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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 빠지고 싶은 아이와 건져내고 싶은 엄마의 결전

우리밀맘마2012.05.03 06:00

컴퓨터 중독, 겨울 방학 아이들 컴퓨터 중독 예방하는 방법  

 



 
 

요즘 아이들 보면 우리 어릴 때와는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우린 틈만 나면 밖에서 아이들과 어울려 놀았는데, 요즘은 학원이다 뭐다 해서 놀 시간도 없을 뿐더러, 시간이 생기면 컴퓨터다 닌텐도다 해서 그저 자기만의 공간에 빠져있네요. 우리 아이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컴퓨터 크게 다르진 않는 듯합니다.

사실 초딩들은 통제가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왜냐면 우리 집은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모두가 공유하는 거실겸 큰 방으로 몰려와 여기서 공부하고 컴퓨터하고 TV도 보고, 밥도 먹습니다. 그러니 한 대 밖에 없는 컴퓨터 사용하려면 서로 시간을 정해두고 해야하고, 또 엉뚱한 짓은 하기 힘들죠.

 

그런데 울 큰 딸, 중학교에 올라가더니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면서 아빠 서재를 장악해버렸습니다. 당연히 아빠방 컴퓨터도 한 순간에 점령해버렸죠. 남편 퇴근해서 이제 서재로 들어가려고 하면, 큰 딸 떡하니 버티고 앉아서는 딸이 공부 좀 해야겠는데, 서재를 양보하실 의향은 없는지 묻습니다. 딸이 공부하겠다는데 어떻게합니까? 비켜줘야죠. 그렇게 불쌍한 울 남편 자기 서재를 딸에 빼앗겨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빠방을 장악한 울 큰 딸, 한번씩 무얼 하는지 들어가보면 자신의 꿈인 패션에 관한 것, 시사에 관한 것, 궁금한 것 이런 검색들도 많이 하지만, 만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게임도 하고, 요즘은 미국드라마('미드'라고 하더군요)에 빠져서 밤 늦게까지 잠도 자지 않고 보네요. 제가 안타까워서 12시가 되면 자라고 윽박지르기도 해보지만 사실상 패션디자인 학원 다녀오면 밤 11시가 다되기 때문에 이 시간이라도 자기 하고 싶은 것을 해야하지 않느냐는 딸의 항변도 일리는 있어 요즘은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둡니다. 그랬더니 1시 이전에는 잠드는 것 같네요.

 

 

 

 

그런데, 학기 중에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방학이 되니 이거 문제가 좀 심각해지네요. 학원 가지 않는 시간엔 하루 종일 아빠 서재에 틀어박혀 나올 생각을 않는 겁니다. 그래서 딸과 약속을 했습니다. 첫째 하루 2시간 이상은 컴퓨터를 하지 말것과 둘째 일요일은 아예 컴퓨터를 켜지 않는 것으로요. 일요일에 컴퓨터를 켜지 않는 약속은 큰 딸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과 그렇게 약속을 정했습니다.

처음에 울 큰 딸 일요일에 컴퓨터를 못하게 하자, 좀 힘들어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컴퓨터를 못하니, 아빠 서재에서 나와 가족들과 얘기도 하고 TV도 같이 보고 장난도 칩니다. 딸 아이의 이런 변화를 보니 주일만이라도 컴퓨터를 하지 못하게 한 것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요즘 제가 블로그를 하기 때문에, 일요일에도 한번씩 들어갑니다. 울 막내가 이걸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지요.

"엄마, 엄마는 왜 일요일에도 컴퓨터해요. 엄마도 규칙을 지키세요."

"이삐야, 그런데 엄마, 블로그 때문에 주일에도 2번은 들어가 봐야해. 글도 써야하고.."

"알았어요. 그럼 2번만이예요."

에휴~ 아이들을 단속하려 했더니, 이젠 제가 단속을 당합니다.

 

공부의 신울 아이들 이 프로에는 빠지는데 공부에는 안빠지네요.

 
요즘 주일 오후에 '공부의 신'이라는 TV 프로가 새로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 재밌는지,
울 아이들이 홀딱 빠졌습니다. 1,2회를 재방송으로 봤는데, 3회와 4회를 컴퓨터로 보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내일 봐도 되고, 다음주 주일에 다시 재방송을 봐도 될텐데, 보고 싶어 아주 안달이 났습니다.막내가 절 안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 보게 해 주세요."

