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밥 반공기(약8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는 운동 어떤게 있을까?

우리밀맘마2017.03.02 22:35

80칼로리

밥 반 공기를 소비하기 위한 운동

 

 

 

먹기는 쉽지만 빼기는 어렵습니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

이건 상식 중의 상식..

하지만 대부분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적게 움직이면서도 살 빼겠다는 마음 때문에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이죠.

밥 한 공기 먹었다면 최소한 반공기는 운동으로 소모시켜줘야 그 다음 일상생활에서 그 칼로리를 다 소모할 수 있습니다.

밥 반공기 얼마나 운동해야 내 몸에서 소모시킬 수 있을까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밥 반공기를 태울 수 있는 운동량 ..

 

 

 

맨손체조 :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12

 

탁구 : 16

 

 

 

 

 

걷기 

 

1분간 90m의 속도로 27

 

1분간 70m의 속도로 45

 

1분간 50m의 속도로 62

 

 

 

 

 

마라톤 : 1분간 100m의 속도로 7

 

줄넘기 : 1분간 100회의 속도로 12

 

수영 : 평영1분간 25m의 속도로 15

 

크롤헤엄1분간 40m의 속도로 6

 

 

 

 

 

계단 오르내리기 : 1,630 계단 분

 

탈 것 : 혼잡한 전차에 서서 약 70

 

일반적인 부엌일 : 100120

 

 

움직이기 싫다면 일단 먹는 것도 적게 드셔야 합니다.

특히 칼로리 잘 살펴가면서요.

꼭 먹고 싶다면 저칼로리 음식으로..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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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의외의 음식 7가지

우리밀맘마2016.11.01 06:59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의외의 음식들

 

다이어트에 해로운 ‘나쁜’ 음식으로 낙인찍힌 음식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 음식이 의외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미국의 건강전문 사이트인 웹엠디는 최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나쁜 음식 7가지’에서 문제는 무엇을 먹느냐는 것보다 어떻게 먹느냐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1. 달걀

 

 

달걀만큼 논란을 많이 자아내는 음식도 드물다.

그러나 매일 달걀 한 개씩 먹는 것은 대부분의 성인들에게 안전하며 영양학적으로도 좋다.

특히 아침에 달걀을 먹는다면 감량 효과가 더 좋다.

단백질이 많아 소화하는 데 시간이 걸리며 이는 포만감을 높여줘서 낮에 식욕을 줄여준다.

 

 

2. 스테이크

 

 

육식을 줄이라는 얘기는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왔을 것이다. 그러나 스테이크가 항상 다이어트에 나쁜 건 아니다.

쇠고기 안심은 닭 가슴살에 비해 영양이 우수한 지방질이다. 달걀처럼 단백질이 많아 역시 포만감을 주는 음식이다.

연한 안심을 조금 먹는다면 다이어트에 대해 걱정할 게 없다.

 

 

3.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다이어트의 적으로 악명이 높다.

그러나 오늘날 돼지고기는 과거만큼 다이어트에 해롭지 않다. 오늘날 돼지고기 안심은 20년 전보다 31% 가늘어졌다. 쇠고기 안심만큼 좋은 단백질원이다.

 

 

4. 파스타

 

 

파스타를 피하기보다는 통곡물(whole-grain)로 된 파스타를 먹는 쪽으로 바꿔라.

정제된 곡물 대신 통곡물 음식을 매일 먹으면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5. 견과류

 

 

견과류에는 지방이 많을 수 있지만 그건 좋은 지방이다. 영양분, 단백질, 섬유질도 풍부하다.

한 줌의 견과류로 지방을 더 섭취하더라도 대신 과자나 단 음식 생각을 안 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6. 치즈

 

 

다이어트를 위해 칼슘이 풍부한 축산품을 멀리하는 건 잘못이라고 영양학자들은 말한다.

몸에 칼슘이 많으면 지방을 더 많이 분해할 수 있다. 저지방 치즈, 요구르트, 우유를 먹는 건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이들 대신 칼슘 보충제를 먹는 건 그만큼 효과가 없다.

 

 

7. 커피

 

 

커피는 너무 많이 마시지만 않는다면, 또는 크림이나 설탕, 시럽을 많이 섞지만 않는다면 결코 나쁘지 않다.

블랙으로 마시면 지방이나 열량을 섭취하지 않으면서 신체대사가 촉진된다.

 

결론: ‘나쁜’ 음식보다는 적정량이 문제  

 

어떤 ‘나쁜’ 음식이라도 적정량만 먹는다면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좋아하는 음식을 아예 끊으려 하면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쉽다고 충고한다.

좋은 다이어트 전략은 적정량을 정해 그걸 지키는 것이다.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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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다이어트 한다며 퍼붓는 남편의 키스세례 정말일까?

우리밀맘마2014.12.22 09:58

키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정말일까?

 

저희 부부는 좀 닭살입니다. ㅎㅎ 시도 때도 없이 애정행각을 벌이기 때문에 울 아이들 저희를 보면서 “저러고 싶을까?” 그러며 혀를 끌끌 차기도 하구요. 결혼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어찌보면 우리가 비정상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울 남편 어느 날부터 이전보다 더 집요하게 키스 세례를 하네요. 뭐 싫지는 않지만 ㅎㅎ 둘이 있게만 되면 뽀뽀와 키스를 해댑니다. 그런데 좀 아무래도 이상하더군요. 이 남자 왜 이러나? 그래서 당신 왜 이래? 제가 좀 수상한 눈빛으로 물었더니, 울 남편 하는 말

 

“다이어트 하는 중이야. 그러니 잔말 말고 나의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잘 협조해. 맨날 살빼라고 해서 지금 열심히 노력 중이니까”

 

헐~ 이게 무슨 ... 아내에게 키스하는 것과 다이어트가 무슨 상관이람? 아주 미심쩍은 눈으로 바라보는 저에게 신문 기사에 난 내용을 설명해줍니다. 정말 키스를 많이 하면 살이 빠질까요? 울 남편 키스로 다이어트하고 있습니다.


