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달걀(계란)이 몸에 좋은 10가지 이유

우리밀맘마2017.09.17 09:49


달걀을 먹는 것은 가장 값싸면서도 쉽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달걀에는 아미소산과 항산화제, 철분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등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달걀의 흰자위뿐만 아니라 노른자위에는 콜린이라고 부르는 지방을 퇴치하는 영양소가 있어 몸을 날씬하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농무부(USDA)는 항생제나 백신, 호르몬이 들어있지 않은 달걀을 추천한다.

미국의 식품 정보 사이트 ‘잇디스닷컴(eatthis.com)’이 

달걀을 먹었을 때 신체에서 일어나는 좋은 현상 10가지를 소개했다.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큰 달걀 한 개에는 셀레늄 하루 섭취 권장량의 22%가 들어있다.

셀레늄은 신체 면역체계를 지원하고 갑상샘 호르몬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이 때문에 어린이는 달걀을 꼭 먹어야 한다.

어린이나 사춘기 때 셀레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심장근육병증인 케샨병이나 풍토성 골관절염인 카신-베크병에 걸릴 수 있다.



◆좋은 콜레스테롤 수준을 높인다=콜레스테롤에는 건강에 좋은 콜레스테롤(HDL)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우리 신체는 끊임없이 콜레스테롤을 생산해 낸다.

그런데 달걀 한 개에는 보통 212㎎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만 HDL 수치를 높임으로써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한다.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은 지방 분자를 동맥벽에 달라붙게 해 죽상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 반면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이런 지방 분자를 동맥벽에서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LDL 입자가 작고 밀도가 높으면 큰 입자보다 심장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은 어떤 사람들에게서는 LDL 수치를 높일 수도 있지만 작고 밀도가 높은 LDL 입자를 큰 입자로 변화시켜 심장질환 위험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활력을 북돋운다=달걀 한 개에는 비타민B2 하루 섭취 권장량의 15%가 들어있다.

리보플라빈으로도 불리는 비타민B2는 신체가 음식을 연료로 전환시키는 것을 돕는다.

즉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피부와 머리털을 개선시킨다=비타민B 복합체는 피부와 머리털, 눈, 간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다. 또한 신경계가 적절하게 기능하도록 돕는다.

달걀에는 이런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두뇌를 보호한다=달걀은 두뇌 음식이다.

달걀에는 세포막의 구성 요소이자 신경전달물질의 하나인 아세틸콜린을 합성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인 콜린이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콜린 결핍은 신경질환과 관련성이 있으며 인지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와 불안 증상을 완화한다=달걀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미노산의 일종인 라이신을 섭취하면 신경기관에서 세로토닌 수치를 조절함으로써 불안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달걀에는 뼈와 치아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D가 포함된 몇 안되는 천연식품 중 하나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효능이 있다.



◆포만감을 느끼게 해 덜 먹게 만든다=달걀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연구에 의하면 고단백질 식품은 조금만 먹어도 배를 든든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식욕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살을 빠지게 한다=8주간 진행된 연구에서 참가자의 한 그룹은 아침마다 달걀을, 다른 그룹은 베이글을 먹게 했다. 그 결과 달걀을 먹은 사람들은 베이글을 먹은 사람보다 체중이 65% 더 빠졌다. 또 체지방은 16%, 체질량지수는 61%, 허리둘레는 34%가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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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미국산 흰달걀(계란) 구입해 먹어보니 그 맛은?

우리밀맘마2017.01.24 09:47

대형마트를 접수한 미국산 흰달걀

 

AI 때문에 서민들과 학생들의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주던 국산 달걀이 금란이 되고, 어쩔 수 없이 미국과 호주 등 외국산 계란이 우리 안방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부족한 국내산 달걀 수요를 보충하고, 계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들여온 외국산 달걀 그런데 가격이 만만찮다. 30개 한 판이 무려 9천원. 지금 국산 계란 한판이 거의 만원을 넘어서긴 하지만, 이전 금란이 되기 전엔 한 판에 4천원 안팎이면 살 수 있었던 것에 비하면 수입란도 금란이라 부를만 한 것 같다. 정말 가격 안정을 위해 들여온 것인지 아니면 대형유통회사 배불려 주려고 특혜를 주는 것인지 의심이 간다. 


어쩔 수 없이 좀 싼 가격에 계란을 구입하고자 대형마트에 가니 미국산이 떡 하니 진열되어 있다. 그런데 모두가 흰색이다. 평소 흰달걀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터라 좀 낯설기도 하면서, 과연 저게 맛있을까 싶기도 하다. 이전 우리나라에도 흰색 달걀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싹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왜 그렇게 된 것일까? 알아보니 우리나라에 흰달걀이 사라진 데는 유통업자들의 농간에 의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한다.  

 

 

달걀의 껍질 색깔은 어떻게 정해질까?


달걀의 껍질 색깔은 닭의 품종에 따라 결정된다. 대체로 털 색깔이 흰 품종의 닭이 하얀 달걀을 낳고, 갈색 품종이 갈색 달걀을 낳는다. 그렇다면 미국에는 흰색 닭이, 한반도에는 갈색 닭이 서식하는 것일까? 터무니없는 소리다. 오늘날 세계의 거의 모든 양계농가는 몇몇 글로벌 육종회사들로부터 알을 낳는 닭을 공급받는다. 흰 달걀을 낳는 닭을 들일지, 갈색 달걀을 낳는 닭을 들일지는 양계장 주인 마음이다.

 

 

달걀색에 따른 영양성분은 차이가 날까?

 

영양성분에서는 갈색 달걀과 흰색 달걀 사이에 의미있는 차이가 없다고 한다.

