. 울 고모님 손자의 그 말에 영 섭섭해서 그 녀석 욕을 막하시지 뭐야."

남편 말을 들으니 그 똑똑한 조카 녀석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그런데 있잖아, 그 손자의 마음 난 좀 이해가 돼. 나도 그런 경우를 많이 당해봤거든. 그거 정말 난처하다. 그래도 친할머니니까 그렇게 대놓고 불평이라도 하지. 잘 모르는 어르신께서 대접한다고 내 놓은게 유통기간 한 참 지난 걸 받게 되면 정말 갈등이다. 먹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유통기간 지나서 먹지 않겠다고 말도 못하고 ㅎㅎ"

그러면서 제게 건강음료 한병을 내놓습니다.

"그런데 오늘 고모님과 그런 이야길 하다 어머니 고향에 갔는데, 거기 아는 할머니께서 정말 반갑다며, 이걸 주시지 뭐야."

남편이 그렇게 말하며 꺼내놓은 건강음료. ㅎㅎ 울 남편 엄청 난처했겠습니다.


복분자-건강음료-유통기간울 남편이 받아온 건강음료 그런데 좀 오래돼 보입니다.

 

복분자-건강음료-유통기간허걱~ 유통기간이 2010년 5월 무려 3년이 지난 것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리 오래 보관할 수 있었을까요?

 




울 남편 주시는 거 받으면서 혹시나 싶어 유통기간을 슬쩍 보았답니다. 그리고는 급 당황, 이걸 어쩌나? 잠깐 고민하다 그 할머니에게 냉수 한 컵 달라고 부탁하고는 냉수를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는 이 음료를 주머니에 넣고는 이건 나중에 먹겠다며 가져왔다고 합니다. ㅎㅎ 할머니께서 몸에 좋은 거라면 주신 건데, 유통기간이 작년만이었더라면 걍 먹었을텐데 3년이 지난 것은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더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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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껌 많이 씹으면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우리밀맘마2013.04.24 06:00

껌과 다이어트, 땅콩버터와 아몬드, 블랙커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독이되는 음식

 

 

다이어트 중이라면 참아야 하는 음식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우리가 알기에 다이어트 금기식품으로 알고 있는 것 중 도리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다고 한다. 그 중 껌을 많이 씹으면 식욕은 떨어지고, 소화는 잘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정말일까? 먼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다른 음식들 몇 가지를 소개한다.  


하얀빵 보다는 갈색빵을 먹자


흰 밀가루로 만든 흰 빵은 탄수화물이 많고 흡수도 빠르다. 그러나 정백 되지 않은 거친 통밀로 만드는 갈색 통밀 빵은 그렇지 않다. 여기에는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해 당지수(음식이 혈당을 높이는 정도를 표시한 지수)가 낮다. 100% 통밀, 또는 곡물 100%라고 쓰인 빵을 고르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땅콩버터에 대한 오해, 결코 다이어트의 적이 아니다?


땅콩버터는 고지방에 칼로리가 높으니 다이어트 때 피해야만 하는 음식일까.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진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땅콩버터를 먹는 사람은 엄격한 저지방 식단을 지키는 사람보다 더 살을 잘 빼고 살 뺀 상태를 잘 유지했다. 연구진은 찐득찐득한 음식을 먹으면 훨씬 배부른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땅콩버터를 먹은 남자들은 공복감을 덜 느꼈다고 퍼듀대학 연구는 밝혔다.  

다이어트 시 꼭 먹어야 할 칼슘 듬뿍 든 치즈


치즈는 칼슘 성분 때문에 다이어트 할 때 필수 식품이다. 연구 결과 유제품을 많이 먹은 뚱뚱한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에 띄게 살을 뺄 수 있었다. 그러나 과식은 금물. 지방과 소금 함량이 낮은 치지를 고르는 것이 좋다.

심심풀이 땅콩-아몬드


견과류는 ‘지방 덩어리’지만 몸에 좋은 지방이 잔뜩 들어 있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간식으로 감자 칩이나 쿠키 대신 아몬드, 땅콩을 먹는다.

블랙커피 마시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설탕이나 크림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마시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은 혈압과 심박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심장 질환자는 피하는 게 좋다.


껌-펌프껌-오리온사진은 펌프껌 광고 캡쳐한 것입니다.

 


 

껌 씹으면 식욕은 감소 소화기능은 좋아져서 다이어트에 딱?


껌(gum, 또는 chewing gum)은 전통적으로 치클, 천연 라텍스 제품, 고무로 만든 과자의 하나이다. 껌은 원래 오랫동안 치클로 만들어왔지만 경제성과 품질을 이유로 현대의 수많은 껌들은 치클 대신 고무를 사용한다. 껌을 만드는 재료로는 물에 녹지 않는 검베이스, 물에 녹는 감미료, 조미료가 들어가며 때로는 착색제도 포함된다.


자일리톨(xylitol, 크실리톨)은 알코올계의 당으로 설탕 대용품이나 치아 관리용품에 이용되는 물질이다. 같은 질량의 자당과 같은 정도의 단맛이 나지만 칼로리는 자당의 60% 정도이다. 자당과 달리 뮤탄스균(S.mutans;충치의 주요 원인균)이 당을 발효시키지 못해 산의 생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치아를 보호하고, 손상된 치아 표면을 복원하는데 도움을 주며, 인슐린이 소모되지 않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설탕 대용으로 사용된다.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 영양학과의 캐슬린 멜란슨 교수는 껌을 씹으면 배고픔을 덜 느끼고 신진대사가 촉진된다고 밝혔다. 이때 껌은 무설탕 껌이 좋다. 설탕이 들어간 껌을 씹으면 치아가 상할 수 있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껌을 씹는 것은 초콜릿을 먹는 것보다 집중력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시험이 있는 날이면 아침에 껌을 씹는 것도 좋다고 한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껌의 성분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다. 껌에는 감미료와 조미료 그리고 착색제도 포함되어 있기에 이것이 몸에 좋을 리 없다는 것이다.

