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가정만들기

지혜롭게 갈등을 헤쳐나가는 법

우리밀맘마2017.07.28 21:40

갈등 대처 방법론

 

갈등은 빨리 처리해야 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갈등을 방치하면 또 다른 문제와 얽히게 되고, 풀기 어려운 실타래처럼 꼬여버리게 되기 십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갈등이 생겼을 때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어떻게든 해결하고자 노력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갈등 해결을 위한 노력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피한다.

 

갈등이 생겼을 때 많은 이들이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일단 갈등에 직면하지 않고 한 발 물러서는 것은 감정을 조절하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하지만, 그런 차원이 아니라 그저 싸우기 싫어서 물러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누가 봐도 서로 간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질 만큼 집안에 냉기가 흐르지만 문제를 직접 거론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서로 부딪히지 않기 위해 각방을 쓰게 되고, 이것이 지속되어 지면 다시 원상태로 오겠다는 마음마저 상실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쓴 뿌리가 생기고 더욱 무관심해지면서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게 됩니다.

이는 싸우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합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기는 했는데, 그 다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채 그저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피하기 바쁩니다. 그러니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죠. 어떤 사람은 나가서 술을 마시든지, 쇼핑을 하며 충동구매를 하든지, 이삼일 정도 외박을 하든지, 일 중독증으로 도피하기도 합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 피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2) 이기고 승리한다.

 

이 방법은 내가 옳고 상대방은 틀리다고 설득해 내 뜻대로 모든 것을 관철하는 방법입니다. 관계야 어떻게 되든 상대를 공격하고, 위협하고 강요해서 나의 뜻을 관철해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상대방을 이기려 드는 태도의 유형입니다.

 

이기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내던지고, 분노의 감정을 터뜨리며,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아이들이 들어서는 안 될 소리를 하게 됩니다. 심할 경우 홧김에 상대방을 구타해놓고는 맨 정신으로 돌아왔을 때 "내가 왜 그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발뺌합니다. 내 욕구만이 중요하고 상대방의 욕구에 대해서는 관심을 쓰지 않는 이기적이고 미숙해서 그런 것입니다. 어떠한 값을 지불해서라도 이기고 말겠다는 태도는 결국 파국을 향해 질주하는 브레이크가 고장난 기관차와 같습니다.



 

(3) 순응하고 진다.

 

이 방법은 "나는 당신의 사랑과 인정을 잃어버리기를 원치 않으니 목표를 양보하고 순응하겠다"는 선택입니다. 겉으로는 '착한 사람, 온유한 사람'으로 나타나지만 속으로는 깊은 좌절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사람들은 무엇보다 관계 보전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우리가 갈등하고 있는 문제보다 더 중요하다" 고 생각해서, 싸우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의견 대립이 일어나는 것조차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가족 구조에서는 남편이 지배하고 아내가 순응하는 반응을 함으로서 가정의 평화와 질서가 유지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순응하고 지는 방법은 심리적으로 건강한 것도 아니고, 성경적인 갈등 해소 방법도 아닙니다. 한 사람은 항상 고자세고 상대편은 늘 저자세로 대처합니다. 그러한 자세 속에서 밖으로는 양보한 것처럼 보여도 안으로는 양보하지 않았기 때문에 쓴 뿌리가 생기고, 항상 눈에 보이지 않게 속에 숨겨둔 분노에 시달리게 됩니다. 위궤양이나 심장병에 시달리고, 홧병이라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에 시달리며 살아갑니다. 어떤 의사는 "매일 해지기 전에 분노의 감정을 대화를 통해서 해소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면, 우리 몸이 우리를 처벌한다"고 합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의견 대립은 불가피하나 직접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4) 협상과 타협으로 둘 다 승리한다.


이제 마지막 방법이 남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둘 다 승리하게 하는 윈윈 전략입니다. 이는 둘 간의 사랑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입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서로를 존중한다는 것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갈등을 갖게 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다른 것을 틀렸다고 하지 않고 다르다고 인정하는 데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름을 인정하면 지금까지 내가 더 옳았다는 태도를 양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위해 타협하는 것이죠.

"내가 이번 주에 아이 목욕을 시킬 터이니, 다음번에는 당신이 하도록 하면 어때."

"이번에는 내가 불평 없이 처가에 갈 테니까 다음번에는 당신이 우리 집에 아무 불평 없이 따라가야 해."

 

부부가 갈등을 겪을 때 많은 경우 상대를 제압하려는 욕구가 큽니다. 이 마음부터 잘 다스려야 행복한 부부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제압이 아니라 갈등을 잘 극복해서 더 깊게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갈등을 대할 때 함께 승리하는 승리자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좋은가정만들기

건설적인 갈등해결을 위한 단계

우리밀맘마2017.07.26 21:56

건설적인 갈등해결을 위한 단계


갈등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을 섬기며, 나아가서 그리스 도의 형상을 닮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en Sande)


1. 기도하라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어놓으라. 그의 이해와 그의 가르침을 구하라. 그는 모든 것을 아신다.


2. 인정하라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다. 문제를 부정하지 말아라. 혹은 문제가 스스 로 물러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3. 겸손하라

갈등상황에서의 당신의 책임부분을 취하라. 당신 자신 속에 있는 바뀌 어야할 태도를 인식하라. 상대방을 나무라지 말라.



4. 들어라

당신 자신으로부터(어떤 상처를 받았는가? 무엇이 자신을 막아서고 있 는가?)

다른 사람으로부터(이해하려고 시도하라. 그 의견이 최선이라고 가정해 보라)

하나님으로부터(이 상황에서 하나님의 나에 대한 부르심을 무엇인가?)

당신의 관점을 논하지 말라.

