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물병뚜껑 위치 원하는 방향에 제대로 고정하는 방법

우리밀맘마2013.11.16 09:47


생활의 지혜, 물병 뚜껑 위치 원하는 방향에 제대로 고정하는 방법

 


오늘은 아주 소소한 생활의 지혜 너무 소소해서 좀 불편해도 그냥 지나치는 아주 소소한 정보하나를 알려드립니다. 

바로 물병 뚜껑 위치 원하는 방향에 고정하기입니다. 물병 뚜껑이 고정되어 있는 병은 상관없지만 뚜껑이 나사식으로 돌려서 고정해야 하는 물병들은 아무 생각없이 잠구면 물이 나오는 입구부분의 위치가 제 멋대로  되죠. 어떨 때는 손잡이 부분과 물 출구부분이 같아져서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물병 뚜껑에도 이를 고정하는 원리가 있더군요. 알려드릴께요.



물병_뚜껑위치우리집에서 사용하는 2L짜리 물병입니다. 이렇게 손잡이와 물출구방향이 서로 맞은편에 위치해야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물병_뚜껑위치이렇게 손잡이 부분과 물출구 부분의 방향이 같아져 버리면 때론 왕짜증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위 사진처럼 물뚜껑 방향을 제대로 잡아서 고정시킬 수 있을까요? 아무 생각없이 잠그면 방향이 제 마음대로 갑니다. 관찰이 필요하죠.
제가 좀 관찰을 했더니, 병뚜껑이 고정시키는 것에도 
한가지 원리가 있더군요.

바로 물병뚜껑은 처음 돌리기 시작한 방향에서 잠궈진다는 것입니다.

즉, 병뚜껑의 출구가 손잡이의 반대방향에 맞춰서 돌리기 시작하면 아래처럼 정상적으로 고정되어집니다.
 

 
 
너무 쉽죠?
우리밀맘마가 전해드리는 아주 소소한 생활의 지혜였습니다.
물병 뚜껑 방향 때문에 열받지 마시고, 오늘도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아래 다음뷰 추천하는게 요즘 대세라고 하더군요.
추천부탁드려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생활의 지혜

전자렌지로 빨래도 하고, 속옷도 삶고, 쨈도 만드는 특별한 활용법

우리밀맘마2013.11.14 06:00


생활의 달인에게 전수 받은 전자렌지를 이용한 생활 지혜

 


우리집엔 20년된 전자렌지가 있습니다. 신혼 때 산건데 아직도 멀쩡하게 잘 돌아갑니다. 국산 가전제품 그 성능이 얼마나 훌륭한지..그런데 이 전자렌지로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많더군요. 저는 기껏해야 냉동식품 해동하고, 식은 음식 데워 먹는 정도, 울 남편은 라면도 끓여먹지만서두요.

그런데, 이 전자렌지로 빨래도 할 수 있답니다. 대단하죠? 오늘은 생활의 달인이 전하는 전자렌지의 특별한 사용법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행주 삶기


먼저 비닐에 물 조금 넣고, 행주를 물에 흥건하게 적셔 주세요. 거기에 베이킹 파우다와 세제 한 방울을 넣고 3분을 끓이면 행주를 삶은 것 같은 효과가 납니다. 베이킹 파우다가 표백효과를 확실하게 해준답니다. 찌든 때가 있는 행주도 하얗게 되고, 뽀송뽀송해 집니다.  

전자렌지_행주삶기만물상 문진화 생활의 달인이 초간단 행주삶기 실황

 

전자렌지_행주삶기이렇게 봉한 비닐을 렌지에 넣고 3분정도 끓인 후 꺼내서 물로 깨끗하게 행궈주시면 됩니다. 꺼낼 때 고온 주의!

 

전자렌지_행주삶기하얗게 표백효과까지. 여기에 식초를 살짝 넣어도 좋답니다.

 

 

2. 속옷 삶기


속옷은 일단 면종류라야 합니다. 만일 폴리스틸이나 나일론 제품은 옷감이 상하게 되니 사용을 금해주세요. 속옷을 잘 접어주세요. 주의할 것은 팬티의 경우 고무부분이 안쪽에 들어가도록 삼단으로 접어주세요. 밖으로 나오게 되면 고무줄이 고열에 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렌지용 전용 용기에 물을 절반 쯤 넣고, 거기에 접은 속옷을 넣고 5분 정도를 돌립니다. 레몬 껍질을 용기 밖에 두고 돌리면 렌몬향이 배여서 더욱 상쾌한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전자렌지_속옷삶기잘 세탁한 옷을 삶는 법입니다. 세제나 식초를 넣으면 옷이 변형되니 절대 넣지마세요. 여성 브레지어 등 와이어 등의 금속재질은 불꽃을 일으킵니다. 주의하세요.

