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

달력으로 한 눈에 보는 요즘제철음식 총정리

우리밀맘마2017.10.19 10:47

예전에는 음식하면 맛이 좋냐는 것이 관건이었고, 어떻게 하던 맛있는 음식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웰빙이 중시되며서 맛도 중요하지만 건강에도 좋아야 한다는 식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TV 프로마다 건강과 음식은 항상 따라다니는 절친이 된 것 같습니다. 방송마다 항암 효과가 있는 음식, 노화를 예방해 준다는 음식, 혈관 건강에 좋다는 음식 등 아주 다양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특별히’ 챙겨 먹는 음식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면서도 정작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고 챙겨 먹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령, 양파나 고등어의 제철이 언제인지 묻는다면 곧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과학이 발전하면서 계절에 상관없이 모든 음식들을 쉽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자연의 시계와 흐름을 같이하기에 그 시기에 맞는 음식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철 음식을 먹어줘야 하는 이유인 것이죠. 제철 재료는 맛과 향과 영양이 고루 풍부하며, 계절 감각을 일깨워 자연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계절에 따른 제철 재료를 파악하여 매 계절 때를 놓치지 않고 챙겨 먹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밥상을 위한 첫걸음일 것입니다. 


제철음식 달력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만든 건 아니구요 ㅎㅎ 인터넷에 있는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 



제철 음식 월별로 그리고 계절별로 한눈에 볼 수 있죠? 

이렇게 좋은 자료를 잘 정리해주신 분 누구신지 몰라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밥상은 10월의 제철 음식으로 한 번 꾸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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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학교 외주급식 먹고 단체 식중독에 걸렸답니다

우리밀맘마2017.09.18 13:20

*이 글은 2011년 9월 6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 이 글이 학교급식이라는 키워드에 검색이 되고 있어 내용을 보충하고 편집해서 다시 포스팅 합니다. 2016년 8월 학교급식에 관한 정부 자료를 보니, 우리  아이들이 먹는 학교급식의 안전상태가 미흡한 점이 많아 걱정입니다. 
 

얼마 전 우리 딸에게서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 울 큰 딸이 다니는 학교의 학생들이 단체로 식중독에 걸려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2학년 학생들은 설사 정도로 그나마 증세가 약한 편인데, 3학년 학생들의 증세가 심하다고 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병원에 입원까지 하였다고 하네요. 이제 수능일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울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부산 금정구에 있는 남여공학입니다. 올해 개학하면서 갑자기 도시락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학교 급식 먹지 번거롭게 왜 그러냐고 물으니, 학교 급식으로 나오는 음식을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급식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간 학교 급식에 관한 일을 자세히 설명해주네요. 


작년 말쯤 학교 급식을 위해 그간 운영하던 학교 식당을 증축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당이 완공되는 날까지 외주 업체에 위탁하였는데, 첨에는 정말 정성드린 표가 날만큼 급식 질이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급식의 질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먹기 힘들 정도가 되더라는 것입니다. 


미원 잔뜩, 설탕 잔뜩, 그리고 소금 잔뜩, 재료는 신선하지 않은 표가 눈에 확연히 드러나고, 어쩌다 특식이 나오면 비위 약한 아이들은 몇 입 먹어보기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 급식 신청하는 아이들 수가 점점 줄어들고, 마지 못해 급식을 신청했던 아이들도 어떨 때는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이건 너무 심하다 싶어 아이들이 학교에 급식 업체를 바꾸거나 급식 감독을 제대로 해달라고 요청을 해도 돌아오는 답은 없고, 급식은 여전히 달라진게 없더라고 합니다. 그리고 급식의 질은 날이 갈수록 떨어져갔는데, 최근 들어서는 이러다 뭔 일이 날 것 같은 불안감 마저 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대형사고가 터졌습니다. 
급식을 먹은 학생들 대부분이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입니다. 이것이 급식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도시락을 싸왔거나 해서 그 급식을 먹지 않은 아이들은 멀쩡하고, 급식을 먹은 아이들 대부분이 증세의 차이는 있지만 식중독 증세를 일으켰기 때문이죠. 가장 안타까운 것은 지금 공부에 집중해야 할 3학년 학생들이 더 심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식중독 사고가 터진 다음 날, 울 딸의 핸폰에 학교에서 문자가 날아왔답니다. 
날이 덥기 때문에 식중독에 조심하라는 내용인데, 세 가지 내용이었습니다. 

1. 날 것과 찬 음식을 먹지 말 것 
2. 먹을 물을 가지고 올 것 
3. 공부를 열심히 할 것 

학교에 비치해 있는 정수기도 문제가 있는듯 아이들에게 물을 집에서 가져오라고 하네요. 
우리 아이는 개학부터 도시락을 싸들고 다녔기 때문에 이번의 어려움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청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 담당자가 학교에 몇 차례 와서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큰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지역 언론들은 감감 무소식이네요. 


학부로로서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아이들 공부 때문에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학교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먹는 것까지 안심할 수 없는데, 아이들에게 학교 가라는 말을 꺼내는 것도 힘이 듭니다. 아무리 돈벌이라고 해도 이렇게 탈이 나도록 상한 음식을 제공하는 업체나 음식이 맛이 없고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이런 문제가 발생하도록 한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이 글 읽으신 분들 추천 좀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역 언론들도 이 일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론화 되지 않으면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슬그머니 넘어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힘을 보태주세요. *

추가) 이 글이 포스팅된 후 지역 일간지에서 보도되었고, 교육청에서도 급식실태 감사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 글이 당시 포털 다음 메인에 뜨기도 해서 여론 형성이 된 까닭이었습니다. 울 딸은 그 덕에 학교에서 요주의 인물이 되긴 했지만 크게 불이익을 당하진 않았습니다. 
(이글은 2017.9.18.에 수정 update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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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2011.09.06 08:03 신고 아이들이 먹는 음식인데..
    외주업체의 무성의가 안타깝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2011.09.06 09:29 신고 급식을 시켜야하는 부모 입장에선 이런 일이 불거질때마다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제발 이런 일은 없어졌슴 좋겠어요. 먹거리에 대한 인식이 좀더 높아져야겠습니다.
  • 킹아더2011.09.06 11:23 신고 학교장과 행정실장 바꿔봐... 급식이 호텔급으로 나오지...!
    안타까운 우리나라 외곡된 학교행정 ㅜㅜㅜ 싫다 싫어..!
  • Favicon of http://s2yon.tistory.com BlogIcon s2용2011.09.06 11:24 신고 아이들 먹는 음식이니만큼 제대로 신경을 써줘야 할텐데 말이죠... ㅠ
  • 비리가 있을것 같은데2011.09.06 11:45 신고 외주 급식업체에 대해 아이들의 불만제기가 있었는데도
    고쳐지지 않았다는 건 중간에 누가 돈을 삥땅쳤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저런 건 학교 감사를 해야 할 상황입니다.
  • 호랭이2011.09.06 13:23 신고 우선 식중독걸린 학생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런데 님의 글에 도시락을 싸온 학생들 대부분은 괜찮다고 했는데 그러면 도시락을 싸온 학생도 식중독걸린 학생이 있나는 말씀인지요? 식중독이 걸렸다면 그 학생은 무엇을 먹어 그랬는지. 다소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런데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은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gendo.co.kr BlogIcon 하늘을달려라2011.09.06 13:58 신고 외주급식업체들...분명 뭔가가 있겠죠...
    꼼꼼히 조사를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 낭만고냥이2011.09.06 14:22 신고 일반 도시락업체들은 위생이 그닥 깨끗하지는 않을꺼예요
    재료들도 상급은 아니구요...
    학교급식을 했다면 ccp 공정에 맞게 조금이라도 않좋은 재료들은 바로 반품시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명장동엄마2011.09.06 15:05 신고 이번 여름방학 시작할때쯤 저희 아들다니던 중학교는 TV에도 식중독땜에 뉴스시간에 나왔었답니다. 방학식전전날에 먹은것들이 탈이나서 저희 아들은 방학시작하고 이주일정도 고생했습니다. 혈변까지보고... 하지만 급식실은 이상이 없는것으로 판명이 났다네요. 방학을 하고 터진일이라 그냥 유야무야한것같아요. 병원에 입원했던 몇몇아이들을 제외하고는 그냥 없던일로치고 저희 집엔 4일정도 안부전화오고 말았에요. 개학하면 아이들 얼굴을 한번봐야겠다고 저자세로 나오던 영양사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네요.
  • 양심2011.09.06 15:05 신고 저희딸 중학교도 식중독으로 인해 급식이 중단된지 일주일째입니다.
    식수에서 항상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물을 가지고 다녔고,
    급식 더럽고 맛없다는 말은 수도없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일이 터진거지요.
    학교에 건의를 해봐도 소귀에 경읽기랍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교사와 아이들이 같은곳에서 같은메뉴로 식사를 한다면 이런문제 고치는건
    그리 어렵지 않을거라는거지요.
    왜 교사들은 매일매일 점심시간마다 뷔페로 잔치를 벌일까요?
    식중독이 학교에 돌면 왜 교사들은 멀쩡한가요?
  • 엘리2011.09.06 15:34 신고 급식사고가 일어나면 급식중단과 가장 먼저 식수공급과 우유급식을 중단합니다. 식수를 가져오라고 한 것은 만에 하나 식수에 문제가 있을 시를 대비하여 원인규명 전에는 급수를 할 수 없고, 학교 직영(위탁)급식에서 일어난 사고가 아님에도 학교 학생들에게 일어났다는 이유로 식수 공급을 중단한 것이지, 식수에 문제가 있어서는 아닐 것입니다.
    학교직영 급식은 학부모님이 내는 급식비와 나라에서 보조받는 급식비 전액을 100% 사용합니다. 거의 대부분 학교가 급식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재료를 선택하고 최대한 맛있게 만들어 주려고 노력합니다. 당일납품에 대량조리이고 단시간안에 조리를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만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급식종사원들에게는 외부에서 일어난 사고도 '급식사고'라는 말 자체가 학교급식에서 잘못한 것처럼 알려지는 것이 굉장히 맥빠지는 일입니다.
    학교에서 외주급식의 식단이나 위생개선에 좀 더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들지만 여러 댓글에서처럼 학교급식을 싸잡아 욕하는 것 처럼 느껴지면 급식종사자로서 섭섭한 마음이 들어 한 자 남겼습니다.
  • Favicon of http://mindme.net BlogIcon 마음노트2011.09.06 16:55 신고 학교의 급수상황과 위생점검이 필요할것 같네요.
    이런 부분은 손을 놓고있는것처럼 보이네요.
  • 흔한일2011.09.06 18:29 신고 급식업체 바꾸거나 새로 납품하면
    얼마간은 황제처럼 나오다가...

    점점점점 시들어가는 꽃처럼 질이 떨어져서
    나중에는 개밥된다는건 그냥 소문이 아니라 리얼입니다... -.-;;;
  • 도시락2011.09.06 20:03 신고 도시락 시대로 돌아갑시다...우린 3개씩 싸들고 다녔는데. 요샌 도시락 싸오라는 학교지시에 학부모들이 더더욱 급식회사 욕한다던데요?!
    힘들고 귀찮은 도시락 싸게 만들었다고....
  • yoon8602011.09.07 00:16 신고 무조건 급식업체및 학교급식을 나무라기 보다는 원인규명을 정확히 나오고 나서 따져봐야할것 같아요,,저또한,,급식조리종사자라서,전 늘 제아이들에게 밥해먹이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이런 사건이 터질때 마다 저또한 마음이 안좋습니다..,글구 엘리씨 맘처럼 섭섭하군요,,
  • yoon8602011.09.07 00:24 신고 글구 한가지더 행복한 맘처럼 설탕,미원,소금 이런거 잔뜩 못넣습니다..어느급식업체나,학교급식에선 도저히 있을수 없는일입니다..담엔 학교에 불쑥 찾아가서 학교급식을 평가해보세요,,꼭 ,,잘못된것이 있으면 영양사샘께 조언도 해주시고요,,
  • 급식의 질2011.09.07 00:56 신고 급식의 질은.....
    이사장가족과 교장 교감등이 얼마나 탐욕스럽냐에 따라 결정이 되고.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균형잡힌 급식보단,,,, 삼겹살 회식협찬을 더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 저도2011.09.07 01:22 신고 저희 고등학교때도 그랬죠.
    외주업체로 운영했는데 교장이 바꾸고자 했으나 이사장의 격렬한 반대로 무산되고,
    학교 급식에서 에벌레나 뭐 소소한 쌀벌레나 그런건 기본이었고 맛도 없는건 당연하겠지 했죠. 심지어 선생님들 먹는 급식에 에벌래가 나와도 급식업체에서는 뻔뻔하게
    '유기농'이라서 그렇다며 우기기 일수. 결국 모니터링 제도가 실시됐는데 실시되자마자 하필 그 날 스파게티가 부족해서 학생의 반절정도가 못먹었죠. 그 후로 달라졌을까요? 아뇨. 그 모니터링 제도가 사라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우리나라 급식의 현실이죠.
    저희 부모님도 학교에서 예배드리는 교회를 다니느라 학교급식업체에서 교회에 점심을 제공하는데(물론 돈 냅니다.) 정말 도저히 못먹겠다며 절레절레.
    한 번 먹은 사람은 다시먹고 싶지 않은 게 학교 급식이죠.
    한두군데 문제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2011.09.08 00:16 신고 애들 먹는걸로 장난치는 놈들은 좀 강하게 처벌해야하는데 말이죠...
    얼마나 뒷주머니로 흘러들어갔을까요 에효...
  • 신영욱2011.09.09 11:41 신고 빠른 시일내에 해썹 인증마크가 달린 급식업체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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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연애

키스 잘하면 건강에 좋은 여섯 가지 이유

우리밀맘마2017.08.30 14:26

키스 문명 최고의 선물 



프랑스의 명물은 에펠탑도 세느강도 아니라 바로 키스라고 합니다. 문명 최고의 선물인 키스, 프랑스의 연인들은 키스와 차가운 물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키스하는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네요. 


영국과 미국에는 키스를 가르치는 학교도 있다 합니다. 

영화배우들과 그 지망생들이 주된 학생이지만 일반인들도 더러 수강한다고 하네요. 


세익스피어는 키스를 '사랑의 도장'이라 표현했듯이 키스의 의미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전제한 키스는 우리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어떤 이는 산삼보다 좋은 키스라고 말합니다. 

정말 키스가 산삼보다도 더 좋은 약효를 낼 수 있을까요? 

달콤한 키스는 만병통치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키스의 효능 어떤게 있을까요?  




1.치아 건강에 좋다


미국 치과협회의 매슈 매시너 박사에 따르면 오랫동안 키스를 하면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특수한 침의 성분이 만들어집니다. 키스를 자주하면 침을 많이 분비하게 되고 이 타액들이 치아 속 플라그를 씻어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키스가 격렬한 운동만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칼로리를 소모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열정적인 키스를 30분간 하게 되면 12㎉의 열량을 소모시킨답니다. 



3. 통증을 덜어준다


근육통의 원인은 혈관이 너무 심하게 수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키스를 하면 체내 혈관을 느슨하게 풀어줘 근육 경련이나 두통·복통을 예방·완화할 수 있고, 특히 생리통이 심할 경우 키스는 이를 완화시켜주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키스하면 뇌에서 '뉴러펩티아드'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몰핀 주사를 맞는 효과가 있습니다. 



4.노화 방지를 돕고, 얼굴선을 아름답게 한다. 


키스는 안면 근육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격렬한 키스를 하게 되면 목과 턱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여 얼굴 선이 점차 날렵해 진다는 것이죠. 



5.스트레스를 없애준다 


감정이 듬뿍 담긴 키스는 몸속에서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글루코콜티코이드 라는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6.면역 체계를 향상시킨다


임상 심리학자인 헬렌 프리드만 박사는 자주 키스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종류의 감염성 박테리아에 대항하도록 돕는 화학 물질이 만들어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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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잠의 중요성, 불면증을 극복하는 세 가지 방법

우리밀맘마2017.03.29 22:04

잠의 중요성, 숙면을 취하는 세 가지 방법

 

건강 원칙 10가지중 일곱 번째는 매일 밤 6, 7시간의 수면을 취하시오라는 것입니다. “나는 8시간 이상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는 게 여간 힘들지 않아요.”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상, 우리들의 몸은 각각 그 일과 운동과 식사 습관 등에 따라 필요로 하는 수면의 양과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적당한 수면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필요한 수면의 양은 수면의 종류에 의해 어느 정도 좌우합니다.

 

저녁을 과식하거나 늦게 먹거나 하면, 휴식은 단속적이어서 불충분해지기 쉽습니다. 충분히 운동을 하지 않거나 머리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하면, 잘 잘 수 없고, 9시간 자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적당히 먹고, 충분히 운동하고, 생각하는 방식과 불안을 조정한다면, 우리의 잠은 좀 더 만족스러운 것이 되겠지요. 많은 사람들은 피로나 일반적인 만성병을 이러한 원칙을 따름으로 용이하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불면증은 비교적 최근의 질병으로, 요즘 대단히 널리 퍼져 있습니다.

 

이 병을 갖고 있는 많은 환자와 만난 한 의사의 경험에 의하면, 실내에서 책상에 앉아 일하는 사람들, 여러 가지 고민이나 걱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다고 합니다. 오늘날 국제적 긴장은 예년에 볼 수 없이 높아지고 있고, 범죄의 놀라운 증가와 더불어 도시 문제가 증대하고, 건강이나 금전, 교육 등에 애한 가정의 고민도 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밤에 잠자리에 들어가 몸을 쉬는 것은 간단하지만, 정신은 계속 활동하게 되어 이 문제 저 문제로 잠을 설치는 것입니다.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수면제에 의지하게 됩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정하게 사용하는 것이 때로는 필요하지만, 자칫하면 상습복용으로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면 약의 효력이 약해져, 보다 많은 양을 필요로 하게 되고, 그리하여 더욱 약에 의존하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되는 것이죠.

 

 

지긋지긋한 불면증어떻게 하면 잠을 잘 잘 수 있을까요?

 

첫째, 취침 시에는 가벼운 식사라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정 허기가 져서 잠이 오지 않는다면 우유를 따뜻하게 하여 한 잔 마시는 정도는 수면에 도움을 줍니다.

