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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일찍 퇴근시켜 집에 오게 할 수 있는 비법

우리밀맘마2011.02.25 07:01


늦게 들어오는 남편, 남편 일찍 퇴근시켜 집에 오게하는 비법


평일에 항상 바빠서 10시가 넘어야 들어오는 남편. 그래서 쉬는 날은 어떻게든 아이들과 놀아주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하지만 학기 중에는 리포트하랴, 수업들으러 가랴, 그나마 아이들이 아빠를 기다리는 쉬는 날도 없어진 셈이지요. 울 아들 이렇게 말을 하네요.


"엄마, 아빠는 1주일에 하루만 집에 들어오잖아요.
그런데 하루도 안들어오면 안되죠."


이게 무슨 말이죠? 울 남편은 매일 집에 들어오는데, 울 아들은 1주일에 한번만 들어온다고 하네요. 조금 생각해보니 우리 아들 말이 맞습니다. 울 셋째와 넷째는 9시면 잡니다. 그런데 아빠는 10시가 넘어야 들어오고 다음날은 새벽기도회나 일로 일찍 출근을 하고 나면, 아이들은 쉬는 날 하루만 아빠를 보게 되는 셈이죠. 물론 큰 아이들은 아빠를 거의 매일 본답니다. 용케도 울 아들과 막내 학기중에 잘 참아 주었습니다.

아이들 방학, 아빠도 방학을 맞았습니다. 아빠 쉬는 날에 아이들은 영화를 볼 계획을 짭니다. 그래서 2주를 연달아 영화며 외식을 다녀왔답니다. 저와 첫째와 둘째는 빼고 아들과 막내를 데리고요.

두번째 영화볼때는 저도 갔네요. 전우치를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봤네요. 그런데 그렇게 두 주를 봉사하더니 울 남편 셋째 주는 달아날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큰 딸이 아무래도 아빠는 "역마살"이 낀게 틀림없다고 하던데, 맞는 말 같습니다.

한번은 제가 남편에게 하루종일 집에 있어 주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지요. 남편은 제 소원을 들어주려고 애를 쓰네요. 그런데 저녁이 되자 남편이 넘 힘들어 하는 것입니다. 결국 동네라도 한바뀌 돌고 오겠다며 나가더군요. ㅎ


막내의 하트 우리 막내의 하트랍니다.



그런데요. 쉬는 날도 출근한 지 두 주가 되어갑니다. 울 아들과 막내가 아빠를 보지 못한지가 두주가 되어가는 것이지요. 오늘도 쉬는 날인데 바쁘다며 나갔다가 저녁먹을 시간이 되어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녁에라도 아이들과 있어주면 좋으련만 남편은 일이 바쁘다며 밥만 먹고 또 간답니다.

"여보, 당신 지난주 노는날에도 집에 늦게 온 거 알아요. 그리고 지난주는 한번도 일찍 들어온 적이 없어요. 그러니 이번주는 하루 일찍 들어오세요."

"그래, 그럼 내일 6시에 들어올께."

"그리고 다시 안나가는 거죠. 진짜 6시에 오는 거죠."

'아마, 안될껄."

약속을 하고 안지키면, 더 속상해 한다는 것을 아는 남편은 뒤로 빠지네요. 제가 오늘은 그냥 넘어가지 안으려 합니다.

"그러면 안돼요. 왜 가정이 항상 뒷전이예요. 당신 모임에는 아무리 바빠도 가잖아요. 지난주에는 2번이나 모임에 갔잖아요. 그런데 왜 가정은 1달에 2번도 일찍 들어오는 날이 없어요. 무조건 일찍 들어오세요."

요새 제가 강짜가 늘었습니다. 제가 강하게 하지 않으면 안들어 올께 뻔하거든요. 제가 항상 그럽니다. 아이들은 우리를 계속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다 커서 떠나고 나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즐기고 더 사랑해주자고요. 남편은 못이긴체 그렇게 하겠답니다. 욕실에서 씻고 있는 남편에게 좀 미안해집니다. 많이 바쁘다는 것도, 많이 피곤하다는 것도 알거든요.

"여보, 그런데 나 미워하면 안돼요. 바쁜 줄은 알지만 그래도 나 미워하지마요."

"미워하긴, 내가 항상 미안하지."

