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양식

KFC커낼샌더스 질릴만큼 실패해도 오똑이처럼 일어선 성공이야기

우리밀맘마2013.03.25 09:58


성공신화, KFC 창립자 커낼샌더스의 성공이야기, 질릴만큼 실패해도 오똑이처럼 일어서라




KFC라는 프랜차이즈 기업을 일으킨 분이 커넬 샌더스라고 하네요. 저의 블로그 동맹인 미디어로(옛날 아나누리) 팀의 코이네 목사님께서 이 분에 대한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제게 보내주신 글을 제 성향에 맞게 살짝 수정해서 발행합니다. 커넬 샌더스..역시 성공의 바탕엔 고난이 있었습니다.  
 
커넬 샌더스(Colonel Harland Sanders, 1890년 9월 9일 - 1989년 12월 16일)는 인디애나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본명은 할랜드 데이빗 샌더스(Harland David Sanders)였는데, 그가 여섯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어머니가 일을 하시는 동안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종종 요리를 했고(이 때의 경험이 나중 샌더스가 레스토랑을 차릴 수 있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열 살 때부터 농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가 열두 살 때 어머니가 재혼하여 혼자 나와 살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살펴보니 의붓아버지의 폭행이 심했다고 하더군요. 샌더스는 어린 시절을 참 불우하게 보냈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 보험 판매원, 타이어 영업 사원, 주유소 직원 등 여러 가지 힘든 일을 하다 22세 때 램프 제조 판매업을 하다 망했습니다. 이후 힘든 직장생활에도 열심히 저축한 돈과 퇴직금으로 서른아홉에 미국 켄터키 주의 코빈이라는 작은 도시에 조그만 주유소를 차렸습니다. 39세 때 주유소 경영에 뛰어든 그는 대공황으로 인해 또 다시 전 재산을 날려버렸습니다.

그는 40세 때 다시 주유소를 경영하다가, 어느 날 주유소에 들른 한 세일즈맨이 “코빈에는 마음에 드는 식당이 하나도 없어.” 하고 투덜대는 소리를 듣곤 식당을 차릴 생각을 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이렇게 지나가는 소리를 놓치지 않고 사업을 위한 아이디어로 만들더군요.

요리는 어릴 때부터 해와서 나름 자신이 있었기에 자신이 경영하는 주유소 뒤에 있는 작은 창고를 개조해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메뉴는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서 배운 남부 지방의 토속적인 음식들로 닭튀김, 시골 스타일의 햄, 직접 구운 비스킷 등 요리하기 쉬운 것들이었만 이를 한번 맛본 사람은 누구나 감탄해마지 않았습니다.

식당을 개업한 지 2년이 지나자 맛있는 음식점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장사가 잘되었습니다. 주유소에 딸린 식당으로 시작했지만, 손님이 몰리다 보니 이제는 식당에 딸린 주유소가 될 정도였습니다. 나중에는 주유소를 없애고 식당을 확장해 본격적으로 요식업에 뛰어들었으며, 사업은 날로 번창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사랑하는 아들을 잃는 슬픔을 맛봐야 했습니다.


 

 



59살이 되던 1949년에 샌더스는 켄터키 주 정부로부터 '커넬Colonel'이라는 명예 호칭을 수여받습니다. 커넬이라는 호칭은 우리말로 대령이나 각하쯤으로 직역할 수 있는 만큼, 원래는 군대의 지휘관에게 붙이는 경칭이었는데, 당시 켄터키 주에서는 지역에 공헌한 일이 많은 인물에게 명예와 함께 수여하는 이름이었습니다. 언제나 반가운 단골손님으로 가득한 일상에서 그는 정말 남부러울 정도로 안정적인 성공과 풍요로움 속에 행복감에 충만해 살았습니다.

그런데 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그 지역에 고속도로가 생겨나면서 그의 식당이 있던 마을은 고속도로 반대편으로 이주하게 되었고, 커넬의 식당은 마치 외딴섬처럼 고립되었습니다. 당연히 식당을 찾는 손님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단골마저 하나 둘 외면하게 되고, 마침내 손을 써 볼 틈도 없이 식당은 경매에 넘어갔습니다. 커넬 샌더슨 수중에 돈 한 푼 없는 알거지가 되었고, 당시 정부가 빈민들에게 베풀어 주는 사회 보장 프로그램에 신청을 해서 받은 105달러가 그의 전부였습니다. 이 때 그의 나이 65세였습니다.