) 당신의 눈으로 들어라

) 당신의 태도로 들어라

) 당신의 마음으로 들어라

) 성실하게 들어라

) 사심 없이 들어라

) 순수하게 들어라

) 바로 조언을 하려고 하지 말아라

) 당신이 들은 것에 반응하라

) 신뢰를 유지하라


5. 당신의 감정을 표현하라

나는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이전의 당신 내부의 갈등 상 황을 표현하라. 상대를 공격하거나 비난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6. 한가지 주제에 주목하라

이 갈등상황이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함께 이해하도록 노력하라. 지난 일로부터 모든 것을 쏟아 놓지는 말아라




7. 해결에 초점을 맞추라.

관계가 문제를 이기도록 하라. 정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라.


8. 모든 의견을 나누라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우리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인가? 절 대 포기하지 말라.


9. 행동을 취하라


10. 함께 기도하라

감사할 제목들을 감사하라. 성령의 치유와 인도하심에 맡기라. 하나님 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11.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라

당신의 능력 밖의 일에 대한 책임을 맡지 말라.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좋은가정만들기

파괴적인 결과를 낳는 갈등 반응 방식 10가지

우리밀맘마2017.07.26 19:03

갈등을 여러 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겠으나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파괴적인 갈등과 건설적인 갈등입니다.

 

파괴적인 갈등의 대표적인 공식은 '승리-패배의 갈등'입니다. 갈등이 있을 때 한쪽이 이기거나 지는 것으로 결판나는 것인데, 미성숙하고 불안정한 부부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며, 악순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나는 옳고 너는 옳지 않다"는 식으로 생각하며,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거나 조정해 보려고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건설적인 갈등은 부부 사이의 갈등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갈등을 잘 대처해 나가는 것입니다. 즉 갈등이 일어날 때 이기적인 태도나 모욕적인 태도가 아닌, 서로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책을 선택함으로서 결혼 생활에 도움을 주고 성장해 나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건설적인 갈등을 하고 싶어 하지만 결코 쉬운 태도는 아닙니다. 건설적인 갈등을 통해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이 갈등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대처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갈등에 대한 반응 방식 다음 열 가지가 있습니다.


부부



(1) 수집가 방식

 

수집가 방식은 더 이상 수집할 수 없을 때까지 분노나 원망을 쌓아 두면서 참아 냅니다. 그리고 나서는 "나는 이제껏 참아 왔어?" "이제는 마지막이야"라고 말하면서 감정을 폭발시킵니다. 화산이 폭발하듯 그 동안 누적되어 온 감정과 적개심을 상대방에게 쏟아 놓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방식을 선택하는데, 이 방식은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폭발할 때 이성이 제어가 되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수습불가 상태에 빠져버리는 것이죠.

 

(2) 연쇄 반응을 보이는 방식

 

이 방식은 현재의 문제와는 관계없는 과거의 문제들을 끄집어냅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상기시키면서 말다툼의 주제는 빗나가고 언쟁거리는 점점 불어나서,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우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3) 코미디언 방식

 

이 방식은 언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피하고, 사람들과 웃고 농담하면서, "당신이 화를 낼 때는 너무 귀엽다"라고 말하는 식으로 갈등을 피하는 방식입니다. 그 순간은 모면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이런 태도는 상대로 하여금 더 큰 모욕감을 갖게 한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4) 순교자 방식

 

이 방식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고통'에 대해 책임을 느끼기를 바라고, 그들이 죄의식을 느껴서 그들의 행동을 바꾸기를 바랍니다. "그래. 나를 내버려두고 가. 괜찮아. 나는 여기에 있겠어!" 그러고 나서 탄식을 합니다.

 

(5) 정신과 의사 방식

 

이 방식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으려고 시도하고, 상대방이 왜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지를 말하려고 합니다. "당신의 행동이 실제로 말하고 있는 것은 ..."


(6) 다른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방식


이 방식은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는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분노를 표현합니다. 예를 들면 식탁 위에 더러운 접시를 남겨 두거나, 설거지통에 더러운 접시들을 쌓아 두거나, 침대 위에서 과자를 먹거나, 컵을 시끄럽게 씻거나 해서 상대의 화를 돋울 만한 행동을 합니다.




(7) 배반자 방식


이 방식은 외부 사람이 자신의 배우자를 공격하도록 부추기거나, 아니면 자신의 배우자가 공격을 당할 때 그를 방어해 주지 않는 것입니다. 고부간의 갈등이 있을 때 아내는 남편이 제 편을 들어주길 바라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엄마 편을 듭니다. 이럴 때 아내는 남편에 대해 심한 배신감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부부사이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기도 합니다.


(8) 억제하는 방식


이 방식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모른 척 부정해 버립니다. 즉 인생을 보다 즐겁게 해주고. 상대방을 즐겁게 해줄 애정이나 우정, 칭찬, 섹스 등을 모른 척 부정하는 것이죠.


(9) 도망자 방식


이 방식은 싸우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직면하는 것을 회피합니다. 즉 일의 낙오자가 되고, 잠을 자거나 도망갑니다. 또 일을 남겨 두는 방식이 흔히 이용됩니다.




(10) 모욕을 주는 방식


이 방식은 비겁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의 약점을 이용합니다. 예민하고 '무방비한 상태에 있는 상대방의 약점'을 노려서 공격하거나 상대방의 등 뒤에서 공격함으로서 득점을 노립니다.

 

사실 위 10가지의 방식은 갈등을 건설적인 방향으로 풀어가는 방식은 아닙니다. 대부분 파괴적인 결과로 이끌게 됩니다. 우리가 갈등을 처리할 때 이렇게 파괴적인 방식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파괴적인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좋은가정만들기

부부갈등 너무 흔하고 당연하게 여기는 원인들

우리밀맘마2017.07.26 07:00

부부갈등의 원인

 

배우자 선택을 연구한 사회 심리학자들의 보고에 따르면 사람들은 서로의 유사점과 차이점 모두에 서로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 서로 닮아도 끌리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상대방이 갖고 있어도 서로 끌린답니다. 그런데 이런 유사한 매력과 차별이 되는 매력 모두 그 매력이라 생각했던 특성들을 매일같이 직면하게 될 때 서로를 짜증나게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 부부는 이래도 갈등 저래도 갈등할 수밖에 없는 관계인가 봅니다.


