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생활의 지혜, 알면 돈이되고 모르면 손해보는 생활상식 40가지

우리밀맘마2016.06.09 09:49

생활의 지혜 , 알수록 돈이 되고 모르면 손해본다.

 

 

조금만 신경쓰고 찾아보면 돈들이지 않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많은 생활의 지혜가 있습니다.

알면 돈을 절약하거나 돈을 벌 수 있고, 모르면 그만큼 손해보는 생활의 지혜들이 많습니다.

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소화가 된다든지, 쌀통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든지, 김빠진 콜라 변기통에 부어 놓으면 변기 속이 깨끗해진다든지 하는 것들요.

오늘은 알면 돈이되고, 모르면 손해보는 그런 생활의 지혜 생활상식 40가지를 알려드릴께요.

 

 

 

 

1. 벽에 못을 박을 때 기름칠을 하면 거짓말처럼 잘 들어간다.

2. 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내려간다.

3. 건전지 수명이 다 되었을 때 망치나 드라이버로 건전지의 옆을 4~5번 두드리면 작동된다.

4.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궜다 뺀 후 꿀을 푸면 깔끔하게 퍼진다.

5. 손에 잉크가 묻으면 귤껍질의 즙을 이용해 쉽게 지울 수 있다.

6. 쌀통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7.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들을 때 사기 그릇에 넣어두면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다.

8. 김빠진 콜라를 변기통에 붓고 30분 후 물을 내리면 변기 속이 깨끗해진다.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함유된 시트르산이 깨끗하게 해준다

9. 보온병에 잘게 부순 달걀껎질과 물을 넣어 흔들어주면 보온병이 깨끗이 청소된다.

10.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여러장 겹쳐 깔아놓고 표백제를 뿌려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11. 냉장고에 소주 뚜껑을 열어놓으면 냉장고 냄새가 사라진다.

12. 기름때 묻은 벽지를 맥주에 묻혀 닦아내면 말끔히 지워진다.

13. 욕실 거울에 김이 서렸을 때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김이 서리지 않는다.

14. 팔꿈치와 무릎이 검게 변했을 때 레몬조각으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15.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관하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16. 끓거나 삶는 요리를 할 때 냄비 위에 나무 주걱을 올려놓으면 끓어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17. 청소기에 스타킹을 감싸 고정시킨 후 청소기를 작동시키면 잃어버린 물건도 찾을 수 있다.(이건 뭐지?)  

18. 미지근한 콜라를 젖은 키친타올로 감싼 후 냉장고에 15분 가량 넣어두면 시원해진다. (오호 겨우 15분만에?)

19. 검은 옷에 묻은 먼지는 스펀지로 제거하면 된다. (이거야 뭐,,)

20. 흰색 면양말을 오래 신어 변색이 되면 레몬껍질을 2조각 넣어두면 새하얗게 된다.(바로 해봐야지,,)

21. 자동차 앞 유리를 닦을 때 콜라를 묻혀 닦으면 훨씬 깨끗하게 닦인다. (그만큼 콜라가 독하다는 이야긴데..)

22.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춘다. (신기하네..)

23. 발이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발저림이 사라진다. (오호~)

24.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떼려면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때면 된다. (우표 말고 다른 것도 응용하면 되겠네)

25. 색이 바랜 플라스틱 용기는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돌아온다.(바로 해봐야지)

26.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더욱 깨끗해진다.(역시 식초)

27.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 봉지에 빵 한쪽 넣어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는다. (빵이 부패하지 않을까?)

28. 가격표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 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된다. (이럴수가..)

29. 빨래를 삶을 때 삼베주머니에 계란 껍질을 넎고 삶으면 눈같이 하양게 된다.

30. 아파트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린다.(이건 처음 아는 상식)

31. 더러운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 그리고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것처럼 윤이 난다.

32. 옷에 묻은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닮가두었다가 빨면 깨끗이 없어진다.

33. 장미꽃을 화명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 간다. (이건 모험심이 필요할 듯)

34. 사과 반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두면 차 안의 냄새가 제거된다. (이건 인정!)

35. 말라서 딱딱해진 식빵 사이에 새 식빵을 끼워주면 새 식빵처럼 촉촉해진다. (이건 당장 해봐야지)

36.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커피 1큰술만 넣으면 잡내를 말끔히 없애준다. (이건 자주해먹는 방법)

37. 옷에 볼펜자국 묻었을 때 물파스로 문질러 주면 볼펜자국 없어진다.(이건 나도 실험해봤음. 인정!)

38. 눅눅해진 김을 전자렌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다시 바삭해진다.(만능 전자렌지 짱!)

39. 달걀을 삶기 전에 한 시간 정도 실온에 둔 다음 소금을 약간 넣어주거나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터지지 않고 잘 삶

   아진다.(이번 부활절 달걀 삶을 때 적용해보니 상당히 효과가 있었음.)

40. 양치한 후 양치물을 변기통에 뱉고 10분 후 물을 내리면 신기하게 악취가 사라진다.

    (싱크대도 마찬가지..치약에 악취제거 성분이 있는듯)

 

이상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생활상식 아는대로 전해드릴께요.