"엄마, 예외는 있어야지요. 융통성을 발휘해보세요."

울 아들 아예 저를 가르치네요


"엄마~ 아잉~ 엄마."

울 둘째도 귀여운 필살기를 날립니다.
3대 1입니다. 그냥 못이긴 척 넘어가도 되련만. 그래도 오늘 여기서 밀리면 다음에 통제가 어려울 것 같은 강한 직감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그래서 안된다며 저도 강하게 버텼죠. 다행히 큰 딸은 아직 교회에서 돌아오지 않아 세 명의 합공을 막아야 했는데, 이거 만만치 않네요. 그래서 비장의 무기를 꺼냈습니다.

"좋아, 그럼 너희중에 대표를 뽑아라. 엄마랑 가위바위보해서 너희대표가 이기면 보고, 아니면 다음에 보자."

울 아들이 대표로 나섰습니다. 오판 삼승제로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우리 아들 일방적인 응원에 힘입어 첫판을 이겼습니다.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18년차 아줌마의 저력도 무시못하죠. 그 다음판은 제가 이겼습니다. 열기가 점점 뜨거워집니다. 마침내 2;2가 되었고, 마지막 한 판을 남겨두었습니다.

 

 

울 아들 긴장되는지 두 손을 모아비틀며 눈을 갖다 댑니다. 그리고는 고개를 한 번 끄덕이며, 뭘 낼 것인지 결정을 한 눈빛입니다. 아들과 엄마의 눈싸움이 치열합니다. 팽팽한 긴장감 끝에 "가위 바위 보"를 크게 외치며 손을 내밀었습니다. 저는 가위, 아들은 보를 냈네요. ㅎㅎ 제가 이겼습니다. 이어서 터져나오는 아이들의 실망한 소리가 제 마음을 조금 흔들었지만, 약속은 약속 아닙니까? ㅎㅎ 아이들은 못내 아쉬운지 난리입니다. 그런데 울 둘째 역시 언니다운 카리스마로 동생들을 다스립니다.

"어쨌든, 가위바위보로 약속을 한 거니까. 이제 그만 해라."

요즘 방학이 되고 나니 집에서 할 일이 많지 않으니 아이들 컴퓨터를 좀 더 하려고 애를 씁니다. 처음에 약속한 시간을 조금씩 어기게 될 때가 많더군요. 저도 아이들의 사정을 아는지라 살짝 눈감아 주기도 하지만 주일만큼은 사수하려고 노력합니다. 안그러니 가족 간에 서로 모여서 대화하는 시간도 없고, 너무 삭막해지는 것 같아 싫더군요. 그리고 때로 하고 싶은 것을 미룰 줄도 알고, 또 기다렸다가 하는 것도 교육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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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하겠다는 아들 따라 비뇨기과에 갔더니..

우리밀맘마2012.03.25 22:11

포경수술, 포경수술하기 위해 울 아들 비교기과에 갔더니

 

올 여름 울 아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엄마, 고래잡아야 겠으니, 올 겨울에 친구들 모아주세요."

"그래,  정말 할꺼야."

"예, 이제 해야 겠어요."

3년전 큰 딸 친구 엄마들 모임에서(저빼고 다 남자 아이들 엄마임) 고래잡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이들이 아파서 걸음도 제대로 못걷고, 밤엔 잠도 제대로 못잤느니, 불쌍해 죽을뻔 했다느니 ..경험이 없는 저는 도통 알아듣지 못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울 아들이 이제 이걸 하겠다고 하니 하긴 해야 할 것 같은데, 걱정은 되고, 그래서 아이들 친구 엄마들과 겨울방학에 하면 좋겠다고 서로 약속해놓고, 방학이 되길 기다렸지요. 그리고 방학식을 한 날 전화가 왔습니다.

"뚱이엄마, 우리 인이가 뚱이랑 고래잡자고 약속을 했다는데, 빨리 예약을 해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래요. 어디에서 할까요?"