 

 

 

3. 옷 말리기


세탁을 했는데, 빨리 말려야 할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경우 렌지를 사용해서 말려보세요. 말려야 할 옷을 세탁한 옷을 렌지에 잘 접어 넣고 2분 정도를 돌립니다. 그런데 빨래에 수분이 아직 많이 남아 있으면 또 2분을 돌립니다. 이런식으로 해서 옷이 어느정도 마른 후 꺼내서 널면 정말 빨리 빨래를 말릴 수 있답니다. 단 라일론, 실크 등의 옷은 절대 사용금지. 면 소재 급하게 말려야 할 옷을 빨리 말릴 때 좋습니다. 


4. 딸기 쨈 만들기


렌지로 딸기 쨈도 만들 수 있답니다. 먼저 딸기를 렌지 전용 용기에 설탕과 1:2의 비율로 넣습니다. 여기에 레몬 즙을 적당량 넣어주세요. 그런 후 8분을 돌립니다. 8분 후 그것을 꺼내어 한 번 잘 저어주세요, 그리고 다시 8분 정도를 돌리면 아주 맛있는 웰빙 딸기 쨈이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만든 쨈은 시중에 파는 것보다 덜 달고, 또 잘 녹아져서 웰빙 쨈이 된답니다. 바나나, 사과 등 다른 과일쨈도 이렇게 만들 수 있구요.


5. 레몬즙 더 많이 내기


레몬즙을 그냥 짜면 즙도 별로 나오지 않고, 또 힘도 많이 들죠? 그 때 레몬을 그대로 렌지에 넣고 30초 정도를 돌려서 조금 익혀보세요. 그러면 껍질도 아주 잘 까지고, 또 즙도 더 많이 나온답니다.  


전자렌지_청소



그리고 전자레인지 사용하는 데 주의해야 할 팁을 세 가지 소개해드립니다. 


 

Tip1. 렌지 쉽게 살균소독하는 법


렌지 소독은 정말 쉽습니다. 그냥 식초와 물만 있으면 된답니다. 작은 용기에 물을 절반쯤 넣고 거기에 식초를 적당량 넣어서 잘 저어주세요. 그리고 렌지에 넣고 2분 정도 돌립니다. 그런 후 렌지 뚜껑을 열고 10분 정도 그대로 두면 자연스레 소독과 청소가 된답니다. 혹 찌든 때가 있다면 세제를 살짝 묻힌 스펀지나 행주로 닦아내면 되구요. 


Tip2. 전자레인지에서 사용 불가능한 용기


플라스틱 중 컵라면이나 요구르트 용기 등에 사용되는 폴리스티렌(PS)은 내열성이 낮아 고온에서 녹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알루미늄호일(은박지)과 금속 용기는 식품이 가열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금속 종류의 그릇은 마이크로파가 집중되어 불꽃이 일어나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Tip3. 전자렌지 사용시 주의사항


밤, 계란, 소시지 등 껍질이 있는 음식은 껍질을 제거하거나 칼집을 내어 조리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로 물을 끓여 커피믹스를 타려고 한다면, 끓인 물에 바로 커피믹스를 넣지 마세요. 물이 끓어 넘칠 수 있기 때문에, 최소 30초 이상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 기름이 많은 식품을 랩으로 조리하면 랩 제조 시 사용된 가소제 등이 이행될 수 있어, 식품과 접촉해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식품이 밀봉된 용기나 포장에 들어있는 경우 뚜껑을 조금 열고 가열해야 하는 것이 좋겠죠.

생활에 필요한 전자렌지, 정말 우리 주부들에겐 천군만마와 같은 존재입니다. 잘 사용하셔서 여러분도 생활의 달인이 되세요.  






by 우리밀맘마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생활의 지혜

아깝지만 버릴건 제대로 버려서 속시원하게 사는 비결

우리밀맘마2012.10.03 06:00


물건버리기, 행복은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것,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100가지 방법






 
일레인 제임스라가 지은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100가지 방법" 이라는 책을(21세기북스) 보니, 인생의 행복은 단순하게 사는 데서 온다는 것을 배웁니다. 정말 이 분 말대로 단순하게 살고자 조금만 노력하면 정말 후련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 방법 중 정말 제 마음에 와닿은 베스트 10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일 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 처분하기

