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낙서장

사이판 총기사고 박재형씨 가족 지금은 어떻게 지내나?

우리밀맘마2013.02.21 16:43

그리 내세울 것 없는 우리 가정이지만 그래도 가족 모두가 건강하기에 나름 행복을 가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잠시 허리를 다쳐 걷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꼼짝하지 못하고 자리에 누워있으니 그 어떤 것보다도 건강이 최고라고는 말이 실감이 나더군요. 그저 건강한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알았습니다. 

요즘 제 블로그에 '정말 감사하다'며  댓글을 달아주신 '푸른희망'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감사하다'는 말에 누군지 싶어 답방 차원에서 그 분 블로그를 방문해보았습니다. 그 안에는 첫 느낌에도 참 행복한 가정이구나 싶은 그런 가족들의 사진들이 보였습니다. 활짝 웃는 아빠의 품에 귀엽게 생긴 아들과 딸이 행복한 모습으로 안겨있는 모습, 바로 이번 사이판 총격사건에서 총상을 입고 하반신 불구가 되신 박재형씨의 사고전 가정의 모습이었습니다.


관련글-> 한사님이 운영하는 문화마을입니다.   http://blog.daum.net/osaekri/
관련글 -> 푸른희망님의 홈페이지  http://v.daum.net/link/5525908


사건의 경위와 그리고 사건이 터지고 난 뒤부터 지금까지의 과정들을 담은 이야기들을 한 줄 한 줄 읽어가면서 제 두 눈에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곧 내 일이라도 된 듯 그리 슬퍼졌습니다. 

저는 그저 집에서 살림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그래서 제가 쓰는 글도 그저 저희 집 이야기들이 대부분이구요, 그런 제가 이런 시사적인 이야기를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사 정덕수님의 '마중물' 이야기를 듣고는 저도 그 마중물에 조금 보탬은 되겠다 싶어 제 블로그에도 이 사건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날 이후로 저는 이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상당히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살피게 되었습니다. 일단 사이판과 관련된 새 글이 올라오면 검색해서 읽어보기도 하구요, 그런데 오늘 한사님의 홈페이지에 뜬 글을 보며, 가슴이 터질 것 같더군요. 이번 사고 피해자들을 사이판으로 가이드한 관광회사가 피해자를 찾아온 내용이었습니다. 제 남편도 아마 이런 식으로 사건을 수습하려고 할거라는 이야기를 했지만 그것이 사실로 드러나니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그것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이기주의입니다.  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방향을 바꾸면  모두가 다 행복해질 수 있는데 말입니다. 우리 총리님과 부산시장님 보세요. 지난 번 사격장 화재 때 무릎까지 꿇고, 없는 법까지 만들어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애를 쓰니 그렇게 절규하던 유족들이 마음을 풀고 모든 합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었지 않습니까?

북마리나제도 관광청홈페이지  http://www.mymarianas.co.kr/

푸른희망님의 블로그에는 그래도 희망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장애인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야 하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자신의 가정을 지키겠다는 의지와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늦게라도 사실을 알고는 많은 분들이 격려하고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을 통해 작은 희망을 주고 있었습니다.  오늘 이 글을 쓰면서 보니 3백5십만원이 넘었더군요. 아이들의 작은 손길도 있어 보였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세상은 이렇게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며 살아가기에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도움으로는 아직 너무 미비합니다. 병원비만도 3천만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이제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 점점 말이 줄어드는 박재형씨에게 무엇이 제일 힘드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의 대답이

" 우리 아이들이지요. "

이젠 사랑스런 아이들과 뛰어놀 수도 없는 부모의 심정이 어떨까? 한 가정의 기둥이었던 아빠이자 남편이 도리어 가족의 짐이 될 것 같은 심정이 어떨까? 그분의 대답을 듣는 순간 저는 엉엉 소리내며 울었답니다.   

조금만 더 마을을 열고, 방향을 바꾸기만 하면 박재형씨 가정에 더 큰 희망을 줄 수 있을 텐데요. 박재형씨가 이번 여행사측에서 한 일로 인해 희망의 줄을 놓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박재형씨 가정에 희망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그리고 이번 사건과 관계가 되는 모든 분들 박재형씨 가정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해결책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이 나라가 정말 좋은 나라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위 글은 2009년 사이판 총기사고를 당한 박재형씨의 사연을 쓴 글입니다.
사고가 난지 벌써 4년이 되어가네요. 인터넷으로 사고당한 박재형씨의 근황을 찾아 보았습니다.