 

둘째로, 낮에 옥외에서 좀 더 활동하도록 하십시오.

이것은 몸에서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며, 미음과 근육에 건강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옥외에서 힘든 일을 하는 사람들은 잠을 잘 잡니다. 근육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육체적으로는 피곤해 있어도 하루 일이 끝났을 때에는 기분이 인정됩니다. 또 그들은, 일의 압력과 함께 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거나 어떤 일을 결정하거나 하는데 따르는 긴장을 받지 않습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조용한 시골의 생활 조건을 그대로 가질 수가 없지만, 긴장을 피하고 좀 더 운동이 되도록 활동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셋째로, 평온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불안한 시대에 마음의 평화를 누린다는 것은 용이하지 않습니다. 불안이 불면의 최대 원인입니다. 많은 질병이 고민으로 인해 한층 더 나빠집니다. 근심 걱정에 눌린 마음으로는 진실로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 잠을 자느냐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옛 속담에 낮의 1시간은 밤의 2시간에 필적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단 밤늦게까지 일하다보면 밤에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되면 위가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위도 지치고 몸도 지치는 것이죠. 몸은 필요한 휴식을 취할 수 없고 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집니다. 하늘이 밝아 오고 소음이 더해 가면 잠이 얕아지고 꿈을 꾸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새벽 3시경 이후의 잠은 효과가 적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은 가치 있는 사상이나 일을 기도하기 좋고, 또한 방해받지 않고 조용한 가운데 양서와 성경을 읽기에 아주 좋은 시간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한 저술가는 새벽형 인간이라는 책을 써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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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알면 놀라는 햇빛의 효력과 알맞은 일광욕 방법

우리밀맘마2017.03.17 10:29

알면 놀라는 햇빛의 효력 ,효과적인 일광욕 방법

 

 

햇빛의 가장 중요한 효력 중 하나는

튼튼한 뼈와 이를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아니 되고 또 구루병(곱사병)을 방지하는 비타민 D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과정은 과학자도 잘 모르는 흥미로운 것입니다. 비타민 D를 형성하는 물질은 몸 그 자체에 의해 종성되고 피부에 축적됩니다.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 D는 피부에서, 태양의 자외선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자외선은 보통의 유리나 종이에 흡수되기 때문에, 창을 통해 실내에서 일광욕을 하면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공중의 먼지나 매연(특히 대도시의)도 몸에 필요한 자외선을 차단합니다. 그러므로 겨울에 어린아이들이(뼈의 발육을 위해 특히 비타민 D가 필요함) 충분히 옥외에서 햇빛을 쬘 수 없는 곳에서는 간유나 비타민 D를 보충해 주면 좋습니다.

 

갓난아이일지라도 주의만 하면 일광욕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따뜻한 날, 등이나 배를 햇빛에 1분간 쬐는 것을 시작으로, 1회마다 1분씩 하루에 10분간이 되기까지 차차 시간을 길게 합니다. 만약, 어머니가 햇빛이나 비타민제에 의해서 비타민 D를 얻고 있다면, 갓난아기는 모유에서 고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일광욕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비타민 D응 얻을 수 있어 크게 유익이 됩니다.

 

 

 

햇빛의 두 번째 중요한 효력은 박테리아를 죽이고 감염을 줄인다는 점에 있습니다. 박테리아는 번식을 위하여 어둡고 습기찬, 곰팡내 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 안은 가능한 한 통풍이 잘 되고 볕이 잘 들어야 하겠습니다. 잘 개인 날에는, 집 안의 물건이 약간 색이 바랠지도 모르지만, 창이나 햇볕을 막는 차양이나 커튼을 걷어야 합니다.

 

햇볕이 들지 않는 집 안에 식물을 놓아두면 어떻게 될까요?

힘을 잃고, 마침내 시들어 버립니다. 우리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식물의 경우보다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건강은 점차로 나빠집니다.

 

 

 

병원의 수술실이나 여러 가지 소독 기구에 사용되는 인공 자외선 등()은 햇빛이 유익하다는 좋은 예입니다. 이들 등은 태양 광선의 일부(자외선의 파장)를 만들어 냅니다. 공기 정화를 위해 실험적이로 사용한 바에 의하면, 그것들은 감기나 기타 호흡기 질환을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햇볕을 최대한으로 집 안에 들어오게 하면, 건강을 위해 이와 같은 방법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 박테리아가 줄어들고, 따라서 병에 잘 걸리지 않게 됩니다.

 

환자는 집 안에서 자내고 전혀 바깥 공기를 쐬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은 이상의 자외선에 대한 설명에소 알게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환자는, 비록 폐렴에 걸린 이라 할지라도, 따뜻한 햇볕에 매일 수 분간 쬐는 것이 좋습니다. 쌀쌀한 날에도, 따뜻하게 입거나 모포 등으로 감싸고 햇볕과 신선한 공기의 치료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환자가 자는 방은 공기의 유통이 좋고 햇볕이 잘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환자가 사영한 이부자리 등은 잘 말리고 또한 잘 빨아야 합니다. 과학적이 연구에 의하면, 태양은 질병에 대한 몸의 저항력을 길러 준다고 합니다. 그것은 병균과 싸우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백혈구와 항체를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어느 면에서나 마찬가지이지만, 절제는 햇볕을 쬐는 경우에도 중요한 원칙입니다. 햇볕에 너무 많이 노출되면(특히 평소에 그다지 햇볕은 쬐지 않다가) 유해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5정의 비타민제가 갓난아이에게 좋으므로 50정을 한꺼번에 먹이면 효과가 아주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머니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그다지 햇볕을 쬐지 않았을 경우에는 하루에 10분 정도로 시작하고, 햇볕에 타는 것을 방지하는 질이 좋은 로션을 사용하십시오. 햇볕에 쬐는 시간은 서서히 길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호용 의복이나 챙이 넓은 모자를 쓰지 않은 경우에는 하루에 1시간 이상 쬐면 안 됩니다.

 

이것은 매일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보호하는 것 없이 긴 시간 햇빛에 쬐면 만성 피부병을 일으키는 수가 있습니다. 그 중 어떤 것은 꽤 심합니다. 태양 아래서 보호하는 것을 바르지 않고 심한 일을 할 때, 열사병을 일으키는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햇볕을 너무 쬐었기 때문에 일으킨 졸도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환자를 나무 그늘에 누이고, 머리를 몸보다 낮추고, 의복을 느슨하게 풀어 주고, 머리를 차가운 습포를 하고, 즉시 의사를 불러야 합니다.

 

 

, 햇볕을 너무 쬐어서 일어나는 입술 궤양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햇볕에 타는 것을 방지하는 로션 외에 아연화 같은, 입술을 보호하는 것을 바를 것입니다. 익숙해질 때까지, 태양 아래서 보내는 시간을 제한하고, 햇볕에 타는 것을 방지하는 로션을 적당히 사용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많은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인공 태양광에 관해 말씀드리면, 소독을 위하여 수술실에서 사용하는 자외선 등에 대하여는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은 의사의 지시 하에 어떤 종류의 피부병 치료에 이용됩니다. 적외선 즉 태양등은 좀더 널리, 단순한 가정에서의 치료에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등은 40이상 피부에서 뗄 것, 2030분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태양등은 열과 순환이 잘 됨에 따라서 유익을 얻을 수 있는 데에 적합합니다. 그것들 중에는 국부적인 엽증, 개절염(開節炎), 관절 상해(상해받은 지 24시간 후에 시작하라). 근육의 경련이나 염좌()가 있습니다.

 

태양의 가치는 육체적 면에 대한 영향도 실로 큽니다. 이것은 환자에게도, 건강한 사람에게도 해당됩니다. 빛나는 일광과 신선한 공기 아래, 집 밖에서 하루를 지내는 것은 당신이 살 수 있는 정신 인정제나 활력제, 정력제보다도 훨씬 유익합니다.

 

 

햇볕이 만들어 내는 하나의 미는 무지개입니다. 무지개는 이제 두 번 다시 세계적인 홍수가 없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임을 성경은 우리들에게 말해 줍니다. 이것은 자연의 색 스펙트럼으로, 수천 년간 인간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색의 사용에 영감을 주어 왔습니다. 그리고, 일몰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하는 말에 동의하실 것입니다. 석양이 놀라운 색과 빛을 발하는 그 광경은 마음에 두려움을 갖게 합니다. 태양의 미와 힘을 나타내는 그 광경은, 이 거대한, 생명을 주는 가스체를 만들고 여러 면에 유익하도록 우리에게 그것을 부여하신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감사의 마음을 사람들로 하여금 일으키게 합니다.

 

태양이 없으면 생명체가 존재하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빛을 현명하게 사용하십시오. 그리하면, 당신은 좀더 건강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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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 하루에 얼마나 햇볕을 받아야 적당한가?

우리밀맘마2017.03.09 15:05

일광욕 하루에 얼마동안 햇볕을 받아야 하나?

 

 

미국에서 저 행복한 태양은 하루 종일 하늘을 도는 일 외에 하는 일이 없다라는 의미의 노래가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슬렁거리며 하루 종일 하늘을 돈다는 이 말은 그와 같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지내기를 바라는 작사자의 부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처럼 보입니다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태양은 게으름뱅이도 아니며, 하루 종일 할 일 없이 돌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태양은 직경 1,375,000이상의 거대한 타는 가스 덩어리입니다. 끊임없이 타면서 힘과 열을 내고 있어, 그 덕분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은 대단히 커서, 지구와 같은 크기의 천체를 백만 개를 넣어도 여유가 있을 정도입니다.

 

 

 

 

태양의 표면 온도는 6,000C이상입니다. 물론, 이 열을 14,880,000떨어진 지구까지 도달하면서 감소됩니다. 우주의 창조자가 태양계를 이와 같이 만들지 아니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좀 더 가까웠더라면 우리들은 타서 없어졌을 것입니다. 태양은 결코 게으름뱅이가 아니며, 항상 일함으로 우리들을 살게 해주는 것입니다.

 

 

 

햇빛은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 되는 에너지입니다. 햇빛을 받고 식물을 번성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이것을 먹고 동물이 발육하고 생활해 나갑니다. 우리가 전분질이 든 음식물을 먹으면 소화관 속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흡수되고, 그 입자 속에 축적되어 있던 태양에너지가 해방되어 우리들의 몸을 보존해 나가는 것입니다.

 

 

햇빛의 직접적인 작용도 우리들의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매일 햇빛을 쬐는 것이 이상적이긴 하지만, 흐린 날도 있으므로 그렇게는 안 되겠지요. 그런 흐린 날에도 옥외에서 지내는 것은 유익합니다. 의외라고 여기실지 모르겠지만, 건강에 소중한 태양광선 특히 자외선은 흐린 날에도 구름을 뚫고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햇빛은 우리 몸 안에 비타민 D3가 생성되도록 해 줍니다. 햇빛의 UVB 광선은 우리 피부의 콜레스테롤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콩팥과 간에서 비타민 D3가 생성되는 과정을 유도합니다. 햇빛이 없으면 콩팥과 간에서 비타민 D3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호르몬 전구체인 비타민 D3는 체내의 건강을 담당하는 여러 가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햇빛을 통해 생성된 비타민 D3는 고유한 생산중단 기제를 갖추고 있어 인체가 비타민 D를 과다 흡수하지 않도록 보호해 줍니다.

 

 

오랫동안 햇빛을 쐬지 않으면 우울해거나 쓸쓸한 기분과 더불어 활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 한 결과 환자들이 수술 후 햇볕을 쬘 경우, 진통제의 필요성, 스트레스, 불안감 등이 감소하였으며, 낮에 6시간 정도 햇볕을 쬔 사람들이 밤에 더 정신이 맑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햇빛은 우리 몸 속의 멜라틴이라 불리는 물질과 반응하여 대사 에너지(우리가 살아가고, 활동하는 데 쓰이는에너지)로 변환되어 생활에 필요한 힘을 줍니다. 그래서 사람은 최소한 일주일에 서너 번, 20~30분 가량 맨 살로 햇빛을 쬐어야 합니다.

 

 

 

그리고 유쾌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사람들은 하루 최소한 태양 아래서 30분간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건강 원칙 10가지중에서 세 가지를 지키게 됩니다. 즉 신선한 공기와 햇빛을 얻고 운동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흐린 날일지라도 30분간은 옥외로 나가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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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운동부족병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우리밀맘마2017.02.23 19:48

운동부족병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1978년 일본에서 열린 세계 심장학회는 이전의 학회분위기와 확연히 달랐습니다. 이전까지는 대부분 심장에 대한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느냐에 그쳤는데, 이때부터 식사의 개선, 운동의 장려를 포함한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차원으로 확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생활 캠페인을 벌인 결과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율을 21%나 낮출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생활캠페인의 내용은 첫째로 식생활, 둘째로 흡연, 셋째로 운동, 3대 요인을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  

 

 

 

영국의 '슈바트'라는 사람이 운동과 건강에 대한 의미있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가 발표한 직종과 심장병 발생률의 연구에 의하면, 우편 배달부가 심장병에 걸리는 비율은 우체국 내의 다른 직원에 비해 25%가 낮고, 육체 노동자가 사무직노동자에 비해 80%나 낮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약 6070년 정도 전만 해도 인구의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와서는 각종 제조업 분야의 2차산업 뿐만 아니라 IT와 금융업, 운수업, 서비스업 등 제 3차 산업에 취업하는 인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추세는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직업 또한 세분화되어 현저하게 나타나며, 이러한 3차 산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많을수록 소위 선진국이라고 일컬어집니다. 그런데, 이 선진국의 사람들이 운동 부족과 곤련이 있습니다.

 

 

 

운동이 부족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운동을 적당하게 하면 신체가 발달하고, 체력이 좋아집니다. 반대로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욕구 불만 등으로 정서가 불안정해지며,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러한 현상이 심해지면 비만이 되고, 심장병이나 고혈압, 뇌졸중(중풍), 당뇨병, 암 등과 같은 성인병을 비롯하여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그 해악으로

 

● 심장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않아 생기는 많은 심혈관계 질환
● 비만인들에게는 각종 성인병 유발(사실 이것도 공통)
● 마른사람들에게는 빈혈과 심장병
● 탄력없는 심혈관계로 인한 급격한 지침. 즉 고질적인 체력 부족
● 여드름, 기미, 다크서클 등
● 발기부전
● 공통: 만성피로

 

등이 생깁니다. 그리고 당뇨병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가능성이 많습니다. 운동 부족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 잘 듣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기 때문이며, 1주에 500 칼로리를 소모하는 운동을 하면 2형 당뇨병을 약 6%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합니다.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에 1회 이상만 열심히 운동하면 여자에게 있어서 2형 당뇨병을 33% 감소시킬 수 있으며, 1형 당뇨병을 관리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운동은 열량을 소모하고 이는 곧 혈당의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과도한 운동은 당뇨병 환자에게는 저혈당을 불러오니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의 운동을 찾는것이 좋겠죠?

 

 

 

또한 적당한 운동은 우울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미국 듀크대학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1999년에 꾸준한 운동이 우울증 재발 확률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2008년에 우울증 환자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16주간 운동을 한 환자들은 항우울제를 복용한 환자들이나 혹은 약물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한 환자들에 비해 더 뚜렷한 치료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운동을 한 환자 중 8퍼센트만이 우울증이 재발한 반면, 약물치료를 받은 환자는 38퍼센트가, 약물과 운동을 병행한 환자는 31퍼센트가 다시 우울증에 걸렸다고 합니다.


우울증 치료에 좋은 운동으로는  유산소운동(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산등)과 무산소운동(근력운동 등)이 모두 효과적입니다. 미 스포츠의학회(The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는 건강한 사람에게 쉽고, 기분을 좋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주당 150분, 하루 30~45분, 주당 3~5회 정도의 중강도 운동을 권장합니다. 또한 우울증 개선을 위해 걷기와 같은 유산소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일주일에 2, 3회 하고, 유연성운동 즉 스트레칭을 2, 3회 하면 좋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효과가 날 정도로 운동해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습니다.

 

최소 하루 20-30분은 해야 효과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뭐든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 뭐라도 시작해보세요. 시간이 없고 환경이 안 받쳐둔다고 아예 포기하지 말고, 뭐라도 간단하게 시작해보세요. 이를테면  버스를 한 정거정 미리 내려서 걸어간다든지, 방에 작은 아령이라도 하나 갖다놓고 틈나는대로 운동을 하는 것이죠. 간단하게나마 하는 편이 안 하는 편보다는 낫다. 5분이라도 하면 최소한 그만큼은 몸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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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고기를 대신할 수 있는 음식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밀맘마2017.02.23 14:13

음식을 적당하게 잘 먹는 두 가지 방법

 

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많은 사람들의 식사의 중요한 일부이지만,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육식을 그만두고, 채식으로 바꾸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보면 

 

1. 동맥 경화, 심장병, 뇌출혈 등을 일으키는 동물성 지방이 육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2. 육류 섭취시 함유되어 있는 노폐물을 배출하지 않으면 체내에 상당한 부담을 주어 병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킨다.

3, 고기에 의해 여러 가지 병이 전염되는 수가 있다. 예를 들면, 톡소플라즈마든지 돼지의 선모층 등의 기생충 등

4. 암의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고기를 먹는 사람은 적어도 어떤 암에 대해서는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 생선이나 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을 먹어야 할까요?

 

(1) 힘과 열을 내는 식품으로서

정백하지 않은 곡류, 식물성 기름, 고구마감자류, (대두 이외의)종류 등:

 

(2) 피와 살을 만드는 식품으로서

우유 및 유제품, 계란, 대두 및 그 제품, 식물성 단백질 제품

 

(3) 몸을 조절하는 식품으로서

견과류, 해초, 야채,과일(녹황색 야채를 하루에 두 접시, 그 외 3, 4 접시)

 

식사 때마다 위의 (1), (2), (3)의 그룹 중 반드시 한 종류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적당한 양

 

최근에 질병의 증가와 함께, 병은 아닐지라도 일반적으로 비만증이 늘고 있습니다. 생명 보험회사의 통계에 의하면, 심장병이나 뇌출혈 같은 주요한 원인으로 사망할 획률이 비대한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보다 3배나 높고, 당뇨병으로 죽을 가능성은 4배나 많습니다.

