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담배를 끊었는데 심장병으로 사망 도대체 무슨 일이?

우리밀맘마2017.03.06 14:08

건강의 핵심은 절제 하는 생활

 

S씨는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지만 또한 대단한 꼴초였습니다. 언젠가 생각한 바가 있어 그는 담배를 딱 끊었습니다. 그러자, 입이 섭섭하고 무료하여, 왠지 모르게 불만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그는 좋아하는 땅콩을 포켓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나 우물우물 씹어먹었습니다. 이전에는 좀 비대했던 S씨는 이후 자꾸 몸이 불어나서, 얼마 후 심장병이 악화되어 별세했습니다. S씨의 경우, 금연을 하지 않았더라면 좀더 오래 살지 않았을까요?

 

요즘에는, 담배가 해롭다는 것은 어린아이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애연가라도, 담배가 몸에 좋다고 하여 피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어느 나라에서나 애연가의 약 60% 이상은 담배를 끊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해소, 기분 전환, 심심해서, 살찌지 않도록 등의 이유로(오히려 구실이라 해야 맞을지 모르겠지만) 담배를 계속 피우고 있습니다.

 

S씨의 목숨을 빼앗은 질병은 지나치게 뚱뚱한 것과도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요즘은 생활이 편리한 관계로 운동 부족이 되거나, 먹는 것이 호화로와져서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기 때문에, 비대한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지나치게 비대하면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뇌졸증, 담낭의 질병 등에 걸리기 위우며, 호흡 활동이 방해를 받아 더욱 수명이 단축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씨가 담배를 끊은 후 음식물에 주의하여 체중을 조절하였더라면, 그 자신이 기분 좋게 살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혹 좀더 오래 살 수 있었을는지 모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여러 가지 위험에 들러싸인 채 생활하고 있습니다. 도시에 살면 싫어도 유해한 물질로 오염된 공기를 마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몸을 그다지 움직일 기회도 없고, 차에 타거나 가만히 앉아서 일을 계속해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먹는 것 가운데에서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해치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의 건강을 스스로 지켜 생활에 나가는 지혜를 터득해야만 합니다. S씨의 예로도 알 수 있듯이, 자기의 건강 관리는 어떤 것 하나를 먹지 않으면 된다든가 또 이것만 하고 있으면 걱정이 없다는 그런 것이 아니고, 생활 전반에 걸친 배려가 필요합니다. 우선, 명확하게 유해하다고 알고 있는 것은 될 수 있으면 몸 안에 들여보내지 많도록 유의해야 하며, 또 비록 몸에 필요한 것일지라도 그릇되게 사용하면 해가 될 때도 있으므로 그 사용법에 조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올바른 지식을 기초로 이성을 작용시켜, 타성에 흐르지 않도록 생활하는 것이 올바른 건강 관리입니다.

 

담배는 폐를 비롯하여 인두, 췌장, 방광 등의 암과 깊은 관계가 있을 뿐 아니라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등의 호흡기 병과 심장병, 동맥 경화 등의 혈관의 병과도 관계가 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딤배 피우는 양에 비례해서 그 정도는 심해집니다.

 

우리나라에서 1년간에 소비되는 660억 개비의 담배는 애연가의 건강뿐 아니라 담배를 피우지 않는 주의 사람들의 건강도 좀먹고 있는 것입니다. 매일 20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평균적인 애연가의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이 사람은 한 개비의 담배를 물을 붙일 때마다 담배를 즐기고, 기분 전환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로 즐겨 피우는 담배는 하루에 약 3,4개비 정도이고, 나머지는 별 생각 없이 지금까지의 습관으로 공연히 피우는 것이 아닐까요?

 

금주금연_포스터

 

 

술도 특히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입니다. “술은 백약 중 최고라는 말도 있고, 술을 마셔서 장수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술 때문에 건강을 헤치고 생명을 단축시킨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술은 식품인 동시에 강한 작용을 하는 약품이기도 합니다. 그 의존성(습관성) 때문에, 폭음하거나 오랫동안 끊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처음에는 조금만 마실 작정이었으나 점점 의지력이 상실되어 지나치게 마시게 될 염려도 있습니다.