 


 

키스 다이어트 그 실체를 알려 드립니다 .

 

몸의 가장 예민한 부위인 입술과 혀를 이용하여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 '키스'. 입술과 혀가 몸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몇만 분의 1밖에 되지 않지만, 측두엽의 30%가 입술과 혀의 감각을 담당할 정도로 이 부위는 감각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키스를 하면 뇌에서 엔도르핀을 생성해 기분을 좋게 하고, 통증을 줄여 주며, 여성은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자궁수축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은 키스나 포옹을 할 때 분비돼 이성에 대한 애정도를 높여 주는데, 신체 접촉을 좋아하는 여성일수록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남성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극도로 분비되어 성적으로 흥분되기에 남성은 키스를 섹스에 이르는 전 단계로 해석한다고 하네요. 반면, 여성은 키스를 통해 상대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인지, 성적으로 잘 맞는 사람일지 등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키스에도 남녀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죠.

 

키스할 때 서로의 침맛을 느낀답니다. 여성은 남성의 침에 들어있는 테스토스테론의 맛으로 자신과 잘 맞는 남성인지 판단하는데, 심지어 상대의 유전자가 자신의 유전자와 궁합이 잘 맞는지, 즉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을 지를 판단한다고 합니다. 즉 남성은 오직 섹스를 위한 키스에 몰두하고, 여성은 애 낳을 것까지 생각하며 키스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키스 한 번 할 때 12Kca가 소비된다고 합니다. 이는 토마토 주스 한잔, 오이 1/2개, 방울 토마토 3~4개 정도의 칼로리에 해당하죠. 보통 김밥 한 줄에 400Kca, 공기밥 한 그릇 또한 단밭방 하나의 열량이 300kca 니까, 하루 30번만 키스하면 밥 한 공기의 열량이 소비되는 것입니다. 와우~ 엄청난데요. 울 남편 키스다이어트 할만합니다. ㅎㅎ

 

 

이밖에, 키스를 하면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특수한 침의 성분이 만들어지거나 다양한 감염성 박테리아에 대항하도록 돕는 화학물질이 만들어진다는 미국의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저나 울 남편 키스를 많이 해서 충치가 없는 것인가?

 

하루에 서른번만 키스하면 공기밥 한 그릇의 열량을 줄일 수 있다는 키스 다이어트.

오늘도 사랑의 입맞춤으로 건강도 찾고, 부부 간의 사랑도 회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이글은 2014.12.22.에 수정 update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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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현미는 살이 안찐다? 잘못된 다이어트 거짓말 10가지

우리밀맘마2014.12.12 17:41

절대 들어서는 안되는 당신을 살찌게 하는 거짓말 10가지

 

우리 딸들 겨울이 되자 드뎌 살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다이어트에 들어갔습니다.

이 녀석들 밤만 되면 초콜렛과 라면 어떨 때는 고기도 구워먹구요,

제가 야단을 좀 치면 "엄마 밤에 먹는 건 살이 안쪄..'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가며 제가 잠들기만 기다렸다고 먹어치웁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 밤에 저지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죠.

그런데 그렇게 자기기만을 하였건만 진실이 어디 가겠습니까?

자기도 모르는 새 살은 슬며서 배를 타고 얼굴까지 올라오게 되죠.

어느 날 거울을 보는 순간 얼굴이 퉁퉁 부어있습니다. 이건 붓기일거야..

하지만 그 붓기가 점심이 되고, 저녁이 되고, 다음날이 되어도 빠지지 않을 때

비로소 "아~ 살이 쪘구나.." 자조 섞인 고백을 합니다.

울 딸들 꽤 심각해졌는지 이제 제대로 다이어트 해야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다이어트에 대한 10가지 잘못된 상식이 있어 함께 공유해봅니다.

 

 

1. 살을 빼려면 계속 허기진 상태로 있어야 한다.

배가 고픈 상태로 몇 시간씩 버티면 살이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다이어트에 관한 큰 오해 중 하나다. 먹는 것에 비해 살이 많이 찌는 사람들은 대부분 허기진 상태에서 몰아서 먹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몸짱 의사의 성형 다이어트>의 저자인 차앤유 클리닉 박상준 원장은 "우리가 허기진 상태에서 먹는 음식은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습니다. 음식이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공급되면 그때그때 에너지로 사용되는 거죠. 일본의 스모 선수들은 살을 찌우기 위해 일부러 하루에 한 끼만 몰아서 먹는답니다"라고 말한다. 날씬한 몸매를 원한다면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는 거, 이제 감이 좀 오시나요?




2. 레드 와인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레드 와인에 포함된 타닌과 안토시아닌 등의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해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레드 와인을 얼마큼 마시느냐이다. 영국의 빅토리아 랑가 박사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세 잔 이상 레드 와인을 마신 사람이 비만이 될 확률은 무려 46%에 달한다. 레드 와인 한 잔은 약 125kcal에 해당하며 레드 와인에 포함된 당분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많이 마시면 오히려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3. 제로 콜라는 아무리 많이 마셔도 살이 안 찐다.