집과 자동차, 사무실 등 주변을 어지럽히는 온갖 종류의 잡동사니들을 말끔하게 정리해야 삶이 단순해집니다. 일단 일 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과감하게 처분해버리는 거죠. 방과 거실, 주방의 서랍장, 옷장, 선반으로 시작해 베란다, 창고, 다락방, 지하실, 차고, 사무실, 차 안까지 빼놓지 말고 정리합니다. 처음 옷장을 정리할 때는 버릴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 된 상태일 테지만, 말끔하게 정리된 옷장을 보면 상쾌함과 무소유의 자유로움을 경험하고, 버리는 일이 수월해집니다. 저도 울 아이들 옷장을 정리하며 이젠 아이들이 입을 수 없지만 아까운 옷들 말끔하게 정리해서 필요한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주었는데 얼마나 속 시원하던지요. 덕분에 울 아이들이 지금 어떤 옷이 필요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옷장에 아이들 옷이 가득할 땐 그게 필요없다고 느끼지 않고 울 아이들 옷이 많구나 생각했거든요. 


2. 기억하지 못하는 물건 버리기

당장 버리기 망설여지는 물건이 있다면 물건을 상자에 담은 뒤 겉에 2~3년 후의 날짜를 써붙인 후 다락이나 창고에 보관합니다. 이때 안의 내용물을 일일이 적지 않고, 일 년에 한 번씩 상자 겉에 써붙인 날짜를 확인하죠. 기한이 지난 후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 모른다면 앞으로 찾을 일이 없는 물건임이 분명하므로 상자는 버립니다. 너무 쉽죠. ㅎㅎ 사실 옷장 구석이나 베란다 한쪽에 물건을 던져놓기 전에 '나중에 정말 쓸 일이 있을거야" 라는 생각에 쌓아두는데 미련 가질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거기 있는 줄 까맣게 잊고 또 사거나 아니면 오래두다 보니 망가져 버리는 것이죠. 스스로 질문해보세요. 어차피 쌓아뒀다 한꺼번에 버릴 거라면 지금 당장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3. 자질구레한 액세서리 버리기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여성의 사랑을 받아온 패션의 기본은 심플함입니다. 패션을 완성시킬 수도 있지만 파괴시킬 수도 있는 영향력을 가진 물건이 액세서리죠. 심플하면서 엘레강스한 귀걸이 몇 쌍만 남기고 다른 자질구레한 액세서리를 과감하게 버리면 오히려 패션에 도움이 된답니다. 세련되게 살고 싶다면 자질구레한 것은 버려라.
 

4. 유통기간 지난 약 버리기

지금 당장 약상자를 살펴서 유통기간이 지난 것은 과감하게 버리세요. 절대 미련 둘 필요가 없습니다 . 그리고 약을 먹기 전에 내 몸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건 아닌지,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하도록 노력하며, 적당한 운동과 산책 등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으로 병을 치료하려 하지 말고, 평소 좋은 습관으로 병을 다스리는 생활이 되어야겠죠.

 
5. 청소 시간 반으로 줄이기

동선을 그려 청소하면 효율적입니다. 온 집 안을 왔다 갔다 하지 않고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방 안 구석부터 시작해 집 안 전체를 청소합니다. 아이에게도 효과적인 청소·정리 방법을 가르치면 집도 깨끗해지고, 아이들도 삶을 단순하게 사는 요령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절대 아이들 방 대신 청소해주지 마세요. 억지로라도 아이들 스스로 청소하도록 하는 것이 몸 성히 사는 비결입니다. 엄마는 무쇠팔 무쇠다리 로보트가 아니랍니다.  

6. 일주일에 하루 '과일의 날'로 정하기

식습관을 단순화하는 방법은 일주일에 하루, 신선한 과일이나 생과일주스만 먹는 것입니다. 체중 조절에도 도움되고, 피부 미용에 좋으며, 노화를 방지합니다. 사과, 바나나, 블루베리, 복숭아 등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과일을 믹서에 넣어 갈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한 과일 주스가 완성되죠. 예전 과일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는데 일단 제 위장이 튼튼해 지더군요. 과일 다이어트 할 때는 한종류의 과일보다 색깔대로 모아서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7. 웃는 법 배우기

웃음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긴장감을 완화하며, 화를 누그러뜨리죠.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노하고 화를 내며 울부짖기보다 웃으면서 응대하면 삶은 단순해집니다. 어릴 때는 내면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지만, 어른이 되면서 점점 그 기술을 잃어가는데, 웃음은 자전거타기와 비슷해 노력하면 쉽게 회복 가능합니다. 책이나 코미디, 만화를 준비해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그걸 보던지 아님 방문을 걸어 잠그고 미친척 하고 박수치며 박장대소하는 것이죠. 다이어트도 됩니다. 
 