유익한 정보였다면 추천 부탁합니다.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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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4.2.4.에 수정 update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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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곶감의 효능 숙취제거에 좋다는 것 정말인가?

우리밀맘마2013.01.31 11:31


곶감의 효능, 숙취제거에 좋다는 곶감 정말일까? 좋은 곶감을 만드는 법

 


곶감의 효능 10가지

 

 

1.  곶감은 감기예방과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곶감에는 타닌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 타닌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순환기 계통의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곶감 서너개를 구워먹거나 곶감 서너개와 생강 한뿌리를 함께 달여 하루 한번씩 먹으면 좋습니다.

 

2.  숙취제거에 좋습니다.

   

술을 마실때 곶감이나 단감을 안주로 먹으면 주독을 풀어주며 포도당과 당질로 인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3.  설사치료에 좋습니다.

 

곶감의 타닌 성분때문에 설사를 치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다만 과다 섭취시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4.  벌레물린곳에 좋습니다.

    

곶감을 식초에 1개월정도 절여둔걸 바릅니다. 식초의 강한 살균작용과 곶감의 수렴작용으로 인하여 약초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5.  벤 상처에 좋습니다.

   

곶감을 으깨어 상처부위에 바르면 피도 멎고 상처도 저절로 아문다고 합니다.

 

 

 

감청도에서

 

 

6.  사마귀에 좋습니다.

    

여성의 얼굴에 사마귀가 난 경우에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곶감을 한개씩 먹거나 익은감을 매일 한개식 먹으면 없어진다고 하네요.

 

7.  귀외부질환에 좋습니다.

   

중이염이나 귓속이 흔들리며 알갱이가 구르는 듯하고 빈혈이 있는 경우 곶감 30개를 찹쌀 2~3되로 떡을 만들어 먹거나 국을 시원하게 끓여 1~2주 먹으면 청각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8.  위장에 좋습니다.

    

위염이나 위암으로 음식물을 토할경우 곶감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9.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죽은깨를 없애고 피부를 윤기나게 하는데 곶감이 좋다고 합니다.

 

10.  목소리를 좋게 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곶감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인데요.  노래하는 분들에겐 비타민 섭취가 필수인데 성대결절을 예방하는데 곶감이 효과적이겠네요.


출처 : 동의보감, 본초강목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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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삽겹살보다 맛과 영양이 더 좋은 돼지고기 웰빙 부위 3총사

우리밀맘마2013.01.12 06:00

삼겹살보다 맛과 영양이 더 좋은 돼지고기 웰빙 부위 3총사


돼지고기하면 전 네 가지만 알고 있었습니다. 구워먹는 삽겹살, 구워먹되 비계가 적은 목살, 찌개에 넣어 먹는 다리살, 그리고 팔리지 않는 고기 다 넣어서 양념으로 버려놓은 불고기, 주물럭이나 양념 불고기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식당에서는 불고기는 잘 안먹게 되더군요. 그런데 삼겹살 말고도 돼지고기에는 맛과 영양이 풍부한 웰빙 부위가 있다고 합니다. 이른바 웰빙 3총사.

안심- 칼로리 낮고 면역력 효과
등심- 칼륨 풍부 혈액순환 도와
다리살- 지방 적고 비타민 B1 풍부


 



1. 돼지고기 부위별 지방 함량은?

돼지고기 안심과 등심, 앞·뒷다리살은 고단백 저지방부위로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대표적인 녹색식생활 음식이라고 합니다. 특히 안심과 등심 부위는 지방 함량은 적지만 근섬유 발달이 적어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있고, 안심의 지방 함량은 100g당 13g 정도로 삼겹살의 28g과 비교해 절반이 안 된다네요. 그리고 돼지고기 등심은 지방 함량이 적고, 쫄깃한 뒷다리살은 에너지 생성을 촉진시키는 비타민 B1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돼지고기 부위별 맛은 어떨까?

삼겹살은 적당히 기름기가 붙어 있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매력이죠. 특히 구울 때 너무 바짝 굽지 않아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는데, 울 남편은 꼭 과자처럼 바짝 구워서 먹습니다. 그러면 바싹한 맛이 자긴 더 좋다나요? 뭐 맛이란게 자기 입맛대로 사는 것이니..

안심과 등심 역시 영양 못지 않게 맛도 훌륭합니다. 특히 안심은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많아 맛이 담백합니다. 그리고 돼지고기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B1이 삼겹살보다 2배가량 풍부하며, 지금과 같은 환절기에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라네요. 또 등심은 혈액순환을 돕는 나이아신과 칼륨이 삼겹살보다 2배가량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웰빙부위라고 할만 하죠? 등심은 고깃결이 곱고 육질이 매끄러운 게 특징이구요, 고깃살을 덮고 있는 부드러운 지방이 맛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고기만 있음 안되나봐요. 역시 지방이랑 조화가 되어야 맛이 살아나나 봅니다. 




3. 돼지고기 한 마리에 나오는 부위 당 중량은?  

 

100kg 돼지 한 마리에서 나오는 삼겹살은 10㎏ 정도지만 안심과 등심, 다리살 부위는 35㎏ 정도 나온답니다. 이렇게 나오는 양이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삼겹살이 비싸다고 합니다. 2011년의 경우 전체 삼겹살 수입량이 15만 5426톤에 달했고, 매년 수입산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데, 삽겹살은 국산 돼지에 비해 맛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싸길래 몇 번 사먹었지만 가족들의 반응이 영 아이올시다여서 조금 비싸도 국산을 사게 되네요.