"000비뇨기과가 잘한다는데, 그냥하면 12만원이고, 자르지 않고 겹쳐서 꿔매면 15만원이라네요. 나는 그냥 꿔매줄려고..그래야 나중에 좋다고 하니ㅎㅎㅎ 지금 예약하면 담주 월요일에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할래요?"

아들에게 물어봤습니다 .

 "인이 엄마가 담주 월요일에 너희들 고래잡자고 하는데 어쩔거야?"


아들이 한다고 대답해서 예약을 하기로 약속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 겁니다. 남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남편은 자신이 반포경이고, 유전이 되니 괜히 사서 고생할거 뭐하러 하냐고 그럽니다. 그 말을 듣고 보니 그것도 그런 것 같고 그래서 다시 아들에게 아빠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아들이 도리어 제게 묻네요.

"엄마 생각은 어떤데요?"

"글쎄, 엄마도 잘모르겠어. 아빠 말처럼 안하는 것도 좋을거 같기도 하고, 해야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약속을 이미 해서....."

"그럼, 그냥 할래요."

울 아들이 저보다 샤프하네요. 전 그렇게 말을 하고도 걱정이 되어 울 큰 딸 친구 엄마들에게 전화해서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엄마는 아이가 껍질이 많지 않아서 위로 올려주면 자연포경이 된다고 하지 않았다고 하고, 어떤 엄마는 껍질이 많고 길어서 포경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울 아들에게 다시 얘기를 했습니다.

"아들, 껍질이 많이 덮어지지 않았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엄마가 한번만 보면 안될까?"

"싫어요."

아무리 꼬셔도 울 아들 절대 보여 줄 수 없다고 하네요. ㅠㅠ 우여곡절 끝에 결정을 내리고는 드뎌 그 날이 왔습니다. 누나들도 동생이 고래를 잡는다고 하니 너무 재밌어하고 신기해 합니다. 울 아들 긴장이 되어서 인지 오늘따라 더 장난을 치네요. 


고추 여러가지 모양의 고추들



드디어 11시가 되어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한 사람씩 차례로 수술실로 들어가는데 용감한 우리 아들 자기가 먼저 하겠다고 자원을 합니다. 저는 아들을 위해 잠시 기도해주고 그렇게 수술실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수술이 끝나고 아들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은지 수술실 밖에서 친구들 마칠 때까지 기다리겠답니다. 그런데 웬 아주머니가  물어봅니다.

"수술했어요?"

"예."

"그거, 마취 끝나면 진짜 아파요. 울 아들은 2시간을 울었어요."

이 아줌마가 왜이라노? 안그래도 긴장하고 아플까봐 걱정이 태산인 아이 앞에서, 저는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들 걱정마라, 사람마다 다르니까, 그리 아프지 않을 수도 있어. 그리고 재밌는 TV보고 있으면, 엔돌핀이라는 마취제가 몸에서 나와 덜 아플꺼야."

이렇게 겨우 아이를 달래고 있는데, 이 아줌마 가던 길 그냥 가지 괜시리 우리 아들 앞에서 계속 이야기를 합니다. 내참~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거의 다 많이 아프데요. 진짜 아픈데..."

이 아줌마가 ~ 정말 얄밉데요. 울아들 이 이야기를 들으니 걱정이 되었나  봅니다. 바로 집에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1층에 약국으로 갔더니 약국에 오늘따라 사람들이 왜이리 많습니까? 울 아들 마취가 끝나가는지, 아프다며 밥 안먹어도 진통제 먹을 수 없냐고 그러네요. 보니 겁을 많이 먹었습니다. 약국에서 나온 아들, 아프다며 엉기적거리는데 걸음걸이도 이상해지고, 통증이 막 밀려오는 모양입니다. 급히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해서 내렸는데 이젠 아예 걷지를 못하네요. 거의 중병환자처럼 저에게 기대며, 엉금엉금 걸어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밥주까? 아니면 떡이라도 먹고 약먹을까?"

"아무 것도 먹기 싫어요. 약 주세요."

"약이 독한데, 그래도 뭘 먹고 먹어야지."

"아무것도 안 먹을래요. 약주세요."

짜증이 썪였습니다.

"알았다. 약부터 먹고, 배고프면 밥 달라고 해라."

"예."