흔히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인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부부간의 갈등을 해결하려면 왜 갈등하게 되는지 그 원인을 알아보는 건 당연한 것이겠죠? 부부갈등의 원인 여러 가지에서 찾을 수 있겠지만 그 가운데 중요한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생활사(生活史)의 차이에서

 

사람의 성격 형식에 있어서 그 개인의 생활사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어떤 사회 경제적인 배경을 가지고 자라났느냐는 그 사람의 장래 생활과는 상관이 깊다는 것입니다. . 유아기의 육아 방식은 성격 형성에 대단히 큰 영향이 미칩니다. 따라서 유아기에서 청년기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생활양식, 습관을 이루는 사회 경제적인 배경은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각각 다른 생활양식, 행동 양식, 습관, 태도 등이 형성되어 있는 두 사람이 결합된다면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결혼할 때 상대의 집안을 봐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집안의 내력을 어느 정도 이해하면 나와 평생 함께 살아야 할 배우자가 어떤 사람인지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성격의 차이에서

 

부부 결합의 요인으로서 성격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혼하는 부부들에게 왜 이혼하느냐고 물었을 때 가장 많은 대답을 하는 것이 바로 이 성격차이입니다. 그런데 이 성격차이라는 말은 참 모호한 말입니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할 때, 그리고 관계가 더 이상 진전이 되지 않거나 퇴보할 때,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해서 서로 더 이상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지 않을 때 그 이유를 성격차이라고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노력해도 내 힘으로 극복되지 않는 상극이 되는 성격도 있습니다.

 

(3) 불합리한 생활 태도

 

이전과는 달리 요즘은 부부가 모두 경제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정의 역할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전업주부가 대부분이었던 이전 시대에는 아내가 할 일과 남편이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었고, 이에 대해 문제를 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져서 이제는 가사일을 서로 분담하는 것이 일반화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조정이 서로 원만하게 합의되지 않거나, 불성실하게 행할 때 갈등이 생깁니다.

 

그리고 가정의 대소사를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처리하거나 일방적인 복종을 요구하게 되면 부부관계는 더 심각한 문제를 갖게 됩니다. 이것이 개선되지 않고 계속 이어져서 내적 갈등이 커지게 되면 마침내 폭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습할 수 없을 정도의 비극적인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4) 성생활의 불만에서

 

성적 욕구는 본능 중에서 가장 강한 욕구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생활은 생활의 장에 있어서 전체를 강하게 지배하는 지배적인 욕구 행동입니다. 부부 생활에서 성생활을 제외한다면 내용물이 없는 빈 깡통과 같은 것입니다. 성적 만족이 있는 곳에 완전한 부부 생활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부부의 성생활은 중요한 것인데, 우리는 문화적으로 성생활을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어, 부부간에 만족스런 성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부 생활에서의 성적 불만은 상호간의 성격을 이지러지게 하며 이상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이 외에도 부부가 갈등하게 되는 많은 원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집안 간의 갈등으로 인한 부부갈등입니다. 흔히 고부갈등, 처가와의 갈등이 부부 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좋은가정만들기

칼로 물 베기하는 부부싸움이 부부 갈등 극복의 비책

우리밀맘마2017.07.25 17:16

결혼 생활의 갈등

 

결혼 할 때 누구나 행복한 가정을 꿈꿉니다. 좀 더 행복하게 살고자 결혼하는 것이죠. 하지만 결혼한 후 찾아오는 것은 달콤한 신혼의 행복보다 아주 소소하게 부딪혀 오는 갈등입니다.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우린 참 다르게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참아보고 이해하려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우린 그제야 서로를 이해할만한 도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고, 성숙하지 못한 인격으로 갈등에 봉착하게 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갈등이 없길 바라기보다 갈등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며, 이걸 해결할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부부간의 이 갈등 어떻게 해결해 가야 할까요?

 

1) 갈등은 불가피하다


부부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각각의 사람이 만나서 이루어진 관계입니다. 사고방식이나 삶의 스타일이 다를 수밖에 없기에 한 가정을 이루려 할 때 갈등은 필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Ann Ellenon은 갈등이 없는 가정은 이상적인 가정이 아니라고까지 단언하며, 오히려 갈등이 있어야 된다고 말합니다.


"이상적인 가정은 활기 있고 발랄한 두 사람이 생활을 함께 해 나가면서 서로 갈등한다. 어떤 부부는 싸운 뒤에 더 가깝게 느끼고 만족스런 해결책을 찾게 된다. 갈등의 해결은 두 사람을 보다 가깝게 해주고 결합을 더욱 튼튼하게 해 준다"


두 사람이 결혼하면 남편과 아내는 서로 다른 가치관과 행동 방식, 서로 다른 의견과 기호, 기준과 인생관을 가지고 새로운 적응을 하는 과정 속에서 갈등 구조가 형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부 사이의 갈등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갈등하는 것이 자연스런 현상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만 해도 우리는 부부간의 갈등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2) 갈등은 파괴적일 수도 있고 건설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갈등은 고통스럽고 파국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나 도리어 건설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니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고, 문제가 일어날 때 궁합이 맞지 않은 부부라든지, 애초에 결혼한 것이 잘못이라는 식의 성급한 판단이나 결정하는 걸 버려야 합니다. 도리어 이 갈등을 좀 더 건설적인 결과로 이끌기 위해 어떻게 해결해 가면 좋을 것인가? 우리가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야 할 것은 갈등 자체가 아니라 갈등을 다루는 방법입니다.


