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우리가족

김연아 광팬 울 딸이 그린 김연아 초상화

우리밀맘마2017.09.21 14:22

김연아 광팬 울 딸이 그린 김연아 초상화 



울 큰 딸이 김연아 광팬입니다. 

김연아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다 할 정도로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있고, 김연아가 하는 것이라면 무조건 잘했다고 지지해줍니다. 


울 딸이 지금 웹툰 작가를 지망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을 인정받아 몇 몇 광고 작품을 만들기도 했구요. 


울 딸이 팬심으로 그린 김연아의 초상화입니다. 







울 딸 멋진 웹툰 작가가 되도록 격려부탁합니다.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이런 인생 저런 삶

김연아의 명언, 포기하고 싶은 1분을 참아내는 것

우리밀맘마2017.09.18 13:00

김연아 7가지 명언


울 큰 딸이 스스로를 연아빠라고 할만큼 김연아 팬입니다. 

몇 달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김연아의 경기나 김연아 선수가 주최하는 대회는 꼭 찾아가서 보고야 마는 광팬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은퇴한 지금도 변함없는 광팬입니다. 


어쩌다 제가 김연아 선수에 관련된 동영상이나 사진, 에피소드나 최신 소식을 카톡으로 알려주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그러면서 '고마워요' 그럽니다. ㅎㅎ 


딸이 그림 솜씨가 좀 있습니다. 사실 이게 요즘은 주업이죠. (예전에는 패션이었는데) 

연아 선수의 초상화를 그려서 선물로 보냈다고 하더군요. 



김연아_초상 울 딸이 그린 김연아 초상화



오늘은 우리 국민모두가 좋아하는 김연아 선수의 7대 명언을 소개합니다. 

 


1. 내가 극복하고 이겨내야 할 대상은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내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인 것이다. 이런 나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뭐든 즐겁게 하자.




2.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신이 아닌, 자신의 의지이다. 기적을 바라기만 하고,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이들에게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3. 나한테는 금메달이 중요하지 않다. 출전하는데 의미가 있었다.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은 다했다. 



4. 빙판위에서 나는 혼자이다. 그 순간에 모든 것들이 어둠속으로 밀려가버리고 덩그러니 나만 혼자 남는 것 같다.




5. 내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결과가 바뀌는 것은 절때 아니다. 결과는 순순히 받아들여야 한다. 끝이 났으니 끝이라 생각할뿐 노력이 곁들여졌다면, 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아무런 미련이 없다




6. 나에게 닥친 시련을 극복하지 못했다면 결국 내가 패하기를 바라는 어떤 것에 스스로 무릎을 꿇는 결과가 됬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지지 않았다. 




7. 난 훈련을 하다보면 항상 한계에 부딪힌다. 어떨때는 근육이 터져 버릴것만 같고, 어떨때는 숨이 목 끝까지 차오르고 어떨때는 주저 않고 싶은 순간이 다가오기도 한다. 이런 순간이 올때마다 가슴속에서 무언가 말을 걸어온다.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내일하자. 이런 유혹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때 포기한다면, 안한 것과 다를것이 없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수가 있다. 99도까지 죽을힘을 다하여 온도를 올려두어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물은 영원히 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 것은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궁시렁 낙서장

초상화 그려드립니다.

우리밀맘마2015.10.16 15:38

초상화를 그려드립니다.

 

관광지에 가면 거리의 화가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도 한 번 해볼까 마음은 가지만 선뜻 하기가 어려웠다면

제 이멜로 사진을 보내주시면 그 사진으로 울 딸이 초상화를 그려서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이멜에 연락처를 적어주시면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제 딸이 그린 초상화입니다.

여자는 김연아이고, 남자는 영화배우입니다.

 

 

 

 

 

 

 

 



 

 

by우리밀맘마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궁시렁 낙서장

이제 김연아에게 성적으로 말하라고 말하지 말라

우리밀맘마2011.05.01 19:49

 
 


보통 밤 10시면 잠자리에 드는 제가 어제 김연아 경기 모습을 보려고 무려 11시가 넘어서까지 TV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김연아 순서가 되었을 때 우리집은 마치 빙상 현장에 있는 긴장감이 돌더군요. 이윽고 도대체 오마주투코리아가 어떤 노래로 편집된 것일까 그 궁금증의 실체가 벗겨졌을 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때로는 정적으로 때로는 한서린 목소리로 그리고 웅장하고 환상적인 곡조로 이어갈 때 이미 저는 그 음악이 주는 감동으로 가슴이 울렁거리더군요. 저는 피겨스케이팅에 사실 문외한입니다. 그래서 전문 용어나 경기 규칙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김연아의 공연이 마쳤을 때 그녀의 공연은 이전 다른 선수들의 공연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감동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한번 실수가 있었지만 저는 그런 감동적인 공연을 보았다는 것만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더군요.

결과는 종합 2위가 되었지만 저는 그런 것에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김연아의 공연은 그런 점수로 평가할만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대단한 가수들의 공연, 정말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들이 있었고 그들의 음악을 들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였기에 그들의 공연이 손꼽아 기다려지는 것이죠. 그들에게 등수는 이미 의미가 없습니다. 한 번 더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느냐 이제 내 마음 속에서 살아있느냐 하는 차이죠. 저는 김연아의 공연이 그렇다고 봅니다 .









이미 김연아는 점수로 매기고 등수로 그 선수의 역량을 평가하는 수준을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일위한 안도마키나 우리가 관심을 가졌던 아사다마오와는 완전 수준을 달리하는 공연이었지 않습니까? 김연아에게는 일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분야에 어떻게 도전하는가?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소화시켜서 우리에게 또 다른 감동을 안겨주는가가 남아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지젤과 아마주투코리아를 우리가 기다렸던 것이죠.

저는 이번에 준우승한 것이 도리어 다행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눈물을 흘린 김연아 이젠 오마주투코리아를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그녀에게 도전의식을 다시 일깨운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이번 김연아의 공연을 보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음악은 우리 전통음악인데 그녀의 몸짓에서는 그것이 거의 드러나지 않아 보였습니다. 피겨스케이팅이라는 규칙 때문인지 아니면 빙상이라는 얼음판의 특수성 때문인지 모르지만 우리 전통가락에 우리 전통춤이 배이지 않아 덜 흥이 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그런 부분도 더 멋지게 소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연아 선수, 저는 그 공연을 본 것으로만으로도
 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