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 육아

사교육비, 선행학습금지법 계속 꼼수로 이어지는 교육정책들

우리밀맘마2014.03.04 09:10

줄어든 사교육비? 선행학습 금지법, 그저 꼼수로 이어지는 현정부의 교육정책들


이번에 우리 아들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이제 하나는 대학 재수, 둘은 고등학생, 막내는 중학생.. 휴~ 그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간 울 아들, 공부 빡세게 시키는 학교에 입학하다보니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네요. 둘째는 고삼인데 ㅎㅎ


교육부는 통계청과 공동으로 ‘2014년 사교육비 의식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번 발표에서 전체 사교육비 규모는 지난해(19조원)보다 2.3% 줄어든 18조5900억원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그런데 전체 사교육비 규모는 줄었는데,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3000원(1.2%) 늘었다고 합니다. 언뜻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입니다.  
 
조사하면 다 나온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번 결과에 대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조사를  해봤더니 방과후 학교 수강과 EBS 교재비를 뺀 규모라고 하는군요. 2012년 기준 방과후 학교 수강에 들어간 비용이 1조569억원, EBS교재구입비가 1802억원. 학부모 입장에서는 이 비용도 사교육비에 해당하기 때문에 통계 조사에 포함해야 하는데, 그걸 빼고 보니 전체 사교육비 규모가 줄었다는 것입니다.  


사교육비_학교급학교급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또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를 구할 때 모든 학생이 아닌 사교육을 받는 학생을 대상으로 해야 해야하지 한다는 지적도 합니다. 지난해 고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학생으로 하면 22만3000원이었지만, 참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면 45만3000원으로 두 배 이상 금액이 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중학생 사교육비 지출이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학교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7만7000원으로 초·중·고 중에서 가장 높았다고 하네요. 울 아이들 학원 가기 싫어해서 학원 보내지 않았는데, 평균으로 따지면 공부하기 싫은 두 아이 때문에 매달 50만원을 벌고 있었군요. 그런데 그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ㅎㅎ  

이전까지 우리 교육계에서 고교 다양화 300프로젝트라는 걸 시행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가 공교육을 정상화시킨 것이 아니라 성적으로 서열화된 고등학교 체제를 만들었고, 고교 입시가 심화되면서 사교육 비중을 높인 것으로 분석되었네요. 

흠! 뭐 정부가 하는 일이 대충 다 그렇지만 이번에도 그저 숫자로 현실을 속이려고 한 꼼수가 드러났네요. 이런 식으로 일을 하니 문제가 해결될 리가 있나요?


선행학습금지법_정윤성만평사교육금지법에 대한 정윤성 만평

 



이번에 또 선행학습금지법이 통과되어 이르면 올 8월부터 시행한다고 하는데, 그 법안 내용을 보면 왜 이런 법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지금 선행학습은 대부분 학원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학원에서 하는 선행학습 광고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하는데, 이래서 어떻게 실효를 거둘 것이라 생각하는지. 한 마디로 웃깁니다. 도리어 이 법 우리 아이들 공부 안하게 하는 좋은 빌미만 제공했습니다. 

예습 좀 하지 라고 했더니 울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이러네요. 

"선행학습 금지법, 우린 법을 지켜야 한답니다." 

ㅎㅎ 선행학습 금지법, 우리 집에선 예습 안하게 하는 법이 되었습니다.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알콩달콩우리가족

고교 입학준비 중인 큰 딸 사교육비 정말 장난 아니네

우리밀맘마2013.02.20 07:37

패션디자이너가 꿈이 큰 딸, 가계를 휘청거리게 하는 엄청난 사교육비용

 


사교육 사교육 해서 그게 뭔 말인가 했습니다. 울 아이들 중학교 마칠 때까지 누구도 사교육 시켜본 적이 없거든요. 그저 동네 피아노학원 다니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울 큰 딸 고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아이가 진로를 패션디자인으로 정하고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하게 하니, 사교육비 정말 장난 아니네요. 우리집 가계가 휘청거립니다.


