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 육아

육아상식, 아이가 4살이 되면 철봉운동을 시켜보세요

우리밀맘마2015.11.30 06:55

육아상식, 4세 아이 철봉에 매달리기

 

 

 

아이들이 자라면서 운동을 잘하게 되면 아주 듬직합니다. 일단 우리 아이가 튼튼하게 자라서 좋고, 또 운동을 잘하는 아이들이 대부분 대인관계가 좋거든요. 그리고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부모들이 우리 아이가 운동을 잘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지만 정작 운동을 잘하게 하는 방법은 잘 몰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아이 운동을 잘하게 하는 방법은 상당히 쉽습니다.

어릴 때 나이에 맞는 여러 신체운동을 놀이하듯이 시키는 것이죠.

주의할 것은 운동하듯 하게 하지 말고, 놀이하듯 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육아상식으로 우리 아이 철봉운동 잘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철봉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은 참 많습니다. 철봉에 매달리기, 턱걸이, 복근운동이 그것인데요,

그중 가장 쉬운 것이 철봉에 매달리는 것이죠.

철봉에 매달리기만 해도 상당한 운동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철봉에 매달리면 허리, 척추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야 통증이 감소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척추 뼈와 뼈 사이를 늘림으로써 빠져 나온 디스크가 제자리를 찾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성인들에게 권하는 철봉에 매달리기 이렇게 하면 좋답니다.

 

 

1. 발끝은 바닥에 대고, 몸만 가볍게 매달립니다.

2. 10초~30초간 매달렸다, 쉬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3. 허리에 통증이 생기면 즉시 멈춥니다.

 

 

 

 

아이가 할 수 있는 철봉 매달리기

 

 

철봉에 매달리기는 4세만 되면 가능합니다.

아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남자아이의 경우 처음에는 약 24초, 여자아이는 38초나 견딜 수 있는 팔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그런데 어릴 때 철봉에 매달려보지 못하면 평생 겁을 내고, 철봉운동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아이들과 함께 동네 놀이터에 가서 철봉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가장 낮은 철봉에 아이가 손을 뻗어 잡게하고, 부모님이 곁에서 아이 몸을 잡아 줍니다.

그러면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고 철봉을 손에 잡고 모둠발을 하게 되겠죠?

이게 시작입니다. 그리고 데롱데롱 매달리게 하고, 내릴 때는 살짝 받아줍니다.

이렇게 몇 번 하다가 보면 아이는 쉽게 철봉에 매달리고 또 착지하게 됩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이제 그보다 좀 더 높은 철봉에 도전하게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철봉을 잡을 수 있도록 부모님이 아이 몸을 받쳐주다가

차차 스스로 뜀뛰듯이 뛰어 올라 철봉을 잡을 수 있도록 하고

또 안전하게 바닥에 뛰어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듣고 보니 너무 쉽죠? 너무 쉽습니다. 안 해서 못 하는 거죠.

 

 

 

이런 철봉 놀이 집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완구점에 가면 문틀에 끼울 수 있는 철봉이 있답니다.

이 철봉을 아이 키에 맞춰 문틀에 고정시켜서 철봉놀이를 하도록 하는 것이죠.

완구점에 가면 아이들이 집에서 탈 수 있는 그네도 있습니다.

이 그네를 매달기 위해서 같이 주는 것이 철봉입니다.

평소에는 그네를 매달아 아이에게 그네타기를 시켜주고

그네를 떼어내면 철봉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죠.

 

 

 

 

우리 아이들 어릴 적에 남편이 완구점에 가서 이 그네를 사왔는데

정말 효과 만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창의성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매달리는 것도 무서워하고 힘들어하지만

점점 익숙해지면 우리 어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묘기도 펼칩니다.

이럴 때 팔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시켜주어야 합니다.

 

 

이제 겨울이네요.

아이들 밖에 나가기 힘들어하는데

집에 이런 철봉이나 그네를 하나 달아두세요.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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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

[육아상식]3-4세 아기와 함께 만들어 보는 크리스마스트리

우리밀맘마2014.12.16 07:11

육아상식-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3∼4세가 되면 색종이를 접고 자를 수 있습니다.

이제 성탄절이 다가 오니 아이들이 직접 크리스마트 트리를 장식하는 놀이 해보면 어떨까요? 

뭔가 거창하고 어려울 것 같지만 먼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기대감을 가져야겠죠?

