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김구라 공황장애로 방송하차, 공황장애 자가진단법

우리밀맘마2014.12.19 07:35

방송인 김구라씨가 공황장애로 인해 방송을 하차 했다는 소식이 세간의 화제입니다.  

이경규씨도 그렇고 다른 연예인들도 참 많이 고통을 당한다는 공황장애  

그래서 연예인병이라고도 한다죠?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장애를 말합니다. 공황발작(panic attack)이란 아무런 외부의 위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두근두근하거나 어지러움과 같은 다양한 신체 증상과 동반하여 심한 불안과 두려움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대개 짧은 시간 지속됩니다.  

 

 김구라_이경규

 

 

하지만 이런 공황 발작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수일 또는 수개월 뒤에 다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황발작은 원래 어떤 위협에 반응하기 위한 뇌의 정상적인 작용이었으나 공황장애 환자에서는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도 부적절하게 생기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것은 마치 경보기가 잘못 작동하여 아무 때나 경보를 울려서 지장을 초래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황발작 시에는 다음과 같은 증상 중 일부가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대개 10분 이내에 증상의 최고조에 도달하고 일반적으로 20분 내지 30분 이내에 소실되며 1시간을 넘는 경우는 드뭅니다.

 

공황장애 자가진단법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13가지 증상에 대해 체크해보세요. 

 

 

 

• 두근거림, 심장이 마구 뛰거나 맥박이 빨라지는 느낌

 

• 땀이 남.

 

• 손발이나 몸이 떨림

 

• 숨이 가빠지거나 막힐 듯한 느낌

 

• 질식할 것 같은 느낌

 

• 가슴 부위의 통증이나 불쾌감

 

• 메슥거리거나 속이 불편함

 

• 어지럽고 휘청거리거나 혹은 실신할 것만 같은 느낌

 

• 비현실감, 혹은 이인감(세상이 달라진 것 같은 이상한 느낌, 혹은 자신이 달라진 듯한 느낌)

 

• 자제력을 잃거나 미쳐 버릴 것만 같아서 공포스러움

 

• 죽음에 대한 공포

 

• 이상한 감각(손발이 저릿저릿하거나 마비되는 것 같은 느낌)

 

• 오한이나 몸이 화끈거리는 느낌

 

 

 

 

심한 공포감이나 불쾌감과 함께 위의 13가지 증상 중 4가지 이상이 발생하였을 때 공황발작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만성적인 질병이며,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진단이 제대로 내려지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70-90%의 환자는 상당한 호전을 볼 수 있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조기 진단 및 치료를 하지 않으면 공황장애가 진행되어 광장공포증이나 우울증이 합병되어 치료가 어렵게 됩니다.

 

*위 내용은 다음지식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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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되고 싶다는 울 둘째 어떻하면 좋을까요?

우리밀맘마2013.02.17 09:24

가수가 되고 싶은 울 둘째


울 둘째 희야는 10개월이 되어 뛰어 다녔습니다. 걷는 것이 참 빨랐지요. 그런데, 그에 비해 말이 늦었습니다. 두돌이 다 되어 가는데 말이 늦네요. 언니같으면 벌써 말을 제법해야 하는데 좀 걱정이 되더군요. 언니에게 하듯이 제가 말을 많이 해주지 않아서 일까요? 그래서 제가 말을 배우게 하는 한가지 방법으로 노래를 불러 주기 시작했습니다.  

말은 잘 못하는데, 노래를 불러주었더니 넘 신기하게도 노래를 잘 부릅니다. 그래서 그 뒤에도 노래를 불러주었지요. 아이는 노래를 참 좋아 하네요. 노래로 불러주면 금방 말을 배우는 것입니다. 노래의 음정 박자도 잘 맞추어 잘 부릅니다.

말을 어느정도 잘하게 되었는데도, 아이는 여전히 노래를 참 좋아하네요. 그래서 인지 울 둘째 지금도 여전히 노래를 좋아합니다. 꿈이 가수라고 합니다. TV에 나오는 가수팀들을 보면 참 좋아합니다. 저는 잘 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거의 모르는 가수가 없네요. 저는 아이 꿈을 키워주고는 싶습니다. 그런데,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울 둘째의 꿈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꿈은 변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 반대를 하면 더 집착하게 될 것 같아 아이에게 반대의 말은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이렇게 말을 했지요.