드뎌 그 길디 길었던 겨울 방학이 끝나갑니다. 우리 아들 작년에는 "개학, 지구의 종말이 왔다"는 포스터를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놓고 한숨을 푹푹 쉬어대더니 올해는 좀 조용하네요. 중학교에 다니는 두 딸은 오늘 개학해서 드뎌 학교에 갔습니다. 초딩들은 다음주 화요일이 개학이라네요. 울 두 초딩들 마지막 남은 방학을 즐겨야 한다며 하루종일 이불 속에서 딩굴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함 봐주기로 하고,저도 함께 이불 속에서 딩굴었습니다. ㅎㅎ

울 큰 딸 이번 겨울방학은 다른 때와는 달리 너무 빡세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떠민 것도 아니고 본인이 원해서 시작한 것이라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구, 좀은 안쓰럽게 보이기도 하네요. 사실 형편은 안되지만 그래도 자기 스스로 계획해서 해보겠다고 하니 원하는대로 다 시켜줘봤습니다. 

패션디자인학원은 이제 13개월이 되어가고 또 자신의 꿈이 달린 일이니 방학이 되어도 계속 다니고 있구요, 또 고등학교 때도 패션학원에 계속 다니려니, 일단 고등학교 선행학습을 해놔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영어와 수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와~ 이때까지 이렇게 많은 사교육비를 한 아이에게 지불해보기 처음입니다. 그런데요 정말 허리가 휘네요. 개학하면 패션디자인학원만 다니겠다고 하니 좀은 안심이 되지만, 이런식으로 계속 한다면 정말 난감해질 것 같습니다. 커갈수록 사교육비 지출이 장난 아니라고들 말로는 들었지만 실제 경험해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요즘 정부에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갖은 애를 쓴다고 하지만 가장 실효성 있는 정책은 저같이 애가 넷이라도 교육비 걱정하지 않도록 해준다면 지금 우리 현실에서 가장 적절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신문지상에 들리는 소식은 양질의 교육을 위해 대학 등록금 인상이라는 소식, 그리고 학자금 대출 잘못받으면 복리 이자로 인해 더큰 곤경에 처한다는 소식, 대출이자가 내리지 않고, 또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후불제는 이미 물건너 갔고, 그래서 사교육비 지출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 앞으로 돈 없으면 자식교육시키기 불가능하다는 소식.. 에구~ 이런 소식만 들려오는데 겁이나서 누가 애 낳으려고 하겠습니까? 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강에다 삽질하는 예산 교육에 끌어서 애 넷 낳으면 셋은 등록금 면제 바로 시행, 고등학교 무상교육, 사교육비 1인당 매달 100만원지원 등 이런 정책이 쏟아져 나오면 아마 출산율 지금보다 배는 늘겁니다. 애 낳게 하기 위해 출산격려금 지원도 좋지만,그보다 현재 애 많은 집 걱정없이 잘 클 수 있도록 지원주면 더 안심이 되어 아이 많이 낳으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뭐 저의 넋두립니다. ㅎㅎ

그런데 우리 딸 정말 공부 열심히 하네요. 아침 일찍 영어학원 가서 수업받고, 돌아오면 숙제하고, 단어 외우고, 그리고 수학공부하고, 오후에 패션디자인학원 가서 공부하고, 그래서 밤 10시가 되어야 집에 돌아옵니다. "아~ 피곤해."하며 곧 잘 쓰러져 잠시라도 잠을 자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좀은 안쓰럽기도 하네요. 아직도 친구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고, 연예TV도 좋아하고.... 하루종일 놀기만해라고 해도 아주 좋아하는 큰 딸인데, 자신의 꿈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니 그저 고마울 뿐이죠.