콜라 한 캔에 포함된 설탕은 26g. 100kcal가 조금 넘는다. 제로 콜라엔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이 사용되는데 아스파탐 1g은 설탕 200g의 효과를 낼 정도로 단맛이 강하다. 따라서 0kcal의 제로 콜라의 제조가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제로 콜라를 마시면 살이 하나도 안 찌는 걸까? 전형주 원장은 "인공 감미료는 오히려 다른 음식에 대한 식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단맛에 대한 내성이 생겨 단 음식을 많이 찾게 되기도 하죠"라고 말한다. 아직 인공 감미료가 어떻게 살을 찌게 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진행 중이지만 분명 식욕에 영향에 끼친다는 사실. 0kcal라고 해서 그동안 제로 콜라를 물처럼 마음 놓고 마셨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멈출 것.

4. 다크 초콜릿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최근 유행하는 다크 초콜릿이 일반 초콜릿에 비해 살이 덜 찌는 것은 사실이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매스 함량이 최고 99%인 다크 초콜릿에는 일반 초콜릿에 들어가는 분유나 설탕이 거의 들어 있지 않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도 낮은 것. 하지만 일반 초콜릿에 비해 상대적으로 살이 덜 찐다는 것일 뿐, 다크 초콜릿 100g이 약 500kcal나 되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될 수도 있다.

5.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살이 안 찐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찌는 건 분명한 사실. 그렇다고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살이 안 찌는 건 아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선 칼로리뿐만 아니라 당 지수도 고려한 균형 있는 식사를 해야한다. 당 지수는 식품 섭취 후 혈당 상승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인데, 당 지수가 높은 음식은 지방 합성을 촉진하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쉽게 살이 찌게 만든다. 탄수화물로 이뤄진 흰 빵, 감자 등은 당 지수가 높은 대표적인 음식이니 참고할 것.


6. 과일은살이 찌지 않으므로 배불리 먹어도 된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 탄수화물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상식. 그런데 밥이나 빵을 덜 먹으면서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과일의 주성분 역시 탄수화물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체중 조절을 위해 밥을 적게 먹고 간식으로 과일을 먹는다면 결국 탄수화물 섭취량은 줄어들지 않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없게 된다. 그러니 다이어트 중이라면 과일 역시 양을 조절해가며 먹을 필요가 있다.

7. 프라이드치킨의 껍질만 벗겨내고 먹으면 살이 안 찐다.

반만 맞는 얘기다. 닭 껍질은 지방이 몰려 있는 부위인데 거기에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튀김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기까지 했으니 치킨 껍질을 벗기는 것만으로도 칼로리가 꽤 줄어드는 것은 사실. 하지만 닭에는 껍질 말고도 지방이 몰려 있는 부위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로 이루어진 닭 가슴 바로 아래 배 부위엔 지방이 꽤나 많이 몰려 있다. 그러니 살찔 걱정 없이 치킨을 즐기고 싶다면 껍질을 벗기는 것은 물론 가슴살만 골라 먹는 센스가 필요하다니까!

8. 라이트 맥주 3캔은 일반 맥주 1캔과 같다.

칼로리만 따진다면 그렇겠지만 맥주엔 칼로리 말고도 살찌게 하는 성분이 있다. 알코올은 우리 몸의 지방이 에너지로 사용되는 것을 막고 포만감을 둔화시킨다. 그래서 자리 1차에서 삼겹살, 2차에서 과일 안주, 소시지를 먹은 뒤 집에 와서 라면까지 먹는 것이다. 그러니 다이어트 중이라면 라이트 맥주도 자제할 것.

9. 블랙커피는 다이어트에 무조건 도움이 된다.

어느 정도는 맞는 얘기다.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지방의 연소를 촉진하고 운동 능력을 증가시킨다. 실제로 운동 전 마시는 블랙커피 한 잔은 지방 연소를 돕고 운동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효과적인 보조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시중에서 스틱 형태로 판매되는 블랙커피 중 상당수에 설탕이 포함되어 있다. 설탕의 높은 칼로리는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알겠지? 다이어트를 위해 커피의 도움을 받고 싶다면 설탕이 전혀 없는 블랙커피를 마시도록 하자.

10. 현미는 백미보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현미가 건강에 좋은 것은 사실이다.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쌀의 겨와 쌀눈을 제거하지 않은 현미를 먹으면 소화가 느리게 진행되어 내장 지방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하지만 백미보다 칼로리가 낮은 것은 아니다. 백미 1공기(210g)는 313kcal, 현미 1공기는 321kcal.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현미가 칼로리가 조금 더 높다. 그러니 건강을 위해 현미밥을 먹는 것은 좋지만 살이 덜 찐다고 착각해 더 많은 양을 먹어선 안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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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껌 많이 씹으면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우리밀맘마2013.04.24 06:00

껌과 다이어트, 땅콩버터와 아몬드, 블랙커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독이되는 음식

 

 

다이어트 중이라면 참아야 하는 음식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우리가 알기에 다이어트 금기식품으로 알고 있는 것 중 도리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다고 한다. 그 중 껌을 많이 씹으면 식욕은 떨어지고, 소화는 잘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정말일까? 먼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다른 음식들 몇 가지를 소개한다.  


하얀빵 보다는 갈색빵을 먹자


흰 밀가루로 만든 흰 빵은 탄수화물이 많고 흡수도 빠르다. 그러나 정백 되지 않은 거친 통밀로 만드는 갈색 통밀 빵은 그렇지 않다. 여기에는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해 당지수(음식이 혈당을 높이는 정도를 표시한 지수)가 낮다. 100% 통밀, 또는 곡물 100%라고 쓰인 빵을 고르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땅콩버터에 대한 오해, 결코 다이어트의 적이 아니다?