 

-트위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사이판에서 총기난사사고를 당한지도 1년이 다되었네요...며칠전 사이판에서 모금액 750달러준다고 외교통상부에서 연락이 왔네요~.....온몸에 머리에 총알파편 빼주면 그모금액 나도 줄수있겠는데..에효~
작년 사이판에서 총기난사사고로 하반신1급 장애가된 박재형씨가 오늘 서울대병원에서 이차 척추고정수술을 합니다. 수술 잘되길 많은 응원해주세요(2011.3.3.)

경남도민일보에 따르면
2012년 7월에 법원에서 하나투어에 4억원정도의 손해배상을 하라고 판결했지만 하나투어에서 이의신청을 했다고 하네요. 아래 관련기사입니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5974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2012년 7월을 마지막으로 관련 기사가 검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일에 가장 앞장섰던 실비단안개님의 블로그에도 다른 정보가 없네요. 그 때 저도 이 일에 대해 너무 분개해서 두어번에 걸쳐 블로깅을 하였습니다.

 

(추가)창원지법 제5민사부(재판장 부장판사 노갑식)는 지난 2009년 사이판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자인 박 모(42)씨와 부인, 자녀 2명이 여행사인 하나투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3억 6천256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창원시내에서 학원강사를 하던 박씨는 지난 2009년 11월 하나투어의 여행상품으로 사이판 여행을 떠났고, 여행 첫날 사이판섬 ''만세절벽''을 관광하던 도중에 현지인이 난사한 총탄이 척추를 관통당해 하반신이 마비되자 2010년 12월 여행사를 상대로 13억여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앞서, 여행사가 박씨 가족에게 4억341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지만, 여행사가 화해권고 결정에 불복하면서 선고가 내려졌다. (노컷뉴스 2012.7.26) 

그런데 이후 다시 재판이 이어졌고, 이 재판 역시 화해권고를 하였으며, 2억원으로 양측합의하였다고 합니다. 박재형씨는 아직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사연은 MBC '어느날 갑자기'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더욱 저를 분개하게 한 것은 이후 우리 부산의 사설 사격장에 관광 온 일본인들이 화재로 인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땐 우리나라의 총리가 내려와 일본 유족들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더군요.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자국 백성이 다쳤을 때는 나몰라라 하던 정부가 일본 관광객 앞에서는 무릎꿇고 국가 차원에서 배상하겠다고 하니 도대체 이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정말 헷갈린답니다.

박재형씨 속히 쾌차하시며, 그 가족들 모두 웃음 되찾고 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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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총격사건, 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아들 내몰라라 하는 부모

우리밀맘마2010.02.08 06:00

사이판총격사건, 자국민의 어려움을 나몰라라 하는 정부, 국민은 누굴 믿을 수 있는가?

 


최근에 참 이상한 부모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낯선 곳에서 강도를 만나 심하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반신불수가 되어 앞으로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비정한 부모는 그 아들에게 하는 말이

"언제 엄마가 낯선 곳에 가라고 했어? 왜 너 맘대로 가서 강도를 만나 다쳤니? 나는 모르겠다. 네가 가고 싶어 갔고, 그래서 강도를 만나 그 꼴이 됐으니 네가 모든 책임을 져라. 나는 니 병원비로 쓸 돈도 없으니 나보고 더 이상 손벌리지 말아라"

정말 이렇게 말하는 부모가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설마 하고 안믿었는데, 사실이었습니다. 설혹 자식이 뭔가를 잘못해도 그 자식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무릎쓰고라도 달려드는 것이 부모인데, 어떻게 이렇게 내팽개칠 수 있을까요? 아이는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수술까지 받았지만 회복이 어렵다고 하네요. 그리고 병원비도 못내고 있는 형편이구요, 그 부모가 정말 돈이 없고 가난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한다면 말을 안하겠습니다. 부자거든요. 그런데도 이렇게 나몰라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형제들에게 도와달라고 애걸하였지만 모두다 제 일이 아니라고 발을 빼고 있답니다. 그러니 얼마나 속이 상하겠습니까? 그 아이 사고로 몸도 아프지만 그런 부모와 형제에 대한 배신감에 더 큰 상처를 받아서 마음과 정신까지 죽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위에서 얘기한 부모는 바로 우리나라의 정부입니다.  오늘 우리밀맘마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가 좀 흥분한 것처럼 보이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바로 작년 사이판에서 총격을 받아 다친 사람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요즘 블로그를 탐색하다보면 어떤 분들의 블로그 위 모퉁이에 사이판 참사라는 배너가 붙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무심코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한사 정덕수님의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이것이 한사님과 지역블로그신문 경남도민일보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여론을 일으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덕수님은 자신의 그런 노력을 두고 "마중물" 노릇을 했다며 그간의 심경을 적어두셨습니다.