한 업체가 흰자 대 노른자 비율을 비교해봤더니 갈색란은 7:3, 백색란은 6:4였다고 한다. 백색란이 노른자 비중이 높아 더 고소한 맛이 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갈색 달걀이 판을 치게 된 이유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갈색 달걀을 선호하게 된 건 ‘오해’에서 비롯된 바가 크다는 게 대체적인 의견이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에 따르면 80년대 말, 90년대 초 갈색달걀이 토종란이라고 업자들이 ‘토종 마케팅’을 했고, 당시 신토불이’ 열풍이 편승해 갈색란이 토종닭이 낳은 계란이라는 인식이 확산돼 백색란 소비가 점차 줄었다고 ㅎ나다. 실제 갈색 달걀이나 흰색 달걀이나 외래 품종 닭이 낳은 것은 매한가지데 말이다.

 

그리고 흰달걀이 갈색 달걀보다 껍질이 얇아 상대적으로 깨지기 쉽고, 표면에 묻은 이물질이 눈에 잘 띈다는 점도 흰색 달걀에 불리하게 작용했다. 갈색 달걀의 껍질 두께는 약 0.6㎜, 흰색 달걀은 약 0.4㎜여서 세척시설이 열악하던 시절에 백색란은 계분 등 이물질이 묻으면 갈색란보다 눈에 잘 띄어 지저분해보이고, 얇은 껍질 때문에 깨지는 비율이 높아 농가에서도 점차 외면하게 된 것도 한몫을 했다고 한다. 

 

흰 달걀의 맛은?

 

맛칼럼리스터인 황교익씨는 흰달걀이 더 맛있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두 계란을 비교하며 먹어본 이들의 증언도 흰 달걀이 갈색달걀에 비해 달걀특유의 비린맛이 적다고 한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쉐프들이 갈색달걀의 비린맛을 해결하느라 애를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렇다면 나는? 솔직히 그 차이를 모르겠다. 내게는 그냥 그게 그거다. ㅎㅎ

심리적으로 흰달걀이 좀 싱겁다는 생각은 든다. 아니 웬지 싱거울 거 같다는 느낌 아닌 느낌?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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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몸에 좋은 달걀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이유

우리밀맘마2015.08.18 15:38

계란의 우리말은 달걀입니다. 오늘의 닭의 알인 달걀에 대해 알아봅니다. 


달걀은 영양이 풍부하고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달걀의 노른자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게 한다고 해서 섭취를 기피하는 경우도 있는데, 노른자에는 비타민 A, 비타민 D, 비타민 E, 인, 칼슘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란 노른 자 속의 콜린과 레시틴 성분은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좋으며, 루테인 성분은 자외선을 흡수해 고도근시 및 눈부심 개선에 좋고, 또한 엽산, 칼슘, 철분이 풍부해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달걀의 등급은 무게, 품질에 따라 나눕니다.  


무게에 따라 제일 무거운 것이 왕란으로 68 g 이상이며, 그 아래로 특란 (60 g 이상 68 g 미만), 대란 (52 g 이상 60 g 미만), 중란 (44 g 이상 52 g 미만), 소란 (44 g 미만)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달걀의 외관 등 세 가지 검사를 거쳐 품질을 나누는데,  1+ 등급 (A급 70% 이상, C급 5% 이하, D급 1% 이하), 1 등급 (B급 80% 이상, D급 3% 이하), 2 등급 (C급 95% 이상), 3 등급 (C급 95% 미만)으로 나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달걀(계란) 잘 먹을 수 있는 방법 열 가지가 있어 소개합니다. 

이른 바 계란 먹기 10계명입니다. 



달걀_노른자


 

계란 먹기 10계명

 

1.계란을 하루 두 알 씩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


-3대 필수 영양소는 물론 두뇌에 좋은 콜린, 레시틴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관리에 좋다.


2.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노인층에게 계란은 보약이다.


-김치, 나물 등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를 하기 쉬운 노년층이 계란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3.체력관리가 중요한 직장인에게 계란은 영양제다.


-아침을 거르기 쉬운 바쁜 직장인들이 아침, 오후 하루 2회 정도 계란을 섭취하면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


4.공부하기 전 계란을 먹으면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노른 자 속의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5.계란에는 엽산, 칼슘, 철분이 들어있어 임산부 건강관리에 좋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는 계란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에 좋다.


6.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눈 건강에 좋다.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자외선을 흡수해 고도근시 및 눈부심 개선에 좋다.


7.모유에 가까운 계란 단백질은 다이어트에 좋다.


-배고픔을 느끼는 것과 관련된 호르몬인 그렐린의 수치를 낮춰 포만감을 높여주고 식욕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계란의 단백가는 100으로 식품 중 모유에 가장 가깝다.


8.술자리 전엔 안주로, 술자리 다음 날 숙취해소제로 계란을 먹으면 좋다.


-간에서 알콜을 분해할 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인 메치오닌이 많이 들어있어 약해진 간의 회복력을 높여준다.


9.계란은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좋다.


-계란에 암을 예방하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10.라면에 계란을 넣으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나트륨의 짠맛을 중화시켜준다.


-면을 먹을 때 계란을 같이 넣으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고, 짠 맛을 중화시켜준다.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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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5.08.18 16:43 신고 후아 드뎌 글 하나 올렸습니다. 그간 폭염에 정신이 없어 글을 쓰지 못했는데 그래도 오늘 하나 올렸습니다. ㅎㅎ 저녁은 달걀후라이 하나 해야겠네요.
  • BlogIcon sophia2015.09.08 22:14 신고 숫자로 알이보는 심리 상태를 찾아보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여러가지로 유익한 정보가 많네요^^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토마토와 같이 먹으면 더 좋은 이유는 없네요 ..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5.09.10 21:01 신고 9번 계란에 암을 예방하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계란과 토마토를 함께 먹으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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