 

소량의 술은 정신적, 사회적으로 도움을 준다. 식전의 술은 입맛이 돋군다. 자기 전에 마시면 잠이 잘 온다 등과 같이 말하기도 한다. 확실히, 과거에 술이 의약품으로 사용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각각 필요에 응하는 좋은 약이 개발되어 있으므로, 알콜과 같은 의존성을 만들어 낼 위험이 있는 것을 약 대신 사용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무방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는 고혈압, 동맥 경화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강한 술은 위르 자극하고, 때로는 염증을 일으키며 위의 병을 고치기 힘들게 합니다. 췌장의 질환이 폭주가에게 많다는 것도 알려진 사실입니다. 지방간, 알콜성 간염, 간경화 등의 간장 질환도 매일 습관적으로 술을 장기간에 걸쳐 마시는 사람에게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알콜은 칼로리가 높으므로 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또 그 때문에 식사의 양이 줄어 다른 병의 원인이 되는 수도 있습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알콜의 만성 중독, 소위 알콜 중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경제 성장과 함께 매년 알콜성 음료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시에, 알콜 중독이나 이 알콜에 의한 간장 질환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알콜이나 담배처럼 정신이나 기분에 작용하는 약품은 의존성을 만드는 성질이 있습니다. 우리를 둘러 싸고 있는 현대의 사회 환경은 이러한 약품을 촉진하는 경향이 있고, 또한 그것이 점점 강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현실의 정신적인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 잘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인간적인 약점을 갖고 있으며, 생활 속에서 타성에 흐르거나 또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욕망이나 기호에 끌려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생활 방식과 관계가 깊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 년쯤 전에, 바울이라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로마서 715,19)

 

이것은 정신적, 종교적인 것에 대하여 기록한 말씀이지만, 우리들이 자신의 건강 관리를 해 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자제와 절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보건 위생학자는 지금으로부터 300년 전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입에 맞는 것을 만나게 되면, 식욕애로 먹지 말라. 마음의 힘을 사용하지 않으면, 욕망을 제어하기 어려우니라.”

 

자제, 절제가 없는 방종한 생활은 우리 몸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결국에는 마음도 타락시키고 마는 것입니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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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건강한 숨쉬기 올바른 호흡을 위한 자세

우리밀맘마2017.02.15 07:27

호흡과 건강

우리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호흡하는 공기 중의 산소가 수 분간만 끊어져도 살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산소는 공기의 약21%를 차지하며, 나머지 대부분은 질소입니다.

 

우리는 보통 하루에 약 1만 리터의 공기를 호흡히고 있습니다. 활발한 활동을 하면 신체 조직의 산소 필요량이 많아지며, 거기에 따라 호흡의 속도와 깊이가 증가하고, 마시는 공기의 양도 10배 내지 20배로 증가합니다.

 

우리가 들이마시는 공기는 콧속에서 적당한 습기가 주어져, 안쪽의 기관지로 나갑니다. 이 폐까지의 통로 벽에는 가는 털이 있어서, 이물질을 제거하여 밖으로 내보냅니다. 폐에는 폐포라고하는 직경 0.10.2정도의, 반구상의 주머니가 있는데, 그 수는 3억애에 달합니다. 여기에는 공기 중의 산소와 혈액 중의 이산화탄소가 교환됩니다. 폐포의 총 면적은 피부 표면적의 약 30배로, 정구장 넓이 정도됩니다.



 

호흡이 우리들의 건강 상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가에 애해, 많은 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얕은 호흡을 아무리 부지런히 계속해도, 공기는 기관지나 기곤지를 왔다 갔다 할 뿐, 폐포까지는 여간해서 도달하지 않습니다. 이래서야, 전신에서 생긴 이산화탄소를 어떻게 배출하겠습니까? 자연히, 동맥 속에는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산소는 결핍됩니다. 그리하여 몸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멍해지고, 또한 무기력하게 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어떻게 폐포까지 충분히 공기를 들여보낼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숨을 들이쉴 때는 횡경막이 내려가도 내쉴 때는 올라가는데, 이 횡경막의 운동으로 호흡이 60%가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현대인은 어릴 때부터 깊은 호흡을 하지 않는 습관이 몸에 밴 까닭에, 숨을 쉴 때 가슴은 넓어져도 횡경막이 내려가는 협동 운동이 안 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횡경막을 크게 움작아게 하는 호흡은 복식 호흡인데, 이것은 흉식 호흡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올바른 호흡을 위한 자세


