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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이고 가사분담 하지 않는 가정이 왜 이혼율이 더 낮을까?

우리밀맘마2014.06.04 05:26

이혼율, 가부장적이고 가사분담 하지 않는 가정이 이혼율이 낮다고? 이혼율에 숨겨진 비밀






요즘 울 남편이 참 착해졌습니다. 결혼해서 한 10년간은 거의 가사일을 도와주지 않은 남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설거지도 해주고, 제 옆에 앉아 빨래도 개키고, 저랑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ㅎㅎ 요즘은 제가 꿈길을 걸어가는 기분입니다. 진작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그런데, 오마이갓, 저의 이런 꿈길을 방해하는 기사가 있네요.정말 찬물을 끼얹어 정신이 버뜩들게 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바로 "가사분담을 잘하는 부부일수록 이혼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반전 분석 결과입니다.세상에나 무슨 이런 일이? 이거 정말일까요? 일단 기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노르웨이 연구팀의 이해 되지 않는 연구결과

영국매체 텔레그래프는 노르웨이 연구팀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하는 부부가 아내가 가사를 전담하는 부부보다 이혼율이 50% 더 높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연구결과의 핵심 내용은 가부장적인 가정일수록 이혼율이 낮다는 것입니다. 가부장적인 남편이라면 맞벌이 부부가 많은 현대인에겐 잘 안맞는 유형이지만 이런 가정이 이혼율은 오히려 낮다고 합니다. 정말일까? 이건 노르웨이라는 나라의 특성이 아닐까 일단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가사 분담 책임 나누는 것이 반드시 만족감 주지 않아

더욱 놀라운 내용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사회연구소(VOVA)가 발간한 '가정 내 평등' 연구보고서의 공저자 중 한명인 토마스 한센은 "가사 분담의 책임을 나누는 게 반드시 만족감을 주진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는 "사람들은 보통 부부가 덜 평등한 가정이 이혼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우리의 연구는 반대의 결과를 나타냈다"며 "남성이 집안일을 더 많이 하는 가정일수록 이혼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한센은 이어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하는 부부의 경우 여성의 교육수준과 수입이 높고, 남편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 이혼율이 높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적' 부부들은 결혼을 신성한 것으로 여기는 생각이 약하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이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네요. 남편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니 쉽게 이혼할 결심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결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의존도가 높은 것도 문제 아닐까요? 이건 행복해서 사는 것보다 이혼 당하면 다른 대책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사는 것이잖아요. 이혼율이 낮다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네요.


여성이 집안일 대부분 처리하는 부부 갈등요소 적어

반면에 여성이 자녀 양육을 제외한 청소, 세탁, 요리 등 집안일 대부분을 처리하는 부부는 오히려 갈등 요소가 적었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의 대상인 노르웨이 여성 중 70%는 가사를 전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체로 자신의 상황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들이 느끼는 전반적인 행복감도 남편과 가사를 분담하는 여성들이 느끼는 것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연구진은 또 가사분담이 오히려 갈등을 불러올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자신이 상대방보다 일을 더 많이 하는 반면 상대편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품기 때문입니다. 노르웨이는 육아를 분담하는 부부는 전체 부부의 70%에 달합니다. 하지만 이를 제외한 청소, 세탁, 요리, 인테리어 등 집안일은 10쌍의 부부 중 7쌍이 여성에게 일을 전담시키고 있었습니다.

육아를 제외한 가사를 전담하는 여성은 대체로 현 상황에 매우 만족해했습니다. 이는 현대적 방식의 커플 여성이 느끼는 것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들 전업주부는 가사 책임을 지키려 하는 경향이 강했고, 대신 남편이 자동차, 정원, 창고와 관련된 일을 맡아주길 바랐습니다.

설거지_남편

설거지하는 울 남편




이혼은 불평등보다 생활방식과 가치관에 영향

이혼은 가정 내 불평등보다는 생활방식과 가치관 등에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가사분담이 철저한 현대 부부의 경우 결혼을 신성하게 여기는 생각이 상대적으로 약했다는 것입니다. 생활방식에 있어서도 여성의 고학력, 고수익자라 남편에 대한 재정의존도가 낮아졌기 때문에 결혼생활을 쉽게 포기한다고 합니다.