 

특히 몸속 지방 관리를 잘해서 체중이 표준체중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표준 체중 산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신장() - 100(작은 사람일 경우) 또는 110(큰 사람) = 표준 체중()입니다. 이 계산에서 표준 체중보다 10% 많거나 적은 것은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비만의 원인 중 95% 이상이 과식에서 온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중을 줄이려면  적게 먹는 훈련부터 시작해야 하며, 간식과 후식을 일체 그만 두어야 합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은 줄이지 말고 탄수화물과 지방을 줄여서, 저 칼로리에 또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루 세번 규칙적으로 하는게 중요합니다. 식사를 적절히 하려면 "천천히 먹을 것"이며, ”잘 씹어먹을 것입니다. 그러면, 소화가 잘 되고, 식욕과 체중이 조절됩니다.

 

식사 시간은 식사의 양과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현대의 생활 양식은 식사 시간에 대해서도 몇가지 습관을 만들어 내며, 그것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아침에 겨우 시간에 맞춰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악간의 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일터로 나갑니다. 점심도 간단하게 때우고, 저녁은 하루 중 가장 풍성한 식사르 합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몸의 활동을 위한 연료로서 사용하는 대신에 지방으로 체내에 푹적되며, 그 결과 살이 찌게 됩니다. 아침을 하루 중 가장 많이, 풍성하게 드십시오. 점심도 비교적 실속있게 하고, 저녁은 가볍게 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생활의 대개혁이겠지요. 그러나, 이와 같이 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오랫동안 활력과 건강이 약속됩니다.

 

그 밖에 우리들이 피해야 할 식품으로는

 

설탕, 특히 흰 설탕, 인스턴트 식품, 커피, 콜라, 강한 향신료가 섞인 기호품, 염분을 많이 함유한 것, 명확한 합성 착색료나 필요 이상의 첨가물이 사용된 것, 농약, 화학 비료의 사용량이 많은 것 등입니다.

 

일본 동북 대학의 한 명예교수가 40여 년에 걸쳐 장수자가 많은 촌과 적은 촌을 비교한 기록은 유명합니다. 세계에서도 유명한, 장수자가 많은 소련의 코카서스 지방, 히말라야의 훈자 왕국, 남미의 애콰도르 등의 장수국의 식습과이나 생활 환경, 또 건강식으로 유명한 하워스 박사의 의견을 조사해 보면,

 

 “음식물의 건강과 장수사이에는 공통된 다음과 같은 조건이 발견됩니다.

 

(1)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곡류를 안 먹는 대신 견과류와 콩에서 섭취한다.

(2) 생선도 피하든지 아니면 해조류로 대신한다.

(3) 대두 또는 그 가공품을 먹음

(4) 곡류는 잡곡이나 현곡으로 섭취

(5) 설탕을 먹을 때는 극소량 또는 소량의 꿀로.

(6) 기름은 식물성으로 하든지 아니면 직접 깨를 먹는다.

(7) 야채를 충분히, 특히 당근, 호박 등 녹황색으로

(8) 염분은 적게, 하루에 12gr. 정도로

(9) 자연의 식품을 생것 그대로 섭취

(10) 균형잡힌 저 칼로리 식품

(11)운동이 될 정도로 매일 걷고 있음

(12)스트레스가 없는 생활 - 신앙 생활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먼저 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조금씩 시작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 매일 일정한 양의 음식이 필요하듯이, 영적 양식을 위해서도 매일 설경 말씀을 읽고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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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아침 샤워는 뜨거운 물 잠자기 전에는 미지근한 물로 해야 하는 이유

우리밀맘마2017.02.16 09:51

물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 중에는 온도에 따라 기체, 액체, 고체의 세 가지 상태로 변화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 주위에 있는 것으로 물이 그 좋은 예입니다. 자연계가 일정한 법칙 아래 유지되어 가도록 하는 데 있어서, 물은 태양, 공기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불가결한 물질입니다. 지구 표면적의 71%는 바다 즉 물로 덮여 있고, 지구상의 자연 현상은 이 바다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물의 물리학적인 성질이 지구상의 자연 현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마시고 있는 물도 몸의 조직 속에서 지구상의 바다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음식물을 먹지 않아도 몇 주간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을 마시지 않으면, 몸은 수일간 밖에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우리들의 몸은 체중의 약 60%가 수분이고, 체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물리적, 화학적 현상의 거의 대부분은 수분이 그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나다.

 

특히 뇌의 조직은 수분이 많은데, 그 무게의 75%가 물입니다. 그러므로,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두뇌활동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이나 해난 사고로 배에서보트로 탈출한 수부들이 마실 물이 없어 마침내 환각 속에서 허덕일 때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오아시스가 보이거나 허구의 섬이 나타나기도 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겠지요. 그들은 모두 수분의 결핍에 의하여 일어납니다.

 

다행히, 우리들 대부분은 갈증 때문에 죽을 정도로 위험에 처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아서 여러 가지 질병의 희생이 되거나 또 자기 몸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생명을 단축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물

 

건강한 어른은 24시간 동안 몸에서 2리터 이상의 물을 내보냅니다 . 그 절반은 신장을 통하여 소변으로 배설되는데, 몸 속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씻어냅니다. 나며지 절반은 장, , 피부에서 배설됩니다. 한편, 몸 속에서는 대사 작용의 걸과 소량의 물이 만들어지므로, 어른은 하루에 1.22리터(큰 컵으로 68잔 정도)의 물을 마셔서 보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더운 여름날이나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렸을 때 등은 더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합니다.

 

이 물의 일부는 차 또는 주스 같은 음료수로도 보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보통의 맹물을 마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큰 컵으로 두어 잔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붙이면, 위장 활동을 위한 자극이 됩니다. 마시는 물의 온도는 적당한 것이 좋으며, 얼음물과 같이 몇 차례 물을 마시도록 합시다. 그러나, 유동식이 좋다거나 식사 때에 많은 물을 마시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특히, 장이 약해서 자신이 없는 분은 식사 직전이나 직후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하게 물을 마시면, 장이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변도 부드러워집니다. 변비가 잦은 분은 특히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유의하십시오.또한, 신장이 활발하게 일하고 소변의 양이 늘어, 요도와 방광을 끊임없이 씻어 내리는 결과가 되므로, 결석이 생기거나 균에 의한 감염이 일어나는 것을 막습니다. 요로 걸석이나 방광염 등의 요로감염증은 평소에 물을 잘 마시기 않는 사람에게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병들었을 때 필요한 물

 

충분히 물을 마시는 것은 질병 예방 뿐 아니라 병들었을 때 건강을 회복하는 데에도 좋습니다. 특히, 질병으로 열이 높을 때에는 물이나 주스 등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분은 몸에서 열을 발산시키는 데 없어서는 아니되는 귀중한 요소입니다. 어린아이나 노인들은 수분 결핍만으로도 열이 생길 수 있고, 또 해열제를 사용해도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열이 내리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특히, 몸에 수분이 많이 필요되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물을 먹일 필요가 있습니다.

 

질병으로 구토나 설사가 계속되면, 상상 이상으로 수분을 상실해 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구역질이나 구토 때문에 물을 마실 수 없거나, 또 설사나 복통 때문에 물을 마시는 것을 제한한다면, 수분 결핍은 더욱 심하게 되고 탈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유아나 노인에게서 더욱 분명히 나타납니다. 눈이 쑥 들어가고, 기운이 없어지고, 입 속 점막이나 입술이 마르고, 피부의 탄력성이 없어지고 피부색도 나빠집니다. 이런 때에는 대개 소변의 양도 적어지고 색깔이 짙어집니다.이런 때에는 얼른 수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증상이 가벼울 때에는 입으로 물을 먹을 수 있지만, 때로는 링게르 주사로 수분을 보급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빙심해서는 안됩니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으면 안되는 또 하나의 병은 신장이나 요도, 방광의 감염증입니다.

 

방광염에 걸리면 배뇨(排尿)가 불편하므로 더욱 물을 삼가고 마시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히려,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셔서, 소변의 양을 늘려 씻어 낼 필요가 있습니다. 요로 감염증의 경우에는 항생 물질 등의 약을 사용하지만, 다량의 물을 마시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대개의 경우에는 몸 속에서 수분이 부족하면 목과 입안이 말라서 자연히 물을 마시고 싶어하지만, 병을 앓았을 때에는 그 감각이 둔해져서, 수분이 결핍되고 있는데도 별로 물을 마시고 싶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고 소변의 양만 느는 질병도 있으므로, 물을 많이 마셔도 늘 목이 말라서 곤란할 때에는 검사를 받도록 하십시오. 당뇨병은 그와 같은 질병의 하나입니다.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물은 위생상 안전한 것이어야 합니다. 물에 의하여 전염되는 병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옛날과 달리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등 오염된 물에서 전염되는 병은 거의 없어졌지만, 그래도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낯선 지방이나 외국에 갔을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수치료법

 

마시는 물과 함께 중요한 것은 몸 외부에 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목욕은, 아침에는 뜨거운 물로, 자기 전에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은 신경을 흥분시키고, 미지근한 물은 심신의 피로를 가시게 하기 때문입니다.

 

냉증이나 불면증의 사람, 감기에 걸렸을 때에는 세수대야 같은 곳에 뜨거운 물을 적당히 부어 20분간 두 발을 담그세요. 그리고 난 뒤 물을 끼얹어 씻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어깨가 결리거나 허리가 아플 때, 기침을 할 때도 각 부분에 뜨거운 타올로 20분 정도 찜질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물을 잘 이용하는 것은 여러분의 건강을 돕는 손쉬운 방법입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는 물 하루에 얼마나 마시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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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는 물 하루에 얼마나 마시면 좋은가?

우리밀맘마2016.10.25 07:26

물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

 

안전하게갈증을 해소하는 방법은 역시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이건 다른 이견이 없죠. 물은 신체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탈수를 방지할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물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

당분 함량과 열량이 높은 음료수 대신에 물을 마실 경우 총 섭취 열량이 감소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사 전 물을 섭취하면 배고픔을 줄이고 식사 후의 포만감을 증가시켜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구요. 이는 실험연구에서도 증명이 되었는데, 정상체중의 성인이 식사 전에 물 500ml를 섭취할 경우 식사 섭취 에너지가 75-90kcal까지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체중 및 비만인 성인이 식사 전 500ml의 물을 마신 경우, 식사 섭취량이 13% 감소했다고 합니다.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갈증은 단순히 입과 목구멍 점막의 침이 말라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신체조직에 수분이 모자라 생기는 현상입니다. 우리 몸은 일반적으로 수분이 크게 부족하기 전에 수시로 물을 마셔 몸속의 수분량을 조절해야 신체기능이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그러면 얼마나 마셔야 적당할까요?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5-2L(200ml 기준 8-10)입니다.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위장을 생각한다면 물은 식사 30분 전에서 식사를 마칠 때까지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위액을 묽게 해 음식물이 들어왔을 때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과 국을 함께 먹는 식사를 하는데, 이게 소화에는 그리 좋은게 아니라고 하네요.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 전 물 2컵을 마시는 분들도 많은데 식사하기 30분 전에 물을 마셔두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물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 나눠 마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갈증이 심하다고 한 번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많은 양의 물이 몸속에 들어가면 나트륨의 균형이 깨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구역질뿐만 아니라 근육경련, 현기증 등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은 1시간에 컵 1잔 분량(0.2L)씩 나눠 마시는 게 효과적입니다.

 

물대신 커피는?

물을 많이 마셔도 2시간 뒤에는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물만 마시기 힘든 경우 커피를 마셔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여기서 커피는 설탕이나 프림이 들어 있지 않은 블랙커피를 말합니다. 미국 앨라배마 대학교 연구팀은 사람들은 커피가 수분 보충과 큰 관련이 없는 음료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커피 역시 도움이 된다고 했다. 연구팀은 특히 커피를 습관처럼 마시는 사람들은 이에 맞춰 몸이 적응해 있기 때문에 수분을 유지하는 힘이 더 강하다고 하네요.

 

액상과당이 들어 있는 음료수는?

설탕이나 액상과당 등이 많이 든 에너지음료나 탄산음료 등은 체중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될 수 있는대로 마시지 않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무설탕음료로 광고하는 과일주스도 겉포장을 살펴보면 액상과당이 든 제품이 상당수인데, 설탕이든 액상과당이든 첨가당의 과다섭취는 비만과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에너지음료 1캔의 최대 섭취열량은 160kcal로 빨리 걷기를 30-40분가량 했을 때의 소모 열량과 비슷하다고 하니, 다이어트 생각하는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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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피곤하시죠? 피곤을 부르는 10가지 이유가 있답니다

우리밀맘마2016.09.23 18:16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열 가지 이유

 

울 남편이 참 피곤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일을 만들어서 하는 체질 있죠? 울 남편이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도 젊었을 때는 체력이 좋아 그렇게 피곤하다고 말하지 않더니, 요즘은 피곤하다고 말을 안해도 얼굴에 난 피곤해, 피곤해 죽을 것 같아! 그렇게 씌여 있습니다. 그렇게 일 많이 한다고 알아 주는 것도 아니고, 월급을 더 많이 받는 것도 아닌데, 왜 저리 사서 고생하는지 모르겠네요. 그저 안타깝고, 제발 아프지만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삽니다.

 

우리 남편처럼 늘 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만성피로에 빠지기 쉬운데, 이 만성피로 건강에 완전 적신호입니다. 평소에 만성 피로를 느낀다면 지금 내게 건강의 적신호가 왔다고 생각하고, 날 피로하게 하는 게 뭔지 원인을 알아서 원인치료를 해야겠죠?

 

 

만성 피곤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라면 다음의 10가지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점검사항은 미국의 건강전문사이트인 웹엠디에 실린 ‘만성피곤 10대 체크포인트’입니다. )

 

1. 지나친 카페인 섭취와 과식  

피곤하다고 카페인이나 설탕에 너무 의존하지 않습니까? 이런 자극적인 음식은 몸을 더욱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그리고 과식으로 인한 비만도 피곤의 주요인이 됩니다. 너무 적게 먹어도 영양결핍으로 힘들어 피곤하고, 많이 먹으면 이걸 소화시키기 위해 몸이 과하게 반응하니 힘든 것이죠. 자신의 몸에 적당하게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2. 수면시간 

성인들의 적당 수면시간은 하루 7~8시간입니다.

서울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보면 하루 5시간 이하의 수면을 하는 사람의 사망률이 7시시간 자는 사람보다 20% 더 높다고 합니다. 잠은 보약입니다. 나의 수면시간이 충분한지 체크해보세요. 

 

 

3. 운동량 

적정한 운동량은 일주일에 최소한 4일간 40분씩 운동하는 것입니다. 다만 잠자기 전 3시간 이전에 운동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이고 힘찬 운동은 가장 좋은 처방입니다. 한 달 동안 운동을 꾸준히 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도 피곤증이 가시지 않는다면 얼른 병원에 가보세요.

 

4. 빈혈 

빈혈은 피곤증상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빈혈 여부는 간단히 혈액 테스트를 통해 알 수 있으니 가까운 병원에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여성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5. 중요 영양분 결핍

칼륨 등 영양분이 부족하면, 피로가 심해집니다. 이 역시 혈액 검사로 쉽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6. 갑상선 문제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점검해 보라. 갑상선은 요오드를 원료로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 내는 내분비기관으로 목젖 바로 아래 기관지 좌우에 하나씩 나비모양을 하고 있다.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인데 정상일 때는 잘 만져지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분비되는 갑상선호르몬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호르몬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부족하게 되면 에너지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갑상선 질환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데 적게는 4배에서 많게는 10배정도 여성 유병율이 높습니다. 생리나 출산, 폐경기 질환 등 신체적으로 변화를 갖는 특성으로 인해 남성보다 이 병에 많은 위협을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당뇨병 

몸이 항상 노곤하고 시야가 흐릿해지며 소변을 자주 보게 되면 당뇨수치를 점검해보세요. 당뇨체크는 가까운 약국에서 혈당기를 사서 자가로 해도 되고, 가까운 병원에서 혈액검사로도 알 수 있습니다.

 

 

 

8. 우울증 

식욕이 저하되고, 즐거웠던 일들이 시들해지면 우울증이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 증세가 심하다고 느껴지면 병원에서 우울증테스트를 해보시고,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9. 수면 무호흡증 

함께 자는 사람에게 자신이 잘 때 코를 골지 않는지 물어보세요.

아침에 깨어났을 때 몸이 상쾌하지 않고 두통을 느낀다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요즘은 병원에서 수면 무호흡증을 체계적으로 치료하니 병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10. 심장 질환

만성피곤은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전조일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에게 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성피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냐고 의사에게 물어봤습니다. 대부분 평소 몸에서 휴식을 요구하는 경고등인 ‘피로감’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에 따라 병원을 찾아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 이를 찾아내어 적절히 치료해야 하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피로에 찌들지 않는 생활습관과 피로를 적절히 풀어주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적당하게 하며,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마음관리를 잘해야 한답니다. ㅎㅎ 다 아는 이야기죠. 진리는 가까이 있고, 우리는 아는 게 많지만 그게 실천하기는 참 어려운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 건강 남이 챙겨줄 수 없는 것이니, 세상 탓만 하지 말고, 할 수 있는대로 최선을 다해 내 몸 내가 돌보며, 피로하지 않게 살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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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

아기화장품 사용시기와 확인해서 피해야 할 성분들

우리밀맘마2016.07.16 07:54

아기 화장품 구입할 때 확인해서 꼭 피해야 할 성분들

 

 

요즘 자연미인을 많이 강조하면서도 현대인들 특히 여성들은 자신의 생얼이 드러나는 것을 지극히 꺼려합니다. 화장을 해야 이뻐진다는 생각을 은연 중에 갖고 있고, 자연 그대로 두는 것보다 뭔가를 해줘야 더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화장품들을 개발해서 그걸로 피부 건강을 유지하려고하고, 화장은 당연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기에겐 어떨까요?

이미 화장품은 발라야 한다는 생각이 여과없이 아이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기에게 보습을 위해, 피부 보호를 위해 각종 화장품을 쓸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화장품과 친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피부는 아직 미발달된 상태이기 때문에 함부로 뭘 발라서는 안 되는 피부라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을 바른다면 화장품 안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확인한 후 발라야 합니다. 확인하지 않고 그냥 바르는 건 위험합니다. 유아용화장품의 경우 특히 ‘유기농’, ‘천연화장품’으로 나오는 게 많은데, ‘천연’이 반드시 안전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연’을 가장한 ‘천연화장품’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게 들었으니 안전해요’ 라는 무책임한 광고만 믿고 선택하지 않아야 합니다. 