이제 고등학생이 된다고 하니, 마음의 각오를 새롭게 한 모양입니다. 아직도 어린아이인 것만 같은데, 그래도 나이도 먹고 철도 드나봅니다. 저는 그저 몸이 상하지 않을까 그것이 걱정이 되네요. 자신의 주어진 환경에 비해 꿈이 큰 아인데, 부모로서 뒷바라지 제대로 해주지 못해 늘 미안하기도 하구요. 그나마 남편과 제가 열심히 기도해주는 것에서 위안을 삼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우리 딸, 올해의 기도제목을 우리에게 이야기하는데, 꿈이 큽니다. 일단  전국 대회 규모의 패션디자인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것이 일차 목표라네요. ㅎㅎ 뭐 꿈을 좀 크게 가진다고 돈드는 것도 아니니 저나 애 아빠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 딸이 그런 상에 걸맞는 제대로된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하고 말입니다. 여러분 함께 응원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나라도 제 큰 딸로 인해 루이비똥인가 하는 그런 명풍 브랜드보다 훨씬 값어치 있는 브랜드가 등장하게 될지요..^^

 

 



 

 

 


그냥 가지 마시고, 댓글과 추천으로 저도 응원 좀 해주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댓글

  • 이전 댓글 더보기
  •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2010.02.06 14:08 신고 우리밀 맘마님의 의견 100%로 동감합니다.
    호주에선 엄마가 애 3을 낳으면 다니던 직장 월급의 70%가 나온다던데
    정말 애 더 낳기가 무서워집니다.
    더불어 3살 된 제 아들이 커 갈수록 불안해지네요 ㅠㅠ
    아드님 귀여워요 개학, 지구의 종말이 왔다. ㅋㅋㅋ
  • 우리밀맘마2010.02.06 17:08 신고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2010.02.06 14:52 신고 따님을 믿으세요.
    장래 진롤르 버써 선택한 총명한 따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중에 글을 부분만 읽고 쓰는 분들의 것은 그러려니 하세요.
    사교육비 지금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비도 다 투자 할 때가 있거든요.
    화이팅!!!
    명품메이커가 따님에 의해서 만들어 질겁니다.!
  • 우리밀맘마2010.02.06 17:08 신고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맘부림2010.02.06 17:02 신고 자식 나라고 해놓구 대학 등록금 상승시키고 사교육비 올리면 그것은
    멍멍이탕감이지
  • 우리밀맘마2010.02.06 17:06 신고 아휴~ 저는 먹지도 못하는 멍멍이탕 어떻하면 좋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학원강사2010.02.06 17:04 신고 꿈을 향한 따님의 열정이 멋집니다.
    요즘 학생들 보면 꿈이 없는 학생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점수 맞춰 학교와 학과 정하고 대학가서도 꿈이 없으니 남들처럼 스펙 쌓아서 대기업에 원서 넣거나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거겠죠.

    그런데 출산율증가에 대한 대책으로 국가가 사교육비 지원하는걸 말씀하셨는데
    그럼 저같은 사람만 좋은겁니다...ㅎ

    정말 제대로된 나라가 되려면 모든 공교육은 무상교육에 사교육이 필요없는 세상이 되어야 겠죠.

    사교육 필요없는 세상요? 간단합니다. 공교육에 4대강예산의 일부만 투자해도 살아납니다. 교실당 학생 20명이내로 줄이고 대학처럼 과목 선택수강제 도입하면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과목, 원하는 레벨 선택수강하면 학습 능률도 좋아질테고 학원수강도 힘들어지죠. 학생들이 다 다른 과목이니 묶어서 수업이 거의 불가능해질 테니 말입니다. 아 물론 돈많은 집은 그때가서도 과외하려나?

