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밥 반공기(약8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는 운동 어떤게 있을까?

우리밀맘마2017.03.02 22:35

80칼로리

밥 반 공기를 소비하기 위한 운동

 

 

 

먹기는 쉽지만 빼기는 어렵습니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

이건 상식 중의 상식..

하지만 대부분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적게 움직이면서도 살 빼겠다는 마음 때문에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이죠.

밥 한 공기 먹었다면 최소한 반공기는 운동으로 소모시켜줘야 그 다음 일상생활에서 그 칼로리를 다 소모할 수 있습니다.

밥 반공기 얼마나 운동해야 내 몸에서 소모시킬 수 있을까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밥 반공기를 태울 수 있는 운동량 ..

 

 

 

맨손체조 :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12

 

탁구 : 16

 

 

 

 

 

걷기 

 

1분간 90m의 속도로 27

 

1분간 70m의 속도로 45

 

1분간 50m의 속도로 62

 

 

 

 

 

마라톤 : 1분간 100m의 속도로 7

 

줄넘기 : 1분간 100회의 속도로 12

 

수영 : 평영1분간 25m의 속도로 15

 

크롤헤엄1분간 40m의 속도로 6

 

 

 

 

 

계단 오르내리기 : 1,630 계단 분

 

탈 것 : 혼잡한 전차에 서서 약 70

 

일반적인 부엌일 : 100120

 

 

움직이기 싫다면 일단 먹는 것도 적게 드셔야 합니다.

특히 칼로리 잘 살펴가면서요.

꼭 먹고 싶다면 저칼로리 음식으로..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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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찾기 위해 쉽게 할 수 있는 심장테스트

우리밀맘마2017.02.24 21:12

내 몸에 맞는 운동 먼저 심장 테스트부터 해보자 

 

어떤 것이든 지나치면 위험을 초래합니다. 운동이라고 하면 스포츠를 연상하실지 모르지만, 건강에 필요한 운동은 보다 기본적인 것입니다. 또한, 연령, 체력, 환경, 일 등 여러 가지 요소도 감안해야 하는 것입니다.미국의 케네스쿠퍼 의학박사는 심장을 튼튼히 하는 수단으로서 에어로빅을 권장합니다. 이것은 산소를 몸 전체에 흡수하는 운동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라톤, 조깅, 사이클링, 수영, 속보 등이 심장을 튼튼히 하는 운동으로 적합합니다.

 

 

운동 전에 테스트를

 

누구나 운동하기 전에 자연히, 자기는 어느 정도 운동을 해야 좋을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럴 때에 참고가 되는 자기 진단법 몇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맥박을 1분간 잰다. - 보통은 6080이지만, 90이상이나 부정맥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2. 혈압 - 최고 혈압이 145이하, 최저 혈압이 90이하면 된다. 저혈압(100/50 이하)인 사람은 심한 빈혈, 어지럼증 등이 없으면 괜찮다.

 

3. 캐슈의 스텝 테스트 : 이는 자신의 심장 기능을 좀 더 정확하게 알아보는 측정 방법입니다.

 

남성

대인용

여성

맥박 1

심장 기능

맥박 1

64 72

73 82

83 92

93 103

104 113

114 123

124 133

최고로 좋음

대단히 좋음

양호

보통

보콩 이하

좋지 않음

매우 나쁨

69 80

81 92

93 104

105 118

119 130

131 142

142 154

 

 재료

(1) 30의 발판(또는 계단)

(2) 초침이 있는 시계

 

 

 

방법

 

(1) 식후 2시간 이상 지난 후 

(2) 일단 본격적인 테스트 하기 5분간 앉아서 쉰다.

(3) 발판 앞에 서서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한 발을 발판에 올려 놓고, 다른 발을 나란히 올려서 똑바로 선 후, 다시 한 발씩 내려서 서면 1회로 한다.

(4) 1분간 24회 정도로 오르내린다. 또는, 5초에 2회 정도의 속도로 함께 3분간을 한 후

(5) 3분이 되면 의자에 앉는다.

(6) 즉시 맥박을 1분간 잰다. 그 결과를 표1로 자기의 심장 기능 상태를 안다.

 

위와 같은 방법에 따라 자신의 심장 상태가 어떠한지 측정해보세요.

그래도 불안한 사람은 의사로부터 정밀한 검사를 받고, 운동 처방을 받는 것 바람직합니다.

물론, 의사로부터 운동을 제한받고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걷는 것

 

인생을 의미 있게, 또한 즐겁게 장수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은 잘 걷는 것입니다. 아래 를 참고하여 70%를 목표로 하십시오. 운동 도중에 이미 도달하면 조금 페이스를 내리고, 또 잠시 있다가 조금씩 빨리 해 나갑니다. 절대로 무리하지는 마십시오. 그렇게 걷는 편이 달리거나 조깅, 기타의 스포츠를 하는 것보다 덜 위험합니다.

 

연령별 심박수(心迫數)와 보행 강도 기준

연령

최대 심박수

85% 심박수

70% 심박수

2529

3034

3539

4044

4549

5054

5559

6064

65

200/

194

188

182

176

171

165

159

153

170/

165

160

155

150

145

140

135

130

140/

136

132

127

123

120

116

111

107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

 

어떠한 운동을 할 경우에라도, 다음 단계를 밟아 주십시오.

 

준비 운동사용한다고 생각되는 근육을 주무르거나 가볍게 체조를 5분간 합니다.

주운동적어도 20분간은 맥박이 70%에 가깝게 할 것입니다.

정리 운동주운동 끝에 바로 앉거나, 식사나 샤워를 하는 것은 심장 발작이나 근육통을 일 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적어도 5분간은 걷거나 대화하거나 하여, 사용한 근육을 풀어 주십시오.

 

 

 

어떤 효과가 있을까

 

운동을 적당히 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빠르면 2, 늘어도 6개월 후에 나타납니다.

 

1. 폐의 효율이 높아진다.

2. 혈액의 양이 증가하고, 적혈구의 산소 흡입량도 증가한다.

3. 혈관이 굵어지고, 모세 혈관이 새롭게 된다.

4. 심장이 튼튼해진다.

5.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이 적어진다.

6.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7. 소화기에 좋은 영향이 있다.

8. 근육이 늘어나고, 몸이 건강해진다.

9. 수면을 잘 취할 수 있다.

10. 정신적 스트레스에 강해지진다,

 

인간의 참 모습을 회복

 

일본 동경학예대학의 한 조교수는 동경 YMCA의 체육관에서 체육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는데, 몸의 여러 부분이 안 좋거나 아프거나 하던 중년층 이상의 사람이 운동을 서서히 하기 시작하자 6개월 후에는 숙면할 수 있었고, 몸의 상태가 좋아지기도 하고, 상쾌해짐과 동시에 만성적인 통증이 사라지고, 1년 후에는 몸에 자신이 생겨서 생활이 규칙적이 되고, 적극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어떻습니까? 당신도 우선 밖으로 나가 한 걸음씩 걸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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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족병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우리밀맘마2017.02.23 19:48

운동부족병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1978년 일본에서 열린 세계 심장학회는 이전의 학회분위기와 확연히 달랐습니다. 이전까지는 대부분 심장에 대한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느냐에 그쳤는데, 이때부터 식사의 개선, 운동의 장려를 포함한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차원으로 확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생활 캠페인을 벌인 결과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율을 21%나 낮출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생활캠페인의 내용은 첫째로 식생활, 둘째로 흡연, 셋째로 운동, 3대 요인을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  

 

 

 

영국의 '슈바트'라는 사람이 운동과 건강에 대한 의미있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가 발표한 직종과 심장병 발생률의 연구에 의하면, 우편 배달부가 심장병에 걸리는 비율은 우체국 내의 다른 직원에 비해 25%가 낮고, 육체 노동자가 사무직노동자에 비해 80%나 낮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약 6070년 정도 전만 해도 인구의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와서는 각종 제조업 분야의 2차산업 뿐만 아니라 IT와 금융업, 운수업, 서비스업 등 제 3차 산업에 취업하는 인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추세는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직업 또한 세분화되어 현저하게 나타나며, 이러한 3차 산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많을수록 소위 선진국이라고 일컬어집니다. 그런데, 이 선진국의 사람들이 운동 부족과 곤련이 있습니다.