다음날 아이들에게 얘기하지 않고 저녁 6시가 되도록 기다렸습니다. 아이들에게 미리 얘기 했다가 바쁜일이 생겨 약속이 취소되면 많이 실망할 것이 뻔하거든요. 5시 30분이 되어 진짜 6시에 오는지 제가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습니다. ㅎㅎ 온다네요.  아이들에게 얘기했습니다.

"얘들아, 아빠가 6시 되면 완전 퇴근해서 온데, 그러니까 아빠오면 왕따시키지 말고 아빠랑 같이 즐거운 시간보내자. 알았지. 그래야 담에도 일찍 들어오지."

한번씩은 아이들이 자기들 하고 싶은 것을 한다고, 왕따를 시키거든요. 그럼 울 남편 일찍 들어와서 소용없다고 한답니다. 저도 미리 할일을 다해놓고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겠습니다. ㅎ 상을 차려놓고, 남편을 기다리다  아이들과 "공부의 신"을 컴퓨터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뒤가 좀...아유!~ 깜짝이야. 남편이 소리도 없이 제 뒤에 서있네요.


"언제 왔어요.ㅎㅎ 애들아 아빠왔다~."

제가 좋아하며 팔딱팔딱 뛰었습니다. 울 아이들도 아빠를 보고 반가워하지만 눈은 컴퓨터를 향합니다. "공부의 신"을 마져 봐야죠. 그런 아이들을 본 남편,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는 며칠 전부터 고장난 컴퓨터를 고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공부의 신에 빠져서 헤어나올 줄을 모릅니다. 이구~~ 그런데, 공부의신이 끝나자마자 울 아이들 아빠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먼저 막내가 아빠를 독차지하려 덥썩 품안에 안깁니다. 그걸 그냥 둘 울 아들이 아니죠. 서로 밀치고 소리지르고 그러는 사이 둘째는 아빠 등에 업힙니다. 아이들에게 깔려 낑낑대는 남편 그래도 그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네요. 저보고 좀 구해달랍니다.

"아이들이 그냥 안둘껄요. 저는 빠질래요."

제가 오늘은 아들과 막내에게 남편을 양보했습니다. 한참 아빠를 놀이터삼아 놀던 아이들.... 울 막내가 저에게 와서 그럽니다. 

"엄마, 아빠가 일찍와서 넘~ 넘~ 좋아요. 행복해요."

아빠가 오늘 일찍 온 것, 제 역할이 컸다는 것을 아는 울 막내 그 얘기를 저에게 하네요. 담에도 일찍 들어오게 하라는 압력이겠지요. 제가 말합니다.

"이삐야, 그건 아빠에게 얘기해야지. 아빠에게 가서 얘기해라."

아빠에게 가서 이삐 두팔로 하트 표시까지 하며 얘기 합니다.

"아부지, 오늘 일찍 들어와서 넘~ 좋아요. 고마워요."

남편, 막내의 모습에 이뻐 죽네요. ㅋ 오랫만에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누워주기까지 합니다. 아마 다 큰 아이들에게 호랑이 이야기, 귀신 이야기, 그리고 음식이름대기 게임 등 한참을 잠자리에서도 이런 저런 놀이를 하며 놀아줬을 겁니다.

아이들이 자는 것을 확인한 남편, 무척 힘들었든지 일찍 자자고 합니다. ㅎㅎ
한번씩은 강짜를 부릴만도 하지요. 울 아이들도 넘 행복하고 저도 그렇구요. 울 남편도  일찍 쉬구요. 스스로 일찍 들어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스스로 하지 않으면 한번씩 또 강짜를 부리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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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일찍 들어온다는 남편의 약속 믿어도 될까요?

우리밀맘마2010.03.11 08:21

남편의 약속과 거짓말, 일찍 들어온다는 남편의 말


오늘은 울 남편 험담 좀 하렵니다. 예전에 저랑 연애할 때는 정말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줄 것처럼 절 따라다니고 또 위해줬습니다. 담에 몸이 좀 나아지고 정신이 맑아지면 저랑 남편의 연애 이야기도 한 번 써볼까 합니다. ㅎㅎ 사실 이 이야긴 제가 쓰기 보다 남편이 써야 재밌을 건데.. 남편 입장에서는 아마 대하소설을 한 편 써도 모자랄 겁니다. ㅋㅋ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그런데, 결혼한 후 딴 남자들이랑 마찬가지로 달라지더군요. 제가 좀 억울하다는 이야기를 하면 "잡은 물고기" 이야기하며 염장을 질러댑니다. 그래도 이젠 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제 눈치도 많이 보고, 특히 가족 여론에 남다른 신경을 씁니다. 이제 슬슬 후환이 두려워진 건지.ㅎㅎ. 남들은 모두 우리 남편을 보고 참 자상하고 좋은 분이라며 칭찬을 많이 합니다. 사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이긴 하지만 제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아주 큰 불만이 하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남편과 자주 다툽니다. 바로 일찍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죠.
 