땅콩버터는 고지방에 칼로리가 높으니 다이어트 때 피해야만 하는 음식일까.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진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땅콩버터를 먹는 사람은 엄격한 저지방 식단을 지키는 사람보다 더 살을 잘 빼고 살 뺀 상태를 잘 유지했다. 연구진은 찐득찐득한 음식을 먹으면 훨씬 배부른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땅콩버터를 먹은 남자들은 공복감을 덜 느꼈다고 퍼듀대학 연구는 밝혔다.  

다이어트 시 꼭 먹어야 할 칼슘 듬뿍 든 치즈


치즈는 칼슘 성분 때문에 다이어트 할 때 필수 식품이다. 연구 결과 유제품을 많이 먹은 뚱뚱한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에 띄게 살을 뺄 수 있었다. 그러나 과식은 금물. 지방과 소금 함량이 낮은 치지를 고르는 것이 좋다.

심심풀이 땅콩-아몬드


견과류는 ‘지방 덩어리’지만 몸에 좋은 지방이 잔뜩 들어 있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간식으로 감자 칩이나 쿠키 대신 아몬드, 땅콩을 먹는다.

블랙커피 마시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설탕이나 크림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마시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은 혈압과 심박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심장 질환자는 피하는 게 좋다.


껌-펌프껌-오리온사진은 펌프껌 광고 캡쳐한 것입니다.

 


 

껌 씹으면 식욕은 감소 소화기능은 좋아져서 다이어트에 딱?


껌(gum, 또는 chewing gum)은 전통적으로 치클, 천연 라텍스 제품, 고무로 만든 과자의 하나이다. 껌은 원래 오랫동안 치클로 만들어왔지만 경제성과 품질을 이유로 현대의 수많은 껌들은 치클 대신 고무를 사용한다. 껌을 만드는 재료로는 물에 녹지 않는 검베이스, 물에 녹는 감미료, 조미료가 들어가며 때로는 착색제도 포함된다.


자일리톨(xylitol, 크실리톨)은 알코올계의 당으로 설탕 대용품이나 치아 관리용품에 이용되는 물질이다. 같은 질량의 자당과 같은 정도의 단맛이 나지만 칼로리는 자당의 60% 정도이다. 자당과 달리 뮤탄스균(S.mutans;충치의 주요 원인균)이 당을 발효시키지 못해 산의 생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치아를 보호하고, 손상된 치아 표면을 복원하는데 도움을 주며, 인슐린이 소모되지 않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설탕 대용으로 사용된다.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 영양학과의 캐슬린 멜란슨 교수는 껌을 씹으면 배고픔을 덜 느끼고 신진대사가 촉진된다고 밝혔다. 이때 껌은 무설탕 껌이 좋다. 설탕이 들어간 껌을 씹으면 치아가 상할 수 있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껌을 씹는 것은 초콜릿을 먹는 것보다 집중력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시험이 있는 날이면 아침에 껌을 씹는 것도 좋다고 한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껌의 성분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다. 껌에는 감미료와 조미료 그리고 착색제도 포함되어 있기에 이것이 몸에 좋을 리 없다는 것이다.

유익한 정보였다면 추천 부탁합니다.

by우리밀맘마

 다이어트 한다는 막내딸과 말리는 딸바보 아빠의 유쾌한 수다
 우리 아이 아토피 치료를 위한 실질 가이드
 잘 몰랐던 상식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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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4.2.4.에 수정 update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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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다이어트하다 병원에 실려간 딸 다이어트의 핵심을 어겼다

우리밀맘마2013.02.19 05:30


고등학교에 입학 준비 중인 딸 다이어트를 시작하다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울 큰 딸, 예전 고등학교 입학할 때 일이 생각납니다. 을 큰 딸 중학교 졸업식을 마치고도 여전히 바쁘고 힘든 나날을 보내었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패션디자인학원 다니고, 토플 배운다고 오전부터 학원가고, 그리고 오후에는 또 수학공부하고... 이렇게 바쁜 방학을 보내긴 처음이죠. 자신이 원해서 하는 거라 정말 열심히 숙제도 해가구요, 또 밤늦게 집에 돌아오면 낮에 못한 자기만의 시간도 가집니다. 뭐 인터넷으로 할 거 다하고 잠드네요. 거기다 살 찌기 싫어해서 다이어트 해야 한다며 어쩔 때는 저녁도 안먹고 학원에 가기도 합니다. 곁에서 그냥 보기만해도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그런 우리 큰 딸, 드뎌 사고가 났습니다.  


제가 밖에서 볼일을 보고 오후 4시쯤 되어 집에 돌아왔는데, 울 큰딸 아직 낮잠을 자고 있네요. 보통 4시가 되면 패션학원에 갈 준비를 하거든요. 아이가 넘 피곤해보여 그냥 두었는데 5시 30분이 되어도 깨질 않네요. 늦어도 6시엔 나서야 지각하지 않거든요.

"우야~ 우야~ 일어나라. 일어나. 우야~ 우야~ 학원가야지."

소리를 질렀지만 꼼짝을 안하네요. 그래도 거의 2시간은 더 잤을 텐데. 그래서 손으로 흔들었더니 잠에 취해 말은 하는데 몸은 움직이지 않네요.

""잠시만요. 엄마, 잠시만요. 어쩌고 저쩌고."

잠결에 무슨 말을 하는지. 아마 오늘 학원에 가는 것은 틀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푹 자라고 그냥 두었죠. 이윽고 막내가 잠들 시간이 되어 언니 옆에 누웠습니다. 그제야 일어난 큰 딸 일어나 밖으러 나오려다 막내를 밟아버렸네요. 갑작스런 충격에 막내가 아프다고 웁니다. 제가 놀라서 방으로 뛰어 들어가니 큰 딸 일어선 채로 머리를 긁적이며 말합니다.

"응, 엄마 잠시만..미안.. 내가 정신이 없어서."

