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용서받지 못할 남자들

 

지금까지 인생를 살아오면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나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을 경험하신 적이 있거나 아니면 아직까지 용서받지 못한 일은 없습니까?

 

어느 글에서 본 것인데 여자에게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눈이 단추만 해서 쌍꺼풀 수술을 한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노출이 심한 여자만 보면 눈이 당구공처럼 커지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고,

과거있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고,

귀 뚫은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귀가 막힌 남자는 용서할 수 없고,

머리카락 없는 것은 용서할 수 있지만 머리에 든 것이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고,

밥 많이 먹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반찬 투정하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고,

외박을 하고 온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속 옷을 뒤집어 입고 온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고 합니다. 

 

 

 

젖물린여인

 

어떤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을 그림에 담기 위해서 찾아 나섰습니다.

 

한 군인을 만나서 '세상에서 어느 것이 최고로 아름다운 것이냐'고 물어봤더니,

황금 들녘으로 데리고 가면서 '평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전에는 이곳이 전쟁터였지만 평화로 이제는 황금 들녘이 되었기에 평화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했습니다. 화가는 그것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그래도 완전한 만족을 누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신혼 부부를 만나서 어느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냐고 물었더니 '사랑'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름답다는 것을 그림에 담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방문을 열자 오랫동안 자기를 기다리고 있던 아내, 그 아내의 가슴에 안겨져 만족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그 아이의 모습을 보고 무릎을 치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기에 있구나! 그러면서 그 엄마가 자기의 아이를 안고 있는 그 모습을 그렸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내용을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서 모든 사랑을 다 붓는 모습입니다. 아무리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서 그 사랑을 다 쏟아도 자녀가 그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름답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그 자녀가 엄마의 젖을 물고 젖을 통해서 전해지는 엄마의 사랑을 다 받아들이며 만족해 하며 너무나 편안하게 잠자고 있는 그 모습, 사랑의 관계가 완전히 형성된 그 모습이 최고로 아름다운 모습이었더라고 말합니다.

 

여자에게 용서받지 못할 남자라는 제목에 끌려 읽었던 글인데

내용을 곰곰히 되씹어 보면 남자에게 용서받지 못할 여자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사랑으로 어우러진 인생이야말로 가장 아름답다.

그러고 보니 우린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할 것을 이미 가지고 살아가고 있네요.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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