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좋은부모되기

생명의 신비 태아의 성장과정, 엄마 뱃속의 태아는 어떻게 자랄까?

우리밀맘마2014.04.07 07:14

생명의 신비, 엄마 뱃속에 있는 태아 10개월동안 그 안에서 어떻게 성장하게 되는 걸까?

 

저는 애를 넷을 낳았지만 사실 제 뱃속에 있는 아기가 어떻게 성장하는지는 잘 몰랐습니다.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로 의사 선생님이 설명해주실 때 그런가보다 했는데, 생명의 신비는 알면 알수록 참 놀랍습니다. 엄마 뱃속에 있는 태아는 어떻게 자랄까? 오늘은 그 생명의 신비를 알아보겠습니다.

임신 중 엄마의 자궁속에서 자라는 태아, 23개의 염색체를 가진 정자와 23개의 염색체를 가진 난자의 만남으로 46개의 인간염색체를 가진 뚜렷한 인간으로서의 수정아(受精兒)가 창조됩니다. 수정아는 인간의 모든 형질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향후 죽을때까지 인간이 되기 위해 더할 것이나 뺄 것이 없습니다. 단지 크기만을 키워갈 뿐입니다.

1. 수정아(태아)의 착상

수정아는 수정된 지 5-10일 후 나팔관을 타고 자궁으로 내려가 거기에 착상합니다. 이 수정아는 모체와는 완전 별개의 인간이며, 모체로부터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 받을 뿐이지 그의 성장이나 세포의 재생산은 완전히 독립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는 모체의 자궁과 연결시키는 태반을 자기 세포로 만들고, 착상 후 3일 내에 모체에 호르몬을 보내 “내가 당신과 연결되었다”는 메시지를 보내어 월경을 중지시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가슴을 부풀려 줄 것을 요구하고, 나중에 분만을 위해 호르몬 정보를 통해 골반을 연하게 만들 것도 부탁합니다. 

2. 태아의 혈액과 지문의 생성  

18일이 되면 어머니와는 다른 혈액형(또는 같은 혈액형)의 피를 심장이 뽐어내 피를 순환시미고, 40일이 되면 이미 뇌파가 측정됩니다. 6주가 되면 고통도 느끼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며, 6주반이 되면 젖니의 뿌리가 형성됩니다. 8주가 되면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신체구조가 형성되고 뚜렷한 지문도 발견되며, 이 때는 외부의 자극에 대해 민감히 반응한다.

3. 자고, 깨고 듣고 깨무는 태아

태아의 위는 굳은 음식을 아직 먹지도 않는데 위액을 생산하기 시작하며, 초음파 녹음을 통해 심장 고동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엄지 손가락을 빠는 것을 자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11주에서 12주가 되면 태아 특유의 호흡을 시작합니다. 11주에는 삼키기도 하고 손톱도 생기며, 12주가 되면 모든 기관이 육안으로 볼 수 있게 존재하고 정상작동을 합니다. 

4. 듣기 시작하는 태아

14주가 되면 청각을 사용하여 듣기 시작합니다. 듣는다는 것은 기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기에 임신 중에 엄마나 아빠가 뱃속의 아기에게 말을 하거나 노래를 불러주거나 하면 아기는 그 소리를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기는 성장의 리듬을 타고 22세까지 점점 자라나게 됩니다. 즉 인간의 성장은 태어나서부터가 아니라 이미 엄마의 자궁속에서 착상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알기 쉽게 다시 정리해보았습니다.

<태아의 성장 과정 정리>

1) 수정 - 23개의 염색체를 지닌 정자와 같은 수의 염색체를 지닌 난자가 만난다.
2) 21일째 : 3-4mm
  심장 박동 소리가 불규칙하게 뛰기 시작, 몸체가 형성되기 시작.
3) 45일째 : 22-24mm
  뇌파가 감지됨
4) 9-10주 : 3-4mm 5g
  갑상선, 부신이 기능함, 귀가 생김, 눈을 가늘게 뜨고 침을 삼키며 혀를 움직임, 성 호로몬의 분비
5) 12-13주 : 6-7mm, 9cm 20g
  손톱이 생기고 엄지 손가락을 빨기도 하며 고통에 반응함, 지문이 형성됨, 성 구별이 가능함.
6) 4개월 : 18cm 120g
  머리카락이 생기기 시작
7) 5개월 : 25cm 250g
  피부 모발, 손톱이 자라남, 땀샘이 생기고 지방 분비선이 생김, 산모는 태동을 느낄 수 있음.
8) 6개월 : 30cm 700g
  빛과 소리에 반응, 잠을 자기도 하고 깨어나기도 한다. 딸국질도 하고 어머니의 심장 박동 소리를 듣기도 함.
9) 7개월 : 38cm 1.100g
  신경 조직이 훨씬 복잡해짐.
10) 8-9개월 : 42cm, 1,700g
  살이 찌기 시작함.
11) 10개월 : 48cm 2,600g
  밖으로 나가 버릴까?