그런데 갑자기 쾅하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이 아닙니까? 어찌나 놀랬는지.

"아이고~ 이게 무슨일이야. 많이 아파? 괜찮아?"

"아니, 하나도 안아파. 아~ 이제 정신이 나네."

"너 금방 넘어지고 상 모서리에 부딪쳐는데 생각이 나?"

"내가 그랬어? 그냥 갑자기 깜깜하고 정신이 없었어. 정말 내가 부딪혔어? 하나도 안아픈데?"

너무 무리를 한 모양입니다. 얼굴도 하얗게 질려 있는게 꼭 병자 같네요.

"엄마~ 피나요. 피나."

피라는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얼마나 놀랐는지..귀 뒷쪽에 꼭 저금통 돈넣는 구멍 같은 상처가 나있네요. 아마 상 모소리에 부딪히면서 찍혔던 모양입니다. 소독을 하고 약을 발라주고, 반창고를 붙쳤습니다.전 병원에 가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아무래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동네 병원을 찾았습니다.

"이정도면 많이 아팠을텐데."

의사 선생님도 걱정 어린 목소리로 세심히 상태를 확인하고는 주사도 주고, 약도 하루분만 지어주면서, 일주일동안 매일 와야 된다고 합니다. 염증이 생기지 않게 약을 잘 챙겨먹으라고 하네요.


날씬한 아가씨 서울 연세대 정문에 있는 분수대를 지나가는 날씬한 아가씨

 



병원에 오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귀 뒤쪽이지만 뇌와 연결된 부분이고, 혹시 염증이라도 생기면 뇌에도 영향이 갈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2년 전의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울 아들 친구가 눈을 다쳤는데,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상처난 눈은 잘 치료를 해서 퇴원했는데, 퇴원한 며칠 후 아이가 밤 중에 자다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더니 숨을 거두었습니다. 병원에선 심장마비라고 하더군요.  왜 갑자기 그 생각이 났는지.. 그 사건 이후로 작은 사고라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더군요. 그런 생각까지 떠오르니 걱정이 되어 울 큰 딸에게 겁을 좀 줬습니다.  


"우가야~ 병원가길 참 잘 한것 같다. 그런데 머리에 상처가 다 낳을때까지 절대 피곤하게 하지 말고 일찍자고 조심하자. 혹시 염증이라도 생기면 뇌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알았지?"

엄마가 그렇게 걱정 해주게 은근히 좋은가 봅니다.  

" 이제 끼니도 꼭 챙겨먹고, 꿈도 건강해야 이룰 수 있는거지. 그러니까 몸관리 잘하자. 알았지."

"예. 고마워요 엄마~ "

지금 생각해도 등골이 오싹하네요. 그 건강하던 아이가 그렇게 쓰러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역시 건강에 자신하면 안되는거죠.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울 큰 딸, 이젠 건강을 더 챙겨야 할까봐요. 보약이라도 한재 해먹이면 좋으련만~ 울 남편 들으라고 곁에서 조금 크게 혼자말로 중얼거려보았습니다. ㅎㅎ 아마 조만간 비상금 털겁니다. ^^ 

신문을 보니 아침식사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특히 전략적인 다어이트는 아침식사를 해야 한답니다. 신문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다이어트의 핵심 아침식사

가장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은 먹는 양을 줄이는 것도,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닌 규칙적인 식습관을 통해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것이다.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몸에서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에너지의 소비량이 높아지게 되고, 소화기관이 활발해져 배출이 용이한 몸이 만들어 지며 내 스스로가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이다. 세끼 식사중 가장 중요한 것이 아침식사인데, 신진대사의 균형을 맞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를 한지 6년 후에 아침을 꾸준히 섭취한 집단과 섭취하지 않은 집단을 비교했을 때 아침식사를 섭취한 집단은 80%이상 요요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다. 반면에 아침을 섭취하지 않은 집단은 96%가 요요현상이 일어났다.즉 아침식사는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날씬한 몸매를 갖기 위한 필수 요소인 것이다....진정한 다이어트의 의미는 ‘다시 찌지 않도록 하는 다이어트’ 다. 대한민국 여성들이 더 이상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오히려 끼니를 챙겨먹는 식습관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했으면 한다. (마이데일리 2.18자 내용 참고)
      

 

 



 

 

by우리밀맘마  


성경도 섹시한 여성을 아름답다고 한다는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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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앞단추 풀어헤친 여고생 불량이 아니라 불쌍한 학생인 이유

우리밀맘마2011.06.30 05:30


여고생 교복, 교복 몸매에 대한 여고생들의 관심, 교복 앞단추 풀고 다니는 이유도 몸매 때문이라는데


 



며칠 전 울 큰 딸 우가와 함께 차를 타고 가는데, 어느 여학교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생기발랄한 여고생의 모습, 제가 봐도 풋풋하니 잠시 옛 추억의 시절로 절 데리고 가더군요. 그렇게 아이들을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면서 천천히 운전을 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왁자지껄 소란스런 분위기가 되면서 몇 여학생들이 떼로 몰려 내려오는데, 모두가 교복 앞 단추를 다 풀어헤친 채로 저희들끼리 장난치는 모습이 영 불량해보였습니다. 물론 교복 안에 하얀 티셔츠를 입고 있었지만 그리 좋아보이지 않아 슬며시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예전 우리 학교 다닐 때도 껄렁한(불량한) 아이들의 표본이 몇 가지 있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아이가 교복 입은 겉모습만 봐도 그냥 평범한 아인지, 아님 좀 노는 아인지, 그리고 범생과인지 표가 나잖아요. 일단 신발을 구겨신으면 불량스런 아이로 낙인찍혔습니다.
 