8. 지겨운 모임은 참석하지 않기

현재 참여하고 있는 모임을 적고, 직업상 필수적인 모임, 기다려지는 모임, 후회한 적 없는 모임을 제외한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는 겁니다. 탈퇴하기 힘들면 활동을 하지 않아 자연스레 제명되도록 하구요. 불필요한 모임을 정리하면 더 많은 자유 시간과 또 다른 즐거운 모임이 기다린답니다.

 

9. 싫을 땐 '아니오'라고 말하기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의무를 줄이면 인생이 단순해집니다. 하기 싫은 일을 부탁받거나 관심 없는 사람이 함께 저녁 먹자고 할 때 거절하지 못하고 끌려가면 인생은 복잡해지죠. 퇴근 후 저녁 시간과 주말은 온전히 자신의 시간으로 정하고, 원하지 않는 일과 부탁은 단호하게 '아니오' '고맙지만 사양하겠습니다'라고 예의 바르게 그러면서도 단호하게 말합니다.
 

10. 기대치 낮추기

많은 사람들이 비현실적인 목표와 기대치를 설정하고 무리하게 자신을 몰아붙여 인생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설정한 목표가 달성하기 힘들다고 느껴지거나, 달성했는데 행복하지 않다면 목표 지향적인 삶이 만족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죠. 세상의 기대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살면 만족과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일단 인생을 좀 더 홀가분하게 만드는데 있습니다. 버릴 건 버리고, 잊을 건 잊고, 정리할 건 정리하여서 조금 더 인생을 단순하게 만들 때,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죠. 오늘도 행복하세요. (*)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생활의 지혜

튀김할 때 기름을 튀지 않게 하는 일곱가지 비결 그리고 팁 둘

우리밀맘마2012.09.25 06:00


튀김요리, 튀김 바삭하게 하는 법, 기름이 튀지 않게 하는 일곱 가지 비결, 추석 튀김요리 즐겁게 하기

 








이제 추석이 다가옵니다. 슬슬 우리 주부님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할 때네요. 그런데 전 작년부터 우리 시댁이 추석명절을 기독교식으로 지내다 보니 추석이 이제 담담해졌습니다. 복잡한 차례상이 아니라 돌아가신 어르신들 영정을 모셔놓고, 그 앞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예배 후에 당시 가족들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준비해 거하게 가족 식사를 한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시댁에서 하루 종일 음식하는 일이 없어졌고, 명절날에 각자 집에서 함께 먹을 음식을 준비해 가져와서 같이 식사를 합니다. 

정말 이렇게 하니 편하긴 한데, 단점도 있네요.예전에는 힘들긴 해도 가족들이 음식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는 것도 명절에나 할 수 있는 그런 추억이 있었는데, 그런 재미는 사라졌습니다. 대신 윷놀이판 펴놓고, 가족대항으로 놀이에 열중하죠. 상금을 조금 걸어두면 정말 목숨걸고 하는 것 같이 치열합니다. 우리집 명절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네요.

그래도 명절날 빠지지 않고 해야할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튀김입니다. 오징어든 새우든 하여간 튀김과 전이 있어야 명절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그런데 이 튀김, 하다보면 기름이 튀어서 화상도 입고, 짜증도 나고, 거기다 냄새가 머리와 옷에 배겨 참 힘들게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 오늘은 기름 튀지 않게 하는 방법 7가지와 냄새 제거하는 방법 등의 생활의 지혜를 알려드립니다.


튀김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 튀김, 보기만 해도 맛있습니다.




1. 야채나 생선을 튀길 때는 기름에 소금한줌을 넣으면 기름이 튀지 않는답니다.

2. 생선은 양쪽 끝에 밀가루를 묻히고 하시면 튀지 않아요.

3. 튀김옷을 입히기 전에 우유에 살짝 담갔다가 튀김옷을 입히세요. 기름 절대 안튀어요!!우유가 보호막을 생성해 준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우유맛이 나는 건 아니랍니다.


4. 튀김할 때 1회용 위생봉투에 밀가루를 넣고 재료를 넣은 후 공기가 들어가게 부풀려 입구를 돌려 막고 재료를 흔들어 주면 튀김옷이 잘 입는 답니다. 이렇게 튀김옷을 잘 입힌 후 튀김을 하면 기름이 튀지 않습니다.