관련글 -> http://blog.daum.net/osaekri

저는 그 사건이 있고난 후 모든 합의가 원만히 잘 이루어진 줄 알았습니다. 얼마전 사이판 정부가 공개적으로 사과도 하고, 또 치료비며 배상을 책임지겠다는 방송보도도 있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사이판참사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많은 글들이 나왔는데, 정말 읽을수록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사이판_방송보도사이판총격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MBC뉴스

 



이번에 사고를 당하신 분들은 마산에 살면서 사이판 여행을 위해 4년을 계를 들었다고 합니다. 매월 4만원씩 그렇게 한푼 두푼 모아 가족들이 함께 사이판 여행을 떠난 것이죠. 그런데 도착 첫날에 그런 참변을 당하신 것입니다. 사고가 나자 언론의 관심을 받을 때는 모두가 다 대책마련에 열심이었습니다. 다행히 5명은 경상이었고, 한 분이 하반신 불수가 되었습니다. 바로 박재형씨입니다. 비행기편으로 한국으로 옮겨올 때 여행사는 모든 것을 자신들이 책임지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입국하고 나서는 태도를 완전히 바꿔버렸다고 하네요. 이것은 천재지변이니 우리에게 법적인 책임이 없다는 것이죠. 사이판 정부는 어떻게 했을까요? 자기 나라는 범죄자피해보상제도가 없답니다. 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아 한국만 예외를 둘 수 없다며 보상을 회피한다는 것이죠. 우리 외교부는 법적으로 더이상 도울 길이 없고, 다만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인터넷으로 여론을 조성해서 정부를 압박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네요. 이 사실을 안 한사님이 자신이 마중물이 되는 심정으로 40일간 이일에 매달렸고, 지금은 인터넷으로 이분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이 펼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html?id=87646&donation_id=2777&y=17&x=43)

작년 이 사이판 사건이 일어나기 전 우리 부산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국제시장에 있는 한 지하 사격장에서 불이나 그곳에 있는 일본 관광개 10명과 한국인직원 1명이 사망했고, 1명은 부상을 입원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일어나자 우리 정부는 정말 신속하게 대응했습니다. 총리가 부산으로 내려와 유족들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였으며, 부산시는 없는 법도 만들어 유족들과 원만한 합의를 해서 사건을 마무리지었습니다. 그 덕에 일본에서도 이것을 불행한 한 사건정도로 다루고 이제는 잊혀져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일본 관광객이 죽었을 때에는 하루도 안돼 총리가 직접 내려와서 사죄를 하고 없는 법도 만들어 합의를 해서 사건을 해결하던 우리 정부는 어찌된 건지 자국민이 이렇게 다치고, 또 반신불수가 되어 한 가정이 무너져 가는데는 왜 그리 수수방관만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산시도 지방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무관심하고 내 일이 아니라고 뒷짐져 버렸습니다. 하도 인터넷에서 떠들어대니 마지못한 마산 시장님 사건이 터진지 무려 2개월만에 피해자의 병원에 발걸음을 하셨다고 합니다. 


사이판_총격사건_박재형사이판여행에서 총격사건으로 병원에서 치료중인 박재형씨 부부

 