 

4. 돼지고기에서 버릴 수 있는 것은?

돼지고기는 안심, 등심은 물론 살코기와 비계, 껍질, 내장 등 버리는 것 없이 모두 먹을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식품입니다. 족발까지 거의 버리는 것이 없는 정말 알찬 식품인거죠. 특히 자주 먹는 반찬이나 국거리, 찌개 등에는 앞다리살 또는 뒷다리살이 적합한데, 두툼한 탓에 퍽퍽해보이지만 요리 시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저도 찌개에 많이 넣어 먹는데, 울 아이들 정말 좋아합니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반면 단백질 함량이 높아 여성들의 경우 체중 증가에 대한 걱정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정말 웰빙 식품인 거죠.

날씨가 넘 춥네요. 이런 날은 돼지고기 넣어 얼큰하게 끓인 김치찌개가 최고죠? 소주 한 잔 생각나신다구요? ㅎㅎ 전 술을 못먹어서 패쓰 ~~

(이글은 CBS 노컷뉴스에 실린 글을 참조하였습니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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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파파

삼양라면 삼종세트 한꺼번에 끓여 먹어보니

우리밀맘마2012.05.09 07:08


삼양라면, 삼양라면 삼종세트, 나가사끼, 원조삼양,쌀라면 시식기

 



 

 

 



우리나라 라면의 원조 삼양라면. 오늘은 삼양라면의 대표적인 제품 세가지 원조 삼양라면, 나가사끼 짬뽕, 쌀라면 이렇게 삼양라면 삼종세트의 시식기, 다 함께 우리밀파파의 라면실험실로 고고싱~ 

 

주말 드뎌 울 남편 실력을 발휘할 날이 왔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점심 시간 조금 늦에 집에 도착했죠. ㅎㅎ 저야 물론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만 게으른 울 식구들은 어땠을까요? 모두 12시가 다 되도록 잠에 취해 일어나 보니 엄마는 없고.. 밥은 밥통에 있지만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 댑혀 먹으려니 귀찮고.. 울 아이들 그래서 아빠를 호출했습니다. 요까지는 제가 집을 떠날 때 상상했던 일입니다. 그런데 울 남편 과연 밥을 챙겨줄 것인가 아님 라면을 끓여 밥말아 먹을 것인가? ㅎㅎㅎ 역시나 라면이더군요. 제가 집에 도착하니 라면을 끓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끓일 라면이 재밌습니다. 삼양라면 삼종세트를 꺼내놨네요. 설마 이걸 한꺼번에 끓일려고 하는 걸까? 남편에게 물어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주방을 뒤져보니 이 삼종세트가 각각 하나씩 남아 있어서 슈퍼에 사러가기 귀찮아 그냥 끓인다고 합니다. 그것도 세 개를 끓여 네 명이 먹는다고 하네요. 밥 말아 먹으면 된다면서요.

 

 

 

 

삼양라면_삼종세트나가사끼, 원조삼양라면, 쌀라면

 

 

 

나가사끼 짬뽕에 삼양라면 그리고 쌀라면 삼종세트입니다. 일단 물을 팔팔 끓인 후 파와 양파를 넣고, 거기에 라면 후레이크와 양념스프, 계란을 넣었습니다. 라면이 끓는 동안에 아래 사진처럼 라면봉지를 착착 접어서 스프봉지에 넣어두네요. 이런 걸 보면 참 알뜰합니다.

 

 

 

라면_스프_라면봉지처리법 스프를 빼고 스프봉지에 라면봉지를 잘 접어서 넣으면 쓰레기수거하기 참 편합니다.

 

라면끓이기라면스프 넣은 물이 끓을 때 라면사리를 넣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먹을 그릇을 챙기고 다 익은 라면을 라면그릇에 하나씩 담아줍니다.

 

 

 

나가사끼_라면나가사끼 라면 완성

 

 

 

짜쟌~~ 완성된 삼양라면 삼종세트입니다. 흠 흰스프와 붉은 스프 합쳤지만 어떻게 손을 썼는지 국물이 허여멀겋습니다.  눈으로 본 이 라면 그리 맛있어 보이질 않네요. 울 아이들도 과연 이게 무슨 맛일까? 궁금해하면서 한 입씩 먹어봅니다 .

 

일단 면발은 쫄깃쫄깃..역시 남편의 솜씨는 놀랍습니다. 어떻게 요렇게 쫄깃하게 끓일 수 있는지..그것도 세개를 한꺼번에 끓였는데.. 그리고 국물을 맛보는 울 아이들, 한 마디씩 합니다.

 

"와~ 맛이 신비하다"

 

"흠..톡쏘면서도 맵지 않아요"

 

"개운한데...맛있다"

 

ㅎㅎ 울 아이들의 이 말에 저도 참을 수 있나요. 슬쩍 젓가락을 들고 남편을 노려봤습니다. 벌써 낌새를 챈 울 남편 라면 그릇을 들고 절대 안된다면 버티지만 그게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딱 한 입만 먹는다고 약속하고는 시식을 해봤죠. 오 그런데 정말 맛있네요. 개운하면서도 매콤한 것이 딱 제 입맛에 맞습니다. 담에도 이렇게 끓여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여러분도 한 번 그렇게 끓여 드셔보세요.

 

 

 



 
 

 

 

 

 

라면 좋아하는 우리 남편 삼양라면만 고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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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위산역류로 되새김질하는 남편에게 좋은 10가지 음식

우리밀맘마2012.04.28 06:00


위산 역류, 위하수증, 위산역류로 되새김질하는데 좋은 음식 10가지




 

 

 


울 남편 한 번씩 절 당황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히 지금 먹고 있는 것이 없는데, 저 몰래 먹은 것 없는데 입에서 뭔가를 씹고 있는 것입니다. 소도 아닌데, 되새김질을 하는 것이죠. 위식도역류질환(GERD)을 앓고 있습니다. 

