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빈혈 개선을 위해 평소에 길러야 할 다섯 가지 식사 습관

우리밀맘마2017.02.16 22:11

 

과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그라테스는 이미 2,000년 전에 음식은 약이다라는 말로 그 중요성을 말하였습니다. 또 중국의 옛말에도 약보불여식보(藥補不如食補-보약도 좋은 식사만 못하다)”라고 하여, 약보다는 몸에 좋은 것을 먹고, 병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영양학이 보급되어도, 성인병이라고 일컬어지는 암, 심장병, 고혈압증, 동맥 경화증, 당뇨병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질병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서구식의 영양이 풍부한 식사 형태가 이상적이 아니며 일부에서 유행되고 있는 현미와 야채만으로 건강이 유지된다고 하는 사고 방식도 일방적으로 치우친 견해임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요? 이제, 올바른 식사 방법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탄수화물(함수탄소, 당질이라고도 함)은 몸에 열과 힘을 줍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하는 음식물은 쌀, , 감자류 등입니다. 그러나 백미나 흰 빵 등 정백도가 높은 음식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처럼 먹은 탄수화물을 체내에서 충분히 이용할 수 없습니다. 흰 빵이나 백미 대신 통밀빵이나 정백되지 않은 곡류를 취하면, 많은 사람들의 건강은 보다 향상될 것입니다.

 

 

 

신체 조직의 성장과 보장에 중요한 단백질은

 

대두 및 그 가공품, 견과류, 우유 및 그 가공품, 계란 등에서 취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정백되지 않은 곡류나 야채 등에도 소량이기 하지만 들어 있습니다.

 

 

지방은 콩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 외에 버터, 마가린, 크림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방의 섭취가 적었던 우리나라 사람들도 최근에는 도시를 중심으로 지방의 섭취량이 증가하였습니다. 물론, 지방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의 2배의 에너지를 내는 효과적인 에너지원인 뿐 아니라 그 중에는 필수 지방산이라고 하는, 성장을 위해 다른 양양소로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것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성 지방(지방을 많이 함유한 동물, 조류, 물고기 종류를 포함)은 동맥 경화증이나 심장병과 관계 있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 환경 오염과 관련 있는 PCB, BHC, DDT 등의 공통된 점은 기름에 녹은 성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동물성 지방의 함유량이 적은 식품을 고르는 노력에 의해 어느 정도 오염을 면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지방을 섭취할 때에 불포화도가 높은 식물성의 지방이라면 양을 걱정 않고 먹을 수 있으므로 될 수 있는대로 음식물에 함유된 자연형태 그대로 취하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옥수수 기름 1병을 짜내려면 욱수수 열매는 약 16자루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방의 섭취량이 적은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그다지 문제되지 않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는 깨, 땅콩, 호두, 기타의 종실류(種實類)를 소화하기 쉽게 조리가공하여 지방을 섭취하는 식물로서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무기질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아니하면, 몸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족되기 쉬운 무기질은 튼튼한 뼈와 이를 만드는 칼슘입니다. 이것은 호두, 아몬드, 깨 등의 견과류, 대두 및 그 가공품, 계란 노른자, 우유 및 유제품, 채소류, 해초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혈액을 만드는 성분으로서 철, , 그리고 다음에 기술하는 비타민의 하나인 엽산, 비타민 B12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물 가운데 없어서는 안 되는 다섯 번째 요소는 비타민입니다.

 

먼저, 우리들의 식사에서 부족되기 쉬운(특히 여름) 비타민 A는 고운 피부나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또 질병에 애한 몸의 저항력을 기르기 위하여 없어서는 아니 되는 것으로, 당근, 고구마, 호박, 시금치 등 녹황색 야채에많이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금치에 들어 있는 수산이 요로 결석의 원인이 된다고 걱정하는 경향이 있지만, 보통의 양을 생으로 먹으면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복합 비타민 B는 건강한 신경, 충분한 식욕과 소화에, 또 몸의 성장을 위하여 없어서는 아니되는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또 피로를 예방해 줍니다. 이정백 곡류, 녹색 야채, 유제품, 대두 제품, 콩류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합니다. 이 외에도 몸에 중요한 비타민이 많이 있는데, 우리는 필요한 비타민을 취하는 데 있어서 비타민제가 아니라 반드시 식품에서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여기서, 비타민 B12는 콩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빈혈이 되지 않으려먼 콩을 멱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처럼 되어 있습니다.

