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행위를 하는 아이



집에서 또는 교실에서 사람이 있을 때 또 아무도 없을 때 자위행위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성적인 자극이나 놀이, 학습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나타날 수 있습니다. 넓은 의미로 본다면 유아기나 걸음마 시기 때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식기를 자극하면서 노는 행동은 생후 15-19개월이 되면 상당히 뚜렷해집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식기에도 관심이 높아져 자위행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위행위를 할 때 아이들은 얼굴이 빨갛게 되고, 살짝 신음소리도 내기 때문에 부모가 이런 모습을 보게 되면 정말 기겁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가 성적으로 특별한 것이 아닐까 하며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 되죠. 그런데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그런다 할지라도 그건 정상이랍니다. 





흔히 우리가 사춘기 때나 되어야 성적인 쾌감을 갖게 되고, 몽정을 하며, 성적인 탐닉에 빠지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그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성적인 느낌을 갖는답니다. 그리고 러한 행동은 나이가 들면서 또래 아이들과의 놀이를 통해 역할놀이나 의사놀이 등을 통해 점차 다른 형태로 변합니다. 그러나 자위행위가 지속되면 오래도록 관찰하여 적절한 조치를 해야합니다.




   

성적인 쾌감은 바지가 꼭 끼어 국소 자극을 경험하게 되는 경우, 주변에서 오는 지나친 자극이나 유혹, 우연히 소파 등의 모서리에 앉다가 쾌감을 맛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느낌 때문에 특별히 함께 놀 친구가 없고 장난감도 부족하여, 부모의 무관심으로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달래기 위한 방법으로 자위행위를 하게 됩니다. 





이처럼 자위행위는 정상적인 행위이면서 상황에 따라서는 비정상적인 행위일 수도 있으니 주의, 관찰을 요합니다. 자위행위를 보았을 때  왜 그런 행위가 일어나는지 요인을 찾아야 하고, 너무 놀라 모욕을 주거나 심하게 야단치는 일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또는 이를 죄악시 한다거나, 이런 자위행위를 반복하면 어떤 질병이 생길 수 있다는 위협을 가하는 일은 오히려 더 큰 불안을 야기시킵니다.




   

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아이 곁에 항상 있어 다른 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혼자 있지 못하게, 자연스럽게 아이와 함께 아이가 좋아하는 다른 무엇을 해보세요. 

짧으면 일주일, 길면 1달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때는 가족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니 인내를 갖고 아이가 자위행위 할 시간을 주지 말고 다른 즐거움을 주면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 행위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아이를 키울 때 부모가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며 나타나는 모든 모습에 놀라지 마세요. 내 생각보다 훨씬 놀라워보여도 그건 이상한게 아니랍니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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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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