모든 임신한 엄마들을 축복합니다. 뱃속에 있는 아기 어떻게 자라는지 잘 이해해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겠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y 우리밀맘마 

 

*이 글은 2014.11.24.에 수정 update 되었습니다.


 
임신한 중학생, 임신 4개월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임신과 출산, 엄마 출산고통 보다 10배나 더한 고통이 있다는데
남편 정관수술했는데 또 임신한 아내, 남편의 반응은?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알콩달콩우리가족

남편 정관수술했는데 또 임신한 아내, 남편의 반응은?

우리밀맘마2012.10.30 22:26


정관수술, 남편 정관수술 했는데도 임신, 남편의 반응과 출산하게 된 사연


 


 

저는 우리 둘째가 동생을 보고 난 뒤 너무 힘들어 하는 것을 보았기에(관련글 -> 
두 달 떨어진 우리 아이 엄마를 거부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아이를 이제 그만 낳으려고 했습니다. 위로 딸 둘에 셋째로 아들을 낳았으니 됐다 싶었습니다.

요즘은 강남에서 셋째를 낳으면 수천만원을 지원금으로 준다는 말까지 나오던데, 당시만 해도 셋만 낳아도 야만인 취급을 받을 때였거든요. 그래서 넷째는 생각도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시어머니와 할머니께서 울 집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청천벽력같은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내가 태몽을 꿨는데, 돼지 여러마리가 집에 들어오는 꿈을 꿨다. 분명히 태몽인데 무슨 소식 없나?"

허억, 순간 얼마나 놀랐는지.. 정신을 수습하느라 애쓰는데 할머니까지 거드시는 겁니다.

"나도 태몽을 꿨다. 기억은 안나는데, 분명 아들이다. 아이 가지면 무조건 낳아라."


돼지꿈

http://cafe.daum.net/m-toad/HS7s/273?docid=1CRB6



울 할머니도 말씀을 하시네요. 사실은 저도 며칠 전 태몽을 꿨답니다. 거의 비슷한 날에 시할머니, 시어머니, 저 이렇게 3명이 태몽을 꾼 것이지요. 이거 참 ~ 저녁에 남편이 퇴근하자 저는 낮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보, 오늘 어머니와 할머니 오셨어요. 그런데 태몽을 꾸었다고, 임신하면 꼭 낳으라고 하시네요. 이를 어째요? 아직은 임신 전이니 당신이 빨리 정관수술을 하세요. 내일이라도요. 알았죠?"

여자보다 남자가 영구피임법이 간단하고 부작용도 없다고 해서 남편이 수술하도록 재촉을 했습니다. 그런데 울 서방님 약속은 철썩 같이 해놓고 차일피일 계속 미루는 것입니다. 안되겠다 싶어 제가 강하게 재촉하니까 그제서야 울 서방님 수술을 하더군요.

수술을 아주 잘 됐다고 하는데, 그거 많이 아픈 모양이죠. 집에 돌아온 남편, 시술하는 의사들 흉을 막 보네요. 아무래도 이거 인턴들 실습에 이용당한 느낌이라면서요. 마취를 했지만 어찌나 아프게 수술을 하는지 소리를 질렀더니 의사들은 그것도 못참냐고 수술하면서 엄청 야단을 쳤던 모양입니다. 수술 받으면서 엄청 억울했던 모양이더군요. 한 일주일을 고통 속에 지나다가 실밥을 빼고 간단한 검사를 받으니 수술이 잘되었다고 아주 자신있게 말하더랍니다. 