 

 

 

운동이 부족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운동을 적당하게 하면 신체가 발달하고, 체력이 좋아집니다. 반대로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욕구 불만 등으로 정서가 불안정해지며,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러한 현상이 심해지면 비만이 되고, 심장병이나 고혈압, 뇌졸중(중풍), 당뇨병, 암 등과 같은 성인병을 비롯하여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그 해악으로

 

● 심장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않아 생기는 많은 심혈관계 질환
● 비만인들에게는 각종 성인병 유발(사실 이것도 공통)
● 마른사람들에게는 빈혈과 심장병
● 탄력없는 심혈관계로 인한 급격한 지침. 즉 고질적인 체력 부족
● 여드름, 기미, 다크서클 등
● 발기부전
● 공통: 만성피로

 

등이 생깁니다. 그리고 당뇨병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가능성이 많습니다. 운동 부족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 잘 듣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기 때문이며, 1주에 500 칼로리를 소모하는 운동을 하면 2형 당뇨병을 약 6%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합니다.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에 1회 이상만 열심히 운동하면 여자에게 있어서 2형 당뇨병을 33% 감소시킬 수 있으며, 1형 당뇨병을 관리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운동은 열량을 소모하고 이는 곧 혈당의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과도한 운동은 당뇨병 환자에게는 저혈당을 불러오니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의 운동을 찾는것이 좋겠죠?

 

 

 

또한 적당한 운동은 우울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미국 듀크대학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1999년에 꾸준한 운동이 우울증 재발 확률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2008년에 우울증 환자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16주간 운동을 한 환자들은 항우울제를 복용한 환자들이나 혹은 약물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한 환자들에 비해 더 뚜렷한 치료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운동을 한 환자 중 8퍼센트만이 우울증이 재발한 반면, 약물치료를 받은 환자는 38퍼센트가, 약물과 운동을 병행한 환자는 31퍼센트가 다시 우울증에 걸렸다고 합니다.


우울증 치료에 좋은 운동으로는  유산소운동(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산등)과 무산소운동(근력운동 등)이 모두 효과적입니다. 미 스포츠의학회(The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는 건강한 사람에게 쉽고, 기분을 좋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주당 150분, 하루 30~45분, 주당 3~5회 정도의 중강도 운동을 권장합니다. 또한 우울증 개선을 위해 걷기와 같은 유산소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일주일에 2, 3회 하고, 유연성운동 즉 스트레칭을 2, 3회 하면 좋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효과가 날 정도로 운동해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습니다.

 

최소 하루 20-30분은 해야 효과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뭐든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 뭐라도 시작해보세요. 시간이 없고 환경이 안 받쳐둔다고 아예 포기하지 말고, 뭐라도 간단하게 시작해보세요. 이를테면  버스를 한 정거정 미리 내려서 걸어간다든지, 방에 작은 아령이라도 하나 갖다놓고 틈나는대로 운동을 하는 것이죠. 간단하게나마 하는 편이 안 하는 편보다는 낫다. 5분이라도 하면 최소한 그만큼은 몸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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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뱃살 빼기 유산소운동 얼마나 해야 효과가 있을까?

우리밀맘마2016.07.18 07:07

뱃살빼기에 좋은 유산소 운동 어느 정도 해야 효과가 있나?

 

뱃살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울 남편 그래도 결혼 전에는 꽤 준수했는데 제가 잘 먹여서 그런지 어느 날부터 뱃살이 장난 아니게 찝니다. 그 때문에 남편의 식단을 신경써서 챙기기도 하고, 잔소리도 하고 하는데 별 효과가 없네요. 뱃살 중 특히 내장 주변에 지방이 쌓이는 복부 비만은 보기에도 좋지 않고, 각종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뱃살 빼기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런데 자료를 아무리 들여다 봐도 뱃살만 빼는 운동은 따로 있지 않더군요.

적당한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면 뱃살은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 역시 꾸준히 하는 것엔 당할 장사가 없나봐요.

 

 

비만의 종류

 

비만은 크게 상체비만(복부비만)과 하체비만으로 나뉩니다.

상체비만은 남성에게 많고 하체비만은 여성에게 많습니다.

내장에 지방이 쌓이는 상체비만은 인슐린 저항성,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증가 등으로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을 유발해 단순 비만보다 더 위험합니다.

 

 

뱃살빼기 왕도(王道) 없어

 

운동을 하면 몸은 탄수화물-지방-단백질 순으로 에너지를 이용합니다.

운동 강도가 강할수록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이용하고, 운동 강도가 약할수록 지방을 에너지로 이용합니다.

뱃살을 빼려면 복부에 쌓인 내장 지방을 분해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과격한 운동보다는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이 제격입니다.

지방을 분해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방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시간만큼 꽤 오랜시간 유산소 운동을 해야 지방이 분해됩니다.

 

툭 튀어난 배 쏙 들어가게 하는 7가지 방법

뱃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전신을 이용한 빠르게 걷기, 조깅, 에어로빅댄스와 같은 유산소운동을 45분 이상 가볍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걸을 때 속도를 빠르게 걸으면서 팔을 크게 움직이는 파워 워킹도 도움이 되구요.

운동 중에는 아드레날린과 같은 호르몬들의 분비가 증가하는데,

복부 지방이 이들 호르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지방 분해가 더 빨리 일어납니다.

 

유산소운동 많이 하면 근육도 생겨

 

살을 빼는 시간은 하체 비만이 상체 비만에 비해 더 오래 걸리고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유산소운동은 하체를 많이 움직이다 보니 지방이 빠지는 대신 근육도 같이 생깁니다.

하체의 지방을 빼기 위해 노력하다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는다며 중단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 체지방을 측정해 보면 부피는 줄어들지 않았더라도 지방과 단백질의 비율이 변한 걸 알 수 있습니다.

지방은 줄어들고 단백질은 는 것입니다. 그러니 외형으로 별차이가 없다고 중도에 포기하면 안됩니다.

당신은 지금 근육질로 바뀌고 있는 것이니까요...

 

뱃살_음식복부비만을 줄여주는 7가지 음식들

 

비만 일으키는 장 속 미생물만 제거해도 체중감량 할 수 있어  

 

뱃살 빼는 운동은 따로 있지 않다

 

뱃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운동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신체 부위에 따라 지방을 줄일 수 있는 운동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복부 주변에 분포해 있는 지방이든 팔에 있는 지방이든 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방을 많이 이용하는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집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의 기본은 단순합니다.