 

 

 

빈혈을 개선하기 위해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많고 오염도가 높은 동물의 간장에만 의존해서는 곤란합니다.

 

평상시부터

 

균형잡힌 식사를 13회 정확하게 취하고,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취할 것,

위장의 상태를 조절하고, 특히 위산이 충분하도록 할 것,

철분을 잘 섭취하여 비타민 C를 위할 것이며,

조혈 성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인 배아(胚芽), 오트밀, 쌀겨, 메밀, , 땅콩, 대두 및 그 가공품, 잠두콩, 녹황색 채소, 아스파라가스, 양배추, 말리 표고버섯, 해초, 매실, 검포도, 생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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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뱃살 빼기 위해 간식 타임을 가져야 하는 이유

우리밀맘마2016.09.26 07:26

 

뱃살은 남녀 공히 공공의 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뱃살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

미국의 건강포털 웹 엠디라는 곳에서 ‘뱃살빼는 10가지 습관’ 이라는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솔직히 뱃살을 뺄 수 있는 특효처방을 생각하신다면 실망하실 겁니다. 뭐 일반적으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뻔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공감가는 부분이 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1.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하루 24시간 중 가장 중요한 식사가 아침식사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점심, 저녁 때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2. 간식 시간을 갖자.

 

배고픔을 참으면 다음 식사 때 과식할 확률이 높다.

때문에 간식 타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단, 칼로리가 높은 음식보다 몸에 좋은 견과류나 과일 등을 먹는 것이 좋다.

 

3. 개인 접시를 활용하자. 또 식사 시간은 20분 이상 유지한다.

 

식사 때 마다 개인 접시를 이용하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4.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갖자.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에 머리 싸맬 필요 없다.

그보다 규칙적인 식사로 몸을 건강하게 가꾸자.

 

 

5.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어라.

 

컴퓨터 책상이나 거실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면 과식할 확률이 높아진다.

식탁에 앉아 정량을 접시에 덜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건 정말 인정. 이상하게 컴으로 만화를 보면 과식하게 된다는..

 

6. 허기질 때 식품 매장 방문은 금물이다.

 

허기질 때 식료품 가게에 가면 먹거리에 대한 충동구매를 유발할 수 있다.

식탐을 덜 느낄 때 마켓을 가자.

 

 

7. 물을 마시면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감도 잘 느낄 수 있고 소화에도 좋다고 한다.

또한 식사 중간 중간 마다 적당한 물을 마시면 과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8. 저녁 식사 후 양치질 하라.

 

저녁 식사 후 양치질을 하면 식탐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9. 간식을 먹는다면 `미니 식사`처럼 해라.

 

간식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권한다.

 

 

10. 식사 습관을 고치자.

 

남긴 밥이 아깝다고 다 먹어선 곤란하다. 과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역시 여기서도 뱃살의 주원인은 과식입니다.

과식을 하게 되면 이것이 축적되어 뱃살을 키우는 원흉이 되는 것이죠.

저도 여러 가지 실험을 해봤더니 식사를 천천히 하면서 꼭꼭 씹어 먹으며, 식사량이 상당히 줄어들더군요. 그리고 요즘은 식사 후 일부러 한 숟갈을 남기는 버릇을 들이고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부터 밥은 남기는 것이 아니라는 교육을 받아 어떻게 하든 밥을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것이 때로는 과식을 유발하더군요. 조금 적다 싶을 정도로 밥을 덜어서 먹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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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건강을 위해 당장 버려야 할 것이 무려 15가지

우리밀맘마2015.03.21 06:53

건강을 위해 당장 버려야 할 것 7가지, 건강을 위해 당장 버려야 할 습관 8가지  

 

 

최근 미국 건강잡지 헬스에서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물품들을 소개한 것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평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라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포기할 수 없는 건강, 건강을 위해서 아깝지만 미련을 두지 말고 버려야 할 것, 특히 당장 버려야 할 것이 무려 7가지를 제시했는데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번째는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입니다.

요즘 출시되는 플라스틱 용기들에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들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폴리카보네이트 성분이 들어가 있는 투명한 재질의 플라스틱 용기는 환경호르몬을 배출할 수 있어 버리는 것이 좋답니다.