부부가 서로의 영역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갈등 줄이는 방법

연구진은 이처럼 서로의 영역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갈등을 줄이는 방법일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캔터베리대학의 사회학자 프랭크 푸레디(Furedi) 박사는 "이혼율이 높은 중산층 부부사이에서 가사 분담이 더 자주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미루어 볼 때 이 연구는 일리가 있다"며 이러한 결과가 노르웨이 뿐 아니라 영국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 연구결과는 각자 전문직을 가진 중산층 부부가 집안 허드렛일을 나눠할 경우 더 유의미하다"고 말했습니다.

토마스 한센은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자동차나 정원, 창고의 관리를 맡기려는 성향을 보인 것을 들어 "부부의 영역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간섭하지 않는 것이 갈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이 연구 결과에 대해

이 연구결과를 보면 부부가 서로에 대해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고 하는 군요. 첫째는 결혼을 신성한 것으로 여기고 이 결혼생활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 둘째는 부부가 가정에서 서로가 해야할 역할을 대화를 통해 분명하게 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제 결혼 생활 20년이 넘어갑니다. 지금까지 별탈 없이 아이 넷을 키우며 이렇게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위 두 가지에 답을 두고 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짝지워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하였고,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고 하였습니다. 결혼은 단지 남여가 서로 좋아하기에 결합한 차원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이죠. 하나님이 짝지워주신 것이니 이를 소중히 여기고, 정말 소중한 것으로 가꾸어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지혜는 바로 자신이 해야할 역할을 분명히 알고 이를 책임감 있게 행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것이죠. 요즘 제가 울 남편이 가사일을 곁에서 잘 도와주는 것 때문에 꿈길을 걷고 있는 기분을 느낍니다. 단지 남편이 도와줘서 제 몸이 편해져서가 아니라, 남편이 절 그만큼 아껴준다는 그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편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된 기분, 바로 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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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가사일 돕도록 만드는 아내들의 꼼수

우리밀맘마2012.02.24 06:00

안다르고 밖다른 울남편의 정체를 폭로하다

 

 

세상 사람들이 다 속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울 남편의 정체입니다. 워낙 밖에서 다정다감한 사람이다 보니 집에서도 아내를 잘 도와주는 자상하고 멋진 남편일 것이라고 생각하죠. 그 덕에 제가 오해를 많이 받습니다. 어떤 속 없는 사람은 당신 남편 같기만 하면 남편 때문에 속 썩을 일 없을 것이라고도 하거든요. 하지만 부부 사이는 겉으로 봐서는 모르는 법, 겉으로 보기엔 정말 만점 같아 보여도 안으로 들어가면 완전 다를 수 있잖아요.
 
사실 자기 남자 잘 살펴보면 대부분 집에서는 빈둥빈둥 하다가도 밖에만 나가면 완전 매너남 되는 거 다 똑같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울 남편도 마찬가지랍니다. 요즘은 저랑 20여년을 살면서 수많은 닥달과 교정 교육을 통해 많이 달라졌지만 결혼 후 10년까지는 정말 이 사람 가정을 어떻게 생각하는거야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 보니 남편의 폭력에 견디지 못한 아내가 남편을 넥타이로 목졸라 죽인 사건에 대한 재판이 있었습니다. 수 십년간 남편의 폭력에 시달려온 이 여인은 자기 딸이 이런 자신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남편을 살해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남편 번듯한 직업이 있고, 회사에서는 자상하고 친절해서 인기도 높고, 또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가진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집에만 들어오면 폭군으로 변신해서 아내에게 온갖 모욕을 다 주고, 구타하였다고 합니다.

남편에게 뭔가 흠이 될만한 것이 있었다면 그 아내가 자신이 이런 고초를 겪고 있다고 말할 때 그녀의 말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었을텐데, 밖에서는 너무 반듯한 사람이라 사람들은 도리어 여자가 뭔가 잘못해서, 맞을 짓을 해서 그랬겠지 생각할 정도였다네요. 아내의 증언을 들어보면 완전 사이코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침에 그렇게 아내를 때려놓고는 휘파람을 불면서 넥타이를 매고 출근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사람 겉으로 봐서는 모르는 것이죠.

어느 날 우리 여자들 수다부대가 또 모였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남편이 가사일을 돕도록 하는 방법. 서로의 비법을 공유하자는 것이었죠. 이제 결혼한지 겨우 일년이 되어가는 새댁이 말문을 엽니다. 그런데 울 새댁의 말을 들어보니 요즘 세대가 다르기는 엄청 달라졌더군요.  