 

성분이 이것저것 많이 들었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위험성이 있다고 알려진 성분이 들어가지 않고,  가장 단순하게 구성된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아기 피부와 건강을 해치는 성분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성    분

증      상

디메치콘 

수분증발 방지, 피부 호흡장애, 불임 확률 증가 

사이클로 펜타실록산 

피부컨디셔닝제, 체내 축적시 불임 확률 증가  

미네랄 오일 

각종 피부 질환 유발 

합성착생료 (황색4호, 적색219호, 황색 204호) 

흑피병, 입술염, 발암 위험 증가 

부틸하이드록시아니솔 

알레르기 발생, 발암성 유전자 이상 

폴리에틸렌글리콜(PEG) 

종양을 발생시키는 발암물질, 두드러기, 알레르기

부틸레이티드하이드록시톨루엔

발암 가능성 

페녹시에탄올 

트러블, 구토및 설사, 눈과 피부 점막을 자극 

소디움라우릴황산염 

결막염, 피부발진, 탈모, 비듬, 발암물질

파라벤

정자감소, 유방암, 피부염, 알레르기 유발 

아보벤젠 

자외선 차단제로 쓰이며 햇빛과 만나면 활성 산소가 만들어져 DNA를 손상 

트리클로산 

면역력 약화, 성호르몬 악영향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알레르기 유발물질, 심계질환, 인두염, 기관지염

이소프로필메틸페놀 

부종ㆍ여드름ㆍ두드러기 유발, 

트리이소프로파놀아민

과다한 피지 제거로 피부를 건조증 유발

인공향료 

두통, 현기증, 색소침착, 메스꺼움 유발 

트리에탄올아민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 생성

티몰 

구토, 설사, 어지럼증 유발

프탈레이트

천식 유발, 호르몬 교란, 독성물질 발생

포름알데히드 

인체에 매우 강한 독성으로 다량 흡입시 심장쇠약 및 사망

폴리소르베이트 

내장기관 독성 발생으로 불임유발

소듐벤조에이트 

방부제로 사용되며 불임 유발

 

 

좀 번거롭지만 위 도표에 있는 것은 따로 메모를 해뒀다가 아기 화장품을 살 때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기 화장품을 살 때 되도록 샘플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면 샘픔에는 그 성분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표기되어 있지 않거든요.

수입제품은 샘플도 유통기한, 제조일자, 사용방법, 전성분이 표시돼 있지만, 국내는 이런 정보가 없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정보가 적히지 않은 화장품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화장품을 언제부터 발라줘야 할까요?

 

답은 태어난 지 6개월 이후부터입니다. 

6개월 전의 영아들은 모든 신체가 미발달돼 있으며, 특히 화학물질 등 안 좋은 물질이 뇌로 들어가는 걸 막아주는 게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인데, 6개월 이전에는 이 혈뇌장벽이 발달되기 전 상태입니다. 화학물질이 아이 몸속에 들어가고 혈액에서 뇌까지 들어가면 아이에게 치명적이 될 수 있다는 것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임신 중이나 출산 후에는 인공향료가 들어간 화장품, 네일제품, 방향제 등은 피해야 합니다. 

향은 휘발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공기를 오염시키고, 아이 몸속으로 들어가 치명적인 영향을 끼침니다. 

극성맞더라도 엄마와 아이 주변에서 향료 성분이 든 제품은 모두 치우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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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플라스틱 제품 안전하게 사용하는 다섯가지 방법

우리밀맘마2016.07.12 07:21

플라스틱 제품 안전하게 사용하는 다섯가지 방법 

 

 

플라스틱 제품에서 건강을 해치는 환경호르몬이 나온다는 보도가 있은 후 플라스틱 제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볍고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 그릇을 모두 내다 버릴 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플라스틱 용기의 구분

 

흔히 쓰는 플라스틱 용기는 크게 폴리프로필렌(PP) 제품과 폴리카보네이트(PC) 제품 두 가지로 나뉩니다. 폴리프로필렌 제품은 탄소와 수소로 결합된 것으로 반투명한 재질이고, 폴리카보네이트는 화학물질인 비스페놀A를 원료로 합니다.

 

이 중 젖병이나 물병, 캔 내부 코팅제, 가전제품 부품 등으로 많이 쓰이는 PC 소재의 경우, 열을 받으면 인체의 내분비계에 이상을 일으키는 물질인 비스페놀A가 나온다는 논란이 벌써부터 제기돼 왔습니다.

 

또한 환경호르몬을 유발해 생식·면역기능을 약화시키고 암 발생률을 높일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태울 경우에는 유독성 화학물질인 다이옥신까지 발생시킵니다. 강력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은 생식기 장애와 발달장애, 면역계 손상, 호르몬 이상 등을 일으키는 성분으로 쓰레기를 태울 때 가장 많이 나오고, 자동차 배기가스, 담배연기 등에서도 나옵니다.

 

그리고 PC에는 납이 포함돼 있어 미세먼지 등과 섞여 체내에 흡수될 경우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환경운동 단체인 그린피스는 유독성에 따라 플라스틱의 순위를 매긴 `플라스틱 피라미드’에서 PC를 폴리염화비닐(PVC) 다음으로 유해한 것으로 규정했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을 주로 만드는 회사들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반박하며, 현재 시중에 시판되는 제품들은 엄격한 환경기준을 통과한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하다는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의 유해성에 대한 보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가능하면 플라스틱 제품을 적게 사용하고, 사용할 때는 유해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플라스틱 제품 안전하게 쓰는 방법

 

첫째, 가열하지 않는다.

어떤 플라스틱 제품이든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게 가장 좋지 않습니다. 젖병도 전자레인지에 넣지 않는 게 좋고, 끓는 물에 소독할 때는 3~5분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플라스틱 용기에 뜨겁거나 기름기가 있는 음식을 넣는 것도 좋지 않으며, 또 냉장고 속에 오래 보관해도 환경호르몬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둘째,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 세척한다.

거친 수세미를 사용해 닦는 것도 금물입니다. 플라스틱 성분이 음식에 녹아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셋째, 즉석식품은 유리나 도자기 그릇 등에 옮겨 담은 후 전자렌지로 가열한다.

제조업체는 즉석식품을 담은 용기는 폴리프로필렌 소재라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석 카레나 짜장 등의 레토르트 식품 포장재의 경우는 다른 나라에서도 아직 환경호르몬이 검출된다는 보고가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전자레인지보다는 중탕을 이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겠죠.

 

 

넷째, 종이컵이나 스티로폼 용기 등의 일회용기를 쓰지 않는다.

종이컵은 펄프로 만든 내부를 LDPE라는 경질 폴리에티렌의 일종인 플라스틱으로 코팅처리를 합니다. LDPE는 상온에서도 독성 기체를 내뿜는 PVC 같은 연질 플라스틱과는 달리 상온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물 등을 부으면 미량이라도 톨루엔, 시안화수소 등의 독성 물질이 나올 수 있으며, 이를 장기간 섭취하면 정신 이상, 우울증, 짜증, 간·신경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다섯째, 전자렌지를 사용할 때 랩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랩의 원료는 크게 염화비닐계와 폴리에틸렌계로 구분됩니다. 염화비닐계의 랩은 소각할 때 다이옥신이 발생하고, 내열성을 높이거나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안정제, 가소제, 난연제, 곰팡이방지제 등 여러 가지 첨가물이 사용됩니다. 업체에서는 140~160℃를 넘지 않으면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될 수 있는 대로 폴리에틸렌계 랩을 쓰는 게 좋으며, 유리뚜껑 등을 쓰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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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남자가 사랑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

우리밀맘마2016.04.30 08:43

남자의 정력을 돋구는 사랑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

 

 

남성의 정자 생성량은 18세쯤 최고가 돼 25세쯤부터 조금씩 감소한다.
정력을 높이고 싶어하는 고민남을 위한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평범한 얘기로 들릴 수도 있지만 평소 적당한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게 값비싼 강정제보다 중요하다. 
여기에다 성기능을 강화하는 음식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 굴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정력식품이다. 남성의 정자 생성에 도움이 되는 아연이 다른 식품보다 많다. 그 밖에 비타민a·b1·b2· b12, 철, 구리, 망간, 요오드, 칼슘 등 성생활을 돕는 물질이 풍부하다. 일반 식품에 적은 리신과 히스티딘 등 아미노산도 함유돼 있다.

 

 

 

 

 

 

 

■ 참치
서양인들이 꼽는 굴 다음의 정력식품이다. 아연, 셀레늄, 비타민 b3와 비타민b12, 오메가-3 지방산 등이 많다. 역시 정자생성을 촉진하고, 리비도와 스태미나 증가에 도움이 된다.

 

 

 

■ 새우

무드를 조절하고 성욕을 증진시키는 뇌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필요한 아미노산 페닐알라닌이 함유돼 있다. 아연, 마그네슘, 칼슘, 요오드, 셀레늄 등도 풍부하다. 중국의 ‘본초강목’에는 ‘혼자 여행할 때나 총각은 새우를 먹지 말라’는 말이 있다.

 

 

 

 

■ 다크초콜릿
초콜릿 속 트립토판 성분은 세로토닌이란 신경전달물질로 바뀌어서 기분을 좋게 하고, 황홀감을 증가시킨다. 페닐에틸아민 성분도 뇌의 행복중추를 자극한다. 성 관계에서 오르가슴을 느낄 때 페닐에틸아민 농도는 최고치가 된다. 초콜릿은 또 여성의 생리통을 완화시키고, 생리 전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 콩(특히 검은 콩)
이소플라본 성분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해서 여성호르몬을 보충해 주고, 생리불순이나 폐경전후의 여러 가지 증상을 완화한다. 리신, 아르기닌, 글루타민산 등이 풍부해 남성에겐 정자 생성을 촉진한다.

 

 

 

 

■ 아몬드
성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프로스타글란딘을 조절하는 마그네슘과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다.

리비도를 상승시키며 불임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칼슘, 아연, 엽산, 비타민b2· b3·e가 풍부하다.

 

 

 

 

■ 마늘
‘스코르디닌’이란 물질은 음경 해면체의 팽창에 관여한다. 스코르디닌을 투여한 쥐는 수영시간 이 4배 정도 길어지고 정자 수도 증가했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또 마늘은 혈관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킴으로써 발기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 생강
오래 전부터 성욕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왔으며, 아프리카에선 생강을 최음제처럼 사용한다. 베타카로틴, 비타민c,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등이 함유돼 있다. 생강이 정자수와 정자의 활동성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바나나
비타민b가 풍부해 성 호르몬 생산에 도움을 준다. ‘부포테닌’이란 물질은 기분을 상승시키고 자신감을 높여 저하된 리비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 자두와 무화과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는 자두는 여성 호르몬의 균형에 도움이 된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무화과도 성호르몬 생산에 도움이 된다.

 

 

 

 

■ 그 밖의 음식

각종 버섯, 딸기, 브로콜리, 시금치, 쑥, 양파, 고추, 부추, 잣, 참깨, 토마토, 호박씨, 현미, 보리새싹, 두부, 김, 해삼, 치즈, 계란, 올리브오일, 소맥배아유(밀을 도정할 때 떨어져 나가는 배아를 추출한 기름)사랑할때 먹으면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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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돈들지 않고 쉽게 하는 혈액순환에 좋은 10가지 운동

우리밀맘마2016.03.15 17:04

돈들이지 않고 쉽게 하는 혈액순환에 좋은 10가지 운동

 

 

혈액순환이 잘 돼야 건강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건강 상식입니다.

이전에 한의학박사인 이재성 선생님이 혈액순환의 핵심은 혈액순환 펌프인 심장을 단련시키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즉 운동을 하더라도  심장이 벌렁거릴 수 있도록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심장을 단련할 수 있을 운동, 그러면서도 돈 들이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있을까요? 

자그만치 10가지난 있다고 합니다. 어떤 운동이 있을까요?

 

1. 조깅

 

심장을 단련시키는데 조깅처럼 뛰는 것보다 더 좋은 운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체중이 많이 나가면서 무릎이 아픈 분들은 조깅이 무릎 통증을 악화시킬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조깅은 한 번에 20분 이상 하는 것이 좋으며, 일주일에 4-5번 정도 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있습니다. 조깅을 처음 시작한다면 처음에는 보통 걸음으로 걷기를 30분 이상 하다가 적응이 되면 빠른 걸음으로, 그리고 걷다가 달리다가를 반복합니다. 그리고 종종걸음으로 달리다가 점점 시간을 늘리고 속도를 빨리하면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2. 빠르게 걷기

 

배우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운동이죠. 다만 주의하실 것, 무릎의 오금이 끝까지 펴지게 하면서 걸어주세요. 그래야 종아리 근육이 펴지고, 엉덩이와 허벅지 뒷 쪽 근육도 사용됩니다. 무릎이 쫙 안 펴지고, 엉덩이는 뒤로 빠지고, 게다가 오다리로 벌어져서 걸으면 기껏 한참 걷고 난 뒤에 무릎 아프고, 허리 아파집니다.

 

 

 

 

3. 등산, 계단 오르기, 참 좋습니다.

 

뭐든지 아무리 좋아도 자기 몸에 맞지 않거나 무리하면 도리어 안 좋은 법입니다. 먼저 가볍게 오르는 하는 코스를 선택해서 몸에 무리가 없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단 오르기도 좋은데, 가정용 스테퍼를 구입하셔서 연속극 볼 때 그냥 보지 마시고 스테퍼 밟아가면서 보시면 운동도 하면서 연속극도 보는 이중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4. 스쿼트, 진짜 좋습니다.

 

스쿼트는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운동입니다. 열심히 꾸준히 하면 꿀벅지와 애플힙을 만들어줍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입니다. 그러므로 이곳을 운동시켜주면 심장도 할 일이 많아지면 단련이 됩니다. 아령을 힘들게 든다한들 심장이 금방 펄떡거리지는 않는데요, 하체 운동을 하면 금세 심장이 펄떡거립니다.

 

 

 

 

 

5. 벽에 기대고 앉기

 

스쿼트 하다가 자빠질 것 같은 분들에겐 벽에 기대고 앉기를 권합니다. 말 그대로 벽에 기대서 스쿼트를 하는 것이죠.

 

 

 한 번에 30초~2분간 반복합니다.

 

그러고 난 뒤 제자리 걸음을 해주시고, 그리고 또 다시 반복. 이렇게  3번을 반복합니다. 

 

뚜렸한 결과를 위하여 6주동안 1주일에 5일, 하루에 3세트를 목표로 합니다. 

 

 

 

 

6. '런지'라는 운동도 추천합니다.

 

엉덩이, 허벅지는 물론이고 종아리까지 한꺼번에 튼튼해지는 운동입니다. 저도 집에서 TV 볼 때 종종 합니다.

 

 

 

7. 줄넘기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할 줄 알는 운동입니다. 전 하루 천개 정도를 했는데, 줄넘기 하면 소화도 잘되고, 키도 커지는 것 같고.. 다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은 줄넘기가 무릎에 충격을 주기도 하니 주의하세요.

 

 

8. 무릎 높여 제자리 뛰기

 

집 안에서 줄넘기하기 어렵잖아요. 그냥 제자리 뛰기 하면 좋습니다. 하되 무릎을 높여가면서 하면 똥배가 빠지는 데도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9. 팔 벌려 뛰기

 

이거야 말로 장비도 필요 없고, 돈 한 푼 안드는 최고의 운동입니다. 울 남편 이 운동 좀 시키려 하면 군대 유격훈련 생각난다고 손사레를 칩니다. 하지만 이 쉬운 운동으로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그리고 어깨 관절 운동까지 한 방에!!

 

 

10. 까치발 동작

 

이 모든 것이 다 힘들다 하시면 그냥 똑바로 서서 뒷꿈치를 들어 올리는 까치발 동작을 반복해보세요. 이 정도야 할 수 있잖아요. 까치발로 서기 위해서는 종아리 근육을 써야 합니다. 비복근과 가자미근이 단련되면 아래로 내려왔던 혈액을 다시 위로 펌핑시켜주는 능력이 커집니다. 종아리를 제2의 심장이라고 하잖아요. 하지 정맥류를 예방하는 데도 좋은 동작이니 이것도 꾸준히 해보시기를. 이제부터는 엘레베이터 기다릴 때 그냥 기다리지 말고 까치발을 반복하며 기다려보세요.

 

 

지금까지 소개한 대부분의 운동이 하체운동입니다. 하체근육이 빈약한 분은 치매에 걸리기도 쉽고, 수명도 짧다는 연구결과들이 있습니다. 하체가 튼튼한 사람은 심장도 튼튼합니다. 하체운동이 바로 심장운동이고, 그것이 바로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

 

지금 숨 차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나중에는 걷기만 해도 숨 차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하루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그러면서 점점 강도를 높여가는 것. 바로 노후를 즐겁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좋은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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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

감기걸린 아기 정말 목욕시키면 안되는 것인가?

우리밀맘마2015.11.08 22:36

영유아 목욕법 어떻게 하면 좋을까?

 

 

대부분 병원에서는 감기에 걸린 아이들은 목욕을 삼가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상식 같이 여겨지는데 전문가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오늘은 아기들 목욕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욕은 얼마나 자주해야 하나?

 

 

신생아들은 돌이 될 때까지는 일주일에 2~3회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너무 잦은 목욕은 아기의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신생아의 경우 배꼽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통목욕을 삼가는 것이 좋고 가능한 수건을 적셔가면서 닦아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의 온도는 팔꿈치나 손목 안쪽을 이용해 온도를 감지하고 너무 차거나 뜨겁지 않은 정도로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방지를 위해 물을 만드는 히터의 온도가 섭씨 48.9도를 넘지 않도록 맞추어 둔다. 이 온도에서는 화상이 생기지 않는답니다. 

 

어디서 목욕하는 것이 좋을까?