올바르게 호흡하기 위해서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꾸부정한 자세로는 심호흡을 할 수 없고, 얕은 호흡이 습관이 되기 쉽습니다. 허리를 너무 바짝 졸라매면, 배의 근육에 의한 호흡 운동이 방해를 받을 뿐 아니라 폐 하부의 호흡도 잘 되지 않아, 효율적인 호흡을 할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열어놓은 창문 곁에 서서 10회 심호흡을 하십시오. , 하루에 적어도 2회는 심호흡을 하십시오. 이 때는, 횡경막을 충분히 움직여 듬뿍 공기를 들이마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평소에 사용치 않던 폐의 부분까지 신선한 공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습관을 몸에 배게 함으로 감기, 기관지염, 폐결핵 등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뇌가 활동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영양소로서 첫째로 들 수 있는 것은 산소입니다. 뇌는 근육에 비하여, 단위 면적당 무려 200백배 정도되는 길이의 혈관이 들어 있습니다. 뇌는 막대한 양의 산소를 소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10초 정도만 산소 공급이 끊어져도 의식이 없어지고 맙니다. 산소 결핍에 의한 사고는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므로, 순간 가스 온수기나 석유 난로의 사용에는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소 결핍은 특히 태아나 우아의 뇌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임신 중에는 태내의 태아를 위해서도 올바른 호흡을 하도록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출산시에 난산으로 신생아가 산소 결핍에 빠지면, 뇌성 마비가 되거나, 정신과 행동에 어떤 이상을 거져오기 쉽다고도 합니다. 유아의 뇌는, 성인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 정도의 산소 결핍에도 장애를 받아 회복되지 않는 수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실내 환기에 세십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실내에는 언제나 깨끗한 공기가 차 있어야 합니다. 수시로 창문을 열어서 환기시켜야 하며, 추운 겨울날에도 실내의 공기를 바꿔줘야 합니다.


인류 역사상 오늘날처럼 대기 오염으로 괴롭힘을 받는 시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공기는 자동차의 배기가스, 공장에서 내뿜는 매연 등에 의해 오염되어, 특히 도시에서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유아의 폐는 깨끗한 담홍색이나, 성인의 폐는 더러워져서 암회색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로 대기 오염이 원인으로 생각되는데, 대기 오염이 심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의 폐일수록 더러움이 심한 것 같습니다. 이 밖에,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 공기가 더러워진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폐도 더러움이 심합니다


 한번 폐가 더러워지면,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기관지나 기관지 벽에 있는 섬모(가는 털)의 기능이 나빠져서 가래가 밖으로 나가기 어렵고, 기관지가 졍련을 일으키기 쉽게 됨으로 호흡이 힘들게 되고, 가래가 불어납니다. 폐 속의 폐포가 파괴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기관지 천식, 만성 기관지염 등의 병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들은 항상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흡연이 위험한 이유


그러면 다음으로, 흡연의 습관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내뿜는 공기와 혈액 속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의 수 배에 달하는 일산화탄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호흡에 의해 콧속에서 들이마셔진 산소는 폐포에 스며들어, 혈액속의 적혈구로 운반됩니다. 여기서 헤모글로빈(혈색소)과 결합하여, 산화 헤모글로빈이 되어 체내에 운반됩니다. 혈액 속의 일산화탄소는 산소와 비교할 때 200배 이상이나 헤보글로빈과 결합하기 쉽기 때문에, 일산화탄소를 마시면 곧잘 일산화탄소 헤모글로빈이 만들어집니다. 이것은 산소를 운반할 수 없게 하므로, 심한 경우에는 질식 상태를 일으킵니다. , 이 일산화탄소는 혈액의 점액성(끈적끈적한 성질)을 더해 주어서, 동맥 경화를 심하게 하는 원인도 됩니다. 담배 연기에는 최고 46,000PPM 이하 밖에 함유되어 있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그것이 얼마나 많은 양인지 짐작이 됩니다.




또한, 담배 연기 속에는 공해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이산화질소도 250PPM 이상이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 외에 청산 화합물도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 또한 생명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담배에 의한 공기의 오염은 도시의 대기 오염과는 비교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부모가 담배를 피우는 가정에는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호흡기 질환이 많고, 고혈압이나 빈맥(맥 이 빠른 상태)을 흔히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폐암이 많은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닙니다.