3) 갈등 없이 친밀한 부부관계는 있을 수 없다.


부부 사이에 갈등이 없이, 즉 부부 싸움을 전혀 하지 않고 부부가 친밀한 관계를 누린다는 것은 한마디로 불가능합니다. 사랑과 갈등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대부분의 가정에 필요한 것은 보다 솔직한 갈등 해소와 보다 건강한 감정의 표현입니다.


인간관계가 소원하고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이유를 에릭 에릭슨(Erik Erikson)은 서로가 논쟁에 참여해 공명정대하고 유익한 싸움을 벌일 줄 모르는 데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스텐리 쿠퍼스미스(Stanley Coopersmith)는 부부가 어느 정도 불화할 줄 알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때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자존감이 높은 자녀를 길러 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모든 발전과 진보는 갈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부부관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부부싸움을 흔히 칼로 물 베기라고 합니다. 이 말은 칼로 물 베기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싸울 땐 화끈하게 싸우더라도 싸운 후에는 언제 싸웠냐는 듯이 그렇게 서로를 마주보며 웃어줄 수 있는 싸움의 능력이 부부싸움의 관건입니다. (*)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음식과 건강

건전한 인격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

우리밀맘마2017.07.19 22:54

마음이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첫째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둘째로 현실을 현실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 

세째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는 사람 

넷째로 자신의 전인적 성격을 이해하는 사람 


이라 할 수 있다. 


Peter T. Hountras는 성숙한 사람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1. 자신을 존경할 줄 알며 타인도 존경과 신뢰로 대하며 생에 대하여 원만한 태도를 지닐 수 있어야 한다.

2. 자기가 하는 행동에 대하여 책임을 질 수 있고 일하고 노는 행동에서 만족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3. 타인의 불행이나 요구에 대하여 민감성을 표시할 수 있다.

4. 성취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운다.

5. 사회가 옳다고 인정하는 범위 안에서 만족의 대상과 관심과 자원들을 갖는다.

6. 장애물이나 불확실한 일에 직면했을때 현실적인 문제해결의 방안을 모색한다.

7. 다른 사람과의 상호관계에 있어 영향을 미치는 자신의 욕구에 대한 통찰을 갖는다.

8. 그의 핸동을 이끌고 인격의 다양한 소국면들을 통합하는 가치, 신념, 이상과 기대들을 구체화시키는 삶의 철학을 가진다.   라고 보고 있다.




Gordon W. Allport는 좀 다른 견해를 말한다


1. 내가 어떤 사람이며, 내가 어디까지 퍼쳐 나갈 수 있는가 ?  하는 자아의 확대가 가능하다.

2. 광범위한 사람들과 대인관계를 가지며 존경과 이해심을 가지고 타인과의 따뜻한 관계를 가질 수 있다.

3. 현실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며 자기를 올바로 평가할 수 있는 정서적 안정과 자기 수용이 가능하다.

4. 현실에 맞게 지각하고 사고하며, 정열적으로 행동을 할 수 있다.

5. 자기 객관화가 가능하고 자기 통찰력과 풍부한 유머가 있다. 참된 유머는 자기에게 대해서 웃을 수 있을 때, 즉 자기 객관화에서 온다고 본다.

6. 통일된 가치관과 통일된 세계관을 가진다.  라고 서술하고 있다.




프로이드Freud는 건전한 인격의 개념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과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에 있다고 보았다. 결론적으로 건전한 성격이란  자기의 기본적인 욕구를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행동방식으로 충족시키며, 자기 자신의 성격이 자신에게 문제거리가 되지 않는 그러한 성격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지며 안정, 애정, 지위 따위의 문제를 넘어서서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일에 에너지와 사고를 바칠 수 있는 사람이다.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음식과 건강

감정을 이해하면 정신건강이 보인다

우리밀맘마2017.07.18 22:35

감정의 근원을 알아보면 ' 유쾌한 감정과 불쾌한 감정 '  '생산적 감정과  파괴적 감정'이란 두가지 범주로 분별할 수 있다. 


인간은 심리적으로  외부의  자극에 반응하는 존재로서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감정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그러나  파괴적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무의식 안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파괴적 감정을 살펴보면 불쾌한 기분에서 실망하는 기분으로 실망한 기분에서 공포의 정서로, 공포가 분노의 감정으로 전환된다. 불쾌한 감정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불쾌한 사건은 그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생산적인 것이 될 수 있고 파괴적인 것이 될 수 있다.   

정신 건강이란 생산적 감정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심리적 힘이고, 정신병리라는 파괴적 감정으로 이끌리는 심리적 허약성을 말한다. 그러므로 유쾌한 상황에서의 감정이 때와 상황에 따라 정반대의 파괴적 분노로 변할 수 있음을 말하고저 한다.  즉, 유쾌한 상황에서의 가정은 만족에 대한 욕구에서 시작하고 지혜로서 그 욕구의 만족감에서 당연한 기쁨으로 발전시키며, 그 기쁨이 지속되기를 열망하며   성공했을 때 감사를 그 뜻이 저지 되었을때 정직한 분노를, 불확실할  때 고통스러운 염려로, 달성할 수 없을 때 생산적(건강한) 슬픔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파괴적  감정으로 발전할 때는 유쾌한 감정에 따르는 당연한 기쁨에서  어리석음으로 요구된 목표로 인식된 사건을 불안정한 감사를 느낌으로서 유쾌한 사건들이 지속되기를 요구하며 성취했을 때는 자만심을, 저지됐을 때는 분노를, 불확실 할  때는  걱정을, 달성할 수 없을 때는 침울한 무력감을 느낀다.   