 

따뜻한 곳이 좋습니다. 신생아의 경우 가능한 거실이나 주방과 같은 실내에서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고, 오전 중에 하는 것이 아무래도 분위기 상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자라 혼자 앉을 수 있고 목욕통 밖으로 몸이 나올 정도로 커지면 목욕 시간을 저녁시간으로 바꾸어서 목욕이 끝나면 아기가 쉽게 잠이 들 수 있도록 하면 금상첨화겠죠. 

 

 

예방접종 후나 감기가 걸렸을때 목욕은? 

 

일반적으로 예방 접종 후 목욕을 시키지 말라는 것은 절대적인 금기사항은 아니지만 그러나 가능하면 목욕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목욕하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는 힘든 일이기 때문에 접종 당일은 아이가 편안하도록 그냥 두라는 것이죠. 접종한 부위에 물이 들어가서 염증이 생기게 될 것을 많이 걱정하는데 사실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답니다. 접종의 경우처럼 목욕이 힘든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 아기가 아플 때 목욕은 삼가는 것이 좋은 것이죠. 

 

 

 

 

 

감기의 가장 좋은 치료는 휴식입니다. 그러나 열이 없는 가벼운 감기라든지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는 경우 간단하게 샤워하는 것 정도는 무방합니다. 단, 목욕을 하고 나서 급격하게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목욕을 시킬 때는 방의 온도를 높이고 보온에 신경을 써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목욕을 하는 중 정말 중요한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잠시라도 아이를 혼자 있게 놔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욕조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아이를 두고 잠시 한눈을 팔았다가 아이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종종 경험하게 되는데 가끔은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사고가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 이글은 2015.11.8.에 수정 update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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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메르스 예방 면역력을 키워주는 다섯 가지 음식

우리밀맘마2015.06.16 07:10

면역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음식 다섯가지

 

 

요즘 메르스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어제는 우리 아이들 면역력을 키우는 13가지 방법을 포스팅했는데

(메르스 예방 우리 아이 면역력을 키워주는 13가지 방법)

오늘은 면역력이 좋아질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알아봅니다.

 

바이러스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체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 어떤 것이 있을까요? 

미국 건강·의료 포털 ‘웹 엠디(Web MD)’가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품 5가지를 추천하였는데

여기 소개합니다. 

 

 

 

◆마늘

 

예전에 중중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SARS)이 유행했을 때 중국에서는 마늘이 사스 예방에 최고 음식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마늘은 면역증강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기, 독감 등 각종 감염성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늘의 알리신은 강력한 살균•항균 작용으로 식중독균을 죽이고, 위궤양 등 각종 위 질환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균을 죽이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따뜻한 녹차와 홍삼

 

녹차와 홍삼에는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으로 알려진 사포닌이 함유돼 있고, 면역세포의 반응을 촉진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그리고 녹차에는 카테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폴리페놀 일종으로 녹차의 떫은 맛 성분을 말합니다.

 

이 카테킨 성분은 숙취 제거에 좋고,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다이드제인이 풍부해 갱년기 여성의 뼈를 강화시켜 주며, 열량이 적고 지방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혈관 기능을 개선하여 심장 질환, 동맥경화, 뇌졸중, 암 발생 위험 등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고, 또한 강력한 항산화(抗酸化) 기능을 가지고 있어 노화를 촉진하는 유해 산소의 활동을 억제해 줍니다. 

 

이번에 전남 보성군에서 메르스 113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환자와 접촉한 556명 전원이 이상이 없는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우리나라 녹차 최대생산지에 사는 주민들인 것을 감안하여, 녹차의 면역효과가 아닌가 주목하고 있다 합니다. 당연 지자체에서는 메르스를 이기는 면역력은 녹차때문이라며 녹차마시기 운동까지 펼치고 있습니다. 

 

 

 

◆석류

 

항산화물질이 꽉 찬 과일이 바로 석류입니다. 약 600개의 씨가 들어 있는 석류는 녹차나 적포도주보다 항산화 성분이 3배 가까이 많은데, 산화를 억제하는 성분은 체내 면역력을 증가시켜준다고 합니다. 석류에는 칼륨·철분·칼슘 등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이 외에도 석류의 효능은 면역력 증진·고혈압 치료·스트레스 해소·시력 회복 등 다양합니다. 실제 한 연구에 따르면 석류의 효능 중 유방암·폐암 예방 효과가 있으며,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 및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석류에 풍부한 폴리페놀·엘라지탄닌·갈로탄닌·푸니칼라진·엘라직산·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 물질의 효과 때문이라 합니다.

 

석류의 효능을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석류의 씨와 껍질까지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합니다. 석류씨에는 천연 에스트로겐 물질이 풍부하며, 석류 껍질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인 타닌 등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석류껍질이나 씨를 생으로 먹기 어렵다면 깨끗하게 씻어서 씨와 껍질을 따뜻한 물에 우려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비타민C

 

비타민C는 체내에서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는 림프구, 백혈구 등의 전투력을 높여 줍니다. 비타민C는 키위, 파인애플, 오렌지, 토마토 등에 많이 들어 있으며, 특히 키위에는 100g 당 비타민C가 100㎎나 있어 오렌지의 2배, 사과의 6배나 된다고 합니다. 

 

 

 

 

◆아연

 

아연은 세포 성장, 생식 기능 성숙 등 체내의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로 세포의 증식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연이 부족하면 성장이 지연될뿐 아니아, 식욕 감퇴, 면역력 저하, 피부 발진 등의 문제가 발생하며, 생우 6개월부터는 모유에 함유된 아연만으로는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수 없기 때문에 아연이 많은 음식을 이유식 재료로 사용해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감기의 원인 또한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자주 걸릴 수 있습니다. 아연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주면서 면역력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에 평소에 몸이 약한분이거나 면역력이 떨어진분들이 아연이 많은 음식을 통해 건강에 도움을 받으면 좋습니다. 

 

또한 아연은 인체 내에서 세포를 구성하고 생리적인 기능을 다루는 대표적인 무기물 중의 하나이며, 당뇨병과도 직접적인 관련있는 인슐린 기반 성분입니다.  

 

아연이 많은 음식으로는 첫번째가 굴입니다.  쇠고기 닭고기 달걀노른자 발효 미강 버섯, 이 외에도 소의 간, 꽃게, 두부, 새우, 장어구이, 멍게 등도 아연이 많은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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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메르스 예방 우리 아이 면역력을 키워주는 13가지 방법

우리밀맘마2015.06.15 07:23

메르스예방대책,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요즘 메르스 때문에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메르스가 어린 아이들에게는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부모들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을까?  

예전 신종플루가 유행했을 때 전문가들이 일러준 우리아이 면역력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1. 하루 중 30분은 신나게 놀아준다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심한 운동을 지칠 때까지 하는 것은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리므로 금물. 유아는 산책이나 공놀이로 약간 땀이 날 정도로 하루 30분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걷지 못하는 아이라면 자고 일어난 다음이나 목욕한 후 엄마가 팔다리를 기분 좋게 스트레칭하고 마사지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마사지는 의외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2. 해열제와 항생제를 멀리한다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약을 먼저 찾는 부모가 많다. 특히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스테로이드제는 피해야 하며, 가벼운 감기에 걸렸을 때도 함부로 해열제나 항생제를 먹여서는 안 된다. 필요 이상 약을 먹는 것은 치료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아이의 면역체계를 교란시킨다. 약을 너무 자주 먹이면 몸은 스스로의 회복 기능을 떨어뜨리고 외부의 도움만을 기다리는 신세가 된다. 소아과에 아이를 자주 데려가는 것 자체도 좋은 게 아니다. 병원은 아픈 아이들이 오는 곳인 만큼 각종 세균과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모여 있다. 가능한 사람이 덜 붐비는 시간에 데려가고, 엄마가 병원에 가야 할 때는 이웃에 아이를 잠깐 맡기고 다녀온다.

 

3. 너무 찬 음식은 멀리한다
청량음료나 찬 음식의 냉한 기운은 위와 장의 기능을 저하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정수기 물도 냉수보다는 실온에 두었다 마시게 하고, 몸을 차갑게 만드는 밀가루나 흰 설탕도 섭취를 줄인다.

 

 

자전거

 

 

4. 습관적으로 입과 코를 만지지 않는다
아무리 깨끗해도 손에는 항상 해로운 균이나 바이러스가 가득하기 때문에 신종플루의 주요 감염 경로인 입과 코를 만지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재채기를 할 때의 에티켓도 알려주자. 간식을 먹을 때 재채기가 나오면 친구들이 없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손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한 다음엔 곧바로 손을 씻어야 한다고 아이가 알아듣게 설명한다.

 

5. 엄마가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한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 반대로 긍정적인 생각과 웃음은 엔도르핀을 생성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혈압을 낮추는 등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의 기분과 함께 우울해지기도,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므로 엄마가 항상 웃는 얼굴로 아이를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6. 과식하지 않도록 식사량을 조절한다
아이가 잘 먹으면 무조건 좋아하는 엄마가 있는데, 과식을 하면 위에 부담을 주어 면역력이 떨어진다. 비만이 되면 소아성인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몸속에 유해산소가 생겨 면역력이 떨어진다. 실제로 보건당국이 지적한 신종플루 취약 계층에는 비만인 사람도 포함되어 있다. 유아는 스스로 음식량을 조절하지 못하므로 엄마 아빠가 규칙적인 식사시간에 소화 가능한 적당량을 먹도록 양을 조절해주어야 한다.

 

 

 

우포늪_어부

 

 

7. 사람이 붐비는 실내는 피한다
주말에 붐비는 대형마트는 신종플루 감염 위험이 높을뿐더러 공기도 탁하기 때문에 아이 건강에 좋지 않다. 건강한 아이라면 동네 놀이터처럼 사람이 많지 않고 공기가 좋은 곳에서 뛰어놀게 하는 게 좋다. 천식, 심장병을 앓거나 스테로이드제 치료를 받고 있는 등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위험군 아이가 아니라면 실내활동보다는 바깥 활동이 훨씬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8. 음식 간은 성인의 반으로 줄인다
맵고 짠 음식은 아이의 위장에 자극을 주고 소화력을 떨어뜨린다. 아이의 음식을 만들 때는 어른용 음식보다 반 정도 연하게 간해서 먹이는 습관을 들이고, 맛과 양념이 강한 음식을 먹게 되는 외식은 줄이도록 한다. 자극적인 인스턴트식품도 피부질환과 소화기 계통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9. 면역력 강화에 좋은 재료를 이용한다
미국의 '타임'지는 10대건강식품을 뽑았는데 이들은 몸의 면역 체계를 튼튼히 해주는 음식들이다. 마늘, 토마토, 녹차, 브로콜리, 견과류, 적포도주, 시금치, 연어, 블루베리(가지), 귀리(보리) 등의 재료를 가족상에 자주 올리는 것이 좋다.

 

 

 

 

 

 

 

10. 온도와 습도 조절에 신경쓴다
아파트 생활이 보편화되면서 너무 덥고 건조한 환경에서 지내는 경향이 있다. 이는 요즘 아이들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요한 요인. 아이를 춥게 키워야 건강하다는 얘기는 실내 온도가 너무 높으면 좋지 않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신생아가 지내는 실내의 온도는 24℃가 적당하고, 그 이후는 22~24℃가 알맞다. 그러나 속열이 많은 아이는 같은 실내에서도 유독 땀을 흘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온도를 조절해주는 게 필요하다. 아이가 땀을 흘릴 때는 땀이 마르면서 갑자기 체온이 내려가지 않도록 그때그때 닦아주고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힌다.

 

1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
밤 동안 충분히 잠을 자야 피로를 풀고 새로운 에너지를 비축해 저항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우리 몸의 생체 리듬은 밤이 되면 잠을 자야 기능이 회복된다. 같은 8시간을 자도 언제 자느냐가 중요한 것. 오후 9~10시에는 잠자리에 들도록 습관을 들이면 좋은데, 이때는 집안의 조명을 어둡게 하고 소음도 줄여 아이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잠든 아이가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게끔 살피고, 가습기나 빨래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해준다. 무엇보다 부모가 늦게까지 TV를 보는 일을 삼가야 아이가 일찍 자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메꽃

 

 

12. 햇볕은 최고의 면역력 강화 물질
하루에 20분 이상 햇빛을 쬐는 게 좋다. 햇빛을 쬘 때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 D는 대표적인 면역력 강화 물질이다. 날씨가 추워져 밖에 나갈 형편이 되지 못한다면 햇빛이 드는 베란다를 활용하자. 베란다에 맨발로 드나들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한 뒤 장난감을 갖다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햇빛을 쬘 수 있도록 한다.

 

13. 음식물 관리를 철저히 한다
쌀쌀한 가을은 식중독 위험을 상대적으로 덜 느껴 음식물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 자칫 아이가 음식을 잘못 먹어 설사 증세가 나타나는 등 몸이 아프면 면역력이 순간적으로 떨어진다. 이런 상태에서는 질병에 감염되기 쉬우므로 남은 음식을 꼼꼼하게 관리하도록 한다.

우리 아이들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은 의외로 평범하다.

문제는 너무 평범해서 그런지 이런 일들이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그저 약이나 건강식품을 먹이는 것, 또는 전문 병원에서 특별한 진료활동을 해야 된다는 그런 강박관념이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일 그러면서 쉽게 할 수 있는 이런 평범한 일들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건강은 좋은 생활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것 우리 엄마들이 잊어서는 안되는 육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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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항문이 간질간질 항문소양증의 치료와 예방법

우리밀맘마2015.04.22 21:32

항문소양증, 항문이 간질간질할 때의 민망함. 항문소양증은 무엇인가?

 

 

오늘 조금 부끄러운 이야길 하려고 합니다. 요즘 들어 갑자기 항문이 간지러운거 있죠. 아주 간혹이긴 하지만 일을 하다 저도 모르게 손이 엉덩이 쪽으로 가는데 순간 당황스럽더군요.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구요. 더 난처한 것은 길을 가다가 간질거리는데 ~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말을 마세요. ㅎㅎ 그 난감함.

 

전 혹시 요충 때문에 그런가 하고 해충약을 사먹어볼까 생각도 하고, 또 치질이나 치루 같은 것이 아닐까 걱정도 되었답니다.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하니 울 남편 항문소양증일 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항문소양증? 첨 들어보는 병명입니다. 좀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니 신문 스크랩한 것을 보여주네요.(국제신문 2011.8.8자 참조, 헬스조선 참조)

 항문소양증이란 말 그대로 항문 부위에서 염증이나 가려움증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질환을 일컫는 말입니다. 항문 주변의 피부가 부풀어오르거나 짓무르게 되는 증상이 찾아오기도 하며, 약해진 피부를 손톱으로 긁으면 2차 감염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모든 연령층에서 흔하게 발견되지만 40, 50대의 발병빈도가 더 높구요,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4배가량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된바 있다고 합니다.

 

이 질환의 원인은 다양하다고 합니다. 무좀이나 칸디다 같은 곰팡이균 감염, 치핵이나 치열, 변실금, 요실금, 갑상선 기능 이상, 당뇨 등이 항문소양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 있습니다. 커피나 맥주, 술 등의 과다한 섭취 등도 원인으로 거론되구요. 여성의 경우에는 질의 대하가 많으면 가려움증을 불러 온다는 보고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피 속의 카페인 성분이 알레르기를 유발하거나 항문 주변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 수 있어서 간지러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커피 외에도 홍차, 콜라, 초콜릿, 우유, 맥주, 포도주, 오렌지주스, 비타민C 등도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항문소양증 가운데는 딱히 원인을 찾아내기 힘든 것도 있는데, 치질과 같은 항문관련 질환이 없음에도 가려움증을 느끼는 경우라고 합니다. 대변을 본 뒤 뒤처리가 청결하지 않으면 항문 주위 피부에 묻은 대변 속의 세균 등이 자극을 줘 증상을 불러올 수도 있고,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면 가려움증이 나타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여름철 항문소양증은 물놀이 뒤 젖은 속옷이나 수영복 등을 빨리 갈아입지 않아 생기기도 하구요. 그래서 항문소양증은 여름이면 더 심해진답니다. 더위로 인해 피부가 맞닿아 있는 부위에 땀이 많이 나고 통풍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죠.

 

 

 

다행히 항문소양증 치료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만 찾아낸다면 수월하게 나을 수 있는데, 치핵이나 치루 등이 원인이라면 제거수술 등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수치심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것을 꺼리는 까닭에 질환을 키우는 수가 종종 있고, 특히 여성들은 병을 방치하는 사례가 더 많다고 하네요.

항문소양증 예방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결입니다. 가려움증이 나타난다면 초기에는 하루에 2번 정도 발생 부위를 씻어주면 효과가 있는데, 이 때는 뜨거운 물이 아니라 미지근한 물이 좋다고 합니다. (항문을 비누로 씻거나 비데를 자주 사용하면 항문을 보호하는 기름막이 벗겨지고, 기름막이 손상되면 세균이나 곰팡이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돼 가려움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따라서 하루 한두 번만 배변 후 물로 씻고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는 정도가 좋다고 하네요) 또 비누는 자극성이 없는 것을 사용해야 하고, 그런 다음 베이비 파우더를 약간 뿌려주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헐렁한 옷을 입는 것도 가려움증 해소에 적지 않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보다 가려움증이 심하면 1차적으로 연고를 이용한 약물치료를 해봅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만 연고를 사용하고 증상이 좋아지면 중단하며,  1개월 이상 약물치료를 받아도 호전되지 않으면 알코올 주사요법이나 피부박리술을 통해 항문 주변 신경을 차단하는 방법을 쓴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수술을 받기 전에 식이조절과 생활습관 개선 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주 쉬운데 이걸 왜 몰랐을까요? 청결을 유지함에도 가려움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겠죠? 특히 원인이 습진이나 곰팡이균으로 밝혀졌다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괜찮겠지 하고 방치했다가는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검은 색으로 변할 수 있고, 이때에는 치료가 힘들어져 심하면 완치까지 몇 달이상 걸리기도 한답니다. 

 

 

아~ 이 민망함으로부터 빨리 탈출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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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장수할 수 있는 적당한 수면 시간은 몇 시간일까?

우리밀맘마2015.04.02 09:47


수면과 장수, 건강에 좋은 적당한 수면시간, 잠은 얼마나 자야 적당할까?