최근 일본 국립 암 센터의 한 연구원(平山雄 박사)이 정리한 것에 의하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하여 후두암이 13.59, 구강암이 7.04, 폐암이 3.64, ()암이 2.71, 식도암이 2.57, 췌장암이 1.83, 간장암이 1.60, 위암이 1.51, 모든 암의 1.62배나 많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관동맥 질환(심근 경색, 협심증 등), 위궤양 등에 걸리기 쉽습니다.

임신부가 담배를 피우면, 태반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서 태아에게 영양이 충분히 못 가므로, 유산이나 조산이 되고 마숙아가 탄생하기 쉽습니다. , 유아 사망률도 높고, 지능과 신체의 발달도 늦어진다고 합니다.

평소에 신선한 공기를 충분히 마셔서 건강을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by 우리밀 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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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양식

골초였던 탤런트 김혜자씨 금연 어떻게 성공했을까?

우리밀맘마2011.07.23 05:30

김혜자씨의 금연, 그녀가 금연을 할 수 있게 된 사연

 

저는 우리나라 탤런트 중 국민어머니라고 하는 김혜자씨를 정말 좋아합니다. 뭐 그 분을 개인적으로 만난 적도 없고, 그 분의 신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것도 없습니다. 단지 TV에서 보여지는 배우로서의 모습..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 그 분이 나오는 드라마를 볼 때마다 TV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더군요. 어떨 때는 대본이 좋아서 그 드라마가 뜨는 게 아니라, 김혜자씨의 연기가 그 드라마를 살려주는 경우가 많잖아요. 부자집 마나님에서 푼수떼기 시장 아줌마까지 무슨 역이든 척척 소화해 내는 그녀는 정말 연기의 달인입니다.


또한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 마음씨입니다. 오랫동안 외국의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는 홍보대사를 해왔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그 모습은 정말 귀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 분이 지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는 읽는 내내 제 눈시울을 뜨겁게 했고, 좀 더 제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제 모습이 부끄러워 지더군요. 책 시작 부분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금 간 꽃병이 소리 없이 아파한다" 는 쉴리 프리돔의 싯귀에 마음을 빼았겼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 시를 찾아 읽어 보았는데, 정말 마음이 찡한게 마음이 먹먹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책 속에 또 이런 글 귀가 있습니다.



오늘 당신이 하는 좋은 일이 내일이면 잊혀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을 하라

사람들은 약자에게 동정을 베풀면서도 강자만을 따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약자를 위해 일하라.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습니다

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종교를 믿든 안믿든, 또는 어떤 종교를 믿든

우리모두는 삶에서 더 나은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삶의 모든 행위가 행복을 향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자신이 한 때 이곳에 살았음으로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고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저도 이렇게 성공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



김혜자http://blog.daum.net/sutra119/8384973 에서 퍼왔습니다.

 



그런데 김혜자씨가 골초였다는 사실에 좀 경악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김혜자씨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며 서울에 있는 모 교회 권사님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담배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성경을 읽을 때도 담배를 피우며 읽으셨다고 하네요. 이건 제가 들은 이야기도 아니구요, 김혜자씨가 언젠가 모 여성잡지와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거기에 실려있는 내용이랍니다.

김혜자씨는 23살 첫 임신 때 입덧이 너무 심해 힘들어 하던 차에 남편이 담배피면 좀 나을 거라는 말에 그 때부터 담배를 조금씩 피웠던 것이 나중에는 완전 골초의 경지에 올랐다고 합니다. 교회에 갈 때도 "하나님 이것만은 좀 봐주세요"했답니다.

저도 그 잡지를 보고 알았구요. 그렇게 좋아하던 담배 어떻게 끊었을까요? 


김혜자씨의 딸이 미국에 살고 있는데, 어머니가 그렇게 담배를 좋아하는게 항상 마음에 걸려 어떻게 하면 금연을 하실 수 있게 할까 고민이 되었더랍니다. 그래서 내가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새벽기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있던 어느 날 밤 엄마랑 통화하는데 의외의 말을 하는 겁니다.

“고은아, 정말 이상하다, 
담배 맛이 싫어졌다”

그 말을 들은 딸은 갑자기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며
울음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엄마, 하나님이 아름답게 지어주신 몸을 담배 따위로 더럽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하나님에게 기도했는데, 이렇게 빨리 들어주실 줄 몰랐어.”