섭취하는 에너지보다 소비하는 에너지를 많게 하면 자연적으로 살은 빠지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효과 좋은 운동 너무 찾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 뱃살 빠질 것 같아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운동 3종세트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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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틀린내용입니다2016.07.18 11:09 신고 맞는말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몸둥이가 운동 시작하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순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는거가 말이된다고 생각하셔요 ? 무슨 서랍장에서 옷 꺼내입는것도 아닌데????
    운동강도는 단탄지 소모비율에 관계가 있을 뿐이며 저강도->고강고 운동을 수행하면 소모효율과 상관없이 지방연소량의 절대량은 저강도 운동보다 훨씬 높아지며(소모되는 열량 자체가 더 많기에 연소되는 지방량도 당연히 많아지는거임) 45분이나 운동안해도 지방충분히 연소되는 운동은 널렸습니다 강도가 높아서 그렇지......
    고강도 운동은 EPOC 효과로인해 체력만 된다면 저강도운동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고강도 운동을 수행하란뜻은 아닙니다 본인의 체력과 환경에 맞게 적절한 운동을 해야한단뜻이지요
    그냥 지나갈려나 몇마디 끄적여봤는데 잘못된부분은 좀더 공부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 적절치 못한 내용도...2016.07.18 18:18 신고 유산소 운동을 오래 하면 근육이 생긴다??
    적당할 때의 이야기 아닌가요??
    유산소를 너무 과하게 하면 오히려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그렇게 유산소를 빡세게 하시는 마라토너님들 중에 근육질 몸매가 없지요;;
  • 전우2016.07.19 16:00 신고 아무튼 먹는거 평상시대로 먹고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 비중을 7대3 내지8대2정도로1시간30분정도 일주일에5일6일정도 2년하니까 뱃살이 어느새 나도모르게 없어지더라구요 꾸준히 오래 하면 빠집니다 조바심내고 빨리뺄려니까 힘들고 지루한거죠 열심히꾸준히하세요 그럼 빠집니다
  • 똥뱃살2016.10.11 22:43 신고 뭐든지 열심히, 오래 하세요. 저의 경우도 걷기 30분, 자전거 30분 각각 아침 저녁으로 한시간씩 하니 뱃살이 많이 빠집니다.
    물론 근육도 생기고요.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 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시작하실 때, 나이와 몸무게를 생각해서 시작해야 합니다.
    20대처럼 하다가는 몸 다 망가지니, 자기 몸에 맞는것부터 시작하면서, 차츰 높여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자와 남자의 경우도 다르니 고려하시고요. 그럼 즐거운 운동하세요.
  • 똥뱃살2016.10.11 22:43 신고 뭐든지 열심히, 오래 하세요. 저의 경우도 걷기 30분, 자전거 30분 각각 아침 저녁으로 한시간씩 하니 뱃살이 많이 빠집니다.
    물론 근육도 생기고요.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 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시작하실 때, 나이와 몸무게를 생각해서 시작해야 합니다.
    20대처럼 하다가는 몸 다 망가지니, 자기 몸에 맞는것부터 시작하면서, 차츰 높여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자와 남자의 경우도 다르니 고려하시고요. 그럼 즐거운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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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

육아상식, 아이가 4살이 되면 철봉운동을 시켜보세요

우리밀맘마2015.11.30 06:55

육아상식, 4세 아이 철봉에 매달리기

 

 

 

아이들이 자라면서 운동을 잘하게 되면 아주 듬직합니다. 일단 우리 아이가 튼튼하게 자라서 좋고, 또 운동을 잘하는 아이들이 대부분 대인관계가 좋거든요. 그리고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부모들이 우리 아이가 운동을 잘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지만 정작 운동을 잘하게 하는 방법은 잘 몰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아이 운동을 잘하게 하는 방법은 상당히 쉽습니다.

어릴 때 나이에 맞는 여러 신체운동을 놀이하듯이 시키는 것이죠.

주의할 것은 운동하듯 하게 하지 말고, 놀이하듯 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육아상식으로 우리 아이 철봉운동 잘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철봉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은 참 많습니다. 철봉에 매달리기, 턱걸이, 복근운동이 그것인데요,

그중 가장 쉬운 것이 철봉에 매달리는 것이죠.

철봉에 매달리기만 해도 상당한 운동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철봉에 매달리면 허리, 척추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야 통증이 감소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척추 뼈와 뼈 사이를 늘림으로써 빠져 나온 디스크가 제자리를 찾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성인들에게 권하는 철봉에 매달리기 이렇게 하면 좋답니다.

 

 

1. 발끝은 바닥에 대고, 몸만 가볍게 매달립니다.

2. 10초~30초간 매달렸다, 쉬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3. 허리에 통증이 생기면 즉시 멈춥니다.

 

 

 

 

아이가 할 수 있는 철봉 매달리기

 

 

철봉에 매달리기는 4세만 되면 가능합니다.

아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남자아이의 경우 처음에는 약 24초, 여자아이는 38초나 견딜 수 있는 팔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그런데 어릴 때 철봉에 매달려보지 못하면 평생 겁을 내고, 철봉운동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아이들과 함께 동네 놀이터에 가서 철봉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가장 낮은 철봉에 아이가 손을 뻗어 잡게하고, 부모님이 곁에서 아이 몸을 잡아 줍니다.

그러면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고 철봉을 손에 잡고 모둠발을 하게 되겠죠?

이게 시작입니다. 그리고 데롱데롱 매달리게 하고, 내릴 때는 살짝 받아줍니다.

이렇게 몇 번 하다가 보면 아이는 쉽게 철봉에 매달리고 또 착지하게 됩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이제 그보다 좀 더 높은 철봉에 도전하게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철봉을 잡을 수 있도록 부모님이 아이 몸을 받쳐주다가

차차 스스로 뜀뛰듯이 뛰어 올라 철봉을 잡을 수 있도록 하고

또 안전하게 바닥에 뛰어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듣고 보니 너무 쉽죠? 너무 쉽습니다. 안 해서 못 하는 거죠.

 

 

 

이런 철봉 놀이 집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완구점에 가면 문틀에 끼울 수 있는 철봉이 있답니다.

이 철봉을 아이 키에 맞춰 문틀에 고정시켜서 철봉놀이를 하도록 하는 것이죠.

완구점에 가면 아이들이 집에서 탈 수 있는 그네도 있습니다.

이 그네를 매달기 위해서 같이 주는 것이 철봉입니다.

평소에는 그네를 매달아 아이에게 그네타기를 시켜주고

그네를 떼어내면 철봉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죠.

 

 

 

 

우리 아이들 어릴 적에 남편이 완구점에 가서 이 그네를 사왔는데

정말 효과 만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창의성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매달리는 것도 무서워하고 힘들어하지만

점점 익숙해지면 우리 어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묘기도 펼칩니다.

이럴 때 팔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시켜주어야 합니다.

 

 

이제 겨울이네요.

아이들 밖에 나가기 힘들어하는데

집에 이런 철봉이나 그네를 하나 달아두세요.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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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파파

[김연경 사태의 쟁점] 일본임대는 임대료를 받지 않았기에 임대가 아니라는 흥국생명의 주장에 대해

우리밀맘마2013.07.16 22:56


[스토커]김연경 사태를 에이전트 탓으로 보도하는 편파 기자, 일본임대는 임대료를 받지 않아 정식 임대가 아니라는 흥국생명의 주장, 김연경의 일본임대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오늘은 우리밀파파가 씁니다.


배구 김연경 사태가 계속 답보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국가대표 은퇴라는 배수의 진을 치고 있고, 흥국생명은 이전의 주장을 그대로 하고 있어 타협이나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다음 메인에 노출된 기사 (
http://sports.media.daum.net/volley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716083309447&p=) 중에 [스토커]라는 몇 스포츠 방송 기자들이 하는 인터넷 방송이 있더군요. 신문 원고를 쓴 기자는 노컷뉴스의 김민수인데, 인터넷 방송에서 김연경을 취재하는 기자는 다른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가 한 말을 두고 함께 진행하는 진쟁자들이 맞장구를 쳐주는 형태로 진행을 했는데, 정말 듣다가 열받아서 컴을 부숴버릴 뻔 했습니다. 그 기자 총맞을 각오로 자신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김연경 사태를 보도한다고 하였는데, 중립이 아니라 아예 흥국생명 대변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말은 너무 과격해서 안하려고 하다, 그 기자가 총맞을 각오로 말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총맞는게 싸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표현이 과격하여 죄송합니다. 앞으로 기자도 쓸데 없이 총맞을 각오 이 따위 말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기자가 하는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자기 생각에 김연경 사태는 김연경이 터키에 임대되어 갔을 때 그녀에게 접근한 에이전트 때문이라고 몰아붙입니다. 그리고 갑과 을의 관계를 볼 때 흥국생명이 갑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 기자의 주장을 하나하나 뜯어서 논의해보겠습니다.

김연경-기자회견김연경선수의 기자회견 장면@구글이미지에서 퍼옴

 



1. 김연경의 일본 임대는 흥국생명의 희생이었다?

일단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이 김연경의 2년 일본 임대에 관한 것입니다. 김연경이 일본에 있는 흥국생명의 자매구단에 임대되어 뛴 2년을 자국리그의 연장으로 봐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일단 여기에 우리나라 배구협회의 규정이 아주 미비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FA자격을 취득하려면 우리나라 리그에서 6년을 뛰어야 하는데, 이 6년에 임대기간이 포함되는지에 대한 선례도 없고, 명확한 규정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종목의 예를 보면 답은 간단합니다. 축구나 야구 등 활성화된 종목들은 모두가 임대기간을 자국리그의 연장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배구협회가 이 부분에 대한 규정을 수정보완하였습니다. 하지만 법을 고치면서 이 규정은 현재부터 적용한다고 하여 김연경 선수의 경우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하여 논란을 더 크게 부추겼습니다.