이상과 같이 감정의 근원에 대하여 이해 했으므로 이제 감정의 가치에 대하여 점검할 수 있는 사실은 파괴적인 감정들이 생산적인 감정들로 변화하는 성숙한  감정처리 문제이다. 감정의 지배를 받아서는 안되지만 감정은 억압 해서도 안된다.  감정은 효과적으로 다루는 일차적 원리는 감정을 그대로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감정은 일단 인정을 하고나면 생산적 감정들은 기쁨을 촉발하고, 나아가 결단을 확고하게 하다. 그리고 파괴적인 감정들은 자기 반성을 촉발시켜 그 감정들의 이면에 있는 영성의 어리석음을 발견해 낸다.   


정신 역동요법 즉 갈등이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 자체가 바로 문제를 증상화 한다고 보고 있으며 그 갈등은 의식적으로 이해하고 갈등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회피하기보다는 직면함으로써 해결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감정이 성숙하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은 혼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혼란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더이상 혼란이 아니다. 또한 거부 당할 때의 자신의 감정보다는 자신을 그렇게  대하는 상대방의 그릇된 태도 이면에 남아 있는 상처를 더욱 염려하고  자신의  뜻대로 자신을 위해 존재해 주기를 상대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여러가지 감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움, 분노, 적개심이다.  


인간은  출생 당시부터 너무나 미약한 존재이기에 절대로 의존단계에 있어야 한다. 사람은 타고난 기질과 성장과정 중의 경험에 따라 정신병, 신경증, 인격장애  그리고 정신, 신체장애등과 같은 정신병리 현상을 유발하며, 더욱 심할 때는 자살 또는 타살까지 이르는 인격 파괴현상도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우울, 불안, 죄책감 그리고 수치심 등의 대부분의 인간의 감정은 미움, 분노, 적개심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이러한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또한 정신치료에 허비하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줄이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감정들은 모두 증상과 관련되어 있고 또한 추적해 보면 근본적인 문제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분노, 미움, 적개심, 처리프로그램(핵심감정), 집단상담 활성화는 정신건강을 위한  예방프로그 램으로서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김상태 박사님의 강의를 오원근 목사님이 정리한 것입니다.)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문화즐기기

축의금도 붉은색 봉투에 넣는 중국의 결혼풍습

우리밀맘마2017.07.17 22:06

중국의 고대 결혼 풍속

 

관혼상제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에서 혼례는 아주 중요하고 성스러운 의식 중 하나이다. 혼례의 역사를 살펴보면 중국의 상고사회는 군혼제상태 대우혼제 일부일처제 부권의 확립순으로 혼례제도가 정립되었다.

 

군혼은 바로 한 부락 속의 전체 남성과 여성이 피차간에 모두 부부 관계를 갖는 것으로 전 세계의 원초 시대에 보편적인 혼인 형태이며 형제 자매간의 혼인도 그 안에 포함된다.

 

대우혼제에 진입하면서는 이혼이 쉬웠다. 남자는 마음대로 처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맺어져도 이러쿵 저러쿵 논의되지 않았으며, 여자도 똑같은 권리를 갖고 있었다.

 

부권이 확립되면서 일부일처제 제도가 가능하게 되었고, 혼례는 점점 번잡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곧 음란함을 막기위해서이다. 이것이 바로 예의의 근본이 됐는지 잘 나타내 주는 것이다.


중국결혼식1


 

혼인제도 및 성규범의 발전은 비록 몇 단계로 나눌 수 있지만 모두 점진적인 변화 과정을 거쳤다. 그러므로 구시대의 흔적은 여전히 전해 내려오며 이점이 바로 상고시대의 상황을 연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중국 고대에는 약탈혼이 존재했었는데, 이 약탈혼은 전쟁 중 포로로 잡아온 적의 여자를 아내로 삼는 것이다. 적의 아녀자를 빼앗는 것은 승리자로 하여금 정신적으로 최대의 만족을 주었음이 틀림없다. 어떤 민족은 이러한 약탈이 심지어 일종의 혼례 의식으로 변화되어 사실상 여자 집안도 기꺼이 이 집안과 결합하기도 했다.

 

또 다른 혼인 제도는 춘추시대의 귀족들 가운데 성행한 잉첩()제도이다. 이것은 (공양전)에서도 잉첩에 대하여 논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잉첩이란 무엇인가? 제후가 한 나라에 장가들면 두 나라가 첩을 보내는데 여자 조카와 여자 동생들이 따라 온다. 여자 조카란 누구인가? 형의 자식이다. 여자 동생이란 누구인가? 아우이다.”

 

현대의 중국 결혼 풍습

 

과거 중국에서는 육례(六礼)라는 엄격하고도 까다로운 절차를 따라 결혼을 했다.

첫째 납채(納採), 중매인을 통해 신랑의 사주단자(四柱單子)를 신부 측에 보낸다.

둘째 문명(問名), 중매인을 통해 신부 측의 이름, 출생일을 묻는다.

셋째 납길(納吉), 신부 측의 이름, 출생일 등을 가지고 신랑 집에서 길흉을 알아본다.

넷째 납폐(納幣), 신부 측에 예물을 전달한다.

다섯째 청기(請期), 신랑 측이 결혼식 날짜를 신부 측에 알리고 신부 측의 동의 여부를 구한다.

여섯째 친영(親迎), 신랑이 신부 집으로 가서 결혼식을 올린다.

 

중국결혼식2



현행 중국 관련 법률에 따르면 남자는 22, 여자는 20세가 넘으면 결혼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결혼 풍습이 있다 한다.

 

1. 중국 전통 혼례엔 중국의 상징인 빨간색과 전통 사자춤과 함께 사자탈이 등장한다. 빨간색은 중국인에게 행운과 부를 상징하는 귀한 색으로 사자가 사악한 기운을 물리친다는 의미다.



 

2. 중국 결혼식엔 초청된 사람만이 간다. 우리처럼 무더기로 초청하고 오든 말든 상관 안 하는 방식이 아니다. 초청하면 참석 여부를 알려줘야 하고 그에 따라 혼주는 참석할 하객의 테이블을 마련한다. 주로 가족, 친지, 친구, 회사 동료 등 하객 순으로 테이블에 앉는 자리가 지정돼 있다.