5. 식빵을 잘게 썰어서 넣어보세요. 식빵이 기름을 흡수해서 튀질 않습니다.  

6. 튀길 재료에 기름을 칠하고 오븐에 구우면 튀긴 것과 거의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기름을 발라 오븐에 굽는 경우 기름이 튀거나 하는 위험도 적고, 요리가 끝난 후 버려야할 기름도 남지 않습니다.

7. 이도 저도 힘들면 튀김 전용 냄비에 튀기세요. 그럼 신기하게 기름이 안 튀고, 튀김도 맛있게 잘 튀겨져요. 별로 비싸지도 않답니다.  

8. 쓰고 난 기름에 마늘을 넣어 튀겨두면 다시 쓸 때도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이건 모르셨죠? 한 번 해보세요.

9. 튀김하고 나면 냄새가 이만저만...그럴 때는 양초를 집안 두어군데 켜놓으면 좋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생활의 지혜

일주일 냉장고 없이 살았더니 세상에 이럴 수가

우리밀맘마2012.08.09 06:00

일주일을 냉장고 없이 살았다 

 

 

현대인의 생활 중 없어서는 안될 것을 꼽으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뭐 핸드폰부터 해서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냉장고 없이 산다면 어떨까요? 솔직히 상상히 가질 않으실 겁니다. 그런데 우리 옆집에서 정말 그렇게 살아본 사람이 있답니다. 오늘은 그 분의 이야기를 써보렵니다.

 

저도 결혼할 때 혼수품으로 냉장고만은 큰 것으로 사야한다는 말을 듣고는 당시 가정용으로서는 제일 큰 270리터짜리 국산 냉장고를 구입햇습니다. 아마 그보다 더 큰 것도 있었겠지만 당시 저희 형편으로 살 수 있는 가장 큰 제품이었습니다. 이걸 무려 18년을 썼답니다. 여기 양산으로 이사올 때 그것도 가져와 웬만하면 쓸려고 했는데, 모 전자업체에 다니는 아이들 고모가 강제로 양문형으로 바꿔주는 바람에 버리긴 했지만 성능은 이상이 없어 사실 아까웠습니다. 우리는 전자제품이나 다른 것도 조심해서 쓰질 않고 막쓰는 편입니다. 그런데도 무려 18년을 아무 이상없이 버티다니 우리 국산전자제품 정말 대단하다 느낍니다.

 

그런데 우리 윗 집 사는 친한 언니는 우리와 비슷한 국산 냉장고 무려 20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하도 오래 쓰다보니 자녀들이 바꿔준다고도 하고, 조금은 질려서 기회만 되면 바꿔볼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언니 남편께서 극구 반대하신다고 하네요. 아직도 멀쩡한데 왜 바꾸냐는 것이죠. 때문에 냉장고 볼 때마다 "제발 좀 고장나라.." 매일 주문을 걸다시피 했답니다. 언니의 그런 주문이 통했든지 어느 날 냉장고 소음이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니 냉동실에 넣어둔 음식들이 제대로 얼지 않고, 냉장실 냉기도 시원치 않는 것이 이젠 정말 갈 때가 되었나보다 그런 생각이 들더랍니다.

 

그런데 언니 형부 그렇게 슬슬 수명이 다하기 시작한 냉장고를 보더니 A/S 기사를 부르네요. 그렇게 불려온 A/S기사 언니의 마음을 알았는지, 이젠 이 냉장고 수명이 다했고, 너무 오래된 제품이라 부품을 구할 수 없으니 새로 하나 장만하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 뒤에서 듣고 있던 언니,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네요. ㅎㅎ 그리고 남편과 상의 끝에 양문형으로 그리 비싸지 않는 모델로 하나 사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문제는 현금으로 구입하면 한 10만원정도 더 절약할 수 있다는 말에 몫돈이 들어오는 한 주 뒤에 사기로 했다네요.

 

 

 

냉동실냉동실 이 정도로만 정리되어 있어도

 

 

일단 냉장고가 고장날 판이니 그 안에 있는 물건들을 꺼내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 냉동실에 있는 것부터 꺼내다 정말 기겁을 했다고 합니다. 누군가 냉장고 냉동실은 블랙홀이라고 했는데 정말 언제 이런 것을 집어넣어놨는지..최소 3년은 넣어두었겠다 싶은 오래된 깨, 김치양념, 고추가루 등 검은 비닐에 넣어보관해논 것들이 부지기 수라네요. 그리고 한 육개월은 넣어두었던 것 같은 삼겹살에 얼음과자 등등 .. 아 이런 것들을 계속 넣어두었구나.

