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건강을 위해 당장 버려야 할 것이 무려 15가지

우리밀맘마2015.03.21 06:53

건강을 위해 당장 버려야 할 것 7가지, 건강을 위해 당장 버려야 할 습관 8가지  

 

 

최근 미국 건강잡지 헬스에서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물품들을 소개한 것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평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라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포기할 수 없는 건강, 건강을 위해서 아깝지만 미련을 두지 말고 버려야 할 것, 특히 당장 버려야 할 것이 무려 7가지를 제시했는데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번째는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입니다.

요즘 출시되는 플라스틱 용기들에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들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폴리카보네이트 성분이 들어가 있는 투명한 재질의 플라스틱 용기는 환경호르몬을 배출할 수 있어 버리는 것이 좋답니다.

 

두 번째는 방향제

방향제의 일부 제품에는 향기가 오래 지속되도록 만드는 프탈레이트가 들어있습니다 프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해 인체에 해를 끼치는 환경호르몬입니다. 향기가 오래간다고 선전을 많이 하는데, 어떤 성분이 들어가있는지 잘 살펴야겠네요.


세 번째는 항균성 비누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일부 항균성 비누는 일반비누보다 박테리아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고 합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항균성 비누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며 규제를 강화하기도 했는데요,  항균성 비누에 들어있는 트리클로산이라는 화학물질이 체내 호르몬에 변화를 일으키고, 항생 물질에 대한 내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네 번째는 닳아 해진 운동화

운동 생리학자 제이슨 카프 박사에 따르면 운동화를 신고 500~600㎞ 정도 걸었다면 새 운동화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일주일에 20㎞씩 걷거나 뛴다고 가정한다면 6개월 후에 운동화를 교체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울 아이들은 3개월을 넘기지 못하니 이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네요. 운동화가 닳기 시작하면 쿠션 기능이 떨어져 근육이나 뼈에 전달되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된다.

 

다섯 번째는 솔이 뭉그러진 칫솔

오랜 사용으로 부드러워진 칫솔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래된 칫솔을 계속 사용하면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 미국치과협회는 칫솔을 3개월에 한번 정도 교체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여섯 번째는 오래된 메이크업 제품

마스카라. 스킨이나 로션과 같은 기초화장품은 소모 시간이 빠르지만 립스팁, 마스카라, 아이섀도와 같은 색조화장품은 몇 년이 지나도 다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처럼 오래된 메이크업 제품에는 세균이 득실거리고 있다. 개봉한 뒤 오래된 화장품에는 이미 상당한 양의 세균들이 번식했을 확률이 높다.

 

일곱째는 수세미 스펀지

몇몇 연구들에 따르면 부엌에서 사용하는 스펀지에는 집안에 있는 물건 중 가장 세균이 많다.스펀지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한 번씩 가열해주면 세균제거에 도움이 되지만 오래 사용한 스펀지는 더 이상 재사용하지 말고 교체해야 한다. 또 가급적 두꺼운 스펀지보다는 얇은 수세미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얇은 수세미는 두꺼운 스펀지보다 건조가 빠른 만큼 세균 번식이 덜하기 때문이다.

 

 

건강한가족

 

그런데 건강을 위해서는 물건 뿐 아니라 습관도 버려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 버려야할 잘못된 습관,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건강을 위해 당장 버려야 할 나쁜 습관 8가지 항목을 소개습니다.

 

첫째,  '얼음 깨물어 먹기'

우리 아이들도 많이 그러는데 얼음을 깨물어 먹는 것은 치아 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이를 상하게 하는 원흉입니다. 

 

두 번째는 '구부정한 자세'

구부정한 자세는 요통, 두통, 만성피로를 동반한다. 어깨와 등을 최대한 펴고 허리는 의자 등받이에 가깝게 붙인다. 두 발도 바닥에 모두 닿도록 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장시간 스트레칭을 하는 효과가 있다.

 

셋째,'손톱 물어뜯기'

이런 행동은 손톱 세균을 몸속으로 침투하게 만든다.

 

넷째, 콘택트 렌즈를 낀 채 잠자기

너무 피곤할 땐 렌즈를 꼈는지도 모르고 잠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렌즈를 끼고 자면 안구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게 되고, 계속되면 치명적인 안구손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다섯째, 손마디를 꺾는 것

특히 남자들이 자신의 남성성을 강조할 때 손가락을 꺾으며 힘을 과시하는데, 이건 손가락 골절과 인대파열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괜힌 힘과시 할 게 아닙니다.

 

여섯째,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야식

특히 축구하는 날 치맥. 이렇게 야식을 먹게 되면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에 식도염이나 위산역류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기름진 음식과 술을 먹게 되면 말 안해도 알겠죠?

 

일곱째, 알람이 울릴 때 깼다가 다시 자는 것

이렇게 되면 수면이 충분치가 않게 되고, 잠을 자도 더 피곤하게 느껴지죠.

 

마지막으로 에너지 드링크를 많이 마시는 것

최근 8년 동안 미국에서는 에너지드링크 과다 섭취로 20명이 넘게 숨졌다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로마서 6장12절) 고 하였습니다. 인생을 유익하게 살려면 잘 버리는 지혜가 있어야겠네요.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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