 

이 병은 위에 있는 내용물의 역류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의미있는 지장을 초래할 만한 증상이나 합병증이 발생한 상태를 말합니다. 유럽의 경우 20% 이상이 이 증상을 앓을 정도로 일반적인 질병이며, 기대수명의 증가와 서구형 식이의 보급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지만 식도암 합병증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전형적 증상은 반복되는 특징적 가슴 쓰림이나 위산의 역류이며, 역류는 대개 음식을 먹은 뒤 또는 누운자세에서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가벼운 가슴쓰림은 제산제나 우유를 마신 후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도 외의 증상으로는 흉통, 연하곤란, 후두증상, 인후이물감, 기침, 쉰 목소리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위산 역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10가지 식품이 있어 소개합니다.

 

 

오트밀오트밀

 

 

◆ 오트밀(Oatmeal)
예전보다 시중에서 구매하기가 훨씬 쉬어진 오트밀. 서양에서 오트밀은 최고의 아침식사이자 언제 먹어도 좋은 간식으로, 포만감을 주며 위산역류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포도가 포함된 인스턴트 오트밀 시리얼도 좋은데 오트밀이 건포도의 산성을 흡수해 중화시키기 때문이죠.

 

◆ 생강(Ginger)
소염제와 위장 질환 치료제의 민간 요법으로 사용되어 온 생강은 적당히 섭취한다면 위산역류 방지에 가장 좋은 음식 중 하나입니다. 껍질을 벗긴 생강뿌리를 저미거나 깍뚝 썰기 혹은 강판으로 갈아서 요리에 이용하면 위산 역류에 도움이 됩니다.

 

◆ 알로에 베라(Aloe vera)
알로에 베라는 자연 치료제로 유명하며 위산 역류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알로에 베라는 통째로 이용해도 되지만 재래시장이나 건강식품 판매점에서 잎과 액상 제품을 따로 구입할 수 있는데, 요리 시 액체를 걸쭉하게 하거나 굳히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샐러드(Salad)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는 샐러드. 토마토, 양파, 치즈, 고칼로리 드레싱을 피한다면 샐러드는 위산 역류에 도움이 되며 매일 먹어도 좋습니다.

 

 

 

바나나바나나

 

 

 

◆ 바나나(Banana)
바나나는 모두에게 훌륭한 간식이자 위산 역류에도 도움이 되는 과일입니다. 하지만 위산 역류 환자의 약 1~2%정도에서 바나나를 먹고 나서 증상이 악화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먹으란 건지 말란 건지)

 

 

 

멜론멜론

 

 

◆ 멜론(Melon)
멜론은 위산 역류 방지 효과가 있지만 바나나의 경우처럼 위산 역류 환자의 1~2% 정도에서 증상이 악화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위산 역류에 도움이 되는 멜론의 품종으로는 감로 멜론(honeydew melon), 칸탈로프 멜론(cantaloupe melon), 수박 등이 있는데, 울 남편을 보면 수박이나 멜론을 먹고 난 뒤 바로 되새김질을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 닭과 칠면조(Chicken and turkey)
가금류는 위산 역류 방지 식단의 주재료이다. 굽기, 삶기, 볶기, 그릴에 굽기 등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으나 기름에 튀기는 것은 피해야 하며, 지방이 많은 껍질은 제거하고 먹어야 합니다.

 

 

 

생선_해산물각종 해산물을 넣은 해물탕

 

 

 

◆ 생선과 해산물(Fish and seafood)
해산물 또한 위산 역류 방지 식단의 주재료로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될 수 있지만 기름에 튀기는 것은 피하도록 합니다. 새우, 랍스터 같은 갑각류 또한 위산 역류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 뿌리 채소류와 푸른 잎 채소(Roots and greens)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청대콩과 같은 푸른 잎 채소는 위산 역류 환자에게 적극 권장되는 식품입니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종류의 뿌리 채소류와 푸른 잎 채소는 위산 역류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 셀러리(Celery)
셀러리는 수분 함량이 높아 칼로리가 거의 없으며 위산 역류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또한 훌륭한 섬유질 공급원인 동시에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과용하면 도리어 해가 될 수 있겠죠. 음식을 먹을 때 평안한 마음으로 좀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위산역류의 치료와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예전 선생님께서 입에 넣어서 최소 30번은 씹어 넘기라고 하셨는데, 다 이유가 있어 하신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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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데 효과적인 먹거리 8가지

우리밀맘마2012.02.04 05:30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푼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는 군것질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이전 직장생활을 할 때 스트레스 심할 때면 퇴근한 후 저도 모르게 이것저것 먹게 되더군요. 특히 커피를 거의 마시지 않았는데, 하루에 두잔은 꼭 마시게 되고, 빵이랑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이 많이 땡기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살도 좀 찌개 되고.. 그 때문에 다시 다이어트.. 먹더라도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되고, 또 비만 걱정도 없는 그런 음식은 없을까? 그렇게 막연히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그런 음식이 있다고 하네요. 미국 시애틀 타임지가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 8가지를 소개하였습니다.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우유
우유엔 비타민B와D, 단백질,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특히 칼슘은 뼈 건강에 좋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고 합니다.


 

2. 당근
잦은 술자리로 아랫배가 나오는 게 고민이라면 당근을 먹길 권합니다. 당근은 공복감을 달래는데 좋으며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에 제격입니다. 또 싱싱한 당근을 매일 씹어 먹을 경우 상쾌한 느낌이 들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그만입니다. 