 

그래서 일단 사용하고 먹을만 한 것, 이웃에도 나누어주고(우리집에도 국산깨와 고추가루가 왔습니다. ㅎㅎ)해서 깨끗하게 비웠답니다. 냉장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비우고 냉장고 전원을 뽑았습니다. 순간 냉장고 소음이 없어지니 집이 그렇게 조용해지더라네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날은 더워오고 냉장고는 없으니 하루 찬거리를 마련하는게 쉽지 않은 것이죠.

보통 한 일주일분 장을 봐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살았는데, 냉장고가 없으니 매일 장을 봐야 하는 불편이 따르더라는 것이죠. 정말 이렇게 한 주를 견딜 수 있을까?

 

그런데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갈수록 불편하기는커녕 유익한 점이 생기더랍니다.

일단 냉장고가 없으니 시장을 봐도 불필요한 것은 살 엄두도 내지 못하고, 또 사더라도 조금씩 사게 되니 불필요한 지출이 생각보다 줄어들더랍니다. 그리고 싱싱한 물건들을 사서 그 날에 해먹으니 맛도 더 좋구요. 남기면 안되니까 적당하게 음식을 조리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음식쓰레기가 적어지구요. 그렇게 한 주를 계산해보니 생활비가 거의 절반이 절약되더라네요. 거기다 한 달 후 전기세까지 적게 나오구요. 상황이 이리 되니 얼마나 큰 냉장고가 좋을까 고민하던 것이 차라리 냉장고 없이 살아볼까? 이런 생각까지 들더랍니다.

 

그러던 중에 언니 남편, 심심하셨는지 그 구형 냉장고를 깨끗하게 청소하시고, 또 여기저기 손을 봤습니다. 그리고 볕이 잘드는 베란다로 옮겨 완전 태양열 살균을 하시네요. 이전 같으면 뭐하는 짓이냐고 타박을 줬을텐데..그렇게 하루가 지난 후 혹시나 싶어 전원을 꽂았는데 이게 웬일입니다. 탱크 소리내던 그 냉장고, 처음 산 것처럼 소리도 조용하고, 냉장고 기능도 이상이 없어 제대로 작동이 되는게 아닙니다.

 

형부 말로는 아마 이 냉장고 처음 들어올 때부터 지금까지 20여년을 쉬지않고 작동했으니 얼마나 피로가 쌓였을까? 한 주간 푹 쉬어주고, 주요한 부품 기름칠 좀 해주고 손봐주니까 다시 생생하게 작동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시네요. 사람이든 기계든 오래되고 피곤해지면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건 꼭 같답니다.

 

 

 

꿈의 냉장고 정말 꿈의 냉장고입니다.

 

 

 

그래서 20년된 냉장고 한 주 쉬고 부활하는 바람에 우리 윗집 언니의 냉장고 새로사기는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쉽지가 않고 돈 벌어서 넘 좋다네요. 냉장고 살 돈으로 여행이나 갈까 두 분 연신 싱글벙글입니다.

 

우리집 냉장고를 한 번 뒤져보았습니다. 냉동실..ㅎㅎ 우리집도 블랙홀이네요.

그 블랙홀 차근히 정리해보니 작년에 넣어둔 돈까스 뭉치가 나옵니다.

제 생각에 일년은 되었을법한 ㅎㅎ 이틀동안 우리집 돈까스 잔치를 벌였습니다.

울 아이들 돈까스 맛있다며 어디서 산거냐고 묻는데, 대답해주질 않았습니다.

아마 알았다면 먹었을까요?

 

여러분의 냉장고는 안녕하십니까?

 



 

 

by우리밀맘마

 

 

 