하는 사업마다 망한 절망감과 아들마저 잃은 충격으로 커넬 샌더스는 정신병까지 앓게 되었고, 결국 사랑하던 그의 아내마저도 그를 떠나 버리게 됩니다.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하고, 절망과 낙심과 상처 속에 괴로워 하고 있던 어느 날 밤 그는 정신병원을 몰래 나와 이리저리 방황하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 노래 소리를 듣는 순간, 그는 마치 그 소리에 취한 듯이 그곳으로 따라 갔습니다. 그곳은 어느 조그마한 교회였습니다. 그 예배당에는 한 여인이 너무나 평화롭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그 노래 가사가 그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너 근심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찬송가432장 새382장)

이 찬송소리를 듣고 커넬 샌더슨은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주님, 제가 평생 예수님 없이 돈만 벌려고 하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의 잘못을 용서해 주세요.” 그렇게 한참 동안 울며 회개의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의 품에 안겨 그렇게 울다보니 어느 순간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의 정신병이 울며 기도하는 중 치료된 것입니다. 샌더슨은 기도하고 힘과 지혜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용기를 내어 새로운 인생에 도전합니다.

그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11가지 치킨 양념 비법을 개발했고, 투자자를 찾았습니다. 낡은 트럭에 이 양념을 싣고 미국 전역을 돌며 이 양념을 사줄 식당을 찾아 나선 것이죠. 무려 3년에 걸쳐 1,008개의 식당에서 거절당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낡은 트럭에 압력솥과 양념통을 싣고 나타난 생면부지 노인의 제안을 누가 믿고 투자하려 하겠습니까? 그런데 1,009번째 방문한 식당에서 ‘예스’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웬디즈 올드 패션드 버거즈의 창립자인 데이브 토마스는 이때 샌더스를 후원하여 식당을 유지하게 해주었고, 그 식당을 출발점으로 전 세계에 3만개 이상의 매장을 가진 KFC(Kentucky Fried Chicken)가 시작된 것입니다.  

 

KFC_커낼샌더스절은날의 커넬샌더스와 KFC로고 그리고 샌더스의 캐리컬쳐

 



그렇게 새 출발한 그의 나이가 68세입니다. 65세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3년을 준비하여 투자자를 찾은 끝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는 나에게는 맛있는 치킨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고, 세상 사람들이 언젠가 이것을 알아줄 것이라는 꿈을 가졌고, 개척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훌륭한 생각, 멋진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죠 나는 남들이 포기할 만한 일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포기하는 대신 무언가 해내려고 애썼습니다.”

또 이런 말도 했습니다.

“나는 내게 특출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럼에도 내가 성공한 가장 큰 이유는 열심히 일한 것, 그거 하나입니다. 열심히 일하세요. 열심히 일하는 것, 그건 성공을 위한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어떤 일을 할 땐 자기를 던져야 합니다. 내가 쑥스러움, 거절, 때로 당하는 수모를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자신감이었습니다. 절대적인 자신감. 나는 된다, 이건 된다. 나는 내 치킨 맛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이후 커넬은 가난하고 불쌍하고 소외된 수많은 사람들을 도왔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비로 수익금의 많은 부분을 사용하였습니다. 미국전역을 다니면서 가는 곳마다 자기의 삶을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신 살아 계신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 하였고, 다른 사람들도 예수님을 믿어 삶의 진정한 행복과 영원의 축복을 소유하게 되기를 권고하는데 남은 인생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9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납니다.

그는 그를 만나는 사람마다 시편 50편 15절의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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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

맥도널드 성공의 신화 뒤엔 특별한 비밀이 있었다

우리밀맘마2013.01.28 06:00

성공기업과 리더십, 맥도널드 성공의 신화와 인재경영, 맥도널드 형제와 레이크로크의 만남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 맥도널드는 딕과 마리스 맥도널드 형제가 레이크로크라는 세일즈맨을 만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전 맥도널드 형제는 햄버거 가게를 열어 30초 내에 손님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스피드 서비스 시스템과 생산비용을 줄여 큰 이익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맥도널드형제는 이를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전환하였다가 참담한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두 형제는 자신들의 가게를 운영하는 매니저의 역할은 잘하였지만, 거대한 조직체를 다듬어서 엮어나가는 리더십의 능력은 부족하였던 것입니다. 

 

맥더널드_형제맥도널들의 창립자 딕과 마리스 맥도널드 형제


그들은 그래서 세일즈계에 잔뼈가 굵은 레이 크로크는 사람을 영입하여 그 경영을 맡겼습니다. 


그에게는 시대의 흐름과 유행, 거기에 따라 변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읽는데 천재적인 능력이 있었기에 맥도날드 형제와는 차원이 다른 경영 방칙을 세웁니다. 전통적인 식당과는 달리,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들어올 수 있으면서,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 오래 줄 서서 기다릴 필요도 없고, 예약할 필요도 없는 식당을 생각하였던 것이죠. 