그런데 5개월이 지난 어느날 제가 덜컥 임신을 한 것입니다. 정말 엄청 당황스럽더군요. 이 사실을 남편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저의 말을 듣은 남편도 충격을 받은 모양입니다. 다음 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러 가더군요.

" 그 병원 의사도 아주 당황스러워 하더군. 수술이 잘되어도 인체가 워낙 신비해서 다시 풀어질 수도 있고, 어떻게 해서 다시 연결이 될 수도 있다네. 뭐 백명 중의 한 명 꼴로 그런 경우가 있다네. 하여간 자신들이 어쨌든 잘못했기 때문에 뭐 보상비를 준다고 하는데, 그냥 왔어."

참 황당하더군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감사히 받아야 하는데, 저는 울 아들 걱정이 먼저 되더군요. 또 둘째처럼 그러면 어떻게 하나? 저나 우리 아들이나 동생을 가질 마음의 준비가 전혀 안돼 있었습니다.


정관수술

정관수술 홍보 포스트



사실 저는 아이들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세 자녀를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뻤는지요. 그런데 울 둘째와의 1년 6개월의 아픔의 세월을 겪고 나니 내가 힘든 것보다 울 아들이 힘들어 할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했지요.


"주님, 왜 저에게 또 아이를 주셨습니까?  저는 이제 더이상 아이를 낳고 싶지 않습니다. "

그리고 그 다음날 저는 잔인한 각오를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지요. 퇴근하고 돌아오는 남편에게 저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여보, 내일 수술을 하려고 마음 먹었어요. 그러니까, 당신이 오늘 중으로 내 마음을 바꿔요. 안그러면 정말 병원에 갈꺼예요."

아마, 울 서방님 이 때 마음이 어땠을까요? 사실 세 아이를 키우는 동안  남편은 집안 일에는 거의 돕지 않았습니다. 매일 일때문에 늦게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사무실에서 다른 동료들은 다 정시에 퇴근하는데 왜 우리 남편만 늦게까지 남아서 일해야 하는가 말입니다. 남편 말로는 자기가 아니면 안되는 일이 많아서 그렇다며 은근히 자기 실력 때문에 그렇다고 뻐기는 것 같은데, 저는 그거 일중독증 같아 보여 더 싫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힘들었구요, 결혼 생활에서 남편에게 갖는 유일한 불만사항이기도 하죠. 그런 남편, 얼마나 당황했는지 막 횡설수설하며 제게 매달리네요.

"여보 걱정하지 마, 이제부터 내가 매일 한 번은 설거지를 하고, 일주일에 한번을 빨래를 하고, 또 일찍 들어와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

세월이 지나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당시 남편은 쉴 새 없이 거의 밤을 세워가며 제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엄청난 공약을 쏟아내었습니다. 그런데도 제마음은 움직이질 않더군요. 그리고 밤이 되어 저는 이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죄송해요. 제가 잘못하는 거 알지만, 울 아들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거 저는 보고 싶지 않아요. 주님, 제가 이 벌의 값은 무엇이든 받겠어요. 주님, 제발 용서해주세요. ......."

그리고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 하나님께서 절 설득시키시더군요. 꿈 속이지만 너무 선명하고, 또 섬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잘못하면 큰 일 날 것 같은 공포감이 엄습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내, 하나님께서 한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이리 애를 쓰시는구나, 내가 뭔데 하나님을 이리 힘들게 하는가.. 정말 회개가 되구요, 그리고 믿음으로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답니다. 


예수님_어린양

예수님은 선한 목자


벌써 11년이 지났네요. 그런 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우리 막내 얼마나 이쁜 짓을 하는지, 남편 말로 막내 없었으면 무슨 낙으로 사냐고 그럽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울 막내 제 핸드폰으로 아빠에게 매일 문자 보내고, 마치 둘이 사귀는 것 같습니다.(관련글 -> 뜬금없이 날아온 남편의 문자, 이거 뭥미?)
 
이토록 사랑스런 아인데 내가 어찌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했을까? 생각이 날수록 후회가 되어집니다. 그런데 어느날 울 막내가 자기 탄생 비화를 누군가에게 들었던 모양입니다.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제게 묻더군요.


"엄마, 그런데 정말로 나를 안 낳으려고 했어요?"