신고

댓글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2012.08.09 06:18 신고 ㅎㅎ냉장고 없이? 상상이...ㅋㅋ
    알뜰살뜰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여행 다녀오시면 참 좋겠네요.ㅎㅎ
  • 뜨개쟁이2012.08.09 06:43 신고 냉장고없이 가능할까요..?
    우리집 냉장고 13년된거...슬슬 기운이 다되보이는데..
  •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2012.08.09 07:40 신고 집에 있는 냉장고를 보면
    그 주부의 성격를 알 수 있다고 하던데..
    대단한 주부시네요.. ^^
  • 행복끼니2012.08.09 08:15 신고 ㅎㅎㅎ~~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언덕마루2012.08.09 08:28 신고 정말 그생각은 단 한번도 못해봤는데 집집마다 냉장고가 얼마나 피로할까....
    울집냉장고도 쉬게 해주고 싶은데 젤로 큰양문형냉장고에 김치냉장고가2대인데
    어쩔땐 그것도 모라랄때가 많아서 농담으로 신랑에게 냉장고 하나 더 사야겠다고
    했었는데...
    저도 냉장고속을 서서히 좀 비워줘야 겠네요
    오랫동안 울집건강을 책임져준 냉장고에게 새삼 감사함이 느껴지는 하루가
    되겠는데요^&^~~~~
  •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2012.08.09 09:16 신고 오래된 모델이면 전기를 많이 먹을거에요~
    적당할때 바꿔줘도 좋습니다 ^^
  •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2012.08.09 10:01 신고 저희집 냉장고도 ....--;
    가히 블랙홀입니다.
    뭐 하나 찾으려면 다 뒤져야해요...헤헤..
  •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2012.08.09 10:18 신고 냉동실뿐만이 아닙니다. 신혼초에 아내와 자꾸 싸웠던게 도대체 냉장고
    한번 열어보면 창고인지 음식보관용인지 알수가 없더라구요. 심지어
    하도 오래돼서 냉장고 안에서 곰팡이 핀 음식들이 나오질 않나, 청소
    한번도 안하고 끈적거리는 국물로 범벅이 돼있고 아휴...
    참다참다 한소리 하니 또 그게 발단이 되서 부부싸움으로 번지고..끔찍
    하네요.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요~
  • 벼리2012.08.09 10:21 신고 맞아요, 절대로 공감이 갑니다.
    우리도 3년 근무하고 떠날 때는 냉동실에 고이고이 모셔뒀던 것들,
    다 퍼주느라고 힘이 들지요, 떠나기 6개월 전부터 시장도 덜보고 해도
    왜 그리 많은지 몰라요, 진짜로,,,,
  • Favicon of http://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2012.08.09 11:58 신고 이번 주 인간극장에 강원도 인제군 남면에 사는 산하네 가족이 나오더군요.
    "산하의 여름나기" 5부작을 보는데 그곳도 전기가 없어 냉장고를 사용할 수 없더군요.
    전기에 길들여진 도시인과 달리 전기 없이도 일상생활을 잘 헤쳐나거더군요...
    오늘 저녁 집에 가서 냉장고 좀 뒤적여 봐야겠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2012.08.10 00:19 신고 냉동실! 이사갈때 되면 이사올때 넣어두었던 걸 꺼내 버리게 되죠.ㅎㅎㅎ
  • 2012.10.13 14:06 비밀댓글입니다
댓글쓰기 폼

궁시렁 낙서장

꽉막힌 화장실 변기 그렇게 막아버린 주범은?

우리밀맘마2012.07.12 07:05

 

 
 

얼마전 우리교회 화장실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작년까지 재래식 화장실이어서 얼마나 불편했는지..이곳이 정말 시골이구나 하는 사실을 절감하게 해준 화장실이었습니다. 화장실 수세식으로 바꾸는 것은 저뿐 아니라 우리 교인들 모두의 소망이었습니다. 교인들이 뜻을 모아 화장실을 새로 짓기로 하고 마침내 예쁜 화장실이 지어졌답니다. 그리고 교인들 외에 이곳을 지나다니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개방하기로 했구요.

 

그런데 화장실이 지어지고 나니 생각지 않은 숙제가 하나 생겼네요. ㅎㅎ 누가 청소하느냐 하는 거죠. 목사님께서 당신이 틈틈히 할테니 걱정말라시는데 그럴 수가 있나요? 그래서 우리 여선교회원들이 당번을 정해서 청소하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세 달 정도 흘렀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제가 청소할 때만 되면 여자화장실 한 쪽 변기가 막혀있는 겁니다. 온 사방에 휴지가 널려있고, 변기에 변은 그대로 채워져 있는데 보기만 해도 역겨워 구역질이 납니다. 물을 내리니 변기가 넘칩니다. 이걸 어떻게 할까? 그래서 이전 화장실 변기 확실하게 뚫는법을 다른 블로그의 글에서 본게 있어 따라하기 해봤답니다.

 

 

 

 

화장실변기 뚫기이렇게 비닐을 테잎으로 잘 붙인 후 물을 내리면 수압으로 부풀어 오릅니다. 최대로 올랐을 때 눌러주면 그 압력으로 막힌 것이 뚫어지는 것이죠.