 

"집에 손님들이 왔어요. 그래서 음식을 잘 차려 대접하고 그렇게 보냈죠. 대충 상을 정리하고 방청소하고 그리고 설거지를 하려고 보니 양이 엄청난 거 있죠. 그런데 울 남편 손님들이 가시자 마자 소파에 턱 기대 누워서는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제 가 오늘 설거지 거리가 너무 많네. 너무 힘들다. 그러면서 신호를 보냈죠. 제가 이렇게 신호를 보냈는데도 이 사람 들은 채도 않고 그냥 TV에 빠져 있는 거예요. 참고 혼자 설거지를 하는데 그 소리가 조용하겠습니까? 거의 그릇 깨지는 소리가 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걍 TV만 보는 거예요. 얼마나 열불이 나던지.. 그래서 플라스틱 접시 있잖아요. 그걸 집어서 야이 나쁜 놈아 그러면서 집어 던졌더니 그제야 왜 그러는데 하면서 절 쳐다보데요. 제가 엄청나게 무서운 얼굴로 노려보니까 슬금슬금 부엌으로 오더니 설거지가 많나? 내가 도와줄께. 그러는 거 있죠? "

 

 와우~ 역시 신세대네요




어떻게 남편에게 접시를 집어던질 수 있을까? 우리 모두 그건 좀 과한 것 같다며 핀잔을 주었더니, 그건 자기도 반성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죠.

 

 
"울 남편도 옛날에 똑 같았네. 결혼하기 전에는 결혼만 하면 내 손에 물 묻히는 일 없을 거라고 각서까지 썼는데 다 거짓말이더라구요. 처음에는 부엌에서 뭐 도와줄까 하더니 좀 지나서는 혼자서도 잘하네. 그러면서 나몰라라 하는거 있죠? 처음에는 자기도 바깥일에 바쁘고 힘들어서 그렇겠지 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건 여자일, 남자 할 일은 따로 있다는 거예요. 하루는 얼마나 힘이 드는지 부엌에 설거지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도 나 죽었다 하고 그냥 내버려뒀거든요. 그런데 울 남편 밤에 출출했는지 부엌을 뒤져보니 그릇이 없는걸 보고는 그제서야 설거지를 해주더라구요. 방청소 , 쓰레기 버리기..에구 생각하면 되려 열받기나 하죠. 그런데 요즘은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어요. 일단 이건 여자일이라는 생각이 바뀌네요. 꾸준한 대화 덕이죠.ㅎㅎ"

 

제 말을 듣던 왕언니가 자기의 경험담을 들려줍니다.

 

" 난 울 남편만 그런 줄 알았는데 젊은 남자들도 다 그렇구나. 하여간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아. 울 남편은 더 심해. 하루는 정말 몸살이 날 정도로 힘들고 아프더라구. 어깨도 결리고 팔엔 힘이 없어 부엌칼 들기도 힘들데. 그래서 오늘은 외식하면 어떻겠냐고 살짝 떠봤더니 난리를 치네. 그래서 할 수 없이 저녁거리를 장만하는데 막 속에서 부아가 치미는 거야. 그래서 칼로 손가락을 살짝 벴어. 피가 조금 나도록 ..그리고는 아야 하면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고 난리를 쳤더니 그 때부터 걱정하며 도와주더라. 그런데 그 약발도 요즘 다 떨어져가나봐. 요즘 다시 원위치 하고 있다." 

 

우리 완전 놀랐습니다. 자해까지.. ㅎ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왜 남자들은 집안일을 할 때 도와준다고 하는거죠? 이건 우리집 일이니 당연 자기도 할 일인데 이걸 도와준다고 하다보니 이런 일이 생기는게 아닐까 싶네요.