울 남편 중학교 때 전화로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마침내 서로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합니다. 목소리가 넘 이뻐 정말 이쁜 아이겠지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는데, 자기 생각한 미모도 아닐 뿐더러 결정적으로 신발을 구겨신고 있는 것을 보고는 "앗 뜨거라"하곤 도망쳤다고 합니다. ㅋㅋ 


그리고 옷을 맵시있게 줄인다거나 치마를 개량한다거나 하는 것은 요즘 아이들은 일반적인 것이지만 저희 학교 다닐 때만 해도 끼 있는 아이로 찍혔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수준이 있었지만 그것보다 좀 더 과하면 잰 남친 있구나..노는가보지 뭐 그런식으로 수군거렸으니까요.

당시만 해도 교복을 좀 신성시 하는 분위기라 지금 이 아이들처럼 길거리에서 교복단추를 다 풀고 저렇게 활보하는 것은 거의 생각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모르게 혀를 찼네요. 그렇게 제가 혀를 차면서 얼굴 찌푸려 있는 것을 본 울 우가가 제가 전혀 생각지 못한 놀라운 이야기를 해줍니다.



교복입은여고생

영화의 한 장면





"엄마, 지금 저 교복 단추 풀고 다닌 아이보고 불량스럽다고 생각했죠?"

헉 제 맘을 들켜버렸습니다. 제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넌 그러지 말아라는 눈빛을 보내자 울 우가 이렇게 말을 잇습니다.

"엄마, 쟤들은 불량한 아이들이 아니라 불쌍한 아이들예요."

응? 불량이 아니라 불쌍한 것이라고? 제가 말귀를 못 알아 듣고 눈이 휘둥그레져 있는 모습을 본 울 우가 이렇게 설명을 해줍니다.

"엄마,  1학년 때 교복 첨 맞출 때는 잘 맞췄거든, 그런데 2,3학년이 되면서 몸이 불어난거야. 완전 몸이 불어나서 입을 수 없으면 포기하고 아예 새로 교복을 맞춰입을텐데, 지금 저 아이들은 그러기엔 좀 애매한 그런 상황이거든. 그래서 다이어트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는 불쌍한 아이들이라구요."

아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그래서 저 아이들 불량한게 아니라 불쌍한 거구나. 그렇게 듣고 보니 그 아이들 사실 그렇게 불량스러워보이진 않네요. ㅎㅎ 눈이 참 간사합니다.

그런데요~~이 글 울 우가가 보면 안되는데..ㅋㅋ 며칠 전 울 우가도 그 불쌍한 아이가 되었답니다. 갑자기 교복 단추가 잠궈지지 않은 거죠. 호흡을 가다듬고 몸을 움츠려봐도 간당간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울 우가 일주일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아침에 고구마와 닭가슴살, 그리고 야채만 먹는 야채 다이어트를 일주일 열심히 하더군요. 그렇게 야채를 주워먹는 제 모습이 우스웠던지


"엄마, 내가 꼭 토끼 같아요"

그럽니다. ㅋㅋ 그런 토끼 같은 노력의 결과인가 한 주간 다이어트 하니 조금 자연스럽게 단추가 잠궈지네요. 단추를 잠그면서 울 우가 지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큰 일 날 뻔 했다는 거죠. ㅋㅋ

에그 ~~ 이런 울 큰 딸의 모습을 보니 좀 측은해지기도 하고.. 울 아이들 공부도 해야하고, 교복 단추 잠그고 살기 위해 몸매 관리도 해야하고..좀 불쌍해 보입니다. (*)

*이 글은 2014.1.21.에 수정update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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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팝나무2011.07.01 08:32 신고 음..모범생인 옆집아이도 흰티 받쳐입고 교복 풀고 다니길래, 교복은 꼭 잠그는게 단정해 보이고 그게 정답이라는 건 나의 고정관념이구나..하고 나의 불쌍한 편견을 버렸는데..
  • 아옹이2011.07.01 08:49 신고 교복 단추를 풀고 다니는 이유는 살이 쪄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학년 여고생들이 교복 단추를 풀고 다니는 경우도 많답니다.
    교복을 구입할 때 아예 제일 작은 사이즈로 구입합니다.
    그리고 트랜드에 따라 몸에 꼭 맞게 튜닝(?)을 하죠.

    그래서 처음부터 교복 상의가 아닌 저고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복 상의의 길이가 짧아
    허리까지 내려가지 못해 저고리가 되는 거죠.

    오히려 단추를 채우고 있으면
    몸에 꽊 끼어 민망하게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곤 그 교복 사이즈에 맞춰 다이어트라는 걸 생각하죠.

    하나만 더,
    더운 여름, 남방과 면티를 입어보면
    면티가 훨씬 편하다는 걸 느낄 수 있죠.

    하루에 열 다섯시간씩 교복을 입어야 하는 학생들도
    편한 옷을 입고 싶어 한답니다.
    그래서 단추를 푼 교복 상의는 일종의 재킷같은 역할을 하죠.
    교칙 때문에 안 입을 수는 없구요.

    학생들을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춘추복은 단추를 풀고 다니진 않는답니다.

    다만, 치마 길이를 짧게 한 후
    담요소녀(?)가 되어 자리에 앉아 있는 여학생들은
    저도 보기에 좋지 않네요;;
  • 님프2011.07.01 09:46 신고 엄마 세대 때를 생각해 보세요...
    1학년 입학할 때 교복은 3년을 입을 수 있도록 한 치수 더 큰 걸 샀었죠...
    그러니 헐렁할수 밖에 없었고....
    지금은 아예 처음부터 몸에 맞는 교복을 사서
    다시 몸에 꼭 끼도록 또 줄여 입거든요..
    그러니 한참 성장할 나이에 해마다 몸에 맞는 교복을 절대로 입을 수는 없답니다.