"기도하자. 연예인이  겉은 참 보기 좋아보여도, 참 힘든 직업이고 너무나 어려움이 많은 직업이니까 우선은 기도를 많이 하자."

말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가수라는 꿈을 접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속도 모르고 울 둘째 희를 아는 사람들은 희를 보고, 또는 저에게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와~ 키도 크고, 너무 예뻐졌네~ 연예인해도 되겠다. 넘 이쁘다~."

왜 연예인이라는 말을 하는 건지,  울 희를 보는 사람마다 그런 소리를 하네요. 초4학년 때부터 부산시립합창단에 다녔습니다. 거기서 참 많은 것을 배웠고, 울 둘째의 성격도 차분하고 야무진 성격으로 변했지요. 그런데 작년 10월에 합창단을 그만 두겠다고 합니다. 합창단을 다니며 노래실력도 많이 좋아졌지요. 가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없지만, 아이의 소질을 계속 키워주고 싶은 생각은 있었습니다.

목소리도 이쁘고 노래에 소질도 있어 보였거든요. 합창단에서는 정말 많이 아까워 하더군요. 하지만 자신의 결단이 너무 단오했기에 이제는 합창단에 다니진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집에서 혼자 노래와 춤을 잘 추고 부른답니다.

요즘은 한번씩 저에게 묻습니다.

"엄마~ 유치원선생님은 어떨까?"

"글쎄~ 유치원 선생님도 힘들텐데, 수의사는 어때? 희는 동물을 좋아하잖아."

"수의사는 의사보다 더 힘들어요. 공부를 얼마나 해야 되는데."

자신의 앞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나봅니다. 가수에 대한 꿈을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겠지만, 이젠 다른 것에도 관심을 가지며 자신의 앞낲에 대한 꿈을 가지고 싶어하네요. 가수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지 못해서 울 희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울 희가 다시 어떤 꿈과 목표를 가지게 될지 기도가 됩니다. 이번 꿈은 저희도 함께 밀어줄 수 있는 꿈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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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uyeoniz.tistory.com BlogIcon 수달이♬2010.02.27 06:29 신고 아마, 저희 부모님도 우리밀맘마님과 같은 생각이셨겠죠. 하지만 저는 매번 부모님의 바람을 빗겨가는 딸이랍니다 ㅎㅎ ^^;;
  • 우리밀맘마2010.02.27 08:19 신고 ㅎㅎ 그래도 부모님은 이해해 주시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2010.02.27 06:49 신고 자식들이 내맘처럼 되면 세상에 근심걱정이란 있을 수가 없죠. 그럼 행복감도 떨어지잖아요.
  • 우리밀맘마2010.02.27 08:21 신고 제맘대로 될 것이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단지 만약에 가수로 간다면 더 굳세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그런 부분을 염려하는 것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2010.02.27 07:05 신고 부모는 단지 자식을 믿고..여러기회를 주는 것 밖에는^^..
    주말 행복하세요^^
  • 우리밀맘마2010.02.27 08:21 신고 예 맞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2010.02.27 07:27 신고 아이들 희망사랑도 커가면서 바뀌더라고요...
    조금더 지켜 보시고 소질이 있고 정말 로 하고 싶다면 해 보라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우리밀맘마2010.02.27 08:23 신고 연예인들이 깊이 파고들어 가면 유혹도 많고 힘들더군요. 마음이 착하고 여린 울 둘째이기에 더 걱정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2010.02.27 09:22 신고 험난한 길이 아닌 건 없지만, 그래도 가수는 더 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수시로 바뀌는 것 같던데....ㅎㅎㅎ즐거운 주말 되세요.
  • 우리밀맘마2010.02.27 14:35 신고 그렇죠?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2010.02.27 09:45 신고 아이들 꿈은 자꾸 변하게 마련이지요.
    그렇게 꿈을 먹고 꿈을 키우다 보면, 자신이 꼭 하고 싶은 일도 생길 겁니다.
    다양하게 많은 것을 접하게 해주는 게 좋은 시기이군요. ^^
  • 우리밀맘마2010.02.27 14:35 신고 예 다양하게 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클레망스2010.02.27 12:11 신고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시키세요. ^^;;;
    요즘은 뭐든 재능하나만 있으면 먹고사는 세상
    가수가 되고싶고 그 일을 즐거워한다면
    상관없을꺼 같아요. 자신이 좋아서 하는거니까.
    뭐든 아이가 즐거워하는 일을 찾게하세요. ^^~*
  • 우리밀맘마2010.02.27 14:36 신고 그러게요. 그리 쉽게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decemberrose71.tistory.com BlogIcon 커피믹스2010.02.28 00:28 신고 아이들 꿈은 계속 변하더라구요. 우리딸도 요즘 춤과 노래에 관심을 가집니다.
    시기적인게 있는거 같아요. 좀더 두고보시고 좋아하는걸 하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우리밀맘마2010.03.03 20:41 신고 예 그렇지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2010.03.01 02:08 신고 저는 아직 자식이 없지만 나중에 딸이 그런 소릴 하면 머릴깍아서 절에 보낸다고
    농담을 합니다 ^^; 하지만 정말 재능이 있고 본인의 의지가 남다르다면
    한번 정도는 믿고 시켜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다만 조건을 걸고.. 이번에 오디션 통과못하고 다음번에도 못하면
    마음 정리하고 공부하라는 조건.. 아직 자식을 안키워봐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우리밀맘마님~ 넘 걱정마시고 즐건 연휴 잘 보내세요!
  • 우리밀맘마2010.03.03 20:42 신고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2013.02.18 06:36 신고 커가면서 다양한 직업들 접해보겠죠?
    어릴때부터 꿈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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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즐기기