 

3. 생선
평소 쉽사리 흥분하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 오메가3 성분이 많은 생선이 몸에 좋습니다. 특히 정어리나 참치, 연어를 많이 먹을수록 침착해진다고 하는데, 이들 생선 속 지방 성분이 아드레날린의 분비량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4. 초콜릿
다크초콜릿은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을 줄여줍니다. 흠 제가 초콜릿을 먹고 싶은 이유가 있었네요. 



 

5. 통밀 프렛
통밀 프렛을 먹었을 땐 뇌에서 세로토닌 분비량도 많아져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세로토닌은 기쁨을 느낄 때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이라네요. 또 통밀 프렛엔 탄수화물 함유량이 많아 먹으면 힘이 솟는 장점도 있구요.


 

6. 견과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식품으로 견과류만한 게 없습니다. 땅콩, 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두 등 견과류엔 비타민E 및 아연이 많아 면역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되구요. 땅콩의 경우는 하루 한줌(30g)정도, 호두는 3-4알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더 많이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니 조심해야겠죠. 저도 땅콩을 즐겨 먹는답니다. 울 남편 사무실에 숨겨둔 것을 찾아내 즐겨 먹죠. ㅋㅋ



7. 바나나와 아보카도
바나나와 아보카도는 칼륨 함유량이 많아 특히 고혈압 환자에게 이롭다고 합니다. 전 바나나는 그렇게 땡기지 않더군요. 옛날에는 하나 먹어 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예전 뉴스에서 방부제에 절여 들여오는 것을 본 후론 잘 먹질 않게 되네요. 



 

8. 요거트
요거트는 내장 운동을 활성화시켜 소화기관이 약할 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저희는 집에서 요거트 만드는 기계가 있어 만들어 먹습니다. 첨에는 너무 밋밋한 맛 때문에 아이들이 잘 먹질 않았는데, 여기에 꿀을 넣어보았더니 환상적인 맛이 나더군요. 우리 아이들 시중에서 파는 요거트 보다 집에서 제가 만들어 주는 요거트를 더 좋아한답니다.


 

스트레스 잘 먹으면서 푸는 방법도 있었네요. 그런데 위 사진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먹여주는 음식을 행복하게 먹는다면 이것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 싶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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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우리가족

김이 모락모락 피는 호빵 맛있게 먹는 우리 가족 비법

우리밀맘마2011.10.25 07:10

 
 

우리 집 아침은 언제나 분주합니다. 여섯 식구가 한꺼번에 움직이려니 아침밥 먹는 것만 해도 만만치 않거드요. 그래서 요즘은 아침을 간단 식탁으로 꾸밉니다. 제가 식빵을 식탁 위에 올려 놓으면 울 아이들 일어나는 차례대로 계란에 적셔 토스트를 구워 먹습니다. 잼에 발라 먹기도 하고, 치즈를 곁들이기도 하고, 우유, 요구르트, 과일과 함께 그렇게 먹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되면 ㅎㅎ 식빵 자리에 호빵을 살며시 곁에 둔답니다. 그러면 울 아이들 골라먹는 재미도 있죠.

이제 호빵의 계절이 왔습니다. 동네 슈퍼에 호빵이 들어왔는지 살펴봤는데 아직 보이질 않네요. 하지만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는 걸 보니 곧 우리 곁으로 올 것 같습니다. 길을 지나다 보면 호빵이 따끈하게 데워지는 그런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은 이렇게 호빵의 계절이 다가오니 울 아이들 호빵을 맛있게 먹는 비결을 알려드릴께요.

일단 호빵은 전자렌지에 데우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덜 데우면 맛이 없고, 많이 데우면 딱딱해지죠. 사실 전자렌지에 데우는 것보다는 찜통에 찌는 것이 더 좋은데 그건 넘 번거로워서 잘 하기 힘들더구요.  

먼저 우리집 가수 둘째는 1분을 데우네요. 꺼내는 호빵을 보니 너무 데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관록의 첫째, 40초를 데웁니다. 그런데 꺼내놓고 보니 역시나~ 딱 안성마춤이더군요. 셋째인 우리 아들은 30초를 돌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조금 덜 데워진 느낌입니다. 막내는 큰 언니를 따라하는지 40초를 돌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여론을 들어보니 호빵을 데우는 가장 적당한 시간은 40초를 데우라는 것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빵, 모두 함께 식탁에 둘러 앉아 먹는데, 우리 아이들 먹는 방법도 제각각입니다.

"얘들아, 우리 호랑이(울 아들이 호랑이띠라 한번씩은 그리 부릅니다.) 좀 봐라, 또 이상하게 먹는다."

이 녀석 호빵을 귤처럼 껍질을 까서 먹는게 아닙니까? 호빵 겉을 싸고 있는 하얀 껍질을 살짝 벗겨내서 그걸 손으로 뜯어 먹고 있는데, 그 모습이 왜 그리 우스운지. 그런데 울 아이들 모두 절 이상한 눈으로 보네요. 이상한 느낌에 주위를 쓰윽 둘러보니 모두다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엄마, 호빵은 이렇게 겉껍질을 벗겨 먹어야 부드럽고 맛이 좋아요. "

"정말이니? 야, 니들 호빵을 참 창조적으로 먹는다?"

제 말이 우스운지 아이들이 호빵을 먹다말고 배를 잡고 웃네요. 뭐 웃으면서 먹으면 소화도 잘되니 저도 같이 따라 웃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 막내, 속살을 이쁘게 벗겨낸 호빵을 보여주며 한 입 먹어보라고 하네요.

"도대체 누가 그렇게 먹기 시작했지?"

우리 막내 슬며서 손가락으로 큰언니를 가르킵니다. 여기서 우리집 호빵을 맛있게 먹는 두번째 비법, 호빵의 속살을 드러내어라. 그래서 겉껍질을 먼저 먹고, 부드러운 속살을 먹는다는 것이 두번째 비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첫째가 다시 말을 잇습니다.

