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반려견

빠삐용의 후예 장군이의 애교 필살기

우리밀맘마2012.02.18 06:00

요즘 우리 집은 완전 장군이 때문에 난립니다. 장군이가 우리집에 들어온 후 그렇잖아도 시끄러운 집안 분위기 완전 돗떼기 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서로 장군이를 차지하고자 하는 치열한 다툼 그리고 장군이에게 한 점이라도 더 딸려는 주인들의 마음을 아는지 울 장군이 애교 필살기로 보답합니다. 그 애교에 우리 가족 완전 넘어간답니다. 자 그럼 우리 장군이의 애교 필살기를 사진으로 보시죠.





일단 형의 다리 위에 올라가면 이렇게 발라당 뒤집어 눕습니다. 그러면서 작고 앙증맞은 흰다리를 살살 흔들어주죠. 어우 그러면 우리집 사진찍고 서로 눈 도장 찍으려고 난립니다.




살짝 눈도 가려주고, ㅎㅎ 그리고 이빨도 적당하게 드러내주죠.





장군이 없다~~~~


 

 


까꿍^^^ ㅋㅋㅋ 이러면 주인들 완전 쓰러집니다.




이제는 다시 야수의 본능으로 야아흥^^ (아직 개소리가 제대로 나오질 않습니다.ㅋㅋ)




그러다 이제는 시체놀이에 들어갑니다.
형^^ 누나들에게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

 

 

 

 

 



어~ 누나들 어디갔지?




내가 시체놀이 한 거 다 안거야? 아우 부끄러워...

 

 

 

 



ㅎㅎㅎㅎ 우리가 장군이의 애교에 녹아나는 건지, 장군이가 우리를 놀리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하여간 우리 식구 장군이 도련님께서 한 번이라도 더 애교로 우릴 기쁘게 해주시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거 누가 주인이고 누가 애완견인지... ㅎㅎ

 



 

 

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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