    잡설이 길었네요~
    결론은 교육과 복지에 돈을 써야 하는데 삽질하는데 쓰니 문제라는....ㅎ
  • 우리밀맘마2010.02.06 17:07 신고 절대 동감 100% 제말도 그말입니다.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livingblog.co.kr BlogIcon 김효준2010.02.06 18:21 신고 치솟는 사교육비 때문에 자식가진 부모들은 모두 등골이 빠집니다
    따님이 매우 총명하네요
    따님이 원하는 목표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첫 방문인데 추천하고갈게요^^
  • 우리밀맘마2010.02.06 19:01 신고 방문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천상가2010.02.06 20:48 신고 제목보고 부모욕심에 나가는 돈이 아닌가? 라고 부정적인 생각했는데

    아이본인이 자신의 의지로 꿈을 위해 스스로 챙겨서 부모한테 요구하는거였군요.

    아이가 정말 착실하네요. 보통 사교육같은건 '그냥 다른 애들이 하니까 우리자식도 시키자거나 다른애들도 하니까 나도 하자'란 식인데....
    아직 고등학교도 입학하지 않은 어린나이에 벌써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글에 나온 따님 성정이라면 고등학교 3년만 더 고생하시면 대학교 이후는 걱정안하셔도 될듯하네요.

    근데 글보니까 그게 끝이 아니군요. 초딩들에 중학생남아 있으니..... 사교육비 걱정하시는게 당연합니다 ㅡㅡ
  • 우리밀맘마2010.02.06 21:46 신고 글을 자세히 읽으시고 이해해주시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kiastory.tistory.com BlogIcon 키아2010.02.06 23:25 신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예쁜 것 같애요.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되셔도 힘이나실 것 같애요^^ 나중에 멋지게 자라서 부모님께 효도할 것 같은데 ㅋㅋ 힘내세요^^
  • 우리밀맘마2010.02.07 09:14 신고 그저 열심히 공부하는 딸이 예뻐서 글을 쓰다보니, 약간의 하소연도 같이 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충고자2010.02.06 23:33 신고 전 개인적으로 사교육 보다 더 문제가 부모님의 욕심인듯 합니다. 어느 부모님이나 자기 자식에 대한 욕심은 엄청 크겠죠.. 하지만 그 욕심 때문에 과한 사교육을 시키면서 나라욕만 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공교육과 사회구조에 있죠.. 하지만 중요한건 공교육은 아무리 큰 돈을 투자해도 효율적인 면에서 사교육을 절대로 따라잡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자녀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의 사교육을 이렇게 만든 가장 큰 주범은 국가 이지만 공범들은 바로 대한민국의 엄마들 입니다. 그러면서 모든 비난의 화살은 열심히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게 희망을 주려 노력하는 학원들에게 까지 싸잡아서 날려대죠.. 학원의 취지는 1등을 찍어내는 곳이 아니라 학교에서 선생들로부터 외면 당한 학생들을 잡아 주는 것인데.. 그것을 변질 시킨 사람들이 바로 엄마들과 돈에 눈이 어두운 원장들및 몇몇 쓰래기 같은 스타 강사들이죠..
    정말 나라가 변하기 원한다면 맨날 이런곳에 사교육때문에 허리휜다 하지마시고 나라에 돈 지원 해달라 하지마시고 맘마님의 자녀부터 눈높이에 맞는 대학진학 준비를 시키셔서 대한민국 엄마들의 본보기가 되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 우리밀맘마2010.02.07 09:10 신고 님의 충고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님의 의견을 들어보니 아직 결혼을 하지 않으신 분이 분명하다는 확신을 얻게 되네요. 님이 아이를 낳고 중등, 고등 공부를 시킨다음에 이런 얘기를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재인2010.02.06 23:39 신고 전 중3 곧 고등학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전 공부 좀 한다는 외고를 입학하게 되었지만 솔직히 중학교떄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은 생활을 했었어요 갈수록 성적도 떨어졌구요 이번 겨울방학도 제가 좋아하는 독서나하구 마음 편하게 있었는데 저랑 동갑이신 따님 께서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한다니까 갑자기 문제집을 펴게 됩니다..^^;; 참 부러워용!~ 저도 꿈도 많고 하고 싶은것 도 정해놓고 목표도 설정해놓았지만 솔직히 제 능력에 좌절하거나 실망할때가 많아요
    그런데 이젠 자신감을 얻고 열심히 하려구요 덕분에 좋은 기운 얻고 갑니닷^^
    아! 그리고 저는 학원 다니거나 과외, 등 사교육을 하는것이 별로라서 사교육비가 높다고 해도 크게 걱정은 안해봤어요 부모님께서도 그렇고요
    그래도 투자하는거니까 그리고 잘할거에요,,, 걱정 많이 하지 마시구요...! 힘내세용!
  • 우리밀맘마2010.02.07 09:13 신고 고마워요. 그리고 힘내세요. 아직 정확한 방향을 찾지 못해서 일꺼예요. 더 좋은 공부의 방법을 찾아서 꼭 이루고자 하는 꿈을 찾게 되기를 바래요.