저 태어날 때부터 담배를 피워 온 엄마에게 
차마. 끊으라는 말은 못하고 무려 백일 동안 남편에게 아이 맡기고 매일 새벽기도를 다녔다고 말하니 듣는 어머니 완전 소름돋았다고 하네요. 그 때부터 김혜자씨는 금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금단현상도 생기지 않았구요. 금연하려고 노력한 끝에 금연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새벽기도 하며 눈물로 기도하는 딸의 사랑 때문에 금연당한 것이라고 해야 하나요.ㅎㅎ 

김혜자씨 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미국에 오드리햅번이 있다면 한국에는 김혜자씨가 있다고 그렇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댓글을 읽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김혜자씨가 2003년 한국일보에 기고한 기사 전문을 소개해드립니다. 저는 아래 내용을 당시 한 여성잡지에서 읽었답니다.

탤런트 김혜자씨의 금연 (한국일보 2003/05/19 )

  "딸 새벽기도 덕일까…….기적 같은 금연"
  탤런트 김혜자씨, 첫 임신 때 입덧 없애려 접한 후 30년 골초
내가 담배에 처음 손을 댄 것은 스물 셋, 첫 임신 때였다. 음식은커녕 물 한 모금 넘기기 어려울 정도로 입덧이 심했다. 보다 못한 남편이 “담배를 피워보면 좀 괜찮아 진다더라."며 권했다. 임신한 몸에 담배라니! 그래도 너무 고통스러워 조금씩 피우며 울렁거림을 달랬다. 입덧이 끝난 뒤 멀리 했던 담배가 다시 생각난 것은 출산 후 몇 달이 지나서였다. 가족 몰래 화장실에서 조금씩 피우던 게 어느새 습관이 돼 버렸다. 그 후 30여 년간 나는 담배의 힘으로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한 잔과 함께 담배 한 대를 무는 것이 일과의 시작이었다. 집에서나 방송국에서나 늘 내 손에는 담배가 들려있었다. 대본 연습이나 촬영을 할 때 잘 되면 기분이 좋아서, 안 되면 속이 상해서 담배를 피우고 또 피웠다. 오죽했으면 연예인 ‘체인 스모크’를 뽑을 때 늘1위를 차지하곤 했을까.

나는 흡연가라기 보다는 애연가였다. 담배를 물었다. 입에 물었다하면 필터만 남을 때까지 피웠고, 폐 속 깊숙이 연기를 빨아이며 참 맛있게 피웠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면서도 담배만은 포기할 수 없어서 교회에 갈 때마다 “하나님, 이것만은 좀 봐 주세요” 라고 기도하곤 했다. 그런 내게 ‘사건’이 일어난 것은 6년 전 이맘때였다. 여느 때처럼 아침에 일어나 담배부터 피워 물었는데, 이제껏 피던 그 맛이 아니었다. 깜짝 놀라 껐다가 다시 불을 붙이기를 거듭했지만 쓰고 역겨운 맛뿐이었다. 그날 밤 미국 사는 딸이 전화를 했기에 “고은아, 정말 이상하다, 담배 맛이 싫어졌다”고 말했더니 딸이 갑자기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엄마, 하나님이 아름답게 지어주신 몸을 담배 따위로 더럽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하나님에게 기도했는데, 이렇게 빨리 들어주실 줄 몰랐어.”저 날 때부터 담배를 피워 온 엄마에게 차마. 끊으라는 말은 못하고 무려 백일 동안 남편에게 아이 맡기고 새벽기도를 다녔다는 딸아이의 말을 듣고는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그 날로 담배와의 길고 긴 인연이 끊겼다. 다행히도 금단 현상이 전혀 없었다. 누가 바로 옆에서 담배를 피워도 피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군것질이 늘어 살이 찐다든가 하는 부작용도 없었다. 담배를 끊고 가장 좋은 것은, 나를 구속했던 그 무엇으로부터 자유로 웠다는 느낌 그 자체이다. 늘 따라다니던 만성 두통도 씻은 듯 사라졌다. 피부도 몰라보게 좋아져 나이를 감추려고 두껍게 화장할 필요도 없어졌다. 요즘도 목욕탕에 가면 사람들이 “어쩜 그렇게 피부가 고우냐고 부러워한다.