좀 조잡하게 보일지라도 이건 우리 아이가 만든 것이라는 것 이게 중요합니다. 

아이 눈에는 어른이 정성스럽게 꾸민 트리보다 더 멋지게 보일 수 있으니까요. 

일단 자기 손으로 만들었다는 그 뿌듯한 마음은 성탄절이 지날 때까지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어떻게 성탄절트리를 장식할까?  

 

먼저 아이들 키에 맞는 장식용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서 집 한쪽에 세워둡니다. 

그리고 아이를 불러서 물어 보세요.

이 성탄트리를 어떻게 꾸미면 좋을까?

이 때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해서 여기에 이건 .. 하면서 말을 한다면 귀담아 들어주시구요

그렇지 못하다면 예쁜 성탄트리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우리도 이렇게 한 번 꾸며볼까?"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아이의 눈이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뭔가 아주 재미난 일을 한다는 호기심..

 

 

 

성탄트리 다음이미지에서 퍼왔습니다.

 

그러면 이제 아이를 데리고 문방구점으로 갑시다.

문방구에 크리스마스트리용 악세사리를 구경하게 한 후 

엄마와 함께 악세사리들을 골라보는 겁니다. 

 이건 어때? 저건 어때? 아이의 의중을 물어보는 것 잊지 마시구요.

다시 말하지만 이건 아이가 꾸미는 성탄 트리입니다. ㅎㅎ

 

그리고 돈으로 산 엑세사리 말고

아이가 트리에 달 수 있는 지팡이나 장화, 별 등을 직접 만들어봅니다. 

먼저 예쁜 색종이와 빤짝종이, 색테이프를 산 다음 뒷면에 그림을 그리게 해 봅니다. 

별, 초생달, 동물모양 등 쉽게 그릴 수 있는 것으로 해서

가위로 자르게 하고 풀로 모양있게 붙입니다.

 

자 이제 엑세사리가 다 준비되었다면 본격적으로 트리를 꾸며봅시다.

먼저 솜을 뜯어 트리에 얹어 눈 내린 효과를 줍니다. 

그리고 사온 엑세사리를 적당한 자리에 장식하게 하고

또 아이가 직접 만든 엑세사리를 성탄트리에 달아줍니다.

 깜빡불도 아기가 직접 얹게 하구요.

 

그리고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점등식을 하는 겁니다.

생일축하용 폭죽을 준비하고, 불을 끈다음 아이로 하여금 스위치를 올리면 

성탄 트리에 붙어 있는 깜박불이 켜지겠죠. 

폭죽을 터트려주시고, 아낌없는 칭찬의 말을 아이에게 해주세요. 

특히 이 때 아빠의 칭찬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캐롤송을 틀어놓고 아이와 함께 노래부르고 춤도 추고 

캐익도 온 가족이 함께 먹으며 성탄의 즐거움을 나누어보세요. 

성탄의 행복함이 온 가정에 넘칠 겁니다 .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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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

[육아상식]3세 아이들의 놀이, 크레파스로 엄마 아빠 얼굴을 그리게 하기

우리밀맘마2014.11.20 06:39

육아상식- 3세 아이들 엄마, 아빠 얼굴을 그려본다

 

 

만2세가 되면 아이들이 색깔을 알게 됩니다. 

이 때 아이들에게 색깔 공놀이를 해보면 아주 좋아합니다.

노란색 그릇에 노란공, 빨간색 그릇에 빨간공, 파란색 그릇에 파란공을 넣게 하는 것이죠.

같은 색 알아맞히기 놀이, 좀 유치해 보이겠지만 우리도 어릴 때 다 이런 과정을 겪었답니다.

 

이렇게 아이가 색에 대해 익숙해지면서 32개월쯤되

크레용이나 크레파스를 사용해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34개월쯤 되면 붓으로 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이 때부터 아이들이 온 집을 캔버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심오한 작품들을 구석구석에 남기게 됩니다.

 

이거 방지하려고 엄마들이 벽에 흰 도화지나 벽지를 붙여놓고

아이들에게 여기에다 낙서하라고 애걸하다시피 타이르지만

울 아이들 절대 엄마가 여기서 그려라고 해놓은 곳에서만 그리지 않습니다.

 

화장실 변기에, 바닥에, 그리고 거실 바닥, 책상, 심지어 의자다리에도

자신의 작품을 남겨두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제 경험상 절대 아이들의 낙서본능 막을 수 없습니다.