 

 

by우리밀맘마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이런 인생 저런 삶

희대의 사기꾼 속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엄청난 속임수

우리밀맘마2012.12.22 06:00


사기꾼의 수법, 영화 '범죄의 재구성'처럼 속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사기꾼의 수법




오늘은 제 주변에서 겪은 희대의 사기꾼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무려 2천억 이상을 떼먹고 달아난 사람인데, 제 주변이 이 사람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이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축은행 사기사건과도 좀 비슷하구요, 요즘 증권과 여러 투자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오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이 글을 씁니다.

한 10년 쯤인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는 집사님 중에 남편은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아내는 평교사로 은퇴하신 교사 부부가 있었습니다. 은퇴하신 후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은퇴자금을 투자할 좋은 아이템을 만났습니다. 새로 설립한 투자전문회사인데, 이곳의 사업설명회를 듣고는 여기 투자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신 것이죠.

저는 이쪽에 문외한이라 뭔 설명을 들어도 잘 몰라서 전문적인 이야기는 모르겠구요, 하여간 두 분 집사님 작은 사무실을 하나 내어서 컴퓨터로 스스로 자산관리도 하고, 또 다른 투자자를 모으기도 하고 그러시더군요. 한 번 놀러오라 청하셔서 그저 차 한잔 마시려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 사무실을 가보니 두 분 정말 생기가 넘치십니다.

그렇게 사무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손님이 한 분 찾아오셨습니다. 두 분이 아주 깍듯하게 대접을 하시면서 자기가 투자한 회사의 회장님이라고 소개합니다. 자신은 모 대학교 경영학 교수인데, 지금 이렇게 투자 회사를 차려 운영하기도 하고, 또 많은 투자자들에게 조언도 해주는 일을 한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투자하는 방식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증권에 완전 문외한인 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더군요.

그러면서 지금 증권투자에 제일 큰 문제는 잘못 투자하면 원금까지 까먹어서 낭패를 보지만, 자신은 절대 원금은 까먹지 않도록 투자를 하는 비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회사에 투자하면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제가 가진 돈만 있다면 어서 투자하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증권_투자매일 들여다 보는 증권 차트


 그분이 가시고 난 뒤 두 뿐이 입에 침이 튀기도록 자신들이 이 회사에 투자해서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남겼는가를 자랑하시더군요. 투자한 지 올해 3년인데, 지금까지 이익배당금을 받지 못한 달이 없었고, 그 금액이 은행에 두었을 때보다 거의 10배의 이익을 남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전 학교 근무하실 때의 월급을 고스란히 건지고 있다시네요. 2년 이상을 이렇게 수익을 얻으니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을 해서 우리 교인들 중에도 몇 분이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부럽더군요. 저도 그런 목돈 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리고 한 달 정도 지났나요? 제가 살던 지역 신문에 5단 기사가 났습니다. 아버님이 지병을 앓다 돌아가셨는데, 그 분에게서 유산으로 받은 80억원을 모 종합대학에 장학금으로 기부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기부한 분이 바로 그 때 만났던 그 투자회사의 회장이었습니다. 우리 집사님들 제게 그 일을 두고 얼마나 또 칭찬을 하시는지 ㅎㅎ

그렇게 해서 연말이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쯤인 것 같네요. 우리 두 집사님 갑자기 울먹이며 제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믿었던 그 회장이 재산을 다 정리해서 외국으로 도망가버렸다는 것입니다. 경찰이 나중에 조사를 해보니 증권을 투자하게 하는 것은 그저 사람들을 속이려는 시늉에 불과했고, 그렇게 모은 투자금을 가지고 교묘하게 장난쳤다는 것입니다.

목돈으로 투자금을 받으면 그 투자금에서 매달 적정한 금액을 이익배당금이라는 명목으로 투자자에게 돌려주었는데, 그 금액이 받았던 돈의 딱 절반이 되자 사업을 정리해버렸다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지금까지 자신들이 투자한 이익배당금을 받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자신들이 맡긴 돈을 매달 그렇게 받고 있었을 뿐인 것이죠. 그리고 받았던 투자금을 은행에 맡겨두고 나오는 이자를 가지고 유령투자회사를 운영해왔던 것입니다.

렇게 해서 가지고 달아난 돈이 무려 2000억이 넘었다고 합니다. 우리 두 분 집사님은 은퇴한 퇴직금 전액을 투자했었고, 그 분이 추천해서 여기에 투자한 다른 분들 중에는 살던 집을 저당 잡힌 분도 있었습니다. 돈이 사람을 원수로 만들더군요.

이렇게 사기쳐서 엄청난 돈을 가지고 외국에 나간 그 사기꾼,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엄동설한에 갑자기 재산 다 잃어버리고 거리에 나안게 된 그 때 그 분들, 모두 연락이 끊어졌는데, 잘 지내시는지 걱정이 됩니다.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속은 사람이 바보지.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속이고자 하면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 욕심을 부추기고, 속도록 만들어서 사기치는 범죄, 강력하게 처벌해서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y 우리밀맘마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궁시렁 낙서장

우리교회 목사님이 설명하시는 한미FTA의 실체

우리밀맘마2011.11.07 07:55

 
 


요즘 한미 FTA 때문에 정국이 많이 시끄럽네요. 전 사실 경제쪽에는 완전 문외한이라 여러 블로그나 뉴스에서 설명하는 걸 읽어도 도무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한쪽에서는 미래의 한국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또 한편에서는 우리나라를 미국의 경제속국으로 만드는 악법이라고 합니다.

