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에어컨 누진세 걱정 없이 사용하는 법 



1. 투인원 에어컨 (스탠드형과 벽걸이형이 하나의 실외기에 연결되어 있는 제품의 경우) 전용면적 18평(전용 59㎡)형, 30평형 4인 가구 기준일 때 



2. 대체로 가정 에어컨 온도의 쾌적한 구간을 24도에서 28도 사이이며, 한 번 틀면 껐다 켰다 하는 것보다 쭉 트는 게 전기료 절감됨 



3. 에어컨의 온도를 26도로 맞췄을 때 하루에 한 번 가장 더울 때를 골라서 튼다면, 최장 8~9시간 정도까지, 그리고 28도로 맞추면 10시간을 넘길 수 있고, 24도로 내리면 최장 대여섯 시간으로 줄어든다. 



4. 그 외에 비교적 시원한 시간대에는 선풍기나 송풍 모드 사용하면서 환기를 동시에 해주면 된다. 에어컨의 송풍 모드는 훨씬 더 저렴한 선풍기로서 선풍기 전력의 3분의 1 정도.



5. 전기료 누진제는 1단계부터 3단계입니다. 1단계가 가장 싸고, 3단계가 가장 비싸다. 

가정에서 한 달에 전력을 400㎾ 이상 쓰면 가장 비싼 3단계 요금을 내야 되므로 이 구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전기료를 절약하는 핵심 포인트.


6. 봄, 가을에도 4인 가족이 평균 한 달에 280㎾ 정도. 4인 가족은 어차피 봄에도 2단계 요금은 내고 있다. 여름에도 이 2단계 안에서 전기료를 내는 게 에어컨 전기료 절감의 핵심입니다.




7. 새 아파트나 스마트 계량기 요새 붙여서 쓰면 실시간 전력량을 인터폰이나 휴대전화 앱을 사용하면 조절하기가 더 쉽지만, 이런 게 없는 집의 경우 한 달 동안 에어컨을 최대 100㎾ 안팎으로 쓰도록 하며, 2단계 구간을 넘기지 않게 됨.



8. 18평형의 경우, 26도, 하루 최장 8~9시간, 그리고 다른 시간대에는 송풍 모드 쓰면서 환기하면 이 정도 쓰게 되며, 환기가 중요하니까 이렇게 한 번 끊어주는 게 사실 꼭 필요하다. 



9. 에어컨 가동시간이 너무 길다고 생각되고, 내가 원할 때 켜고 싶다면 역시 26도 기준으로 하루에 세 번, 최장 2시간씩만 틀면 됨. 나머지 시간에는 송풍 모드나 선풍기로 환기를 해 주면 에어컨에 들어가는 전력 요금만 고려했을 때, 한 달에 7천 원대로 쓸 수 있음.



10. 스탠드와 벽걸이를 동시에 돌리면 전력 소모가 20% 늘어남. 주로 방에만 있다 하면 거실 스탠드를 안 쓰고 방 벽걸이만 쓰면서 훨씬 더 절약하면서 오래 쓸 수 있음. 방은 단열이 훨씬 잘 되기 때문에 28도, 사람에 따라서는 29도에 맞춰도 쾌적 온도가 됨. 



11. 이상의 방법은 집의 단열을 잘 시키고 실외기 주변 환기도 잘해놓은 상태에서 가능한 사용법이다. 특히 베란다에는 블라인드 쳐두며, 집에 열이 나는 물건을 줄여야 한다. 냉장고는 꺼둘 수는 없지만 밥솥 하나만 보온 상태로 안 둬도 한 달에 수십 킬로와트씩 절약하면서 에어컨 효율 높일 수 있다.



12. 집에서 밥을 하거나 불로 요리를 하면 에어컨 효율도 떨어지고,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한다. 덥다고 에어컨 틀고 창문 닫고 요리하시면 몸에도 좋지 않으니, 요리를 해야 한다면 좀 더워도 창문을 활짝 열고 선풍기 쓰는 게 좋다. 



13. 불로 요리를 한 후에는 문을 닫고 에어컨 틀기 시작하면서, 공기청정 모드를 같이 돌리는 것이 좋다. 에어컨 돌리면서 그 안의 공기청정 모드를 추가한다고 추가 전력이 들지는 않는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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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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