김연경-배구경기-올림픽런던올림픽에서 활약하는 김연경선수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일본 임대를 대승적 차원에서 구단이 희생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로 김연경을 임대할 때 임대료를 한 푼도 받지 않고 보내줬다는 것이죠. 그런데 당시 상황을 보면 흥국은 김연경 때문에 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었고, 김연경이라는 걸출한 스타 때문에 타구단이 볼멘 소리로 압박합니다. 한국이라는 물에서 놀기에는 너무 좁다 그러니 해외 이적을 추진해보라는 것이죠. 흥국은 이런 상황에 떠밀려 김연경을 자신들과 자매결연 상태에 있는 일본의 한 구단으로 임대를 추진합니다.

한국에서 김연경의 연봉이 1억정도였다고 하구요, 일본에 임대되어 받은 연봉이 5-6억정도였다고 하네요. 흥국생명에서 봤을 때 이 정도의 연봉 차이만 해도 김연경에서 얼마나 큰 이익인가? 그리고 이럴 수 있도록 구단이 한푼의 임대료도 받지 않은 것은 그야말로 대승적 차원에서 희생한 것이 아닌가?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흥국생명의 주장은 임대료를 받지 않고 보냈으니 이건 임대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러니 당연히 김연경은 6시즌이 되지 않았고, 흥국생명 소속의 선수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김연경-배구선수-국가대표국가대표로 선전하는 김연경선수, 이번 기자회에서 이 문제 해결이 되지 않으면 국가대표를 은퇴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 흥국이 말하지 않는 꼼수가 있습니다. 먼저 김연경의 임대료는 받지 않았는데, 임대된 김연경의 연봉에서 일정 부분을 기부받아 이를 자신의 유소년팀의 육성에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막말로 하면 김연경에게 돈 많이 주는 일본 구단에 보내주는 대신 삥을 뜯어 그것을 자기들 입에 넣긴 그러니까 유소년 배구팀 육성에 기여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이건 도대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흥국생명의 꼼수와 멍청한 짓에 기가 찰 뿐입니다.

흥국생명은 왜 김연경을 일본으로 보낼 때 임대료를 한 푼도 받지 않았을까요? 아마 당시에는 우리 배구선수들이 김연경처럼 제값받고 임대되어 가는 경우가 별로 많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임대된 곳도 흥국과 자매결연한 팀이다 보니 그저 연봉이나 좀 많이 받게 하는 것이 좋겠고, 그 연봉의 일정부분을 김연경으로 부터 받아내는 것이 더 금액적으로 이익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죠. 아니면 지금과 같은 사태를 미리 염두에 두고 김연경을 더 오래 붙잡아둘 생각으로 그러한 꼼수를 쓴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여간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 간에 선수를 타 구단으로 임대시켰을 때 임대의 조건을 결정하고 이익을 챙기는 것은 구단의 몫입니다. 구단이 제대로 했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는 그것을 선수탓으로 돌리는 것은 스스로 난 바보 멍청이라고 자인하는 꼴이며, 누워서 침뱉는 것이죠. 그리고 일본으로 이적할 때 구단이 김연경의 의사를 존중한 것이 아닙니다. 일방적으로 정해서 보낸 것이죠. 이를 두고 김연경을 위한 대승적 차원의 결단이었다고 말하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김연경-배구선수-국가대표김연경선수의 활약,,사진은 구글이미지에서 퍼옴

 




지금의 김연경 사태가 일어난 것은 바로 위 두 가지의 이유입니다.

첫째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프로배구의 운영룰을 제 때 개정하고 준비했어야 할 배구연맹이 할 일을 제대로 해놓지 않았기 때문이며,

둘째, 선수를 임대 보낼 때 구단이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을 선수에게 돌리는 흥국생명의 무능하고 후안무치한 행동 탓입니다.

* 원래 한 번에 다 쓸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져서 2번과 3번의 글은 연재하여 올리겠습니다.






by우리밀맘마


배구 김연경선수 문제 안현수처럼 귀화만이 해법인가?
김연경의 문제 흥국생명 터키까지 날아가서 얻고자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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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452013.07.23 18:35 신고 1. 김연경 국내 4시즌 뛰는동안 OOO넘사벽. 국내여자배구판 씹어먹음
    2. 외국에서 당연히 오퍼들어옴
    3. 김연경 : 외국좀 보내주세요.흥국생명 : 아.무슨소리야 fa되려면 2년남았어 김연경 : 오메 이것들이 내가 국위선양을 하겠다는데 지금 노예규정을 가지고 선수생명을 다 망쳐버린당께국뽕 : 이런 미친 흥궈생명새끼들 진짜 대기업의 횡포! 갑의횡포! 흥궈생명 : 썅.. 야 그럼 임대료없이 보내줄테니까 대신 3년있다 돌아와 ㅇㅋ?( 부처님도 아니고 국내 최고선수 최고전성기에 2년을 임대료없이 보내줌). 일본리그에서 뛸때는 아무말 없다가 터키리그에서 에이전트 구해 적반하장식으로 흥국생명한테 내보내달라고 뒤통수 치는데 뭐시라? 흥국생명 잘못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3.07.25 08:23 신고 에이전트가 아니었으면 지금 이런 주장도 못할 정도로 우리 배구판은 구단인 갑의 마음대로 좌지 우지됩니다. 뒷통수 친것이 아니라 자기 권리를 찾고자 한 것이죠. 그 덕에 낙후된 배구규정 고치게 되었고, 선수들 그나마 좀 더 좋은 조건을 갖게 된 것이죠. 또 김연경 해외진출에 일본은 아닙니다. 선수 스스로 가고자 한 것도 아니구요. 가라고 하니 가서 열심히 뛰긴 했지만 선수의 의견을 존중한 것은 아닙니다. 흥국생명 지 마음대로 내린 결정이죠. 다시 말하지만 임대료 없이 보낸 건 흥국생명이 병신짓 한 것이지 그것과 김연경은 아무 관계 없습니다. 구단이 해야할 일 제대로 못해놓고 선수탓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입니다.
  • Favicon of http://semiye.c0m BlogIcon 세미예2013.07.24 01:03 신고 에궁, 참 답답해유!
  • 2013.07.24 01:19 비밀댓글입니다
  • 이방인2013.08.31 13:18 신고 김연경 주장으로 믿어준다 쳐도 겨우 6천만원입니다. 겨우 그 돈 받자고 김연경급 선수를 임대 보내는 구단은 없습니다. 또한 그 돈을 흥국생명 유소년팀에 쓴게 아니라 대한민국 유소년팀 전체에 기부한 겁니다. 뭔 배구가 인기가 그렇게 있다고 실업팀 유소년팀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흥국생명이 기부를 강제시 한 건 비판 받을 수 있다고 해도 김연경이 일본 진출로 얻게된 이득을 생각해 보십쇼. 김연경이 한국에서 뛰었다면 리그규모상 연봉은 1억 정도가 최대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일본팀으로 임대를 가면서 연봉을 5-6억을 받았습니다. 해마다 4-5억을 더 벌게 된거죠. 근데 거기서 6천만원을 흥국생명에게 낸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배구 꿈나무들을 위해 쓰게된 것인데 뭐 그리 억울한 일이라는 겁니까?

