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양식

노력하지 않아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하네요

우리밀맘마2013.02.20 22:24



아이들아, 아버지의 훈계를 잘 듣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말아라.
진정 이것은 머리에 쓸 아름다운 관이요, 너의 목에 걸 목걸이이다. 
아이들아, 악인들이 너를 꾀더라도, 따라가지 말아라. 

그들이 너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함께 가서 숨어 기다렸다가, 이유를 묻지 말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자.
스올(지옥)처럼 그들을 산 채로 삼키고, 무덤이 사람을 통째로 삼키듯이,
그들을 통째로 삼키자. 우리는 온갖 값진 것을 얻게 될 것이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의 집을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너도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 사이에 돈주머니는 하나만 두자."

아이들아, 그들이 이렇게 말하더라도, 너는 그들과 함께 다니지 말고,
네 발을 그들이 가는 길에 들여놓지 말아라. 그들의 발은 악으로 치달으며,
피 흘리는 일을 서두르기 때문이다. 무릇, 새가 보는 앞에서 그물을 치는 것은
헛수고이겠거늘, 그들이 가만히 엎드려서 지키고 있으니 제 피나 흘릴 뿐이요,
숨어서 기다리고 있으니 제 목숨이나 잃을 뿐이다.
무릇 부당한 이득을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니, 재물이 목숨을 빼앗는다.
                                              (잠언 1장 8절 - 19절, 표준새번역 성경) 

 
아이들아라고 부르는 말은 스승이 제자를 부를 때 사용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즉 스승이 자기 제자들을 자신의 자녀같이 부르며 그렇게 가르치는 말씀을 담은 성경이 잠언입니다. 잠언은 우리 인생에 꼭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전해줍니다. 오늘 그 지혜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악한 자의 꾐을 따르지 말아라, 이 말씀이 제 마음에 많이 와 닿네요. 참 많은 악한 꾐이 있습니다. 그 중에 제일 쉬우면서도 흔하게 오는 유혹이 바로 "노력하지 않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는 말이 아닐까요? 그리고 또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남의 것을 빼앗는 짓도 서슴치 않는 것을 악한 유혹이라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단계의 유혹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를 찾아온 그분은 빠른 시간에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때 이 성경의 말씀이 저를 그 유혹에서 지켜주었습니다. 세상에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설사 있더라도 그것은 가치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나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른 사람의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일은 똑같은 일을 자신도 당한다는 사실을 깨우쳐주었습니다. 


재물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인데, 그 재물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 재물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내 생명을 해치는 일이라고 경고하는 말씀, 오늘 제 가슴에 깊이 담아두고 살아가고자 합니다. 




 

오늘 주일, 이곳에 오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자살한 사람 문상가도 되냐고 목사님께 물었더니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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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힐링캠프에서 밝힌 정형돈의 고민 너무 공감가는 이유

우리밀맘마2012.10.15 06:00


고민상담, 정형돈의 고민, 힐링캠프에서 밝힌 개그맨 정형돈의 고민


아더 랭크라는 영국의 실업가가 사업에 대한 많은 걱정과 근심을 해결하는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해 냈습니다.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걱정거리가 생긴 날짜와 내용을 기록해 염려상자에 넣어 두고는 매주 수요일을 염려의 날로 정해 상자 속의 메모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수요일, 그는 특별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걱정거리가 적힌 메모지를 상자에 넣을 당시만 해도 대단히 큰 문젯거리였는데, 그것을 꺼내 다시 읽어볼 즈음에는 이미 큰 문제가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또한 더 중요한 사실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정말 고민하며 염려할 만한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노만 빈센트 필 박사는 ‘사람이 걱정 하는 일 중에서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 40%,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한 걱정이 30%,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 26%,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걱정이 4%’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염려, 근심하는 96%는 실제로 안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은 불과 4%밖에 안 되는데 그것은 염려, 근심한다고 조금도 변화시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대게 우리가 염려, 근심하는 것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것들이며, 걱정한다고 해도 아무 소용 없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소용없는 염려 때문에 편히 살지 못합니다. 왜냐면 이 염려는 우리 몸을 상하게 하기 때문이죠. 성경 잠언데 보면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고 했습니다. 요사이 의학적으로 말한다면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있는데 우리가 염려, 근심을 하면 그 자율신경 중 일부분이 우리의 심장을 파괴하고 위장을 파괴하고 대장, 소장과 각 신체 기관을 파괴한다고 합니다. 소화불량과 불면증, 신경쇠약, 정서 불안 그리고 정신분열을 일으키기도 하고, 심장마비의 원인이 되며, 위장과 대장암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실제 미국 의료학계의 연구결과를 보면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과 독일군을 상대해서 싸운 미군이 치열한 전쟁을 한 결과 미국 청년 35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전쟁터에 자녀를 보낸 본국에 있는 사람들이 이로 인하여 염려와 근심으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들이 100만이 넘는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개팔자 상팔자개팔자가 상팔자라고 이정도는 되야죠 ㅎㅎ

 


우리의 왜 염려하게 되는 것일까요?