    또하나...교복이 작아졌다는 핑계로
    앞단추 풀어 헤치고 다니는 것을 정당화 한다는...ㅋㅋ
  • 겨우내2011.07.01 10:27 신고 저희가 사는 지역에는 생활복이라고 티셔츠로 상의교복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폴로티셔츠 유형으로 가슴에 학교마크가 새겨 있죠.
    학교마다 색깔과 카라 디자인를 색다르게 하고 조금헐렁하게 나오니 좀 살이 쪄도 괜찮더군요.
    블라우스 상의를 고집하지 않고 남녀공통의 티셔츠로 상의교복을 하니 애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니 다른지역에도 실시되면 좋을것 같네요.
  • 불곰2011.07.01 10:28 신고 본인의 이름을 보면 제가 누군지 제자들은 다 아실거예요.
    일선 교육현장에서 비일비재한 사춘기의 일면이라고 생각되지만
    바르게 가려쳐야 하는 행동은 확실하게 새겨 들을 수 있도록 지적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나이 또레 자녀을 둔 우리 학부형님들 교육현장과 똑 같은 교육자가
    되시어 진솔한 마음의 동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 무법소녀2011.07.01 10:39 신고 마냥 불량하다고만 여태껏 생각하며 울 딸에게도 가끔 주의를 주는 모습인데
    우가때문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곱지 않은 시선으로만 보려는 엄마의 마음을 앞으로는 조금은 더 너그럽고
    따뜻한 시선으로 이해하려는 또는 그 세대들을 공감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져야
    할것 같네요.
  • 사람의 선입견,편협2011.07.01 13:02 신고 옛날은 살찌기도 힘들고 교복을 옷을 크게 사서 오래 입힐려는 것이 있었죠,
    사람의 선입견,편협함은 어쩔수 없는 겁니다.
    저도 그렇게 봤거든요.
    제 딸은 넉넉한 걸로 사줘야 겠네요.
  • sangsoo2011.07.01 21:40 신고 안녕하세요!! 여기 들어오셔서, 제 노래하는것좀 들어봐주세요~~ 실망 안할껄요
    ㅋㅋㅋ

    youtube.com/user/orientalpersuasian?feature=mhee

    아니면 그냥 youtube 들어오셔서 검색창에 orientalpersuasian 이라고 쳐주세요 ~~ ^^
  • sangsoo2011.07.01 21:40 신고 안녕하세요!! 여기 들어오셔서, 제 노래하는것좀 들어봐주세요~~ 실망 안할껄요
    ㅋㅋㅋ

    youtube.com/user/orientalpersuasian?feature=mhee

    아니면 그냥 youtube 들어오셔서 검색창에 orientalpersuasian 이라고 쳐주세요 ~~ ^^
  • Favicon of http://blog.daum.net/damotoli BlogIcon 바람흔적2011.07.01 21:41 신고 댓글을 다신분들 의견도 참 좋은 의견 많이 썼네요.
    관점의 차이도 많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꼭 교복은 단추를 잠거야 된다는 고정관념, 맞을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요.
  • 4442011.07.02 05:26 신고 그 놈이 교복 때문에 눈과 귀 마음 까지 멀게 하는군요. 어쩌다가 이 모양 까지 왔는지 모르겠군요.
  • 평범유부2011.07.02 15:17 신고 제 경험으로 봐서 고등학교 또는 중학교에 체격이 성숙되기는 해도 교복이 안 맞을 정도면 그것은 노력부족이나 지난친 편안함의 상징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나이에 걸맞는 체격이 아니라면 다이어트나 운동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엄마를 보면 답이 나오고 아이의 아빠를 보면 답이 나오는 것은 자연이 주는 진리. 살찐것이 죄는 아니지만 긴장없이 또는 먹을 것으로 스트레스를 달래는 어리석음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감잎2011.07.07 10:10 신고 한창 자라는 아이들이 다이어트를 안해서가 아닙니다.업체가 타이트한 옷을 광고하는것도 있지만 학생들스스로도 교복을 몸에 맞춰 입고 2~3학년이 되면 불편하여 흰 티셔츠를 교복삼아 입습니다.교복맞출때 어머님들은 그냥 웃고 계셨나요? 하루에 열시간넘게 책상에 앉아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불편한 옷을 주시고 다이어트말씀하시면 우리 아이들 설 자리가 없습니다.
  • 행인02011.07.07 14:27 신고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살이 찌고 어쩌고를 떠나서 ㅋㅋㅋ
    교복 풀어입는건 줄이지 않아도 풀어 입습니다ㅋㅋㅋㅋ
    동복은 안 풀어입고 하복만 풀어입잖습니까
    그거 더워서 그런거고요
    더우면 안에다 나시만 입지 뭐하러 반팔을 입냐, 하시는데
    솔직히 한국 교복들이 다 얇잖아요
    나시 입으면 다 비치구요
    겨드랑이나 등은 땀나면
    교복 색깔이 변해서 다 티가 나요
    아무래도 여고생인데 땀난거 보이면 안좋잖아요

    그리고 아빠 양복처럼 큰 교복도 입어봤지만
    큰 교복이 더 답답해요 무슨 탱크 뒤집어 쓴 것 같아서 ㅋㅋㅋㅋ
    차라리 반팔 입고 작은 교복 걸치고 있는게 더 시원해요 바람도 잘 통하고 ㅋㅋ