저는 순간 깜짝 놀랬지요. 그리고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이삐야, 그 땐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그래서 잠시 그런 생각을 했었어. 하지만 널 낳기 위해 하나님께서 엄마 꿈에도 나타나셨단다. 그리고 엄마나 아빠 모두 이삐를 낳고 얼마나 좋아하고 이뻐했는지 이삐는 알지. 그리고 지금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응."

울 막내 조금의 의심도 없이 힘있게 말을 하면 웃습니다. 누군가 태어날 때 사연이 많을수록 잘산다고 하던데, 이리 밝게 자라줘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




 

by 우리밀맘마

배테랑 간호사와 호랑이 태몽을 꾸고 낳은 아들
호랑이 태몽을 꾸고 태어난 우리 아들의 출산 이야기
둘째 아이 하마터면 화장실에서 낳을 뻔 했어요
정관수술했는데도 임신한 내 친구, 우린 왜 이럴까?

 
재밌게 읽으셨으면 추천 쿡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댓글

  • 이전 댓글 더보기
  • 부크맘2010.01.19 12:03 신고 의외로 남자들이 자식욕심이 많아요..
    잘 낳으신거예요.
    지금 너무 행복하시잖아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19 12:30 신고 예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옥토방2010.01.19 12:25 신고 컥 예수쟁이... 재섭다...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19 12:31 신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토모2010.01.19 13:02 신고 제 동생도 아버지가 정관수술하시고선 생겼다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19 13:21 신고 ㅎㅎ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흠..2010.01.19 13:32 신고 뭔가.. 낙태 할 마음을 먹고 크리스천 신에게 기도를 하는 건 또 무슨 행위인지.. ㅡㅡ;;;;;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19 14:03 신고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부모에게 얘기하고 동의를 구하거나, 잘못을 비는 것처럼 기도도 우리의 영적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무섭고 엄한 부모님이 아니라 우리의 고통과 아픔을 아시고 안타까워하시며 사랑하시는 부모님으로서 우리를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며 사랑하시지요. 우리의 감정과 생각, 그리고 내모습그대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더 좋아하신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아름 천사2010.01.19 13:56 신고 하느님이 주신 선물 잘 받아 키우 는게
    하느님 에 대한 사랑 랑 이 지요 .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19 14:04 신고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그참 그 하나님2010.01.19 14:01 신고 우리밀맘마님의 글을 읽다보면 하나님 참 재밌는 분 같네요.
    저는 그저 법대로 안하면 화내고 벌주는 무서운 분 같아 싫었는데 ...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19 14:07 신고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존중하시는 하나님이시지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다고 화내고 억압하는 무서운 하나님이기보다는 우리의 고통과 아픔의 내면중심을 보시기에, 안타까워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있도록 힘과 지혜와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경험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허걱...2010.01.19 14:07 신고 기독교인도 보통사람과 다름없는 사람이지만..... 물론 그렇겠지만..... 그래서 기도얘기도 좀 그랬긴 한데......... 낙태생각.... 헉................... 기독교의 사랑, 희망, 소망이라는 정신은....... 어찌된건지..................... 이건 비기독교인의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가 잘못된건가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19 14:13 신고 사람이 완벽할 수 있나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함께 계실 필요가 뭐가 있겠습니다. 그러기에 우린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완벽한 인간이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부족하기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살아간다는 것이지요.
  • 지나가다2010.01.19 14:08 신고 거 깨는 소리좀 그만 하시고...야훼신 믿는 사람이 돼지꿈 같은거 믿고 그러면 되나요??
    안믿는다고 말하면 안됩니다..왜냐하면 당신이 이미 글에 썼기 때문이에요..이미 당신은 무속신앙도 믿고 있는 겁니다..우리 자애로우신 야훼신께서는 미신을 숭상하는것을 엄청나게 싫어 하셔서 지옥유황불속에 가두고 당신이 불길에 타는것을 보고 흡족해 하신다고 하니..각오를 하세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19 14:18 신고 ㅎㅎㅎ 그건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좋겠지요. 행복하세요. ^^
  • 재원아빠2010.01.19 14:18 신고 참 쓸데없이 자신도모르는 소리를 남의 블로그에 남기는 사람들이 많군요! 암튼 너무이쁜 막내를 얻게되신것 축하드립니다. 사랑의 결실인 아이를 경제적 기타 이유때문에 원하는 만큼 가질수 없는 현실이 서글플 뿐이군요! 탈무드에 보면 하나님이 너무나 바빠서 세상에 대신 보낸 존재가 어머니라고 합니다. 그만큼 괴귀한 직분이 어머니라는 직분이기 때문이겠지요. 많이많이 사랑해 주시고, 남편분에게도 사랑을 나눠주시길!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19 14:23 신고 예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fq2010.01.19 14:26 신고 남의 블로그? 남의 블로그든 말든 이미 인터넷에 올라온 이후로는 공적인 성격을 띄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생각하면 좀더 거부감이 없게 글을 쓰던지 아니면 비밀글로 혼자 보던지 해야지요.
  • 정관수술을했는데..2010.01.19 14:21 신고 흐음.. 그런데도 임신을 했다는 말이죠? 남편은 정관수술을 했는데 어째서 임신을 하게 된걸까..?
    흐음.. 정말 이상하네...? 흐음~~~~~~~~~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19 14:24 신고 옛날방법으로 수술을 해서 수술이 잘못된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르나르2010.01.19 14:25 신고 "지나가다"랑 "정관수술을했는데.." 이 인간은 닉네임 바꿔가면서 남의 블로그에 배설해대는 잉여인간 같네요 =ㅅ=