 
적당한 수면시간, 도대체 잠은 어느 정도 자는 것이 좋을까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법한데 적당한 수면시간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처칠은 부족한 수면을 쪽잠으로 채웠다며 피곤할 때 잠시잠깐 자는 것이 자신의 건강 비결이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하루 몇 시간을 자는 것이 좋을까? 적당한 수면시간에 관해 알아봅니다.


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요즘 새삼 느낍니다. 일주일에 하루 만이라도 원없이 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했거든요. 실제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직장에서 일하고, 돌아와서는 집안 일 해야하고, 아이들 챙겨주고, 남편 챙겨주고 하다보면 제 시간을 가질 틈이 없더군요. 그래서 토요일이 되면 아이들에게 점심 때까지 엄마 깨우지 말고, 아침은 너희들이 알아서 해결해라, 그렇게 말해놓고는 이불 안에서 나오질 않았습니다.
 
울 아이들 엄마 직장생활 하더니 불량엄마 되었다고 불평하긴 해도 이제 다 컸으니 아침 정도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구요, 일단 저도 살아야 하는지라 불량 엄마라고 해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토요일 반나절을 잠을 자며 푹 쉬면 다음 한 주를 견딜 수 있는데, 그게 안 되면 한 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몸이 제정신이 아닌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저처럼 이렇게 몰아자는 것이 건강엔 별로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하네요.
 
미국 텍사스 대학 사우스웨스턴 의학센터는 주말에 밀린 잠을 한꺼번에 보충하는 것은 별로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월요일 아침에 더 졸리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잠자는 강아지

 



수면 전문가인 그레고리 카터 박사는 주말에 한두 시간 더 잠을 자면 24시간 생체시계가 늦춰지게 되며, 그렇게 되면 일요일 저녁에 잠을 자기가 더 어려워지고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기도 더 힘들어진다고 하네요. 요즘 불금이라며 금요일 늦게까지 자지 않는 대신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이를 보충하려 하는데, 이렇게 주말에 잠을 더 자는 것은 생체 내부 시계를 교란시키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중에 잠이 부족했다고 느끼더라도 주말에 수면시간을 늘릴 필요가 없으며, 8시간만 자면 깨졌던 수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충분하다고 합니다.
 
2002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7시간 잠을 자는 사람은 6시간 이하 자는 사람이나 8시간 이상 자는 사람에 비해 20년 후 생존율이 높았다고 하구요, 3.5~4.5 시간 자는 사람과 8.5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7시간 자는 사람보다 20년 이내 사망확률이 15%나 높았다고 합니다.

너무 적게 자는 것은 물론이고, 너무 많이 자는 것도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제 경우는 잠을 좀 많이 자는 스타일입니다. 울 남편은 거의 매일 5시간 정도를 자는데, 보통 낮잠은 1시간 정도 자준다고 하더군요. 자기 임상실험을 통해 체험한 결과 7시간을 자면 몸이 굉장히 가뿐하고, 중간에 낮잠 자지 않고 하루를 거뜬하게 활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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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새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우는 꼭 꼬리와 함께 먹어야 하는가?

우리밀맘마2015.03.16 06:31

저도 우리 아이들도 새우를 아주 좋아합니다. 국이나 찌개에 들어가는 작은 새우도 좋지만 잘 익은 대하는 그저 보기만 해도 흐뭇해집니다. 쪄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좋고, 조금만 더 싸다면 늘 식탁에 올려놓고 싶습니다.

 

그런데 새우를 좋아하면서도 한 가지 꺼리끼는 것이 있습니다. 새우가 맛도 있고, 영양도 좋지만 콜레스테롤를 높이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서 많이 먹기가 거리껴지는 것이죠.

 

1.다이어트 식품으로 안성맞춤인 새우의 영양

 

사실 새우는 대표적인 저열량, 고단백 식품입니다.  새우는 지방의 함량이 1.3%로 매우 적은 반면 단백질 함량은 19%로 돼지고기, 소고기와 맞먹게 많습니다. 이렇게 열량은 낮고 단백질은 풍부하니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식품인 것이죠.


새우에는 여러 가지 무기질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풍부한 무기질은 칼슘이며, 일반적인 어류의 3-4배, 육류의 7-8배 정도에 달한다고 합니다. 필수 무기질인 칼슘은 골격을 이루는 성분으로 어린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며, 노인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정상혈압 유지, 근육의 수축 및 이완 조절에도 칼슘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새우와 콜레스테롤

 

하지만 새우 하면  늘 콜레스테롤이 생각납니다. 새우와 콜레스테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떻게 하든 새우를 많이 먹어도 콜레스테롤에서 자유롭기를 바랍니다. 알다시피 새우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매우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모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새우를 먹었다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심각한 수준으로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이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는 식품으로 섭취한 콜레스테롤 보다는 간에서 합성되는 내인성 콜레스테롤의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즉 새우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이 우리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직접적 연관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우에는 타우린이 있습니다. 새우를 먹어도 콜레스테롤이 높아지지 않는 또 다른 이유가 바로 타우린입니다. 피로회복제로도 널리 알려진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이 있습니다. 새우는 콜레스테롤이 많지만 타우린 또한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고위험 식품이 아닌 것이죠.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출 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 혈당조절, 혈압조절 등의 기능도 있습니다.

 

 

새우_자갈치시장 자갈치 시장에서 본 새우 @사진=레몬박기자 http://mycameraro.com

 

3. 새우의 꼬리를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진다?

 

새우를 먹을때 꼬리나 머리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이것은 새우의 꼬리나 머리등 단단한 껍질부분에 아미노당의 일종인 키틴이 들어있기 때문에 생겨난 말입니다. 키토산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구요, 키틴을 가공해서 만든 키토산이 건강식품으로 널리 판매되면서 새우껍질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새우의 껍질에 들어있는 키틴은 가공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키토산의 효능과 달리 인체에서 거의 작용하지 못하고 그대로 배설됩니다. 즉, 먹어 봐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새우를 먹을 때 반드시 꼬리나 머리를 먹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4.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새우를 먹는 방법

 

콜레스테롤이 걱정된다면 새우를 튀기지 말고 찌거나 구워서 먹으면 됩니다. 새우를 튀긴다고 해서 새우 자체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튀김을 먹으면 지방 섭취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체내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이죠. 쏴~ 하면서 기름에 튀겨지는 새우, 특히 명절에 빼놓을 수 없는 특미이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튀긴 새우는 몸에 좋지 않습니다.

 

5. 새우와 알러지

 

새우는 알러지를 유발하는 식품입니다. 따라서 아이들 이유식으로 요리할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처음 새우를 먹일 때에는 아주 소량씩 시작하여 알러지 유무를 충분히 확인한 후 먹여야 합니다. 또 식품 알러지는 유전성이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부모에게 새우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는 아이에게 새우를 먹이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죠.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없어도 문제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으면 우울증 증세가 온다고 하잖아요? 예전 울 남편 우울하다며 뷔페에서 새우만 엄청 먹었다고 합니다. 찐 새우, 튀긴 새우, 굽은 새우 할 없이 새우만 가져와서 먹었는데,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다음 날 콜레스테롤 수치를 체크해보니 정상을 벗어날 정도로 높아져 있더군요. 뭐든 과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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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aksn2017.04.11 11:20 신고 수많은 양문과 글들이 있는데 꼬리를 먹으면 효능이 좋다 안좋다로 나뉩니다... 정확하게 먹는게 낫습니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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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3월의 제철음식 딸기, 딸기의 효능과 좋은 딸기 고르는 법

우리밀맘마2015.02.14 07:00

3월의 제철 음식, 딸기의 효능과 딸기 고르는 법, 딸기를 잘 보관하는 법과 금기사항

 


 

요즘 한겨울인데도 딸기가 보입니다. 그것도 아주 크고 먹음직한 것들이 눈을 자극하면서 '날 사세요' 그렇게 눈짓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 사서 먹어보니 얼마나 달고 맛있는지.. 옛날 임금님도 한겨울 딸기는 먹기 어려웠을텐데 그런 걸 보면 우리가 옛 임금님보다 더 잘사는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봄바람이 느껴지는 때입니다. 곧 설이 지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봄을 맞을 채비를 해야겠죠. 봄철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신토불이라고 우리 몸이 살아가는 그 때에 그곳에서 나는 것이 가장 우리 몸에 좋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딸기를 추천합니다. 그저 보기만 해도 맛스런 딸기, 그 딸기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1. 딸기의 품종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딸기는 크게 4가지로 국내품종 설향, 매향이 있고, 외국(일본) 품종 장희, 육보가 있으나 로열티 문제로 육보 재배농가는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새로 개발된 선흥이 있으며, 대관령 등 고랭지의 여름 생산 작형에 이용되는 품종으로는 볼레로, 플라멩코, 엘란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사계성형 품종들로써, 국내 딸기의 단경기인 7월에서 11월까지 생산합니다.

딸기의품종우리나라의 딸기의 대표적인 4대 품종

 



2. 딸기 고르는 법

어떤 게 좋은 딸기일까요? 좋은 딸기 고르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눈으로 색을 보고 과일 향을 맡아보고, 과육을 살짝 만져보세요. 일단 과육이 단단하고 탄력성이 좋아야 하며, 딸기의 독특한 향이 나는 것이 좋습니다. 꼭지가 파릇파릇하고 육질이 광택이 나는 것, 표피가 매끈해 딸기 고유의 선홍색 빛을 띠는 것, 그리고 과육의 붉은 빛깔이 꼭지 부분까지 도는 것이 잘 익은 것입니다. 그리고 딸기의 끝이 타원형으로 일정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씨가 튀어 나왔거나, 육안으로 보아 과육이 무른 것, 꽃받침이 시든 것은 피해야 하며, 딸기가 너무 큰 것은 속이 비어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잘익은딸기이렇게 꼭지까지 빨갛게 물들어야 잘 익은 딸기

 


3. 딸기의 보관법

딸기는 꼭지를 떼지 않고 씻는 것이 좋습니다. 꼭지를 떼어 보관하면 비타민C가 흘러나오고 수분 증발이 빨라 조기에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딸기를 씻을 땐 흐르는 물에 빨리 씻어서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고, 물도 가능하면 소금물에 씻는 게 오래 보존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물에 닿으면 금방 곰팡이가 생기고 상하게 되며, 비타민C와 향이 사라지게 되니, 구입 후에는 빨리 먹는 게 좋습니다. 만일 보관해야 할 경우 랩으로 잘 포장해 냉장 보관해야 수분 증발로 빨리 시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딸기_설탕딸기를 먹을 땐 설탕을 뿌리지 않는게 좋답니다.

 



4. 딸기의 놀라운 효능

딸기에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그래서 괴혈병(이빨에서 피가 나는 병)과 빈혈을 예방하며, 라이코펜(lycopene) 성분도 포함돼 있어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고 노화를 예방해줍니다. 또, 비타민C는 여러 가지 호르몬을 조절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 피로회복 및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펙틴과 섬유질 성분도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변비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구요. 안토시안(anthocyanins)이라는 물질을 함유해 암 예방과 시력 회복에 좋고, 포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안의 성분이 많아 혈액산화를 막고 혈전생성을 억제하여, 혈관을 보호해줍니다

아울러 메티살리실레이트, 니코티산 등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포함돼 류머티즘 및 신경통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의학계의 발표를 따르면 딸기가 고지혈증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마르케 폴리테크닉 대학의 마우리지오 바티노 박사는 딸기가 혈중 총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크게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복부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고민되시는 분들은 딸기를 많이 드세요.


딸기밭유기농으로 딸기를 재배한다네요

 



딸기는 유명한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합니다. 딸기 100g의 칼로리가 27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는 같은 양의 바나나가 93kcal, 사과가 57kcal인데 반해 아주 낮은 열량을 갖고 있는 것이죠.

딸기는 이뿐만 아니라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환절기 찾아오는 노곤한 춘곤증을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딸기의 폴라보노이드 성분은 심장질환을 예방해줍니다.

이 밖에도 딸기는 눈의 망막 세포 재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각기능을 개선하는 탁월한 효능이 있다네요.
거기에 딸기에 함유된 엽산은 기형아 형성을 예방해 임산부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헐 그러고보니 딸기는 완전 만병통치약이네요. ㅎㅎ

조심할 것은 딸기에 설탕을 뿌려 먹지 않아야 합니다. 좀 더 달게 먹으려고 설탕을 뿌려 먹으면 체내 신진대사로 딸기에 함유된 비타민B가 손실되기 때문에 조금 시더라도 그냥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엔 제가 살고 있는 양산의 원동과 삼랑진에 딸기밭이 있어서 많이 먹으러 갔는데, 요즘도 그렇게 딸기밭 체험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 딸기 먹을 때 농약 걱정을 많이 한답니다. 예전에 딸기밭 취재를 간 우리 남편 좀 충격을 받았다네요. 그 말 듣고 난 뒤로부터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딸기를 될 수 있는대로 먹으려고 하는데..휴~ 그건 너무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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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성병 모유수유로도 전염된다고? 성병의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밀맘마2015.02.13 07:13


성병의 원인과 전염, 성병에 대한 이해와 성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행복한 부부생활은 건강한 성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부부 금술이 좋을수록 성관계 횟수도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많다고 한다. 그런데 한 번씩 성병에 대한 걱정이 들 때가 있다. 성병은 무엇인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대해서도 바른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 성병은 무엇인가?

성병(性病, sexually transmitted disease, STD 또는 venereal disease, VD)는 사람이나 동물 등의 성적 접촉을 통해 전염될 확률이 대단히 높은 질병이다.

접촉에는 질내 성교, 구강 성교, 항문 성교가 모두 포함된다. 최근에는 성 매개 감염(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 STI)이라는 더 광범위한 말도 쓰기 시작했다. 이는 병이 났다는 징후가 없이 다른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사 바늘을 통해 전염되는 성병도 있으며, 출산을 통한 수직감염이나 모유 수유를 통해 전염되는 성병도 있다. 성병은 수백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2. STD란?

성행위를 통해 전염되는 전염성 질병. 가끔 영어권 리뷰 비디오같은 걸 보면 비영어권에서 standard의 약자라고 생각해서 제품번호에 STD를 써서 네이밍 하면 그걸로 까면서 개그 소재로 삼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근데 지들도 스탠다드를 STD로 종종 줄여 쓴다. 한국에서 근무하는 미군들이 기아차의 영문표기(KIA: 군대에서는 전사를 의미, Killed In Action)를 보고 웃긴다면서 사진을 찍어가던 옛날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3. 에이즈(AIDS)

엄밀하게는 성병은 아니지만 대표적이고 극악한 것으론 후천성 면역 결핍증(에이즈)이 있다. 에이즈를 완전히 성병이라고 하지 않는 것은 이 병이 체액접촉으로 전염되며 성행위는 전염방법 중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결핵도 성행위로 옮을 수 있지만 성병이라고 하진 않는다. 좀 더 고전의 시대(?)로 가면 임질같은 거...고전질환 같지만 여전히 많은 것 중에는 매독이 있다. 제일 많은 것은 역시 사면발이나 콘딜로마(곤지름)같은 '거기에 뭐가 나는' 질환.

4. 성병의 감염

사실 남녀간의 성행위 뿐만 아니라 동성간의 성행위 또는 점막 접촉으로도 감염될수 있다(펠라치오나 키스를 통해서). 매독이나 결핵, 헤르페스가 대표적이다. 주사 바늘을 통해 전염되는 성병도 있으며, 출산을 통한 수직감염이나 모유 수유를 통해 전염되는 성병도 있다.


성병남여 사랑의 최대의 적 성병

 



5. 성병에 걸려 죽은 유명인들 

예전에는 성병 치료가 매우 어려웠기에 매독 등으로 미치거나 죽는 경우가 많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인들 중에 성병으로 마지막을 맞이한 이들이 의외로 많다.

장르를 불문하고 천재로 불리는 인물 중에는 성병인 매독으로 죽은 사람이 적지 않다. 독일의 작곡가인 로베르트 슈만은 40세가 넘어 뇌에 매독이 퍼진 후 정신착란을 일으켜 투신자살을 시도했다. 미수에 그쳤지만 그대로 정신병원에 수용되어서 그 이후로 다시는 퇴원하지 못하고 그곳에서 죽었다.

독일의 시인 하인리히 빈 하이네도 매독으로 죽었다. 그는 말년에 일어나 않는 것도 힘들어할 만큼 고생했는데 8년 동안이나 병상에 누워 있다가 생을 마감했다.

프랑스의 시인 샤를 보들레르도 40대에 매독이 악화되어 반실불수와 실어증으로 파리의 병원에서 죽었다,

프랑스의 작가 모파상도 42세부터 뇌 매독 증상을 보였다. 1983년 새해 첫날 밤 그는 종이를 자르는 칼로 자살을 시도했지만 죽지는 않았다. 반 년 후 그는 파리 교외의 정신병원에 수용되었고 그곳에서 죽었다.

6. 성병의 치료

성병의 일차적 원인은 성병을 일으키는 원인균, 즉 세균이다. 이러한 성병은 남성 생식기 및 여성 생식기의 내부와 외부에 기생하는 세균에 의해서 발생된다. 성병을 일으키는 세균이 가장 생존하기 적합한 환경은 생식기 내부나 외부와 같은 습한 곳이다. 만약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면 대부분의 성병 원인균은 즉시 사멸하게 된다. 그러나 일부 세균, 특히 트리코모나스(Trichomonas)균은 몇 시간 정도 외부에서 생존할 수 있다.

성병의 증상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각 증상마다 독특한 형태를 취하고 있으면서도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ㆍ소변을 볼 때 성기가 아프거나 또는 자주 소변이 보고 싶어진다.
ㆍ성기 및 성기 주위가 가렵고 따가우며, 반점이나 크고 작은 혹이 생기고 욱신거린다.
ㆍ음경이나 음부에서 이상한 분비물이 나온다.
ㆍ성기 및 성기 주위, 하복부가 몹시 긴장이 되며 아프다.

 이러한 증상들은 신체내의 다른 질병이나 이상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성행위를 했던 사람이 이러한 증상들을 경험하고 있다면 어떤 병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성병도 역시 치료에 앞서 이 분야의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성병은 무서운 병이라고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의사의 완치판정이 있을 때까지 철저하게 받는다면 쉽고 완전하게 고칠 수 있는 병이다. 성병 그 자체보다도 성병을 방치해 드는 태도가 더욱 무서운 또 하나의 성병인 것이다.