그렇다면 이전에 사이판 정부가 사과하고 피해를 보상하겠다는 것은 뭐냐고요? 그게 더 가관입니다. 올 해 1월21일 사이판 정부는 피해자에게 공식사과하며, 민간협력을 통해 피해보상을 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규모로 하겠다는 것은 없었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게 한국의 연예인들이 사이판을 방문하고자 한 계획을 알고, 이를 잡고자 한 제스츄어에 불과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 한국연예인들이 사이판을 방문해서 사이판을 홍보하는 영상을 찍었고, 이것이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이 내용을 접했을 때 그래도 여러 블로그님들이 글을 쓰고 있었고, 그래서 잘 해결되리라 믿었습니다. 그토록 비정한 부모가 우리 정부가 아닐 것이라 믿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그 기대를 완전히 져버렸습니다. 사이판에 우리나라 관광객이 연간 1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1달에 1만명 가량이 사이판을 찾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그렇게 많은 자국민을 보내면서도 이들을 지키고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 정부가 이것은 우리 할 일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 백성들은 도대체 누굴 믿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까?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한사 정덕수님의 그 마중물에 저도 끼이고 싶습니다. 펌프질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직 물이 올라오질 않기 때문에 저도 부족한 그 마중물에 들어가려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참석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성폭행범의 심리와 가장 효율적인 성폭행범 대처법
차동차 급발진에 대한 정부발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유
택시 대중교통으로 인정하기 전 먼저 살폈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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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국인2010.02.08 07:33 신고 정치인들 심심하면 국민을 들먹이는데 그 국민은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제나라 백성 보살필 줄 모르는 파렴치한들..정말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도려내버려야합니다.
  • 우리밀맘마2010.02.08 08:53 신고 좀 빨리 제정신을 차리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2010.02.08 08:42 신고 하루빨리 이런일들은 원만하게 처리되었으면 하네요..
    울컥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쓰리기까지하니...제일 같이 답답합니다..
    공감만땅 추천하고 갑니다^^
  • 우리밀맘마2010.02.08 08:54 신고 두번째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이분들을 위해 모금을 하고 있답니다. 저도 늦었지만 어제 조금 했네요. 몇백원 하신 분들도 있더군요. 얼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함께 동참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2010.02.08 09:28 신고 그렇군요. 우리가 나서서 이슈화를 해야겠군요.
  • 우리밀맘마2010.02.08 09:29 신고 세미예님 감사합니다. 이슈화가 되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임현철2010.02.08 09:43 신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
  • 우리밀맘마2010.02.08 09:46 신고 예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ㅇ BlogIcon 냥이숙녀2010.02.08 09:51 신고 가만 보면 우리나라정부는 힘쎈 외국은 상전이고 자극민은 하인쯤 보는듯합니다. 외국에서 큰일 당해서 대사관에 도움청하면 먼저 그 사람이 고위직자제면 신속히 처리해주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는 니 알아서해라식으로 나옵니다. 대사관 하는일이 뭔지 전혀 모르는것인지 아니면 스스로를 재외한국인에게 군림하려고 나온 양반쯤으로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 우리밀맘마2010.02.08 09:53 신고 예 공평하게 한 국민으로 대우하면 좋으련만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부크맘2010.02.08 10:10 신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 한두가지여야 말이지요..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만 바뻐서
    서로 치고 박고 싸우기가 일쑤이니까요..
    아 꼴보기 싫은데 국회에서 다 내쫓고 싶어요..
    집없이 살아보라고요..
    얼마나 힘든가..
  • 우리밀맘마2010.02.08 10:18 신고 정말 믿을 수 있는 국회, 정부가 되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ninesix.kr BlogIcon 나인식스2010.02.08 10:44 신고 ★ 세상에!!!!!정말 너무 하네요~!!
  • 우리밀맘마2010.02.08 11:05 신고 진짜지요. ㅠ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t__nil_login=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2010.02.08 10:46 신고 동참 감사합니다.
    두달여를 이 일에 매달리면서,
    우리 이웃의 지독한 이기심을 느꼈습니다.
    뷰 블로거 역시 자신의 글 노출과 추천을 위해 뛰어도 내 이웃의 아픔은 강 건너 불 구경하듯이 하는 듯 해서 안타깝고요.

    이 일은 지금은 피해자만의 일이지만, 우리라고 피해갈 수 없는 없는 일입니다.