 

두 번째는 방향제

방향제의 일부 제품에는 향기가 오래 지속되도록 만드는 프탈레이트가 들어있습니다 프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해 인체에 해를 끼치는 환경호르몬입니다. 향기가 오래간다고 선전을 많이 하는데, 어떤 성분이 들어가있는지 잘 살펴야겠네요.


세 번째는 항균성 비누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일부 항균성 비누는 일반비누보다 박테리아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고 합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항균성 비누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며 규제를 강화하기도 했는데요,  항균성 비누에 들어있는 트리클로산이라는 화학물질이 체내 호르몬에 변화를 일으키고, 항생 물질에 대한 내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네 번째는 닳아 해진 운동화

운동 생리학자 제이슨 카프 박사에 따르면 운동화를 신고 500~600㎞ 정도 걸었다면 새 운동화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일주일에 20㎞씩 걷거나 뛴다고 가정한다면 6개월 후에 운동화를 교체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울 아이들은 3개월을 넘기지 못하니 이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네요. 운동화가 닳기 시작하면 쿠션 기능이 떨어져 근육이나 뼈에 전달되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된다.

 

다섯 번째는 솔이 뭉그러진 칫솔

오랜 사용으로 부드러워진 칫솔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래된 칫솔을 계속 사용하면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 미국치과협회는 칫솔을 3개월에 한번 정도 교체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여섯 번째는 오래된 메이크업 제품

마스카라. 스킨이나 로션과 같은 기초화장품은 소모 시간이 빠르지만 립스팁, 마스카라, 아이섀도와 같은 색조화장품은 몇 년이 지나도 다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처럼 오래된 메이크업 제품에는 세균이 득실거리고 있다. 개봉한 뒤 오래된 화장품에는 이미 상당한 양의 세균들이 번식했을 확률이 높다.

 

일곱째는 수세미 스펀지

몇몇 연구들에 따르면 부엌에서 사용하는 스펀지에는 집안에 있는 물건 중 가장 세균이 많다.스펀지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한 번씩 가열해주면 세균제거에 도움이 되지만 오래 사용한 스펀지는 더 이상 재사용하지 말고 교체해야 한다. 또 가급적 두꺼운 스펀지보다는 얇은 수세미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얇은 수세미는 두꺼운 스펀지보다 건조가 빠른 만큼 세균 번식이 덜하기 때문이다.

 

 

건강한가족

 

그런데 건강을 위해서는 물건 뿐 아니라 습관도 버려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 버려야할 잘못된 습관,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건강을 위해 당장 버려야 할 나쁜 습관 8가지 항목을 소개습니다.

 

첫째,  '얼음 깨물어 먹기'

우리 아이들도 많이 그러는데 얼음을 깨물어 먹는 것은 치아 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이를 상하게 하는 원흉입니다. 

 

두 번째는 '구부정한 자세'

구부정한 자세는 요통, 두통, 만성피로를 동반한다. 어깨와 등을 최대한 펴고 허리는 의자 등받이에 가깝게 붙인다. 두 발도 바닥에 모두 닿도록 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장시간 스트레칭을 하는 효과가 있다.

 

셋째,'손톱 물어뜯기'

이런 행동은 손톱 세균을 몸속으로 침투하게 만든다.

 

넷째, 콘택트 렌즈를 낀 채 잠자기

너무 피곤할 땐 렌즈를 꼈는지도 모르고 잠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렌즈를 끼고 자면 안구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게 되고, 계속되면 치명적인 안구손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다섯째, 손마디를 꺾는 것

특히 남자들이 자신의 남성성을 강조할 때 손가락을 꺾으며 힘을 과시하는데, 이건 손가락 골절과 인대파열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괜힌 힘과시 할 게 아닙니다.

 

여섯째,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야식

특히 축구하는 날 치맥. 이렇게 야식을 먹게 되면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에 식도염이나 위산역류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기름진 음식과 술을 먹게 되면 말 안해도 알겠죠?

 

일곱째, 알람이 울릴 때 깼다가 다시 자는 것

이렇게 되면 수면이 충분치가 않게 되고, 잠을 자도 더 피곤하게 느껴지죠.