이 문제 교회에서도 교인들 간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는데, 남자들이 모여서 이 문제로 밥알을 튀겨가며 논쟁하더라구요. 하도 큰 소리로 이야기해서 첨엔 싸우는 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궁금해서 저도 밥을 먹으며 귀는 그 쪽으로 살짝 옮겨놨습니다. 그런데 울 교회 남성들 하는 이야기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와 별반 다를게 없네요. 모두 카더라 하는 내용을 두고 싸우고 있지 실제로 한미 FTA가 무슨 협정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찬성하는 쪽 분들은 정부가 나라 잘되려고 추진하는 일이니 잘하도록 지지해야 한다는 논리고, 또 한편은 이 정부가 하는 일이니 더 못믿겠다는 논리입니다. 그러자 이건 이전 정부가 시작한 일인데 지금 와서 반대로 돌아서는 것은 내가 할 땐 로맨스와 니가 하면 불륜이라는 이중적인 태도가 아닌가며 반박하구요. 이렇게 정치적인 논리로 한미 FTA를 논하지, 정작 그 FTA의 내용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이 문제인지, 또 이걸로 우리 경제가 정말 어떻게 달라지고 좋아질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아는 분이 거의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제 생각에 한미 FTA 에 대해 논하고 있는 문제가 이렇게 갈등으로 번지는 이유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국회의원들 모아놓고 한미 FTA에 관해 시험을 쳤으면 좋겠습니다. 찬성하든 반대하든 일단 이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논의를 하고, 협상을 할터인데, 이걸 담당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이 협정문을 제대로 한 번도 읽지 않고, 또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못하면서 결정한다면 이건 정말 무책임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는 중대한 사안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우리 목사님도 함께 계시더군요. 그저 묵묵히 듣기만 하시다 다른 집사님 한 분이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니 울 목사님 아주 재밌는 예를 들어 한미 FTA를 설명하시네요.

"여러분 저기 수영에 있는 수영로 교회 아시죠? 성도 수가 만명을 넘고 교회 건물 또한 어마어마하잖아요. 시설도 없는게 없는 교회와 거기서 20km정도 떨어져 있는 기장에 있는 2백명정도의 교회가 협정을 맺었습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서로의 시설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고, 운영하고 있는 각종 프로그램도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서로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자는 협정을 한다면 어떨까요? 가만 생각해보면 작은 교회가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우리에게 없는 것을 아무 제제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그리고 우리는 가진 것이 없어서 그 교회에서 이용하려고해도 할 것도 없고, 절대 손해볼 것이 없다는 판단이 서질 않겠어요? 그래서 협정을 맺었어요.

그런데 그 협정에 두 교회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이것도 말되잖아요? 그런데 그 안에 또 다른 조항이 하나 있는데, 셔틀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일단 누구든 버스에 타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내리지 못한다는 규정도 들어있습니다. 주일도 예외가 아니라는 조항도 있구요. 자 일년이 지났을 때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그 교회 성도의 절반이 빠져나갔을 것입니다. 또 일년이 지나면 그 교회엔 차를 타기 힘든 노인과 어린아이만 남아 있을 것이고, 조금 더 지나면 그 교회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모두 수영로교회 성도가 되어 있는 것이죠. 한미 FTA 도 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협정은 상생할 수 있으면 가장 좋은 것인데, 사람의 욕심이 그걸 잘 허락하질 않습니다. 자기 이익을 우선 챙기려고 하죠.

앞서 예를 든 두 교회의 협정에서 가장 큰 독소조항이 바로 셔틀버스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주일까지 포함해서 운영한다는 것이고, 게다가 한 번 타면 못내리니 싫어도 가봐야 하는 것이죠. 합법적으로 교인을 빼돌리는 수단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한미 FTA에도 이 셔틀버스 같은 독소조항이 있습니다. ISD라는 것도 있고, 레칫조항 그리고 그 비슷한 위력을 지닌 10여개의 조항이 있는데, 만일 이대로 협정을 맺는다면 어떤 위기를 맞을지 장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전 여당도 야당도 아닙니다만 한미 FTA는 당을 떠나서 먼저 이 협정문에 무슨 내용이 담겨있는지 세세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여당이나 야당이나 정부관리나 심지어 대통령까지도 한미 FTA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제대로 살펴보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요즘 제 새벽기도 제목입니다. "


순간 교인들 모두 할 말을 잃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후예배 시간이 다 되어서 하나둘 자리를 떠서 더 이상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았는데, 목사님 설명을 들을 때 좀 섬찟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든 생각이 일단 이 협정을 승인하기 전에 우리 국회의원들 한미 FTA에 관한 시험부터 쳐봐야겠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