성병_질환STD-대표적인 성인성 질환

 



7. 성병의 예방 

사회가 발달하면서 국내, 국제간의 잦은 이동과 문물의 발달로 성적 자극에 대한 노출기회가 많아졌다. 그러므로 현대사회에서의 성병의 예방은 더욱 어려워지는데 결국 성병의 예방은 스스로 자신을 돌보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며, 다음 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

ㆍ개인의 적극적 성병 예방책은 우선 보균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불건전한 성행위는 항상 성병 감염의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ㆍ소극적인 예방법으로는 100퍼센트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관계를 할 때 콘돔을 이용하여 성병을 예방하는 것이다.
ㆍ성행위를 해도 좋을 만큼 충분히 성숙한 나이까지 기다리는 것이 성병 예방에 더없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어린 나이부터 성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자연히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과 성관계를 갖게되며, 당연히 성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게 된다.
ㆍ개인적인 위생 또한 중요하다.
   - 매일 생식기 부위를 청결하게 하고
   - 깨끗하게 세탁된 속옷을 입는다.
   - 탈취제나 향수, 혹은 강력한 향을 풍기는 비누들은 생식기에 자극을 주고 세균 번식을 용이하게 하므로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는다.
   - 합성섬유로 된 옷이나 청바지 같은 옷은 몸을 꼭 조이면서 피부에 마찰을 일으키고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음부 안팎을 습기 차게 하여 세균들이 번식하기 좋게 만들므로 되도록 입지 않도록 한다.

 

성병 예방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불건전한 성관계를 피하는 것과 개인적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 그리고 콘돔이나 페미돔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성병 여부를 알 수 없는 다수의 파트너와의 성관계는 절대 금물이며,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의 관계가 그나마 위험을 최소화해 준다.

그리고 성병에는 면역이 되거나 하는 '그런 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한번 걸렸다고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재발 위험이 아주 높은 병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


* 이 글은 2014.2.13.에 업데이트update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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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다이어트 한다며 퍼붓는 남편의 키스세례 정말일까?

우리밀맘마2014.12.22 09:58

키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정말일까?

 

저희 부부는 좀 닭살입니다. ㅎㅎ 시도 때도 없이 애정행각을 벌이기 때문에 울 아이들 저희를 보면서 “저러고 싶을까?” 그러며 혀를 끌끌 차기도 하구요. 결혼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어찌보면 우리가 비정상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울 남편 어느 날부터 이전보다 더 집요하게 키스 세례를 하네요. 뭐 싫지는 않지만 ㅎㅎ 둘이 있게만 되면 뽀뽀와 키스를 해댑니다. 그런데 좀 아무래도 이상하더군요. 이 남자 왜 이러나? 그래서 당신 왜 이래? 제가 좀 수상한 눈빛으로 물었더니, 울 남편 하는 말

 

“다이어트 하는 중이야. 그러니 잔말 말고 나의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잘 협조해. 맨날 살빼라고 해서 지금 열심히 노력 중이니까”

 

헐~ 이게 무슨 ... 아내에게 키스하는 것과 다이어트가 무슨 상관이람? 아주 미심쩍은 눈으로 바라보는 저에게 신문 기사에 난 내용을 설명해줍니다. 정말 키스를 많이 하면 살이 빠질까요? 울 남편 키스로 다이어트하고 있습니다.


 


 

키스 다이어트 그 실체를 알려 드립니다 .

 

몸의 가장 예민한 부위인 입술과 혀를 이용하여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 '키스'. 입술과 혀가 몸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몇만 분의 1밖에 되지 않지만, 측두엽의 30%가 입술과 혀의 감각을 담당할 정도로 이 부위는 감각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키스를 하면 뇌에서 엔도르핀을 생성해 기분을 좋게 하고, 통증을 줄여 주며, 여성은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자궁수축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은 키스나 포옹을 할 때 분비돼 이성에 대한 애정도를 높여 주는데, 신체 접촉을 좋아하는 여성일수록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남성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극도로 분비되어 성적으로 흥분되기에 남성은 키스를 섹스에 이르는 전 단계로 해석한다고 하네요. 반면, 여성은 키스를 통해 상대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인지, 성적으로 잘 맞는 사람일지 등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키스에도 남녀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죠.

 

키스할 때 서로의 침맛을 느낀답니다. 여성은 남성의 침에 들어있는 테스토스테론의 맛으로 자신과 잘 맞는 남성인지 판단하는데, 심지어 상대의 유전자가 자신의 유전자와 궁합이 잘 맞는지, 즉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을 지를 판단한다고 합니다. 즉 남성은 오직 섹스를 위한 키스에 몰두하고, 여성은 애 낳을 것까지 생각하며 키스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키스 한 번 할 때 12Kca가 소비된다고 합니다. 이는 토마토 주스 한잔, 오이 1/2개, 방울 토마토 3~4개 정도의 칼로리에 해당하죠. 보통 김밥 한 줄에 400Kca, 공기밥 한 그릇 또한 단밭방 하나의 열량이 300kca 니까, 하루 30번만 키스하면 밥 한 공기의 열량이 소비되는 것입니다. 와우~ 엄청난데요. 울 남편 키스다이어트 할만합니다. ㅎㅎ

 

 

이밖에, 키스를 하면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특수한 침의 성분이 만들어지거나 다양한 감염성 박테리아에 대항하도록 돕는 화학물질이 만들어진다는 미국의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저나 울 남편 키스를 많이 해서 충치가 없는 것인가?

 

하루에 서른번만 키스하면 공기밥 한 그릇의 열량을 줄일 수 있다는 키스 다이어트.

오늘도 사랑의 입맞춤으로 건강도 찾고, 부부 간의 사랑도 회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이글은 2014.12.22.에 수정 update 되었습니다.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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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엄마

치매 걸린 엄마 세 살 아이 같다가 엄마로 느껴지는 따스한 한 마디

우리밀맘마2014.11.24 06:47

치매걸린 엄마, 세 살 아이 같은 치매 걸린 엄마가 다시 내 엄마로 느껴지게 하는 따스한 한 마디



아빠는 제가 9살에 돌아가셨습니다. 술을 너무 좋아하셔서 살아 생전 울 엄마 속을 참 많이 썩힌 아빠, 그리고 술때문에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난 아빠, 그 아빠의 추도일 다가옵니다. 

그런데 좀 고민이 생겼습니다. 추도식에 엄마를 모시고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엄마가 치매시거든요. 또 늦은 밤 시간이 되면 보통 힘들어 하셔서 바깥 나들이를 안하려고 하시는데.. 그래도 아빠 추도식에 엄마가 없으면 또 그렇잖아요? 큰오빠와 상의 끝에 남편과 저는 엄마를 모시고 오빠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치매 걸린 친정엄마를 다시 우리집에 모시고 살게 된 사연)

“엄마, 오늘 아빠 제사여서 큰오빠집에 가요. 작은오빠도 올 텐데. 울 엄마 너무 좋겠네.”

“누구 제사라고?”

“엄마 남편요. 그래서 큰오빠집에 가는거예요.”

그러자 울 엄마 아주 충격적인 말을 합니다.


“죽어서까지도 귀찮게 하네...”

엄마 말처럼 울 아빠 살아생전 엄마를 엄청 힘들게했습니다. 그래도 두 분 연애결혼해서 우리들을 낳고 살았는데, 엄마가 그리 말하는 이유를 알면서도 좀 기분이 그렇네요. 
 
“뭘요. 아빠 덕분에 엄마가 사랑하는 두 아들에 세 딸 낳고 살았는데 고맙죠.”

큰 오빠 집에 도착하니 음식 준비로 부산합니다. 저도 좀 거들다 보니 식구들이 다 모였네요. 언니들은 모두 멀리 살고 있어 이번 추도예배 때는 오질 못했습니다. 큰오빠가족, 남편, 저 엄마, 그리고 작은오빠까지 모여 추도예배를 드렸습니다.


엄마울 엄마..작년 여름 작천정계곡에 서

 

저와 큰 오빠는 신앙생활을 하지만 울 작은 오빠는 믿지 않거든요. 그리고 큰 오빠도 신앙생활을 한 지 오래되지 않아, 우리집 추도예배는 제사와 짬뽕입니다. 일단 예전처럼 상은 차리되 상당히 간소하게 합니다. 아빠 사진을 올려놓고, 형제가 술 한잔 올려 드립니다. 작은 오빠는 절을 하구요. 그리고 나면 다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추도예배를 마친 후 맛있게 밥을 먹었습니다. 분위기가 아주 화기애애합니다. 다과를 함께 하며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어 갈 즈음, 오순도순 형제 간에 이야기하는 우리들 틈에 오랜만에 엄마도 간간히 이야기를 하시네요.

죽어서도 귀찮게 한다며 툴툴대며 따라온 엄마, 치매에 걸려 생각도 많이 혼미해서 남과 이야길 잘 안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어째 기분이 아주 좋으신 모양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이야기를 할 때마다 우리 가족 모두 웃음보가 터집니다. 우리 엄마가 이리 재밌는 분인줄 몰랐네요.

작은 오빠가 투잡을 합니다. 야간으로 대리운전을 한다고 하네요. 대리운전 한다는 이야길 들을 때 얼마나 어려우면 대리운전도 하나 싶은 안쓰러웠는데, 울 오빠 대리운전 노하우를 슬쩍 우리에게 흘리면서 생각보다 벌이가 괜찮다고 합니다. 울 오빠의 수입을 듣는 순간 울 남편이 급 호감을 나타내며 이리 말합니다.  

“그래요? 그렇게 벌어요? 그럼 나도 대리운전하러 가야겠네.”

그런데 남편의 이 말을 듣던 울 엄마, 다급하게 한마디합니다.

“조금만 먹고 살아.”

엄마의 말에
제가 빵 터졌습니다. 하지만 울 오빠들은 엄마가 하는 말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고는 “뭐라고 했소?”라고 묻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신 대답을 했지요.

“엄마, 우리 남편에게 대리운전까지 해서 힘들게 살지 말고, 조금만 먹고 아껴 살아라는 뜻이지요.”

제 말에 엄마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시네요.

“응.”

엄마의 대답에 온 가족이 한바탕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섭섭해도 뭐가 섭섭하다고 말을 잘 하지 않는 엄마입니다. 그런데 치매까지 걸려 자기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기 힘든 엄마입니다. 그러다 돌발행동을 해서 우릴 무척 난감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어떨 땐 울 엄마가 제가 어린이집에서 돌보는 세살박이 아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엄마랑 살면서 제일 답답하고 힘든게 자기 의사를 잘 표현하지 않는 겁니다. 원래 성격이 그러시기도 하구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과 거의 대화가 없어 항상 우리 집에서 외톨이 같아 보여 안타깝구요.

울 엄마도 자기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하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우리 엄마의 말문이 터졌네요. 오늘 이렇게 우리와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울 엄마를 보니, 제가 늘 걱정하던 그 세살박이 모습은 사라지고 정말 우리 엄마 같습니다. 그런 엄마를 보니 그저 좋네요.

울 엄마 계속 이렇게 우리랑 속내를 털어놓고, 오손도손 살아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올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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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의사에게 쌍욕을 퍼붓는 목사님 도대체 무슨 일이?

우리밀맘마2014.07.16 06:53

간암 말기 환자 다시는 소생하지 못하도록 말로 죽여버리는 의사, 그리고 분노한 목사님의 일갈

 

어제 제가 암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신 김의신 박사님의 이야기를 포스팅했습니다.

 

(말기암 환자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냐는 질문에 미국 의사의 대답)

 

암에 걸렸을 때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제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습니까?"라고 의사에게 묻고, 의사는 자기 소견대로 앞으로 얼마 정도 남았을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해주는 것이 우리 의료계의 현실인데 반해, 미국 암환자들은 이런 질문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사들도 모르겠다고 대답한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의사는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지만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살른지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이고, 그저 자신은 자신이 알고 있는 의술로 병을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환자도 마찬가지로 암에 걸렸을 때 자신이 얼마나 더 살 수 있는 지는 신에게 맡기고, 그저 자신은 병을 치료하는데 전념한다는 것이죠. 저는 김박사님의 이 말을 듣고 크게 공감했습니다.

 

 

부전나비_강아지풀

 

 

한 10년 정도 지난 일이지만 예전에 제 지인 중에 정말 아깝게 간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을 하던 또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남편도 비슷한 나이로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부부였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얼마나 끔찍이 사랑하는지, 곁에서 보는 제가 닭살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하던 친구의 남편( 성이 진씨이고 교회 집사라 우리는 이분을 진집사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만 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친구의 남편, 진집사님이 간암 말기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더군요. 왜냐하면 우리 또래 남편 중에 가장 건강한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사업을 하면서 엄청난 심리적인 압박과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우린 사업이 잘된다는 말에 그만큼 힘들게 살고 있었다는 것은 몰랐었죠. 아니 당사자인 친구 남편도 자신의 건강이 그렇게 탈이 나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 것이 더 옳겠네요.

 

혹 진단이 잘못 되었는가 하고, 부산에 있는 큰 병원과 서울의 병원에까지 가서 진찰을 해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이상 손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절망적인 말 밖에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급속히 병이 악화되어 인근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거미_거미줄

 

 

큰 병원에 가지 않고 집 근처의 중소형 병원에 가게 된 이유는 그 병원의 담당 의사가 가장 먼저 진집사님이 간암에 걸렸다고 진찰하신 분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곳 개인병실에 입원하였고, 그 아내는 정말 지극정성으로 간호하였습니다. 우리도 틈만 나면 찾아가서 함께 기도하고 격려했습니다.

 

이 소식이 교회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교회 주보에 광고를 싣고, 진집사님의 쾌유를 위해 우리 교인들이 모두 합심해서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새벽기도회와 모든 공적인 모임과 예배 때 꼭 진집사님의 치료를 위해 기도하게 하였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담당 부목사님께 매일 병실에 찾아가 예배하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담당 목사님이 저희와 교회 권사님들과 함께 매일 시간을 정해두고 병실에 찾아가서 예배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한 지 일주일, 정말 놀랄만한 변화가 환자에게 생겨났습니다. 거의 죽어가던 얼굴에 화색이 돌고, 살도 조금씩 붙고, 몸의 거동이 좋아진 것입니다. 그냥 누워만 있던 사람이 화장실도 갈 수 있게되구요. 정말 기적이 있구나, 우린 그렇게 희망을 갖고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진집사님도 간암 판정을 받은 후 모든 것을 포기한 것 같은 모습이었는데, 매일 예배하고 함께 기도하고,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하면서, 한 번 해보자며 결의를 다지시더군요.

 

 

왜가리_비행

 

 

그리고 회진 온 의사에게 자신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의사 보시기에 상태가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의사, 실력은 있는 지 몰라도 인격이 되질 않았더군요. 환자가 그렇게 소망을 가지고 말하면, 자기 생각은 아니라도 함께 기적을 한 번 믿어봅시다 해 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환자에게 딱 잘라서 말했다 합니다. 

 

"한 달을 버티기 어려우실 겁니다."

 

의사의 그 말 한 마디에 환자는 모든 전의를 상실하고 더 크게 낙담해버렸습니다. 아니 의사의 그 말이 진집사님을 그 자리에서 죽인 것이지요. 갑자기 얼굴색이 달라지면서 한 동안 멘붕상태에 빠졌습니다. 아무 말도 안하고, 그 아내는 그냥 털썩 주저않아 지금껏 참았던 울음을 거기서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우리가 정한 시간에 병실을 찾아오니 어제까지만 해도 화기애애했던 병실이 죽음의 기운이 흐르고 있더군요. 왜 이렇게 되었는지 그 아내가 울먹이며 목사님께 말했습니다. 사정을 듣던 목사님 갑자기 병실을 나서더니 그 의사 방으로 찾아가십니다. 그리고 그 의사를 보고 쌍욕을 퍼부으며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당신이 의사지 당신이 하나님이야, 네까짓게 사람의 생명에 대해서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 따위 소리를 함부로 지껄이는거야? 니가 저 환자보다 오래 살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어? 당신 생명도 어떨지 모르는 주제에 남의 생명을 가지고 함부로 그렇게 말하냐?"

 

으휴~ 우리 목사님이 그렇게 화를 내는 거 처음 봤습니다. 그 의사 갑작스런 목사님의 출현에 아무 말도 못하고.. 안타깝게도 우리 진집사님 그날 이후로 상황이 급격하게 나빠졌습니다. 그런데 의사는 한달 버티기 어렵다고 했는데, 한 달을 더 우리 곁에 계시다 주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백로

 

 

 

그런데 그 한달이 정말 소중하더군요. 한동안 우리 진집사님 암의 고통과 죽음의 공포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셨습니다. 어떨 때는 우리가 찾아와도 반기지도 않고, 말도 않고.. 그런데 의사가 예언한 한 달이 지나고 난 후 조금씩 달라지시더군요.

 

뭐랄까요? 준비를 한다고 할까요? 병원에서 퇴원해서 아내와 아이들 함께 가까운 곳에 여행도 다녀오고, 보고 싶은 사람들 만나고, 그리고 자신이 떠난 후 아내와 아이들이 힘들지 않도록 재산정리 다 해두고, 그리고 교회 목사님과 교우들을 초청해서 식사 대접하며 감사하다고 하구요....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목사님과 교우들이 부르는 찬송 소리 들으며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어쩌다 한 번씩 그 병원 곁을 지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 때 그 목사님의 고함소리가 귀에 쟁쟁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조용히 찬송 소리 들으며 눈을 감은 진집사님의 모습도 영화 필름 돌아가듯 스쳐지나갑니다. ...보고 싶네요.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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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말기암 환자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냐는 질문에 미국 의사의 대답

우리밀맘마2014.07.15 08:24

암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 김의신 박사, 암에 걸렸을 때 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가 엠디앤더슨 암센터에서 방사선 및 내과 교수로 재직한 김의신 박사는 '미국 최고의 의사'로 두 차례 뽑힌 바 있는 세계적인 암 권위자 입니다. 이 분이 강연하신 내용 중에 한국에서 온 암환자들이 의사에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바로

 

 “‘선생님, 제가 얼마나 살 수 있습니까?’