 

마지막으로 에너지 드링크를 많이 마시는 것

최근 8년 동안 미국에서는 에너지드링크 과다 섭취로 20명이 넘게 숨졌다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로마서 6장12절) 고 하였습니다. 인생을 유익하게 살려면 잘 버리는 지혜가 있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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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옛 선비들의 아침을 맞는 습관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우리밀맘마2012.04.16 05:30


좋은 습관 키우기, 습관에 관한 성경말씀과 선비들에게 배우는 생활 습관

 



 

 

 


  

습관에 관한 좋은 성경말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 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 디모데전서 4 : 7 ~10)


위의 성경말씀으로 우리 교회 목사님께서 주일 예배 때 습관에 대해 이런 설교를 하셨답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짤막한 시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성공자의 충실한 하인이기도 하고, 실패한 충실한 하인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자기가 잘해서 위대한 줄로 알지만 위대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나다. 나를 잘 길들이기만 하면 내가 그 사람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그런 위대한 인물로 만들어 줄 것이지만, 나를 무시하고 거부하면 결국 패배의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나는 누구인가〉에서 ‘나’는 습관을 가리킵니다. 우리의 인생은 습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습관에 대해서 연구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 모든 것의 90% 이상이 전부 습관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잠을 자는 것도 습관에 따라서 다 다르고 일어나는 것도 습관에 따라서 다 다르며, 밥을 먹는 것도 다 다른 습관을 갖고 살아갑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도 어떤 사람은 아무리 끼어들기를 해도 미안한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반면에, 행여나 비켜주지 않을 세라 손짓 발짓 해가면서 점잖게 끼어들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을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일에 대한 습관도 다 다르기 때문에 자기 나름대로의 생활 스타일에 따라서 사람들은 행동하고 움직이게 됩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나쁜 습관을 갖고 사는 사람이고 또 한편으로는 좋은 습관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나쁜 습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그 나쁜 습관 때문에 계속해서 안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되고, 결국 패망의 자리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좋은 습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좋은 습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기도 하고, 또 자기 스스로도 자존감에 차 있어서 자신만만하게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쁜 습관에 젖어 있느냐, 좋은 습관에 젖어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이 승리하는 인생이냐, 실패하는 인생이냐가 갈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책읽는 여인 책읽는 여인은 참 아름답습니다.

 


설교를 들으며, 정말 습관이라는 것이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엇 하나 습관과 연결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시작해서 잠이 들 때까지 우리는 익숙한 생활의 패턴대로 살아가게 되고, 또 그런 습관이 배이지 않는 일을 하려고 하면, 불편하고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습관에 배이도록만 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쉽게 해낼 수 있는데, 그 습관을 들이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해야하잖아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을 꼽으라면 또 이 습관이 생각나네요. 잘못된 습관이나 혹 습관처럼 굳어진 행동을 고치는거 말입니다. 이건 정말 뇌를 수술하는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고통을 격기 전에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어떻게 나쁜 습관을 들이는 것은 그리 쉬운데,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왜 그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선비창덕궁 연경당에서

 

남편에게 들은 이야긴데요, 우리나라 옛날 선비들 있잖아요. 선비답게 사는 행동 규범이랄까요? 아님 수칙이랄까요? 그런게 있답니다. 일단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벌떡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누운 채로 몸을 이리저리 뒤척인답니다. 그러면 혈액순환이 잘되면서 몸이 활력을 찾는다고 하네요. 그렇게 뒤척인 후 방에서 일어나면 그 다음 뭘할까요? 저는 남편의 대답을 듣고 뒤로 넘어졌습니다. ㅎㅎ 뭘하냐면요? 동이 터오길 기다린답니다. 추울 땐 방문을 닫고, 날이 좀 따뜻하면 방문을 열어둔 채 가만히 방에 앉아 해가 뜨길 기다린다는 거죠. 아마 명상을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이런 습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그저 눈을 뜨면 벌떡 일어나서 아침 일거리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잠시 묵상을 하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또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한다면 하루가 더 보람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남편에게 한 가지를 더 배웠습니다. 동학에서 하는 훈련이라는데요,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먼저 하늘님께 고하고 하는 것이랍니다. 즉 책을 읽는다고 한다면 마음 속으로 하나님을 향해 '이제 책을 읽겠습니다.' 하고 책을 읽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 참 쉬울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한다면 하나님과 상당히 친해질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항상 듣는 말이 "성령이 앞서고 기도가 앞서야 합니다."라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습관을 들이면 무슨 일을 하기 전에 항상 기도가 앞서게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자신을 습관을 되돌아보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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