이제는 잊어줬으면 하는 연예인들의 말실수

우리밀맘마2012.09.22 08:11


말실수, 연예인들의 말실수 천태만상, 이제는 잊어줬으면 하는 연예인들의 말실수

 



 

 

 



요즘 말 한 마디를 조심해야 할 시대입니다. 말 한 마디에 인생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인터넷에 말에 대해 검색하다 보니, 웃지못할 연예인들의 말실수들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은 이해가 가기도 하고, 또 어떤 것은 설마 싶은 말들도 많이 있네요.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 조영남-  친일파가 되겠다

 이 말에 대해 조영남씨 여러번 해명했지만 국민들은 그리 납득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평소 말실수가 많아서 그런지 아님 미운털이 박혀서 그런건지..그런데 요즘 한일 관계가 좋지 못합니다. 오늘 신문 기사 보니 일본의 극우와 중국의 극좌가 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한다고 하는 기사가 있던데, 아마 조영남씨 나름 그런 상황을 타개해보고 싶은 마음에서 한 말이라 생각되네요.

 

* 손예진- 강북개라서 냄새나요.

저는 손예진씨의 연기를 좋아합니다. 완전 여우~ ㅎㅎ 설마 이런 말을 했을까 싶으면서도 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 권상우- 에이즈 걸릴까봐 헌혈 안한다.

이건  권상우씨를 탓할 것이 아니라 헌혈체계를 맡고 있는 한국적십자사의 신뢰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를 잃을만한 일들을 해왔지 않습니까? 솔직히 저도 헌혈할 때 좀 걱정이 되거든요.

 

* 가수 김하늘 - 박정환이 박치였다는 말에 고소를 당하자, 그 친구가 상처를 받았다면 정말 미안하고 그 친구가 이렇게 속이 좁은 줄 몰랐다.

한 때 함께 팀을 이뤘던 사람들이 고소고발하는 모습은 그리고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런데 김하늘씨 사과는 자신의 한 행위에 대해서 잘못을 반성하는 것입니다. 속이 좁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해서 상대를 한 번 더 죽이는 행위는 정말 해서는 안되는 속좁은 발언이죠.  