    겉으로 보이는 모습 만이 아니라
    학생들의 실정도 잘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 ㅁㅇㄴ2011.07.12 16:45 신고 옷 맵시 떄문에 딱 붙는 옷 사입으니깐 조금만 불어도 못 입는거지요
  • Favicon of http://www.worstsunglassesbrand.com BlogIcon Oakley sunglasses2011.07.23 11:04 신고 아직 아바타도 못봤는데.. 꼭 보고싶지만 뉴욕엔 언제쯤 개봉할지.. ㅠㅠ
  • Favicon of http://www.perfumepass.com BlogIcon cologne2012.02.04 21:31 신고 저는 개인적으로 교복 단추 풀고입는 것이 보기 안좋아보였는데
    제가 그렇게 되버렸습니다 ㅜㅜ
    졸업사진때 ㄷㄷ
  • Favicon of http://www.americanplacetheatre.org/index.php/member/269342 BlogIcon Kids garden games2012.06.04 01:42 신고 여기서 배열 반가워요, 그리고 배열에 우리의 블로그와 따라이 충분하지 않다고 내 블로그 활동을 취득하기 위해 정신을 추가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thesiswritingservices.net/our-services/thesis-literature-review-cha.. BlogIcon literature review writing2012.06.30 19:45 신고 진짜로 블로그 기분 좋은 당신은 물건을 올려 방식처럼. 나는 풍부한 흡수와 정사를 체포했고 절대적으로 추가된 풍부한 게시물을 흔히 블로그로 찌르는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www.essaystermpapers.com/services/ BlogIcon essay writing services2012.07.17 14:08 신고 난 당신이 싸인이 문서를 조작 허용 노력에 대해 인정하고 싶습니다. 달성이 공유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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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에 울 남편이 부러워한 사연

우리밀맘마2010.10.26 05:30

 
 


요즘 울 남편 슬슬 살이 찌고 있습니다. 울 남편 살이 쪘는지는 두 가지 테스트 방법이 있답니다. 첫째는 퇴근할 때 제가 남편을 안아보면 바로 표가 납니다. 베둘레헴 ㅎㅎ 배 둘레가 차이가 나거든요. 그리고 얼굴이 불어터진 찐빵 모양처럼 부풀어 오르면 그것도 살이 찐 증거가 됩니다. 최근 관리를 좀 소홀히 했더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퇴근해서 무게를 달아보고 기준계체량을 초과하면 운동복으로 갈아입혀 바로 밖으로 보냅니다. 어떨 때는 제가 함께 따라나서기도 하구요. ㅎㅎ

그런데 한 번씩 금식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서 좋은 방법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금식을 시켜볼까 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 금식을 하게 되면, 위장도 하루를 편히 쉬게 되어 피로를 풀 수 있고, 또 몸 속에 있는 노폐물도 빠지게 되어 좋다고 하네요. 울 남편 예전에는 한 번씩 금식도 하고 그러더니 요즘은 금식은 죽어도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특단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남편은 남 쉬는 날 못쉬고, 그 다음날 쉬거든요. 쉬는 날 아침을 안 줬습니다. 저도 너무 피곤해서 아이들 학교 보내놓고는 그냥 단잠에 빠진 것도 있지만, 남편도 넘 피곤했는지 아침에 일어날 생각을 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모른 척하고 깨우지 않고 같이 자버렸습니다. 얼마나 잤는지, 이제 점심 때가 되었거니 생각하고 일어났는데, 시간을 보니 오후 2시가 훌쩍 지나가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옆 자리에 보니 울 낭군님 아직도 세상 모르고 주무십니다. 깨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 잠이 보약이다 싶어 저도 다시 곁에서 잠들어버렸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자고 있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네요. 누가 현관문을 아주 세차게 두드리는 것이 아닙니까? ㅎ 울 아들 학교에서 돌아왔습니다. 고래고래 고함을 칩니다.
 
"엄마, 문 열어줘요."

ㅎㅎ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얼른 일어나서 문 열어주며 울 아들을 반겼습니다. 밖에서 꽤 기다렸는지 이녀석 얼굴 표정이 좀 심상찮습니다. 아들 소리에 울 낭군님도 잠에서 깼나봅니다. 부시시한 얼굴, ㅎㅎ 울 아들 그런 아빠를 보자마자 놀립니다.

"으악~ 불어터진 곰탱이가 나타났다."

그러면서 아빠랑 장난을 칩니다. 그렇게 두 아들?이 장난치는 것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겁니다.

"꼬르륵~ "

그 소리가 얼마나 컸는지 울 아들과 남편 장난치다 말고 절 쳐다봅니다. 아주 신기한 눈빛으로요. 괜시리 무안해지면서 얼굴이 빠알게지는 것이 느껴지는 순간, 다시 제 배에서 꼬르륵하며 배고프다고 울어댑니다. 울 남편 아주 신기한 눈빛으로 절 쳐다보더니 이렇게 말하네요.

"넌 그래도 대장이 건강해서 좋겠다. 꼬르륵 소리 아무나 내는게 아닌데.." 

좀 무안하기도 해서 뿌루퉁하게 물었습니다.

" 그럼 누가 내는 건데요."

"꼬르륵 소리가 나는 건 대장에 있는 가스가 충돌해서 내는 소린데, 그건 대장이 아주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랍니다. 당신 속이 건강하다는 신호지. 부럽네.."

왜요?"

"똑 같이 굶었는데 난 소리가 나질 않잖아. 에유, 아직도 소화될 것이 많이 남았나보다. 저녁도 굶을까? 아 그런데 굶으려니까 벌써 머리가 어지러워지네. 뭐 좀 먹을 거 없어?"

ㅎㅎ 그래도 저보고 건강하다고 하니 기분 좋네요. 그나저나 울 남편 배에서는 언제나 꼬르륵 소리가 날 수 있을까요? 좀 걱정이 됩니다. 한 사흘 굶기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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