이전 힐링캠프에 개그맨 정형돈씨가 나와서 정말 마음 깊이 공감 가는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했습니다. 그가 처음 개그맨을 했을 땐 그렇게 힘들고 고생스러웠지만 오직 개그하는게 좋아서 다른 것은 보이지 않고, 그 좋다고 하는 대기업도 사표내고, 친구 집에 얹혀살았어도 다른 걱정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어느 정도 성공하고 보니 성공한 개그맨 되겠다는 욕심과 인기, 돈, 명예, 가족, 사람들의 시선,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 이런 여러 가지 것들에 마음이 나뉘니까 어느 새 그런 걱정과 염려에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복이라는 것을 누려보니까 이게 너무 좋고, 이거 계속 좀 누리고 싶은데, 이게 혹 갑자기 내 곁을 떠나면 어떻게 될까 싶은 그런 막연한 두려움이 찾아오더라는 것입니다. 

걱정 없이 살기 위해서는 인생의 목표가 단순하고 순수해야 합니다. 돈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순수한 열망 열정을 따르면 돈과 명예는 따라오는 것인데, 사람들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돈과 명예, 그리고 그런 것에 집착하다 모두를 다 잃어버리는 것이죠. 

기 까지 이번 주 우리교회 주일 낮 예배 때 목사님이 하신 설교 내용입니다. 다른 내용들도 있지만 여기까지 소개하며, 듣는 내내 정말 마음 깊이 공감하기에 오늘 제 블로그에 소개합니다. 여러분 이번 한 주 걱정 없이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삶의 용기를 주는 하나님의 말씀 한 절을 소개해드립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6절-7절)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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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양식

염려 대신에 기도합시다

우리밀맘마2010.04.11 08:55

 
 



 

본문말씀 : 빌립보서 4 : 6 ~ 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염려하는 대신에 기도하자. 우리가 왜 기도해야 하는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주님이 대신 해결해주시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극복하려고 애써도 안 되는 근심거리, 걱정거리가 있으면 주님 앞에 솔직히 그것을 아뢰기 바란다. ‘하나님, 내가 지금 이런 걱정거리들로 인해서 정신이 산만합니다. 사는 것이 사는 것같이 않습니다. 얼마나 내 마음이 착잡하고 괴로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여러분의 걱정거리를 가지고 나아가 아뢸 때에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넓게 열어주시고 그 모든 걱정되는 문제를 해결해주셔서 늘 주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역사해주실 줄 믿는다.

우리나라 사람으로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한 이가 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고상돈 씨 하면 ‘아, 그 사람!’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이 분이 에베레스트 산을 여러 대원들을 이끌고 정상 정복을 향해 나가게 되었을 때에 정상 정복을 할 수밖에 없는, 포기할 수밖에 없는, 돌아설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위기가 닥치게 되었다. 사람이 3000미터 정도 올라가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그 때부터는 고산병이라고 하는 것이 생기게 된다. 저도 페루의 잉카 문명이 있는 지역에 올라갔다가 혼난 적이 있는데, 산소가 부족하다보니까 뇌의 기능이 점점 마비가 되고 어질어질하면서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하루종일 꼬박 누워있었던 적이 있는데, 여러분, 에베레스트 산이 몇 미터인가? 8838미터이다.

그 정상까지 산소통 없이 무산소 등반을 할 수 없다. 그런 위기가 닥치자 이 고상돈 대장이 대원들을 모아놓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제 다 했다.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철수하는 일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맥없이 물러서서야 되겠느냐?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해보자.” 그 대원들 가운데는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 있었지만 시편 121편을 읽으면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내 도움이 어디서 올꼬. 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소이다’ 는 말씀을 읽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하나님, 저희에게 이 유일한 기회를 꼭 성취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 정상 정복을 꼭 이룰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하고 출발하는데, 한참을 가는데 한 대원이 “야!” 소리를 지르면서 어디론가 쏜살같이 달려가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대원들이 어디 가는가 해서 쫓아가보니 눈에 덮인 한 무더기가 눈앞에 나타났다. 이 사람이 무더기를 뒤지면서 물건 하나를 들어올리는데 그것이 바로 산소통이었다. 앞서 등반했던 대원들이 두고 간 산소통이 거기에 무더기로 쌓여있었던 것이다. 그 때 발견한 산소통이 13개였는데 한 통은 다 써서 빈 통이었고 12통만 온전한 채 보존이 되어 그 산소통을 매고 정상 정복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고상돈 대장이 정상에 서서 태극기를 세우기 전에 땅에다가 가지고간 성경책을 거기에다가 묻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이 정상 정복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고 기도하고 태극기를 꼽고 내려왔다는 것이다.


이전 저희 교회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 중 일부입니다. 제가 신앙을 갖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사람은 자기 힘만으로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약함과 부족함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창조자에게 고개를 숙일 때 비로소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더군요. 오늘 여러분의 소원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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