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연예프로 K-POP스타, 가창력 좋은 박지민과 이하이, 이들과 함께 하는 아이들가수와의 특별공연

 




 

 

 


 

요즘 울 둘째 때문에 K-POP 스타를 자주 보게 됩니다. 오랜 기간 그 난관을 뚫고 드뎌 Top3의 경연일이 되었고, 그들이 준비한 노래를 듣는 즐거움, 예전 나가수의 무대를 요즘 듣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셋 중에서 백아연을 가장 좋아합니다. 뭐랄까요? 그녀는 볼수록 사랑스럽니다. 여자인 제가 봐도 이렇게 사랑스러운데..그런데 아쉽게도 이번 세미 파이널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했습니다. 2AM의 잘못했어를 부를 때 '아~ 이 곡은 경연용으로는 적절하질 않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심사위원들 모두 저와 같은 생각이었네요.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백아연양 이제 제대로 데뷔해서 박정현씨 같은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오늘 경연 후 특별무대가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지더군요. 백아연은 소녀시대의 티파니, 태연과 함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레이디 마말레이드를 부르고.박지민은 지디&탑과 이하이는 미쓰에이와 합동공연을 한다는 것입니다 .순간 오늘 소녀시대 임자만났구나..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녀시대에서 태연와 티파니가 가창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들의 가창력이 백아연과 비교되지는 않을까? 또 아마추어와의 경연에서는 뛰어난 가창력이지만 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프로 가수와 함께 했을 때는 어떨까? 걱정과 호기심 그리고 기대감으로 설레였던 것이죠.

 

 

 

 

 

그리고 시작된 그녀들의 무대, 아쉽게도 그녀들은 한치의 물러섬 없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셋 다 내가 더 잘해 라는 식으로 물러섬 없이 부르다 보니 나중에는 너무 시끄럽게 느껴지더군요. 셋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할텐데 전혀 그런 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만일 이 무대를 평가한다면 심사위원들 모두 혹평을 쏟아내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그리고 차라리 이곡을 경연곡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미쓰에이와 이하이와의 공연..전 미쓰에이의 공연을 잘 보질 못해서 제 눈에는 이하이나 미쓰에이나 다 신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미쓰에이가 더 신인처럼 보이더군요. 안무는 미쓰에이가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지만 노래는 너무 차이가 났습니다. 미쓰에이의 음성은 볼륨감이 없 없었고 다듬어지지 않았다고 느껴진 반면, 이하이의 음성은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였습니다.

 

마지막 박지민과 지드래곤의 합연은 절 완전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지용이 팬인 울 둘째, 이 공연을 보면서 무한 부럽움을 표시하네요. "부럽다.. 와 저 옆에서 두근거려서 노래가 나오려나 몰라.." 어떻게 보니 박지민 양 얼굴이 좀 상기된 것 같기도 하구요. 이렇게 셋이서 한 팀이 된다면 환상적이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각기 다른 장르가 함께 어우러지고, 거기다 여자와 남자의 조화까지 정말 환상적인 무대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제 박지민과 이하이.. 이 두 천재소녀들의 경연이 남았네요. 최종 우승이 누굴지는 모르겠지만 기대가 됩니다. 그녀들은 피를 말리는 긴장으로 힘든 시간이겠지만 그런 그녀들이 준비한 노래를 듣는 시청자들은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십대의 어린 나이지만 이렇게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구요..저의 한마디가 그녀들에게 작은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마워요..힘내세요."

 

 

 



 

 

 

 

 

 

 

 

Posted by 우리밀맘마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