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낙서장

피오나님의 행복한 동행에서 본 아름다운 이야기들

우리밀맘마2011.11.25 05:30

우리 부산블로그들이 이전 아라누리라고 하는 팀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10여명의 마음씨 고운 블로그들이 함께 모여 취재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리고 공동으로 글도 쓰고 해서 가진 만남이 지금은 '미디어로(http://media.lawcity.co.kr/)로까지 이어져 아주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갖고 있습니다.

지금은 원년 멤버들 중 다수가 빠져 "저랑, 바람흔적님, 세미예님, 레몬박기자님, 멀더님, 키아님, 피오나님' 이렇게 일곱명이 정기적으로 모여 식사도 하고, 블로그 이야기도 하고, 또 미래에 우리가 뭉쳐서 뭔가 큰 일을 저지를 것이 없을까 고민도 합니다. 저는 직장 때문에 모임에 잘 참석하지 못하는데, 마친 후에는 꼭 오늘 모임에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그런데 이번 달 모임 후 피오나님께로부터 아주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번에 발간한 피오나님의 책 "행복한 동행"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책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시면 책의 원 가격보다 많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네요.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0926494







책 표지만 봐도 뭔가 옛추억과 삶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이야기가 가득차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인터넷 서점에서 이렇게 책을 소개하고 있네요.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그리다!

『행복한 동행』은 삶의 진솔한 체험이 바탕이 된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블로그에 연재한 글들을 엮은 것이다.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미용실에서, 지하철에서, 음식점에서, 장례식장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법한 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있다. 늘 신혼과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는 남편의 따뜻한 말 한 마디, 한 달에 한두 번 9천원을 들고 회를 사러 오는 초등학생의 가슴 아픈 사연과 친한 언니의 남동생이 맞은 베트남 신부에 대한 이야기, 종교에 의지하는 친구의 사연 등 저자가 보고, 겪은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박금숙으로 되어 있는데, 전에 피오나님 본명을 들었으면서도 계속 피오나라는 필명만 사용하다 보니 본명이 좀 낯섭니다. 저도 책을 펴서 한 장 한 장 읽어가는데, 예전 블로그에서 읽었던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갖네요.

이 책을 읽다 보니 저도 책을 한 번 발간했으면 하는 그런 소망이 생깁니다. ㅎㅎ 피오나님 감사해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