 

라고 하네요. 듣는 순간 이런 질문 당연한 거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특히 말기암 환자인 경우 자신의 병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고, 이제 그에 대한 대처를 해야 하니,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 알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의사는 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해줘야 할 의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했습니다. 

 

이건 예전에 제3병원이라는 의학 드라마에서도 나오더군요. 백혈병 걸린 아이, 그리고 뇌종양 말기의 환자에게  앞으로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려주는 것 때문에 의사간에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에는 알려주어야 한다는 쪽으로 스토리가 흘러가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 질문, "제가 앞으로 얼마나 살까요?" 라는 질문을 미국 사람들은 의사에게 묻질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 김의신 박사님도 미국에서 30년 이상을 진료해왔지만 미국인에게서 그런 질문을 받은 적이 거의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만일 환자가 그런 질문을 하게 되면 미국 의사들은 환자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 의사가 그걸 어떻게 알겠습니까?그건 하나님만 아는 겁니다. ”

 

이렇게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답니다. 그렇게 대답하면 한국인 암환자들은

 

"‘여기가 세계 최고의 병원인데, 어떻게 그것도 모르느냐?’"

 

따진답니다. 그래도 의사들은 똑같이 대답한답니다. 나는 병을 치료하는 의사지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을 관장하는 신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런데 재밌는 것은 이런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 환자들의 직업이 바로 의사들이랍니다. 

 

 

부산대학병원

 

미국 암환자와 한국의 암환자는 또 다른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은 암에 걸렸을 때 ‘얼마나 사느냐, 이 치료법이 내게 잘 듣겠는가’만 물으면서도, 그동안 복용한 약명과 용량을 정확하게 얘기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인 환자는 반대로 그들은 내가 얼마나 더 살 것인가 이런 질문은 하지 않는 대신 자신이 지금껏 복용한 약명과 양을 정확하게 적어서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실에서도 한국인 암환자와 미국인 암환자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인들은 암으로 죽어 가는 경우라도 병문안 가서 우는 걸 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31년 동안 숱하게 암환자를 대하면서도 미국인 환자나 가족이 우는 걸 거의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인 환자나 가족은 대화를 나누다가 울음이 복받쳐서 얘기를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요 김의신 박사님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미국인은 기본적으로 삶과 죽음은 신이 결정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병은 전적으로 의사에게 맡긴다. 자신은 마음과 몸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집중할 뿐이다. 그래서 묵묵히 자신이 할 일을 한다.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회사에 출근을 한다. 죽기 전날까지 일을 하는 경우도 봤다. 그럼 암에 대해서 걱정하는 시간이 훨씬 줄어든다.

 

미국인 암환자들은 항암 치료를 받으며 구역질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런데 한국인은 다르다. 암에 걸리면 일단 직장부터 그만둔다. 그리고 하루종일 암과 죽음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건 환자의 상태를 더 악화시킬 뿐이다. 그래서인지 한국인 환자는 대부분 구역질을 한다.”

 

김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우리의 수명은 하나님이 아시는 것이고, 하나님 손에 달린 것이지 의사 손에 있는게 아닌데, 우린 너무 쉽게 우리의 생명을 의사에게 맡겨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의사가 낫는다고 하면 나을 것 같고, 의사가 죽는다고 하면 죽을 것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의사가 어느 순간 내 생명을 주관하는 신이 되어버린 것, 이게 우리의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회적 현상은 의사에게도 큰 스트레스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환자나 의사 모두 제 할 일보다 더 과중한 짐을 지고 있는 것이죠.

 

병은 의사에게 맡기고, 내 생명은 하나님께 맡기고, 그리고 난 내 할 일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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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활기찬 생활을 위해 매일 새벽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는 이유

우리밀맘마2014.07.09 09:19

몸이 잘 어는 체질, 활기찬 생활을 위해 햇빛을 즐겨야 하는 이유

 

제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로 오늘의 날씨랍니다.

요즘은 참 편리한게 핸드폰에 저장된 날씨 앱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좋네요. 

제가 이렇게 아침부터 날씨에 민감한 것은 요즘 제 건강이 그리 좋질 않기 때문입니다.

한의원에서 진맥을 해봤더니 제 몸 전체가 많이 얼어있고, 이걸 풀어줘야 한다네요.

그래서인지 요즘 한기를 많이 느끼구요,

이렇게 날씨가 더운데도 긴팔 옷을 입을 때도 있습니다.

심지어 심에서는 내복을 입어야 할 때도 있구요.

그런 저를 사람들이 좀 이상한 눈으로 보기도 하고,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많이 놀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힘든데.. 사람마다 다 같질 않잖아요. 몸이 이러니 생활의 활력도 떨어지구요. 그래서 활력을 되찾는 법이나, 생활의 활력이라는 키워드에 좀 민감해진 것 같습니다.

 

 

광안리_조각

 

작가이자 건강 피트니스 전문가인 홀리 시델이라는 분이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일상의 활기를 되찾는 요령을 소개했습니다. 모두 다섯가지를 이야기하는데, 신기한게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과 거의 유사하답니다. 소개해드릴께요.

 

1. 무엇이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라.

잠시 눈을 감고 가고 싶은 곳에 휴가를 가는 자신을 마음속에 그려보라. 무엇이든 자신이 하기를 원하는 것, 그것에 집중해 보라.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는 순간 전체 기운이 달라진다.

 

2.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내디뎌라.

혼자 힘으로 무엇이든 더 높은 목표를 세웠다면 한걸음 더 실현을 향해 움직여라.

 

3. 움직여라.

사무실에서 앉아서 일하다가 몇 분이라도 일어나라. 회사 주변을 잠시 돌거나 안 되면 사무실 안에서라도 움직여라. 돌아다니거나 신체활동을 하는 것은 기분을 뒤흔들어 놓음으로써 상황을 바꿀 수 있다.

 

4. 영감을 주는 문장을 읽거나 비디오를 보라.

인터넷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단 지나치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빠지지 말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이메일을 거듭해서 체크하라.

 

5. 상황이 나쁜 친구를 도와주라.

형편이 나쁜 친구를 살펴보고, 불만스러워하는 동료에게 차라도 한잔 건네라. 또 어머니에게 그냥 애정 표현을 해보라.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상태에서 벗어난다면, 즉각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경복궁_연인

 

 

홀리시델의 이야기에 공감하시나요?

저는 요즘 제 몸의 활력을 찾기 위해 제 나름대로 연구해본 결과 세 가지를 꼭 하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첫째, 햇빛을 즐기기

 

햇빛이 없으면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나면서 진정 작용을 유발해 기분이 우울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비오고 흐린 날 괜시리 울적해지는게 이 이유 때문이랍니다.

빛의 양에 따라 생체시간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은 일조량이 늘어나는 봄에는 적게 나오고, 일조량이 감소하는 가을부터는 분비가 늘어납니다.

또 햇빛은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기분에 작용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일조 량이 줄어들면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우울해 집니다.

반대로 햇빛을 받으면 세로토닌 분비가 활성화된다 고 합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의 기분은 햇빛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죠.

식물만 광합성을 위해 햇빛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도 햇빛을 받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저도 어린이집이라는 독특한 실내 공간에서 하루종일 지내다 보니 햇빛을 받을 기회가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어떻게 하든 햇볕 좋은 날은 실외활동을 하려고 고심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울 아이들도 햇볕을 잘 받아야 건강하게 자랄테니까요.

 

 

광안리_해변의연인

 

 

둘째, 목욕하기

 

제 몸이 얼어있다 보니 뜨끈한 탕속에서 몸을 풀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최소 하루는 그렇게 탕속에 들어갔나 나오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거 정말 효과가 좋더군요. 왜 건강을 위해 목욕탕에 간다고 하는지 저도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셋째, 등산하기

 

몸이 활력을 회복하려면 근력도 좋아야 합니다.

근력운동으로 가장 좋은 것이 등산이라 하더군요.

저는 여기 양산에 와서는 남편과 매주 토요일마다 등산을 했답니다.

우리 집 바로 뒷산도 등산하기 참 좋고, 바로 길 건너에는 천성산이 있구요.

등산하고 나면 식욕도 좋아지고, 몸도 개운해지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첨에 시작할 때는 20분도 채 못 걸었는데, 요즘은 한 시간 거리의 꽤 높은 산도 곧잘 올라간답니다.

 

장마철이고, 또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니 괜시리 우울해지는 날이 이어집니다.

그저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힘을 내어서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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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축농증(부비동염) 앓는 아이 수술은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우리밀맘마2014.06.10 06:36

축농증(부비동염)은 왜 생기는 것일까? 축농증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 아들이 축농증이 있어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심한 정도는 아니라며 약으로 치료해보자 하네요. 그런데 병원에서 새로운 걸 알았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축농증의 정식 병명이 "부비동염"이라고 하더군요. 이 부비동염에 걸리면 계속해서 코막힘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호흡하기 어렵고,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부에 전념해야 할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불청객이나 다름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 공부 못하게 방해하는 일등공신인 부비동염, 일명 축농증은 어떤 질병인가 알아보겠습니다.


부비동염(축농증)은 어떤 질병인가?

축농증은 전문용어로는 부비동염이라고 합니다. 코 주위에 있는 얼굴 뼈 속에는 공기로 차 있는 빈 공간(부비동)이 양쪽에 있으며, 이 공간은 콧속과 작은 구멍(자연공, 개구부)으로 통해 있습니다. 축농증이란 부비동에 염증이 생겨 점막이 붓거나 고름 같은 콧물이 고여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코에서 냄새가 나고, 또 이 냄새는 자신은 물론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코가 항상 막혀 있는 듯한 느낌 때문에 좀 멍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구요.

증상 기간이 3주 이내이면 급성부비동염, 3개월 이상이면 만성부비동염으로 분류하고, 그 사이는 아급성부비동염이라 합니다. 급성부비동염의 증상은 피로감, 두통, 미열, 코막힘, 누런 콧물과 안면 부위의 통증 등이 있습니다.만성부비동염에서는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목 뒤로 넘어가는 콧물, 더 진행하면 냄새를 잘 못 맡거나, 두통 및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한 기관지 천식이 있는 경우 천식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부비동염이 생기는 원인 


부비동은 작은 구멍을 통하여 콧속(비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상적으로는 이 구멍으로 분비물을 내보내고 환기가 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기능이 저하되면 부비동염이 발생합니다. 이런 기능 저하의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이 바로 감기입니다. 그리고 인두염, 알레르기 비염이나 코중격만곡증, 물혹, 종양 등도 부비동염의 원인이 되고, 그 외 기온, 습도의 변화, 대기오염, 유전적인 요인 등이 관여합니다.

실제 이를 뒷받침해주는 자료가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조사한 것을 보면 대체로 3월, 4월, 12월에 많고, 8월에 가장 적었습니다. 부비동염은 감기의 영향을 받는 질환으로 환절기가 되면 감기에 더 많이 걸리기 때문에 3, 4월에 진료인원이 많이 나타나는 것이죠.
 
그러니 감기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말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거나, 걸렸더라도 확실하게 치료하는 것이 축농증 예방의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만성부비동염은 급성부비동염이 적절히 치유되지 않거나 급성 염증이 반복될 때 생깁니다. 또한 담배, 술, 건조한 공기 등은 부비동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습니다.


축농증 누가 잘 걸리는가?

부비동염, 일명 축농증이 환절기 소아·아동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부비동염’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은 563만8380명이었으며, 이중 9세 이하 소아·아동은 178만2654명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31.62%에 해당하는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연령대별 인구수를 고려해 분석해보면 10만명당 9세 이하 진료인원은 남성과 여성이 각각 3만 9869명, 3만 765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비동염의 치료


부비동염의 치료 원칙은 부비동의 환기, 배설기능을 회복시키고 유지하는 것입니다. 부비동염은 일차적으로 항생제 등의 약물 치료를 통해 고름 같은 콧물이 개선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약물치료에 듣지 않는 만성부비동염의 경우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하게 되는데, 수술적인 치료는 염증이 있는 부비동을 개방하여 환기와 배설이 가능하게 하고 원인이 될 수 있는 코 안의 구조적 이상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윗입술을 들고 입안으로 절개하여 상악동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10여 년 전부터는 내시경수술이 보편화되었습니다. 특히 수술기구의 발달로 과거에는 수술하기 힘들었던 부위의 병변도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을 이용하여 부비동 수술을 하게 되면 확대된 수술시야에서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으며, 모든 수술적 조작이 콧구멍을 통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술 상처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약물 치료에 반응이 없는 소아 부비동염도 내시경수술로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수술은 어른의 경우 국소마취 또는 전신마취로 행해지고 어린이의 경우는 전신마취로 하게 되며, 수술에 소요되는 시간은 상태에 따라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국소마취를 하는 경우에는 처음 마취주사를 놓을 때 약간의 통증이 있으나 그 후에는 통증이 사라져 접촉감만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국소마취 시에는 부비동이 얇은 뼈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수술시 뼈가 제거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는데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수술 후에는 코 안에 스폰지 같은 패킹을 넣어 지혈하며 이는 수술 후 다음날 또는 이틀 만에  제거합니다. 패킹이 들어있는 동안은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하며 소량의 피가 목 뒤로 넘어갈 수 있는데 이때에는 삼키지 말고 뱉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에는 담배와 술을 삼가고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며, 식염수를 이용하여 부비동 세척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퇴원 후 약 3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외래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점막이 회복된 다음에도 수개월에 한번씩 2년 동안은 병원을 방문하여 물혹 혹은 축농증의 재발 여부를 점검하여야 합니다. 수술 초기에는 콧속에 생기는 응고혈액과 콧물 등으로 인하여 코막힘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가 많고, 코가 시리거나 눈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다시 부비동염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는 대개 급성 염증에 의한 경우이므로 대부분 다시 수술을 하지 않고 약물투여로 회복됩니다. 그러나 코 안에 물혹이 같이 있는 축농증의 경우는 기존의 축농증 병변이 수술로 다 제거되어도 다시 재발하여 경우에 따라서는 재수술이 필요합니다. 같은 의사에 의한 재수술 시에는 1차 수술에서 중요한 과정이 이루어진 상태이므로 보통 국소마취 하에 수술하고 당일로 퇴원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언제 수술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2012년 부비동염으로 인해 입원한 인원 중 9세 이하는 수술 진료보다는 비수술 진료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세 이하 입원 진료인원 중 수술 진료인원은 비수술 진료인원의 6%이고, 진료비는 11%인 반면 10대 이상 다른 모든 연령에서는 수술 진료인원이 비수술 진료인원보다 많았습니다. 

소아는 성인과 달리 코 안의 조직들이 성장하는 단계에 있으므로 수술적인 치료에 의해 조직의 발육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아는 부비동 자체도 발육이 미약하므로 수술에 의한 외상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장기적으로 얼굴뼈의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소아는 수술 보다는 비수술 진료가 많은 것이죠. 

그렇다면 수술 치료가 적당한 연령대는 언제일까요? 일반적으로는 비강 구조의 발육이 완성되는 17세 정도 이후에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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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안한 20대 처녀가 유방에서 뭔가 만져진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밀맘마2014.06.07 06:42

섬유선종, 20대 결혼도 안한 처녀의 유방에서 뭔가 만져진다면


여자들에게 가장 예민한 곳은 아무래도 유방이 아니겠어요? 여성다움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성장하면서 이 유방에 변화가 생기면 괜시리 걱정이 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유방암이 현대 여성들에게 상당히 많이 발병하는 것이다 보니, 유방에 작은 변화라도 생기면 혹 유방암이 아닐까 이런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이죠.

얼마전 제 큰 딸의 친구아이가 유방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 겨우 20대를 갓 넘긴 대학생인데, 이상하게 가슴에서 뭔가가 만져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두개가 아니라 여러개가 잡히고, 또 어떤 것은 크기가 상당히 크게 느껴지더라는 것이죠. 그래서 너무 걱정이 되어 병원에 찾아가 검사를 해보니 의사가 섬유선종이라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답니다.

섬유선종은 실제로 10대- 20대 여자들에게 가장 많이 일어하는 흔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전 왜 몰랐을까요?) 의사 말로는 대개 양성 (곧 암이 아니란 뜻이죠) 이구요. 원인은 확실치 않지만 아마도 호르몬 영향이 아닐까 추정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집에서 혼자만 안심하구 계시면 안되구요. 꼭 진찰을 받으시고 필요하면 간단한 조직 검사등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치료는 절제술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사실 수술하지 않고, 그냥 가지고 살아도 된답니다. 건강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크기가 5cm 이상일 경우 거대 섬유선종이라고 부르고, 엽상 종양이라는 다른 종류의 유방종양과 구분이 어렵다고 합니다. 엽상 종양은 악성 (암) 일경우도 있으니까 우선 크기가 큰 경우는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슴_섬유선종



딸애 친구는 잡히는 것 중 가장 큰 것이 5cm 이상인 것이 있어 수술을 해서 제거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수술비용이 만만치 않더랍니다. 수술비를 생각하면 그냥 둘 걸 싶었는데, 자꾸 만질 때마다 걱정이 되고, 이게 점점 스트레스가 되는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바에야 깔끔하게 수술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수술했다고 하네요.

울 큰 딸이 이 이야길 해주며 자기도 그런 현상이 있어 병원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랑 상의하지 않고 아빠랑 상의해서 다녀왔다네요. 일단 아빠 친구 중 이 분야의 유명한 전문의가 계셔서 크게 비용 들이지 않고 진찰을 받을 수 있었고, 또 제게 이야기를 하면 제가 워낙 예민해서 너무 걱정할까봐 결과가 나오면 이야기하기로 했다네요. 다행히 진찰 결과 수술할 필요는 없고, 좀 더 지켜보자고 했답니다. 딸 다 키워놓았더니 이렇게 엄마 생각할 줄도 압니다. 사실 이 말을 듣고 많이 섭섭하긴 했지만, 또 고맙네요. 그 당시 제 상태도 최악이었거든요.

혹 여러분 중에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분은 없나요? 집에서 우연히 만져질 때 주의 깊게 보셔요. 섬유 선종은 만져질 때 단단하고 잘 움직이고아프지도 않답니다. 그리고 크기가 큰지 살펴보고 또 그것이 점점 자라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면 바로 병원으로 가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요즘 유방암은 발병이 되어도 80%가 치료된다고 하니, 조기 진단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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