    제가 김연경 사태를 바라보는 건 이렇습니다. 김연경은 FA던 흥국생명 소속이던 해외리그에서 뛰는 건 정해진 사실입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해외리그에서 뛰는 걸 계속 지원할 거라고 누누히 밝혀왔죠. 잘 모르는 사람들이 떠들듯이 김연경의 재능이 썩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김연경이 정말 배구만 생각한다면 자신이 FA건 흥국생명 소속이건 뭐가 문제입니까? 구단이 해외에서 그만 뛰고 복귀하라고 요구하는 것도 아니구요. 임대선수라고 연봉을 제대로 못받는 것도 아니구요. 이미 연봉은 세계최고급으로 받고 있습니다. 근데 흥국생명이 배려해서 일본으로 임대 보내줬던 걸 이용해서 흥국생명을 엿먹이고 FA로서 에이전시 끼워서 지금보다 더 대박계약을 얻어내려는 속셈인겁니다. 뭘 좀 알고 글을 쓰세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3.09.02 12:36 신고 글쎄요, 보는 관점에 따라 이해가 달라지겠죠. 우리나라는 아직 계약에 관해서는 명확한 개념이 잡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김연경 선수가 해외에서 계속 뛰게 해줄 것이라는 구단의 약속이 계약서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구단에서 일방적으로 해주겠다는 임의 약속에 불과합니다. 자유계약선수와 임대선수는 엄청난 차이가 있죠. 왜냐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가와 구단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과는 또 차이가 있습니다. 이전 터키로 임대되었을 때가 그렇습니다. 김연경선수는 거기 임대되는데 전혀 자신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김연경 선수는 프로선수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존중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으며, 그녀는 자신의 재능을 개발시키는 수준이 아닙니다. 김연경선수의 가장 큰 문제는 FA자격에 관한 명쾌하지 않은 해석 때문입니다. 현 상황에서 보면 김연경 선수는 충분히 자신의 주장을 할 여건입니다. 이번에 개정된 규정을 보면 김연경선수 충분한 자격이 됩니다.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요? 전 도리어 구단이 김연경 선수에게 하는 행동이 전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왜 그러는 겁니까? 님의 말씀처럼 김연경 선수가 대박계약을 하면 배가 아파서 그런 것입니까?
  • 제이2013.09.21 20:28 신고 임대료 안받은 것들이 잘못 이지 자기들이 임대료 안받고 임대를 줬으면 임대가 아닌가 ? 정신나간 분들이 있네 임대료 안받은것들이 정신이나간거지 임대주고 임대료 안받았으니 임대가 아니라고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네 축구나 야구에서 이런 웃음밖에 안삽니다
    말도 안도는소릴하고 있어
  • BlogIcon lee2013.09.22 12:20 신고 흥국생명 말도 틀린말은 아닌거같네요...분명 김연경이 돈을줬건 어쨋건 임대료 안받은건 확실하고, 김연경 임대당시에 배구연맹 룰 어긴것도 아니니까요...쩝...김연경은 이래저래 피해자인거 같습니다....
  • BlogIcon -ㅇㅇ2015.11.05 11:51 신고 총맞을 각오라... 진짜 총알 한번 맞아봐야 저런 말 안나오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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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낙서장

19세축구국가대표 결승전에서 본 새로운 정신력

우리밀맘마2012.11.19 07:47


축구, 국가대표축구, 19세 아시안컵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축구국가대표의 정신력


오늘 우리밀파파가 씁니다.

지난 토요일 밤 이라크와의 19세 아시안컵 결승전이 있었습니다. 상대가 이라크, 그런데 이라크가 물리치고 올라온 팀들 면모가 대단하네요. 뭐 우리도 그렇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화면에 비친 선수들을 보니 신장과 체격이 우리보다 더 좋더군요. 이번 아시아U19세 대회를 보니 각 국의 선수들 키와 체격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 눈에 쉽게 띕니다. 특히 태국같은 동남아 선수들도 거의 우리와 체격 조건이 같아진 것 것을 보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아시아권 나라들과 경기하면 대부분 우리팀이 볼 점유를 하고 상대는 기습을 노리는 것이 전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여기에 좀 더 아픈 이야기를 하면 우린 그런 가운데 아주 어렵게 골을 넣고, 한 방의 역습에 주저 앉는 경우가 허다했죠. 이번 경기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건 완전 예상 밖으로 이라크가 전반부터 아주 강하게 압박하며 나오더군요. 나중 이광종 감독도 이라크의 예상 밖의 강한 압박으로 우리의 전술이 먹혀들지 않았다고 말할 만큼 초반 이라크 선수들은 강한 압박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첫골도 이라크가 넣었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계속 공전되는 현상으로 서로 치고 받고 시간은 흘러가는데 전 경기 중 이라크 선수들의 표정을 보면서 우리가 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면에 비친 이라크 선수들의 표정은 정말 승리에 갈급하는 비장함이 있었고, 이기겠다는 정신력이 눈에 확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뭐랄까요? 악으로 깡으로 똘똘 뭉친 모습, 예전 우리 국가대표선수들이 죽기살기로 경기하던 그 모습이었습니다.

축구_국가대표_19세_우승19세 아시아 축구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고 있는 대표선수들



그런데 우리 선수들이 그런 이라크를 꺽고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어떻게 이길 수 있었을까? 전 경기를 보면서 두 가지 요인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첫째, 이라크 선수들이 가진 침대축구입니다.

정말 악으로 깡으로 우리가 넣은 한 골을 지켜 꼭 이기겠다는 이라크 선수들, 하지만 버리지 못한 아주 나쁜 습관이 있더군요. 바로 침대축구입니다. 후반 30분이 지나가면서 아주 노골적으로 나오더군요. 그런데, 그런 침대축구는 악으로 깡으로 하는 정신력에는 아주 큰 독소가 된다는 사실을 몰랐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왜냐면 악으로 깡으로 죽기 살기로 하는 정신력은 딴 생각할 겨를이 없을만큼 죽기 살기로 뛰어야 지속이 되어지거든요. 중간에 쓰러져서 시간을 끌면 자기도 모르는 새 그 독기가 스르르 빠져나가버립니다. 긴장의 끈이 늦추어지고 정신적인 공백이 생기는 것이죠.

둘째는 우리 선수들이 발굴한 새로운 정신력의 결과입니다.

예전 우리가 정신력이라 한다면 바로 이라크 선수들이 보여주었던 악으로 깡으로 죽기 살기로 뛰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런 불굴의 투혼을 우리는 정신력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정신력의 일부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스포츠에 있어서 정신력은 일단 상대가 누구든지간에 기죽지 않고, 또 교만하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어떤 경기를 하든 상대가 누구든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이죠. 두번째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능력입니다. 상황에 흥분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죠. 세번째는 상대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입니다. 상대가 강하게 나오면 그 강함을 맞상대해서 제압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부드럽게 흘려버릴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승리에 대한 집념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은 자신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능력입니다.

예전 우리 축구의 정신력은 투지가 전부였다면, 이번 19세 대표팀은 새로운 정신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상대의 강함을 흘려버리는 유연함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를 보면서 제가 적잖이 놀랐던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라크가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나와 우리의 경기를 제대로 풀어갈 수 없는 상황, 거기다 한 골을 실점한 상황이고, 또 어린 선수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해져서 경기를 망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선수들 표정을 보니 뭐랄까요? 초연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종료시간이 다가와도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뭔가를 만들어 보려는 것이 엿보이더군요. 이라크 선수들의 그투지를 무시한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흘려버리는 무심함이 있었고, 그래서 경기를 끝까지 주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은 후반 인저리 타임 때 동점골을 만드는 기적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냈습니다. (*)







by우리밀파파

홍명보호가 보여준 것은 한국축구의 변하지 않은 현실이다
차동차 급발진에 대한 정부발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유
박주영의 환상골 손흥민의 골폭발 보며 시원한 한주간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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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양식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본 운동선수들의 기도세레머니

우리밀맘마2012.08.06 06:00

기독교인 입장에서 본 기도 세레머니

 

 

 

요즘 런던 올림픽에서 선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소식 때문에 그나마 이 폭염을 견디며 사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제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여간 궁금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어제 축구경기 같이 새벽 3시경에 하는 경기는 도저히 볼래야 볼 수 없는 최강의 시간대가 아닙니까? 눈이 뜨지자 마자 어떻게 되었을까? 스마트폰으로 결과 확인해본답니다. 또 어떨 때는 아파트 아래 위층에서 들려오는 함성과 탄식 소리로 뭔 일이 벌어졌구나 꿈결에서 나름대로 생각을 하죠. ㅎㅎ

 

그런데 오늘 새벽은 함성 소리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느낌이 비겼나 싶기도 하고, 정말 애매한 함성소리.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어 핸폰을 열어 확인해보니 우리나라가 축구종가 영국을 그것도 영국 안방에서, 영국이 이길려고 하는 온갖 꼼수와 심판의 편판 판정까지 다 이기고 승부차기로 승리했다는 소식이 뜨네요. 너무 좋아 소리를 질렀더니, 울 큰 딸 징징거리며 우리방으로 들어옵니다.