아니, 남편이 직장일로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귀가 시간이 늦는걸 가지고 시비를 거냐고 우리밀맘마가 너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그런데요, 제가 이해가 안가는 것은 남편 직장 동료들 모두 칼퇴근하거든요. 모두 다 제 이웃에 살고 있는데, 한번씩 가보면 다 집에 있어요. 남편만 퇴근 안하고 늦게 들어오니 그런거죠. 그리고 연애할 때 절 한 번이라도 더 보려고 아침에 전화하고, 저녁에는 제 직장 앞에서 죽치고 기다리고, 그래서 못만나면 제 집앞에서 기다리고 하던 사람이 이러면 안되죠?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되시죠?


한 번은 제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몇 점짜리 남편 같애?"

그러자 신랑이 대답합니다.

"그래도 한 80점은 안되겠나?"

제가 아주 딱 잘라서 말해줍니다.

"59점"


"헉 점수가 왜 이리 짜노? 너무한 거 아이가? 도대체 점수를 매기는 기준이 뭐꼬?"


가족TV를 보고 있는 가족들

 



울 랑님 아주 극렬한 저항에 저의 기준을 말해주었습니다.


"일찍 귀가하기 40점, 나머지 기타 60점, 당신이 이번 달에 7시경에 집에 들어와서 아이들과 나랑 놀아준 날이 하루도 없으니 당연 0점, 나머지는 59점 준다. 이정도면 후하게 준거지" 

"이런 법이 어딨노? 이건 너무하다. 기준을 바꿔라. 일찍 귀가하기는 20점, 나머지는 80점, 그래야 점수 비율이 맞는거지" 

제가 아주 따끔하게 일침을 놓았습니다. 

"당신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몰라. 그러다 왕따 당한다. 어찌 한 달에 한 번도 일찍 들어와서 아이들이랑 놀아주지도 못하노.말년에 고생하지 말고, 지금 잘하는게 어때?" 

남편이 아주 억울하다는듯이 애원합니다. 

"그게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냐? 직장일이 너무 많고 바쁘니 그렇지. 그런 건 이해해줘야지?" 

하지만 제가 워낙 완고하게 버티니 남편이 항복합니다. 

"알았다. 내일은 내가 7시까지 들어올께!" 

풀이 폭 죽어서 어쩔 수 없이 약속하는 남편이 좀 안스럽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잘못하다가는 아이들이 길에서 만나서 "누구세요?" 하면 안되잖아요. 그런데, 내일 아빠가 일찍 들어온다는 말을 아이들에겐 하지 않았습니다. 하도 부도수표를 남발해서 아이들이 잘 믿어주지도 않을 뿐더러, 혹 내일 또 갑작스런 일이 생겨서 못올 경우도 있잖아요. 하여간 내일을 기다려봅니다. 과연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하나님 제발 내일 신랑에게 다른 일 생기지 않고, 일찍 퇴근할 수 있게 해주세요."  


마눌바보 남편 페이스북에 아내가 고맙다며 올린 아주 소소한 사연
아내가 함부로 내뱉는 남편을 기죽이는 말 20가지
행복한 부부를 위한 남편과 아내가 지켜야할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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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2010.03.11 07:30 신고 지키실껍니다^^.. 우리밀맘마님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기다리시는데^^;;
  • 우리밀맘마2010.03.11 08:07 신고 ㅎㅎㅎ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2010.03.11 08:57 신고 우리 남편도 40대엔 엄청 그랬는데 지금은 참 일직들어 와서 "스토쿠'에 열중입니다.
    그땐 참 어려웟어요. 정신적으로...
  • 우리밀맘마2010.03.11 09:15 신고 그러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2010.03.11 11:21 신고 ★조금 덜바쁘고, 가족과 함께 늘리는 시간이 많아진다면
    더욱더 행복한 맘마님의 가정이 되실듯 해요~^^