 

3. 중국은 주례자 없이 사회자가 결혼을 진행하며 신랑신부가 함께 팔짱을 끼고 식장으로 입장한다.



 

4. 중국에서는 축의금 봉투를 훙바오(红包)라고 하는데 빨간색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은 봉투 또한 빨간색을 사용한다. 한국처럼 흰 봉투에 축의금을 넣어 주면 절대 안 된다. 흰 봉투는 죽음을 뜻하며 주로 부의금 봉투로 쓴다.

 

5. 중국인들은 짝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축의금 또한 보통 짝수의 숫자로 낸다. 200위안, 600위안, 800위안이 보통이지만 홀수인 100위안, 1000위안은 괜찮으며, 지역에 따라서 300위안, 500위안을 내는 곳도 있다. 축의금은 한국과 달리 많이 내기도 하는데, 자신의 월급의 3분의 1, 심지어 2분의 1을 내기도 한다.


중국결혼식3

 

6. 중국에서는 체면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결혼식 규모에 민감하다. 그래서 생겨난 문화중 하나는 고급 외제차를 웨딩차로 사용하기도 한다.

 

7. 중국 결혼식에서는 결혼 답례 선물로 기념품으로 보통 작은 케이크와 설탕, 계란을 주며, 하객 테이블 당 담배, , 음료수와 초콜릿 또는 사탕을 올려둔다. 결혼 축하 사탕은 하객들에게 기쁨과 달콤함을 안겨주기 바라는 마음에서 생겨난 풍습이다.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좋은가정만들기

우리나라의 결혼풍속 신라시대 때는 연애결혼도 하였다

우리밀맘마2017.07.06 07:56

우리의 옛조상들은 결혼 전에 궁합을 보는 것을 철칙으로 삼았다. 그 이유는 오랫동안 궁합에 의존하여 상대를 선택해 왔기 때문이다. 


물론 연애 결혼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신라 시대에도 강수(强首)같은 철저하고도 모범적인 연애 결혼이 있었다. 신라의 여성들은 매년 봄 꽃필 무렵이면 청산 계곡 맑은 물가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길쌈 대회가 끝나면 여성들인데도 음주와 놀이가 뒤따랐다. 귀족 사회에서는 여성들은 승마하는 풍속도 있었으며 이별할 때는 손을 흔들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신라의 여성들의 생활은 자유스러웠다. 따라서 남녀간의 관계 역시 자유 연애라고 할 수 있는 사랑을 나눈 경우가 많았다.


남녀 두사람이 정식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신의 의사에 따라 정을 통하고 결혼을 하는 경우를 삼국사기에서는 야합이라고 기록하였다. 유교 윤리가 뿌리 내리기 전이니 만큼 야합은 별로 죄악시되지 않았다. 야합의 예로는 김유신(595-673)의 부모 서현과 만명 부인, 김유신의 누이동생과 김춘추(무열왕, 재위 654-661), 강수와 그의 아내와의 경우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조 시대에 와서는 연애 결혼이란 말조차 없었고 대부분 부모의 상식과 교양에 의하여 장본인의 의견은 무시 당한 채 결정되고 말았던 것이다. 사회가 가부장제인데다가 엄부시하의 대가족주의 환경 속에서 시부모의 부양과 자식 생산 즉 왕인정식속(旺人丁食粟)을 가능하게 할 규수라야 신랑 측에서는 결혼하기를 허락했던 것이다. 


그러나 부모의 결정에 의한 결혼이긴 하였으나 현대 결혼보다 신선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다. 선도 보지 못한 신랑 신부가 상대를 처음 보는데서 오는 스릴이 있을 것이고 결혼 초야를 맞이하여 두 사람 사이에 연애가 시작되지 않는다고도 볼 수 없다. 



성씨가 같은 동성(同姓) 결혼에 대해서는 신라 사람은 김 · 박 양성이 많았는데 이성과는 혼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고려 시대에 들어오면서 동성을 피하지 않고 혈족 사이에도 혼인을 하였다. 하지만 다시금 이조 시대에 들어오면서 유교 정치가 국시 였으니 동성금혼은 물론이고 이성의 친척까지도 통혼을 하지 않았다. 이것은 고금에 없었던 미속으로 현대에까지 전통적으로 지켜져왔다.


 

 또한 유소년기의 가정 환경을 중요시 여기게 되었는데 이것은 곧 영육합일의 결혼식을 중요시 여기면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영육합일의 결혼은 정신적 결합은 물론 육체의 결합까지를 말하며 서로가 책임 있는 마음으로 몸도 맡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처녀성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는 옛날이나 현대에 이르러서도 문제시되는 일이 많다. 이것은 가치 평가의 기준인 것이다. 단지 성감에 흥분하여 자기가 보존해야 하는 가치관을 상실한다면 오점을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슬픔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처녀성을 생사를 건 숭고한 가치관에서 존중하였다는 점을 상기하여 볼 필요가 새삼 느껴지는 것이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Polygamy(일부다처제)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 나라 역시 이조 말엽까지는 일부다처제였다. 엄격히 말하여 일부일처제는 대한민국이 수립되고 쌍벌제라는 민법 개정이 있는 후부터 시행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 이조 시대에는 처첩 문제를 엄격히 구별되어 있었으나 성생활에 있어서는 첩된자가 오히려 실질적인 쾌락을 누렸다. 정실은 남편의 영달을 한 몸에 지니고 살았으나 밤이면 독수공방에서 마음은 어두웠다. 제도상의 풍습은 정실에게 살림을 그리고 성애에 대한 쾌락을 수청 기생과 첩에게서 보충하는 관례로 젖어 있었다.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음식과 건강

비타민A,B 음식으로 섭취하는 방법과 빈혈 예방법

우리밀맘마2017.07.05 22:30

음식물 가운데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는 중 하나가 비타민입니다.  