 

 

 

벽화그리는아이들

 

 

예전에 저희가 한 집에서 7년을 산 적이 있었는데

그 집에서 이사 나올 때 정말 미안하더군요.

7년동안 울 아이들과 제가 그려논 낙서들로 인해

벽지에 빈틈이 없었습니다. ㅎㅎ

 

3세부터는 색을 섞는 연습을 시켜보세요. 

빨간색과 노란색을 섞으면 주황색이 되고, 노란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초록색이 되는 등 색을 섞어 여러가지 색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보세요.

아이들 신세계를 경험하듯 정말 좋아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크레파스나 물감을 사용할 수 있게 될 때

 크레용으로 엄마나 아빠 얼굴을 그리고 수채화 물감으로 색칠을하게 해보세요.

물론 이때 색은 빨강, 파랑, 노랑만을 사용해 마음대로 섞어쓰게 하는 것이죠.

 

음~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면 지금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조금은 또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구요.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

아빠 얼굴이 세밀하게 묘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아빠가 아이와 얼굴을 많이 마주치지 않거나

아이를 똑바로 봐주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 하더군요.

 

울 아이 엄마 아빠를 어떻게 그리고

또 어떤 색을 입혀줄 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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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

육아상식, 아기가 말을 잘하도록 돕는 엄마의 교육법

우리밀맘마2014.11.03 16:43

육아상식- 아기의 짧은 대답에서부터 말을 잘하기까지 엄마가 해야 할 일  

 

 

 

박목월 시인이 지은 '아기의 대답'이라는 시입니다.

 

 

 

 

아기의 대답

 

 

          - 박목월

 

신규야 부르면

코부터 발름발름

대답하지요

 

신규야 부르면

눈부터 생글생글

대답하지요

 

 

 

 

 

 

그림그리는아기

 

 

 

 

아기가 성장하는 첫걸음은 `예'라는 대답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름을 부르거나 무엇을 지시할 때 `예'라고 답하도록 가르치는 것이죠.  `예'라고 대답하지 않고 `응'이나 `왜'라고 대답하거나 고개만 치켜드는 경우에는 되풀이해 물어서 `예'라는 대답을 받아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예"라고 대답하는 것과 더불어 말을 뚜렷이 하는 습관을 갖게 해야 합니다. 입안에서 우물우물 말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침착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가 말을 빠르게 하면 아이도 똑같이 무슨 말인지 모르게 빠르게 해버리는 경우가 거의 백%입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 엄마도 말을 천천히, 분명하게 그리고 차분하게 말하도록 신경을 써서 말하도록 하면, 아이도 그렇게 말을 하게 된답니다. 엄마는 아이의 거울이란 사실 잊지 마세요.

 

 

보통 아기는 24개월이 되면서 말을 제대로 하기 시작합니다.24개월 아이들의 뇌는 단어에 잘 반응하도록 특화된다고 하네요. 이때는 “엄마 과자”처럼 간단한 단어를 이어 문장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지하는 단어 수가 급격히 증가해 평균 50여 개 이상의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때 엄마가 아이가 이야기하는 단어들을 연결해 문장으로 만들어 반복해주면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엄마 물”이라고 말을 하면 엄마는 “엄마, 물 주세요” 하는 식으로 다시 한 번 말해 주는 거이죠.. 

 

단어와 단어뿐 아니라 “아빠 아니야, 안 먹어” 같은 부정어나 “많이 예뻐”, “빨리 열어” 등 형용사, 부사를 이용해 다양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게 되고, 질문이 많아집니다. " 이건 뭐야?”, “누구야?” 하고 사물의 이름이나 사람의 이름을 끊임없이 물으며 엄마를 괴롭힙니다.

 

이 때 엄마가 귀찮아 하지 않고 사물의 이름을 많이 알려주고 질문에 대답을 잘해주어야 인지력과 언어 능력, 표현력 이 자라나게 되는 것이죠.  또 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고 책을 많이 읽어주면 사고력과 상상력 발달하게 된답니다.

 

아기가 좀 커고 난 뒤 "울 아이는 책을 읽지 않아요, 공부를 안해요" 이런 넋두리는 엄마들이 종종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럴 때 아이탓 하기 전에 내가 아이가 말을 잘하고,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었는지 먼저 살펴봐야겠죠. 아기는 엄마의 거울이랍니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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