 
"여보, 절 도와주지 말고, 우리집 일이니 책임감을 갖고 함께 합시다. 알겠죠?"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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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춘2012.02.24 06:14 신고 아내일 도와준다고 하는 넘들 데려오세요.
    싸다귀 전문입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2012.02.24 06:26 신고 ㅎㅎㅎ 여기 있다가 무슨 날벼락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후다닥 도망가야겠습니다.ㅋㅋ.모두 속은 시원하겠습니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 품절녀2012.02.24 08:17 신고 맞는 말입니다. ㅎㅎ
    서로 책임지고 해야지요.
  •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일검승부2012.02.24 08:53 신고 내일이다 생각하고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신혼생활을 외국에서 하느까 아예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 Favicon of http://daredreamdo.tistory.com BlogIcon 클라라YB2012.02.24 08:58 신고 안과 밖에서 남녀의 구분이 사라지는 시대이니
    남편분들의 의식에도 변화가 필요한것 같아요^^
    아내분들 꼼수에 화이팅입니다 ㅎ
  • Favicon of http://love111.tistory.com BlogIcon 바닐라로맨스2012.02.24 09:35 신고 헉.. 자해까지;;;;
    남편분들 신경쓰셔야겠어요~
  •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2012.02.24 14:00 신고 우리집 얘기 해드리면 아마 깜짝놀라 자빠지시겠네요~
    전 주말부부라서 주말에 집에가면 설겆이, 청소 제가 합니다.
    근데 아내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좀 섭섭하기도 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이럴때 살짝 콧소리도 내고 고맙다고도 하고하면
    더 신이나서 잘해줄텐데...
    그런데 사실 이게 그래요. 집안일 안도와주는 남편과 사시는 분들은
    집안일 잘 도와주는 남편 얘기들으면 막 부러워하시죠? 근데 정작
    당사자는 남편이 일 도와주는게 뭐가 대단한건데? 당연한거 아냐?
    당연한일 하는데 왜 칭찬을 해야돼? 이럽니다.. 맨날 집안일도와주다가
    한번 안도와주면 그날은 부부싸움하는 날이 되버리죠~
  • Favicon of http://Yong n Jee Daum 블로그 BlogIcon 꿈 꾸는 자2012.02.24 22:46 신고 그렇군요!
    위의 아빠소님 말 들으니 세상은 참 불공평하죠?
    근데 대부분 남자들이 나이들면서는 전과 달이 아내말은 더 잘 들으시는것 같아요.
    아내가 말만 살살 잘하면 마치 착한 아들처럼요. ㅎㅎㅎ
    서로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살살 코소리 섞어가며
    대화를 계속해 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도움을 청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일하고 반드시 고맙다는 칭찬을 잊지마세요!
    남편들이 생각보다 무지하고 단순하거든요.
    그리고 우리네 부모님들이 아들 가정 교육에 신경들을 잘 못쓰셨잖아요!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encorekim21 BlogIcon 김대변인2012.02.25 09:08 신고 ^^^^아내의 가사노동을 돕는 남편...무조건 점수 많이 줘야합니다. 그것이 꼼수라면, 점수 많이 주는 것도 꼼수일까요?
    저는 이 나라 남편들에게 아내를 위해 부엌에 들어가라고 외친, 단군이래 최초의
    남자라는 기록을 가진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popu123 BlogIcon 막돼먹은 뚱이씨2012.02.25 09:11 신고 집안일은 전적으로 여자들의 몫이라는 생각이 남자들 머릿속에 박혀있는 거 같아요~
    요즘 시대가 시대니만큼..남자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때죠~ ㅎㅎ^.^
  • Favicon of http://eamal2o.tistory.com BlogIcon 에말이오2012.02.26 01:54 신고 요즘은 남편들의 생각도 많이 변해서..ㅎㅎ
  • Favicon of http://www.originalcartridges.com.au BlogIcon ink cartridges2012.02.26 19:36 신고 시대니만큼..남자들 생각의 전환이
  • LEY2012.03.20 04:28 신고 속없는 사람이라뇨.. 포스팅엔 신랑분의 좋은말만 가득 써놓으시고는 속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한다고 하시면 되나요? 글쓴이님께서도 포스팅에 쓰셨듯이 겉으로만 봐서는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점만 봤을 때, 신이 아닌지라 그 사람의 근본까지 어떻게 알 수 있답디까? 친정엄마에게 지극정성, 마눌님에게 하는 애정표현, 가족과의 대화 및 화목.. 그 정도만으로도 이제 막 신혼 일년차인 제가 보기에도 웃음지어지게 되는 그림인데요.. 그걸로도 만족을 못하시는건지.. 얼마나 더 완벽한 남편을 두고 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예로 들으신 아내가 남편을 죽인 사건.. 그렇게 극단적인 사건을 굳이 예로 들으셔야했는지.. 포스팅보면서 '이건 뭐지' 라는 생각과 함께 눈쌀이 찌푸려졌네요.. 이 글을 쓰실 때 무언가 기분이 많이 안 좋으신 상태에서 글을 쓰신 것 같아요.. (아마도 그건 신랑님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드는..) 결혼한지 이제 막 일주년이 되어가는 새댁이 우연히 글검색으로 들어왔다가 감동적인 글이 많아 한참을 보던 중.. 댓글을 안 쓰고는 지나갈 수 없어 한자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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