    감사하구요. 정말 화이팅입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o-canada.tistory.com BlogIcon 엉클 덕2010.02.07 06:46 신고 머지않아 "우리밀맘마" 명품 브랜드로 올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브랜드 이름이 좀 길면 "맘마" 이것도 괜찮겠는되요. ^^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우리밀맘마2010.02.07 09:14 신고 ㅎㅎㅎ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무상교육2010.02.07 08:23 신고 우연히 처음 들렸습니다. 나도 큰 애가 올해 여고에 입학했네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고, 사는 모습이 우리집처럼 눈에 그려집니다. 자식 뒷바라지에 어느 부몬들 소홀하겠습니까? 자신 닮아 머리 나쁜 자식놈에게 몇 백만원씩 돈질하는 부모들이 문제지 님 같으신 분이 투자하는 학원비가 무슨 사회문제가 되겠습니까?삽질에 처바르는 돈이 무상급식이나,무료교복,무상교육 확대로 나가야하고, 출산장려금보다는 아이 키우기 쉬운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올바름에도 이 정부가 안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혹시 똑 같은 교육조건이 되면 머리 나쁜 자기 자식들이 울 자식들보다 뒤쳐질까봐 아닐까요? ㅎㅎㅎ...글고 우리는 계속 나라에 돈지원해 달라고 떠듭시다!(우리돈이니까요)
  • 우리밀맘마2010.02.07 09:16 신고 정확하게 꼬집어 주셔서... 정말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ㅇㅋ2010.02.07 09:04 신고 이명박이 사교육비 부담되면 학원 안보내면 된다는 명언을 남긴지가 채 2주가 안됐네요
  • 우리밀맘마2010.02.07 09:17 신고 ㅎㅎㅎㅎ 그저 웃지요. ㅎㅎㅎㅎ
  • 기홍2010.02.07 10:56 신고 가진 놈들이 없는 자들의 고뇌를 어찌 알꼬. 재래시장가서 오뎅이나 쳐먹으면 서민의 마음을 헤아리게 될거라고 착각하는 한심한 두뇌하고는.
  • 우리밀맘마2010.02.07 12:36 신고 서민이 아니니 어찌 서민의 심정을 알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서민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노력 또한 없어 보이니 안타까운 일이지요. 어진 임금이 그리울 뿐.....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클레망스2010.02.07 13:38 신고 제가 아는 분 댁이 대학생 딸만 둘인 집이 있는데;;;
    맞벌이해서 월수입 500을 맞춰도 정말 힘들다고 하더군요.
    전 이해가 안갔지만 요즘 대학교 등록금, 학비가
    엄청 뛴 사실을 잊고 있었나 봅니다.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점점 허리가 휘어질듯 하네요.ㅠㅠ
    정말 한국에서 교육비 부모에게는 큰 고통입니다.ㅡ.ㅜ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2.07 13:54 신고 저도 아이들이 커가니 슬슬 걱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너무하다2010.02.07 15:32 신고 맘마님...세자녀이상 사교육비 지원했으면 좋겠다님 말씀은 이기적이시네요
    네자녀이시것 맘마님의 결정에서 낳으신것이지 나라에서 강제적으로 낳ㅇ라고 하신것 아니죠
    사교육비까지 나라에서 보조해달라고 말씀하시면
    그 지원금 다 국민의 부담으로 이어진답니다
    자기의 형편에 맞게 가정경제도 하셔야죠!!!!
  • 우리밀맘마2010.02.07 19:00 신고 예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다른 나라에서는 아동수당으로 1달에 얼마씩 나오는데도 있다고 하더군요. 꼭 다자녀가 아니더라도 자녀가 있는 가정에 꼭 사교육비라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면에서 나오면 좋겠다는 뜻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dentalife.tistory.com BlogIcon dentalife2010.02.07 23:22 신고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나라 사교육(?)의 단점은 제 개인적으로는 선행학습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선행학습이라는 것이 결국은 계속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중학교 겨울방학때 고 1선행학습을 했다면 고 1때는 고 2 선행학습을 해야하고...
    점차 학교 수업은 복습용으로 전락하는 것이지요.
    저도 한국 교육을 대학까지 경험한 사람이지만, 학교 수업의 질이 조금 더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사교육을 받지 않고 학교 수업으로 모든 걸 해결했습니다만, 그러다 보니 한 두과목 뒤쳐지긴 하더군요..
    ㅎㅎ
  • 우리밀맘마2010.02.11 17:34 신고 갈수록 그런경우가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1학기 예습을 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잘 따라가지 못하지요. 그나마 1학기 예습은 아주 준수한 편이라 생각이 듭니다. 뭐 어디는 중학교에 벌써 고등학교공부를 다 때야 한다는 얘기까지 돌더군요. 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잘생각해보세요2010.02.08 00:02 신고 님....해남에서 10가족에서 한명 더보태 얼마후면11가족이 된다합니다
    큰딸이 이번에 대학가는데 대학 등록금 걱정하더군요
    아들낳으려고 어쩌다 보니 11명이나 낳았답니다
    묻고 싶네요...애국했다고 나라에서 보태 줘야 하나요
    낳은것은 개인적인문제지만 낳고나서 나라에서 뭘좀 하는~~~생각은 버렸으면 좋겠네요