    이댓글을 읽는 뷰 블로거께서는 댓글 응원만으로도 기부가 가능하니,희망모금에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리밀맘마2010.02.08 11:04 신고 정말 다른 블로그나 구독자들도 모금이나 댓글에 동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2010.02.08 10:58 신고 이제 이 문제 해결될때도 되였는데 점차 흐지부지 해 지는 것 같아
    참 답답하네요.
  • 우리밀맘마2010.02.08 11:06 신고 다시 한번 불을 지펴야 되지 않겠습니까? 동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2010.02.08 11:14 신고 그런부모가 어딧어..하면서 봤는데..있네요..
    어휴..저희 모두가 그런부모밑에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2.08 11:33 신고 부모가 다 잘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자신을 되돌아보고 또한 자식도 다시 되돌아보고 사랑을 선택할 수 있는 부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decemberrose71.tistory.com BlogIcon 커피믹스2010.02.08 12:01 신고 처음엔 어느 매정한 부모의 이야기인줄 알앗는데
    저도 배너달고 있습니다. 정말 저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요.
  • 우리밀맘마2010.02.08 23:10 신고 그러게요. 제가 이 내용을 처음 접하게 된 것도 커피믹스님 덕분이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2010.02.08 12:09 신고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책임을 회피하는 사회에 엄준한 경종을 울렸으면 좋겠습니다. ^^;;
  • 우리밀맘마2010.02.08 23:11 신고 정말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asimaroo.hanmail.net BlogIcon 아시마루2010.02.08 12:18 신고 든든한 지원군 얻으신 님들 좋겟습니다. ^^
    정월 대보름도 얼마 안남았는데 불놀이 한 번 거하게 할 수 있겠습니다.
    암튼 타고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맘마님. OTL
  • 우리밀맘마2010.02.08 23:11 신고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2010.02.08 13:08 신고 에구 적절한 비유이십니다.
    참 씁쓸하네요.쩝...
  • 우리밀맘마2010.02.08 23:12 신고 그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2010.02.08 13:34 신고 정부 관료들....다시 태어나야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2.09 00:01 신고 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2010.02.08 14:46 신고 아침에 글만 읽고 나갔다 글하나 올리고 트랙백 달고 갑니다. 우리밀맘마님 덕분에 용기내어 담아두엇던 글을 발행합니다.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2.09 00:01 신고 함께 동참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hellodiny@hanmail.net BlogIcon 사랑2010.02.08 22:04 신고 글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이 나라에 태어난걸 자랑스러워할수 있는 대한민국이면 참 좋을텐데...큰 힘 받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2.09 00:02 신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bore.tistory.com BlogIcon 보시니2010.02.09 00:28 신고 참,,, 이 부모 너무 하네요.
    자식을 살리지 않는 부모는 부모의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귀찮아들 하는지...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2.09 07:36 신고 그러게요. 참~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math-p BlogIcon 푸른희망2010.02.10 23:51 신고 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시고 글까지 올려주시니..
    일고 힘내고 갑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2.11 10:33 신고 예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eauty-file.tistory.com BlogIcon 애드슨2010.08.11 05:51 신고 안타깝게도 위와 같은 경우는 흔한 편입니다.

    실제로 우리밀맘마님과 같은 부모님은 극단적으로 적어요. 사실 그러네요.

    저는 그 근원을 찾고 있었지요. 무언가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상처부위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말이죠. 그러던 도중 알게 되는게, 근원은 간단해요. 사람들은 자식이란 보험이라고 믿더군요. 아이는 보험료를 지불하므로서 보장받는 하나의 보험 시스템이며 (거짓된 망상 장애에 포함되어 있는 효라는 사상에 의해서.. 진짜 효도는 그런게 아니죠.), 후에 보험금을 지급받을수 있는 보험이지만, 아이가 재대로 성장하지 못하면 (돈을 버는데 능숙하도록) 따박따박 넣어둔 보험료를 돌려받을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아이를 혼내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주 슬픈일입니다.

    벌면 그만인 돈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이성적이고 단순한 숫자인 그 돈 때문에.. 돈이 감정적인게 아니라 돈에 의해서 벌어지는 상황이 난감한거죠. 돈을 벌고 싶다면, 진정 재대로 된 길을 걸어야 하는데.. 그것도 많이 퇴색된 어리석은 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지 의문이군요. 정말 정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여성부라는 난잡한 곳에 예산을 쓰지않나? 단순히 선동과 환상과 탐욕에 길들여진 잘못된 방향으로 소모되는 예산 편성에 의해서 정작 중요한 치안이나 투명성은 결핍되어가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주소군요. 저는 현재 한국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답이 안나오는 20대 들이 주요직을 차지하게 된다면, 저는 미련없이 이 나라를 뜰 생각입니다. 이제 더 이상 이곳에는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극소수의 한국을 사랑하는 천재들 마져도 눌러버리려 드는 곳에서 희망을 찾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소수의 천재들의 입을 막는 사람들.. 다수의 판단력 없는 자들을 선동 하는 자들.. 다수의 판단력 없는 자들의 힘을 얻고 권력을 행사하는 착각에 빠져드는 어리석은 자들..

    아주 슬픈일이네요. 정말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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