"엄마, 호빵을 더 맛있게 먹으려면 입으로 베어 먹으면 안돼요."

"그럼?"

"손으로 이렇게 뜯어서 먹어야 씹는 맛이 더 맛있어요."

그러면서 아주 터프하게 호빵을 뜯는 모습에 우리 가족들 다시 한 번 뒤집어집니다.

"아이고, 참, 하하하하......"

그러자 둘째도 질세라 또 다른 비법을 보여줍니다.

"엄마, 입으로 베어먹고 싶을 때에도 살짝 이렇게 씹으면 맛이 없구요, 마치 갈비살을 뜯듯이 이렇게 뜯어먹어야 맛있어요."

그러면서 정말 갈비살을 뜯듯이 호빵을 두손으로 맞잡고 앙~ 하고 뜯어먹는데, 이쁜 녀석이 그렇게 먹으니까 더 맛있게 보이는거 있죠? 여러분도 함 해보세요. 호빵을 맛있게 먹는 세번째 비법, 손으로 뜯어서 먹든지, 갈빗살 뜯듯이 먹는다 입니다

혹시 오늘 글 제목을 보고 정말 호빵을 맛있게 먹는 특이한 방법을 알고자 오셨다면 낚시에 걸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 분들께는 죄송^^ 그런데 무슨 음식이든 이렇게 신나게 웃으며 즐기면 정말 맛있는 식사가 아닐까 합니다. 날씨 넘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

 

 



답글 다는 게 글쓰는 것만큼 힘들더군요.
답글은 달아드리지 않지만 답방은 꼭 한답니다.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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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우리가족

삼양라면만 고집하던 남편이 꼬꼬면을 끓였어요

우리밀맘마2011.09.08 05:30

 
 

이경규가 선전하던 그 꼬꼬면이 우리집에도 들어왔습니다. 삼양라면 아니면 먹질 않던 남편도 요즘 대세라고 하는 꼬꼬면은 먹고 싶었나봅니다. 도대체 꼬꼬면이 어떻게 맛있길래 울 남편의 손에도 쥐어지게 되었는지, 오늘은 울 남편의 꼬꼬면 끓이기 현장으로 갑니다.

지난 주말에 우리 가족 오랜만에 집에 모두 모였네요. 아이들 밥달라고 보채는데 솔직히 저도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아무 것도 하기 싫더라구요. 때마침 남편 집에 들어옵니다.


"밥 없나?"

누가 경상도 남자 아니랄까봐 밥부터 찾습니다. 아이들 모두 절 바라보네요. 하지만 그 모든 시선을 무시한 채 전 바닥에 누워 꼼짝도 않았습니다.

"여보, 당신이 좀 해줘요~~"

조금 애교 섞인 목소리, 콧소리도 조금 넣어서 그렇게 말했더니 울 남편

"그래? 그럼 내가 하지 뭐.. 뭐 먹고 싶어?"

우와 울 남편 최고! 그렇게 행복해지려는 순간 울 아이들이 초를 칩니다.

"아빠, 라면 끓여줘요. 주말은 라면과 함께.. 식은밥도 있어요."

아이들이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자 울 남편 찬장을 뒤져보더니 라면이 없는 것을 보고 근처 슈퍼에 사러 갑니다. 그런데 조금 후 돌아온 울 남편의 손엔 항상 보이던 빨간색이 아니라 생소한 봉투가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꼬꼬면이네요. 요즘 라면계의 총아로 떠오른다는 그 꼬꼬면, 이경규를 돈방석에 앉혔다는 그 꼬꼬면입니다.





"아빠 그게 뭐야? 신기하게 생겼다"

"응, 이거 꼬꼬면인데, 이경규가 개발했다나? 하여간 맛대회에서 1등한거래. 지난 번에 한 번 끓여먹었는데 맛있더라. 너희도 한 번 먹어봐"

그러면서 라면 봉지에 조리하는 법대로 그대로 끓입니다. 심지어 항상 넣던 계란도 넣지 않고, 물 550ml*6 을 팔팔 끓인 후 라면 스프를 넣고, 면을 넣어 4분을 팔팔 끓였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라면끓이는 비법에 따라 20초정도 뜸을 들인 후 그릇에 담아 아이들에게 나눠줍니다. 역시나 울남편 라면 끓이는 실력은 대단합니다. 면빨이 쫄깃쫄깃한게, 6개나 한꺼번에 끓였는데 어찌 이런 면빨을 뽑아 낼 수 있는지.. 라면을 거의 다 먹을 즈음 남편이 아이들에게 하나씩 묻습니다.

"애들아 면발은 어떠냐?"

그러자 아이들 모두 쫄깃쫄깃한게 맛있다며 같은 말을 합니다.

"국물맛은 어떠냐?"

여기서 울 아이들 평가가 완전 달라집니다.

아들 : 삼계탕 맛이예요. 삼계탕에 라면 넣은 것 같아요. 맛있네요.
큰딸 : 흠~ 사리라면 맛인데..곰탕 같은게 시원하네. 특히 땡초가 들어있어서 매콤한게 시원하고 좋네요.
둘째 : 완전 사골맛인데..난 이 맛 싫어. 매콤한 원래 라면 맛이 더 좋아
막내 : 난 느끼한게 싫어. 넘 맵고..
저 : 삼계탕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굿! 매콤한게 시원하고, 또 위에 부담을 덜어주는 것 같고, 난 이게 더 좋아
남편 : 그렇지? 라면을 하나 더 끓여먹으려면 뭔가 위에서 부담이 느껴져서 꺼리게 되는데, 이건 먹고 나니 위가 편안해져서 한 그릇 더 끓여도 부담이 없네. 아침에 끓여먹어도 되겠다.

