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소향과 박완규가 듀엣으로 부른 "미녀와 야수" 정말 환상적인 하모니







9월의 나가수는 더원이 참여하여 그 흥미진진함을 더했습니다. 내리 연속으로 1등을 차지하여 혹 마지막 9월의 가수전에서도 1등하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떡하니 일등해버려서 너무 아쉬움을 남겼네요. 한 4등 정도로 불러서 나가수에 몇 번 더 등장할 수 있었으면 했는데 달랑 세 번의 무대로 연말 가왕전을 기다려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나가수전은 더원의 일등만큼 더욱 흥미진진한 무대가 있었습니다. 바로 소향과 박완규의 특별 공연입니다. 추석 특집인가요? ㅎㅎ 너무 보고 싶었던 소향 그리고 박완규가 다시 나가수 무대로 돌아왔는데 그것도 듀엣으로요.. 저 두 사람이 무슨 노래를 부를까? 근대 선곡도 넘 완벽한 거죠. "미녀와 야수" ㅎㅎ 그냥 분장할 필요도 없는 두 사람의 외모는 그냥 미녀와 야수였습니다. 거기다 허스키한 박완규의 목소리에 아름다운 절대 고음의 소향의 목소리가 정말 완벽하게 하모니를 이루었습니다. 다 듣고 난 뒤 웬지 제 마음이 두근두근.. 저도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나가수가 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다음에는 누가 어떤 모습으로 이런 특별무대를 꾸며줄까 기대가 되기도 하구요.


소향_박완규_미녀와야수

미녀와 야수를 열창하는 소향과 박완규




미녀와 야수 가사를 찾아봤습니다. 읽으시면서 소향과 박완규의 노래 감상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풀영상 소스를 퍼오니 광고와 노래가 자동으로 플레이되네요. 제 블로그에 오셨는데 억지로 광고와 노래를 들을 수 밖에 없게 되어 죄송합니다.

Tale as old as time,true asit can be  아주 오래된 이야기,정말 정말 사실이에요.
Barely even friends 친구들조차도 거의 듣지 못한
Then somebody bends 그 때 뜻밖에도 누군가가 몸을
Unexpectedly 구부려요.
Just little change,small to say the least 단지 아주작은 변화,작은, 줄잡아 말해도
Both a little scared 둘 다 조금 겁먹은
Neither one prepared 누구도 준비되지 않은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Ever just same, and evera surprise 언제나 똑같은, 그리고 언제나 놀라운
Ever as before, ever just as sure 언제나 예전과 같은, 그리고 언제나 확실한
As the sun will rise 마치 태양이 뜨는 것처럼
Tale as old as time, tune as old as song 아주 오래된 이야기, 노래처럼 오래된 선율
Bittersweet and strage  즐겁고도 괴로운 그리고 이상한
Finding you can change 당신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내는 것
Learning you were wrong 당신이 틀렷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Certain as the sun rising in the east 태양이 동쪽에서 뜨는 것처럼 확실한
Tale as old as time, song as old as rhyme 아주 오래된 이야기, 시처럼 오래된 노래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Tale as old as time 아주 오래된 이야기
Song as old as rhyme  시처럼 오래된 노래








미녀와 야수 그 감미로운 노래에 취해 제 옆을 보니, 그걸 보며 울고 있는 곰 한마리가 있네요. ㅎㅎ 늘 행복하세요.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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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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