 

 

 

보아_가수 독도--무슨 나라 땅인지 모른다고 했다가 네티즌의 융단폭탄을 맞은 가수 보아

 

 

*전유성- 얘들 군대 안가면 40억 벌어요.

사실이라 해도 편들 걸 편들어야죠.

 

*보아- 독도.. 무슨 나라 땅인지 몰라요.

아마 보아양이 그 순간에 많이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일본에서 활동하는 연예인들 같은 고민을 가지겠죠. 지금까지 그 수고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려왔는데, 이런 정치적인 문제로 한순간에 주저앉을 수 있으니 말이죠. 특히 속좁은 일본인들 독도 횡단했다고 입국 금지시키는 것을 보면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정치인들이 풀어야 할 문제를 연예인이 떠맡고 있는 우리의 현실도 참 안타깝구요. 그래도 보아양이 그 때 독도는 당연 한국 땅이잖아요? 왜 남의 땅에 욕심내는 거죠? 전 일본이 그리 비양심적인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 이렇게 한 마디 했으면 개념 연예인에 국민영웅이 되었을 겁니다. ㅎㅎ

 

*김석훈- 연예인에게도 병역특례를 주는 방안을 검토했으면 좋겠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이수만- 저는 립싱크도 하나의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그 덕에 우리나라 음악계가 노래하는 가수를 찾아보기 힘들게 만들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수만씨가 망쳐놓은 가요계를 나가수가 다시 살렸지 않나 생각합니다. 나만 그런가? ㅎㅎ

 

* 민이- 얘들아. 나 오늘 짜장면이란 걸먹어봤어~~~

민이가 드뎌 짜장면의 세계를 알았네요. 그 맛있는 것을 이제야 먹어봤으니 얼마나 통탄하겠습니까? 민이 부모님 원망 많이 들었겠네요.

 

* 브라이언-(한참 오노사건이일어났을때..) 미국사람 욕하지 마세요 저도 미국사람이에요

우리나라에 이런 미국 사람들 참 많이 있습니다. 뭐 사정은 다 있으니 왜 미국사람이 되었냐고 따질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박쥐 같이 제 편할 대로 국적을 이용해 먹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김태희_프로필구글에 올라와 있는 김태희의 프로필, 김태희는 부산사람입니다.

 

 

 

* 김태희- 부산은 더러운 촌놈들만 사네요

이 말은 뭔가 냄새가 납니다. 김태희씨가 부산 출신인데..누워서 침뱉은 것도 아니고..

 

*김흥국 - 남편과 사별(死別)했다는 청취자에게 “성격 차이인가요?”

평소 덜렁댈 것 같은 그분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말 아닐까 싶습니다. 성격 차이로 사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청취자들에게 알려주셨네요.

 

더 있지만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싸이가 미국서 이런 말을 했네요. 자기가 이렇게 주목받게 된 것은 예전 대마초 문제와 군 복무 문제에 대해 한국 국민들이 너그럽게 용서해주셔서 다시 설 수 있게 되었다구요. 싸이 요즘 하는 짓이 갈수록 이뻐집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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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2012.09.22 08:58 신고 술 많이 마시는 것을 자랑하던 보아..
    이런 망언까지 했군요?..
    얼글만 이쁘면 모든게 용서된다는 말도 있지만
    이건 아닌 것 같은데..
    그거 참..
  • 뜨개쟁이2012.09.22 10:06 신고 정말 저런말들을 했나요?
    세상에...
    이미지 달리 보이이는데요..
  •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2012.09.22 10:38 신고 모아 놓고 보니, 정말 많기도 많고 어처구니 없는 내용도
    있네요.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공인이니만큼
    언행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 벼리2012.09.22 12:24 신고 제가 아는 지인의 시아버지가 위암 말기일 때
    차라리 안락사라도 하고 싶다고 했더니 그 시어머니께서 하는 말....
    안락사가 뭐예요, 한약 종류예요?,,,했다는,,,,
  •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2012.09.24 10:52 신고 연예인이라면 항상 말조심해야죠~
    앗 중간에 김하늘이 아니라 이하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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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우리가족