아이들은 기존의 빨간 스프가 더 좋다고 하고, 저와 남편은 이게 더 좋다는 느낌입니다. 꼬꼬면은 닭국물, 다른 것은 소고기나 돼기고기 육수라고 하더군요. 남편이 다시 묻습니다.

"담에 라면 먹을 때 이거 먹을래 아님 삼양라면 먹을래?"

울 아이들 넷은 모두 기존라면, 저는 꼬꼬면, 울 남편은 박쥐.. ㅋㅋ 둘다 좋다네요. 아이들은 라면 국물이 희멀건게 거리껴진다고 하고, 닭육수 보다는 소고기 육수가 더 좋답니다. 색깔도 붉은 것이 더 맛있어 보인다고 하구요. 저는 삼계탕을 워낙 좋아해서 이게 더 맛있어보이구요. 남편은 아침이나 좀 속이 좋지 않을 때는 꼬꼬면, 라면이 땡길 때는 기존 라면 이렇게 먹겠다고 하네요. 그런데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꼬꼬면 5개 들이 4800원, 삼양라면 2800원, 무려 2000원, 개당 400원이 더 비싸네요.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꼬꼬면도 우리밀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싶구요. 그러면 저에게는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꼬꼬면이 라면계에 새바람을 넣었으면 좋겠네요.


라면을 끓일 때 절대 넣어서는 안되는 것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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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우리가족

날 때부터 아토피를 앓은 아이 이렇게 고쳤습니다

우리밀맘마2010.04.24 06:00

아토피 치료, 우리 아이 아토피 치료하는 5단계

 


요즘은 환경으로 인해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참 많은 듯 합니다. 울 막내 이삐도 아토피로 7년을 고생했답니다.  울 이삐는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보통 아이들도 돌까지는 아토피끼가 있다가 돌이 지나면 없어지잖아요. 울 이삐는 없어지지 않고 더 심해진 것이지요. 아토피로 고생해 보지 못한 분은 그 힘듦과 아픔을 알지 못하실 것입니다.아이도 그렇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저도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우리 아이와 함께 기도하면서 아토피 낫기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일단계, 목욕할 때 보통아이들과 다르게 목욕을 해야 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고 약한 탓에 저는 비누도, 때타올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따뜻한 물에 가볍게 싸워하듯이 목욕을 했습니다. 나중엔 귤껍질을 잘 세척하고 말린 뒤 목욕물에 미리 띄워놓고 목욕을 하니 피부가 한결 부드러워지더군요. 그리고 목욕을 한 다음은 반드시 베이비오일을 바른 뒤 로션을 듬뿍 발라주었습니다. 피부에 기름기가 없는 것도 더 안좋다고 하더군요. 베이비오일을 많이 발라도 피부가 금방 흡수해서 전혀 끈적함이 없었습니다. 

이단계, 음식을 조절하기입니다. 음식은 당연 건강한 사람에게도 좋은 음식들이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에게도 좋겠지요. 가공식품은 NO, 인스턴트식품도 NO, 그러니 당연히 수입밀가루로 만든 과자나 빵도 NO.모든 밀가루를 우리밀로 직접 만들어 주었습니다. . 빵도, 과자도, 호떡도, 밀가루 음식인 칼국수나 수제비등도 직접 우리밀로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주었답니다. 하도 제가 우리밀 타령을 하니까 아이들이 아예 제 별명을 "우리밀맘마"로 지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밀맘마가 된 것입니다. ㅎㅎ 

그리고 야채등은 될 수 있는데로 유기농을 먹였지요. 와~ 정말 재료값이 장난이 아니데요. 케찹, 설탕.. 이런 것들도 유기농으로 사다보면 정말 돈이 감당이 안되었습니다. 과일도 유기농으로 먹이고 싶지만 워낙 비싸서 집주변 과일가게나 마트에서는 살 엄두를 못내었구요, 대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농수산물시장에 직접 가서 과일을 샀답니다. 운이 좋으면 싼값에도 유기농과일을 살 때도 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균형잡힌 반찬이겠지요.
무엇이든 골고루 편식없이 먹는 것이 중요하다 싶어 아이에게 골고루 음식을 먹게하고, 또 잘 관찰하다보면 울 이삐에게 안좋은 음식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이삐의 아토피에 확실히 안좋다고 생각이 되는 음식이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김이었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김은 좋은데요. 시중에서 이미 기름과 소금이 발라져 파는 김은 먹여 보았더니 확실히 안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삼단계, 과로와 스트레스를 조절하기입니다. 저는 규칙적으로 아이를 재우려고 하는데, 어쩌다 평소보다 피곤하게 되면 아토피가 심해지더군요. 피로보다 더 안좋은 것은 스트레스구요. 아토피가 있는 아이는 그 자체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나 다른 친구들의 아토피에 대한 관심이 도리어 스트레스가 되잖아요. 여기서 엄마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희는 이삐가 자기 전에 항상 기도해주고, 긍정적인 말을 해주었습니다. 한번은 이삐가 기도하다말고, "왜 하나님은 내 기도를 이렇게 안들어주셔?" 그러더군요. 그 때도 "병마다 치료하는 기간이 다른데, 하나님께서 지금 부지런히 치료하고 있는 중이야, 곧 괜찮아질테니 용기를 갖고 계속 기도하자"고 다독였죠. 울 아이 그 이후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도하고, 또 엄마와 함께 아토피 퇴치 프로그램에 충실히 임했습니다. 참 대견하죠.


사과우리 아이의 피부 이렇게 깨끗했으면 좋겠어요.