우리 아들 아파서 정말 죽을 것 같은 얼굴인데, 한편으로 걱정되면서도, 저는 자꾸 웃음이 나옵니다. 그런 제 모습 보고 울아들  좀 약이 올랐나 봅니다. 건들지도 못하게 짜증도 내고, 눈물도 보이고... 그래서 곁에서 그저 눈치만 봤죠. 그런데 그 아줌마 말처럼은 아프지 않은 모양입니다. 점점 얼굴색도 돌아오고, 이젠 괜찮다고 말도 하구요. 

조금씩 정상을 되찾는 아들을 보며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한편으론 그 아줌마 생각이 나면서 화가 날려고 하네요. 뭐 그리 남의 일에 참견인지. 그리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어야지, 괜시리 더 겁을 집어먹게 하니 말입니다. 사실 저도 종종 그러기도 하니 남탓만 하긴 그렇긴 합니다. 담엔 저도 그런 경우 조심해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밤이 조금 걱정입니다. 점심 대신 맛있는 만두로 점심을 때운 아들, 저녁엔 밥도 먹고 잠도 잘 자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힘든 과정을 다마치고, 어엿한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 응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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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indmark.tistory.com BlogIcon 혜 천2009.12.29 10:24 신고 다음 이미지 사진이 잘 매치되는 사진입니다.
    아드님도 이제 걱정끝이네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09.12.29 10:41 신고 그렇죠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decemberrose71.tistory.com BlogIcon 커피믹스2009.12.29 10:38 신고 저런 고생하셨어요. 아이중에 해야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아들은 왠만하면 안시켰으면 합니다만...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09.12.29 10:43 신고 저도 시키기 좀 걱정이 앞서 말렸지요.
    하지만 자기가 해야 한다고 해서 했습니다.
    믹스님의 아들도 할지는 모르겠지만 파이팅!^^
  • Favicon of http://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2009.12.29 11:08 신고 그 수술자체가 좀 어렵긴하죠...

    이제 걱정 끝이네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09.12.29 13:39 신고 예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2009.12.29 13:25 신고 ㅋㅋ 저도 군시절 의무병이 무료로 35년전에 했는데요 무척 아파요 ㅎㅎ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09.12.29 13:40 신고 어제보단 오늘은 많이 덜 아픈가봐요. 잘 걸어다니네요. 아직도 불편하긴 하지만요. ㅎㅎ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2009.12.29 13:43 신고 재밌게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09.12.29 13:50 신고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dragon-lord.tistory.com BlogIcon Dragon-Lord2009.12.29 14:32 신고 어렸을 때 하기 싫었는데 엄마 손에 이끌려 가야 했던 기억이 ㅋㅋ

    친구가 와서 놀려 주는데... 저는 그렇게 아픈 기억이 없네요 -_-;;

    아파서 죽는다 따가워서 죽는다 어쩐다 하는데 저는 뭐 별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흐흐

    그리고 엄마와의 거래(?) 를 통해 학원 일주일간 빠지고 가지고 싶었던 프라모델까지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09.12.29 14:34 신고 그렇군요. 아마 더 좋은 것들을 얻을 수 있는 기쁨에 덜 아프셨나 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badjunko.tistory.com BlogIcon 못된준코2009.12.29 18:02 신고 ㅋ 어릴적에 참...수술하고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재미난 글 잘보고 가네요.~~~즐거운 연말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09.12.29 18:59 신고 ㅎㅎ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2009.12.29 21:00 신고 포경 그거 초죽음입니다^^ㅋ
    편하게 자고 있다고 안심할 일이 아니죠^^ㅋㅋ
    군대 있을 때 쫄병하나가 했는데 했는데 밤에 잠이 깬 이후로 밤새도록 담배만 피더라는,,,ㅋㅋㅋ
    그래도 그것이 일종의 성인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
    09년도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용^^ㅎ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09.12.29 21:56 신고 그러게요. 저도 어제 혹시 깨지나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다행이 잘자고 아침에 일어났네요. ㅋ 오늘 낮엔 괜찮다고 좀 움직이더니, 저녁되니 좀 힘들어 하네요. 많이 피곤하다고.... 이제 잠을 잡니다. ㅋ ^^
  •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2009.12.29 22:26 신고 ㅋㅋㅋ 남자 되기 참 힘드네요...
    아픈 만큼 성숙해지겠지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09.12.29 23:20 신고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2009.12.30 02:01 신고 ㅋㅋㅋ
    이 아줌마가 와 이라노에서 빵 터졌습니다.
    새벽에 크게 웃고 갑니다. 아 죽겠어요 ㅎㅎㅎ
    아~ 자야 되는데.... ㅡㅡ;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09.12.30 07:27 신고 재미있으셨다니 기쁩니다. 오늘도 잘 주무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아들둘딸하나..2010.01.05 14:54 신고 푸하... 아들이 정말 샤프하네요^^
    저희 남동생은 중학교2학년때 고래잡았는데,
    병원에 가니 의사쌤이 엄마 들어오라고 했다지요..ㅋㅋㅋ
    지금 아니면 아들 고추 언제 보겠냐고.ㅋㅋㅋ 울엄마 첨이자 마지막으로 다 큰 아들 고추 봤다는...