사실 남들에게 담배 끊은 사연을 얘기하면 잘 믿질 않는다. 누구는 “보기보다 독하다”고도 한다. 하지만 30여 년간 단 한 번도 끊어야겠다는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내가 거짓말처럼 한 순간에 금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딸의 기도를 들어준 하나님의 힘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요즘 젊은 여성과 청소년의 흡연이 늘고 있다고 한다. 나쁜 걸 알면서도 혼자 힘으로는 끊기 힘든 게 담배다. 그들의 가족 중에 기독교인이 있다면 사랑하는 아들, 딸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라고 권하고 싶다. 가족의 관심과 사랑보다 더 큰 힘은 없다.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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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2011.07.24 08:29 신고 덜 떨어진,,개신교분들이나,,목사님들은,,,몰라도,,,,하나님`욕은,,,하지마세요,,,자신들과,,가족들을,,위해서라도,,,하지마세요
  • 부르스2011.07.24 12:28 신고 하나님 욕하면 지옥가고 경배하면 천국 간다면 참 쫌팽이 하나님이네요.
    자애로운 하나님에게 욕좀 했다고 뭐가 그렇게 무서운거죠?
    기독교의 유지 기반은 사랑이 아니라 공포입니다. 당신이 바로 그 증거에요.
  • 젠장..2011.07.24 09:09 신고 금연에 대해 기대하고 왔는데...
    이건 뭐....
    아침부터 눈 버렸네...
    재수없게 개독이라니...
    퇫!!!
  • 2011.07.24 09:56 신고 믿어들보세요,,,안믿지말구,,,해보구 말해야쥐,,,,해보지도 않고 왜들그러시는지?
    눈 버렸다구요,,,오세요 고쳐줄께요,기도않하고끊는 사람 독한 사람이지....다들 알면서,,,,참 갔다 붙이는건 눈먼 사람들이구만,,,,,해봐요,,해봐,,,,어떻게 되는지,,,,해보구 얘기해요,,,제발,,,,알지도 못하면서,,,사람이 못됐지,,,하나님이 뭘 예수님이 뭘,,,,암튼 기독교인들도 반성 많이 해야 하네,,,,요
  • 2011.07.24 10:02 비밀댓글입니다
  • 하하하2011.07.24 10:43 신고 기독교인들 참..어이없네...
    하나님이 금연하게하는 신통력이 있다면 아예 담배를 없애는 것을 왜? 못 하나
  • 하하하2011.07.24 10:43 신고 기독교인들 참..어이없네...
    하나님이 금연하게하는 신통력이 있다면 아예 담배를 없애는 것을 왜? 못 하나
  • unknown2011.07.24 11:28 신고 인류최대의 사기극..기독교..하나님..종교는 인류가 창조한 최대의 사기극이다. 인간은 때로 자신의 창작물에 빠져 감탄을 금치 못한다. 왜냐고? 인간의 상상력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며..바로 그 작품이 기독교이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사상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하는 인간..불완전한 존재이다.
  • unknown2011.07.24 11:28 신고 인류최대의 사기극..기독교..하나님..종교는 인류가 창조한 최대의 사기극이다. 인간은 때로 자신의 창작물에 빠져 감탄을 금치 못한다. 왜냐고? 인간의 상상력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며..바로 그 작품이 기독교이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사상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하는 인간..불완전한 존재이다.
  • 거참2011.07.24 11:59 신고 혜자씨가 개독이었어요? 쩝~ 글고 임신 중에 담배를 권해? 거참..개독신이 딸의 기도를 듣고 담배를 끊게 했다? 닝기리...기가 막혀서..허......ㅋㅋ
  • 네!2011.07.24 12:32 신고 김혜자 씨 금연 스토리 감동입니다. 저도 주님의 은혜로 좋지 않은 습관과 태도를 버릴 수 있었거든요. 최근에 일어난 일이라 더욱 생생한 감동이 드네요.

