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여자배구단, 양산시청여자배구단 전국체전서 우승, 예선부터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퍼펙트 우승



우리 가족 부산서 살다 양산에 온 지 이제 3년이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좀 낯선 곳이었지만, 이제는 여기가 제 집이라 참 평안하고, 여기 이사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제 고장 양산이 어떤 곳인지 조금씩 더 알게 되네요. 오늘 양산시민신문을 보니 우리 고장의 자랑스런 소식이 있어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아래는 양산시민신문의 안창민 기자가 쓴 기사의 일부입니다. 

제94회 전국체전에서 양산 선수단이 양산시청 여자배구단의 대회 4연패를 포함, 금2개와 동2개를 수확했다. 우승만이 목표라는 말이 당연하게 여겨질 정도로 양산시청 여자배구단은 이번에도 ‘역시’였다. 누구도 여자 실업배구 절대 강자 양산시청의 대회 4연패를 막을 수 없었다. 

양산시청 여자배구단(감독 강호경)은 지난 22일 인천 인하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전 배구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수원시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 0의 완벽한 승리를 거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1세트도 내주지 않은 퍼펙트 우승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양산시청은 지난 2010년 진주에서 열린 91회 전국체전 이후 4연패를 포함, 전국대회 12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강호경 감독은 “배구 강호인 경북 포항시청을 1회전에서 만나 쉽지 않았지만 이기고 나니 그 이후 경기는 편해졌다”며 “공격과 수비, 세터까지 모든 선수가 열심히 뛰어줘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청배구단2013년전국체전 금메달, 전국체전 4연패를 달성한 양산시청배구단입니다. @사진 양산시민신문

 


또 다른 금메달의 주인공은 영산대학교 태권도의 장영우(3학년) 선수. 지난 93회 전국체전에서 -64kg급 동메달의 주인공인 장영우가 결국 이번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부터 쉽지 않은 경기를 펼친 장영우는 마지막 결승전에서도 4대 3 짜릿한 1점차 승리를 따내며 가장 높은 단상에 올랐다.  
이외에 지난해 마찬가지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영산대 김보름(1학년) 선수는 동메달을 수확했으며 지난해 개인전 동메달로 기대를 모았던 남부고 볼링대표 박선영(3학년) 선수는 마스터즈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창민 기자  ijcenter@ysnews.co.kr


우리 양산시청 배구단이 이렇게 실업강호인 줄은 이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태권도 금메달은 현수막이 붙어 있는 것을 봐서 알았는데, 배구팀이 우리나라 최고의 실업팀인 것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지낼수록 자랑거리가 많은 우리고장 양산입니다. 다음에 양산시청 배구팀을 찾아 사진도 찍고 해서 인터뷰 기사를 한 번 작성해볼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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