 

"엄마, 알람 세 개나 맞혀놨는데 그냥 자버렸어요. ㅜㅜㅜ"

 

사실 이번 런던 올림픽 우리나라에는 시작부터 아주 큰 시련을 안겨준 대회입니다. 어떻게 이런 결정적 오심을 그것도 세번이나 우리나라에게만 일어나야 하는지.. MB 대통령 열씨미 이 나라 저 나라 돌아다니며 코리아의 국격을 높였다고 동네방네 자랑해서 그런가 했더니, 이번 올림픽을 보니 동네북을 만들어논 것은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체육행정의 수장이라는 사람은 우리 선수의 입장이나 명예는 생각하지 않고 은밀한 꼼수나 써서 국격을 더욱 얕잡아보게 하고 있지 않나 정말 한심한 생각도 들구요.

 

 

김재범의 기도다음이미지에서 퍼왔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열심히 하고 메달을 딴 선수들, 그 선수들을 향해 종교적인 이유로 악플과 비판을 하는데, 너무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메달리스트들 중 기독교인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중에 많은 이들은 경기를 마친 후 일명 "기도세레머니"라는 것을 합니다. 이전 차범근 축구 감독도 이 때문에 도올 김용옥씨와 설전을 벌였고, 박주영 선수의 기도세레머니는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유행일까요? 물론 그 이전에도 축구나 다른 경기에서 이런 기도 세레머니를 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더 많은 이들이 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이 기도세레머니에 대해 더 큰 관심이 집중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기도세레머니에 대해 비판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크게 세 가지의 이유인 것 같습니다.

 

첫째는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특정 종교를 선전하는 행동을 공개적으로 할 수 있는가?

 

둘째는 좋은 일이 일어날 때만 기도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하지 않는가? 종교인으로서 바람직한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다.

 

셋째는 하나님에게 오직 자기만 이기게 해달라고 그리고 이기게 해주었다고 감사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행동이 아닌가? 그런 것은 종교인이 가져야할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이전 차범근 감독님과 김용옥 선생님의 논쟁은 유명하죠. 간단하게 요약하면

 

먼저 김용옥님은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우리나라에서 공인이 특정 종료적 행위를 한다는 것, 그리고 우리 팀이 주님이 은총으로 이겼으면 우리에게 진 국가는 주님의 저주 때문에 졌냐는 질책과 함께 예수님도 골방에서 기도하라고 하셨으니 기도하고 싶으면 골방가서 기도하라. 말끝마다 매 행동마다 주님의 은총을 들먹이는 행태는 기독교 신앙의 실천이 아니고, 한국 기독교의 병폐적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여기에 대해 차범근 감독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내 삶이고, 내가 경기전이나 후에 그리고 경기 중 중요한 순간에 기도하는 것 역시 내 생활의 습관이다. 또한 나의 기도가 응답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기도를 하는 것은 공인이기 이전에 개인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며, 이것은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비난하기 보다는 이해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닌가? 그런 논지로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두 분의 이야기를 모두 읽으면서 두 분 다 참 생각이 깊구나 감탄하였습니다. 그런데 김용옥님이 하신 말 중 "우리가 주님의 은혜로 이겼으면 상대는 주님의 저주로 졌느냐?" 이 말은 사실 마음으로 많이 뜨끔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1995년 이 논쟁이 일어날 그 당시 우리나라 기독교는 승리주의라는 조금은 많이 기복적인 신앙관이 유행했더랬습니다. 한 마디로 우리가 남보다 잘되고 성공하면 그 경위야 어떻든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이에 반해 우리가 제대로 못살면 그것은 하나님께 누를 끼치는 것이니,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하든 잘살아야 한다는 것이 주요 논지였습니다.

 

이것은 지금 기독교계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지금은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많이 사라진 듯합니다. 김용옥님의 비판은 사실 그 당시의 정황으로보면 아주 정확한 비판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김용옥님의 비판이 큰 힘을 얻게 된 것은 지금도 그러한 경향이 있지만 기독교가 타종교에 대해 배타적인 것이 어느정도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배타적인 것은 꼭 기독교만 그런 것이 아니라 불교나 천주교 여타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더군요. 서로 자신이 진리라고 주장하기에 종교에서 어느 정도의 배타성은 어쩔 수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으로서 선수들이 경기를 하기 전이나 후에 기도하는 것, 또는 기도 세레머니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왜냐면 이런 신앙적인 행위는 경기를 하는 당사자에게 아주 큰 힘과 위로를 줍니다. 최선을 다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절박한 상황에서 하는 행동인 것입니다. 그것을 못하게 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능력을 반감시키는 결과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기도 세레머니 외에도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이나 여러 신앙을 의지하며,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세레머니는 참 많이 있더군요. 외국 천주교 신자들은 자연스럽게 성호를 긋고 경기에 들어간다든지, 뉴질랜드 럭비선수들은 상대팀을 겁주기 위한 종교적인 퍼포먼스를 하기도 하구요. 저는 이런 행동들이 그리 눈에 거슬리지 않고 도리어 참신하고 좋아보이더군요.

 

 

 

 

 

이전에 제가 기도세레머니로 감동받은 적이 있습니다. 유도였던 것 같은데 이 선수 경기를 졌는데도 잠시 기도하더군요. 이기든 지든 자신이 믿고 있는 신에게 감사할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은 일이라 보여집니다. 단 김용옥님의 말씀처럼 그것이 오직 나에게만 신의 축복이 있고, 상대에게는 저주가 있으라는 식의 기도라면 그것은 하나님도 듣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그런 분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자신의 신앙적인 행동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것은 그저 저 사람은 저렇게 사는 사람이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주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은 기독교인 답게, 불교인은 불교인 답게, 유교인은 유교인답게, 힌두교와 이슬람교인들은 그들 답게 살아가는 방식을 표현하는 것 이것도 민주사회의 건강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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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2012.08.06 06:12 신고 신앙가지고 왈가왈부할 건 못된다고 봅니다.
    보기 괜찮던데...노을이두 불교를 믿지만..
    생각하기 나름이죠...

    잘 보고가요
  • 강춘2012.08.06 06:22 신고 좋은 글에 추천 때립니다 ㅋ
    너무 더워료.
    하느님이 화 나셨나? ㅋ
  • 뜨개쟁이2012.08.06 06:26 신고 전 종교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이해해주고 받아주고...에 동의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2012.08.06 07:53 신고 승패가 있는 경기에서
    자신을 이기게 해 달라는 이기적 기도보다는.
    아마도 최선을 다하게 해달라는 기도와
    감사의 기도가 아닐련지요.. ^.^
  • 윤중2012.08.06 08:02 신고 우리나라 선수들의 건투를 빕니다
  • 2012.08.06 08:2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2012.08.06 08:44 신고 어제 시간여유가 있어 밀양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종교가 삶에서 무엇인가를 묻는 그래서 갈등하고 또 회의하는 인간적인 모습이 잘 드러나 있더군요.
    신앙의 자유는 좋지만 글쎄요.
    저는 김용옥선생님에게 한 표 던지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2012.08.06 13:05 신고 이렇게 종교적인 소신을 밝히면 있는 그대로 읽어주면 좋은데 꼭 딴지걸고
    시비거는 사람들이 댓글을 남길겁니다. 혹시 그렇다고해도 무시해버리세요.
    저도 기도 세리모니 하는거 나쁘게 보지않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고,
    본인이 정말 감사에서 나오는 기도를 드린다는데 그걸 왜 뭐라합니까. 다만
    맘마님 글중에 기독교가 배타적인 부분은 인정하시면서 불교나 천주교도
    그렇다고 하시는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불교는 애초에 타종교에 대해
    관심이 없고 -본인이 수양해서 득도하는게 목표라- 천주교도 타죵교에 대해
    관용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불교 모두 우상숭배라고
    배타적인 태도를 취하지요. 물론 그중에 깨인 목사님들은 종교화합을
    얘기하지만요~
  •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2012.08.06 16:49 신고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데 왜 개인적인 믿음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하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선수들 선전 응원이나 잘 했으면 좋겠네요 ^^
  • 2012.08.06 20:0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omi3027@hanmail.net BlogIcon 엔학고레2012.10.25 20:36 신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집니다 말씀없는기도 주문에 불과할뿐~~
    하늘이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기도^^
    하늘에서 이루어진것이 무엇인지 먼저깨달아야겠습니다
    www.scj.tv
  • Favicon of http://blacktownobba.tistory.com BlogIcon 블랙타운오빠2012.11.07 14:20 신고 지든이기든 하나님께 감사하는것!!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인거같습니다! 나만이기게 해주세요라는 기도는 성경이 말해주는 기도가 아니겠죠? 세레머니를통해 이것을 이룬게 내힘이 아니라 주님힘으로 이루었다는 노력은내가했지만 노력하게 해주신이도 주님이라고 표시인거같아요.좋은글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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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스트레스에도 유형이 있다, 당신은 어떤 타입?