    남편분이 일찍 들어오시길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 우리밀맘마2010.03.11 11:32 신고 저의 편이 되어주시니 힘이 납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2010.03.11 12:42 신고 ㅎㅎㅎ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 우리밀맘마2010.03.11 15:39 신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eauty-file.tistory.com BlogIcon 애드슨2010.03.11 14:12 신고 위의 분들이 여러가지 좋은 의견으로 우리밀맘마님을 응원해 주시니.. 저는 따끔하게 몇마디 남겨야 겠습니다. 전, 남편분을 변호해야 겠습니다. 제가 이쪽에는 꽤나 일가견이 있지요. 우리밀맘마님께서도 일을 해보셨다면, 잘 아시겠지만, 일이란게 능률이 오를때도 안 오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능률이 올라도 그만, 안 올라도 그만은 아닙니다. 능률이 안오른다는 해고와 직결됩니다. 물론, 저 처럼 집에서 컴퓨터로 돈버는 케이스는 좀 다르지만 말입니다. 우리밀맘마님 남편분 같이 가족을 끔찍하게 아끼는 분에게는 그 충격이 보통이 아니지요. 말년에 후회한다라.. 그건 좀 (많이) 못되셨군요. 남편분은 단순히 돈만 벌어오는게 아닙니다. 가족의 화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알고 모르고의 차이에서 좀더 알 필요는 있군요. 이건 아쉬운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직장인 분들은 어떠한 공포를 갖고 있습니다. 그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남편분은 보다 현명하실 가능성에서 말씀드리자면, 그분은 직장이란 곳이 해고가 언제나 따라 다니고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그렇다는 것은 또 다른 방향을 모색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정입니다. 때문에 여러모로 생각이 많으실겁니다. 애들은 커가고, 돈도 돈이고..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위의 동료에 관한 언급에서 일반적인 직장인 임을 가정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해해줘야지' 라는 부분에서, 그 방법을 한가지만 고집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좀더 쉽게 말해서, 남편분은 자본주의라는 전쟁터, 최전방에서 가족을 위해서 싸우는 형세라고 볼수 있습니다. 저는, 제 글에서 언급했듯이, 방패 만들어 놓고 놀려고 하지만 말입니다. 어차피 자본주의란게 적군없는 전쟁이니까요. 또한 연애할때와는 상황이 좀 많이 달라보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남편분께서 우리밀맘마님의 말씀을 모두 받아주시는것을 보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솔직히, 우리밀맘마님은 나이가 많으시지만, 그래도 혼나야 합니다. 이런건 말이지요.

    안정적인 직장은 없습니다. 그건 너무 당연합니다. 또한 연금이란 것은 그 취지면에서 합리적이지 못해요. 주가의 영향을 받는데, 주가란게 오르지만.. 내리기도 하니까요. 때문에 연금을 모두 받을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위험한 생각이기 때문에, 혹씨해서 언급했습니다.

    한가지만 더 언급해 드리자면, 현재 일본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도요타 사건이 시사하는것은 많아요.

    또한, 우리나라에 저와 같은 어린나이에 움직이는 분들이 서서히 두곽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멈춰있지 않는 세상에서 자유를 갖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방법이 잘못됬습니다.

    몇가지, 염려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또한.. 장문으로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밀맘마2010.03.11 15:41 신고 뜨끔. 혼나니까 뜨끔한데요. ㅎㅎㅎ
    결혼하시고 40대가 넘으면 생각이 좀 달라지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포투의기사2010.03.11 15:16 신고 글 잘읽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우리밀맘마2010.03.11 15:41 신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2010.03.12 12:10 신고 저도 그닥 할 말은 없네요. 개인 약속은 전혀 안 잡고 회사 약속도 웬만하면 거절해도
    늘 약속이 생기더군요. 그래도 아내는 늘 불만이고 회사 눈치 집에 가면 아내 눈치
    큰 죄 저지르고 살지 않았는데 늘 죄인이 되는 기분입니다. ㅠㅠ
  • 우리밀맘마2010.03.12 12:32 신고 ㅎㅎㅎ 그렇군요. ㅎㅎㅎ 아내분도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한번씩은 가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는 마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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