    울아들들은 11살9 살인데 안 시킬까 생각중인데..(꼭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좀 크면 해달라고 졸라댈까요.ㅋㅋㅋ

    암튼 재미난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06 15:35 신고 ㅎㅎㅎ 예 감사합니다. ^^
  • 방글2010.01.05 16:25 신고 마지막 이미지 사진이.. 글의 재미를 살려주네요. 글쓰는 재주가 있으신 분이시군요^^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06 15:35 신고 감사합니다. ^^
  • 최우영2010.01.05 21:11 신고 와우...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0.01.06 15:36 신고 ㅎㅎ^^
  • 루시2010.01.25 12:42 신고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포경수술은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으로 하는 수술입니다.
    늦어도 20살에는 껍질이 자연스럽게 까지는데 그걸 잘라내는 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20살 이후에도 안까지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그럴경우에는 연고를 발라서 까지게 하기
    도 하구요.. 아무튼 포경수술의 가장 큰 문제는 성감이 확 줄어들게 되는거에요.
    그 잘라내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껍질이 사실은 아주 민감하고 꼭 필요한 부분인데..
    포경수술은 정말 필요없고 아니, 해서는 안되는 수술인데.. 성인식이니 통과의례니
    말하는 걸 보니 가슴아프네요.. 요즘에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는걸로 아는데..
    안타까워서 글 남깁니다.. 이 글 보시면 꼭 포경수술에 대해 알아보세요.
    부모님이 제대로 알고계셔야 자식에게 해가 되는 수술을 하지 않겠죠..
    전 다른의도로 글을 쓴것도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이
    안타까워서 쓰게되었네요. 부디 흘려듣지 마시고 한번쯤 생각 부탁합니다.
  • usa2010.06.12 18:57 신고 usa 로 이민온지 어언5년째...
    학교친구들과 스포츠를 즐기고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단 한명도
    포경수술을 한 친구가 없었네요.
    옛날에 한국엔 무수한 전쟁이 많이 터졌죠..미국이 많이 도와주다보니
    자연스럽게 같이 샤워하면서 미국인이 하면 다 좋은건줄 알고 군대에서
    의무적으로 거치레 행식을 치뤘죠...성인이 되면 저절로 자위를 하면서
    까지는 것을..비뇨기과에서는 돈 벌 목적으로 하면 좋다라고 말하는데
    그다지...
  • tulip2010.06.13 12:17 신고 윗분 말씀대로 요즘은 오히려 포피를 복원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포경수술 하는 나라가 미국, 한국, 필리핀 밖에 없다고 하네요..
    포경수술.. 의사들의 상술입니다.
  • 2012.03.26 00:4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2012.03.26 08:39 신고 필요없는 부분은 퇴화하기 마련인데..
    요건 왜 퇴화하질 않는 것인지?..
    거참!~
  • 로즈힐2012.03.26 16:21 신고 나중에 아들들 수술시켜줘야할텐데...
    많이 아프다니 넘 걱정이됩니다.ㅠㅠ
  • Favicon of http://kstjchr BlogIcon 이스크렐르2015.04.11 08:02 신고 엄마가포경수술하라는데..아프다니걱덩인이옹
  •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2015.04.15 06:42 신고 포경수술 궂이 할 필요 없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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