    님도 지난글을 읽어보니 아들낳으려고 4자녀까지 두신것 같은데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의 경제력을 보면서 자녁계획을 한답니다
  • 우리밀맘마2010.02.11 17:32 신고 걱정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무상교육2010.02.13 20:14 신고 잘생각해보세요! 다른말은 잘모르니 할말없습니다. 하나 마지막말"현명한..."정말 미련하고 이기적인 말씀이네요. 님의말씀이라면 우리는 곧 민족멸종입니다. 님이 민족이 무슨 소용있냐?라고 지구촌적인 위대한 주장을 하신다면 유구무언입니다. 만약아니라면/없는 놈들은 경제력 생각해서 아이 안 낳습니다. 경제력에 따라서 아이를 낳는다면 이 시대는 무자식이 상팔자입니다. 물론 님은 경제력이 있어서 100명을 낳을수도 없어서1명을 낳을 수 도 있겠지요. 아님 경제력이 없엇 결혼을 못해 무자식일수도있겠지만 이 시대에는 국력은 인구숫자입니다. 중국+인도..님의 말씀대로라면 아이 낳으면 돈준다는 지자체 공무원들은 공금횡령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우리밀맘마2010.02.14 09:29 신고 ㅎㅎㅎ 그러게요. 없는 것도 서러운데....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Favicon of http://www.michael-jordanshoes.com BlogIcon Cheap Air Jordan2011.07.25 12:33 신고 아직 아바타도 못봤는데.. 꼭 보고싶지만 뉴욕엔 언제쯤 개봉할지.. ㅠㅠ
  • Favicon of http://www.michael-jordanshoes.com BlogIcon Cheap Air Jordan2011.07.25 12:33 신고 아직 아바타도 못봤는데.. 꼭 보고싶지만 뉴욕엔 언제쯤 개봉할지.. ㅠ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