거기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광고와 아이들을 위한 편의시설 등을 통해 맥도널드의 심벌이 미국 대통령보다 더 유명한 존재가 되게 하였으며, 현재의 맥도널드가 있게 하였던 것입니다. 


누구나 성공하고자 하지만 성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직도 우리는 혼자서 모든 것을 다하려는 지도자가 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사회에서 동업으로 성공한 사례가 별로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젠 달라져야 합니다. 왜냐면 시대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협력자를 구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마인드, 이것이 미래의 경쟁력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는 습관, 습관에 관한 성경 말씀
똑똑한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세 가지 이유
성공한 사람 고생이 필수라는 울 딸의 당찬 한 마디
윈윈전략으로 재협상에 성공한 우리 아이들의 사연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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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양식

시간관리의 핵심은 돌부터 넣는 것이라구요?

우리밀맘마2011.02.08 05:30

 
 



예전 예배 시간에 목사님께서 시간관리에 대한 설교를 하시면서 이런 예화를 하나 들더군요. 목사님 말씀으로는 미국의 유명한 한 CEO가 시간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 CEO는 작은 수족관 하나를 가져오더니 여기에 돌덩어리 몇개로 그곳을 가득 채우더니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수족관이 가득찼나요?" 하고 묻더랍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가득찼다고 하니 고개를 흔들면서 작은 돌맹이를 큰 돌의 틈새로 넣기 시작하더랍니다. 그러고는 다시 사람들에게 물었죠? "이곳이 다 찼나요?" 사람들은 고개를 흔들며 아직 덜 찼다고 말하였고, 그는 만면에 미소를 머금으며 작은 모래들은 넣고 흔들어 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수족관에 물을 붓더니 이제는 다 찬 것이라 말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퍼포먼스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다는 표정을 지었고, 이제 그가 무슨 말을 할 것인가 관심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는 회중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이 실험을 했을까요?"

그러자 한 사람이 손을 들며 답하기를 "우리가 아무리 시간을 잘 쪼개서 유용하게 쓴다 할지라도 이렇게 빈틈이 많은 걸 알았습니다. 빈 시간을 찾아서 잘 활용하라는 말씀 아닙니까?" 사람들은 모두들 그 대답에 고개를 끄덕였는데, 강사는 도리를 고개를 흔들며 그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모두 의아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자 그 강사는 다시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만일 이 수족관에 모래부터 넣었다면 큰 돌들이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우린 때때로 이렇게 모래 같은 작은 일에 끌려다니다가 정작 중요한 큰 일들은 할 시간이 없어 못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크고 중요한 일부터 하라, 이것이 바로 시간관리의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요즘 들어 그 목사님이 설교한 이 내용이 자꾸 제 머릿속을 맴돌고 있습니다. 여기 이사온 지 이제 만 한달이 지났는데, 이제까지 이삿짐 정리하고 이런 저런 수속 밟고, 뭔 할 일이 그리 많은지 어떻게 눈을 뜨고 어떻게 눈을 감았는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한 일은 정말 많은 것 같은데, 정작 제가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보면 제대로 한 것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정말 정신 없이 시간에 끌려다닌 한 달이었습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울 아이들도 방학 동안에 도대체 뭘했는지 거의 흔적이 없네요. 겨울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이 녀석들 잠과 원수가 졌는지 거의 12시간을 잠자리에서 딩굴더니, 밥먹고 인터넷 하고, 공부 좀 하는 듯하더니 친구 만나러가고, TV 좀 보다가 저희들끼리 희희닥거리는 것 같더니 두 초딩은 잠들고, 중고딩은 올빼미가 되어 12시가 넘도록 뭔 일을 하는지 계속 바쁘고, 그러다가 다음 날 똑 같은 일이 반복되고.. 그러는 사이 이렇게 방학이 지나가버렸습니다. 뭐 언제 다시 이렇게 놀아볼 때가 있으랴 하고 그저 내버려두었는데 좀은 후회가 됩니다. ㅎㅎ

그나저나 아이들보다 제가 먼저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텐데, 제 시간을 기꺼이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중요한 일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공부라도 했는데, 이제 졸업하고 나니 다시 그렇게 공부하고픈 마음이 생기질 않네요. 뭘 하면 좋을까? 오늘은 제 시간의 돌덩어리를 찾아내느라 시간 다 보냈네요. ㅎㅎ 여러분은 무슨 일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이시나요? 댓글로 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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