    기도의 힘은 정말 놀라워요. 믿지 않았던 제가 하나님을 만나게 된 이후로부터는 매일이 즐겁습니다. 다른 댓글들 보니 믿음이 없었던 예전의 저를 보는거 같아서, 글 남겨보아요^^
  • ppp2011.07.24 13:09 신고 기도의힘으로 로또 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 제 발...
  • 부르스2011.07.24 12:32 신고 입덧이 심하면 기도로 해결할 생각은 않고 담배로 해결하고 수십년동안 하나님의 성전인 혜자씨의 몸을 다 망가뜨린 다음에야 기도로 해결했군요.
    역시 하나님의 역사는 오묘해요.
    개독교인들 어떻게 살든 관심 없는데 이렇게 낚시는 하지 말자. 전도 하는 사람들이 좀 정직하게 전도를 해라.
  • 라라라2011.07.24 15:36 신고 담배에 대해서 역사적 고찰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ㅋㅋ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 시절에 국채 보상운동을 전개하면서
    술 담배 도박할 돈을 절약하고 모으면서 그렇게 된것이죠.
    기독교 단체에서 국채보상운동을 전개했구요.
    그러다보니 기독교인들은 술 담배를 해선 안된다는
    그런 것이 생기게 된 것이죠.
    그리고 예전에는 담배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지금이야 암을 유발하고 또 어린이에게는 더더욱 나쁘다는
    의학적인 분석이 있지만
    예전엔 심지어 건강에 좋다는 그런 인식도 있었고
    미국에선 의사가 담배광고를 하기도 했지요.
    임신해서 입덧이 심하면 담배를 피우기도 하는 그런 장면이 있는
    드라마를 봤었던 기억도 있네요. 아주 어렸을 적에 티비에서 봤어요.

    그런데 김혜자씨는 심지어 티비에도 나와서
    금연했다는 고백을 직접 한 적도 있는데
    많은 분들이 그걸 몰랐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 그래서2011.07.24 16:08 신고 드라마에서 입덧때문에 담배피는 경우보다 입덧때문에 음식 조심하는 예가 더 많은데요. 기본적으로 상식이 있다면 담배가 태아에게 안좋다는건 알지요. 하나님 말씀을 전할려면 제대로된 예를 들어서 하길 바랄뿐입니다.이런글들 때문에 개독교 소리를 듣는겁니다.
  • 비흡연자2011.07.24 17:38 신고 결과론적으로 금연하셨다니 기쁜일입니다만은..임신중 입덧이 아무리 심해도 담배를 권했다는 그분..올바르다고볼수 없겠습니다.그리고 따님이 기도해서 금연이 됐다는게 아니라 자식의 노력에 깊히 반성하고 각성한 엄마의 결단이라고 봐야할듯합니다.아무리 고매한집단이라해도 집단에 피해주는 사람들이 왜 없겠습니까.하나님의 가르침보다는 그가르침을 올바르게 실천하지못한사람들때문에 기독교가 지탄을 받는경우가 많다고봅니다.아뭏튼 담배는 백해무익이니 다들 힘드시더라도 금연하십시요.원치않은 간접흡연으로 괴로운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 Favicon of http://www.jordan-ok.com BlogIcon Wholesale Air Jordan2011.07.25 12:13 신고 아직 아바타도 못봤는데.. 꼭 보고싶지만 뉴욕엔 언제쯤 개봉할지.. ㅠㅠ
  • Favicon of http://www.michael-jordanshoes.com BlogIcon Cheap Air Jordan2011.07.25 12:33 신고 아직 아바타도 못봤는데.. 꼭 보고싶지만 뉴욕엔 언제쯤 개봉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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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inucom BlogIcon 연꽃2011.07.25 12:34 신고 에효~~~전 언제나 담배 맛이 없어질까나~~~~
    골초였다가 끊은 분들이 주위에도 더러는 있긴 합니다.
    저도 도전을 해야 하는데~~~~
  • Favicon of http://nnkent11.tistory.com BlogIcon 콤파니2011.07.25 23:58 신고 오늘도 잠시 들렸다 간답니다 ^^
  • 네네네네2011.11.16 14:15 신고 전자담배는 실제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흡연욕구(urge to smoke)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으며,
    동시에 전자담배는 기존 니코틴 전달 장치와 같은 장점도 아울러 가지고 있어 금단증상을 완화하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전자담배 시그닛으로 금연에 성공하세요! 아자아자!
  • BlogIcon 마더2014.07.10 00:21 신고 나참 남편이 피란다고 임신중에 담배를 피냐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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