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문재인의 감나무 사건 그속에 숨어 있는 행복의 비결

우리밀맘마2013.01.03 07:38


문재인, 문재인 부부의 행복 비결, 감나무 사건이 보여주는 생명사랑 정신과 그의 정치 철학



오늘은 문재인 민주당 전대통령 후보 부부 이야길 할까 합니다. 뭐 제가 그 분들을 따로 만나서 인터뷰한 건 아니구요 ㅎㅎ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TV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두 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지금도 잊지 않고 감동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바로 그 유명한 문재인의 감나무 사건입니다. 문재인씨의 아내 김정숙씨 두 부부가 사는 집은 제가 살고 있는 곳과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같은 양산사람입니다. 그 집에 가보진 않았지만 집에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이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그 정원에 문재인씨 감나무를 하나 심었는데 그게 삼년이 되는데도 감이 열리지 않아 정숙씨의 눈총을 사게 되었다고 합니다. 화초를 좋아하는 정숙씨, 그 열매도 맺지 못하는 감나무 때문에 그 주변에 있는 화초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니 속이 상한 것이지요. 감나무가 제 살기 위해 주위의 수분을 다 빨아당기니 화초들이 먹을 물이 부족하게 된 것입니다. 완전 민폐 감나무..

참다 못한 정숙씨 재인씨에게 통보를 합니다. 올해도 이 감나무 열매를 맺지 못하면 내가 베어버리겠다구요. ㅎㅎ 화들짝 놀란 재인씨, 그 다음 날부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예전 보다 더 지극정성으로 감나무를 돌보는 것 같은데, 감나무 앞에서 뭐라고 중얼중얼, 저 사람이 나무 앞에서 뭔 짓을 하는 거지? 감 열매 맺으라고 주문을 외나? ㅎㅎ 



재인씨 나무에 물주고 거름주고 지극정성을 쏟으면서 감나무에게 힘내라고 격려하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너 이번에도 감 열매 못맺으면 울 마눌님이 널 베어버린다고 하니까 정신차려야 한다, 힘을 내서 이번에는 꼭 열매를 맺어야 한다. 너는 할 수 있다, 힘내어라..뭐 그렇게 매일 감나무에게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할 수 있다고 격려 했다고 합니다. 

그런 정성 덕에 그 해 그 감나무에 감이 세 알이나 열렸다고 합니다. 두 분이 그것으로 얼마나 기뻐했는지, 그러면서 이런 말씀을 하시네요.

"곡식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는 것처럼 이런 식물들도 그를 돌보는 사람들의 정성과 사랑에 의해 자라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정성이 생명을 힘나게 하고, 살맛나게 하는 것이죠. 2013년 올 해 그런 사랑과 정성 그리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행복하세요.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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