중학교 통지서받고 군입대한다는 울 아들의 사연

우리밀맘마2011.02.07 06:00

 
 


설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설은 정말 편안하게 잘 보냈습니다. 간만에 여유있는 명절을 보낸 것 같습니다. 오늘 주일 예배를 마친 뒤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쉬고 있는데, 울 아이들은 거의 울상입니다. 설 세뱃돈도 두둑하게 챙겼던데, 그래서 이걸로 뭘할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던 아이들이 오늘은 영 분위기가 살벌합니다. 울 아들은 끙끙대기까지 합니다. ㅎㅎ 이유가 있네요. 내일이 개학이랍니다. ㅋㅋㅋ 아우! 만세 !! 저는 만세를 부르고 울 아이들은 지구멸망의 날을 맞은 것처럼 침울합니다.

그런데 울 아들은 더 심각합니다. 왜 그런가 물으니 희망이 없다며  한숨만 쉽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기대대로 되질 않았거든요. 울 아들 이곳 지방으로 오면서 중학교를 남여공학으로 갈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 그것이 이곳에 오면서 가진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지난 주에 학교에서 연락오기를 인근에 있는 남자 중학교에 배정되었다고 하네요. 그 소식을 듣자 마자 땅이 꺼질세라 한 숨을 푹 내쉬면서 이렇게 말하네요.

"아니 엄마, 제가 이 나이에 군대 갈 일이 있어요?"

헉 군대? 무슨 군대? 제가 의아한 눈빛으로 울 아들을 쳐다보자 울 아들 하는 말이

"빡빡 머리에 남자애들만 득실되는 것이 군대죠?"

아하~ 가만 듣고 보니 말이 됩니다. ㅎㅎ 빡빡 머리에 우중충한 유니폼에 남자들만 득실되는 곳, 그러고보니 군대랑 별반 다를 것이 없네요. 있다면 군대는 갇혀 있어야 하는데, 여긴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등하교하는 것이 다를까? 울 아들이 이리 낙담하는 것 한편으로 이해는 됩니다. 그러자 울 남편, 아들의 이런 모습을 보더니 하는 말

"아들아, 아빠는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6년을 그렇게 군대생활했다. 그래도 요즘 남학교에 여자 선생님들이 많더라. 아빠는 중고등학교 통틀어서 여자 선생님 3분이 계셨다. 그 중 한 분은 남장을 한 여선생님이어서 솔직히 지금도 그 분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신이 안선다. "

이런 울 남편의 말도 아들에게 별 위로가 되지 않는가 봅니다. 게다가 내일 전학온 초등학교에 첫 등교하는 날이고, 또 6년간 정들었는 이전 학교를 졸업하는 문턱에서 딴 학교로 전학을 왔으니 좀 속상하기도 한 가 봅니다. 6년동안 정들었던 친구들 얼마나 보고 싶겠습니까? 아들의 이런 처지를 생각하니 한 편으론 마음이 좀 아리네요.
 
그런데, 바로 위 누나는 싱글생글하며 몸치장하기 바쁩니다. 울 히는 이번에 전학 오면서 남녀공학에, 학교 교복도 이쁘고, 거기다 신흥명문으로 떠오른 그 학교, 울 아들이 그리 가고 싶어하던 그 학교로 전학이 되었거든요. 내일 첫 등교이니만큼 이미지 관리에 신경이 쓰이나봅니다.

저보고 하는 말이 이 학교에 최소한 ' 3초 탑'은 있어야 한다나요? 3초탑은 또 뭐냐고 했더니 처음 봤을 때 3초간은 빅뱅의 탑을 닮은 정도의 준수한 그런 남학생이 있기를 기대한답니다. 뭐 그런 훈남을 보면 눈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훈훈해진다나요? 그래서 그 훈남 어떻게 생겼는지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리 생겼네요.






ㅎㅎ 울 남편보다는 쪼끔 못하지만 잘생겼네요. 여러분도 이 청년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지시나요? 행복한 한 주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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