 

 

그런데 효과가 있더군요. 오 이러면 되겠구나..은근히 제가 큰 일을 해냈다는 자부심이 생기구요. 어깨가 으쓱해졌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 난 뒤 또 제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걱정이 앞섰습니다. 또 그러면 어떡하지? 아니나 다를까 또 그 변기가 그렇게 막혀있는 겁니다. 이번에는 변기 안에 수박씨까지 가득있고, 벽에 똥칠까지 해놨네요. 정말 토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면서 겨우 겨우 청소해놓고, 이전에 했던 방식으로 다시 물을 내렸습니다. 이번에는 통하질 않네요. 도리어 똥물이 비닐 틈 사이로 흘러내리기도 하고, 비닐이 터질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변기는 그대로입니다. 구역질 몇 번 하고..도저히 안되어 화장실 공사해주신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사시거든요. 사장님 다음 날 새벽같이 오셔서 변기를 들어내고 그 안에 있는 것을 다 꺼집어 내십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뭐가 막고 있을까요? 집사님 알아 맞히면 제가 오늘 하는 일 공짜로 해드릴께요."

 

저는 자신있게

 

"휴지를 둘둘 말아 놓은 거 아닐까요? 아니면 ?"

 

 

 

 

 

 

"땡, 아마 제 생각에는 분명히 여성 생리대일 겁니다."

 

그러면서 변기를 들어내서 보니 정말 생리대가 떡하니 버티고 있네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네요. 걷어내고 치우고 펌프질하고 하니 곧 시원하게 배수가 되었습니다. 아니 그런데 누가 여기에 이런 걸 넣었을까요? 참 답답하네요.   

 

 

 

신고

댓글

  •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om BlogIcon 연리지2012.07.12 07:39 신고 화장실 사용하시는분이 조금만 신경써주셔도 이리 고생을 안시켜드릴텐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 Favicon of http://neblog.com BlogIcon 사자비2012.07.12 07:56 신고 남자들은 더욱 알수가 없조. 왜 거기에 넣었을까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같은 사람이거나 더 있더라도 두어명 정도의 소수가 반복하는 행위겠조?
  • Favicon of http://blog.daum.net/2losaria BlogIcon 굄돌2012.07.12 08:30 신고 변기 막히면 참 난감하지요.
    저렇게 손쉬운 방법이 있었군요.
  •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2012.07.12 08:34 신고 여자들이 많은 곳에서는 항상 변기가 막히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주범은
    거의가 생리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중학교 같은곳에서는 일단 무지의
    결과이죠. 생리대를 넣어도 내려갈거라는 생각. 그런데 그 시기를 지나면
    무지가 아니라 귀찮음과 이기주의가 나타납니다. 뒷처리가 귀찮다는거죠.
    막히거나 말거나 우리집 아니니까 상관없다는 마음. 꼭 그런 못된 심보를
    가진 사람들이 어딜가나 있잖아요~ 생리대를 변기에 넣고 물내리면 열이면
    열 무조건 막힌다고 봐야합니다~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2012.07.12 09:05 신고 여름철 휴양지나 목욕탕에 가보면 사람들의 고중도덕심이 얼마나 심각한가 알수 잇습니다.
    변기 사용도 마찬가지고요.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데... 사람들의 생각 좀 많이 바뀌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2012.07.12 09:20 신고 공공화장실이라고 저렇게 막쓰는 사람보면 참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에효~
  •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2012.07.12 09:35 신고 참 한심한 일이네요.
    오죽하면 앞에 버리지 말아야 할것을 명기하고 있는데도 이러네요..
  •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2012.07.12 09:36 신고 웃지못할 사연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bihea.tistory.com BlogIcon 은이엽이아빠2012.07.12 10:09 신고 생리대를 변기에 넣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자기 집에서도 그러는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화장실인데
    참 기본이 안된 분들도 많으신듯해요..
  • 뜨개쟁이2012.07.12 12:00 신고 조심해야지 변기 막히면 논란한데..
    저렇게 뚫는다는거 들었는데 신기해요.
    여성분들 조심합시다요`
  • Favicon of http://metaenglish.tistory.com BlogIcon Jay72012.07.12 16:58 신고 생리대라니 누가 그랬을까요 도대체 ;; 다같이 쓰는 장소인데 ㅠㅠ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2012.07.12 17:40 신고 그래서 화장실에 가면 생리대는 생리대통에...
    이렇게 적은 글귀가 많아요. 왜 변기에 버리는지 모르겠네요.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