    신경쓰지 마시구요... 막내 공주님 너무 예쁘네요 ^^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19 14:27 신고 예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o-canada.tistory.com BlogIcon 엉클 덕2010.01.19 16:51 신고 막내아이 볼때 미안함과 행복감이 교차하겠네요.
    태몽으로 보아 큰인물이 될것이 확실합니다... 미리 축하합니다.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19 16:58 신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ㅋㅋㅋ2010.01.19 17:19 신고 악플달러 왔는데, 본글하고 댓글 분위기 보니 못달겠네. 그냥 갑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 우리밀맘마2010.01.19 18:06 신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소원2010.01.19 17:24 신고 무심코 들어온 블로그에서 좋은 글 많이 보고 갑니다.
    회사에 앉아서 세시간 가량을 님의 글을 읽으면서 기분 좋아지고 마음도 편해지네요.
    네명의 아이들이라는 축복을 받으셔서 부럽습니다.^^
    님의 아이처럼 저도 호랑이띠 아이를 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종종 글 읽으러 올께요^^
  • 우리밀맘마2010.01.19 18:08 신고 3시간이나 제글을 읽으셨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killerich.iptime.org BlogIcon killerich2010.01.19 17:25 신고 인생이 그렇죠^^.. 계획대로만 된다면.. 사는것도 재미없겠죠^^..
    결과적으로 행복하다면.. 성공하신겁니다^^
  • 우리밀맘마2010.01.19 18:08 신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2010.01.19 21:32 신고 막내 이삐의 탄생 신화가 되었군요.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이삐는 신의 자손입니다.^^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19 21:43 신고 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2010.01.19 22:03 신고 귀한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도 참 다양하신 듯 합니다.
    귀한 막내.....그래서 더욱 귀여우시겠어요~!
  • 우리밀맘마2010.01.19 22:56 신고 예 루비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dszone.tistory.com BlogIcon DS라이프2012.10.30 22:33 신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축복 같은 아이네요!
  • Favicon of http://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2012.10.31 00:46 신고 와 넷키우기 정말 힘드실텐데
    대단하십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ㅋ
  • 지룡이2013.12.19 09:29 신고 맘마님글 쪽 내려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는 하나님도 부처님도 그 어떤신도 믿지 안아요 다만 신앙은 맘마님 말씀처럼 자신의 부족한면을 의지하고힘이 된다는건 맏는말씀 같아요..
    하지만 남편분이 맘마님을 밤세 설득했지만 맘에 동요가 없었는데 하느님이 꿈에서 하나님을 보고 설득하신는데 무서움이 엄습해서 맘을 돌리셨다는데 맘마님의 글을 보면서 남편분의 위치가 말들은 뭐었인가을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무교인 저로써는 조금 의아하기도 했습니다 신앙도 중요하지만 남편분의 말씀도 하나님 밀씀처러럼 힘이되었으면 좋켔습니다 수고하세요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