먼저, 우리들의 식사에서 부족되기 쉬운(특히 여름) 비타민 A는 고운 피부나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또 질병에 애한 몸의 저항력을 기르기 위하여 없어서는 아니 되는 것으로, 당근, 고구마, 호박, 시금치 등 녹황색 야채에많이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금치에 들어 있는 수산이 요로 결석의 원인이 된다고 걱정하는 경향이 있지만, 보통의 양을 생으로 먹으면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복합 비타민 B는 건강한 신경, 충분한 식욕과 소화에, 또 몸의 성장을 위하여 없어서는 아니되는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또 피로를 예방해 줍니다.  


이정백 곡류, 녹색 야채, 유제품, 대두 제품, 콩류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합니다.  이 외에도 몸에 중요한 비타민이 많이 있는데, 우리는 필요한 비타민을 취하는  데 있어서 비타민제가 아니라 반드시 식품에서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서, 비타민 B12는 콩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빈혈이 되지 않으려먼 콩을 멱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처럼 되어 있습니다. 




빈혈을 개선하기 위해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많고 오염도가 높은 동물의 간장에만 의존해서는 곤란합니다.  


평상시부터 


① 균형잡힌 식사를 1일 3회 정확하게 취하고, 

②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취할 것, 

③ 위장의 상태를 조절하고, 특히 위산이 충분하도록 할 것,

④ 철분을 잘 섭취하여 비타민 C를 위할 것이며, 

⑤ 조혈 성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인 배아(胚芽), 오트밀, 쌀겨, 메밀, 깨, 땅콩, 대두 및 그 가공품, 잠두콩, 녹황색 채소, 아스파라가스, 양배추, 말리 표고버섯, 해초, 매실, 검포도, 생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화내지 않는 부모가 되는 8가지 방법

우리밀맘마2017.07.04 22:16

화내지 않는 현명한 부모되는 8가지 방법

 

아기 부모들 중에는 아기를 돌보느라 잠이 부족해 예민해져 언어폭력을 행하거나 아기 몸을 심하게 흔드는 폭력을 행사하는 이들이 있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이성을 잃지 않는 부모 하에서 자란 아이들은 안정되고 적극적인 성격과 유연성을 갖게 돼 사회생활도 잘할 수 있다. 화가 난 상황에서도 슬기롭게 대처하는 부모, 이보다 멋진 부모가 또 있을까?

 

현명한 부모는 무조건 마음을 억누르려 하기 보다는 적절한 방법을 찾는다. 부모가 화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 8가지를 찾아보았다.  

 

 

1. 심호흡 하기

 

 

내뿜는 숨과 함께 정신적인 긴장도 함께 빠져 나간다.

 

 

2. 화장실로 가라

 

 

화장실은 혼자만 있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문제가 커질 것 같으면 무조건 중단하고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엉킨 두뇌를 풀어야 한다.

 

 

3. 밖으로 나가 비눗방울을 날려라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비눗방울을 불어 보자. 아이를 야단치고 난 후나 교육시키고 긴장돼 있을 때 소리 없이 긴장을 풀어 줄 것이다.

 

 

4. 텔레비전을 켜주고 온수 목욕을 한다

 

 

아이에게 텔레비전을 켜주고 뜨거운 물속에 몸을 담그자. 텔레비전으로 아이를 안정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나 한번쯤은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 엄마가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되니까. 뜨거운 물속에서 얼었던 마음도 녹아질 것이다.

 

 

5. 간지럼 전쟁

 

 

잔뜩 긴장됐던 분위기를 푸는 데는 간지럼만한 것이 없다. 아이와 간지럼 놀이로 화난 분위기를 풀어보자. 웃다가 다 잊어버릴 것이다.

 

 

6. 함께 책을 읽자

 

 

함께 책을 읽다보면 책 읽는 재미에 긴장됐던 마음이 풀릴 것이다.

 

 

7. 11 시간을 갖자

 

 

한 아이가 아니라 두세 아이 때문에 화가 발생하면 조용히 한 아이씩 불러 서로의 마음을 터놓는 시간을 갖자. 다른 사람의 방해 없이 아이와 한참 대화하다 보면 큰 소리 없이 일이 해결돼 나갈 것이다.

 

 

8. 죄책감을 갖지 말자

 

 

참다 참다 마침내 터질 수가 있다. 터지고 나면 아이도 마음이 아프겠지만 부모도 그 이상으로 마음이 아프다. 아이와 좋지 않은 시간을 갖게 되면 제일 먼저 갖게 되는 것이 죄책감이다. 자기도 모르게 내뱉은 나쁜 말, 이런 것으로 고민하다 밤잠을 설치면 다음날 더 예민해 져서 다시 안 좋은 일이 발생할 수가 있다.

 

 

부모도 사람이다. 가끔은 그렇게 실수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고 내일은 새로 떠오르는 해를 맞자.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

사랑과 연애

고등학교에서 보내온 성폭력예방법 가정통신문

우리밀맘마2017.07.04 21:11

학부모님께

반짝이는 햇살과 개나리, 벚꽃이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최근 성추행 성폭력 등 성범죄나 폭력, 납치미수, 실종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자녀를 둔 가정에서 걱정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성폭행은 집 혹은 학교 근처에서 일어나며,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에 의해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업 입시준비로 늦게 귀가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다음 사항을 알려드리니 가정에서도 대처방법을 지도하여 주시어 안전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 성폭력이란?