우리밀맘마2011.03.01 11:08


요즘 스트레스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 유용한 내용들이 있어 여기에 옮기고자 합니다. 지금 제가 읽고 있는 것은 에니카 브렐리가 지은 '스트레스 없애는 10분운동'이란 책입니다.

 

이 책에 보니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데도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크게 A타입과 B타입으로 나누는데, A타입은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B타입은 반대로 느긋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아래의 항목은 행동양식 스펙트럼입니다. 각 항목의 상반된 두 가지 문장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좀 더 가까운 쪽의 번호를 택해 점수를 매겨보세요. 그럼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약속장소에서 상대방을 기다리거나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릴 때 의자에 편히 앉아 긴장을 푼다.


사람을 기다릴 때 초조해하고 상대가 늦으면 이유를 막론하고 화를 낸다.

즐기기 위해 게임이나 운동을 한다. 결과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이기기 위해 게임을 한다. 심지어 아이들과의 시합 때도 마찬가지이다.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하고 말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상대방의 말을 가로막거나 상대방의 말을 대신 끝낸다.

결코 서둘러 행동하지 않는다. 외부 압력을 받아도 서두르지 않는다.

항상 서두른다. 쉬지 않고 다음 할 일로 넘어간다.

일 외의 취미와 관심사가 많다.

일을 가장 중시하고, 여가보다 일을 우위에 두기도 한다.

균형 잡힌 사회생활을 하고 가족과 다양한 친구들을 정기적으로 만난다.

일과 관련된 취미나 직장 동료들이 사회생활의 주를 이룬다.

자신의 일과 직장에서의 위치에 만족한다.

야심만만하고 빠른 승진과 출세를 원한다.

다른 차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중하게 운전한다. 항상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에 양보를 한다.

호전적인 태도로 운전한다.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를 싫어하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앞서가고 싶어 조바심이 난다.

성취감과 만족감을 가지고 일을 하면 대가가 주어진다고 믿는다.

잘한 일에 대해 인정과 칭찬을 받고 싶어한다.

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식사한다.

식사 속도가 빠르고 다른 사람이 반도 먹기 전에 식사를 끝낼 때가 있다.

직업보다는 인격이 훌륭한 사람을 존경하고, 지위나 재산으로 타인을 판단하지 않는다.

자신과 타인의 가치를 업적이나 재산의 많고 적음으로 측정한다.

자기의 감정을 솔직하고 그 감정을 올바로 표현할 수 있다.

자기의 감정을 억눌렀다가 분고, 비난, 짜증 등으로 표출한다.

 

1 2 3 4 5 6 7

 
자 점수를 한 번 매겨보세요. 점수 합산이 끝났으면 아래 표를 보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비교해보세요.

 

 

 


 

66-84점

극단
적인
A유형

경쟁심이 매우 강하고 모든 것을 관리하고 싶어 하며 자신을 혹사한다. 자기가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지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노력을 좀처럼 하지 않는다. 행동을 적절히 조절하지 않으면 심장병과 스트레스 관련 질병에 걸릴 수 있다.

48-65점

적당한

A유형

자신을 잘 관찰하면서 몸을 혹사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규칙적으로 시간을 내어 긴장을 풀고 쉬어야 한다.

35-47점

건강한 AB유형

도전을 즐기지만 균형 잡힌 생활을 하며, 외부 압력이 있어도 자신을 혹사하지 않는다. 야망이 커지거나 빈틈이 생겼을 경우 A유형 행동양식이 자리잡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18-35점

적당한

B유형

인생관이 편안하고 건강하며 스트레스 관련 질병이 걸릴 위험이 없다.

12-17점

극단적인 B유형

마음이 느긋하고 태평해서 스트레스가 뭔지도 모른다. 스트레스 관련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두 유형의 중간에 서 있지만, A유형이나 B유형, 또는 건강한 AB유형의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일을 중시하는 성과주의 사회에서는 A유형으로 발전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병이 점점 증가한다고 합니다. 극단적인 A유형은 B유형보다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훨씬 높고 암과 편두통을 비롯한 다른 질병에도 매우 취약하다니 주의해야겠죠. 하지만 이런 A유형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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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nanuri21.tistory.com BlogIcon 너서미2011.03.01 15:03 신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며 개인으로서의 자기 수양도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더불어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살아남는 사회가 되다 보니
    그만큼 스트레스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마음이 넉넉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www.mezzi.com/Wholesale/ BlogIcon wholesale laptop cases2011.05.18 04:57 신고 시간 sharings로, 중앙 컴퓨터가 모든 처리를 담당. 자, 개인 컴퓨터가 입력 여행 예약 정보는 오류 및 완전성에 대한 확인 및 좌석 상황에 대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중부 표준시 - 공유 컴퓨터에 정보를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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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royalty-free.tv/ BlogIcon royalty free music2011.06.18 21:10 신고 이 연금은 이에 상응하는 연간 비용이라고합니다. 이에 상응하는 연간 비용은 투자의 경제 수명되는 투자에 대한 자본 비용을 포함한 자본 투자를 복구하는 데 충분한 연간 현금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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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우리가족

날 때부터 아토피를 앓은 아이 이렇게 고쳤습니다

우리밀맘마2010.04.24 06:00

아토피 치료, 우리 아이 아토피 치료하는 5단계

 


요즘은 환경으로 인해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참 많은 듯 합니다. 울 막내 이삐도 아토피로 7년을 고생했답니다.  울 이삐는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보통 아이들도 돌까지는 아토피끼가 있다가 돌이 지나면 없어지잖아요. 울 이삐는 없어지지 않고 더 심해진 것이지요. 아토피로 고생해 보지 못한 분은 그 힘듦과 아픔을 알지 못하실 것입니다.아이도 그렇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저도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우리 아이와 함께 기도하면서 아토피 낫기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일단계, 목욕할 때 보통아이들과 다르게 목욕을 해야 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고 약한 탓에 저는 비누도, 때타올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따뜻한 물에 가볍게 싸워하듯이 목욕을 했습니다. 나중엔 귤껍질을 잘 세척하고 말린 뒤 목욕물에 미리 띄워놓고 목욕을 하니 피부가 한결 부드러워지더군요. 그리고 목욕을 한 다음은 반드시 베이비오일을 바른 뒤 로션을 듬뿍 발라주었습니다. 피부에 기름기가 없는 것도 더 안좋다고 하더군요. 베이비오일을 많이 발라도 피부가 금방 흡수해서 전혀 끈적함이 없었습니다. 

