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 개표 결과가 계속 이어지는데 역시나 영남지역의 정치적 성향은 별 다름이 없네요. 여기 저기 인터넷 서핑하다보니 한 목사님께서 이번에 야당 후보를 찍은 이유를 설명하는 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많은 공감이 가는 글이라 여기에 퍼왔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읽어보세요.

 

 

이젠 선거이야기 좀 해도 되겠네요.전 이번에 야당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이유는 현 여당이 정치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못했는가는 입이 아플정도라서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제가 지지한 야당 후보가 당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만일 이 후보가 또 제대로 제 역할을 못하면 전 아주 냉정하게 이 사람을 버릴 것입니다. 왜냐면 이 사람들은 저를 대신해 정치하는 저의 일꾼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며 민의로 이끌어가는 나라입니다. 즉 주인은 정치인이나 지도자가 아니라 국민입니다. 국민이 주권을 제대로 행사하는 나라가 선진국입니다. 그러나 지도자나 정치인들이 국민 위에 군림하고 국민을 다스리는 나라는 왕정국가이거나 귀족국가입니다. 전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고 이 제도의 장점을 존중하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주권을 제대로 지키고 행사하고싶습니다.

종들이 제대로 일을 못하는데도 이를 좌시하거나 묵인하게 되면 자신의 본문을 잃고 방자해집니다. 현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특히 영남지역에 있는 이들의 모습이 그렇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일을 잘하든 못하든 국민들이 새누리당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용서되어지고 당선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이 무섭지 않고 당을 더 무서워하며, 자신들을 뽑아준 국민들을 위해 정치하지 않고 자신들을 뽑아준 새누리당에 더 충성하는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종들이 종의 본분을 망각하고 주인이 되어 있는 것이죠. 저는 이것을 바로 잡고 싶습니다.

왜 국민들이 당에 휘둘려야 합니까? 새누리당이 국미들에게 휘둘려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전 국민들이 제대로된 주권을 행사하는 세상을 기대합니다. 야당이든 여당이든 국민을 위해 정치하도록 정치인들의 기강을 잡고 교육해야 제대로된 민주주의 국가를 이룰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국민들이 정치인들에게 주권자로서 주인으로서 권위를 내세울 수 있는 것이 현재로서는 선거가 가장 큰 방법이기에 저는 선거로 저의 주권을 주장하였던 것입니다.

이 글 읽고 절 두고 좌파니 야당지지 목사니 하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무슨 파니 당이니 하는 것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개념이지 저를 규정하는 개념이 되질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못하면 짜른다. 제대로 못하면 짤린다라는 위기 의식이 정치인들에게 심어져야 국민을 위한 종이 되고 제대로된 정치인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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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뽑힌 정치인들 맨날 말로만 국민을 위해 국가를 위해 정치한다고 말하지 말고 정말 국민과 나라를 위한 정치를 해줬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리고 공부 좀 제대로 하는 국회의원들 되기 바랍니다. 예전에 저도 한미 FTA에 대해 이런 저런 사실을 알고는 너무 답답해서 한미 FTA 내용 두고 국회의원들 시험 쳐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세상이 그 중요한 아니 우리나라의 사활이 걸렸다고 할 수 있는 협정을 체결하는데, 그 내용을 끝까지 읽어본 국회의원이 한 명 있다는 이야기에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0세 유아지원대책 등등은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이제 이런 말도 안되는 급조된 정책, 말로하는 정책 하지 말고, 국민의 생활 속에 뛰어들어서 발로 뛰며 만드는 그런 정책들을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Posted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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