 

. 성폭력의 개념

성폭행뿐만 아니라 추행, 성희롱, 성기노출, 아동 성학대, 음란물 간행 및 배포, 통신매체를 이용하는 등, 성을 매개로 인간에게 가하는 신체적, 정신적 폭력행위를 의미하는 광범위한 개념이다. 그러므로 성폭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나 공포심, 그로 인한 행동제약도 간접적인 성폭력이라고 할 수 있다.

 

. 발생요인

1) 성차별과 이중 윤리

남성 : 사회적 지위, 부 소유, , 용기, 성적 자유 허용

여성 : 차별적 지위, 의존적 존재, 순종, 인내, 순결강요

2) 왜곡된 성문화와 성교육의 부재

) 생물학적인 성 지식 위주의 성교육

) 왜곡된 성 정보의 범람 성 의식의 왜곡화 , 성의 상품화 음란비디오, 음란출판물

) 퇴폐적, 가학적, 폭력적인 성의 미화

3) 여성의 낮은 지위, 불평등 사회화

성폭력은 성폭력에 관대한 사회, 계층 간의 격차, 갈등이 심한 사회에서 발생률이 높다. 여성, 남성으로 인 식하기보다는 대등한 한 인간으로서의 정체감을 기르고 더불어 발전하는 동반자적 인격체로 대접해야 한다.

4) 폭력의 용인, 폭력이 미화되는 문화

5) 성 관련 법규의 제도적 문제점

성폭력특별법의 미비로 인한 증거위주, 낮은 기소율, 피해자의 고통 등과 성폭력을 예방하고 해결할 사회 적, 제도적 창구의 부재 등이 성폭력을 근절하지 못하는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1) 성폭력은 젊은 여자에게만 일어난다.

2) 여자들의 야한 옷차림, 행동이 성폭력을 유발한다.

3) 여자가 끝까지 저항하면 강간은 불가능하다.

4) 성폭력범은 정신이상자이다.

5) 여성들이 스스로 조심하는 것 말고 성폭력을 방지 할 다른 방법은 없다.

6) 성폭행 당한 후에는 깨끗이 씻고 천천히 신고한다.

 

. 성문화에 내재하는 유발요인

1) 가부장적 전통 하에서 지배 복종의 관계를 당연시하는 남성중심의 성문화

2) 남녀 성 역할 규범이 성 관계에 반영되는 성문화

3) 강한 남성은 강한 성욕이란 통념의 성문화

4) 성적 쾌락을 부추기는 성 산업화

5) 광고, 드라마, 매체 이미지 속의 성 상품화

 

 

 

2. 예방 및 대처방안

 

. 올바른 이해

1) 성폭력은 모든 여성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인권 침해의 잔인한 범죄행위이다.

2) 성폭력은 아는 사람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근친, 친인척, 데이트 상대, 직장상사, 동료, 이웃사람.

3) 성폭력은 한밤중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낮 동안 피해자의 집이나 가해자의 집, 학교, 학원 주변, 유치원, 화장실, 직장, 여관, 공원, 만화방, 아파트 놀이터, 비디오방, 노래방 등에서 일어나기 쉽다.

4) 남자 어린이도 성폭력 피해자가 될 수 있다.

5) 성폭력범은 정신이상자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에게서 발생된다.

 

. 성폭력예방을 위한 지침

1) 상대방에게 성적 행동을 강요하지 않고 상대방의 거부의사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2)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표현하지 못하고 있을 때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는다.

3) 상대방의 침묵을 동의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4) 평소에 자신과 상대방의 생각에 대해서 충분히 의사소통 한다.

5)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한다.

6) 음담패설을 하지 말고 음담패설 문화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7) 성폭력과 성행위의 차이를 분명히 알고 성폭력은 전적으로 가해자에게 책임이 있음을 명확히 한다.

 

. 이성교제 시 예방대책

1) 평소 자기주장을 뚜렷이 한다.

2) 상대를 모르거나 친밀한 관계로 발전시킬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는 절대 상대의 집에 가거나 그를 집에 초대하지 않는다.

3) 이성과 만날 때 비용을 상대가 모두 지불하도록 하여 거절하기 힘든 상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성희롱 예방대책

1) 직장 상사일 경우 자신이 부하에게 대하는 태도를 생각한다. 자신이 하는 칭찬이 쓰다듬거나 가볍게 치는 방식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보고 그런 행동을 중지한다.

2) 여성이 싫다는 반응을 보이면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3) 여성을 평가할 때 업무에 관한 것에만 한정한다. 같은 동료로 보지 않는 태도가 문제를 낳는다.

 

 

3. 피해자의 대처방안

. 증거보존을 위해 몸을 씻거나 옷을 갈아입지 말고 24시간 이내에 병원이나 경찰서로 가야 한다.

. 가족이나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의논하고 전문 상담소에 상담을 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한다.

. 사건 발생 후 1년 이내에 고소가 가능하므로 신중히 결정한다.

. 성폭력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1) 본인이 원하지 않는 성적 행동을 상대방이 하려고 할 때는 단호하게 하지 말라고 요구한다.

2) 상대방의 호의를 무시했다고 화를 내더라도 미안해하거나 괴로워하지 않는다.

3) 성폭력의 위험이나 불안감이 들 땐 빨리 그 자리를 피하거나 도망간다. 괜히 소란을 피우는 것 같아 망설이다 보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

. 성폭력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1) 성적 행동에 대한 상대방의 NO는 분명히 NO임을 명심한다.

2) 성적인 욕구를 느낄 때는 항상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그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

3) 공격적이고 강한행동이 남성다움이 아니다. 진정한 남자는 폭력으로 타인의 성적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

 

- 한국성폭력상담소  http://www.sisters.or.kr , 전화(02-338-5801~2)

-  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경찰서 (국번 + 0118)

-  가정폭력 학교폭력 여성폭력 피해자 one-stop 지원센터(032-582-1170)

-  학교 성고충 상담창구 : 진로상담부(032-773-6436)

-  청소년 상담지원기관 (국번 없이 1388)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