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와 장수, 정말 효도하면 장수할까? 효도와 장수에 관한 황성주 박사의 의학적인 답변

 

효도해야 성공하고, 효도해야 장수한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위한 도리를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이 계명을 잘 지켜 살면 사람답게 사는 것이고, 또 하나님이 잘 살았다고 인정하는 삶의 지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십계명은 첫째에서 넷째계명은 사람이 하나님에 대한 도리에 대해 말씀하고 있고, 다섯째에서 열째는 사람과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켜야할 첫째 도리가 바로 효도입니다. 효도하는 것이 사람의 마땅한 도리이며, 효도해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고, 장수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주) 이롬 대표 황성주 박사님께서 효도해야 장수하는 의학적인 이유에 대해 좋은 글을 적으셨습니다. 아래 글은 황성주 박사님의 글입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황성주(주) 이롬 대표 황성주 박사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딴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 출애굽기 20:12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 에베소서 6:1-3

효자는 장수한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물론 장수하기 위해 효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효의 씨앗을 심어 건강의 열매를 거둔다고 선포하고 있다. 효도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부모와의 관계는 인간의 근원적 관계다. 이는 본래적이며 자연적이며 천부적인 관계다. 어떤 이데올로기도, 어떤 상황도 이 관계의 끈을 끊을 수 없다. 부모와의 관계가 원만하면 항상 마음이 든든하다. 인간이 궁지에 몰리면 이른바 회귀본능이 발동한다. 특히 어머니의 존재와 사랑은 어떠한 스트레스라도 이길 수 있는 힘을 공급한다. 이른바 어머니는 마음의 고향이며 피난처인 셈이다.

사회적으로 존경받으면서 장수하는 분들의 경우 나이든 노모를 모시고 사는 경우가 많다. 어머니의 존재가 상황을 변화시킨다. 효성이 지극한 삶이 자신의 몸을 함부로 굴릴 수 없게 한다. 효자는 부모의 충고를 무시하지 않는다. 건강의 차원에서도 노모의 잔소리는 숨겨진 지혜의 응집된 표현이다. 어머니의 존재가 건강의 영향권을 형성하고 있다. 효성이 지극한 자식을 둔 부모는 오래 살 수밖에 없고, 장수하는 부모는 자식의 건강에 선한 영향을 주게 마련이다. 대대로 장수하는 집안일수록, 명문일수록 유난히 효자 효녀가 많은 것도 우연이 아니다.

효자는 항상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풍요롭고 따뜻한 마음으로 부모를 생각할 때마다 생체기능이 활성화되고 감동의 샘인 엔돌핀이 생산된다. 효자는 시간이 갈수록 면역기능이 증대되고 질병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저향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반면 현재 부모와 불편한 관계에 있거나 크게 불효했던 사람은 부모를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큰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관계의 근원이 흔들리고 있으니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효자는 세상의 거대한 세파를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방패 하나를 잃어버린 셈이다. 필자의 경우도 아버지와의 관계가 원만치 못했을 때 몸과 마음이 무력해지고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했던 경험이 있다.

효로 효를 가르친다는 말이 있다. 효자가 효자를 낳는다. 효녀가 효녀를 낳는다. 자녀들은 눈을 번득이며 자신들의 부모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대하는 태도를 직시하고 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실감나는 상황이 바로 효도의 측면이 아닌가 싶다. 효자 효녀를 둔 공경받는 부모는 건강할 수밖에 없다. 건강은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고로 부모의 건강이 고스란히 자녀에게 전달되어 효자는 장수할 수 밖에 없다.

어찌 효의 열매가 건강뿐이겠는가. 성경은 또한 효자가 성공적인 삶이라는 축복을 누린다고 약속하고 있다.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 순종할 줄 아는 사람, 어른을 모실 줄 아는 사람, 남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효자가 잘 되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이것은 시대와 종족을 초월한 임상실험의 결론이기도 하다. 효의 씨앗을 심어라. 이것이 성공과 장수의 비결임을 성경은 일관성 있게 강조하고 있다.

예수님은 종교적인 열심이 부모 공경을 게을리 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음을 선언하셨고(막 7:9-13), 사도 바울 역시 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보다 악한 자라고 경고했다. 보이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사람이 어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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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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