사단계, 빨래할 때 세제찌꺼기 제거작업입니다. 세제 찌꺼기가 아토피에 좋지 않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옷에 남아 있는 세균들이 아이의 상처를 더 자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드럼 세탁기를 새로 구입했는데, 살균소독이 되는 제품을 골랐습니다. 속옷은 삶음빨래하였고, 헴굼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면으로도 된 옷을 입히고 이불도 면으로 된 이불을 사용했답니다.  

오단계, 아이의 체력관리입니다. 이삐가 7살이 되었을 때 유치원에서 정규적으로 체육선생님이 오셔서 일주일에 4번정도 즐겁게 체육수업을 했답니다. 제가 아는 아이는 그 아이도 아토피가 있답니다. 엄마가 햇볕이 아토피에 안좋다며, 아예 햇볕에서 놀지 못하게 하더군요. 햇볕에 나가야 할 때는 꼭 모자를 쓰고 아주 조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울 이삐도 얼굴에 아토피가 있었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달랐습니다. 햇볕의 자외선을 많이 쬐면 아토피에 직접적인 영향이 미치긴 하겠지만, 어느 정도는 도리어 몸에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또 체력도 좋아지고, 확실히 도움이 되더군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 한 번은 피부과에 가보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약을 제조해주셨는데 살펴보니 스테로이드제더군요. 사용할 때는 일시적으로 좋아보이지만 사용을 그만두니 더 심해지네요. 그래서 조금 사용하다가 말았습니다. 그런데 몸이 겹쳐지는 부분 있잖아요? 팔 가운데 안으로 접혀지는 부분이나 무릎 뒤쪽은 아토피가 심해 아이가 손으로 긁어대어서 상처가 심하게 나기도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곳에 후시딘을 발랐더니 신기하게 상처난 부분이 잘 아물더군요. 

저의 이러한 아토피 퇴치 프로젝트를 꾸준하게 실시하였더니 아토피 증세가 많이 좋아지기는 하였지만 완전히 낫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더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저에게 주님의 지혜를 주세요. 어떻게 하면 이삐의 아토피를 낫게 할 수 있겠습니까? ...."

그렇게 기도하는 중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 아~ 울 이삐가 제일 많이 먹는 것이 무엇일까??' 그건 바로 물과 쌀로 만든 밥이었습니다. 이생각이 미치자 저는 아토피퇴치 프로젝트에 한 가지를 더 첨가했습니다. 바로 밥을 바꾸는 것입니다.

일단 먹는 물을 생수로 바꾸었습니다. 마트에서 삼다수를 사서 먹었고,  오리를 이용하여 수확한 유기농쌀을 사서 밥을 했습니다. 유기농쌀을 먹이기 시작하자 아이의 아토피는 이전보다 조금씩 더 좋아지는 것이 보이더군요. 

이런 노력 끝에 8살이 다 되어가는 어느날 아이의 아토피는 깨끗이 나았답니다. 무려 7년이 걸렸습니다. (앞에 제가 단계를 말한 것은 한 번에 이렇게 바꾼 것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한 가지씩 그렇게 바꾸어본 것들을 적어 본 것 입니다.) 

얼마나 기쁘던지요. 아이도 저도 너무 기뻐서 함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요즘은 여러가지 환경적인 오염으로 인하여 아토피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많은 것도 요인이 되는 것 같구요. 농약은 우리 몸에 안좋을 뿐아니라, 농약과 비료를 사용해서 자란 음식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것 또한 큰 문제점인 것 같습니다.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여러분 힘내시구요. 내 아이에게 좋은 것이 무엇이고, 좋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 아이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관찰하셔서 꼭 낫게 되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을 회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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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roots42.tistory.com BlogIcon 꼬기님2010.04.20 07:27 신고 헉..7년이나..옆에서 지켜보는게 더 힘드셨을거 같아요..
    제주의 삼다수가 한 몫했다니 뿌듯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20 07:46 신고 예 한몫 했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joaramission.tistory.com/ BlogIcon joara2010.04.20 07:48 신고 대단하세요.. 정말 아토피는...
    tv에서 봤는데 부모님들도 상당히 힘들어 하던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우리밀맘마2010.04.20 12:18 신고 아이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는 것이 더 힘들었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mami52010.04.20 08:47 신고 우리밀맘마라는 이름도 유기농을 선호하는 엄마의 이름이네요..^^
    힘든 시간이셨지싶네요..
  • 우리밀맘마2010.04.20 12:19 신고 언젠가부터 울 아이들이 저를 보고 '우리밀맘마'라고 부르고 있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2010.04.20 08:52 신고 아토피..많이 괴로웠을텐데...^^
    완치라니..다행이네요^^..
  • 우리밀맘마2010.04.20 12:21 신고 정말 감사하더군요. 지금도 아토피로 고생하는 다른 아이들을 보면 맘이 아프더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2010.04.20 10:18 신고 저는 홍콩 와서 얼마 후에 아토피가 걸렷어요.
    지금은 신경 많이 써서 괜찮은데 그래도 재발 될까봐 비누 같은건 아주 신경쓰고 사요.
  • 우리밀맘마2010.04.20 12:22 신고 고생해 보신 분이 그 어려움을 알지요. 나으셔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임현철2010.04.20 17:48 신고 야, 대단한 정성입니다.
    주변에 소개해야겠습니다.
  • 우리밀맘마2010.04.20 18:09 신고 그저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지요. 그리고 주님께서 은혜로 낫게 하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dreamreader.tistory.com BlogIcon dreamreader2010.04.21 04:26 신고 학생 때, 그리고 성인임에도 아토피를 한번 시작하면 엄청 크게 여러번 걸려봤는데요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와 면연력 같더군요.
  • 우리밀맘마2010.04.21 08:06 신고 예 그런 것 같습니다. 건강해지니 저절로 낫더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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