이단계, 음식을 조절하기입니다. 음식은 당연 건강한 사람에게도 좋은 음식들이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에게도 좋겠지요. 가공식품은 NO, 인스턴트식품도 NO, 그러니 당연히 수입밀가루로 만든 과자나 빵도 NO.모든 밀가루를 우리밀로 직접 만들어 주었습니다. . 빵도, 과자도, 호떡도, 밀가루 음식인 칼국수나 수제비등도 직접 우리밀로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주었답니다. 하도 제가 우리밀 타령을 하니까 아이들이 아예 제 별명을 "우리밀맘마"로 지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밀맘마가 된 것입니다. ㅎㅎ 

그리고 야채등은 될 수 있는데로 유기농을 먹였지요. 와~ 정말 재료값이 장난이 아니데요. 케찹, 설탕.. 이런 것들도 유기농으로 사다보면 정말 돈이 감당이 안되었습니다. 과일도 유기농으로 먹이고 싶지만 워낙 비싸서 집주변 과일가게나 마트에서는 살 엄두를 못내었구요, 대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농수산물시장에 직접 가서 과일을 샀답니다. 운이 좋으면 싼값에도 유기농과일을 살 때도 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균형잡힌 반찬이겠지요.
무엇이든 골고루 편식없이 먹는 것이 중요하다 싶어 아이에게 골고루 음식을 먹게하고, 또 잘 관찰하다보면 울 이삐에게 안좋은 음식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이삐의 아토피에 확실히 안좋다고 생각이 되는 음식이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김이었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김은 좋은데요. 시중에서 이미 기름과 소금이 발라져 파는 김은 먹여 보았더니 확실히 안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삼단계, 과로와 스트레스를 조절하기입니다. 저는 규칙적으로 아이를 재우려고 하는데, 어쩌다 평소보다 피곤하게 되면 아토피가 심해지더군요. 피로보다 더 안좋은 것은 스트레스구요. 아토피가 있는 아이는 그 자체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나 다른 친구들의 아토피에 대한 관심이 도리어 스트레스가 되잖아요. 여기서 엄마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희는 이삐가 자기 전에 항상 기도해주고, 긍정적인 말을 해주었습니다. 한번은 이삐가 기도하다말고, "왜 하나님은 내 기도를 이렇게 안들어주셔?" 그러더군요. 그 때도 "병마다 치료하는 기간이 다른데, 하나님께서 지금 부지런히 치료하고 있는 중이야, 곧 괜찮아질테니 용기를 갖고 계속 기도하자"고 다독였죠. 울 아이 그 이후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도하고, 또 엄마와 함께 아토피 퇴치 프로그램에 충실히 임했습니다. 참 대견하죠.


사과우리 아이의 피부 이렇게 깨끗했으면 좋겠어요.


사단계, 빨래할 때 세제찌꺼기 제거작업입니다. 세제 찌꺼기가 아토피에 좋지 않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옷에 남아 있는 세균들이 아이의 상처를 더 자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드럼 세탁기를 새로 구입했는데, 살균소독이 되는 제품을 골랐습니다. 속옷은 삶음빨래하였고, 헴굼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면으로도 된 옷을 입히고 이불도 면으로 된 이불을 사용했답니다.  

오단계, 아이의 체력관리입니다. 이삐가 7살이 되었을 때 유치원에서 정규적으로 체육선생님이 오셔서 일주일에 4번정도 즐겁게 체육수업을 했답니다. 제가 아는 아이는 그 아이도 아토피가 있답니다. 엄마가 햇볕이 아토피에 안좋다며, 아예 햇볕에서 놀지 못하게 하더군요. 햇볕에 나가야 할 때는 꼭 모자를 쓰고 아주 조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울 이삐도 얼굴에 아토피가 있었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달랐습니다. 햇볕의 자외선을 많이 쬐면 아토피에 직접적인 영향이 미치긴 하겠지만, 어느 정도는 도리어 몸에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또 체력도 좋아지고, 확실히 도움이 되더군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 한 번은 피부과에 가보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약을 제조해주셨는데 살펴보니 스테로이드제더군요. 사용할 때는 일시적으로 좋아보이지만 사용을 그만두니 더 심해지네요. 그래서 조금 사용하다가 말았습니다. 그런데 몸이 겹쳐지는 부분 있잖아요? 팔 가운데 안으로 접혀지는 부분이나 무릎 뒤쪽은 아토피가 심해 아이가 손으로 긁어대어서 상처가 심하게 나기도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곳에 후시딘을 발랐더니 신기하게 상처난 부분이 잘 아물더군요. 

저의 이러한 아토피 퇴치 프로젝트를 꾸준하게 실시하였더니 아토피 증세가 많이 좋아지기는 하였지만 완전히 낫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더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저에게 주님의 지혜를 주세요. 어떻게 하면 이삐의 아토피를 낫게 할 수 있겠습니까? ...."

그렇게 기도하는 중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 아~ 울 이삐가 제일 많이 먹는 것이 무엇일까??' 그건 바로 물과 쌀로 만든 밥이었습니다. 이생각이 미치자 저는 아토피퇴치 프로젝트에 한 가지를 더 첨가했습니다. 바로 밥을 바꾸는 것입니다.

일단 먹는 물을 생수로 바꾸었습니다. 마트에서 삼다수를 사서 먹었고,  오리를 이용하여 수확한 유기농쌀을 사서 밥을 했습니다. 유기농쌀을 먹이기 시작하자 아이의 아토피는 이전보다 조금씩 더 좋아지는 것이 보이더군요. 

이런 노력 끝에 8살이 다 되어가는 어느날 아이의 아토피는 깨끗이 나았답니다. 무려 7년이 걸렸습니다. (앞에 제가 단계를 말한 것은 한 번에 이렇게 바꾼 것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한 가지씩 그렇게 바꾸어본 것들을 적어 본 것 입니다.) 

얼마나 기쁘던지요. 아이도 저도 너무 기뻐서 함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요즘은 여러가지 환경적인 오염으로 인하여 아토피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많은 것도 요인이 되는 것 같구요. 농약은 우리 몸에 안좋을 뿐아니라, 농약과 비료를 사용해서 자란 음식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것 또한 큰 문제점인 것 같습니다.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여러분 힘내시구요. 내 아이에게 좋은 것이 무엇이고, 좋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 아이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관찰하셔서 꼭 낫게 되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을 회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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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roots42.tistory.com BlogIcon 꼬기님2010.04.20 07:27 신고 헉..7년이나..옆에서 지켜보는게 더 힘드셨을거 같아요..
    제주의 삼다수가 한 몫했다니 뿌듯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4.20 07:46 신고 예 한몫 했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joaramission.tistory.com/ BlogIcon joara2010.04.20 07:48 신고 대단하세요.. 정말 아토피는...
    tv에서 봤는데 부모님들도 상당히 힘들어 하던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우리밀맘마2010.04.20 12:18 신고 아이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는 것이 더 힘들었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mami52010.04.20 08:47 신고 우리밀맘마라는 이름도 유기농을 선호하는 엄마의 이름이네요..^^
    힘든 시간이셨지싶네요..
  • 우리밀맘마2010.04.20 12:19 신고 언젠가부터 울 아이들이 저를 보고 '우리밀맘마'라고 부르고 있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2010.04.20 08:52 신고 아토피..많이 괴로웠을텐데...^^
    완치라니..다행이네요^^..
  • 우리밀맘마2010.04.20 12:21 신고 정말 감사하더군요. 지금도 아토피로 고생하는 다른 아이들을 보면 맘이 아프더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2010.04.20 10:18 신고 저는 홍콩 와서 얼마 후에 아토피가 걸렷어요.
    지금은 신경 많이 써서 괜찮은데 그래도 재발 될까봐 비누 같은건 아주 신경쓰고 사요.
  • 우리밀맘마2010.04.20 12:22 신고 고생해 보신 분이 그 어려움을 알지요. 나으셔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임현철2010.04.20 17:48 신고 야, 대단한 정성입니다.
    주변에 소개해야겠습니다.
  • 우리밀맘마2010.04.20 18:09 신고 그저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지요. 그리고 주님께서 은혜로 낫게 하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dreamreader.tistory.com BlogIcon dreamreader2010.04.21 04:26 신고 학생 때, 그리고 성인임에도 아토피를 한번 시작하면 엄청 크게 여러번 걸려봤는데요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와 면연력 같더군요.
  • 우리밀맘마2010.04.21 08:06 신고 예 그런 것 같습니다. 건강해지니 저절로 낫더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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